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관리도 전략이다 - 행복+성공을 창조하는 단순한 공식
칩 콘리 지음, 이일준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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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9일 오후 9시 9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reading

2013/10/19 21:0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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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 불능의 상황에 처했다고 느끼거나 감정적인 정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다.

그런 정체에 있다가 자살하는 사람들도 많다.

때때로 감정은 수정처럼 명료해서 지금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그것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때도 있다.

 자아현실이란 일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실현해 본다는 뜻이다.

그러나 2008년 두 번째 경기 후퇴를 맞았을 때, 저자는 집으로 도피했다.

한때 안식처였던 집은 이제 각종 아름다운 물건들과 추악한 생각으로 가득 찬 공간이 되어 있었다.

저자는 포커페이스이스도 포기하고 감정적인 암실에 침잠했다.

그곳은 저자의 모든 부정적 측면들이 필름처럼 현상되는 곳이었다.

저자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확실한 느낌은 있었지만, 그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기는 고사하고 그것을 이해할 수단도 없었다.

 심리적 안개에 거의 마비가 된 느낌이었다.

저자회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도 절실히 인식하고 있었지만, 저자가 더 집중했던 문제는 인생을 전면적으로 바꾸는 것이었다.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회사도 자연스럽게 바뀌게 될 것이었다.

저자는 친구와 동료들에게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내용을 이야기 해주곤 했는데,

대부분은 저자가 이 책에 왜 그렇게 매혹 되었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들의 멍한 눈동자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계속 프랑클의 책을 읽었고 거기에 담긴 지혜를 하나의 단순한 공식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달리 말해서 고통에 의미가 없었으면 그 만큼 절망이 깊어지는 것이다.

불황(프랑클의 경우에는 수용소)에는 고통이 사실상 상수이므로 절망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의미를 늘리는 데 집중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 사소한 공식이 등대가 되었다.

 저자는 특별히 힘든 날이면 이 공식을 조용히 읊조리며 고통에 사로잡히지 말고 지금 이 순간 배워야 할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달랬다.

나도 이 세상을 살면서 힘들때가 너무 많고 감정에 잠식을 당할 때가 너무 많다.

잠식 당하지 않기 위해서 이 책을 읽었다.

대불황기에 전세계 호텔업계는 심대한 타격을 받았고,

주아 드 비브의 경영진은 "조용한 절망"-그렇게 조용하지 않을 때도 있었다-의 삶을 살았다.

고위간부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세미나를 하던 날, 그들의 고충을 알고 있던 "의미" 공식을 그들에게 소개했다.

행복과 성공뿐 아니라 통찰력과 균형감각을 배양하기 위해서이다. 

행복=연습-추구 행복을 어떻게 연습할 수 있을까?

첫 걸음은 단지 우리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의식하는 것이다. 유인력같은 것이 존재를 하는 것 같다.

골프 스윙을 연습하듯이 행복도 연습할 수 있다. 

행복도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행복도 연습이고 노력인 것 같다.

미래를 생각할 때 낙관주의를 연습하기,

그 순간에 주어진 작은 쾌락들을 음미하기,

평생의 목표와 야심에 깊이 헌신하기,

연애를 인생의 산소처럼 소중히 하기 등이 있다. 

   

기쁨=사랑- 두려움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강제수용소에 갇힌 것도,

어려움에 처한 회사의 CEO노릇을하는것도 아니면서 자기 마음 속에 갇혀 있다.

 나이를 먹으면 키가 작아지고 땅에 가까워지는 경우가 많다.

이 얘기는 정말 공감이 간다.

나이가 들수록 나의 존재가 세상에서 너무 작아지는 것 같다.

어릴 때는 나의 존재가 세상의 중심이었는데 이제는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

 중력은 감정적인 자아도 형성한다.

 예컨대 감정적인 앙금은 일종의 중력이다. 우리는 나이를 먹을수록 더 많은 앙금이 쌓아가고 이것은 우리를 짓누른다, 이겨내야 할 감정적 중력이 클수록, 앞으로 나가는 데 더 많은 힘이 필요해진다.

 그리고 중력을 거스르는 힘은 많은 마찰을 낳는다.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를 지나는 동안 저자는 몰입감을 느끼지 못했다.

심지어 신비한 자연의 힘들- 중력과 같은- 이 저자에게 일부러 적대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까지 했다.

그때 한 친구가 저자게 이런 말을 했다.

"네 프로그램이 뭔가 엉킨 것 같구나."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할 때 느끼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카오스(혼돈)이론이라는 수학 이론도 있지만,

골치 아픈 상황에서 우리 대다수가 느끼는 것을 표현하기에도 혼돈이라는 말은 적절하다.

 평생 좌뇌/우뇌의 탱고를 추며 살다 보니, 집이나 회사에서 겪는 일에 대해 지금 같으면 이거, 감정 공식이 되겠는데 우리를 가두고 있는 불경기가 역사적 어떤 불경기보다 오래 지속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 좋지 못한 소식에 버텨낼 힘이 우리에게 남아 있는가?

이 질문들은 저자에게 매우 개인적으로 다가 왔다.

이것들은 저자가 감정 공식(의미에 대한 것이었다)을 만들게 된 이유의 일부이기도 하다.

[자존감=성공-가식]물론 이공식의 값은 우리가 성공과 가식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크게 좌우될 것이다.

8개의 기본 감정은 기쁨, 기대, 분노, 역겨움, 슬픔, 놀라움, 두려움, 수용이다.

 8개의 기본 감정을 둘러싸고 많은 변수가 이루어진다.

녹색과 파란색이 원색인 처럼 두려움과 슬픔은 기본 감정이다.

