핵심 영어 말하기 - 영어문장이 저절로 만들어지는 기적의 단어 연결 공식
이시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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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쓰신 분을 홈쇼핑에서 봤는데 어떤 영어공부법인지 혀가 굳은 아주머니들도 영어로 말할 수 있다고 하는 걸 봤다.

영어 중국어 일어는 시원스쿨책이 구성이 제일 좋다.

저자가 원래는 공부도 못하고 영어도 못했는데 캐나다로 이민을 가면서 영어원리와 한국어 중심의 말하기를 깨닫고 지금처럼 됐다고  한다.

누구는 그런 깨달음이 있는데 누구는 그런 깨달음이 없는게 캐나다로 유학을 안가서 그런걸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저자의 얘기로는 영어가 정말 쉽다고  한다.

그런데 그 영어를 한 평생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 얘기가 맞는 건지 모르겠다.

단어, 연결, 속도만 신경을 쓰면 된다고  한다.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면 문장이 되고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면 말이 된다고 하고 단어를 연결해서 문장을 만드는 법을 익히고 이것을 무한반복해서 속도를 높이면 된다고  한다.

그걸 어떻게 하는 건지 몰라서 아직까지 영어에 묶여 있는 것 같다.

일본인이 정리한 문법책이나 외국인이 정리한 영어책으로 공부를 하지 말고 한국식 영어 학습을 하라고 하는데 진짜 해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외국인이 쓴 영어책은 한국인이 어디서 어려워 하는지 잘 모른다고  한다.

영어는 재미교포나 원래 영어권에서 태어난 사람에게는 배우면 안된다고 했다.

그런 사람은 영어권이라서 한국어권의 사람들이 영어공부를 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했다.

저자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캐나다로 건너가서 영어를 터득한 사람이라서 그 터득하는 과정을 우리에게 잘 알려 줄 수 있다.

 쉬운 문장으로 시작해서 조금 더 긴 문장으로 확장을 해가던데 그런 식으로 반복을 계속 해 나가면  된다.

한국어를 먼저 하고 거기에 영어를 대입한다.

한국인들은 과거형에  약해서 과거형위주로 1강에서 공부를  한다.

일반적인 문법책이나 영어책이랑은 정말 틀리다.

한국어로 시작해서 영어를 대입했다가 뒷 장으로 넘어 가면 영어로 시작해서 한국어를 대입한다.

우리나라말과 영어가 어순이 완전히 틀리다는 걸 계속 문장으로 보여 준다.

그 다음에는 주어를 붙여서 조금 더 긴 문장을 만든다.

계속 과거동사위주로 가르쳐  준다.

과거동사 하나를 중심으로 다른 여러 표현을 계속 공부를  한다.

거기에 따르는 동사를 한국어, 영어, 영어, 한국어 그런 순서로 계속 반복을  한다.

영어를 잘하려면 기초회화영어책을 한 권만 외우면 된다고 하는데 이 책으로 하면 될 것 같다.

이 책은 특이한게 mp3가 없다.

시원스쿨의 다른 중국어나 일본어책도 mp3가 없다.

그 이유를 생각해 보면 그 책들은 밑에 중국어 발음이나 일본어발음이 있다.

그래서 따로 mp3가 필요가 없는 것이다.

시원스쿨은 외국어를 공부하는 책중에는 최고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어순이나 우리나라 언어사고를 생각해서 외국어를 공부하도록 신경을 써 준다.

중국어도 보면 중국어간체자를 몰라도 언어를 공부할 수 있게 해준다.

영어도 마찬가지이다.

우선 문법에 집중할 필요없이 과거형을 외우라고 한다.

2강을 보면 끓어 읽기 표시도 있어서 공부를 하는데 반영을 하면 된다.

나는/ 영어를 공부했다.

I / studied English.

어떤 사람은 영어를 공부할 때 영어어순대로 외우라는 얘기도 들었다.

한국어를 먼저 기술하고 영어의 표현을 기술한다.

영작을 하는데 패턴을 확장해서 기술을 한다.

한국어, 영어를 익히면 영어, 한국어로 익히게 된다.

우리는 평상시에 한국어적으로 생각을 하고 영어로 바꿔서 영작을 하는데 일반적인 외국어책은 외국어를 먼저 생각을 하고 한국어로 바꿀려고 하니까 우리의 머리에 과부하가  걸리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한국어에 영어를 끼워 맞추니까 평상시 사고대로 해서 과부하가 걸리지 않는다.

영어접근이든지 중국어, 일어 접근이든지 한국어로 먼저 생각을 하고 외국어로 바꾸면  된다.

다른 외국어책은 버리고 시원스쿨시리즈들만 보면 될 것 같다.

과거형과 현재완료의 구별도 쉽게 문장을 통해서 알려 준다.

영어를 해석할 때 영어가 하나  있다면  한국어로 해석을 하는데 4가지에서 5가지가 있다.

4가지 한국어해석도 외워 두라고 한다.

저자가 쇼핑몰에서 아줌마들도 영어를 할 수 있다고 교재를 팔고 있는 것을 봤는데 책을 보니까 정말 쉽게 가르쳐 주는 것 같다.

현재완료진행형도 쉽게 가르쳐 준다.

그렇게 어렵던 현재진행형을 몇 문장으로 가볍고 쉽게 가르쳐 준다.

한 강이 끝날 때마다 시원스쿨 닷컴 후기를 쓴 사람들이 있는데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많았다.

나이가 들어서 공부를 하는 거라서 자발적으로 적극적으로 간절하게 공부를 하는 것 같다.

어떤 아저씨도 이 책으로 공부를 하니까 영어의 말하는 구조가  쉽게 이해가 됐다고 한다.

영어를 하는 이유가 다들 각자 있는 것 같다.

어릴 때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이거나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이지만 나이가 들어서 공부를 하는 이유는 실제적인 삶과 관계가 있는 것 같다.

무역업을 하거나 여행을 하거나 나같으면 좋은 로스쿨을 가거나 같은 목적이 다들 있는 것이다.

내 친구도 시원스쿨교재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더 좋은 갤러리로 취직을 하기 위해서이다.

어떤 60대 아주머니는 미국에 사는 딸을 위해서 영어공부를 했다고 하는데 그런 얘기들도 감동인 것 같다.

공부에는 나이가 상관이 없는 것이다.

공부가 평생 취미이면 더 재미있고 즐거운 인생을 살 것 같다.

나도 한국에 온 중국사람이나 일본사람과 잠깐 대화를 나누면 기분이 좋아지고 우리나라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를 주는  애국자가 된 기분이 든다.

아줌마 아저씨들의 후기도  솔솔하게 재미있는 것 같다.

핵심영어 강의도 있다고 하니까 책과 같이 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문법을 배제한 것이 아니라 문법과 같이 어순을 버무려서 쉽게 가르쳐 준다.

이 책을 보니까 해외여행, 해외신혼여행,  무역업을 하는 사람들이 영어공부를 많이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 책은 어린아이처럼 말하기, 듣기로 영어공부를 하게 만든다.

이 책은 영어를 쉽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고 처음부터 끝까지 이 책에 나오는 표현을 외우면 될 것 같다.

후기에 나오는 영어를 공부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얘기를 듣는 것도 많이 도움이 된다.

어떤 사람은 토익이 950점이 넘어도 외국 사람과는 대화를 전혀 나누지 못한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안 될 것 같다.

토익도 만점을 받지만 외국인과도 자유롭게 얘기를 나누고 변호사일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을 해야 겠다.

상상만 해도 멋지고 즐거운 인생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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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통계, 기하에 관한 최소한의 수학지식 처음 시작하는 교양 수학
EBS MATH 제작팀 지음, 염지현 글, 최수일 감수 / 가나출판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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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때 수학을 이 책에 나온대로 재미있게 접했다면 나의 인생은 더 업그레이드됐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학교 다닐 때 물리를 정말 좋아해서 물리올림피아드문제집들,수학올림피아드문제집들, MIT공대 문제들을 어렵게 구해서 혼자 풀었던 생각이  난다.

