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불안, 일본에서 답을 찾다 -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찾은 시니어케어 비즈니스 리포트
나미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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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행복하려면 건강하고 돈이 있어야 하는 것 같다. 내 주변에는 돈은 많은데 건강이 없어서 그 많은 돈을 못 쓰고 죽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노후에 잘 사는 방법을 잘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 나미선은 일본 이바라키 국립대학을 졸업하고, 일본계 기업에서 11년 이상 근무하며 일본의 제도, 문화, 산업 구조를 경험했다.

현재는 대신증권 장기전략리서치부 일본 담당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의 부동산 시장과 시니어 산업, 초고령사회에서 나타나는 정책 및 제도 변화에 대해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일본의 고령화와 시니어 비즈니스를 주제로 한 스페셜 리포트 시리즈를 발간해왔으며, 돌봄, 주거∙금융∙커뮤니티 등 고령사회 전반의 구조적 전환을 분석하고 하고 있다.

인구 구조 변화가 산업과 소비, 삶의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하며, 고령사회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의 리서치를 바탕으로, 일본이라는 선행 사례를 통해 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이 직면할 과제를 미리 조명하고, 그에 대한 전략적 해법을 제시하려는 시도이다.

노후가 두려운 이유는 어쩌면 단순하다. 아직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2025년, 한국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자가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들어섰다. 불과 10년 뒤인 2035년에는 그 비율이 3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이 같은 수준에 도달하는데 20년이 걸렸던 것을 감안하면, 우리는 절반의 시간 만에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셈이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를 경험한 일본은 기존 방식만으로는 늘어나는 고령 인구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현실과 마주했다. 가족이 맡던 돌봄은 더 이상 유지되기 힘들었고, 연금 재정은 한계에 부딪혔으며, 고립과 외로움 같은 정서적 문제도 사회전반으로 확산되었다. 그러나 일본은 이 상황을 단순한 위기로만 두지 않았다.



돌봄 가족의 몫에서 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지는 서비스로 바뀌었고, 연금에 의존하던 노후 대비는 금융∙자산운용∙민간 연금으로 다각화되었다. 또한 고립과 외로움은 커뮤니티∙정서 케어∙디지털 플랫폼 같은 새로운 서비스로 이어지며 시장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불안을 덜기 위해 시작된 서비스들이 시간이 지나며 사회적 인프라가 되고, 결국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노후 불안은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그러나 그 불안의 상당수는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리고 충분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다. 일본이라는 선행 사례를 통해 우리는 다가올 현실을 미리 확인하고, 지금부터 준비할 수 있다. 고령사회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다. 하지만 준비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노후는 전혀 다른 길로 나아간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불안을 넘어, 존엄하고 단단한 노후로 나아가는 든든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

현재 길거리에 흰머리의 노인들을 마주치는 일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그러나 그들의 삶의 모습은 20년 전 우리가 상상했던 노인의 모습과 사뭇 다르다. 활력 넘치는 액티브 시니어에서부터 일상적인 돌봄이 절실한 케어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일본 시니어들의 자화상은 훨씬 다층적이고 입체적인 모습으로 자리 잡았다.

2005년 당시 초고령사회 진입은 일본 전체에 큰 경고음처럼 다가왔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단카이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시니어들은 오히려 기존의 통념을 깨고 사회의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액티브 시니어의 부상이다. 건강 수명이 늘어나고 사회 참여의식이 높아지면서, 은퇴 후에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니어들은 크게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밝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초고령사회가 깊어질수록 그늘도 짙어졌다. 특히 75세 이상 후기 고령자의 급증으로 치매, 거동 불편, 만성질환 등으로 인해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핵가족화와 부양 능력의 약화로 가족간의 돌봄은 한계에 부딪혔고, 사회적 돌봄 시스템과 전문 간병 서비스 확충이 필수 과제로 떠올랐다.

일본 각지의 지자체들은 고령자의 고독과 고립을 단순히 개인의 외로움이나 복지 차원의 문제로 보지 않는다. 그것은 지역 공동체 전체의 존립과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구조적 과제라는 인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고립은 한 개인이 홀로 살아가는 상태에서 끝나지 않는다. 지역 사회의 관계망이 약해지고, 자원의 순환이 멈추며, 결국 지역 경제의 활력마저 떨어뜨리는 과정과 직결 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일본의 지자체들은 이러한 인식 아래 고령자의 사회적 연결을 중심에 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돌봄 서비스나 시설 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관계기반의 커뮤니티를 다시 세우려는 노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전략적 접근을 실제로 구현한 구체적인 실천들이다.

