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을 찾는 생각법
윤태성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답을 찾는 생각법은 사고하는 법이나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모든 공부를 하는데 답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을 쓴 저자처럼 앞으로의 인생도 발전시키고 아이디어를 얻으면  된다.

내가 생각만 했던 인생을 실제로 살아 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정말 신기하다.

 요즘 논리문제를 풀고 있는데 나의 생각의 구멍속에서 빠져 나오고 있지 못하다.

그래서 전제를 풀어 가는 과정에서 모든 법칙들을 이해하고 있지만 완벽하게 연결을 못 시키고 있어서 조금 고민이다.

이 책을 보면 그런 사고의 구멍을 메꿀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 준다.

여러 공부하는데도 메타인지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런 얘기도 책안에 들어 있다.

정말 성공하고 싶은데 엄마딸들 결혼식에 갔는데 안 죽을 만큼 공부해서 일류대를 가서 의사나 변호사랑 결혼하는 것을 성공으로 생각했다.

나도 그런 생각이 들기는  했다.

항상 대학과 최종학력과 자신의 커리어에서의 연봉이나 위치, 결혼하는 사람,,나중에는 아이가 들어 가는 것 같다.

20대때는 일류대를 가는 것이 성공이고 30대는 좋은 직장을 같는 것이 성공이고 40대는 결혼을 잘하는 것이 성공이고 50대는 아이가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이 성공이고 60대는 돈을 벌 수 있으면 성공이고 70대는 건강하거나 아내가 밥을 챙겨 주면 성공이고 80대는 숨을 쉬고 살아 있으면 성공이라고  했다.

이 책을 읽으면 어떤 것이 정확한 성공이고 인생의 답이 뭔지 궁리를 하면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생각이나 인생의 깊이나 넓이가 확장된다.

인생의 답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 같고 어떤 생각과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건지 알고 싶어서 읽었다.

성공을 왜 할려고 하는지 ,,누리는 것이 많고 자신에 대한 만족과 자존감이 올라 갈 것 같고 결혼을 잘할 것 같아서인 것 같기도 하다.

세상은 정말 공평하지 않고 흙수저나 금수저로 잘 못 정해져서 태어나면 큰일이고 그것을 바꿀 수 있는 마인드의 전환을 할 수 있는 생각법을 가져야 하는 것 같다.

 성공을 하지 못해서 계속 불평불만을 엄청 입에 달고 있는데 그런 건 별로 안 좋고 생각을 바로 할 줄 아는 법을 알아야 할 것 같다.

금수저를 넘어 서는 것이 무엇인가의 생각법을 알아야 하는 것 같다.


답을 찾는 생각법은 생각의 논리력을 키우는 것이다. 소프트뱅크 창업자 손정의는 대학교때 발명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발명을 해서 특허를 취득하고 이 특허를 팔면 창업할 자금이 나올거라고 생각했다. 발명을 매일 하루에 한 건씩 하기로 했다. 이게 가능한 얘기인가,,,,그는 시간이 되면 발명을 시작했다. 하나 발명하는 데 사용하는 시간은 5분, 일단 발명은 하지만 이대로 만들면 상품이 될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특허로 등록할 수준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우선 발명의 양을 늘려야 했다. 처음 얼마 동안은 매일 한 건 발명하는게 어렵지 않았다. 그런데 2개월이 지나니 더 이상 발명할 거리가 없어졌다. 머리를 짜내는 방식에 한계가 왔다. 우연히 좋은 생각이 날 수도 있지만 이렇게만 해서는  한계가 있다.  어떻게 하면 기계적으로 발명할 수 있을까,,,,그게 정말 궁금하다. 그가 생각한 방식은 문제를 발견한다. 그 문제를 해결한 상황을 상상한다. 상황을 역전시킨다. 색깔을 바꾸거나 형상을 바꾼다. 조합한다. 이것과 저것을 합쳐서 새로운 기능을 만들다이다.

조합하는 방식을 적용한  결과,  손정의는 1년 동안 250개의 발명을 할 수 있었다.  하나하나의 요소는 이미 잘 알고 있는 경우라도 이것들을 새롭게 조합해서 새로운 생각을 만드는 방식이다. 기존의 요소들을 새롭게 조합하려면 각 요소 간의 관련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 하나하나의 생각은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분리된 조각에 불과해 보인다. 그렇지만 평소에 하는 모든 생각은 일련의 흐름을 가지고 있다. 의식이든 무의식이든 자기가 하는 생각은 다른 생각과 관련이 있다. 다른 생각과 관련지으려는 습관은 새로운 생각을 하는데 도움이 되며 새로운 조합을 만들 가능성이 크다.  조합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게 포인트같다. 생각과 생각의 관련을 찾으려는 습관은 훈련으로도 익힐 수 있다. 생각과 생각을 접속해서 이어주는 훈련이다. 두 가지 생각이 있으면 둘 사이에 접속사나 부사를 끼워 넣고 서로 이어준다. 생각과 생각을 서로 접속해서 이어주면 문맥을 형성할 수 있다. 우리나라말에는 접속사에 해당하는 말의 범주가 명확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그런데, 그리고, 그래도, 그러나, 그래서, 또는 , 및, 즉, 게다가, 따라서, 때문에, 아니면, 왜냐하면, 단, 오히려, 비록' 많이 사용하는게 순접과 역접이다. 순접은 맥락의 흐름이 변하지 않는다. 주장을 하거나 해설할 때는 순접을 많이 사용한다. 앞의 맥락과 뒤의 맥락이 어울리는 순접을 나타내려면 '그래서, 그러므로, 따라서, 때문에'를 사용한다. 역접은 맥락의 흐름을 바꾼다. '그러나, 그런데, 오히려'와 같은 말로 내용을 전환하거나 대비하는 경우에 사용한다.

'및'을 사용하면 앞위에 내용을 나열하는 병렬이 되며 '그런데. 그나저나'를 사용하면 앞뒤의 맥락을 전환한다. 낱말뒤에 접속조사와 '와, 과'나 접속어미'고, 며, 니까, 해서'를 붙여 문맥에  변화를 주기도 한다. 접속사 하나를 어디서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전체의 문맥이 변한다.  언어이해같이 언어나 독해를 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생각과 생각 사이에도 이런 말을 끼워 넣으면 문맥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생각과 생각을 접속해서 문맥을 형성하는 작업은 논리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논리란 언어가 서로 가지고 있는 관련이다. 하나의 언어가 가진 주장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다른 주장의 근거가  되거나 다른 주장에 반대한다. 이렇게 언어는 서로 관련을 가지면서 더 큰 의미로 발전한다. 만약 작은 생각을 모아 서로 관련지을 수 있다면 더 큰 의미를 만들 수 있다. 글을 쓸 때는 가급적 접속사에 해당하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 게 좋지만 생각을 키울 때는 의도적으로 접속하여 생각을 이어주는 게 필요하다. 문장을 읽거나 강연을  들으면서 마음속으로는 접속을 의식한다.