거기서 나오는 문제들은 우리나라책들과는 틀리게 공식을 도출하는 과정들을 알게 해주었다.

그래서 더 재미를 느끼고 혼자 풀었는데 시험이나 대학을 가는데는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았다.

거기에 나오는 문제들을 보면 비스킷에는 점토가 들어 가서 바삭바삭하는 식감이 난다, 태양을 움직일 때 신디사이저같은 소리가 난다, 커피를 저을 때 물리법칙은 9가지가 작용을 한다, 병에 든 물을 가장 빨리 나오게 하는 방법들은 회전을 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혼자 공부하는게 무슨 도움이 되냐면 로펌에 인턴을 하러 갔는데 교통사고가 난 사건을 물리학적이나 운동학적으로 차와 사람이 부딪치는 충격과 방향에 대한 감각이 있다는 거였다.

물리나 수학을 많이 공부 안한 변호사님들은 그 법칙을 잘 이해를 못했다.

당구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더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수학적인 마인드가 있으면 세상을 보는 프레임이 더 확장될 것 같다.

통계학도 여론조사나 미국의 대통령선거를 더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 것 같다.

통계학도 대학을 가면 공부하게 되고 엄마도 보니까 행정학대학원을 다녔는데도 통계를 공부하셨다.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데 통계학은 절대로 빠지지 않고 어디를 가다 툭툭 튀어나오는 학문같다.

나이팅게일이 통계로 목숨을 구했다고 하는데 지도자나 리더는 예측가능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렇게 될려면 통계학을 알아야 할 것 같다.

지금은 4차 산업시대라고 하는데 그런 시대에는 수학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는 것 같다.

난 시험준비를 해서 추리논증이라는 과목이 있는데 거기에 통계, 기하와 비슷한 문제들이 많이 나온다.

그래서 수학적인 마인드가 또 필요하다.

수학의 기원에 대한 책들은 많이 읽어서 이제는 함수, 통계, 기하에 대한 내용도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수학이 암기와 반복, 공식이 아니고 실체가 있는 학문이라는 걸 알면 사람들이 더 좋아하고 접하고 싶어 할 것 같다.

저자가 EBSMath제작팀과 글은 염지현이라는 수학전문기자가 썼다고 한다.

의학전문기자는 들었 봤는데 수학전문기자는 처음 들어 봤다.

내비게이션의 지도는 2차원 또는 3차원 좌표위에 그려진다.

그런 다음 각 좌표마다 산인지 바다인지 도로인지 건물인지 정보를 입력하는 것이다.

지도가 좌표로 입력되어 있기 때문에 두 점 사이의 거리를 계산하고 장애물을 피해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해주는 원리이다.

17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수학자인 데카르트는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았다.

항상 늦게 일어 나고 침대위에서 책을 많이 보고 상상을 많이 했다는 얘기를 다른 책에서 읽었는데 또 그 내용이 이 책에 나와서 반가웠다.

복습과 반복을 하는 것 같아서 말이다.

그때마다 관심 있는 분야를 깊이 연구하며 시간을 보냈다.

나도 아프니까 침대에 앉아서 책을 보는 것 말고는 할 일이 없었다.

1618년 데카르트는 전쟁이 일어나자 독일군에 입대를 했다.

그 이유가 이 책에 나오지는 않지만 여행을 하고 싶어서라고 했다.

여행을 하고 싶다고 죽을수도 있는 군대에 가다니 몸이 약한 사람이 조심해야 할텐데라는 걱정이 들었다.

데카르트는 별을 보면서 좌표에 대해서 연구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까 아니었다.

어느 날 침대위에 누워서 격자무늬 천장을 바라 보는데 데카르트는 파리가 날아다니는 모습에 호기심이 생겼다.

데카르트는 천장에 앉아 있는 파리를 보면서 파리의 위치를 수학적으로 나타내는 것을 생각했다.

오랜 고민끝에 데카르트는 파리가 앉은 천장을 좌표평면으로 보고 파리의 위치를 순서쌍으로 나타냈다고 한다.

뉴턴은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을 생각했다고 하는데 데카르트는 파리를 보고 좌표를 생각해 낸 것이다.

그가 처음으로 사용한 순서쌍에 대한 얘기를 그의 책인 기하학에 기록을 했다.

이 책에 나오는 좌표는 x축만 있다.

그는 x좌표를 먼저 평면위에 표시한 다음 기울기를 이용해서 순서쌍을 나타냈다.

이때 사용한 y좌표는 오늘 날 사용한 것과 의미가 다르다고 한다.

좌표에 대한 연구에 이어 데카르트의 중요한 수학사적 업적은 음수를 좌표위에 나타낸 것이다.

그 전에 그리스사람들이 나타낸 좌표는 음수를 표시할 수 없었다.

데카르트가 처음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음수를 좌표위에 표현하면서 2차원 공간을 숫자로 표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데카르트는 건강이 안 좋아서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데 여왕이 거의 새벽에 철학수업을 해달라고 해서 그것을 하다가 건강이 악화돼서 죽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건강이 최고인데 여왕의 말이라서 거절을 못해서  무리하게 수업을 한 것 같다.

데카르트는  더 많은 연구를 할 수 있는데 빨리 죽은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데카르트가 좌표를 연구하던 비슷한 시기에 이탈리아의 천문학자이자 수학자인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움직이는 어떤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다.

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많았던 그는 17살에 의대생이 되었지만 의학보다는 수학이나 천문학에 관심이 많았다.

특히 천체의 움직임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천체 관측을 오랜 시간하다보니 태양이 자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가 제작한 대물렌즈로 목성 주위를 도는 4개의 위성도 발견했다.

그는 달의 모양이 달라지는 이유가 달이 지구 주위를 돌기 때문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달이 지구 주위를 돌면서 받는 태양 빛의 양이 달라서 그 모양이 시간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알았다.

갈리레이는 시간에 따라 변하는 지구와 달, 태양의 위치를 기록하고 그 사이의 관계와 규칙을 알아내려고 노력을 했다.

뿐만아니라 달표면의 봉우리와 분화구도 관찰하여 기록했다.

그는 모든 현상을 수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했다.

갈릴레이는 성당을 지나가다가 진자 운동을 보고 물체의 이동속도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다.

그는 물체의 이동속도를 시간과 거리의 관계로 나타냈다.

그 속에 함수의 원리를 찾아 식으로 표현한 것이다.

좌표의 개념이 정의된 뒤 수학과 천문학은 급속도로 발전했다.

왜냐하면 많은 수학자와 과학자는 좌표의 발견으로 움직이는 자연현상을 수학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했고 여기에 함수 개념이 더해져 시간과 거리, 속도의 변화까지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좌표가 함수의 시작이 된 것이다.

요즘 국정논단때문에 죄수의 딜레마라는 얘기가 많이 나온다.

죄수의 딜레마는 게임이론중에 하나이다.

자신의 이익만 고려한 선택이 결국 자신에게도 불리하고 상대방에게도 불리한 결과를 내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가끔 상대방의 선택과 상관없이 자신에게 최선의 결과를 선택하는 것마저 서로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 올 때가 많다.

이런 딜레마상황을 극복하려면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에게 최선인 선택을 해야 한다.

하지만 사실 그런 신뢰를 갖기란 쉽지 않다.

이 책에서 어떤 죄수 2명이 체포가 됐다.

경찰은 한 죄수에게 계속 묵비권을 행사해도 3년은 감옥에 가야 한다.

그런데 당신은 범행을 자백하면 당신은 석방, 당신만 계속 묵비권을 행사하면 가중처벌로 10년형을 받게 된다.

