ぶきっちょでもできる! ヘアアレンジはじめてLesson (e-MOOK) (大型本)
寶島社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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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어떤 머리를 해야하는지 고민인데 헤어어레인지책을 보고는 그런 고민이 사라졌어요,,이런 책에는 머리 자르는 법도 나와서 미용실에서 파마하고 커트하느라고 하루종일을 보내는 시간들도 아끼고 셀프로 스타일링을 하니까 제 마음대로 하고 편해요,,이 책시리즈가 있어서 계속 사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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ぶきっちょでもできる! ヘアアレンジはじめてLesson (e-MOOK) (大型本)
寶島社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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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이런 헤어어레인지책을 보니까 그런 고민이 사라졌어요,,미용실도 안가게 되고 혼자 머리를 자르고 스타일링도 할 수 있게 돼서 하루종일 미용실에 가서 고생 안해도 되더라구요,,이런 책들이 많아서 계속 사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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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중국어 회화 1 : 입문 - 혼자서도 문제없는 시원한 중국어 회화 1
길노을 지음, 리쉬에화 감수 / 시원스쿨닷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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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간체자500자를 외우고 중국어기초회화를 공부를 하고 있기는 하다.

성조는 따로 하나하나 하면서 그때그때 외우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간체자가 우리나라 한자랑 비슷해서 읽는 소리가 비슷한 것도 있지만 거의 틀린 것 같다.

간체자 한 단어를 외우고 있고 그 다음에 간체자 2단어, 3단어까지 외우고 문장을 연결해서 외우려고 하는데 쉽지는 않은 것 같다.

그래도 독학으로 하는 교재나 공짜강의를 들으니까 알기는 하겠지만 성조와 간체자는 피해가지 못할 것 같다.

중국어공부 흑역사를 보면 처음에 중국어공부법책부터 시작했다.

간체자를 안 외워도 된다고 해서 회화위주로 공부를 했었는데 듣고 글자를 모르니까 중국어공부하는 한계가 있었다.

그 많던 중국어회화책을 뒤로 하고 간체자부터 다시 하고 중국어는 무조건 쉬운 책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HSK도 따고 싶어서 문제집도 샀지만 그래도 쉬운 회화위주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외국어를 하면 다른 사람보다 연봉100만원을 더 번다는 얘기가 있다.

중국드라마도 재미있게 보고 중국영화도 2편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중국어공부를 하면서 도움이 되는 건 중국가전제품이 세계 1위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 전에는 메이딘 차이나는 엉망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중국어를 하면서 정보가 점점 넓어지고 늘어 나는 것 같다.

나자신이 외부로 확장되는 것이다.

단어장도 있으니까 간체자와 단어의 발음을 연결해서 읽고 뜻도 외우면 될 것 같다.

회화, 단어, 패턴으로 확장을 시키면서 공부를 하니까 그대로 따라하면 될 것 같다.

짧은 문장을 반복해서 공부하다보면 나중에는 긴 문장으로 넓힐 수 있을 것 같다.

중국어는 글을 읽을 줄 안다, 문법을 안다, 들으면 무슨 뜻인지 안다, 중국어로 하고 싶은 말을 바로 할 줄 안다. 그게 돼면 중국어공부는 끝나는건데 그게 안돼서 이 책을 보고 저 책을 보고 간체자책을 봤다 한자책을 봤다 회화책을 봤다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중국어초급이나 왕초보들이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중국어는 재미있고 쉬운 책을 만나야지 포기하지 않고 끈기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아무말대잔치처럼 아무중국어책을 보지 말고 이 책을 보면 된다.

중국어는 번체자에서 간체자가 되고 중국사람들도 그것을 못 외워서 문맹인들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위로를 받았다.

우리나라말과는 다르게 외워야 할 한자가 정말 많다.

일본어도 혼자하고는 있는데 히라가나를 다 외웠는데 일본어한자도 외워야 하나라는 고민이 있다.

중국어도 간체자 500자만 외우자는 생각으로 하고 있는데 사실 막막하다.

이 책은 간체자강의가 있으니까 들으면 도움이 된다.

hsk도 따려고 하는데 어디까지 공부를 해야 하는건지 몰랐는데 이 책을 여러 번 반복을 하면  될 것 같다.


중국어공부를 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중국어 어렵고 성조나 간체자를 어떻게 하려고 하냐고 한다.

중국어는 어렵다는 편견과 중국어를 하면서 부딪히는 벽에 좌절하고 포기하기를 수십 번이다.