그리고 노란색과 보라색이 보색인 것처럼 기쁨과 슬픔은 반대 감정이다

기본감정들 사이에 있는 감정들은 다른 색조를 띤다.

성인 남녀에게 각기 다른 감정과 관련된 표현하는 얼굴 사진을 보여주었을때,

기본 감정과 관련된 표정일 경우 거의가 어떤 감정인지를 알아 맞힌다. 

실망=기대-현실.... 에이브러햄 링컨의 나이 일곱 살이었다.

그때부터 그는 일을 하며 부모를 부양하기 시작했다.

아홉살때 어머니가 죽었다.

링컨이 말에 머리채인 것도, 물에 빠져 죽을 뻔한 것도 어려을 때의 일이었다.

 그는 평생 말라리아와 매독, 천연두에 시달렸다.

스물세 살 때는 주의회 선거에 출마했다가 직장을 잃엇고 법률 학교에도 낙방했다.

 같은 해에도 돈을 빌려 또 다른 사업을 시작했는데 1년이 지나 파산하고 말았다.

스물 여섯 살에 한 약혼은 약혼녀의 죽으믕로 끝났다. 최악의 감정적 위기에 몰린 링컨은 6개월간 침대에 몸져 누워 있었다.

스물여덟 살 때 그는 주의회 의장직에 도전했다가 패배했다.

서른세 살 때에는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서른 아홉 살 때 다시 출마했으나 이번에도 낙선했다.

마흔다섯 살 때는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가 도 낙선했다.

부통령 후보 지명전에 나선 것은 마흔 입곱 살 때였는데 이때도 낙선했다.

 다시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가 또 낙선한 것은 마흔아홉 살 때였다.

이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에이브러햄 링컨은 쉰살에 제16대 미합중국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인생을 살면서 링컨은 길고 슬픈 시들을 쓰곤 했다고 한다.

 역사가들의 의견은 물론이고, 당대의 사람들 역시 그를 우울한 사람으로 묘사한다.

그가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링컨의 인생정도이면 우울증을 앓지 않는 것이 이상할 것 같다.

그가 남긴 글들은 고통, 의심, 약간의 열등감을 시사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특성들, 그리고 우울증이 그가 만년에 거둔 성공의 기초가 되었다.

이런 우줄증이 성공을 이루는 기초가 된다는게 위로가 된다.

링컨은 이렇게 썼다.

"나는 실망에 하도 익숙한 편이라 크게 괴로워하는 법이 없다."

다른 말로표현하면, 그는 인생을 현실적으로 바라보았던 것이다.

인생에는 크고 작은 비극과 실망이 있기 마련이지만 그는 계속 나아갈 결심이었다.

링컨이 계속 나아갔던 것처럼 나도 실패나 절망 가운데서도 게속 인생을 살아가고 나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자신에게 어떤 일을 겪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식의 생각이 별로 없었다.

링컨의 빈한한 출신과 가식 없는 인생관은 그가 위인이 될 때 장애가 되지 않았지만,

그의 기대 수준을 낮춰주는 역할을 했다.

한 연구자에 따르면, 그에게 끓임없이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을 준 것은 "링컨 평생 추구해온 의미에 대한 탐구"였다.

 링컨은 실망을 근면과 규율의 계기로 사용한 듯하다.

그의 인생역정은 변화해가는 사람이 아닌, 흔들림을 모르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그의 업적은 자신의 문제- 우울- 를 해결한 결과가 아니다.

사실 그 문제는 그가 남긴 업적의 원인이 되었다.

그의 적응력과 유연함이 보여주는 것은 바로 허다한 실망이 중년기의 용기의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인생에서 뭔가가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고 있는가?

만일 그 사태를 실망과 좌절, 이 두 단어 중 하나를 택해서 표현해야 한다면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시람이란 이미 종료된 것을 아는 것이다.

쪼그라든 느낌 또는 패배감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 그 때문이다.

높은 기대가 성공의 동력이 된다고 믿는 사람들은 첫 번째 방법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다.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스물한 살 때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무시무시한 근신경계 질환이 수 년간 진행된 뒤, 그는 몸을 거의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병에 시달리며서도 그는 이론물리학에서 놀라운 발견을 해내며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과학자가 되었다.

실망감을 제어하는 방법 중  하나는, 결과에 영향을 주려고 노력하는 동안에는 낙관적으로 사고하되, 결과가 일단 우리 손을 떠난 다음에는 기대 수준을 떨어뜨려 혹시 부정적인 결과가 나올 때에 대비하는 것이다.

후회는 실망의 언니이다.

생각에 잠기거나 옛날을 그리워하곤 하는 나이 먹은 여자를 생각하면 될것이다.

이것은 실망보다 성숙한 감정으로,

"지금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전에 개인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했기 때문임을 상기시킨다.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후회에 빠질 수 있다. 

[믿음= 신념-지성] 신념과의 관계에 맞추어 마음과 정신을 조정하라.

신념은 믿음 공식의 핵심이며, 공식은 마음이 속삭이는 것과 정신이 논리적으로 말해주는 것 사이에 균형을 잡는 것에 기초하고 있다.

우리가 "믿어요"라고 말할 때 우리는 전형적으로 정신의 관점에서, 지식에 기초하여 말하고 있는 것이다.

 " 믿음을 갖고 있어요" 라고 할 때는 외적인 증거보다는 마음으로부터 안다는 것에 중점이 있는것이다. 

자신만의 감정 공식을 만들어보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감정과 자아에 관한 은유적 이야기 중 하나는 아주 오래된 것이다.