만약 둘다 범행을 자백하면 정상참작해서 가가자 5년형을 받게 된다.

그럼 그 죄수는 경찰의 제안을 생각을 해본다.

죄수는 묵비권을 행사하거나 자백을 할 수 있다.

상대방죄수도 마찬가지이다.

두 사람은 각자 2가지 상황을 선택할 수 있고 결과는 4가지중에 하나이다.

둘 다 묵비권을 행사하게 되면 둘 다 3년 형을 받는다.

만약 한 명이 범행을 자백하고 다른 한 명이 묵비권을 행사하면 다른 한 명은 석방되고 묵비권을 행사한 사람은 10년형을 받는다.

둘 다 자백을 하면 각각 5년형을 받는다.

두 죄수의 최선의 선택은 둘 다 묵비권을 행사하고 3년형을 받는 것이다.

하지만 두 사람은 모두 자백을 하고 5년형을 받았다.

두 사람은 왜 그런 선택을 한 것인가를 분석해 보면 된다.

두 사람은 묵비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서로를 못 믿기 때문이다.

자신이 묵비권을 행사해도 상대방이 자백하면 가중처벌을 받는다.

그래서 두 사람은 자신에게 유리한 결정을 내린 것이다.

한 죄수가 상대방이 묵비권을 행사하면 그 죄수도 침묵을 하면 3년 형, 자백을 하면 석방이 된다.

상대방이 묵비권을 행사했을 때 죄수에게 유리한 선택은 자백이다.

반대로 상대방이 자백을 하는 경우에는 죄수가 묵비권을 행사하면 10년형을 받고 같이 자백을 하면 5년형을 받는다.

상대방이 자백을 할 경우에 죄수의 유리한 선택도 자백이다.

상대방 또한 죄수가 어떤 선택을 하든지 자신에게 유리한 결과를 선택한 것이다.

결국 두 사람은 자백을 선택한 것이고 두 사람은 3년형이 아닌 5년형을 받은 것이다.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다 결국 자신도 상대방도 좋지 않은 결과를 얻는 상황을 죄수의 딜레마라고 한다.

죄수의 딜레마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믿음을 선택하는 것이다.

사회 통계 활용의 개척자가 나이팅게일이다.

크림 전쟁에서 나이팅게일은 장미 그림이라는 통계그래프를 그려서 목숨이 위태로운 환자들을 살렸다.

나이팅게일은 열악한 치료 환경을 통계 그래프를 그려 정부에 알리고 병원 시설과 환경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정부 지원을 받았다.

그런 노력으로 크림 전쟁의 사망률은 6개월 만에 42%에서 2%로 뚝 떨어졌다.

나이팅게일은 자료를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통계의 필요성을 몸소 보여 준 사람이다.

이 책은 그림과 사진이 그림책이상으로 많아서 어려운 수학개념들이 쉽게 받아 들여 진다.

어릴 때 봤던 재미있는 수학이나 과학책은 평생 잊어 버리는 않는데 이 책은 한 번 보면 잊어 버리지 않는 재미있는 요소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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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김민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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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영어를 어느정도 떼면 중국어, 일어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직도 그렇게 못하고 있다.

영어를 공부한지 중학교때부터니까 진짜 오래 됐다.

난  그때부터 영어를 하면 지금 나이쯤에는 능통하게 영어를 하고 있을 줄 알았다.

아직도 영어책으로 공부를 할 줄은 몰랐다.

영어공부법책이란 책은 거의 다 읽었던 것 같다.

그래서 적용을 하고 미드로 공부도 하고 영드로 공부도 하고 영어회화책이란 책은 다 봤다.

영작책들도 많이 봤다.

영어읽기도 썼다.

그래서 토익공부도 따로 했다.

토익책이란 책도 다 봤던 것 같다.

영어연설문도 외우고 영어보카도 종류대로 다  봤다.

미국뉴스나 영국뉴스도 매일 듣고 영어교육방송도  봤다.

그러고나서 나의 실력은 로스쿨에 원서를 넣을 정도가 겨우 됐다.

영어공부를 하면서 읽는 영어와 듣는 영어는 다르고 쓰는 영어는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영어책 한권을 외우라고 하는 저자의 얘기는 마음의 무거움을 떨치게 해준다.

이 책도 봐야 할 것 같고 저 책도 봐야 할 것 같은데 그게 아닌 것 같다.

나도 어학연수나 학원을 다닌 적이 없고 뭐든지 독학으로 하고 깨우치는 걸 좋아하는데 그래도 책값은 무진장 엄청나게  든다.

영어를 잘하면 인생이 풀리기도 하지만 연봉도 더 높아진다.

우리나라는 영어를 잘해야지 대학원이나 취직도 할 수 있다.

영어를 잘하는 비결은 간절함이라고 하는데 나도 정말 간절하다.

영어문법이나 독해에서 직독직해를 하고 의미단위로 끓으라고 하는데 그게 정확히 어떻게 하는 방법인지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문법단위로 끓어서 독해를 하는 것보다 의미단위로 끓어서 읽어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방송국 PD이고 대학은 공대를 나왔다.

통역대학원을 나왔고 외국계회사를 다니다가 뉴논스톱이라는 시트콤을 만든 유명한 사람이다.

방송국 PD이면 신문방송학과나 방송과 관련된 과를 나왔을 것 같은데 저자는 특이한 경력을 소유했다.

저자가 영어공부를  한 이유는 외모가 못생기고 전공이 마음에 안드는데 재수는 못하겠고 특별한 인생은 되고 싶은 마음에 그 도구로 영어를 선택했다.

연애를 하고 싶어서라는 이유도 있었다.

저자가 자신이 못 생겨서 미팅에 나가면 퇴짜를 계속 맞았다고 하는데 지금 사진을 보면 별로 못 생긴 것 같지 않은데 성형을 했는지 모르겠다.

저자는 미국시트콤 프렌즈에 빠지면서 우리나라도 재미있는 시트콤을 만들고 싶었다고 하는데 거기에도 영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저자는 세상은 바꿀 수 없어도 자신은 바꿀 수 있고  세상이 자신을 믿어 주지 않아도 자신은 믿어 주라고 한다.

저자는 외국에 가지 않고 독학으로 영어공부를 했다.

대학교때 공대에서 토익이 900점이 넘으면 잘하는 것인데 900점을 넘어서 학생들을 상대로 특강을 했는데 망하고 전부 돌아가 버렸다.

그 이유가 재미없게 특강을 해서 였다고 한다.

이 책은 그 때의 뼈저린 실패의 경험으로 재미있게 쓴 것 같다.

책이 술술 잘 읽힌다.

요즘은 100세 인생이라서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한다.

직장이 한 가지만 쭉 하다가 퇴직을 하는 개념이 사라졌다.

나이가 들어서 하는 공부는 장점이 많다.

큰 돈이 들지 않고 취업이나 이직을 할 때도 도움이 된다.

영어를 잘하면 100만원 정도를 더 많이 받는다는 얘기도 들었다.

영어를 잘하면 평생 가는 취미를 만날 수 있다.

여행을 취미로 가지면 돈이 많이 들고 위험할 수도 있고 여독때문에 건강이 나빠질 수도 있다.

하지만 영어나 외국어를 취미로 가지면  큰 돈도 안 들고 다른 문화를 즐길 수 있다.

드라마나 소설도 원서도 접할 수 있다.

외국어를 잘하고 외국에 가면 덜 위험하고 외국인도 사귈 수 있고 영화도 자막없이 볼 수 있다.

이 책을 들고 보려는 사람은 향상심이 벌써 있는 것이다.

향상심이 있다면 어떤 축복 받은 재능보다 뛰어난 자질을 갖춘 것이다.

영어는 그냥 듣는다고 절대로 실력이 늘어 나지 않는다.

기초영어회화 한 권을 우선 외워야 한다.