지역마다 처한 환경과 자원을 바탕으로 저마다의 방식으로 고립을 줄이고 관계를 회복하는 커뮤니티 인프라를 설계해 나가고 있는 모습은 고령 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잘 보여준다.

일본은 한국보다 먼저 초고령사회의 파도를 맞으며 이 질문과 정면을 마주했다. 2000년대 들어 급격히 고령화가 진행되자, 일본 사회는 은퇴 창업의 새로운 방향을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그때 주목받은 것이 바로 ‘시니어 비즈니스’였다. 고령층을 단순히 돌봄이 필요한 존재가 아니라, 일정한 자산과 소비 여력을 가진 적극적인 고객으로 다시 정의한 것이다. 위기처럼 보였던 고령화를 새로운 수효가 열리는 기회로 전환한 발상이었다. 우리는 초고령사회가 불러오는 건강, 경제, 고독이라는 세 가지 불안을 살펴보고, 일본이 제도와 서비스로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확인했다.

문제 해결 과정에서 태어난 새로운 수요가 어떻게 시장으로 확장되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한국의 오늘과 내일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일본의 지난 25년은 분명한 메시지를 던진다. 불안을 덜어주기 위해 시작된 서비스가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고령화라는 거대한 구조적 변화가 계속되는 한, 이 산업은 인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의 경험을 짚으면, 이제 막 초고령화에 들어선 한국에서 은퇴 이후 우리가 어떤 길을 선택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할 수 있다. 언제나 문제 속에서 시선을 달리하면 새로운 가능성이 보인다. 고령화를 단순히 부담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새로운 수요의 변화로 이해하면 전현 다른 시장이 열린다. 돌봄, 건강관리, 생활지원, 자산 운용, 엔딩플래닝 프레일 예방 같은 분야는 시간이 흐를수록 줄어들지 않는 수요다.

나이가 들어서도 인간다운 삶을 지키고 싶다는 욕구는 점점 커지고 있으며, 이 욕구는 곧 시장의 성장으로 이어진다. 사회적 필요가 경제적 기회로 바뀌는 순간이 바로 여기에서 발생한다. 단순히 새로운 업종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다. 고령화라는 거대한 구조 변화를 어떻게 읽고, 어떤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볼 것인가 하는 문제다.

일본의 경험은 고령화를 사회적 비용으로만 본다면 불안만 늘어나지만, 수요의 변화를 시장으로 읽으면 기회가 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결국 노후의 삶을 안정시키면서 동시에 의미 있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길은 시니어 비즈니스를 어떻게 설계하고 실행하느냐에 달려 있다. 시니어 비즈니스를 알고 잘 활용하는 것도 노후 불안을 해결하는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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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단축 토익 PART 7 실전문제집 - PART 7 10분 단축 스킬로 고득점 완성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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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시험은 계속 봐야 해서 또 이 책으로 공부해보고 싶어서 봤다. 10분 단축이면 시험에서 엄청난 메리트이다. 어떤 걸 가르쳐주는지 저자에게 가르침을 받고 싶다. 저자는 시원스쿨어학원연구소이다. 시원스쿨어학연구소는 시원스쿨 영어 시험전문 브랜드로, 시험영어 전 영역에 걸쳐 검증된 콘텐츠와 고득점 전략을 개발해 온 연구 기관이다.

저자는 TOEIC, TOEIC Speaking, G-TEPS, TEPS, TOEFL, OPIc, IELTS 등 다양한 영어 시험에 정기적으로 응시하며 기출 문제를 분석하고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실전형 학습 자료를 제공한다. 토익만점 강사, 10년 이상 경력의 원어민 연구진, 해외 명문대 석사 출신 전문가들이 함께하며 시원스쿨만의 체계적인 학습 솔루션을 통해 수험생의 목표 점수 달성을 돕고 있다.