저자는 중국어책의 앞 부분만 보고 중간도 못가고 포기하는 것을 많이 본다고 한다.

중국어는 누구와 시작하느냐 어떤 책으로 공부하느냐에 따라서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냐가 결정된다.

그 얘기는 정말 공감이 간다.

중국어가 안되면 시원스쿨이라고 시원스쿨을 만나면서 계속 공부하게 되었다.

돌쟁이 아기가 엄마가 한 말을 무한 반복하며 그 말을  배우듯이 중국어의 발음과 기초를 혼자서도 문제없는 시원한 중국어 회화 와 함께 무한 반복하며 다져보면 저절로 입이 트이고 문장 구조가 익숙해 진다.

아,,,,,,,이 한 책으로 무한반복,,,,,,,,

운명은 예고 없이 찾아 오듯 저자는 20살 때 중국어를 처음 만났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중국어 교재를 편집, 집필하며 강의를 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을 찾아서 행복할 것 같다.

저자는 명지대학을 나와서 중국 유학을 다녀온듯하다.

이름이 김노을인데 예쁜 이름이다.

저자는 어린아이부터 머리 하얀 백발 어르신까지 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흥미만 있다면 중국어 공부는 어렵지 않다고 확언한다.

저자는 느리게 가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오직 멈춰 서는 것이 두려울 뿐이다.

저자의 얘기를 마음속에 새겨야 할 것 같다.

느린게 문제가 아니라 멈추는게 문제,,,,,,,,

저자는 이 책을 꼭 끝내보라고 한다.

나도 저자의 얘기를 100% 들어야 겠다.

이 책은 입문자가 알아야 할 표현과 어법, 단어를 체계적으로 실었다.

혼자서도 문제없는 시원한 중국어 회화로 중국어가 시원하게 나오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성과 활용을 보면 주요 표현과 주요 어법이 나온다.

본 단원에서 배울 주요 표현 및 어법 등을 그림을 보며 미리 살펴 본다.

주요 표현은 말풍선에 한자와 해석을 함께 실어 단원의 주제를 바로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준비하기를 보면 단어와 문장이 나온다.

본 단원에서 배울 회화 1,2의 단어와 주요 표현을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따라 하며 미리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회화1,2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문장으로 회화를 구성되어 있다.

단원에서 다루지 못한 어법과 내용을 쉽고 간단하게 팁으로 다뤄 학습자의 부담을 덜도록 구성되어 있다.

어법은 회화 1,2의 주요 어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말하기는 회화1,2의 주요 표현을 활용해 치환 및 확장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연습문제는 단원에서 학습한 내용을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등 네 가지 기능을  통합적으로 골고루 평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발음연습은 발음 코너를 따로 구성해서 학습자가 틀리기 쉬운 발음을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Hi China는 최신 자료와 사진을 활용햐 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알려주도록 구성되어 있다.

쉬어가기는 주제별 단어를 마인드 맵으로 구성하여 기억하기 쉽게 했다.

24일 완성/6주 완성으로 할 수 있는 학습플랜이 있다.

날짜와 단원 주요 표현, 주요어법을 표로 정리되어서 보기 편하고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등장인물들을 보면 시원대학교 1학년 이창수가 있는데 그는 중국어를 잘하진 못하지만 한국에 유학 온 중국 친구들과 대화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장빙빙은 시원대학교로 유학을 왔다.

낯선 한국 생활에 적을할 수 있게 도와 주는 창수와 나영이에게 고맙다고 한다.

김나영은 중국어가 정말 재미있어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다.

양양은 한국 드라마가 좋아 시원대학교로 유학을 왔다.

양양은 한국을 정말 좋아한다고 한다.

혼자서도 문제없는 시원한 중국어 회화스토리는 주인공들이 한국에서 대학 생활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초등학교 교과서가 생각났다.

컬러풀하고 글도 커서 공부하기 싶게 되어 있다.

실질적으로 휴대 전화에 중국어를 입력하는 방법도 알려 준다.

4장을 보면 너는 중국인이니하는 파티장면이 있는데 정말 화려하다.

그냥 중국어책인지 어떤 예술 책인지 미술책인지 놀라운 색감과 그림이 있다.

정말 신경을 많이 쓴 책같다.

이 책의 하이 차이나는 그냥 읽어도 중국에 대한 정보와 상식을  알려줘서 재미있다.

중국에서는 외래어를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니라 음을 살린 외래어, 뜻을 살린 외래어, 뜻과 소리를 모두 살린 외래어 표기방법 등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바꾸어 사용한다.