초급 영어 회화 암기로 영어의 틀을 갖추고 다양한 방식으로 영어를 접하는게 효과가 있다.

영어를 잘하면 여행, 독서, 연애도 잘 할 수 있다.

여행은 외국어를 잘하니까 자신있게 다닐 수 있고 공포심도 없어진다.

독서는 영어로 된 책을 계속 읽고 싶으니까  또 하게 된다.

나중에는 번역도 해서 알바비도 벌었다고 한다.

연애는 주관적이고 자신감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영어로 얻은 자신감으로 연애할 수 있는 분위기까지 몰고 갈 수 있는 것이다.

저자도 군대를 가기 전에는 모솔이었다고 한다.

영어를 잘하고 독서를 많이 하니까 아무리 예쁜 여성을 만나고 어떤 주제가 나와도 대화를 풀어 나갔다.

처음에는 나같은 것을 만나주는가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는 나같이 멋진 남자가 너희들을 시간내서 만나 준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저자가 나의 롤모델인 것이  나도 영어, 중국어, 일어를 잘하고 싶은데 저자는 벌써 영어,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까지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 중국어, 일어를 공부하는 자료나 공부하는 방법들도 나와서 정말 좋았다.

중국어는 [가장 쉬운 중국어의 첫 걸음] [중국어 초중급의 모든 것]  스페인어는 [스페인어 첫걸음의 모든 것] 영어는 [영어회화100일의 기적]  이 있다.

나중에 꼭 봐야 겠다.

영어는 머리로 이해했다고 절대로 알고 있는 것이다.

입으로 익혀서 입밖으로 나와야 하는 것이다.

자전거나 스키를 탈 줄 아는 것과 비슷하다.

영어는 의미단락으로 끓어서 외워야 한다.

We need to / make time / this week .

우리는 해야 해/ 시간 내기/ 이번 주

이번 주에 시간을 내야 해요.

 

Too bad / I'm not able to/flx  the  date./ Too busy.

안타깝네./ 할 수 없어/ 날짜 잡기/ 너무 바빠.

안타깝지만 날짜를 잡을 수가 없어요. 너무 바빠서요.

 

Try to find /the most convenient time/for both of us.

한 번 찾아봐/가장 편한 시간/서로에게

 

서로에게 가장 편한 시간을 한번 찾아봐요.

 

영어어순으로 외우고 패턴으로 외워야 하는 것 같다.

암송 공부를 할 땐 책을 보지 말고 눈을 감고 문장을 외워야 한다.

기초영어회화를 받아쓰기를 하고 받아 쓰기를 한 문장은 바로 외운다.

초급회화를 몽땅 외우면 사용빈도가 높은 문장이 다 숙달되면서 나중에 고급 편에 가서도 전혀 힘들지 않다.

저자는 회화 교재 한 권을 받아쓰고 통째로 외운 후부터 갑자기 귀가 틔고 말문이 열렸다고 한다.

저자는 극장을 갔는데 갑자기 할리우드 배우들이 저자에게 말을 걸어 오는 느낌이었다고 한다.

자막을 안봐도 들리고 길에서 우연히 외국인을 만나면 입에서 영어가 줄줄 나왔다고 한다.

저자도 몇 년을 공부했는데 한참 시간이 지나고 영어로 귀가 열리고 말문이 틔던 순간의 기쁨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고 한다.

나도 그런 순간을 빨리 맞이하고 싶다.

아마 엄청난 다이돌핀, 도파민, 환희의 순간이 될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쟁상대는 자신이라고 한다.

향상심을 하루하루 높이는 것이다.

나도 영어를 완벽하게 하고 나면 중국어, 일어를 할려고 했는데 저자를 보니까 같이 하는 것 같아서 나도 그냥 같이 해야 할 것 같다.

영어를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것은 약간 불가능할 것 같다.

저자는 영어공부를 하는데 시간을 많이 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짬짬이, 짧게짧게  10분, 20분, 30분씩 하라고 한다.

뽀모도로기법을 활용해서 공부를 하라고 하는 것이다.

20분에서 30분정도이다.

뽀모도로는 이탈리아어로 토마토이고 파스타가 되는 시간을 타이머에 맞추는 것을 말한다.

기초영어회화를 할 때 교재학습을 하고 본문암기를 하면 된다.

너무 문법에 얽매이지도 말아야 한다.

빠른 언어습득을 하기 위해서는 많이 들어야 한다.

개별 단어에 신경을 쓰지 말고 문장의 뜻을 파악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패턴공부를 해야 한다.

저자는 즐거운 꿈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

저자는 중국어나 일어를 공부하면서 드라마홍보를 가서 외국어로 드라마를 소개하는 것을 상상을 했다고 한다.

나도 중국어나 일어로 일을 하는 변호사의 모습을   상상 해본다.

영어소설책을 읽으면 회화실력이 쑥쑥 늘어 난다.

사전은 영영사전을 보라고 한다.

영어시험을 잘보는 요령은  문장을 많이 보는 것이다.

책을  여러 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고시생들이 단권화를 하는 것처럼 영어도 단권화를 해서 한 권을 여러 번 보는 것이다.

영어시험은 반복이 중요하다.

영어공부를 하는데 유투브를 잘 이용하면 된다.

영어공부를 하는 루트는 너무너무 많은 것 같다.

영어소설, 영어동화, 팝송, 유투브에서 lyrics라고 쳐서 찾아 보면 된다.

중국어도 유투브에서 찾아 보면 되는데 [김호영의 노래로 배우는 중국어]가 있는데 그것도 들어 봐야 겠다.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

우선은 공짜이니까말이다.

영어명연설도 TED로 들어 봐야 할 것 같다.

[YBM시사영어사]의 영어동화도 들어 보면 된다.

영작연습은 쉬운 단어로 짧게 끓어서 해야 한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업그레이드되고 꿈을 이루고 일반적인 삶과는 다른 삶을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책은 영어자기계발서같다.

저자가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자기계발서에 대한 책도 정말 많이 나오고 영어공부에 대한 공짜자료정보도 많이 알게 됐다.

영어공부는 외국교포나 외국인에게 배우면 안되고 저자처럼 한국안에서 살았던 영어권이 아니었던 사람의 얘기를 들어야 하는 것 같다.

진정한 영어공부는 영어권이 아니었고 독학으로 공부를 했던 사람의 얘기가 진정으로 우리에게 적용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중국어, 일어도 마찬가지이다.

저자가 중국어, 일어를 공부했던 과정도 시리즈로 책을 냈으면 좋겠다.

저자의 블로그가 [공짜로 즐기는 세상]라는 다음블로그에 있어서   영어나 중국어 ,일어의 도움을 받으면 될 것 같다.

저자가 정말 부럽고 이 책을 읽으면 우왕좌왕하는 영어공부법에 종지부를 찍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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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남자를 만나는 법 - 남녀 유형에 따른 맞춤형 연애 심리학
슈테판 보이노프 지음, 서유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모솔이라서 올해도 도전을 해보고는 싶은데 우선 책으로 공부를 하고 싶었다.

그동안 책에서 본 연애에 대한 얘기들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장소에 가고 적극적으로 행동이나 말을 하라고 하지만 그렇게 해본적은 없다.

사실 남자는 하나님과 같은 존재같다.

있다고는 하지만 존재의 확실성은 없고 본적도 느껴 본적도 만져 본적도 없다.

멋진 남자는 텔레비전 속에 있다.

모솔 친구들은 텔레비전속의 누가 좋다는 얘기들을  하기는 한다.

대학교때 에릭프롬인가의 사랑의 기술을 사랑에 대해서 처음 책으로 공부를 시작했는데 정말 재미가 없었다.

그 이후부터 연애, 사랑, 결혼에 대한 책을 70권도 더 읽은 것 같은데 여전히 모솔이다.

어릴 때는 배우자기도도 하고 다이어리에 남자친구상도 100가지를 쓰기는 했는데 이제는 그런 것도 소용없어 보인다.