매달 토익 시험장에서는 Part 7에서 시간이 부족해 ‘기둥을 세워 찍기’를 하거나 감독관의 “무효 처리하겠다”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필사적으로 마킹을 이어가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진다. 시험이 끝난 뒤에는 많은 수험자들이 “Part 7에서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결국 찍고 나왔다”고 하소연한다.

본서는 Part 7을 ‘찍지 않고’ 끝까지 풀고 싶은 초급자는 물론, 애매한 문제를 점검해 정답률과 문제 풀이 속도를 높이고자 하는 중∙고급 수험자들을 위해 개발되었다. Part 7은 고득점자조차 빠듯하게 마무리할 정도로 까다로운 영역이기에, 단 몇분이라도 여유 시간을 확보한다면 초급자는 물론 상급자에게도 큰 점수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

이 책은 여러 특징을 갖는다.

①최소한의 텍스트로 빠르고 정확하게 정답을 찾는 훈련을 한다. 지문 전체를 읽고 푸는 전통적 독해 방식으로는 시간부족을 피하기 어렵다. 이 책은 문제의 핵심 키워드와 연관된 단서만 신속하게 포착하는 전략을 집중적으로 훈련한다. 이러한 훈련을 통해 지문의 약 1/3만 읽고도 정답을 선택할 수 있어, 문제 풀이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②패러프레이징 중심의 학습으로 정답률과 속도를 동시에 향상 한다. 토익에서는 정답이 원문의 단서와 의미가 유사한 다른 표현(패러프레이징)으로 제시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풀이 시간을 지연시키고 정답을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이다. 본서는 거의 모든 문제의 단서와 정답 간 패러프레이징 패턴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이를 빠르게 인식하고 풀이 시간을 단축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③불필요한 ‘정답 의심’ 습관을 교정하는 효율적 풀이법을 제시한다. 시중의 많은 교재들이 정답률 향상을 목적으로 혼돈하기 쉬운 것을 모두 검토하는 방식으로 풀이를 가르치지만, 단 1초라도 아쉬운 Part 7에서 방식은 매우 비효율적이다. 본서는 과도한 확인 습관을 버리고, 확신을 가지고 정답을 선택하는 훈련을 통해 정답률을 높이고 문제풀이 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토익 고득점으로 가는 지름길은

∙토익 Reading의 이상적인 시간 배분을 알아야 한다.

∘Part 5 30문항 10분:문항 당 약 30초

∘Part 6 16문항 10분:문항 당 약 35초

∘Part 7 52문항 52분 :문항 당 약60초 +정답 마킹 3분

▶대부분의 수험자들이 Part 7에서 시간 부족을 호소하지만, 상황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기본서나 종합서의 Part 7 학습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Part 7은 단순 독해가 아닌, ‘주어진 글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영역이기 때문에 Part 7 전문 교재를 통해 최신 경향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풀이 시간 단축과 정답률 향상을 이루어야 한다.

▶ Part 7에서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 주어진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여분의 시간으로 애매한 문항을 재점검해 정답을 높여야 한다.

▶시간 부족의 원인은 비효율적인 풀이 방식에 있으므로, 효율적인 전략을 익히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본서는 〔질문의 핵심 키워드⤑정답 단서 위치 ⤑선택지 키워드〕 등 문제 풀이에 ‘핵심 텍스트만 읽는 법’을 체계적으로 훈련한다. 학습자가 본서의 훈련법을 충실히 따른다면, 전체 지문 중 30%미만의 본문만 읽고도 빠르고 정확하게 정답을 능력을 기를 수 있다.

패러프레이징 완전 정복으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토익 Part 7에서 풀이 시간을 잡아먹고 정답률을 떨어뜨리는 주된 요인은 ‘패러프레이징’이다. 단서를 다른 표현으로 바꾸어 제시하는 이 기법은 수험자의 이해력과 어휘력을 동시에 시험하는 핵심 장치이다.

▶본서는 ‘10분 단축 스킬’ 파트에서 패러프레이징에 100%집중하며, 실전 모의고사 해설에서도 모든 페러프레이징 문항의 단서-정답 변형 관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패러프레이징 처리 능력을 두 배 이상 항상 시킬 수 있다.



잘못된 풀이 습관을 교정해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토익은 ‘가장 정답에 근접한 선택지 하나를 고르는 시험’ 이다. 그러나 많은 수험자들이 분석습관 때문에 시험장에서 불필요한 고민으로 시간을 낭비한다.