삽화뿐만 아니라 사진도 장난아니게 풍성해서 계속 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먹을거리 천국인 중국은 남쪽은 달고 북쪽은 짜며 동쪽은 매고 서쪽은 시다.

중국은 지방에 따라 다양한 음식이 있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중국 음식은 베이징요리, 상하이요리, 쓰촨요리, 광둥요리가 있다.

베이징카오야는 구운 오리를 밀전병에 싸서 먹는 요리이다.

헉,,,,,오리를 밀전병에,,,,,

상하이 털게 요리는 양념없이 쩌먹는 털게 요리이다.

게는 양념이 없어도 무지 짜다.

마파두부는 두부와 다진 고기를 칼칼한 매콤 소스에 볶아 만든 요리이다.

난 매운 건 못 먹어서 도전하지 말아야 할 음식이다.

딤섬은 중국식 만두 요리이다.

딤섬에 대해서는 얘기만 듣고 진짜 딤섬은 먹어 보지 못했는데 텔레비전에 나오는 걸 보면 맛있어 보이고 먹어 보고 싶은 음식이다.

맵거나 짜지만 않으면 말이다.

7장을 보면 치파오그림도 섬세하고 화려하게 그려져 있다.

이 장은 가족소개를 하고 지시대사와 양사를 알려 준다.

중국의 기념일을 보면 3월 8일이 여성의 날이다.

어머니날은 5월 둘째 일요일이다.

어머니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는 날로 어진 어미라는 꽃말을 원추리꽃을 드린다.

난 원추리꽃은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들었는데 찾아 보니까 백합처럼 생겼다.

부록에는 앞의 연습문제에 대한 답이 있고 단어색인이 있어서 찾아 보기 좋게 되어 있다.

이 책에는 간체자쓰기노트도 있고 CD도 따로 있어서 MP3다운 받기도 편하다.

문장 단어 발음 노트도 미니로 있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보면 될 것 같다.

책이 작으니까 부담이 없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간체자무료강의를 보고 있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중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나자신이 외부를 확장하는 것도 있지만 넓은 대륙을 내안으로 끌어 오는 면도 있다.

책의 구성이 너무 재미있고 글자도 큼직큼직해서 중국어에 대한 두려움을 최소화시킨 것 같다.

저자의 얘기대로 끝까지 볼 수 있는 중국어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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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 우치다 다쓰루의 혼을 담는 글쓰기 강의
우치다 다쓰루 지음, 김경원 옮김 / 원더박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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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이 살아 남는지 궁금하다.

우선은 감동을 주거나 자신의 감성이나 머릿속에 한 구절이라도 남는 글이 살아 남는 것 같다.

아니면 공감이 많이 가고 재미있거나 자신의 공부나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이 살아 남을 것 같다.

글쓰기가 치유와 위로를 주면 또 오래 살아 남을 것 같다.

나도 성경을 쓰고 꿈다이어리,공부다이어리, 건강다이어리, 기도다이어리, 버킷리스트다이어리, 서평이벤트다이어리를 쓰면서 치유가  된다.

다양한 다이어리들을 쓰면서 내 인생이 가치있고 의미있어지고 존재의 무게감이 생긴다.

저자가 비판적인 글을 쓴다는 것은 논리적이고 자신만의 가치가 정립이 되어 있다는 얘기같다.

계층적 사회와 언어를 보면 무슨 얘기를 하는지 궁금하고 프랑스철학자들이 글을 어렵게 쓰는 이유는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고 싶어서가 아닐까라고 짐작을 해본다.

 창조성이 불균형에서 나온다는 얘기도 뭔지 궁금하다.

글쓰기를 하고 싶은 이유는 앞으로 로스쿨을 가든지 직장을 가든지 자기소개서나 학업계획서 전부 글쓰기였다.

논술까지도말이다.

그리고 요즈은 SNS에도 전부 글쓰기로 자기 의견을 얘기하고 짧은 문자메세지도 전부 글쓰기이다.

평생 글쓰기를 하고 사는데 그렇게 많이 쓰는 글쓰기가 나중에는 공허하고 전부 날아가버리는 죽은 글쓰기만 한다는게 아쉽다.

살아남는 글쓰기가 뭔지 알고 싶고 그런 글을 쓰고 싶어서 이 책을 만났다.

저자가 일본의 대표사상가라서 그런지 책이 가볍지 않고 무게감이 있다.

계층적인 사회와 언어에 대한 얘기가 궁금했었는데 소쉬르와 롤랑 바르트에 대해서 나온다.