그래도 기도는 해야 한다.

저번에 한끼줍쇼라는 프로를 봤는데 거기에 나오는 어떤 남편이 요리도 잘하고 외국계회사를 다니는데 권위적이면 안되고 남자들도 달라져야 한다는 얘기를 하는 그 남성이 멋져 보였다.

평등의식을 가지고 실력과 인격, 신앙을 가진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키도 크고 말이다.

사실 연애를 안해봤으면 나랑 어떤 사람이 맞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다.

여자친구들 같은 경우에는 감정적이기보다는 지성적이고 책을 좋아하고 이성에 관심이 없고 수다를 잘 떠는 사람이 맞는데 남자친구는 또 틀리는지 모르겠다.

어릴 때는 남자친구가 생기면 뭘하고 싶다든지,,남자친구가 생기면 어디를 가서 맛있는 걸 먹고 데이트를 어디서 하고 이런 것들도 파일로 엄청 두껍게 모아 놓았는데 이제는 남자친구를 기다리다가 여자친구들하고 우선 해봐야 할 것 같다.

요즘 이기적이고 삼포세대, 칠포세재의 경향때문에 썸을 많이 탄다고 하는데 썸은 아무 소용없는 것 같다.

 이 책을 보고 이 지구에는 없고 저 멀리 화성이나 금성에 있을 것 같은 미래의 남자친구의 성향에 대해서 공부해 보고 싶어서 읽었다.

저자 슈테판 보이노프는 신체 질병을 정신적인 원인에서 찾아내어 치료하는 학문인 정신 신체 의학 전문의이자 심리치료 전문가로 오랫동안 관계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상담 치료했다.

나도 상담사자격증이 있고 엄마도 상담사인데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많이 들으면서 스트레스도 같이 받고 대안도 찾아 보지만 답은 자기자신에게 있고 책안에 있다.

저자는 연애를 하는 사람은 잘생기고 스펙이 좋고 예쁘고 돈이 많은 사람이라는 편견이 있는데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책을 통해서 확실히 알려 줄려고 한다.

이 책은 1장에서 6장까지 구성되어 있고 부록으로는 성격유형테스트가 있는데 점수합산을 하는 것이 없어서 조금 의아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질서와 통제를 중시하는 여자,

거리를 두는 여자라는 것을 알았다.

그 유형의 여자말고도 친밀함을 추구하는 여자, 경계를 허무는 여자가 있다.

유형의 특성이나 사례, 연애기술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책을 펼치면 된다.

진짜 좋은 남자들은 어디에 숨어 있을까라는 답을 찾을려고 책을 읽었지만 알아내지는 못했다.

다른 책에는 강남 어디어디를 가라거나 외국어학원, 여행지를 가라는 얘기도 있기도 하다.

어디카페, 헬스클럽, 어디 레스토랑에 가라는 얘기가 있지만 나는 그런데를 가지 않기때문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

이 책에서 그 점에 대한 물음이 있어서 어디를 가는지 가르쳐 주는 줄 알았는데 그것은 아니었다.

내 친구도 그 부분을 가르쳐 달라고 했지만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지는 못할 것 같다.

미국의 가수 노래중에 남자들은 대체 다 어디 있는 거야?

어디에 있는지 말해다오

정말 내가 묻고 싶은 얘기다.

나의 배우자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이 지구나 이 우주 어딘가에는 있을거라고 20살때부터 믿고 기다렸지만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그래서 연애나 결혼, 사랑에 대한 책을 읽고 기도를 하면서 기다렸다.

미국가수의 노래중에도 비처럼 남자들이 하늘에서 떨어진다는 가사가 있다.

나도 그 노래가사를 믿었다.

언젠가 나의 남자가 하늘에서 비처럼 떨어질거라고 말이다.

하지만 아직도 남자보다는 커피가 더 좋고 책이 더 좋다.

로맨스드라마나 로맨스영화는 봐도 이해가 안 가고 공감이 가지 않는다.

남자와는 어떤 교감이나 썸을 타본적이 없기때문이다.

영화는 공조같은 액션영화가 훨씬 재미있다.

남자다이어리를 쓰면서 남자친구를 만나면 도서관에서 같이 공부하고 책을 같이 보고 토론을 하고 싶었는데 대학교는 졸업을 해서 대학도서관을 가지는 못할 것 같다.

남자친구와 손을 잡고 나무가 많은 길이나 바닷가를 거닐고 맛있는 것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싶었다.

대학교때 하숙을 할 때 여자친구들이랑 밤에 아이스크림이랑 떡볶이를 먹으면서 키스를 하면 어떤 느낌인지  토론을 한 적이 있다.

라디오나 키스의 역사라는 책을 읽으면서 얻은 정보는 앵두를 입술에 갖다대는 느낌이 키스를 하는 느낌이라고 했고 고려시대에는 키스가 없었고 구한말 선교사들을 통해서 키스가 들어 왔다고 한다.

같이 수다를 떨었던 친구들이 가장 먼저 경험을 해보는 사람이 얘기를 해주자고 했는데 전부 연락이 끓겨서 여전히 책으로만 듣고 있다.

친구들은 책만 읽으면 뭐하냐고 직접 행동을 하라고 하지만 직접행동을 하고 싶거나 끌리는 사람이 없어서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아직은 하나님이 연인이고 약속했던 것을 지키기 위해서 그 분께만 집중을 하고 있다.

오늘의 여성들은 직장 얘기나 산악자전거에 관한 얘기 말고 다른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수 있는 남자들은 대체 어디 있는 거야,,,감정을 깊이 꼭꼭 숨겨 두지 않고 입 밖으로 꺼낼 줄도 아는 남자들은 대체 다 어디있는거야?

사랑을 할 줄 알고 사랑을 하고 싶어 하며 또 사랑을 받아들일 줄 아는 남자들은 대체 다 어디 있는거야?

진지하고 지속적인 교제를 원하고 또 그런 교제를 할 수 있는 남자들은 대체 다 어디 있는거야?

신뢰할 수 있고 몇 년이 지나도 처음에 했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남자들은 대체 다 어디 있는 거야?

여자들이 좋아하는 매너를 갖추고 있으며 잘생긴데다 번듯한 직장까지 있는 남자들은 대체 다 어디 있는 거야?

얼마든지 많은 여자들을 거느릴 수 있지만 사랑하는 단 한 명의 여자에게만 충실한 남자들은 대체 다 어디 있는 거야?

위대한 사랑을 오랫동안 지긋이 기다리며 실제로 그런 사랑을 발견할 수 있는 남자들은 대체 다 어디 있는거야?

역겨운 마초 또는 메트로섹슈얼로 변모하는게 아니라 남자라는 단어에 정말 합당한 그런 남자들은 대체 다 어디 있는 거야?

정말 내가 묻고 싶고 답을 진짜 해줬으면 해서 이 책을 읽는 것이다.

친구들이랑 만나면 처음에는 읽은 책얘기 본 영화, 뮤지컬얘기, 재테크얘기, 피부, 패션얘기, 맛있는 얘기를 하다가 마지막에는 꼭 남자얘기로 결말을 짓는다.

정말 멋있는 남자들은 텔레비전속에 있는 것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앞의 질문들에 대한 답만 찾는다면 이 책은 읽은 보람과 의미가 있는 것이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위의 질문들에 대답을 찾아서 이 책을 읽으면 된다.

위에 나온 질문들은 저자를 찾아 오는 여성들이 전부 하는 질문이라고 한다.

남녀는 서로를 이해할 수 없다.

이것이 진리인가보다.

머리에 입력,,,,

남자들이 대체 어디있는지의 질문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 찾아야 한다.

남자들은 헬스클럽, 사무실복도, 보행자도로위, 카페나 바, DIY매장에서 공구 쇼핑을 하거나 술집에서 함께 축구를 시청한다.