논리력이란 큰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다. 생각과 생각을 접속해서 논리력을 키우는 훈련중에 페르미 추정이 있다. 페르미 추정은 복잡한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하는데 전 세계에 깨진 유리창은 몇 개나 있을까라는 문제는 입시시험에도 자주 나오지만 정확한 답을 구하기는 어렵다. 이미 알고 있는 한정된 지식만으로 얼마나 많은 문제를 논리적으로 추론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이런 문제가 입시시험에 나오는 데는 이유가 있다. 답을 보려는 게 목적이 아니다. 어차피 그 답이 맞는지 여부를 확인하기도 어렵다. 중요한 점은 생각하는 과정이다. 어떤 가설을 세우고 어떻게 근사치를 찾아가는지를 중요하게 여긴다.

접속의 형태는 패션에도 중요하다. 누구나 여러 개의 옷을 조합해서 입기 때문에 다양한 옷을 순접하고 역접하면서 자신만의 문맥을 완성한다. 패션의 순접과 역접은 대비색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 흰색 셔츠에 회색바지를 입으면 순접이고 검은색 바지를 입으면 역접이다. 상의는 깔끔한 콤비를 입고 하의는 찢어진 청바지를 입으면 역접이다.

요리도 접속과 연결을 통한 조합이다. 요리는 재료와 가공 방법의 조합이다. 훌륭한 요리사는 이미 알고 있는 가공방법을 버리고 재료들을 새로운 방법으로 조합한다. 그리고 좋은 식당은 여기에 분위기라는 요소를 더한다. 접속하고 연결해서 탄생한 새로운 조합이 반드시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우리나라는 등록된 인터넷 신문사만 6000개가 넘으며 모두 기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가장 중요한 수입은 광고인데 독자들은 광고를 보지 않는다. 광고가 없으면 수입이 없고 운영 자금이 없다.  이럴 때 눈치채지 못하게 광고를 할 수 밖에 없다. 가장 쉬운 방법은 기사와 광고를 서로 접속하고 연결해서 이게 광고인지 기사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실제로는 광고지만 기사처럼 보이게 한다. 이런 광고를 스텔스 마케팅이라고 한다. 스텔스기는 납작하게 생기고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부정적인 조합도 있지만 접속과 연결은 생각의 논리력을 키우는 중요한  훈련 방법이다. 결과물보다는 과정에 의미를 두고 연습한다. 손정의처럼 매일 꾸준히 훈련하다 보면 어느 시점에선가 목표 이상의 결과를 성취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생각과 생각의 연결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나라에 떡볶이 가게는 몇 개인가라는 질문이 주어졌을 때 이를 계산하기 위해 인구당 가게 수를 생각하거나 면적당 가게 수를 생각할 수도 있다. 답을 알 수 없는 질문을 하는 목적은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가설을 듣기 위해서다.

생각과 생각을 접속해서 이어주면 생활에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내일 해야 할 일을 미리 점검해두는 것이다. 이 정도만 하고 잠을 다음 날 일어나면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다. 오늘의 생각과 내일의 생각을 서로 접속해서 이어주기 때문이다.  매일밤이나 아침에 다이어리를 쓰는데 그런 행위를 계속 해야 하는 것 같다.  생각에는 큰 생각도 있고 작은 생각도 있다. 큰 생각만 많이 한다고 해서 하나의 생각이 완결되지는 않는다. 큰 생각들을 서로 이어주는 작은 생각들이 많이 있어야 하고 큰 생각과 작은 생각이 서로 조화를 이뤄야 한다. 커다란 성을 만들 때 큰 돌만 있다고 해서 성을 완성할 수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큰 돌과 큰 돌사이에는 작은 돌이 적당하게 끼워져야 한다. 그래야만 큰 돌들이 서로 강하게 연결되어 튼튼한 성을 만들 수 있다. 큰 생각만 하고 작은 생각은 무시하는 사람이 있다. 대개 실속 없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하는데, 자신은 큰 생각을 한다고  말하지만 작은 생각은 해본 적도 없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상황을 의심해야 한다.

식당에 가서 메뉴판 사진이나 모형이 달라서 사기같을 때가 많다.

물건을 살 때도 마찬가지이다.

눈에 보이는 대로 믿으면 안되는 상황중에는 내비게이션도 있다.

내비게이션의 경로 안내를 믿고 운전했더니 전혀 엉뚱한 곳으로 갔다는 사례가 많다.

난 운전을 안 해서 잘 모르는데 그건 왜 그런걸까,,,

경로 안내를  따라 갔다가 절벽으로 갔다는 사람도 있다.

눈에 보이는 모든 상황을 의심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눈에 보이는 상황을 의심해야 하는 것은 우리는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한다.

보고 싶은 살황만 본다.

자신이 믿지 않는 내용이라면  눈으로 보면서도 보지 못하고 보면서도 믿지 못한다.

자신의 눈으로 상황을 보면서 자기 감정을 섞지 않는 것도 불가능하다.

자신의 가치관이나 경험은 일종의 필터가 되어 자기가 바라보는 상황에 영향을 준다.

눈에 보이는 상황을 의심하는 데는 다른 이유도 있다.

자기 눈으로만 세상을 볼 수 있던 시대가 변해서 이제는 보지 않고도 세상을 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술이 점점 발전하면 지금 눈에 보이는 게 정말 자기 눈으로 보고 있는 건지 확신할 수 없고 어쩌면 자기의 뇌가 조종당하고 있지는 않을까라 의심하는 시대가 올지 모른다.



눈에 보이는 상황을 의심한다고 해도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기는 쉽지 않다.

모든 상황을 의심하다보면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들어 진다.

눈앞에 보이는 상황은 절대 확실한가의 질문에 아니다라고 대답한다.

이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 절대로 확실하지 않다.

현실적으로 절대적인 확실보다 더욱 중요한 기준은 바로 확실하다고 믿을 수 있는 마음이다.

처음 본 내용을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믿는 것을 앵커링효과라고 한다.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도 일정 부분 의심해야 한다.

과학지식이든지 경영지식이든지 학설을 의심없이 받아들이는 자세는 바람직하지 않다.

연구결과에서 가족들은 거짓말쟁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가까운 사람일수록 의심한다.

가깝지 않은 사람은 대화를 하지 않으니 거짓말한다고 의심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친밀감도 적대감도 없고 거의 믿지 않는다.

프로이트는 가까운 사람일수록 적대감을 갖기 쉽고 친말감도 같이 가지고 있다.

매일 얼굴을 맞대고 지내는 동료들과 격하게 싸우는 것은 관계가 가깝기 때문이다.

결혼으로 연결된 가족들도 마찬가지이다.

심리적으로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극복하기 어려운 반감도 함께 생긴다.

나르시시즘때문이라고 한다.

나르르시즘은 나에게 시작해서 나와 가까운 사람으로 확장이 된다.

자신이 사랑하고 가까운 사람이 자신과 다른 생각을 하면 참지 못하고 반감이 생긴다.

반감이 들고 의심하는 사람과는 그만큼 익숙한 사이라는 것이다.

자신과 가까운 사람을 의심하지만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자신을 부정하라는 것이 아니라 제3자의 관점에서 자신을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의심하면서 자신을 바라 보는 것이다.

