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이 피부를 망친다 - 최고의 안티에이징 전문의가 밝혀낸 피부에 관한 놀라운 진실
우츠기 류이치 지음, 윤지나 옮김 / 청림Life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피부의 아름다움은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우츠기식 스킨케어는 우리의 피부를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좋은 상태로 만들어줄 유일하고 확실한 스킨케어 방법이다.

 이런 방법은 10여 년 동안 임상에서 입증된 사실이다.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물세안만 하기 때문에 어떤 피부에도 쓸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런데 나도 화장을 거의 안하기 때문에 이 방법이 좋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물로만 세수를 하니까 얼굴에 뭐가 많이 생겼다.

트러블이 생긴 것이다.

물로만 세수를 하기는 하지만 요즘에는 물도 오염이 되어 잇기 때문에 약간 걱정이 된다.

중증 아토피나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악화된 경우에는 피부과적 치료도 필요하다.

나도 크게 한 번정도 피부에 문제가 생긴적이 있다.

우리집은 음식에 화학조미료를 거의 넣지 않는데 밖의 화학조미료를 넣은 음식을 먹고 나서 피부 트러블이 생겼다.

피부과에 고치러 갔지만 피부에 압력을 가하고 엄청나게 비싼 피부연고를 줬는데 전혀 고쳐지지 않았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게 피부회복을 오히려 도왔던 것 같다.

 화장품 중독이나 화장품 의존증에 빠진 사람들이 갑자기 화장품 사용을 중단하면 다양한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그중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이 건성피부와 지루성 피부염이다.

화장품 사용을 중단하면 생길 수 있는 지루성 피부염은 오랜 기간 매일 화장품을 바르면 화장품에 함유돼 있는 방부제 때문에 병원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상재균이 줄거나 약해지는데, 이런 상태에서 화장품 사용을 중단해 방부제가 피부에서 사라지면 말라세지아라는 진균이 이상 증식해 트러블을 일으키는 증상이다.

트러블이 심하면 파라벤 등과 같은 방부제의 사용을 당장 중단할수는 없다.

이것이 앞에서 언급한 화장품 의존증의 폐해이다.

원래 화장품은 피부 상태를 조금이라도 좋게 만들기 위해서 바르는 것인데, 안 바른다고 트러블이 생긴다는 것은 피부에서 뭔가 중대한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이다.

 화장품을 바르지 않았더니 피부에  트러블이 생겼다면 무리하지 말고 시간을 두고 서서히 화장품의 양을 줄이는 방법으로 의존증에서 벗어나거나, 화장품을 완전히 끓고 트러블이 자연적으로 개선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피부과적 치료를 받으면 호전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 세안이 매우 중요하다.

세안이 지나치면 건조해지고 제대로 씻기지 않아 피지나 때가 많이 쌓이면 마랄세지아 감염이나 피부염의 원인이 된다.

친구들을 봐도 세수를 자주하고 화장을 과하게 하고 피부관리실을 자주 다닐수록 피부가 빨리 늙고 안 좋은게 이 책의 애기와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매일 혹은 가끔 피부를 잘 관찰해서 피부에 가장 잘 맞는 세안의 강도를 찾아야 한다.

 그런데 현미경으로 사람들의 피부를 관찰해보니 80%퍼센트 이상이 중증의 건성 피부인데다. 염증으로 새빨개진 모공을 갖고 있었다.

이 사람들이 기초화장품을 사용 중단하자 피부의 건조함과 염증은 극적으로 개선됐다.

조사결과 대부분의 화장품에 포함된 오일과 계면활성제 등이 피부의 보호막을 파괴하고, 피부를 자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런 얘기는 많이 들은 것 같다.

정말 우윳빛 피부를 가진 언니는 화장품을 겅의 안 바르고 자기가 만들어서 기초화장을 하는 것을 보기는 봤다.

 많은 여성들이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매일 클렌징을 하고 화장수나 크림같은 기초화장품을 바른다.

기초화장품이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대부분은 피부를 좋게 만들기는 커녕 오히려 망가뜨리고 있다.

즉 건성으로 만들고 염증을 일으키다 결국에는 피부의 신진대사를 크게 떨어뜨려 기미, 주름, 칙칙함, 처짐 현상을 초래한다.  나도 색조화장을 안하고 다녔는데 비비크림을 매일 발랐더니 피부트러블이 생겼다.

아직도 트러블이 가라앉지 않아서 속상하다.