인터넷에서 온갖 만남 주선 사이트를 통해 수백만 명의 남자를 만날 수 있으며 슈퍼마켓냉동식품코너앞에서 만난 남자가 우리를 향해서 미소를 짓기도 한다.

난 생선가게 핸섬한 남성이 미소를 짓고 해물을 좋아하는 엄마와 나에게 싸게 준다.

그는 로스쿨공부를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남자들은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들이 아니다.

적어도 이런 식으로 이런 상황에서 만나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이렇게 만나고 싶지 않다면 적합한 상황에서 자신이 사랑에 빠질 수 있는 남자를 만나려면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할까?

이 부분을 정말 기대하면서 숨을 죽이고 읽었다.

이 문제는 나중에 언급하겠다고 한다.

처음부터 알려 주지 않을거라는 것을 알았지만 김이 빠졌다.

많은 여자들이 이런 남자들는 너무 멀리 있어 찾기 어렵고 또 닿을 수 없는 존재라고 여긴다.

저자는 여자들에게 그녀들이 찾는 남자가 분명히 이 세상에 존재하고 지금도 그들은 아침에 일어나 이런저런 일을 하고 밤에 잠자리에 든다고 얘기를 해준다고 한다.

그는 아마 해적이나 석유재벌은 아닐 것이며 축구스타나 할리우드 스타도 아닐 것이다.

물론 예외는 있지만 원칙은 분명하다.

우리가 이 세상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평범한 남자들중 한 명인 것이다.

내 그럴줄 알았다.

기대도 안했다.

저자를 찾아 온 여성들이 이런 얘기를 해주면 대개 거부를 하거나 입을 굳게 다문다고 한다.

드라마나 영화의 환상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난 원래 그런 드라마나 영화는 믿지 않았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현실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살면서도 왕자나 로맨스남자주인공같은 사람을 주변에서 본 적이 없는데 어디서 갑자기 짠하고 나타나겠는가,,,

저자가 바로 그런 남자가 당신을 만날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고 얘기를 해주면 환자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반짝거리는 눈으로 저자를 쳐다 본다고 한다.

그는 특별하거나 특별한 것을 가지고 있는 그녀, 즉 꿈에 그리던 이상형의 여자를 단번에 알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는 그녀에게 당신을 꿈에서 봤다고 우리는 천생연분이라고 이제야 당신을 만났다고 얘기를 하는 것이다.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낭만적이지만 터무니없다고 한다.

일번적인 상식이 있는 여자라면 그런 반응을 하는 것이다.

남자를 만나는데 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여자들이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것이다.

그토록 그리던 이상형의 남자를 만났다면 그 남자를 넘어오게 할 만큼 자신이 충분히 예쁘고 매력적이고 젊고 지적이고 유쾌하고 분위기를 잘 맞추고 자의식이 강하고 독립적이고 세련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헤아릴 줄 알고 붙임성있고 당돌하고 재밌고 그리고 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가이다.

읽을수록 지친다.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많은 요건과 조건이 필요하다는 말인가,,

길을 다니거나 주변의 조건이 안 좋은 사람들이 연애를 하는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책을 읽을수록 의문에 의문이 꼬리를 문다.

여자들은 자기자신에게 바라는 때로는 서로 모순되는 이런 특징들에 관한 목록은 끝없이 이어질 수 있다.

그리고 곧 바로 두 번째 회의적인 질문이 이어진다.

그런 남자를 만나도 과연 그가 나를 사랑할까이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파트너후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 남자들에게까지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내적인 불안을 감추거나 자신이 충분히 매력적인가를 숨기기 위해서이다.

자신이 제대로 하는 있는 것인지,,규칙을 잘 알고 있는 것인지,,어떤 규칙이 옳은 것인지,,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것인지,,자신의 외모가 달라져야 하는 것은 아닌지,,자신이 다른 특성들을 갖고 있거나 다른 직업을 갖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정말 나도 갗은 여자인지만 질문이 끝이 없는 것 같다.

사실 나도 그런 질문들을 많이 하고 고민을 하는데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런 질문의 목록은 끝없이 이어질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질문과 의문에 대한 답은 자신은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것이다.

자신들은 지금의 이대로의 모습대로 충분하다.

당신의 사장님이나 엄마나 이웃집 여자가 보기에는 그렇지 않아도 당신은 앞으로 만나게 남자에게는 충분하다.

왜냐하면 그는 의식적이든지 무의적이든 자신만의 고유한 특성을 가진 바로 당신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그건 그 남자 역시 당신이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 그 남자도 그렇다는 것을 모르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갖고 있는 특성들은 그저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사람간에는 아주 특별한 것이 된다.

우리는 앞으로 만나게 될 남자에게 아주 특별한 존재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의심으로 자신의 모습을 망가트리거나 감추려 하지 말고 당신의 개성이 더 활짝 피도록 해야 한다.

당신만의 특성을 가진 당신은 유일무이한 존재다.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이다.

천편일률적으로 만남, 데이트, 남녀관계에 대해 얘기하는 책은 버려야 한다.

연애지침서보다 더 좋은 것은 우리의 직감, 건강한 상식, 영감, 즉흥성, 창의성이다.

다 조금씩 동원하는 것이 좋다.

어떤 남자의 마음에 들고 싶으면 당신의 감정, 무의식, 개성, 생기, 영리함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남자가 우리를 사랑하게 만드는 것은 외, 근사한 몸매, 옷차림, 매력, 지능이 아니다.

물론 중요하기는 하지만 가장 중요한 따로 있다고 한다.

바로 우리가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것이다.

이 말을 이해한 여성들은 전부 남자를 만났다고 한다.

사랑을 하는데 규칙을 지키는 것은 클리셰하다.

과거나 현재의 사랑은 규칙을 깨는 것과 관련이 되어 있다.

연애를 하는데 규칙이나 책대로 하는  사람보다는 조금 어설프고 서툴어도 스스로 생각하고 모험을 하기도 하고 실험을 하기도 하는 사람이 좋다.

책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통해서 배우는 것이다.

당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재미있어 하고 그가 언제 말을 하는게 나은지 또 언제 귀를 기울이는 것이 나은지 당신의 눈치를 봐가며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는 당신과 관계를 만들어 가고 완성된 시나리오를 호주머니속에 넣어 다니는 것이 아니라 당신과 함께 장면들을 새로 써내려갈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남자가 당신에게 관심이 있고 당신을 열망하고 당신과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이것말고 다른 규칙은 필요없는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읽은 책들은 소용이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가 있어야지 모든 것들이 소용이 있었던 것이다.

연애는 책으로 공부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것을 깨달았다고 별 뾰족한 수도 없는 것 같다.

이 책을 읽다보면 여러 성향으로 나뉘는데 자신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욕망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잘 알아야 한다.

성향의 특징과 맞는 남성과 사례들이 나오는데 그것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어떤 모임이서든지 남자를 만나야 하는 것이고 그냥 자신에게 맞는대로 연애를 해야 하는 것이다.

난 지금까지 연애를 하는데 어떤 규칙이나 법칙이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냥 자기 자신과 상대, 존재자체로 받아 들여 주는  사랑이 있는 것이다.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다.

그냥 자기 생각대로 자기가 가장 원하는 스타일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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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온도 - 지금 당신의 감정은 몇 도인가요?
김병수 지음 / 레드박스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몸의 체온이 내려 가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암에 걸린 확률이 높아지고 건강이 안 좋아진다고  한다.

감정도 온도를 잴 수 있다는 얘기는 처음 들었다.

감정의 온도를 쟤고 감정의 상태를 어떻게 해야 한다는 해결점을  분명하게 주는 책이다.

어떤 주제에 대해서 어렴풋하다가 이런 책을 읽으면 지식에 안개가 걷혀서 뭔가가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세상을 살면서 하루중에 감정이 제일 중요하고 감정에 따라서 하루나 생활, 인생이 좌우되는 것 같다.