남에게 속지 않기 위해 나를 바라 보고 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을 의심해 봐야 한다.

자신을 의심하는 사람은 자신의 몸과 마음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원인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의심을 하면 위험한 상황도 피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다가오는데 선의를 가졌는지 악의를 가졌는지 의심해 봐야 한다.

나를 속일 수도 있기 때문에 의심해 봐야 한다.

부동산광고에서 걸어서 5분이라고 하면 10분이 넘을 수 있고 뉴스도 근거가 있는 것인지 의심해 봐야 한다.

상대방의 의도 역시 의심대상이다.

모든 상황을 끝없이 의심하면 음모론이 된다.

음모론을 믿는 사람은 다른 음모도 쉽게 믿는 경향이 있다.

음모론을 믿으면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문제에 무관심해지면서 음모론을 뒷받침할 만한 내용만 믿는다.

음모론을 믿게 되면 이를 부정하는 자료나 증언이 아무리 많이 나와도 모두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

음모론은 대부분 믿고 싶은 내용만 믿는 자가당착에 빠져 있다.

합리적인 의심이 아니다.

자신의 감각과 경험이 자신의 발목을 잡는 덫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이 책은 살짝 전문적이고 믿을 수 있는 많은 근거들이 있다.

전문적이지만 어렵지 않게 처음 듣는 얘기도 잘 풀어 놓았다.

답을 찾을 수 있는 뇌로 필터링해주는 것 같다.

생각하고 답을 찾아 주는 뇌로 재배치시켜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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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의 적재적소 중국어 - 왕초보도 2개월이면 독학 가능! 페이샘의 명쾌한 중국어 첫걸음!
BJ PEI(배정현).양은지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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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를 처음 시작한 계기는 로스쿨은 가고 싶고 아파서 다닐 수는 없어서 외국어를 잘하는 변호사가 되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중국드라마를 보니까 허이천이라는 냉철하고 멋진 주인공이 마음에 들어서 중국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아무말대잔치처럼 아무중국어책이든지 마구잡이로 봤다.

처음에는 듣기만 하면 중국어를 할 수 있다는 책부터 성조나 병음이 뭔지도 잘 몰랐다.

중국어는 번체자에서 간체자가 되고 중국사람들도 그것을 못 외워서 문맹인들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위로를 받았다.

우리나라말과는 다르게 외워야 할 한자가 정말 많다.

일본어도 혼자하고는 있는데 히라가나를 다 외웠는데 일본어한자도 외워야 하나라는 고민이 있다.

일본어한자에 히라가나가타가나가 써 있어서 안 해도 될 것 같기도 하다.

중국어도 간체자 500자만 외우자는 생각으로 하고 있는데 사실 막막하다.

hsk도 따려고 하는데 어디까지 공부를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간체자를 외우고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외우고 중국어문법을 공부하고 듣기를 하면 끝나는 일인지 궁금하다.

거기까지 가는데가 정말 힘들것 같다.

외국어를 오래공부하고나서 처음부터 어려운 책은 보지 말고 무조건 초급, 왕초보위주의 책을 보고 중급, 고급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걸 알았다.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아주 쉬운 몇 단어로 할 수 있다.

이 책도 보면 3단어 이상 많이 넘지 않는 것 같다.

중국인들이 쓰는 5글자 이내의 200문장이 나온다고 하니까 그것만 외우면  될 것 같다.

진짜 네이티브가 쓰는 짧은 문장들이니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4개월이 지나고 나서 hsk도 보고 싶다.

문장과 이미지를 연결해서 공부하니까 기억도 잘 된다.

요즘 영어 문장도 아주 짧은 걸 듣고 외우니까 공부하는데 더 도움이 됐다.

아직까지도 중국어 공부를 하는데 고군분투에 삽질을 무진장하고 있지만 계속 하다보면 뭔가 발전이 있고 다른 인생과 삶을 살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든다.

5글자내외라는 말이 제일 마음에 드는 중국어책이다.

외국어는 무조건 쉽고 재미있게 해야 하는 것 같다.

 너무 어려우면 포기하게  된다.

이 책은 포기를 모르게 하고 끝까지 볼 수 있게 여러가지 구성으로  되어 있다.


중국어를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국어 공부의 한계를 만든다. 중국어뿐만 아니라 모든 공부는 어렵다고 생각드는 순간 멀어진다.  우리말과 닮은 표현들을  익히다 보면 중국어는 한국인이 배우기에 쉬운 언어라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복잡하게 느껴졌던 한자가 알고 보면 이모티콘처럼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이 책은 하루중에 반복되는 말들만 수록해서 모아 놓았다. 실제 네이티브가 쓰는 말은 5글자 내외의 짧은 표현들이 대다수이다. 한 손으로 셀 수 있는 5글자 내외의  문장으로 중국어와 가까워 질 수 있다. 할 일도 많은데 중국어까지 공부를 해야 하는 하는 우리의 노고를 저자가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 이 책을 만들었다. 꼭 필요한 한마디를 하더라도 상대방의 호감을 얻을 수 있는 표현을 책에 잘 담았다. 

중국어를 배우려는 여러 번의 도전과 원대했던 포부는 이내 무뎌지고 여전히 초급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다면 이 책을 완강, 완독하면 된다. 하루 5분 중국어 공부를 마치고 이 책의 마직막까지만 보면 된다. 10분이나 1시간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이 책을 추천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 보면 성조나 한자, 어법, 중국어의 난관을 제거하고 입으로 중국어를 트일 수 있다고 한다. 현지인들이 자주 쓰는 표현들이 전부 담겨 있다고 한다. 초급자에서 중급자까지 공부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한다. 간단한 문장으로 중국 공부를 시작해서 현지인과 소통하는 기적이 일어난 사람도 있다고 하니까 정말 공부해야 하는 책이다. 처음부터 어렵게 시작하면 오래갈 수 없는게 언어 공부라고 한다. 언어뿐만 아니라 모든 공부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언어공부뿐만 아니라 다른 공부들도 할 수 있는 기술이나 팁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간단명료한 한마디, 어려운 열마디보다 낫다. 중국어를 공부하는데 간단하게 의사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돼서  정말 좋다. 5글자내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다는게 정말 매력적이다. 실생활에 쓰이는 살아 있는 중국어를 이 책에서 접할 수 있다. 영어도 그렇고 일본어도 막상 말을 하려고 하면 어떤 표현을 써야 할지 멈칫 할  때가 있다. 그럴 떄 이 책은 짜잔하고 나타나서 도움을 준다.  짧아서 외우기도 좋고  중국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긴다. 언어나 모든 공부는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제일 중요하다. 200마디의 중국어를  재미있게 따라가다 보면 익힐 수 있는 시스템이다.



 


 


페이샘의 음성 강의로 복습할 수 있고 큐알코드가 있어서 언제든지 들어 볼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가장 먼저 상황을 설명해 준다.

표제어는 먼저 우리말을 보고 중국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공부해야 한다.

이미지를 보고 표제어의 의미를 한눈에 이해해보면 된다.