이 이야기는 하나의 인간 존재를 마차, 말, 마부, 그리고 마차에 탄 주인 이렇게 네부분으로 나누었다.

마차는 우리를 평생 태우고 가는 몸을 뜻한다.

 말은 감정과 정열이다.

적절하게 고삐를 죄지 않으면 다른 방향으로 뛰어나가려고 열심이다.

 마부는 자아이다.

주인이 잠든 동안 어디로 갈지 결정하는 것은 마부이다.

주인은 진정한 자기, 더 고차원적인 자신을 뜻한다.

주인은 깨어나면 마부에게 지시를 내리는 입장이 되어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주의해야 할지 말하는 것이 주인의 역할이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감정이 우리 인생의 전부를 차지할때도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든다.

난 이 책에서 질투라는 감정에 대해서도 깊이 읽고 생각할려고 한다.

앞에서 애기한 것 처럼 실패나 부정적인 감정들이 나중에는 어떻게 긍정적으로 우리 인생을 지배하는지 잘 나오는 책이고 이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주변을 보면 감정 컨트롤을 못해서 자신과 주변을 망치는 경우가 정말 많다.

감정때문에 나의 일들을 망칠때도 간혹가다가 있다

나는 이책을 읽고 그런 실수를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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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법 - 다투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얻는 32가지 대화의 기술
이기주 지음 / 황소북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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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인품이 있고 말에는 언품이 있다.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목숨을 살릴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서 출발했다.

생과 사의 경계에서 힘겨운 싸움을 벌이며 저마다 목숨을 부여잡기 위해 애쓰는 그곳, 병원이라는 공간에선 사람의 말 한마디가 의술이며 곧 생명이다.

한 의료진이 팔순을 훌쩍 넘긴 듯한 환자의 상태를 살필 때였다.

젊은 의사는 환자에게 다가가 "어르신" 이라고 하지 않고 "김 부장님" 이라고 말을 걸었다.

노령 환자의 상당수가 '할아버지' 또는 '할머니' 라는 말보다 은퇴 전에 사용하던 직함을 선호한다고 한다.

이를테면 환자에게 '김 선생님,' 등 젊은 시절의 직함의 호칭을 그대로 붙여준다는 것이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환자의 상태가 몰라보게 호전되는 경우도 있다는 게 의료진의 설명이었다.

 "환자분들이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면서 병마와 싸우려는 의지를 굳게 다지는 것 같아요.

완치가 어렵다고 본 환자가 병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퇴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말 한마디가 사람 목숨을 살리는 셈이다. 

나도 이 애기에 동의를 하는게 독설이 심한 사람들옆에 있으면 나의 모든 에너지를 빼내가고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의욕을 뺏어 가는 것 같다.

정말 말 한마디는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힘이 있는게 맞는 것 같다.

귀와 가슴에 오랫동안 머무는 말,---우리는 '말의 힘' 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말하기가 개인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주요 잣대가 된 지 오래다.

'말 잘하는 사람 매력 있는 사람' 이라는 등식이 통용되기도 한다. 정말 다정다감하게 말을 잘하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

웅변 및 스피치 학원은 문전성시를 이룬다.

그래서인지 말을 재미있게 하는 사람도 넘쳐난다.

유쾌한 얘기를 폭포수처럼 쏟아내며 좌중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달변가들 말이다.

사람에게는 품격이 있듯 말에는 언품이 있다.

귀와 가슴에 오랫동안 머무는 말, 상대의 가슴에 오랫동안 머무는 말, 상대의 가슴에 가 닿는 말을 내뱉고 있는가? 아니면 품격과는 거리가 먼 말, 소음처럼 거칠고 깃털보다 가벼운 말을 아무 생각 없이 쏟아내고 있는가?

대화는 말이라는 음성 기호를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행위다.

진짜 말 잘하는 사람, 특히 대화를 주고받는 데 능한 사람은 이 점을 잘 알고 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말' 이라는 교각의 진정성, 사람은 홀로 떨어진'섬'과 같은 존재다.

말 잘하는 것을 좋은데에 써야지 나쁜데에 이용을 하면 사깃꾼이 되는 것이다.

사람이라는 각기 다른 섬을 이어주는 건 다름 아닌 '말' 이라는 교각이다.

 말 덕분에 우리는 외롭지 않다.

"말 잘하기로 소문난 오바마가 갑자기 꿀 먹은 벙어리가 됐군"

"프롬프터 고장인가?" 그 후 10초 정도 시간이 흘렀다.

그는 말이 없었다.

 20초의 시간이 흐르자 오바마는 고개를 들어 허공과 추모객들을 번갈아 바라봤다.

순간, 오바마가 눈물을 참으려는 듯 두 눈을 연신 깜빡였다.

오바마는 복받치는 슬픔을 억누르며 감정을 추수르느라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그리고 51초의 정적이 흐른 뒤 어금니를 굳게 깨물었고, 다시 연설을 이어나갔다.

 그 유명한 '51초 무언 연설'이었다.

이날 오바마의 연설은 미국 국민의 가슴에 진한 감동을 아로새겼다.

당시 미국 언론은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오바마 대통령이 보여준 이례적인 모습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언론플레이가 진실이 나이라 거짓일 수도 있지만 그런 침묵이 사람들을 움직이는 것이다.

침묵은 말실수를 줄이는 지름길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대화를 나누면서 상대의 말을 경청하기보단 자신의 의중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데 마음이 앞선다.

하지만 생각과 의견을 무작정 말로 나열하다 보면 꼭 사단이 나기 마련이다.