범죄심리학책을 읽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혀를 차거나 차가운 눈빛을 보내서 좌절감이 들어서 살인을 했다는 것을 읽었다.

감저의 온도가 내려가면 그런 불상사도 생기는 것이다.

따뜻한 눈빛을 가진 사람이나 따뜻한 말 한마디가 기분을 확 바꾸는 것을 많이 경험한다.

그런 감정을 가진 사람의 감정이 온도처럼 전해져서 그렇다는 걸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알게 되었다.

그럼 그런 사람을 피하고 어떤 대처를 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은 알려 준다.

공부를 할 때도 나를 가장 좌우하는 것이 감정이다.

감정이 안 좋으면 공부가 안 된다.

과거에는 지적인 것만 뛰어나면 될 줄 알았는데 감정을 잘 잡지 못하니까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것 같다.

저자는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부 교수이다.

정신과 관계된 학회나 단체의 회원이자 이사이다.

방송프로에도 많이 출연을 했고 출간한 책도 여러 권이 된다.

책의 구성을 보면 은은한 색채로 안정감을 주고 글과 관련된 예쁜 그림들도 가끔 있다.

1장은 마음의 온도를 체크하기 위한 여러 방법들이 있다.

2장은 관계의 온도를 받아 들이는 방법에 대해서 나온다.

3장은 사라의 온도를 끌어 올리는 방밥들에 대해서 나온다.

4장은 자신의 온도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서 나온다.

5장은 인생의 온도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온다.

질투는 운명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힘이다.

<또오해영>이라는 드라마를 보면 주인공 오해영은 변기뚜껑에 앉아서 혼잣말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나는 쪽팔리지 않습니다. 사랑은 쪽팔려하지 않습니다.

더 많이 사랑하는 건 자랑스러운 겁니다. 나는 자랑스럽습니다."

꼭 사랑 때문이 아니더라도 삶에서 중요한 무언가를 위해 괴로움을 참고 견딜 때 저자는 자신에게 그렇게 읊조렸다고 한다.

저자는 정신과 의사이기는 하지만 굉장히 감정스러운 작가같다.

저자는 자신처럼 평범한 사람은 자기 최면을 아무리 걸어도 불쾌한 감정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고 한다.

오해영도 "개뿔, 망신, 개망신" 이라고 얘기하면서 끝내 울음을 터트린다.

열등감, 수치스러움, 질투심처럼 겉으로 드러내기 싫은 감정을 주인공이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어서 또오해영이라는 드라마가 인기가 많았던 것 같다.

사람들은 질투심을 숨기려고 한다.

질투때문에 이러는게 아니라고 굳이 변명까지 한다.

하지만 질투심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없다.

영화대사에도 "사람은 배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못 참는다."

난 배고픈것도 참기가 힘든 것 같다.

질투는 인류학적으로 오래전부터 발달되어 온 본질적인 감정이다.

인간뿐만 아니라 꼬리감는 원숭이 같은 영장류도 질투를 느낀다.

강아지나 고양이도 질투를 느끼는 것처럼 행동을 한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꼬리감는 원숭이는 처음 들었다.

꼬리감는원숭이과는 몸길이 약 43cm, 꼬리길이 46cm이다.

꼬리가 현저하게 길며, 꼬리 끝까지 털이 있는데 나뭇가지를 나선상으로 감을 수 있다.

털은 견모상()·양모상()·조모상() 등 종류에 따라 모양과 빛깔이 다르다.

정수리의 털은 짧고 밀생하여 곧게 서 있다.

물을 먹거나 먹이를 취할 때 땅에 내려갈 뿐 나무 위에서 무리를 지어 산다.

과실·나뭇잎·곤충·작은새·개구리·거미·알 등을 먹는 잡식성이다.

목소리는 작고 약하다.

임신기간은 약 6개월로 한배에 1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연중 번식하나 출산은 5∼6월 및 10∼11월 사이에 많다.

복수의 수컷을 포함한 10∼40마리의 집단을 이룬다.

지능이 높은 동물로,  견과, 딱정벌레(일명 갑충) 등을 나무나 대나무 마디에 부딪쳐 깨거나 죽여서 먹는다.

유럽에서는 예로부터 애완용으로 사육하였고 서커스에서 광대로부터 인기가 있었다.

오늘날에 지적 능력의 실험동물로 이용하고 있으며, 그림붓을 놀리기도 하고 표정이 다양하며 아플 때는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중앙아메리카의 니카라과에서 남아메리카의 아르헨티나 북부까지 분포한다.

그래서 찾아 봤는데 그냥 일반적인 원숭이였다.

꼬리가 특이하거나 꼬리를 이상하게 감고 있나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적게 산 나이도 아니고 책도 많이 읽은 편인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모르는 것들 천지이고 처음 들어 보는 얘기들도 항상 있다는게 신기할뿐이다.

자신이 질투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 얘기를  하는 사람은 자신의 감정에 무지한 바보이거나 거짓말쟁이일뿐이다.

 

질투를 나쁜 감정으로 취급하는 건 잘못된 것이다.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건 자신도 할 수 있다고 하는 마음이 우리를 앞으로 움직이게 만든다.

질투란 자신의 운명을 더 나은 방향으로 끌고 가는 힘이다.

질투를 느끼기 때문에 더 노력하게 되고 더 나아지려고 행동하게 된다.

그래서그런지 시인 기형도는 '질투는 나의 힘'이라고 했다.

질투와 시기심은 구분을 해야 한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건 어떤 것에 대한 구분을 하거나 정확한 정의하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차이점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게 된다.

어떤 대상에 대해서 뭉뚱그려서 비슷하다고 생각했다가 책을 읽으면서 다른 의미나 개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해와 공감도 그렇고 질투와 시기심도 그렇다.

질투는 내가 갖지 못한 것을 갖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갖고 싶다고 욕망하게 만들어서 자신을 움직이게 만든다.

하지만 시기심은 자신이 갖고 있는데도 더 갖고 싶은 마음이다.

남의 것을 탐이 나서 뺏으려고 하면 시기심이다.

시기심은 내가 원하는 걸 갖고 있는 사람을 파괴하려고 나쁜 평판을 퍼뜨리게 만들고 그가 이루고자 하는 걸 못 이루도록 폭력을 휘두르게 만든다.

어떻게 친구를 질투하고 어떻게 후배를 질투할까라는 생각하면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진다고 할 수 있다.

질투의 속성이 그렇다.

자신이 도달할 수 없는 대상에게 질투하지 않는다.

질투란 도달 가능하다고 여기는 사람에 대해서만 느끼는 감정이다.

그래서 항상 질투를 느끼는 대산은 항상 옆에 있는 사람이거나 가까이 있는 친구이다.

같은 부서의 예쁜 후배에게 사람들의 관심이 쏠린다면 질투가 나지만, 서현진이 이번 드라마 인기가 올라갔다고 질투하지는 않는다.

질투라는 감정을 받아 들여야 한다.

그리고 질투를 자기 인식의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

질투를 느끼는 것은 자신이 욕망하는 것이 자신이 질투하는 사람의 속성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무엇 때문에 질투를 하는지 정확히 알면 자신이 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질투를 수용한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고 질투를 느끼면 괴롭다.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자기를 미워하게 된다.

그럴 때는 오해영이 했던 말을 떠올려 보면 된다.

"만약 내가 완전히 사라지고 그 사람이 될 수 있다면, 만약 그런 기회가 온다면 난 그 사람이 되기로 선택할까? 안 하겠더라구요. 난 내가 여기서 조금만 더 괜찮아지길 바랐던 거지, 그 사람이 되길 원한 건 아니었어요."

누가 뭐라 해도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자기 자신이다.

한 주제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나서 삶의 온도를 조절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라는 코너가 나온다.