단어는 뜻이 궁금하면 사전을 찾치 않아도 된다.

책의 밑에 잘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양쪽에서 중복되는 단어는 한쪽에만 있다.

 20문장 학습을 마치면 연습 문제로 복습할 수 있다.

모두 풀었으면 하단의 정답과 맞춰 볼 수 있다.

200문장만 익혀 보면 된다.

5글자 내외의 중국어 200문장은 초급자가  꼭 배워야 할 활용도 높은 표현부터 진짜 중국인 같은 표현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도 활용해보면 된다.

mp3는 항상 한국어와 외국어가 섞여 있는게 가장 도움이 되는데 이 책은  그렇게 돼어 있다.

보고 듣고 복습하는 과정을  통해 200문장만 자기 것으로 만들면 초급단계에서  중국어 실력이 엄청나게 자라날 것이다.

이 책은 하루 10문장 4주 코스 완성으로 돼어 있다.

1단계는 페이샘의 생생한 무료 음성 강의를 들으면 중국어 실력이 늘어 나게 돼어 있다.

2단계는 무료 복습 동영상강의를 보면 된다.

3단계는 그동안 배운 표제어의 무료 파일을 들어 보면 되고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과 살아 있는 어감을 듣고 따라 하면 된다.



중국어한자는 한족이 쓰는 것이고 간체자와 한자병음을 사용하고 있다.

중국어는 어법이 쉽다.

중국어는 띄어쓰기가 없다.

영어처럼 격이나 시제등에 따라 단어의 모양이 변하지 않는다.

우리말처럼 조사와 어미가 발달하지 않았다.

문맥상  문장의 주어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때는 주어를 생략할 수 있다.

중국어는 우리말처럼 존댓말이 발달하지 않았다.

그러나 윗사람이나 초면인 관계, 격식과 예의가 필요한 장소나 비즈니스 상황 등에서는 공경의 말인 경어를 쓴다.

자주 쓰는 경어들이 있다.

중국어는 인칭대사도 간단하다.

중국어의 인칭대명서는 영어처럼 주격, 소유격, 목적격 등의 격에 따른 변화가 없으며 매우 단순하여 금방 외울 수 있다.





책의 내용을 직접 보면 아침잠에서 막 깬 룸메이트에게 이미 출근해서 사무실에 앉아 있는 동료에게라는 상황 설명을 하는데 극본처럼 써 있다.

한국어로 써있고  간체자가 나온다.

한자병음어가 써 있고 그림,,,,,삽화가 컬러풀하게 나와 있다.

그림과 글자가 연결돼어 있어서  바로 이미지로 떠오른다.

대표적인 아침 인사로 어떻다는 설명이 돼어 있다.

적중훈련이라고 그레이계통의 박스안에 패턴에 대해서 설명돼어 있다.

아침, 점심, 저녁인사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단어들이 나온다.

그런 식으로 계속 문장들이 확장돼어 나온다.

주제별로 한 장의 공부가 끝나면  연습문제에서 20문제를 풀고 답을 맞춰 보면 된다.

200문장  학습플래너가 있어서 체크하면서 공부를 하면 되고 메모를 하면 된다.

요즘 어떤 프로에서 연예인들이 영어를 배우는 프로가 있는데 패턴문법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자신이 주변의 얘기들을 영작하고 발표를 하는 것을 봤다.

외국어를 공부하는 팁을 또 얻는 것 같은데 이 책은 정말 재미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이 책으로 공부하는데 짧은 문장을 외우고 패턴까지  습득한 다음 자신이 직접 말을 해봄으로써 중국어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연예인들이 영어를 배우는 프로가 있는데 그 프로를 보면서 짧고 문법패턴을 외우고 자신의 주변 상황을 영적해서 말로 하는 것을 봤다.

그 프로를 보면서 말로 하는 중국어, 말로 하는 외국어를 하고 싶다는 욕망이 강렬해졌다.

이 책은 그런 욕망을 채워 준다.

말하는 중국어를 시작하고 유지할 수 있는 책이다.

책이 쉽고 재미있어서 포기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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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와 거리를 두는 중입니다
손정연 지음 / 팜파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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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 때부터 친구는 거의 없고 엄마랑 공부하고 엄마랑만 얘기를 했다.

남동생도 있지만 나보다 공부를 못해서 엄마랑 친하게 지내지는 못했다.

난 고시공부를 시작하면서 고시원에 가고 교회에서 친구들을 사겼다.

친구들과 지내면서 말이나 관계에서 서로 상처를 많이 주고 질투를 하는 관계에 신물을 느껴서 친구들과 멀어졌다.

그리곤 아빠나 엄마와 다시 공부를 하고 뮤지컬이나 영화, 연극을 보러 다니고 같이 지내는 시간들이 많아 지면서 얘기를 많이 하게 됐다.

그러면서 생각의 차이나 맞지 않는 부분들도 드러났다.

엄마랑 같이 지내면서 엄마의 말이 영향을 많이 미치고 엄마가 뭐라고 하면 그 얘기가 전부인양 나 자신을 보게 됐다.

그렇게 돼면 자존감도 낮아 지게 돼서 엄마의 말이나 생각이 틀리다는 걸 증명하게 됐다.

혼자서 자존감에 대한 책들을 엄청나게 보는 시간들이 늘었다.

난 아빠를 닮아서 이목구비가 뚜렷한데 엄마는 곱지만 이목구비가 뚜렷하지는 않다.

엄마는 나랑 옷을 같이 입으려고 하고 안경이나 신발, 가방을 전부 똑같이 입으려고 한다.

커플로 입고 나가면 모르는 사람들도 말을 시킨다.

너무 엄마랑만 다니고 같이 뭔가를 해서 거리를 좀 둬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소스토리 마음상담코칭 대표이고
자기성장을 위한 모임 ‘인문감성살롱’ 운영
한다.

심리상담가로 또 기업에 출강하는 ‘인문감성코칭’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보다 편안하게 상담의 문턱을 넘어 생활치유가 가능하도록 돕는 적정상담코칭의 꿈을 꾼다.
저서로는 개인의 스트레스 관리와 힐링를 위한 <감성, 비우고 채워라>와 직장 내 대인관계에서 겪게 되는 감정노동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안내된 <오늘도 상처 입으며 일한 당신에게>, 남녀 간의 관계심리학을 다룬 <그때 알았더라면 내 사랑이 조금은 달라졌을까>가 있다.

이 중 <오늘도 상처 입으며 일한 당신에게>는 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단하다. 
 
저자는 일흔의 친정엄마 도움으로 아홉 살 딸을 키우며 살고 있는 저자는 생활 곳곳에서 부딪히게 되는 엄마와의 감정선에 미세한 균열을 느끼게 되는 일이 종종 있다.

이때 엄마와 딸이 겪는 문제들은 일반적 인간관계에서 발생되는 문제 접근 방식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웠다.

그것은 복잡한 심리적 문제이기도 했고, 가족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문화와 역사의 문제이기도 했다.

저자는 주변에 자신과 비슷한 고민들로 삶의 행복감이 현저히 떨어져 있는 여성들을 여럿 만나게 되었고, 대중이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근본적 원인과 대처 방법들을 안내하고자 했다.  