오죽하면 입이 곧 재앙의 문이라는 뜻의'구화지문'이란 고사성어가 있겠는가, 서양에도 '웅변은 은, 침묵은 금이란 경구가 있는 것을 보면 선인들의 생각은 동서양이 그리 다르지 않았던 것 같다.

오바마는 '무언의 대화'를 시도했고 침묵의 힘을 알고 있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연설 도중 입술을 다문 채 희생자 가족의 아픔을 자신도 처절하게 느끼고 있다는 것은 오직 표정과 눈빛으로 표현했고, 그 진심이 청중의 가슴에 와 닿은 것이다.       

한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건 하나의 우주를 얻는 일이다. 

그만큼 어렵다.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선 진심이란 열쇠가 필요하다.

상대의 입장을 먼저 헤아리고 건네는 말 속에 진심을 녹여낼 수 있어야한다.

그래야만 상대방은 당신을 기댈 수 있는 안식처로 생각할 것이고, 꼭꼭 닫았던 마음의 문을 서서히 열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을 감동시킨 오바마의 51초 무언의 연설,

 " 나는 크리스티나가 상상한 것처럼 민주주의가 발전했으면 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2011년1월12일, 총기 사건이 발생한 미국 애리조나 주 남동부의 투산 지역에서 버락오바마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선 미국 대통령의 대중연설 역사상 가장 낯선 광경이 펼쳐졌다.

총기 사건의 희생자 중 한 명인 크리스티나의 이름을 언급하던 오바마 대통령이 갑자기 연설을 멈춰버린 것이다. 

진정성 없는 사과는 역효과를 가져온다.

너무 아부를 하는 사람들도 진정성이 없고 뻥을 치고 있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고 어떤 목적으로 나에 이런 칭찬을 할까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저자는 한 중견 기업 회장의 연설문을 수정 해줄 기회가 있었다.

그 기업은 공장 증설을 추진하면서 환경 관련 규제를 위반해 지역민의 원성을 사고 있었다.

지극히 원론적인 얘기지만 저자의 생각은 정말 그랬다.

기업뿐 아니라, 개인 간 사과에서도 그 요체는 바로 진정성이 될 수밖에 없다.

사과할 때 정중히 예의를 갖추고 잘못을 밝히지 않으면, 사과 받는 사람의 마음을 절대로 누그러뜨리지 못한다.

 

역지사지 사례1: "얘야, 그만 놀아, 어서 들어와"(명령형)

             사례2: "배 안 고프니? 저녁 먹지 않을래?(청유형)

여느 부모 같으면 위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택했을 것이다.

그러나 아이의 어머니는 전혀 다른 화법을 구사했다.

어머니는 아들보다 더 우렁찬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외쳤다.

"스파이더맨, 무턱대고 거미줄을 쏘면 부상자가 발생할 수도 있어,

 인명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조심 발사해, 그럼 임무 마친 뒤 무사히 귀환하도록!" 그러자 아이가 대답했다. 네 알겠습니다.

곧 귀환 하겠습니다.  

나도 나중에 이런 어법을 자주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조카에세 써먹고 나중에는 결혼을 해서 나의 자식에게 써먹어야 겠다.

정말 좋은 어법같다.

우리는 낯선 사람과 처음 대면할 때 상대는 '호감형'과 '비호감형' 으로 구분하는 버릇이 있다.

그런 것들이 3초만에 결정이 된다고 한다.

외모와 말투, 태도, 옷차림 등 호감도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참으로 다양하다.

습관적으로 굳어진 말투는 반드시 화를 부른다.

말실수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우선, 애초에 말하고자 하는내용이 아닌 다른 말을 하게 되는 경우다.

이를테면 당신이 부하 직원의 업무 태도에 실망한 나머지"회사가 대학 동아리 같지?" 라고 쏘아붙였다가거나, 실수를 반복하는 신입 사원을 향해"그때 다른 친구를 뽑았어야 한다니까" 라는 식으로 비아냥거렸다고 치자.

 이런 말은 부하 직원의 기분은 어떨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긴커녕 '그런 모욕적인 말 들으려고 내가 회사 다니는 거 아니거든?

과 같은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무심코 내뱉은 말이 자신을 해친다.

이번에는 고든 브라운 전 영국 총리의 실수담을 들어다보자.

문제는 고든 브라운 총리가 차량에 탑승한 뒤 일어났다.

방송사의 무선 마이크가 자신의 옷깃에 달려 있다는 걸 깜빡한 채 더피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고 만 것이다.

총리의 발언은 여과 없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뒤늣게 사실을 알게된 고든 브라운이 더피의 집을 찾아 직접 사과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언론은 물론 정치권에서도 총리의 발언을 강도 높게 비난하며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무심결에 내뱉은 총리의 말 한마디가 선거전 막판에 대형 악제로 작용 한 것이다.

말실수는 이처럼 가혹한 결과를 초래한다.

 한 번 내뱉은 말은 좀처럼 소멸하지 않는다.

사라지기는커녕 과거 발언이 뒤늦게 회자되며 대가를 치러야 하는 사태를 촉발하곤 했다.

주위를 둘러보면, 평소엔 멀쩡하다가도 마이크를 잡거나 회의를 주재할 때마다 고전에나 나올 법한 현학적인 표현을 즐겨 쓰는 이들이 더러있다.

많은 사람 앞에서 뭔가 그럴싸한 화두를 제시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탓에 어려운 표현을 동원하는 것이다.

일단 단문으로 잘라 말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복문으로 길게 말하다 보면 문장의 기본 뼈대라고 할 수 있는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 관계에 문제가 발생한다.

듣는 입장에선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것은 글을 쓰는데도 적용이 되는 것이다.