질투가 운명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힘이라는 얘기가 마음을 자유롭게 하고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사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질투때문에 치정이 일어 나는데 현실에서는 자신을 발전시키는 힘이 된다고 하니까 나도 그렇게 만들고 싶다.

질투가 괴롭다면 감사를 하라고 한다.

지난 10년간 건강과 감사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증가했다.

감사를 표현하는 행동이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감사는 우리를 더욱 사회적으로 만들고 더 깊고 건강한 관계를 맺게 한다.

이것이 정신 건강을 증진시킨다.

감사는 우울증과 불안을 감소시키고 약물 중독을 막아 준다.

감사는 행복을 파괴하는 시기심이나 분노, 후회와 같은 감정을 줄여 준다.

감사는 회복탄력성을 함양시켜 준다.

감사는 신체를 더 건강하게 해준다.

감사를 표현하는 사람들은 통증도 적고 더 많은 에너지를 가진다.

감사는 자신의 가치를 높여 준다.

감사는 일상의 날들을 축제로 변화시킨다.

지루한 일을 기쁨으로 바꿔준다.

감사는 우리를 우리 자신보다 더 큰 존재와 연결시키는 기능을 한다.

감사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나 자신을 벗어나 선함의 근본에 다가가게 된다.

화가 난다는 건 많이 지쳐 있다는 거라는 얘기이다.

피로사회, 자아고갈이라는 상태에 있는 사회이다.

그래서 조그만 감정에도 예민해지고 분노조절장애의 상태가 된다.

화를 조절하기가 어렵다면 뇌가 피로한 상태인데 이럴 때 잘 참아야 해, 더 열심히 해야 해, 더 잘해야 해라고 자신을 쥐어 짜면 안된다.

자신을 돌아 보고 잘 다독여야 한다.

따뜻한 밥을 먹고 충분히 쉬어 줘야 한다.

나도 조카가 나의 물건을 가져 갔는데 아빠 엄마는 마음을 크게 먹고 화를 내지 말라고 하는데 그 얘기에 더 화가 났다.

나의 공간이 침범을 당하고 나의 동의가 없이 나의 물건이 사라져서 화가 났다.

물론 조카를 사랑하고 귀여워하지만 그것은 또 다른 문제인데도 마음을 크게 갖고 그냥 넘어가라고 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다.

화가 나는 것은 화가 나는 것이다.

무조건 참고 너그러워지라는 것은 이 책을 읽으면서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맞는 얘기같다.

신뢰가 깨진 사회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화가 나는 것이다.

신뢰가 깨지지 않았더라면 언제가는 잘 해결되겠지,,,어떤 이유가 있겠지라는 이해가 가능한 사회이지만 지금의 우리 사회는 어떤 음모나 특혜가 있을 거야라는 의심이 들기 때문에 화가 나는 것이다.

공평하지 않은 것도 이유가 될 것 같다.

그래도 선한 사람들이 더 많고 좋아질거라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

자신도 정말 소중한 존재이지만 각자 다른 사람들도 소중한 존재라는 걸 잊으면 안된다.

가장 기대가 되는 부분은 삶의 온도를 높여 조절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다.

햐결책이고 이 책을 읽는 나의 희망이기도 하다.

화가 나기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이 있다.

극단적인 표현을 삼가는 것이다.

짜증나 미치겠어,,,저 사람과 끝이야,,,이런 표현대신 기분이 좋지 않아라고 하는 것이다.

표현에 따라 기분이 바뀐다.

사람과 행동을 구분하다.

오늘 화낼 일을 내일로 미룬다.

이건 쉽지 않을 것 같다.

화내는게 어떤 이익이 있는지 생각을 해본다.

제삼자에게 화풀이를 하면 또 다른 갈등이 생긴다.

화가 났다고 이래도 된다라는 생각은 외톨이나 따가 되기 쉽다.

남의 일처럼 생각해 보고 좋았던 때를 떠올려 본다.

자존감은 한마디의 말보다 행동이 높여 준다.

나 자신은 대단해 이런 얘기보다는 운동을 하거나 뭔가를 배우거나 해서 작은 성취를 이뤄가는 것이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다.

이 부분을 읽고 또 공감이 되었다.

나도 이렇게 행동을 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아주 작은 성취를 하면 자존감이 아주 올라갈 것 같다.

말이 아니라 행동이라는게 포인트같다.

이 책을 읽어 가면서 이해가 되거나 공감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어떤 40대중반의 남자분이 있었는데 일류대를 가고 아파트를 사고 대기업에 들어 가는데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았는데 결혼은 하지 못했다.

그러니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어떤 여성을 소개 받으면 결혼얘기부터 꺼냈다.

그러면 여성은 부담감을 가졌다.

그 남자분은 많은 형제들중 장남이었기 때문이다.

저자가 상담을 하면서 나이가 많아도 처음부터 결혼얘기를 하지말고 편하게 만나라고 했다.

사람들은 과거의 행복을 위해서 아니면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현재의 미래를 저당잡히는데 그렇게 하지말라고 한다.

결혼을 한다고 어떤 목표를 이룬다고 무조건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

그 남자분도 혼자서라도 행복을 만끽할 수 있도록 운동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고 현재, 자신을 위해서 무언가를 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라는 것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정말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지금 불행감을 느끼고 몸이 피곤해도 미래의 성공을 위해서 참고 묻어 두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러니까 몸만 안 좋아졌다.

나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상상하면서 다이어리에 쓰면서 지금 할 수 있는 것들, 책을 읽는다든지, 맛집을 찾아 다닌다든지, 뮤지컬을 본다든지, 액션영화를 본다든지, 맛있는 커피를 마신다든지등등 현재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하는 것이다.

이번에도 현빈이 나오는 액션영화를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현이 공공재중에 하나라고 하는데 왜 그런지 알 것 같았다.

액션영화를 보는 것도 행복중에 하나같다.

그것도 싱글친구와 같이 봤는데 그 친구도 중국어를 공부한다고 해서 강의도 같이 듣고 공부얘기도 같이 하니까 공유하는 뭔가가 있는 사람들과 만나는 것도 행복중에 하나같다.

아직 결혼을 안해서 잘은 모르지만 파탄이 나는 부부들의 특징은 서로 멸시를 하거나 부정적인 언어를 쓴다는 것이었다.

부정적인 언어를 한 번 쓰면 긍정적인 언어를 5번 쓰는게  비율에 맞다고 한다.

이것은 부부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얘기같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맞다맞아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

특히 건강염려증이 걸린 사람얘기도 나랑 너무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되었다.​

기분이 좋아질 일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 방법을 모를 수 있는데 이 책에는 정확하게 나와 있어서 참고하면 된다.

그리고 그냥 따라하면 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걱정이 없어서 돟다.

마음을 관리해야 한다는 것도 얼마전에 책을 읽고 알았었는데 마음에도 휴가를 줘야 한다는 것도 이 책에 나오는대로 그대로 하면 된다.

스트레스를 견디는 힘을 가진다면  이 세상에 살아가는데 여러 문제가 해결될 것 같다.

예전에 스트레스가 너무 강해서 병이 생기고 우울해졌다.

이 책을 보면 우울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지침이 나와 있어서 정말 좋았다.

산다는 건 호흡이 아니라 행동이라는게 맞는 얘기같다.

감정을 표현할 줄 알고 느끼는 힘을 키우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는데 엄청난 성과를 얻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삶이 나의 편이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전에는 아닐 수도 있다는 의심도 들었는데 말이다.

저자의 글을 읽고 있으면 친한 오빠가 격려를 해주는 느낌이 든다.

부담없이 큰 각오나 힘든 숙제가 아니라 그냥 슬쩍 편하게 해봐도 되는 행동지침이어서 말이다.

힘든 감정이 표류되고 있는 느낌이 든다면 이 책을 펼치고 등대를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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