▶본서는 이러한 비효율적 풀이 습관을 교정하여, 수험자가 자신의 선택을 신뢰하고 빠르게 결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불필요한 재검증 시간을 줄이고, 자신감 있는 정답 선택으로 풀이 속도를 높이도록 한다.

시뮬레리이션〉 PRACTICE〉실전 TEST로 이어지는 체계적 훈련으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본서는 학습자의 스킬 적응을 돕기 위해 3단계 점진적 강화 훈련 시스템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즉각적인 성취감을 느끼며, 실제 시험에서도 즉시 가능한 속독∙속해 능력을 완성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 가장 빠른 풀이법을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식

∘PRACTCE: 핵심 정답 단서만 포함된 문제로 집중력 향상

∘실전 TEST: 실전형 문제를 통해 배운 스킬을 즉시 복습할 수 있다.

최신 기출 변형 PART 7 실전 모의고사 5회분 수록되어 있어서 풀면 좋을 것 같다.

▶토익은 시험마다 수험자 간 점수 편차를 최소한하기 위해 정기적인 난이도 조정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풀이 시간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신유형 기법이 등장한다.

▶본서는 이러한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기출 변형 실전 모의고사 5회분을 수록하여, 학습자가 최신 출제 흐름에 완벽히 대비하고 풀이 시간 단축+정답률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전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출문제보다 약간 높은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다.

토익책은 펼치면 공부하고 싶은 책이 있고 공부하기 싫은 책이 있는데 이 책은 책의 색감이나 글자 크기, 설명이나 문제 하나하나의 설명에서 저자가 직접 과외하는 것처럼 자세하게 짚어줘서 공부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나도 파트7 풀때가 되면 너무 허둥지둥해서 힘들었는데 이 책에서 알려주는 팁으로 10분이상 아끼고 여유롭게 토익문제를 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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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독해 1 - 일본 현지 제작 MP3 음원 + 어휘/문형 카드 PDF파일 + 어휘/문형 셀프 체크리스트 PDF파일 일본어 독해 1
휴먼아카데미 일본어학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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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본어를 독학으로 해서 읽을 줄은 아는데 읽을 수 있는 콘텐츠가 별로 없어서 이 책으로 읽고 싶어서 읽었다. 일본 패션이나 일본 여행은 꼭 하고 싶어서 일본어 공부를 계속 하고 싶다. 저자는 휴먼아카데미 일본어 학교이다. 저자는 일본어 교육 프로그램 비롯하여 아동 로봇교실, 일본어, 해외유학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일본 및 아시아,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에 제공하고 있다.

저자들을 살펴보면 ▷쓰지 가즈코

휴먼아카데미 일본어학교 도쿄쿄 교장

▷가쓰라 미호

휴먼아카데미 일본어학교 도쿄쿄 상근 강사이다. 휴먼아카데미 일본어학교는 1987년에 오사카교, 1991년에 도쿄쿄, 2015년에는 일본 최초 산학관 연계 일본어 교육 기관인 사가교를 개교했다. 저자들은 일본어 교육 프로그램을 일본 및 아시아, 유럽 등의 해외에 제공하고 있다. 그룹 모회사인 휴먼홀딩스는 2004년 JASDAQ에 상장했다.

저자들은 전일제, 직장인, 아동 로봇교실, 컬처 스쿨, 일본어,해외 유학 등의 다채로운 교육 사업을 일본 전국의 주요 도시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펼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핵심 문형을 한눈에 보기와 독해 지문에서 사용된 문형 중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핵심문형만 학습하기 전에 미리 보여주어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다.



①지문의 일본어/ 한국어 제목 : 독해 학습을 시작하기를 보면 지문의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일본어 제목과 한국어 제목을 함께 제시했다.

② 지문의 음원 MP3 :일본 현지에서 제작한 음원을 통해 생생한 일본어를 들을 수 있다.

③독해 지문: 다양한 생활 속 테마의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④ 퀴즈 도전하기: 지문 내용에 관한 이해도를 체크해 볼 수 있는 퀴즈를 실었다.

⑤지문/퀴즈 도전하기 해석: 독해 학습에 도움이 되는 우리말 해석을 함께 제시했다.