저자는 요즘에 딱 맞고 필요한 책을 우리에게 제공한 것 같다.

엄마위주의 삶이 커지는데 그런 우리 딸들에게 관계성에 대한 정보를 잘 알려 주는 것 같다.

이 책은 다른 사람들의 사례와 ​심리학적인 근거의 이론들을 알려 준다.

엄마와 딸들의 문제속에서 내 생각에는 엄마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알았다.

난 공부밖에 모르는 엄마가 계셔서 하는 일이라고는 공부하고 책보고 밖에 없다.

아빠나 엄마께서 집에서 책보고 공부하고만 하시기 때문에 나도 자연스럽게 졸리면 자고 배고프면 먹고 심심하거나 할일이 없으면 책을 든다.

엄마의 심리적인 것들도 딸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았다.

엄마와 딸 사이의 건강한 거리두기는 무엇인지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이것도 사례를 통해서 알려 준다.

사례는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은 어떤 상황이나 문제가 있구나라는 공감대가 있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지만 또한 도움이 된다.

어떤 여성이 손녀딸이 태어 났는데 아이엄마가 된 딸과 거리두기를 연습한다고  했다.

아직 결혼이나 아이는 공감이 안가서 왜그러는지 잘 몰라서 그냥 책을 읽었다.

딸이 결혼을 빨리해서 실망을  많이 했는데 그 여성은 시어머니나 남편이 힘들게 했을 때 자신을 위로해준데 딸이라고 했다.

딸은 항상 자신이 원할때 언제 어디서나 곁에 있을거라는 생각과 자신이 요구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착한 아이가 되어 무조건 따를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한다.

어느 면에서는 자신이 소유이기도 하고 또 어느 면에서는 자신의 노후를 책임져줄 구원자로 생각했다는 것이다.

어,,,,우리엄마랑 비슷한 얘기를 한다.

그 여성은 몸이 아프든 마음이 아프든 딸에게 가장 먼저 알렸다고 한다.

남편보다 딸이 항상 먼저 달려와 줬기 때문이다.

그냥 자신과 한 몸인 분신 같은 존재, 그녀는 딸을 쭉 그런 존재로 생각했다고 한다.

나도 이런 얘기를 엄마에게 들었던 얘기이다.

그녀의 딸이 결혼을 하더니 자기가 언제까지 엄마에게 맞춰줘야 하는 거냐고 했다.

그때는 너무 놀랐고 화도 나서 잠이 안 왔다고 한다.

나도 충격적인 얘기를 들으면 그것이 거짓이거나 진실이 아니라도 잠이 안 올 정도로 분한 마음이 든다.

그렇게 괘씸해서 전화도 안했고 이제는 자신이 없어도 돼는 나이구나라고 생각했다.

이런 건 어떤 상실감일까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는 이렇게 엄마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하는데 자신은 엄마답지 못하게 지금 뭐하는 뭐하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후로 그녀는 딸에게 의존했던 것들을 일부러 하나씩 분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사실 아빠든지 엄마든지 남편이든지 자식이든지 무조건 의존하는 건 안 좋은 것 같다.

뭐든지 마음을 주지 말아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딸에게 받던 용돈, 제일 먼저 경제적인 도움을 거절했다.

전에는 필요한 물건들이 있으면 딸에게 부탁해 인터넷으로 구입하곤 했다.

우리엄마랑 똑같다.

인터넷이나 뭐든지 다 해달라고 한다.

미국에 연락하는거,  해외직구하는거, 어디를 갈 때 항상 같이 가자고 하시고  머리자르러 갈 때 헤어 디자이너에게 상담하고

대학원 모임에 갈 때도 같이 가고 박사과정사람들을 만나 때도 같이 가자고 하고 아빠일때문에도 같이 가자고 하시고 외출할 때 머리 안경 옷 가방도 전부 다 봐달라고 하신다.

그녀의 딸은 생일 선물 미리 사주는 걸로 한다고 하면서 줬다고 한다.

그녀는 엄마로서 당연히 그 정도는 받아도 된다는 생각에 거절하지 않고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나중에 선물을 받더라도 정확하게 돈 계산을 한다.

딸은 갑자기 변한 엄마의 태도에 조금 당황하기도 하고 더러는 걱정이 되었는지 자신이 뭔가 섭섭하게 한 것이 있다면 말해달라고 한 적도 있다고 한다.

그 딸도 이상하기도 했을 것 같다.

딸은 냉정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언젠가는 그녀를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사소한 것부터 딸과 분리하기 시작한 그녀는 원하는 것을 딸에게 망설이지 않고 요구하고 거절도 했다고 한다.

손자가 혼자 놀고 있는데 뭔가가 잘 안돼서 그녀가 곧바로 아이를 도왔는데 딸은 혼자하게 놔두라고 했다고 한다.

그말이 너무 서운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딸의 가족 일에 관여하지 않음으로써 자신이 혼자서 보낼 수 있는 시간에만 집중하고 최대한 즐기고 있다고 한다.

음,,,엄마뿐만 아니라 딸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서로에 대한 기대치를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더니 해줘야 하는 것들에 대한 부담감도 줄었다고 한다.

음,,, 맞는 얘기인 것 같다.

그녀는 의지하지 않고 멋지게 홀로서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젊었을때보다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 모습은 우리 엄마와 비슷하다.

엄마는 대학원과 박사과정에서 행정학을 전공했지만  다시 방통대 국문학과를 가서 평생 꿈이었던 작가를 하고 싶다고 하셨다.

나도 아파서 꿈을 포기할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공부를 해서 변호사, 작가, 화가를 죽기전까지 이루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딸에게도 짐스러운 존재이기보다는 혼자서도 멋지게 독립해 잘 사는 엄마로 기억되고 싶다고 했다.

우리 엄마도 그런 마음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또 어떤 여성은 중고등학생 엄마인데도 엄마와 분리되지 못하고 자신의 삶이지만 그 삶의 주체가 되어 살지 못하는 여성이다.

그녀는 엄마가 전화가 오면 언제든지 달려 갔다.

그녀는 아들의 학교에 가야 했는데 엄마의 호출때문에 아들에게 못 갔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의 계획이 있었는데 엄마에게 가면 그 계획들이 전부 틀어 진다고 했다.

그러면 화가 나고 속상하다고 했다.

그런 생각이 들어도 자신이 큰딸이고 엄마가 자신을 키우느라 힘들었는데 모른 척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엄마에게 안 맞춰 드리면 죄책감이 든다고 했다.

죄책감뿐만 아니라 엄마에 대한 미움도 든다고 했다.

그녀들은 가족 안에서 삼각관계를 경험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삼각관계란 가족안에서 부부의 상호작용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그것을 두 사람의 경계안에서 서로 해결하지 못하고 제 3자를 관계 안으로 끌어 들이는 것이다.

제 3자는  자녀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부부관계에 다툼이나 불화가 생기면 심리적으로 큰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보통 사람들은 불안감을 느끼게 될 경우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려고 한다.