그들은 언어학에서 정말 중요한 사람들이다.

소쉬르의 <일반언어학 강의>를 보면 사회적 활동 안에 있는 기호이 양상을 연구하는 과학을 구상할 수 있다.

그것은 사회심리학의 일부이고 그렇기 때문에 일반심리학의 일부를 이룬다.

우리는 그것을 기호학이라고 부른다.

기호학은 기호한 무엇인가, 어떠한 법칙이 기호를 통제하고 있는가를 우리에게 가르쳐 줄 것이다.

기호학은 아직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어떤 것인지를 지금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기호학은 존재할 권리가 있고 그 지위는 미리 결정되어 있다.

소쉬르가 천재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존재하지 않은 학문을 연구한다는게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소수르의 천재성으로도 기호의 본질에 대한 학문적 체계화는 이루어내지 못했다.

그래도 반드시 체계화해야 한다.

랑그는 언어이다.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등 인간은 어떤 언어를 공유하는 집단으로 태어난다.

부모나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언어가 모어이다.

국어라고 해도 좋겠지만 국민구가라는 정치 개념은 베스트팔렌 조약이전에는 없었고 국민국가를 형성하지는 않았지만 주위와 다른 언어공동체를 형성하는 집단의 언어도 있기 때문에 랑그라고 부른다.

우리는 랑그를 선택할 수 없다.

태어날 때 부모가 이야기하는 언어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선택할 자유가 없다.

인간은 모어 속에 던져지는 방식으로 태어난다.

랑그에 관여할 수 없다.

태어나면서 쉼 없이 물로 적시듯 랑그를 듣고 자라기 때문에 어느새 언어로 사고하고 그 언어로 숫자를 세고 그 언어로 말장난을 하고 그 언어로 네올로지즘을 창조한다.

문법적으로 파격적이고 처음 보는 표현을 만나도 금방 뜻을 알 수 있고 또 파격적인 표현을 스스로 만들어낼 수도 있다.

'장난 아니다'라든지 '정반대'라든지 들으면 곧장 뜻을 안다.

몇 사람이 사용하다 보면 그런 일본어는 없어라고 고칠 마음도 없어지고 내버려두는 사이에 사전에 올라가기도 한다.

외국어는 그렇지 않다.

자기가 영어로 문법적인 잘못을 저지르면 곧장 정정을 받는다.

잘못 말하면 정정을 받지 퍼져 나가지 못한다.

랑그란 그 안에 있는 이상 화자에게 폭넓은 자유를 준다.

그러나 그것을 선택할 권리가 없다.

롤랑 바르트가 랑가주라는 말로 그려내는 언어 현상과 우리가 어법이라는 일본어를 통해 막연하게 떠올리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없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사용하는 어법의 진리 안에 즉, 그 지역성 안에 얽매여 있다.

내 어법과 이웃의 어법 사이에는 격렬한 경합 관계가 있고 거기에 우리는 끌려들어가 있다.

왜냐하면 모든 어법은 패권을 다투는 투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번 어떤 어법이 패권을 쥐면 그것은 사회생활 전반에 퍼져 무징후적인 편견이 된다.

정치가나 관료가 말하는 비정치적인 말, 신문, 텔레비전, 라디오에서 이야기하는 말, 일상적으로 떠드는 말, 그것이 패권을 쥔 어법인 것이다.

텍스트의 즐거움이라는 롤랑 바르트의 에세이에서 인용한 글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사용하는 어법의 진리 안에 즉, 그 지역성 안에 얽매여 있다는 문장이 있는데 이것은 저자가 말하는 셀러리맨의 에크리튀르나 아주머니의 에크리튀르 같은 지역성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일본의 경우 그런 어법은 딱히 패권을 다투지 않는다.

간사이사투리를 쓰는 사람도 간사이에 있을 때나 가족이나 친구와 간사이 말을 하지, 취직하러 도쿄에 가면 표준어로 바꾸어 말한다.

딱히 표준어라는 패권 언어에 대해 굴복하는 자세를 내면화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도 그럴 것이 간사이로 돌아오면 다시 지역의 언어로 돌아온다.

일본의 경우는 어법을 간단하게 바꿀 수 있다.




 



살아남기 위한 언어 능력과 글쓰기를 보면 상하이가 독해력, 과학적 리터러시, 수학적 리터러시 세 부분 전부 다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한국, 대만, 그리고 일본도 꽤 좋은 성적을 얻었다.