글을 길게 쓰면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못 전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이다.

내 주변에는 독설과들과 잘난척하는 말투와 몇시간이고 다른 사람들의 얘기는 들어 주지 않고 자신의 얘기만 떠드는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말을 잘하고 진정성이 넘치고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애기를 많이 하는 긍정적인 말의 에너지를 분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래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대로 실천하면 나도 말을 진짜 잘하는 사람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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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계약론
장 자크 루소 지음, 이재형 옮김 / 문예출판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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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크 루소에 애해 들은 얘기들은 자신의 자식을 낳아서 고아원에 버렸다는 얘기였다.

그리고 그는 어릴 때부터 책에 파묻혀서 살았고 한 곳에 정착을 한 것이 아니라 여러 곳을 방랑을 하면서 살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루소는 어떻게 이런 대단한 책을 쓸 수 있었을까를 그의 개인적인 삶을 보면서 이해가 되었다.

재판소 서기를 하고 음악가들의 악보를 베끼는 일을 했다고 한다.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을 상상할 수 없는 삶을 살았다.

그는 요즘에 얘기를 하면 50대에 결혼을 한 노총각이었다.

엄마를 일찍 잃어 버리고 아버지와 함께 살 수 없는 인생이어서 그런 외로룸들을 책에 파묻혀 사는 것으로 채웠다.

그런 점들은 본받을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루소처럼 책에 파묻혀 사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채워지지 않는 것들은 책으로 채운다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 같다.

루소는 자신의 자식들을 고아원에 버렸는데 교육론을 펼쳤다는 것도 아이러니하다.

인간의 모순성을 루소를 보면서 많이 느낀다.

이 책을 보면 약간 어렵기는 하지만 국가, 인간, 사회, 입법, 법과의 관계를 총망라해서 설명을 그 옛날 시대에 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다.

그리고 뒷 쪽에 보면 어려운 용어같은 것들을 설명을 해줘서 더 읽기가 편한 것 같다.



지금도 국가와 국민의 관계와 지배자와의 올바른 관계에 대해 고민을 끓임없이 하고 있는데 루소는 명쾌하게 고민하는 부분들을 건드려 준다.

루소는 공공선의 지배자이 주권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개인의 개별 의지가 아니라 특수 의지라고 한다.

개별 의지가 정말 올바른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라고 했다.

우리나라도 미국의 재판형식을 따라서 배심원제도를 따라하는 공개재판을 했는데 전문성이 없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올바른 판결을 할 수 있는지가 의문이라고 했다.

판사는 특수한 위치의 사람들이기 때문에 상식선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람들이 더 상식선에 가깝기 때문에 국민의 정서에 맞는 판결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루소는 전체의 의지는 오류를 범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의지는 공공선을 추구하기 때문에 올바르고 공공 이익을 따를 수 있다고 했다.

루소는  자연상태에서 인간은 평등하고 동등하게 태어 났다고 했다.

난 사실 이런 사상이 올바르고 우리가 따라야 하는 사상이기는 하지만 사회에서 계급이 없이 평등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가 않는다.

태생이나 자신의 능력에 따라 보이지 않는 계급은 존재하고 그것을 타파하고 싶기는 하지만 그론 사회시스템에 매몰될때가 정말 많다.

루소는 그런면에서 자유로움을 느꼈던 사람같다.

루소의 사상이 프랑스혁명에 영향을 미쳤기때문이다.

누군가의 사상이 어떤 행동이나 혁명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사람들을 움직이 힘이 있다는 것은 그의 사상에 뭔가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 사상을 만들어 내는 그는 평범한 사람이 아닌 것이다.

루소는 인간과 사회의 시스템을 규정 짓는 사상을 만들었고 그 사상은 인간의 이성에서 찾은게 아니라 자연에서 찾았다.

그가 살던 시대는 계몽시대인데 자연에서 그의 원리를 찾았다는게 그이 모순이 또 드러나는 점이다.

그는 모순과 역행을 가진 철학가이지만 그 계몽사회에서 그 사회의 한계를 뛰어 넘을려고 한 사람이다. 

난 책을 읽으면서 인간불평등의 기원이 루소는 자연과 국가라는 이분법때문에 불평등이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다.

인간의 자연적인 것들은 선하다.

난 인간의 성악설을 믿기때문에 그의 사상에 100%동의를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인간이 아주 가끔은 평등하고 조화를 잘 이루고 살았지만 그가 살던 시대에는 경쟁을 하고 과시하고 소비를 억지로 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고 했다.

난 아주 가끔이 언제이고 조화롭지 않은 세상은 왜 무엇때문에 언제 시작되었는지가 자세하게 나오지 않아서 이 책을 읽고 더 궁금증이 생겼다.

그가 살던 시대는 계몽시대라서 인간의 이성이 개혁을 시키고 인간이 사는 세상을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던 시대인데 루소는 인간은 타락해서 황금의 시대에 살고 있고 낙원에서 쫓겨난 존재라고 해서 그의 사상은 시대에 역행을 하고 책의 출판이 금지가 되고 스위스로 도망을 가야 하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구시대를 극도로 싫어해서 새로운 세계에 대한 설계도를 엄청나게 구사를 했지만 인간의 이성은 또한 믿지 않았다는 것도 정말 아이러니하다.

계몽사상가로서 많은 영향을 미쳤지만 비판도 많이 받았다는 것도 아이러니하다.

그는 교육가로서 이름을 떨쳤지만 교육이 인간을 묶는 사슬이라고 했고 교육이 인간으 변하시키는 것이 아니라 고정된 현상만 겨우 유지시킬뿐이라고 했다.