⑥지문/ 퀴즈 도전하기 어휘: 지문은 물론이고 퀴즈에 사용된 어휘까지 빠짐없이 정리했다.

퀴즈 도전하기 정답&스크랩트: 퀴즈 도전하기의 정답과 함께 독해 음원의 일본어 스크랩트와 우리말 해석을 함께 실었다.이 책의 특징을 보면

∙특징 1: 일기, 블로그, 인스타그램, 광고, 뉴스 등의 생활 속 지문으로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다.

∙특징 2: 일본어 입문자도 가볍게 시작할 수 있도록 JLPT N4~N5수준의 지문으로 구성했다.

∙특징 3: 독해 지문의 난이도를 총 3 단계의 레벨로 구성하여 부담 없는 독해 공부를 할 수 있다.



학습 부가 자료를 보면

꼼꼼한 독해 학습을 위해 다양하고 알찬 학습부가 자료 무료 다운로드로 제공한다. ( 단, 해설 강의 동영상은 유료이다)

①MP3파일: 일본 현지에서 제작한 독해 지문 음원

②PDF파일

∙어휘 어휘 카드 / 독해가 술술 어휘 셀프 체크리스트

∙문형 문형 카드/ 포인트만 쏙쏙 문형 셀프 체크리스트

③동영상

DAY독해 지문의 해설 강의 (유료)

이 책에서 제공하는 자료가 어마어마하게 많은 것 같다.

독해 지문&퀴즈 해석을 예로 보면 녹차는 여러 나라의 음료가 있다. 녹차는 800년쯤에 중국에서 일본으로 왔다. 커피는 1700년쯤에 네델란드에서 왔다. 홍차는 1880년쯤에 영국에서 왔다. 여러분의 나라에는 어떤 음료가 있을까?

Q퀴즈 도전하기

①녹차 ∙∙영국 ∙ ∙1200년 전쯤

②홍차∙ ∙네델란드 ∙300년 전쯤

③커피∙ 중국 ∙ ∙140년 전쯤

핵심문형을 보면 영어의 패턴과도 비슷한 것 같다. 핵심 문형과 우리말 해석을 보면서 내가 알고 있는 표현이 있는지 확인을 할 수 있다. 아는게 별로 없는 것 같다. 한자와 히라가나와 다 비교를 하면서 읽으니까 뭔가 공부를 한 느낌이 난다. 책이 얇고 글자가 커서 가지고 다니면서 펀리하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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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기출 VOCA - 하루 30분, 어느새 토익 VOCA 완성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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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토익시험은 계속 봐야해서 이 책을 보고 싶어서 봤다. 보카만 다 해도 900점이 넘는다. 오직 만점만 받고 싶다. 저자는 시원스쿨어학단연구소이다. 영어 시험 준비에서 단어는 목표 점수에 도달하기 위한 기본이자 토대이며 본질이다. 하지만 단어 암기는 지루하고, 외운 듯해도 금세 잊히며, 답답할 만큼 늘지 않는 듯 한 경험을 누구나 한다.

토익 학습자들과 늘 함께해온 저자가 그 어려움을 잘 알고 있기에 ‘어떻게 하면 단어를 좀 더 효율적으로 오래 기억하고, 실제 문제풀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오랫동안 이어왔다. 그리고 그 연구의 결실로, 시원스쿨랩 연구진과 함께 이 교재를 기획하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암기용 자료가 아닌, 전략과 전문성이 결합된, 점수로 직결되는 단어장이다. 토익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단어들을 파트별로 분류하고, 각 표제어에는 기출 문장이다. 토익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단어들을 파트별로 분류하고, 각 표제어에는 기출 문장을 기반으로 한 간결한 예시를 수록했다.

외우기 쉽도록 문장을 짧게 만들되, 시험장에서 문제를 보는 순간 정답을 고를 수 있도록 기출 점수를 예문에 녹여냈다. 또한, 공부하는 사람들은 ‘단어는 외웠는데 문제에 적용이 안 된다고 했다.’ 저자는 외우기 쉽도록 문장을 짧게 만들되, 시험장에서 문제를 보는 순간 정답을 고를 수 있도록 기출 점수를 예문에 냈으므로, 모든 표제어마다 기출 변형을 함께 실었다.