5,6위 정도에 올랐다.

5위이면 5위이고 6위이면 6위이지 5,6위정도라고 얘기하는 건 6위가 아닌가 한다.

PISA의 문제는 일반적인 시험 문제와 다르다.

정답이 없는 문제가 있다.

이 문장은 좋은가 싫은가, 좋다면 좋은 근거를 쓰고 싫다면 싫은 근거를 쓰라고 한다.

자신의 판단에 대한 논리적인 근거를 댈 수 있다면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자신의 판단에 대해 설득력 있는 논거를 제시할 수 없다면 점수가 낮다.

미리 암기해둔 정답을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출제 의도를 읽어 내려 한다.

이 물음이 어떤 능력을 측정하려는 것인지를 꿰뚫어 보는 쪽이 승산이 있다.

당신은 그렇게 물음으로써 무엇을 알고 싶은 것입니까,,,,

출제자 앞에 서있는 대면 상황을 외부에서 바라보지 않으면 이런 물음을 감당할 수 없다.

자기 자신을 포함한 정경을 조감의 시선으로 내려다보면 폭 넓은 시야가 요구된다.

나는 도대체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지와 같은 반성하는 힘,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조금 멀리서 자신이 참가하고 있는 게임의 구성 요소나 규칙을 고찰하는 능력, 이것은 범용성이 높은 지력이라고 쓸모 있는 지혜이다.

핀란드의 학교 교육이 훌륭하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제도 문제뿐만이 아니다.

훌륭한 교육을 창출한 핀란드는 정세와 관련이 있다.

핀란드 인구는 530만 명이다.

일본의 효고현보다 적다.

건국 이래 끓임없이 이웃나라의 침략에 시달렸다.

그건 우리나라가 중국이나 일본에 시달린 것과 비슷하다.

북유럽중에서 자원도 없고 숲과 호수가 많은 나라이다.

이 작은 나라가 엄혹한 국제 사회적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본국이 자리 잡고 있는 세계적인 위상을 조감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랑 비슷해서 잘 봐야 겠다.

글로벌한 시각으로 볼 때 자기 자신은 어떠하고 어디에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명료하게 언어화해야 할 뿐만 아니라 그것에 대한 국민적인 합의를 형성해야 한다.

소국이 주변 대국의 이기심에 휘말린 상태를 헤치고 앞으로 나가려고 하는 상황에서는 무엇이 좋으니 싫으니 논할 처지가 아니다.

자기 자신의 주관적인 선호만 고민해 핀란드라는 일국의 이해관계를 내세운다고 해서 살아남을 기회가 늘어나는 것도 아니다.

그러기보다는 일단은 자기 자신을 괄호에 넣고 바깥 세계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이 세계에서 핀란드가 서 있는 위치는 어디쯤인지, 자국의 이익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을 채택해야 효과적인지 등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좋다거나 싫다거는 감정을 억제하고 이해득실의 주판알을 튕기기 보다는 국제사회 안에서 소국 핀란드의 존재가을 가장 뚜렷하게 부각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지를 늘 생각해야 한다.

핀란드에는 이런 일에 지적 자원을 우선적으로 배분하는 습관이  있다.

핀란드는 얼마나 위대한 나라인가를 유난스럽게 주장하지도 않았고 외교적으로 세게 나가지 않으면 이웃 나라들이 얕잡아보기 때문에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유아적인 발언도 하지 않았다.

그런 것은 소국이 살아남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이 또 생각나는 대목이다.

폭 넓은 시야로 스스로를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사회적 평가를 받는 나라에서는 PISA학습 도달 성적이 좋다.

북미에서는 캐나나, 오세아니아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유럽에서는 룩셈부르크나 핀란드 같은 작은 나라가 상대적으로 성적이 높다.

이런 나라는 자신들이 놓인 역사적 조건이나 지정학적 문맥을 거시적으로 파악하는 훈련을 항상 하고 있는 것이다.

언어는 도구가 아니다.

일본도 파멸이라고 할 정도로 영어를 잘 못한다.

영어를 가르칠 때 영어공부의 동기를 부여하려면 영어를 잘하면 10억 인과 대화할 수 있다도 한다.

그러나 외국어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할 수 있다는 동기 부여로는 외국어를 제대로 배울 수 없다.

외국어 학습의 의의는 원래 자신의 종족이 이해하지 못하는 개념이나 존재하지 않는 감정, 알지 못하는 세계의 관점을 다른 언어 집단으로부터 배우는 것이다.