그렇게 감정을 쏟아내고 나면 무언가 후련한 마음에 조금은 편안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부 문제의 경우 타인에게 말을 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인 대상인 자녀에게 문제를 털어 놓는다.

그러다 보니 자녀 중에서도 연민의 마음이 큰 자녀가 고통을 호소한 엄마,  아빠를 측은하게 여겨 배우자로부터 느끼는 결핍들을 채워 주려 노력한다.

그래서 결혼을 하면 자식을 낳으라고 하나보다.

어떤 부분에 결핍이 되면 자녀와 엄마는 정서적으로 결속이 강해진다고 한다.

모녀간의 의존과 융합의 문제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족체계 안에서 구성원간 상호작용과 갈등, 관계 획복의 맥락에서 볼 수도 잇다.

자신의 가족을 지키고 스스로 보다 주체적인 사람이 되려면 엄마로부터 분리되어야 한다.

자신이 진짜 어른이 된다면 엄마도 어린 딸을 향애 쏟았던 마음을 편히 내려 놓을 수 있을거라고 그녀는 생각을 했다.

요즘은 중요한 일이 아니면 엄마의 연락을 조금씩 피해보고 자신이 스케줄이 안되면 엄마에게 차분히 설명해드리기도 했다.

가끔 그녀는 너무 이기적인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면 또 죄책감이 들어서 감정이 불편해지기는 하지만 그럴 때 스스로에게 꼭 내가 아니어도 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서로에게 거리를 두면 서로가 더욱 소중한 존재임을 알아차리기 위해서이다.

앞에서 나온 여성은 딸을 향한 기대와 보상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것이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일방적으로 연락을 끓거나 화가 난 기분을 공격적으로 표출해버렸다.

딸의 삶을 자신의 뜻대로 통제, 지배하려 들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서로에게 거리를 두고 딸의 상황을 보다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고 전체가 아닌 엄마의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만 부분적인 관여가 가능해졌다고 한다.

전에는 그냥 엄마가 자신의 모든 삶을 통제하려든다는 생각 때문에 늘 불편한 심기로 뾰로통했던 딸이 엄마에게 고맙다고 얘기해준다고 한다.

딸은 엄마에게 부담을 줄이게 된 것이다.

그런 딸을 보면서 그녀는 좋은 엄마가 된 것 같은 기분에 행복한 날들안에 산다고 했다.

딸과 엄마에게 집중되어 있던 에너지가 분산되다 보니 다른 가족들에게도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한다.

서로 홀로서기를 시작할 수 있다면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족안에서의 관계와 구조까지도 바꿀 수 있는 좋은 상호작용이 된다고 한다.

거리를 두라는 얘기가 맞는  얘기인 것 같다.

우리는 누군가와 헤어지면 애착의 상실로 슬퍼진다.

이럴 때는 상실감에 빠져 나오지 못해서 무기력과 우울한 시간을 보낼 경우 가장 시급한 것은 슬픔 이면에 해결되지 못한 분노와 죄책감을 표현하게 하고 자기감을 강화하는 것이다.

억지로 증정적인 척 밝게 보이려 하거나 슬픔의 감정을 회피하지 말고 현재 일어나는 현상 그대로를 충분히 경험하고 자각하며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심리적인 이론이 그렇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항상 자기중심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도 나를 위해서 살 수 없고 나 자신이 해야 한다는 것을 깊이 알았다.

엄마도 언제나 또같은 모습으로 존재하지 않으신다.

엄마를 다각적인 면으로 보고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엄마가 있고 자신이 딸이라면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다.

관계성을 어떻게 가꾸고 변화시키고 다뤄야 하는지 잘 알려주니까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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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 영어공부 - 3백명이 말한 3천만원 아끼는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내가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영어시험점수를 잘 보고 의사소통을 영어로 자유롭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2가지 목적이 있다.

토익은 몇 달 공부하면 금방 만점 받는 줄 알았다.

영문학도 전공했는데 900점 넘고 950점 넘는게 쉬운 줄 알고 시작했다가 정말 오래 걸려서 놀랬다.

토익도 어려운데 텝스는 더 어렵다고 하는데 텝스는 아예 도전을 못할 것 같다.

토익이 읽는 영어랑 듣는 영어는 완전히 틀리다.

보카도 엄청 두꺼운 책을 봐야 하고 토익기본서는 다 봐서 모의고사만 기본서처럼 공부를 하는게 맞는 것 같다.

기출문제를 기본서처럼 보고 또 봐야 하는 것 같다.

파트별로 다 어렵다.

보카를 다 보고 듣는 영어를 다 익히면 파트 3, 4에 긴 대화를 전부 듣는게 또 어렵다.

이 책을 보면 영어공부법중에 가장 좋은 10가지가 나온다.

파트5, 파트6이 또 어려운게 평상시에는 알 것 같은데 빈칸이 하나 생기면 또 헷갈린다.

자만심을 가지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또 생각보다는 전부 안 맞다.

토익기술이 있기는 있는지 진짜 실력을 키워야지 기술같은건 점수를 왕창 올리는데는 별로 도움이 안된다.

파트7이 또 어려운게 시험상에 있으면 시간이 완전히 부족하다.

거의 무슨 속독처럼 읽어야 하는건데 그러다보면 실수를 한다.

토익을 공부할 때 영어회화나 영작도 같이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작은 문제나 의문점이 드는데 그런 걸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데 이 책은 그런 점을 해결해준다.

 영어책으로 공부를 하면서 패턴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영어는 듣고 바로 잘 알아 듣고 하고 싶은 말을 바로 영어로 할 줄 알면 영어공부는 끝인데 그게 안돼서 평생을 공부하고 있다.

이 책소개를 보니까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있어야지 실력이 늘어난다는 것을 알았다.

외국어를 꾸준히 공부하다보니까 말하기와 듣기가 가장 먼저 되면 외국어를 잘할 수 있는 것 같다.

영어는 쓰기, 말하기, 듣기, 전부 따로 공부해서 합쳐져야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걸 잘 몰라서 영어공부를 한지 그렇게 오래돼도 제자리걸음인 것 같다.

공부법에 대한 책도 많이 보고 공부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는데 그런 시간은 꼭 필요한 것 같다.

영어공부를 하다가 의문이 든 점들을 저자가 잘 해결해준다.
 


 

저자의 책중에 이 책을 읽기전에  영작이라는 것을 2권 읽었다.

구성이 재미있고 내가 영어공부를 하다가 의문이 생기는 점들 짚어 줘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 책도 읽게 된 이유는 토익공부하는 방법이 나오기 때문이다.

영어, 중국어, 일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별로 진전도 없고 외우면 나중에 까먹어서 언제 공부했는지 모르고 있다.

그래서 외국어공부법도 계속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

최단기간 합격하는 비법이 나와서 그 부분부터 바로 읽었다.

어떤 시험이나 절반은 본인 탓, 나머지 절반은 선생님, 학원, 교재탓이다.

잠깐 알아 보고 잘못된 선택을 해서 수년을 낭비하면 안된다.

그런데 난 잘못된 책을 선택해서 공부를 많이 했다.