루소는 인간이 불평등해진 원인을 찾을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난 이런 노력에 대해 엄두도 내지 못하는데 루소가 그런 노력을 했다는 것이 대단하다.

인간이 자연상태에서 자유를 잃어 버렸다는 것이고 자연상태에 있던 토지를 잃어 버리면서 인간은 또한 자유를 잃어 버렸다고 한다.

그런 기원들을 찾아 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요즘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가 풀리는 사상인 것 같다.

토지를 나누는 사유재산이 등장하면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 생각은 정말 맞는 것 같다.

토지의 사유화로 사유재산이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이 정말 와닿았다.

부자는 약자들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국가와 법령을 만들어서 지배자와 피지배로 만드는 불평등을 영구화한 것이다.

난 항상 빈부의 격차와 불평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나 시스템이 없는지 고민을 하고 있다.

물론 내가 그런 영행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기는 하겠지만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루소는 나의 스승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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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이 피부를 망친다 - 최고의 안티에이징 전문의가 밝혀낸 피부에 관한 놀라운 진실
우츠기 류이치 지음, 윤지나 옮김 / 청림Life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피부의 아름다움은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우츠기식 스킨케어는 우리의 피부를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좋은 상태로 만들어줄 유일하고 확실한 스킨케어 방법이다.

 이런 방법은 10여 년 동안 임상에서 입증된 사실이다.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물세안만 하기 때문에 어떤 피부에도 쓸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런데 나도 화장을 거의 안하기 때문에 이 방법이 좋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물로만 세수를 하니까 얼굴에 뭐가 많이 생겼다.

트러블이 생긴 것이다.

물로만 세수를 하기는 하지만 요즘에는 물도 오염이 되어 잇기 때문에 약간 걱정이 된다.

중증 아토피나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악화된 경우에는 피부과적 치료도 필요하다.

나도 크게 한 번정도 피부에 문제가 생긴적이 있다.

우리집은 음식에 화학조미료를 거의 넣지 않는데 밖의 화학조미료를 넣은 음식을 먹고 나서 피부 트러블이 생겼다.

피부과에 고치러 갔지만 피부에 압력을 가하고 엄청나게 비싼 피부연고를 줬는데 전혀 고쳐지지 않았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게 피부회복을 오히려 도왔던 것 같다.

 화장품 중독이나 화장품 의존증에 빠진 사람들이 갑자기 화장품 사용을 중단하면 다양한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그중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이 건성피부와 지루성 피부염이다.

화장품 사용을 중단하면 생길 수 있는 지루성 피부염은 오랜 기간 매일 화장품을 바르면 화장품에 함유돼 있는 방부제 때문에 병원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상재균이 줄거나 약해지는데, 이런 상태에서 화장품 사용을 중단해 방부제가 피부에서 사라지면 말라세지아라는 진균이 이상 증식해 트러블을 일으키는 증상이다.

트러블이 심하면 파라벤 등과 같은 방부제의 사용을 당장 중단할수는 없다.

이것이 앞에서 언급한 화장품 의존증의 폐해이다.

원래 화장품은 피부 상태를 조금이라도 좋게 만들기 위해서 바르는 것인데, 안 바른다고 트러블이 생긴다는 것은 피부에서 뭔가 중대한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이다.

 화장품을 바르지 않았더니 피부에  트러블이 생겼다면 무리하지 말고 시간을 두고 서서히 화장품의 양을 줄이는 방법으로 의존증에서 벗어나거나, 화장품을 완전히 끓고 트러블이 자연적으로 개선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피부과적 치료를 받으면 호전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 세안이 매우 중요하다.

세안이 지나치면 건조해지고 제대로 씻기지 않아 피지나 때가 많이 쌓이면 마랄세지아 감염이나 피부염의 원인이 된다.

친구들을 봐도 세수를 자주하고 화장을 과하게 하고 피부관리실을 자주 다닐수록 피부가 빨리 늙고 안 좋은게 이 책의 애기와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매일 혹은 가끔 피부를 잘 관찰해서 피부에 가장 잘 맞는 세안의 강도를 찾아야 한다.

 그런데 현미경으로 사람들의 피부를 관찰해보니 80%퍼센트 이상이 중증의 건성 피부인데다. 염증으로 새빨개진 모공을 갖고 있었다.

이 사람들이 기초화장품을 사용 중단하자 피부의 건조함과 염증은 극적으로 개선됐다.

조사결과 대부분의 화장품에 포함된 오일과 계면활성제 등이 피부의 보호막을 파괴하고, 피부를 자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런 얘기는 많이 들은 것 같다.

정말 우윳빛 피부를 가진 언니는 화장품을 겅의 안 바르고 자기가 만들어서 기초화장을 하는 것을 보기는 봤다.

 많은 여성들이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매일 클렌징을 하고 화장수나 크림같은 기초화장품을 바른다.

기초화장품이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대부분은 피부를 좋게 만들기는 커녕 오히려 망가뜨리고 있다.

즉 건성으로 만들고 염증을 일으키다 결국에는 피부의 신진대사를 크게 떨어뜨려 기미, 주름, 칙칙함, 처짐 현상을 초래한다.  나도 색조화장을 안하고 다녔는데 비비크림을 매일 발랐더니 피부트러블이 생겼다.

아직도 트러블이 가라앉지 않아서 속상하다.

화장품을 좋아 할수록 피부는 망가진다.

화장품을 끓으면 피부결이 살아난다.

처음에는 왜 악건성 피부가 이렇게까지 많은지 감을 잡지 못했지만, 비밀은 서서히 풀리기 시작했다.