그래서 학습자들은 단어 암기와 동시에 약 1,500개의 문제를 풀이까지 하게 되어 있다. 파트별 분류, 짧은 기출 예시 실전 문제 적용 빈출 Collocation까지 엄선하여 모두 자동 암기되도록 설계했으며, 저자의 공부 보카 진심을 고스란히 담은 보카 강의까지 함께 한다. 이 교재와 강의가 보카를 공부하는 사람들을 목표 점수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엔진이 될 수 있다.

서아쌤의 초밀착 코칭인강을 보면

∙토익 최신 기출 어휘를 완벽히 꿰뚫고 있는 서아쌤의 정답 어휘 핵심 강의를 들으면 될 것 같다.

∙단순 단어 설명이 아닌 토익 기출 기반의 출제 포인트/전략 강의가 있다.

∙가장 효율적인 토익 어휘 학습 방법 밀착 코칭을 한다.

∙누구나 쉽게 끝까지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한번 시작하면 안 밀리고 끝까지 하게 되는 기출 VOCA로 구성되어 있다.

∙주 5일 학습 진도로 구성 ▶주말을 이용해 밀린 진도를 보충하는 기능을 한다.

∙Weekly Test로 1주일의 학습을 마무리하는 재미와 성취감을 준다.

∙매주 새로운 학습을 시작하므로 이전 학습이 미흡했더라도 다음 진도를 따라가기가 용이하다.

이 책은 다양한 방식을 재미 있게 학습하는 기출 VOCA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지겨운 사전 나열식이 아니라서 더 공부하기 좋다.

∙매주 전 파트 어휘를 각기 다른 방식을 학습하기 때문에 재미 UP 암기력 UP으로 되어 있다.

∙유튜브로 제공되는 복습 TEST 영상을 보며 무한 복습이 가능하다.

점수가 바로 오르는 토익 기출 VOCA를 보면

∙매주 토익의 모든 파트를 골고루 학습하도록 구성▶균형 있는 실력을 향상 시킬 것이다.

◉part1 만점에 꼭 필요한 어휘/ 표현

◉part2~4 모르면 안 들리는 대화/ 담화 필수 어휘

◉part3~4 정답으로 직행하는 패러프레이징 어휘

◉part5~6 1초컷 정답 어휘, 콜로케이션이 있다.



점수가 바로 오르는 토익 기출 VOCA를 보면

∙매주 토익의 모든 파트를 골고루 학습하도록 구성▶균형 있는 실력을 향상 시킬 것이다.

◉part1 만점에 꼭 필요한 어휘/ 표현

◉part2~4 모르면 안 들리는 대화/ 담화 필수 어휘

◉part3~4 정답으로 직행하는 패러프레이징 어휘

◉part5~6 1초컷 정답 어휘, 콜로케이션이 있다.

◉part7 최빈출 동의어 문제 정답, 독해가 쉬워지는 어휘들로 궁성되어 있다.

∙읽기 귀찮은 예문 대신 긴장감을 주는 기출변형 문제를 제공한다▶실전 적응력으로 수직 상승할 수 있다.

∙100% 최신 기출 변형 문제/ 예문, 최근 어려워진 part3,4,7강화 ▶고득점으로 직행할 수 있다.

∙part5,6 어휘 실전 TEST 및 해설을 제공한다.(온라인)

무료 온라인 부가 자료는

∙교재 MP3 미국 성우 vs, 영국/ 호주 성우 골라 듣기를 할 수 있다.

∙복습영상할 수 있는 무한 회독을 위한 복습 TEST영상이 제공된다.

∙실전TEST part 5,6 어휘 기출 변형 문제와 해설이 첨가되어 있다.

∙굿노트 자료 태블릿으로 편리하게 학습관리를 할 수 있다.