영어, 중국어, 일어,,,,

내 방에는 아직도 영어, 중국어, 일어에 대한 책을 전부 채우고 쌓여 있다.

어떤 시험이든 시험 준비 기간의 약 1/10정도는 자신에게 맞는 교재와 선생님을 찾는데 주력해야 한다.

난 공부를 하는데 아직도 책을 계속 찾고 있다.

이 책, 저 책 많이도 보고 있다.

최대한 많이 알아 보고 마음을 정했으면 강의 수강 후 1~2달 내에 계속할지 말지를 판단해야 한다.

시험을 준비할 때 쉬운 것에서 어려운 것으로 공부하고 비중이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이론에서 문제풀이 순서로 시험을 준비한다.

이 책의 좋은 점이 수능, 토익, 공무원 영어 시험합격비법이 따로 나오니까 준비하는 시험에 맞춰서 보면 될 것 같다.

토익시험은 시간이 있다면 6개월가량 영어회화 기본 실력을 먼저 쌓고 토익공부를 하면 좋다.

그래서 회화책이 몇 권 있는데 그걸 먼저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토익 점수가 높아도 말하기 쓰기를 할 수 없으면 다시 처음 부터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

그러니까 토익과 회화를 같이 공부해야 하는 것 같다.

말하기 쓰기부터 일정 수준 이상 해놓으면 어떤 시험을 준비해도 더 쉽고 재미있게 준비할 수 있다.

이론이 시험을 위해 준비하더라도 말하기에 도움이 된다.

준비기간이 6개월이라면 2개월은 영어회화, 문법공부로 기본실력을 쌓고 나마지 시간에 토익을 공부한다.

3개월 동안 토익이론을 공부하면서 매달 1회씩 모의고사를 풀고 마지막 1달간은 부족한 부분만 이론을 보고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한다.

기출문제를 매일 , 2~3일에 한 번씩 풀어 본다.

준비 기간이 3개월 이하이면 토익만 공부한다.

2개월은 토익 공부를, 1개월은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한다.

토익에서 쉬운 것은 파트 1, 2, 5인데, 먼저 기본 이론을 배운 뒤에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파트1, 2는 문제집 한두 권만 외우면 웬만큼  다 맞는다.

아,,,,,,,

파트1, 2의 대부분은 정해진 표현이 또 출제되는 것이므로, 자신이 외운 문장으로 대부분 맞출 수 있다.





파트3,4는 듣는 실력도 중요하다.

파트5는 기본 이론을 정리한 뒤에 각 이론과 관련된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한다.

풀다보면 문제마다 물어보는 실제 요지가 파악된다.

빈 칸에 들어갈 말은 무엇인가인데

질문의 보기를 보면 실제 질문은 형용사 자리인가,,,,

부사 자리인가라는 질문이다.

800점이상을 노리면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자주 틀리는 문법의 문제를 틀리지 않게 해야 한다.

파트6은 앞뒤만 보고 풀기보다는 전체 문장을 빠르게 해석하면서 푸는 것이 좋다.

파트7은 실력이 되면 보기를 먼저 읽고 문제를 푼다.

한 지문에 문제가 2개라면, 지문에서도 순서대로 해결되는 경우가  90%이상이다.

처음에 나온 문제는 윗부분에 답이 있고, 두 번째 문제는 첫 번째 지문이 해결된 이후에 답이 나온다.

답이 나오면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야 한다.

신분증은 꼭 갖고 가야 하고, 수험표는 없어도 된다.

나도 신분증을 안 가져 가서 시험도 못보고 돈만 날린 적이 있다.

그때 식은 땀이 다 났다.

수험표가 있으면 답을 적어올 때 좋다.

보통  당일, 늦어도 다음날에는 관련 카페나 사이트에 답안이 올라온다.

시험지가 나오고 문제가 시작되기까지 2~3분 동안 파트 3, 4의 지문을 미리 읽어놓거나,

파트5~7의 문제를 미리 풀어놔도 좋다.

시험지에 낙서하지 말라는 안내방송이 나오는데, 낙서해도 전혀 문제 없다.

2B연필로 푸는 것이 표시할 때 샤프보다 빨라서 좋다.

LC의 파트1, 2는 OMR에 직접 풀고 파트3, 4는 시험지에 풀고 옮겨 적는 편이 낫다.

난 전부 시험지에 적었는데 바꿔 봐야 겠다.

토익 시험장마다 오디오 환경이 다르다.

에어컨이나 히터가 없는 곳도 있다.

인기있는 시험장이 빨리 마감된다.

고사장보다는 자기가 중요하다.

스피커가 바로 앞자리는 귀가 아프긴 해도 잘 들려서 좋다.




영어공부를 잘하려면 끝까지 보고 반복해서 보는게 중요하다.

반복해서 볼 책을 정하고 참고만 할 책을 정해서 본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이해를 하지 않고 대충대충 봐도 이해가 안 되던 것들도 나중에 되는 수가 있다.

저자는 봐야할 책들도 추천해줘서 필요한 사람은 봐도 될 것 같다.

아주 어려운 문장이 아니어도 해석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말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해석하려면 여러번 읽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경쟁력이 없다.

문장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해석은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영어는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올바른 조사를 붙여가며 해석해야 한다.

to부정사는 목적어자리에서 ~하는 것으로 가장 많이 해석되지만,  문장 앞으로 오면 대부분 ~하기 위해이다.

앞에서부터 끓어 읽으며 적절한 조사를 붙여서 해석하는 것이 직독직해이다.

이런 식으로 해석을 하면 영어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

해석속도도 빨라지고 자연스럽게 영어회화와 듣기 실력도 늘어난다.

직독직해를 익숙하게 해도 익숙하지 않은 내용을 해석하면 머릿속에 남지 않는다.

결국 풀기 위해 다시 읽어야 한다.

반면에 자신에게 익숙한 내용을 읽으면 읽고 나서도 기억이 난다.

하지만 전혀 모르는 내용을 읽을 때는 그 글의 의도를 파악하기 어렵다.

무슨 내용이 중요한지 모르면, 모든 내용을 다 기억하려고 한다.

그러나 문장을 한 번만 읽고 기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직독직해에 익숙해진 다음에는 중요한 단어를 표시하면서 읽어 나가야 한다.

이건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언어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표시하는 단어가 실제로 중요한 단어가 아니라도 상관없다.

주관적으로 생각하기에 중요한 단어를 표시해 나가면서 읽다 보면 내용의 흐름이 파악된다.

기억 속에 몇몇 단어와 요지는 남기 때문이다.

정말 중요한 얘기같다.

이 정도만 돼도 문제 푸는 데는 충분하다.

이렇게 핵심 단어를 통해 주제를 파악하면 지문을 다시 일더라도 필요한 부분만 읽을 수 있다.

앞으로 모든 지문의 첫 문장에서 키워드(자신이 가장 궁금한 단어)를 표시해야 한다.

첫 문자의 키워드를 찾기 위해 두세 번 읽어도 상관없다.

하지만 두 번째 문장부터는 되도록 두 번 이상 읽는 것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독해속도가 느려진다.