 사람들 중에는 뭔가를 바르기만 하면 피부가 빨갛게 되는 여성들이 있었다.

 이들은 민감성 피부였다.

 악건성 피부는 체내의 수분증발을 막는 보습 막이 파괴되고, 피부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보호막의 기능도 제구실을 못하는 상태이다.

이런 사람들은 일단 화장품 사용을 중단시키고 상태를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

화장품을 끓으면 염증은 사라진다.

나이와 상관 없이 피부는 아름답게 재생 된다.

 건성피부, 민감성 피부는 물론이거니와 아토피가 있는사람, 여드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도 곡 권하고 싶다.

연령, 성별도 상관없고 피부 타입도 상관없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10대든 80대든 상광없다.

나이가 몇살이든 시작하면 된다.

저자는 이 방법을 지금까지 10년 이상 사람들에게 권해왔다.

여성들이 고민하는 건성 피부에는 가장 효과적인 관리법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확실하게 피부가 건강하고 아름다워진다는 사실을 이미 입증했다.  

기초화장품은 마약이다.

 피부에 바르면 피부가 좋아 보이기 때문에 기분 좋게 생활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기초화장품이다.

이는 여성들을 알코올의존증 환자나 마약중독자와 비슷한 심리로 만들버린다.

<비싼화장품의 유혹에 빠지지마라>이런 유혹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물로 세안하는 것이 다인 우츠기식 피부관리법의 필요성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이론으로 무장'해야한다.

 <여든이 넘어서도 마시멜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물론 타고난 것도 있을 것이다.

저자는 아름다운 피부를 여든이 넘어서까지 유지 할 수 있었던 비결은 화장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문지를수록 피부는 메마른다.

피부를 다룰때는 유리를 다루듯이 해야 한다고 들었다.

문지르는것의 폐해, 문지를는것 행위는 피부에 상처를 준다.

자기보습인자는 장어의 점액처럼 우리의 피부를 건조함에서 지켜준다.

점액을 문질러 벗겨내면 장어의 피부가 말라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보습인자를 문질러 벗겨내면 피부도 말라버린다.

 메마른 피부는 더는 건강함을 유지할 수 없다.

자기보습인자는 한 번 벗겨지면 건강한 피부도 재생될때까지 3-4일은 걸린다.

아이메이크업지우기는 면봉을 수돗물에 적시어 굴리면서 지운다.

립스틱은 티슈로 지우는것이 최고 좋다.

바셀린도 많이바르는것은 금물이다. 

난 저녁때는 세수를 하고 바셀린만 발랐었는데 이 책을 읽고 바로 그만뒀다.

 피부가 오히려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피부에 랩을 하면 몇 분도 안돼서 피부가 수증기가 나와 랩 안족에 물방울이 맺힌다.

이와 마찬가지로 바셀린으로 얼굴을 코딩하면 피부에서 나온 수분이 바셀린과 피부 사이에 차게 된다. 

<우츠기식 피부관리법을 지속하기 위해> 저자가 제안하는 피부관리법을 따라 물세안만 철저히 하면 피부는 아름답게 되살아난다.

화장품을 써온 기간이 길수록 그리고 열심히 피부를 관리를 해온사람 일수록 피부 결의 손상과 피부의 건조함이 심하기 때문에 당연히 이상적인피부로 돌아오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도 길어진다.    

우리엄마께서 피부미인이신데 보는 사람들마다 피부가 정말 좋다는 얘기를 한다.

엄마는 얼굴에 점하나도 빼지 않으시고 화장도 잘 안하고 인위적인 것은 하나도 하지 않아도 남들보다 좋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보면 물론 타고난 것도 있지만 매일 우유세안을 하신다.

그래서 나도 엄마를 때라서 우유세안을 하니까 사람들이 우윳빛피부라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태양을 피해야 한다.

난 20살때부터 양산을 썼다.

우리 엄마도 양산없이는 절대로 외출을 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20년 가까이 젊어 보인다는 얘기를 들으신다.

이 책을 읽고 피부가 좋은 사람들을 봐도 알 수 있는 것은 색조화장을 거의 안하고 얼굴을 별로 건드리지 않고 그냥 놔두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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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보더 Cross Border 국제인수합병 - 글로벌 M&A
CCTV(국제인수합병) 프로그램 팀 지음, 류정화 옮김 / 가나북스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기업인수합병하면 떠오르는게 잘알지는 못하지만 글로만 삭스 다니는 오빠가 우리나라 기업과 글로만 삭스를 합병시켜서 엄청난 부를 축척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미국드라마나 영화에서 합병을 하면 기존에 있던 사람들은 밥줄이 끓길까봐 걱정하는 모습과 합병이 된 후에 다른 회사의 문화때문에 힘들러 하는 모습들과 이익을 가져가는 것은 누구냐는 논쟁들이 있는 것을 봤다.

그리고 회계사하는 동생의 얘기로는 가장 유망한  분야가 인수합병 분야라고 했다.

내가 인수합병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앞으로 어떻게 살고 무엇을 하면서 살까하는 고민에서 부터였다.

로스쿨을 준비하는데 왜 법조인이 될려고 했고 어떤 변호사가 될려고 했는지를 정리를 해야 하는데 아직도 하지를 못했다.

그래서 로펌에서 인턴을 할 때 변호사님은 상담사자격증이 있으니까 이혼전문 변호사를 해보라고 하셨는데 그건 왠지 끌리지를 않았다.

경영학을 공부를 할 때 기업인수합병을 전문으로 하는 회계사들이 얼마나 유망한 직종인지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기업인수합병을 떠올렸다.

