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불필요한 ‘정답 의심’ 습관을 교정하는 효율적 풀이법을 제시한다. 시중의 많은 교재들이 정답률 향상을 목적으로 혼돈하기 쉬운 것을 모두 검토하는 방식으로 풀이를 가르치지만, 단 1초라도 아쉬운 Part 7에서 방식은 매우 비효율적이다. 본서는 과도한 확인 습관을 버리고, 확신을 가지고 정답을 선택하는 훈련을 통해 정답률을 높이고 문제풀이 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토익 고득점으로 가는 지름길은
∙토익 Reading의 이상적인 시간 배분을 알아야 한다.
∘Part 5 30문항 10분:문항 당 약 30초
∘Part 6 16문항 10분:문항 당 약 35초
∘Part 7 52문항 52분 :문항 당 약60초 +정답 마킹 3분
▶대부분의 수험자들이 Part 7에서 시간 부족을 호소하지만, 상황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기본서나 종합서의 Part 7 학습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Part 7은 단순 독해가 아닌, ‘주어진 글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영역이기 때문에 Part 7 전문 교재를 통해 최신 경향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풀이 시간 단축과 정답률 향상을 이루어야 한다.
▶ Part 7에서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 주어진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여분의 시간으로 애매한 문항을 재점검해 정답을 높여야 한다.
▶시간 부족의 원인은 비효율적인 풀이 방식에 있으므로, 효율적인 전략을 익히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본서는 〔질문의 핵심 키워드⤑정답 단서 위치 ⤑선택지 키워드〕 등 문제 풀이에 ‘핵심 텍스트만 읽는 법’을 체계적으로 훈련한다. 학습자가 본서의 훈련법을 충실히 따른다면, 전체 지문 중 30%미만의 본문만 읽고도 빠르고 정확하게 정답을 능력을 기를 수 있다.
패러프레이징 완전 정복으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토익 Part 7에서 풀이 시간을 잡아먹고 정답률을 떨어뜨리는 주된 요인은 ‘패러프레이징’이다. 단서를 다른 표현으로 바꾸어 제시하는 이 기법은 수험자의 이해력과 어휘력을 동시에 시험하는 핵심 장치이다.
▶본서는 ‘10분 단축 스킬’ 파트에서 패러프레이징에 100%집중하며, 실전 모의고사 해설에서도 모든 페러프레이징 문항의 단서-정답 변형 관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패러프레이징 처리 능력을 두 배 이상 항상 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