이 책은 8주동안 공부하게 되어 있으니까 2달동안만 공부하면 된다. 단어와 사진, 뜻, 기출이 연결되어 있어서 토익 공부하는데 도움이 된다. 만점팁도 있고 큐알코드로 발음을 바로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공부를 조금씩 하고 문제들을 풀고 실력 체크를 하면되고 문제 해설이 따로 있으니까 떼어서 틀린 이유나 잘 모르는 문제들은 답지를 보면 된다. 살펴보니까 토익과 관련된 단어나 숙어는 다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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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드 가치 전쟁 - ESG를 둘러싼 새로운 자본주의의 얼굴
홍상범 지음 / 알토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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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국 마가 진영을 따라가야 전 세계 패권을 잡을 수 있다는 생각과 판단이 든다. 이 책에 그런 내용들이 들어 있는 것 같아서 읽었다. 저자 홍상범은 미국 변호사,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위스콘신대학교 메디슨에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위스콘 신학대학교 로스쿨에서 J,D, (Juris Doctor)학위를 받았다.

저자는 현재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하며, 국제 비즈니스와 ESG(환경∙지배구조)관련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로스쿨의 Sustainable Capitalism &

ESG Program을 비롯해, CFA lnstiute 글로벌 ESG 투자 자격, RBA ( Responsible Alliance)감사자격, lFRS FSA(SASB), KAIST ESG최고경영자 과정 등 다수ESG 전문 과정을 이수했다.

저자는 법률가이자 ESG 실무 전문가로서, 그는 정치적 관점이 아닌 데이터와 제도적 분석을 통해 ESG, PC(정치적 올바름), DEI (다양성∙형평성∙포용성)를 둘러싼 미국 사회의 가치 충돌을 해석한다. 이 책은 수년간의 연구와 현장 경험을 토대로, ‘보이지 않는 미국의 절반’을 이해하기 위한 해설서로 완성 되었다.

ESG 논쟁, 그 이면을 보면 2024년 11월 5일, 미국 태통령 선거일이었다. 누군가 내기를 제안했다. “트럼프가 이길까, 해리스가 이길까?” 하지만 내기는 성립되지 않았다. 두 사람 모두 해리스 승리를 확신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는 예상밖이었다. 트럼프의 압승이었다. 538명의 선거인단 중 트럼프가 312표를, 해리스가 226표를 얻었다, 전체 득표수에서 트럼프가 앞섰다.

믿기 어려운 결과였다. 선거 전날까지만 해도 주요 언론들은 박빙의 승부를 점쳤기 때문이다. 돌이켜보면 저자는 트럼프에 대한 선입견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그의 철학이나 정책을 깊이 들여다본 적도 없이 그저 ‘기이한 인물’로만 인식하고 있었다.

당시 저자는 2차 전지 관련 주식에 투자하고 있었기에 자연히 전기차 산업에 우호적인 해리스의 승리를 기대했다. 당시 언론에서도 해리스의 우세를 언급한 곳이 많았고. 저자 역시 그 시각에 영향을 받아 자신도 모르게 확증편향에 빠져 있었다.



트럼프는 왜 ESG를 반대하는 것인지의 질문은 단순히 한 정치인의 입장을 묻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 미국 사회가 ESG를 둘러싸고 어떤 가치적 충돌을 겪고 있는지를 탐색하는 출발점이다. 현재는 미국에서 ESG는 주요한 사회적 논쟁의 중심에 있다.

‘ESG 전쟁’이라 불릴 정도로 기후와 에너지에서부터 투자∙인공지능, 문화∙교육, 성 정체성에 이르기까지 보수와 진보가 거의 모든 영역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트럼프가 ESG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왔다는 사실을 보여 왔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리고 그를 지지하는 미국 보수 진영은 ESG의 어떤 축면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가이다.

트럼프와 미국 보수 진영이 바라보는 ESG의 세계로 들어가 보면, 그들의 논리와 논쟁 속에는 우리가 미쳐 보지 못했던 또 하나의 ‘ESG얼굴’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 미국판 강남좌파의 도덕 정치는 PC를 논의할 때 반드시 함께 언급되는 단어가 있다. 바로 ‘워크The Woke’다.

Woke는 원래 ‘깨어 있는 awake’이라는 뜻으로 인종 차별이나 성차별 등 사회적 불평등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긍정적 의미로 사용되었다. 즉, 사회적 약자와 불평등 문제에 ‘의식적으로 깨어 있는 사람들’을 가리켰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 단어는 정치적 맥락에서 의미가 크게 변화했다.

일부에서는 ‘Woke’를 정치적 올바름(PC)을 과도하게 강조하거나, 도덕적 우월감을 내새워 타인의 생각과 표현을 비판하는 진보 진영을 풍자하거나 비판하는 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한국어로 굳이 비슷한 뉘앙스를 찾자면, ‘강남좌파’나 ‘깨시민’ 정도가 그와 유사한 감정을 전달한다고 볼 수 있다.