'나한테는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영어를 못하면 내 마음을 전 할 수 없으니까 영어를 공부해야겠어.'

 이런 사람은 자신의 신체 감각에 상응하는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 이상으로 나아가지는 못한다.

외국어는 애초에 자기를 표현하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니다.

외국어는 자기를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 배우는 것이다.

자기를 외부로 밀어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외부를 자기안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배우는 것이다.

이해할 수 없는 말, 자기 신체안에 대응할 것이 없는 개념이나 감정을 접하는 것, 그것이 외국어를 배우는 가장 훌륭한 의의라고 생각한다.

물을 뒤집어쓰듯 다른 말의 세례를 받는 동안 어느새 모어의 어휘에는 없고 외국어에만 존재하는 말에 자기 신체가 동화하는 순간이 찾아 온다.

태어난  이후 줄곧 갇혀 있던 종족의 사상이라는 벽에 금이 가면서 과거에는 맛본 적 없는 감촉의 바람이 솔솔 불어 오는 것이다.

외국어의 습득이란 한 줄기 서늘한 바람을 경험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영어를 잘하면 취업에 유리하다 같은 실리적인 이류와 외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은 아무리 어휘가 늘어나고 발음이 좋아져도 자신이 갇힌 우리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

언어는 도구가 아니다.

돈을 긁어 모으거나 자신의 지위와 위신을 추어 올리거나 스스로를 문화자본으로 장식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이렇게 욕망하는 주체 자체를 해체하는 역동적이고 생성적인 것이다.

생생한 언어를 습득하고 싶은 것은 인간이 본성이다.

자신의  내부에 있는 타자에 동기화하는 것, 그것을 통해 기존의 자아를 일단 해체하고 좀 더 복잡하고 정교한 자아로 재편성하는 것, 이런 과정이야멀로 생명의 자연에 적합하다.

따라서 일부러 이익을 이끌어내려고 하지  않아도 인간은 자연스레 타자의 언어에 가상적으로 동일화하고 타자에 동기화하려고 한다.

이익의 유도는 도리어 그 자연스러운 과정을 방해한다.

독창성의 신화도 영어를 잘하는 글로벌 인재도 결국은 통화라는 물신으로 인간이 조작하려고 한다.

그럼으로써 모든 인간이 본래적으로 갖추고 있는 바깥으로라는 생동감 있는 취향을 망가뜨리고 있다.

현대 일본인의 언어적 빈곤함은 바깥으로 향하는 자기 초월의 긴장감을 잃어버린 결과라고 본다.

외국어공부하는데 순수한 동기로 해야 한다는 얘기가 와닿았다.

살아남는 언어는 자신의 벽을 깨고 나와서 외부까지도 포괄하는 글쓰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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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버리기 기술 - 나는 왜 네가 잘되면 배가 아플까?
마스노 슌묘 지음, 강정원 옮김 / 슬로디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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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세상에는 잘난 사람들이 너무 많고 모든 것들을 수치화해서 없던 열등감도 생기게 만드는게 현실같다.

그런 현실에서 열등감을 뛰어 넘는 자기효능감과 자아존중감을 가지고 싶은데 너무 부정적인 얘기들이 많아서 이 책으로 이겨 낼 수 있는 방법이나 사상이 있는지  모색하면 된다.     