화장품을 좋아 할수록 피부는 망가진다.

화장품을 끓으면 피부결이 살아난다.

처음에는 왜 악건성 피부가 이렇게까지 많은지 감을 잡지 못했지만, 비밀은 서서히 풀리기 시작했다.

 사람들 중에는 뭔가를 바르기만 하면 피부가 빨갛게 되는 여성들이 있었다.

 이들은 민감성 피부였다.

 악건성 피부는 체내의 수분증발을 막는 보습 막이 파괴되고, 피부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보호막의 기능도 제구실을 못하는 상태이다.

이런 사람들은 일단 화장품 사용을 중단시키고 상태를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

화장품을 끓으면 염증은 사라진다.

나이와 상관 없이 피부는 아름답게 재생 된다.

 건성피부, 민감성 피부는 물론이거니와 아토피가 있는사람, 여드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도 곡 권하고 싶다.

연령, 성별도 상관없고 피부 타입도 상관없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10대든 80대든 상광없다.

나이가 몇살이든 시작하면 된다.

저자는 이 방법을 지금까지 10년 이상 사람들에게 권해왔다.

여성들이 고민하는 건성 피부에는 가장 효과적인 관리법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확실하게 피부가 건강하고 아름다워진다는 사실을 이미 입증했다.  

기초화장품은 마약이다.

 피부에 바르면 피부가 좋아 보이기 때문에 기분 좋게 생활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기초화장품이다.

이는 여성들을 알코올의존증 환자나 마약중독자와 비슷한 심리로 만들버린다.

<비싼화장품의 유혹에 빠지지마라>이런 유혹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물로 세안하는 것이 다인 우츠기식 피부관리법의 필요성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이론으로 무장'해야한다.

 <여든이 넘어서도 마시멜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물론 타고난 것도 있을 것이다.

저자는 아름다운 피부를 여든이 넘어서까지 유지 할 수 있었던 비결은 화장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문지를수록 피부는 메마른다.

피부를 다룰때는 유리를 다루듯이 해야 한다고 들었다.

문지르는것의 폐해, 문지를는것 행위는 피부에 상처를 준다.

자기보습인자는 장어의 점액처럼 우리의 피부를 건조함에서 지켜준다.

점액을 문질러 벗겨내면 장어의 피부가 말라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보습인자를 문질러 벗겨내면 피부도 말라버린다.

 메마른 피부는 더는 건강함을 유지할 수 없다.

자기보습인자는 한 번 벗겨지면 건강한 피부도 재생될때까지 3-4일은 걸린다.

아이메이크업지우기는 면봉을 수돗물에 적시어 굴리면서 지운다.

립스틱은 티슈로 지우는것이 최고 좋다.

바셀린도 많이바르는것은 금물이다. 

난 저녁때는 세수를 하고 바셀린만 발랐었는데 이 책을 읽고 바로 그만뒀다.

 피부가 오히려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피부에 랩을 하면 몇 분도 안돼서 피부가 수증기가 나와 랩 안족에 물방울이 맺힌다.

이와 마찬가지로 바셀린으로 얼굴을 코딩하면 피부에서 나온 수분이 바셀린과 피부 사이에 차게 된다. 

<우츠기식 피부관리법을 지속하기 위해> 저자가 제안하는 피부관리법을 따라 물세안만 철저히 하면 피부는 아름답게 되살아난다.

화장품을 써온 기간이 길수록 그리고 열심히 피부를 관리를 해온사람 일수록 피부 결의 손상과 피부의 건조함이 심하기 때문에 당연히 이상적인피부로 돌아오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도 길어진다.    

우리엄마께서 피부미인이신데 보는 사람들마다 피부가 정말 좋다는 얘기를 한다.

엄마는 얼굴에 점하나도 빼지 않으시고 화장도 잘 안하고 인위적인 것은 하나도 하지 않아도 남들보다 좋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보면 물론 타고난 것도 있지만 매일 우유세안을 하신다.

그래서 나도 엄마를 때라서 우유세안을 하니까 사람들이 우윳빛피부라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태양을 피해야 한다.

난 20살때부터 양산을 썼다.

우리 엄마도 양산없이는 절대로 외출을 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20년 가까이 젊어 보인다는 얘기를 들으신다.

이 책을 읽고 피부가 좋은 사람들을 봐도 알 수 있는 것은 색조화장을 거의 안하고 얼굴을 별로 건드리지 않고 그냥 놔두는 것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