요즘에 하는 드라마중에 미래의 선택이라는 드라마가 있는데 거기서 최명길이 자신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과거로 와서 자신을 유망한 직종을 가진 사람과 결혼을 하기 위해서 결혼정보업체에 가서 좋은 신랑감들을 보여 달라고 하는 장면이 있다.

커플메니저가 아주 훌륭한 신랑감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여 주니까 최명길은 이 사람들은 나중에 감옥에 간다고 했고 지금은 별로지만 나중에는 유엔 사무총장도 되고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유명한 감독이 된다고 했다.

최명길은 의사 변호사신랑감은 볼 필요도 없다고 했다.

그 이유는 나중에 애네들이 과부하가 되어서 전부 망하고 돈도 못 번다고 했다.

난 그 장면을 보면서 나의 미래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었다.

과부하가 된 법률시장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를 말이다.

난 다음주에 작가공모전에 나간다.

물론 서평을 잘 쓰면 주는 콩자반도 한 번 받아 본적도 없지만 책을 읽으면서 법률작가를 꿈꾸게 되었다.

오랫동안의 투병생활중에 책은 나이 친구가 되었고 나의 꿈을 정하는 방향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책은 외로울 때 절망을 할 때 꿈을 잃고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 방향을 잡아 주고 위로를 주는 존재들이다.

나는 계속 책을 읽으면서 잘 쓰든지 못쓰든지 서평을 쓰고

건강을 되찾고 로스쿨을 준비하고 작가를 꿈꾸고 나중에 로스쿨에 합격을 하면 재판연구관과 판사의 꿈을 이룰 것이다.

그리고는 국제기업인수합병전문 변호사가 될 것이다.

그래서 영어도 독학으로 능통하게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

국제기업인수합병전문변호사가 되기 위한 초석을 다질 것이다.

그런 정보가 전혀 없기 때문에 이 책은 나의 꿈에 대한 정보를 주는 책이다.

기업인수를 하기 위해서는 그냥 턱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종합선물세트로 모든 요소들을 생각을 했다.

미국의 많은 기업들이 일본과 중국에 인수합병으로 넘어 갔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내가 아는 기업들도 일본에 넘어가서 지금은 일본의 기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 기업을 만들때는 어마어마한 자본과 노력이 들어 갔을텐데 인수합병으로 기업을 갖게 되면 많은 이득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제인수합병은 국제결혼과 비슷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국제결혼은 겉으로는 화려하고 멋지고 사랑으로 국경도 넘을 것 같지만 막상 영국인과 연애를 하는 언니 얘기만 들어도 많은 문제점을 낳는다.

밥을 따로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영국인은 한국음식을 잘 먹지도 못하고 우리나라국이 건더기도 없고 물로 만든 사기를 치는 음식 같다고 했다고 한다.

우리는 같이 밥을 먹으면서 많은 정서적 교류와 정이 쌓이는 것인데 외국인들은 사랑은 많지만 정은 없다고 한다.

사랑과 정의 차이는 무엇인지를 잘은 모르겠다.

암튼 문화적인 차이인 것 같다.

기업인수합병의 문화적 차이도 그런 것 같다.

미국의 기업사람들은 중국기업과 인수합병을 할 때 중국의 아첨문화가 있다고 비난하는 것을 봤다.

그런 비난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서로의 문화차이를 받아 들이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문화는 일종의 생활방식이다.

문화는 자신의 인생이 담겨 있고 사람에 의해 시작하고 사람에 의해 끝난다.

기업인수합병을 하는데 두가지 문화를 인정해야 한다.

두가지문화뿐만 아니라 회사문화,사회문화, 국가문화를 모두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문화는 개인의 특성이 아니라 같은 교육과 생활 경험을 가진 무리들이 공유하는 심리적 질서이다.

미국회사 문화의 소극적인 측면은 타이트한 것을 억누르는 것이고 스웨덴회사 문화가 강조하는 것은 모든 직원은 책임이 있고 순서대로 하나씩 진행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이 얘기는 볼보 자동차 회사 엔지니어 노조 책임자 매그너스 상 데모가 한 것이다.

잭 웰치는 문화를 인정하지 않으면 합병은 성공할 수 없다고 했다.

 

 

 


인수합병을 하는데는 자본도 합쳐야 하고 정치가에게 로비도 해야 한다.

미디어도 장악해서 합병을 하는데 모든 도움을 받아야 한다.

위에서 부터 밑에까지 모든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오바마는 기업의 인수합병을 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직장을 선물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을 한다고 했다.

이 책을 보면 우리가 잘 알지 못하고 직접 접하지 못하는 분야인 인수합병을 접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구가간의 인수합병이 일어 날 때는 합병해 들어가는 기업이 그 나라의 법안도 잘 알아야 하는 것 같다.

난 아직 국제법이나 경제법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합병을 하는데는 정말 많은 분야들이 움직이는 것 같다.

합병을 하는 것은 한 기업이 저 세상으로 사라지는냐 아니면 같이 공존하는냐의 생사가 달린 문제이다.

이 세상은 적자생존이기도 하지만 공생도 작용한다.

인수합병이 엄청나게 성공하는냐는 그것을 주관하는 사람들의 몫이다.

그들은 국가제도의 체제와 법률,노조도 상대를 해야 한다.

이렇게 복잡한 영역에 대해서는 그 분야의 전문가들을 영입해야 한다.

은행장이나 국제기업에서 일한 사람들, 경제학교수들말이다.

합병을 한후에 그 기업이 통합이 되었는지도 잘 고려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완전히 전문분야이고 어려운 인수합병에 대해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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