독해 문제의 80%이상은 주제 파악이다.

시험에서 말하는 제목, 주제, 주장, 요지, 요약, 흐름, 순서, 목적, 추론, 분위기를 쉽게 풀어 쓰면, 글 쓴 사람은 '왜 이글을 썼는지를 묻는 것이다.

빈 칸 넣는 문제도 주제를 파악하면서 풀어야지, 그 문장이나 앞뒤 문장만 읽어서는 틀릴 확률이 높다.

그러니까 독해문제는 대부분 주제 파악이다.

모든 문장 각각에는 글쓴이의 의도(왜)가 있다.

하지만 읽는 입장에서 한두 문장만 자세히 보고 글 쓴 이유를 알기는 어렵다.

보통 첫 문장에는 답이 없고 힌트가 있으며, 두세 번째 문장에 답이 있는 경우가 많다.

지문에서 몇몇 문장은 중요하다고 알려 주는 단어들이 있다.

이런 단어들의 뒤는 신경 써서 읽어야 한다.

반전 어휘:but, however, yet, unfortunately, on the other hand, although, though

강조어휘;최상급, 비교급: first, best, never, ever, very, just, must, have to, should, ought to, essential, exactly, new, now




영어가 들리지 않는 이유는 자신이 배운 단어의 절반이상은 실제로 완전히 다르게 소리 나기 때문이다.

단어를 익힐 때는 눈이 아니라 귀로 익혀야 하는 것이다.

단어만 익혀서는 의미가 없고 문장과 맥락 안에서 익혀야만 기억하기 쉽고 사용하기도 쉽다.

말하기를 중급, 원하는 말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단계가 되려면 효율적인 방법으로 매일 1~2시간씩 6개월에서 2년가량 써야 한다.

중급 단계가 되면 오래 영어를 쓰지 않아도 실력이 많이 낮아지지는 않는다.

영어회화를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를 알고 영어를 영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것을 아는 것은 문법패턴이다.

문장 기반의 패턴은 수백, 수천 가지가 되지만, 문법기반으로 패턴을 연습하면 적게는 50패턴, 많게는 10패턴면 끝난다.

영어는 누가-한다-무엇을 이 많다.

106년 이후의 미국에서 그녀는 미국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알기 때문이다.

이 문장에서 목적어를 찾아라라고 하면 시간이 걸리지만 무엇을 아는 건데라고 물으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이다.

to부정사라고 여러가지 용법을 다 많이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70%는 누가-한다-무엇을 구조에서

무엇을

자리에 사용한다.

뜻은 '~하는 것'을 의미한다.

20%는 '누가-한다- 무엇을'외의 위치에서 사용되는데

뜻은 '~하기 위해'를 의미한다.

이렇게 90%가 해결되고 나면 나버지 10%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말하는데 사용되는 문법 페턴들을 익힌 다음 그 안에서 단어만 교환하면 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

기본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3개월안에도 웬만큼 영어를 활용할 수 있다.

영어의 구조를 잘 생각해 봐야 하는 것 같다.

영어 듣기나 영어 말하기는 예체능과 비슷하다.

서서히 늘기 때문에 공부하는 사람이 실력이 느는 것을 모른다.

6개월정도 지났을 때 깨닫게 된다.

과거에 듣기 어려웠던 것이 어느 순간 들리기 시작하면서 실력이 늘었다고 알게 된다.

듣기 문제를 많이 푼다고 실력이 늘지 않는다.

자신이 틀린 문제는 꼭 받아 써보고 따라 말해 봐야 한다.

받아쓰기를 할 때 들릴 때까지 반복해서 들어야 한다.

아무리 들어도 무슨 소리인지 들리지 않는다면 한글로라도 받아 적어야 한다.

그리고 답을 보고 고친 뒤에 보면서 여러 번 따라 말한다.

원어민의 속도로 말할 수 있게 되면 본문을 보지 않고 들리는 대로 따라 말한다.

이것이 쉐도잉이다.

미드나 영화로 영어공부를 하려면 수십 번 봐도 질리지 않는 것을 봐야 한다.



 

책의 뒷부분에 부록이 있는데 직독직해의 원리가 나오는데 정말 유용하다.

꿇어읽기는 시작하는 명사, 주어앞에서 끓는다.

시작하는 명사가 길어지면 명사뒤에서 끓는다.

본동사의 뒤에서 끓는다.

전치사와 접속사의 앞에서 끓는다.

전치사는 이어지는 명사에 붙여서 해석한다.

접속사는 본동사에 붙여서 해석한다.

문장구조에 따른 해석을 보면 가장 많이 쓰는 해석은 '누가-한다-무엇을'이다.

누가-상태, 모습(be동사)이다-어떤

be동사는 어떤 (보어)과 합쳐서 해석한다.

누가-한다-무엇을에서 무엇을이 없는 것은 1형식이다.

누가-한다-누구에게-무엇을

누가-한다-무엇이-어떻게  는 5형식이다.

조동사는 본동사와 하나의 덩어리로 생각한다.

과거의 조동사는 과거로는 잘 안 쓰이고 주로 의미를 약하게 한다.

준동사: 동사+ing는 명사자리에서는 ~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형용사자리에서는 ~하는중인으로 해석한다.

그 외의 자리에서는 ~하면서(분사구문)로 해석한다.

준동사:동사+ed(과거, 과거분사)는 본동사 자리에서는 ~했다로 해석한다.

그 외의 자리에서는 ~해진, ~해지면서(분사구문)으로 해석한다.

관계대명사 앞에 선행사가 있으면 그 선행사를 의미한다.

관계대명사 앞에 선행사가 없으면 선행사를 포함한다.

관계부사는 선행사로 쓸 수 있는 명사의 종류가 정해져 있다.

관계대명사 앞에 전치사가 있으면 전치사와 함께 덩어리로 해석한다.

선행사가 없는 that(명사절that)은 '한 문장을'을 의미하고 그 문장이 무엇인지 이어서 나온다.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는 영어는 조사가 없다.

조사가 없는 대신에 자주 쓰는 조사는 단어의 순서에 따라 자동으로 붙는다.

딕테이션과 쉐도잉을 연습하는 방법은

여러 번 들으면서 모르면 한글로라도 받아 쓴다.

받아 쓴 것을 답을 보고 고친다.

본문을 보면서 따라 말한다.

본문을 보지 않고 따라 말한다.

미드나 영화로 실습하는 방법은 한글자막으로 1~3회 본다.

영어자막으로 보기, 해석이 어려운 부분만 사전, 대본, 한글 자막을  2~5회 참고한다.

영어 자막으로 보면서 3~15회 따라 말한다.

자막없이 보면서 따라 말하기, 잘 안들리는 부분은 받아 쓰고 영어자막을 10~30회 참고한다.

외국어공부를 하는데 느슨해지려고 하는데 이 책을 읽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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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아도 후회 없이 살고 싶다 -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재미있게 나이 드는 인생의 기술
정태섭 지음, 오상준 엮음 / 걷는나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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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루를 살아도 후회없이 정말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저자는 그런 방법을 알려 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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