 요즘 공부 잘하는 기술,행복해지는 기술, 불행을 피하는 기술, 행복해지는 기술, 신경끄기의 기술, 미래를 읽는 기술, 늙어감의 기술등등 기술시리즈가 많은 것 같다.
그마큼 인생을 살아가는데는 여러가지 기술들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보기 좋게 짧은 고민들과 상담들을 모아 놓아서 찾아 보기 좋다.
궁금한 점이 있거나 해결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찾아서 보면 해소되는 문제들이 많을 것 같다.
세상을 살아 가다보면 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깔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저자가 가르쳐 준다.
요즘 갑질, 미투운동을 보면 을의 반란도 우습게 보면 안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왜 평생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거나 호감이 안 느껴지는 건지 이해가 간다.
물론 모든 남자가 그렇지는 않지만 말이다.
야, 그것도 못해? 정말 도움이 안 되네,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은 남을 깔보고 하대하며 자기의 뛰어남을 보여 주려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남과 비교하지 않으면 자기라는 존재를 느끼지 못한다고 시인하는 것이다.
나아가서는 못하는 누군가를 도움이 안 되는 누군가를 거론하지 않으면 자기를 스스로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다.
일본의 어떤 철학자는 남은 남이고 나는 나이다. 좌우지간, 내가 갈 길을 나는 간다라고 말했다.
이런 것이 산뜻하고 강인한 삶의 자세이다.
남과 비교해 자기의 우위를 말하는 것은 나약한 삶의 자세의 전형이다.
그런 사람은 언제든지 주변에 존재할 수 있다.
누군가가 자기를 깔보는 얘기를 한다면 마음이 몹시 아프지만 거기에 굴복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그렇다면 할 수 있게 도움이 될 수 있게 가르쳐주십시오라고 아무렇지 않게 받아치면 된다.
어,,,,너무 약한 받아침같다,,,,
바꿀 수없는 것은 배려 두고 바꿀 수 있는 것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그것이 자기를 향상시키고 인간으로서 매력을 더해 가는 길이다.
누군가가 싫어질 때가 있다.
그런 사람이 있으면 상대를 험담하고 자기를 정당화하려고 한다.
자기가 위에 있음을 보여 주려고 하는 것이다.
상대에게 할 말이 있다면 얼굴을 똑바로 보고 말하는 것이 성인의 자세이다.
일단 싫다는 생각이 들면 선입견이 생기면 상대가 하는 모든 것이 싫어진다.
뜻이 맞지 않다는 것의 근원을 더듬다 보면 별것 아닌 순간에 느낀 싫다라는 희미한 기억에 다다른다.
그 기억이 부풀어 그 사람의 모든 것이 싫어진다.
이것도 어떤 의미에서는 망상이다.
사람은 다면적이라서 나 자신이 싫어하는 점만 있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
미점응시는 상대의 좋은 점만을 지긋이 본다는 뜻이다.
덜렁이인 줄만 알았는데 의외로 배려가 있구나,,도도하기만 한 줄 알았는데 남에게도 꽤 관심을 가지고 있구나,,,
미점을 찾았다면 솔직히 칭찬을 하면 된다.
서로 칭찬을 하다보면 유연함이 싹터서 싫은 마음도 사라지게 된다.
싫은 사람을 칭찬하라는 것이다.
저자가 스님이라서 그런지 수행을 많이한 얘기를 하는 것 같다.
인간관계 속에서서 살다보면 별의별 일이 많다.
남에게 배신 당하며 속으며 비난을 받기도 한다.
그런 일이 있다면 마음이 무거워지고 상대를 탓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이 당연히 생긴다.
어떤 수행승이 폐가를 빌려서 잠을 자는데 집이 너무 엉망이라서 욕이 나오려고 했는데 뚫린 천장사이로 달빛이 들어 오니까 쓸쓸함, 비참함이 달아나고 마음이 행복감으로 채워졌다.
아름다운 달빛이 자신을 비치고 운치있는 밤을 보내게 돼서 행복하다고 했다.
폐가에서 자는 상황은 바뀌지 않아도 마음은 쓸쓸함과 비참함을 행복으로 바꿀 수 있다.
이것이 선의 사고이자 선적인 삶의 자세의 진면목이다.
괴롭거나 분하거나 슬프거나 속상한 마음을 가질 수는 있다.
하지만 거기서 머물러 있으면 안되고 그것을 살아가는데 양식으로 삼아야 한다.
긍정적인 해석을 한다는 얘기같다.
나를 상대의 입장에 놓고 보면 상대와 똑같은 마음이 된다는 동사라는 말이 있다.
자신이 똑같은 경험을 하지 않았다면 그런 생각을 갖기란 힘들다.
심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웅크려서는 안되고 마음을 바꿔야 한다.

 

 현대사회에서는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붐비는 차안에서 어깨가 부딪힌 것만으로도 다툼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사람은 희노애락의 감정에서 벗어날 수 없다.

희노애락의 폭이 크면 거기에 얽매이게 된다.

기쁨에 들떠 주변에 대한 배려를 잊거나 분노에 내몰리다 그대로 폭발하기도 한다.

마음의 평상심을 가져야 한다.

매일 30분이나 10분이라도 고요히 앉아 있는 것으로 마음은 크게 바뀐다.

고요히 않아 있는 걸 한 번 해봐야 겠다.

사람 마음은 늘 변화하고 있어 때로는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힌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머리 아픈게 시샘이다.

시샘의 감정이 일어나는 것은 남과 비교하기 때문이다.

시샘이 날 만한 상대는 나보다 급여가 많거나 고급 아파트에 사는 사람, 비싼 차를 모는 사람, 멋진 연인이 있는 사람등이지만  어떤 예이건 그와 나를 비교하는 데서 시샘의 감정이 생기는 것이다.