과거 보수 진영은 주로 PC가 표현의 자유를 제약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2016년 미국 대선을 기점으로 트럼프는 비판의 초점을 ‘워크’로 옮겼다. 그는 워크를 ‘명문대를 졸업하고, 고급차를 타며, 동부 해안의 대도시에 거주하는 엘리트 계층’으로 묘사하면서 정치적 논쟁의 무게중심을 언어의 문제에서 사회∙경제적 계층의 문제로 이동시켰다.

보수 진영의 시각에서 보면 워크 집단은 PC에 비판적인 사람들을 ‘무지하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이에 따라 일부 보수 성향의 시민층은 워크집단의 태도를 학력과 사회적 지위에 기반한 ‘도덕적 우월감’의 표현으로 받아들인다. 이런 인식은 워크 담론이 사회적 정의를 추구하기보다 오히려 사회적 거리감과 반감을 심화시킨다는 비판으로 이어진다.



2025년 1월 말, 미국 워싱턴 D,C, 인근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서 아메리칸 항공 여객기와 미 육군 헬기가 충돌해 탑승자 67명 전원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사건 직후 트럼프는 전임 바이든 행정부의 DEI 정책이 정책에는 심각한 지적∙정신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채용을 확대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며 능력보다 다양성을 우선시한 인사 정책이 항공 안전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비판했다.

논란은 교육계로도 확산됐다. DEI 정책의 일환으로 일부 고등학교는 학업 환경이 열악한 유색인종 학생들의 형평성을 고려해 우등반을 폐지하고, 일부 대학은 입시 평가에서 SAT(표준화 시험) 점수를 반영하지 않겠다고 결정했다. 또한 표준 영어 교육을 인종차별적이라고 비판하는 움직임도 나타났다.

표준 영어가 주로 백인 남성의 언어 관점을 반영하기 때문에 이를 중심으로 한 교육이 백인 우월주의를 강화하고 타 집단을 배제하는 효과를 낳는다는 이유에서다. 이처럼 DEI 정책은 포용과 형평성을 목표로 하지만 실제적용 과정에서는 공정성∙자율성 등 기존 가치와 충돌하면서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키는 양성이다.

미국에서 성 정체성을 둘러싼 논쟁이 여전히 뜨겁다. 그 가운데 성소수자 권리 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에 가장 적극적인 주 중 하나가 바로 캘리포니아주이다. 캘리포니아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정치적∙사회적으로 진보적인 성향을 보여 왔다.

공화당 소속 아놀드 슈워제네거 전 주지사 이후로는 2011년부터 10년 이상 민주당 주지사가 연이어 재임하며 성소수자 권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법률과 제도적 조치를 추진해 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캘리포니아는 오늘날 미국 내에서 트랜스젠더와 성소수자 권리 입법의 선도 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의 민주주의를 본받아야 하는 점도 있지만 아닌 것도 있는 것 같다.

연 도

법 률

내 용

2013

AB 1266

(트랜스젠더 학생 존중법)

∙공립학교의 트랜스젠더 학생들에게 자신이 인식하는 성별에 따라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사용 권리 부여

∙성별이 분리된 스포츠 팀에 자신이 인식하는 성별을 기준으로 가입가능

2020

AB 2218

∙성전환을 원하는 미성년자에게 성호르몬 투여를 하는 성전환 치료를 합법화

2021

AB 1084

∙캘리포니아의 모두 백화점은 성 중립 용품이나 장난감 판매 코너를 의무적으로 배치

2023

SB 960

∙모든 학교에 성 중립 화장실 설치 의무화

2023

SB107

(미성년자의 성전환 수술 법안)

∙캘리포니아뿐 아니라 성 발달 억제 치료나 성전환 관련 약물, 수술을 제한하는 다룬 주에 거주하는 미성년자들도 부모에게 동의를 받지 않을 뿐 아니라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도 캘리포니아에서 서엊ㄴ환 수술을 할 수 있음

2024

AB 1955

(트렌스젠더 학생보호법)

∙학교가 학생의 성 정체성을 학부모에게 알리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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