시샘을 한다고 해서 내가 그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부정적인 감정이 커져 내가 점점 막다른 길로 내몰린다.

저 사람만 못한 나와 저 사람처럼 될 수 없는 자신을 용서 못하는 것이다.

따져야 할 점은 그 사람이 왜 시샘의 대상이 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왜 급여가 많은지, 왜 고급 아파트에 사는지, 왜 비싼 차를 모는지, 왜 멋진 연인이 있는지를 따져 보는 것이다.

그 사람은 주변 사람들보다 몇 배나 성실하게 일을 했고 그 력과 급여를 많이 받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알뜰하게 살면서 꾸준하게, 견실하게 돈을 모아 고급 아파트에 들어간 것일지도 모른다.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을 해 온 것이다.

그런 노력을 하지 않은 채 그 결과만을 보고 시샘하는 것은 올바른 길이 아니다.

이 얘기는 정말 공감이 간다.

시샘을 하지 않고 자기의 노력이 족하지 않음을 생각한다.

그럴 수 있다면 인간으로서의 매력이 확실히 늘어난다.

꼭 그런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사람들 상담도 많이 해주는데 어떤 청년이 찾아와서 결혼할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현실의 결혼은 영화나 드라마처럼 근사하지 않다.

저자는 결혼을 할 때 중요한 것이 가치관, 기호, 취미라고 했다.

일반적으로 연봉, 학력, 외모등을 결혼을 정하는 요소로  보지만 오랫동안 같이 생활할 것이기 때문에 공통된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가치관, 취미, 기호가 완전히 맞는 상대는 없다.

태어난 곳, 자라온 환경, 받아온 교육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60% 겹치는 부분이 있다면 감지덕지이다.

때문에 맞지 않는 부분은 상대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왜 이럴 수 없냐며 상대에게 요구하면 기껏 맺어 놓은 사랑에 금이 간다.

겹쳐진 부분으로써 어떻게 두 사람의 시간을 충실하게 만들어 나갈까를 고민해야 한다.

인연은 사소한 계기로 맺어지기도 한다.

또 어떤 청년이 와서 부모님에 대한 부채의식을 토로했다.

부모님이 바라시는대로 살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가 요점이었다.

사람으로서 자신을 향상시키고 자신이 세상과 이별할 때 배웅을 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누구나 생각한다.

하지만 주체는 나이기 때문에 결혼을 하지 않거나 자식이 없는 삶이라도 그 삶을 있는 힘껏 살아가면 그것으로 좋은 것이다.

힘껏 살아 가야 한다는 얘기를 명심해야 겠다.

대지황금은 어떤 상황일지라도 전력을 다하면 그 자리가 황금처럼 빛나게 된다는 것이다.

언제든 전력으로 있는 힘껏 살아가는 자세라면 삶이 빛나지 않을 수 없다.

전력으로 있는 힘껏 살기,,,,,,정말 중요한 얘기같다.

상속문제가 생겼을 때는 법률가를 찾아 가라는 조언도 해줬다.

열등감과 우월감은 모두 비교의 산물이다.

열등감과 우월감은 무엇을 , 어디를 비교하든지 언제든 바뀐다.

동전을 던져 앞면이 나오거나 뒷면이 나오는 것과 같다.

남과 비교해 내가 위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안심이나 만족이 된다.

하지만 아래라는 느낌을 가지면 불안과 불만이 생긴다.

그러나 위를 보아도 끝이 없고 아래를 보아도 끝이 없는 세상이기 때문에 비교를 멈추지 않는 한, 사람은 열동감과 우월감 사이를 오가게 된다.

위를 보아도 끝이 없고 아래를 보아도 끝이 없다는 얘기는 깨달음같다.

위와 아래만 보면 조바심이 나며 차분해질 겨를이 없다.

상황에 따라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없는 승리와 패배를 뛰어 넘어 견실하게 자기 삶을 사는 것이다.

남과 쓸대없이 비교하지 말고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의 내가 성장해 가야 한다.

이것을 위해 필요한 것이 배움이다. 

나날이 배워간다는 자세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요지인 것 같다.

이 책은 정말 좋은 책같다.

비교의 비참함에 쓸려다니지 말고 자신만의 멋진 삶을 꿈꾸면서 배우고 전력을 다하라고 하니까말이다.

저자는 어디가서도 들을 수 없는 인생의 진리같은 얘기들을 많이도 풀어서 얘기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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