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만든 내몸 사용설명서
마이클 로이젠, 메맷 오즈 지음, 유태우 옮김 / 김영사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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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전문 용어들이 많고  어려운 것 같다.

성형은 마법이라고 하는데 조물주가 준 그대로 있어야 한다.
 외모에 너무 지나치게 신경을 쓰다보니까 모두 똑같아 구분 하기가 힘들다.
그것을 보고 방송에서 연예인들이 하는 말이 의란성 쌍둥이라고 한다.
시대가 그래서 인지 엄마와 별로 닮지를 않았다고 해서 나보고 성형을 했다고 사람들이 오해를 한다. 그리고 어느 병원에서 했냐고 물어온다.
하지만 나는 전혀 성형을 하지 않았다. 엄
마가 태교할 때 이미 딸인것을 태몽으로 하나님이 알려 주셔서 엄마처럼 눈이 작으면 어쩌나 하고 오드리 헵번을 보면서 태교를 했다고 하는데  엄마 아빠의 눈보다 크고 코도 오뚝하고 보조개는 엄마아빠를 닮긴 닮았다.
엄마가 믿는 하나님은 엄마의 순수한 믿음을 보고 기도를 들어 주신것이다.
엄마도 언니(이모)들이 눈이 작다고 그렇게 성형을 하라고 했지만 엄마의 꿈은 외모가 아닌 끝까지 공부를 해서 실력으로 성공 하리라는것을 다짐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를 다 키워놓고 대학원 석사, 박사까지 도전했다.
엄마는 아직도 작은 눈그대로 있으시다.
우리 조카는 할머니는 왜 눈을 감고 있냐고 한다.
그래도 엄마는 처진 눈이 눈썹을 찔러도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고 성형을 하지 않으셨다.
 집에 작은 고장이 생길 때마다 하나씩 손을 보면 큰 고장으로 일이 불거지지 않는다.
우리몸도 마찬가지다.
환절기 마다 면역이 약하고 혈액이 잘 돌지 않아서 감기 몸살이 난다.
조금만 움직여도 아프다.
찬기운에 맥을 못춘다.
요즘은 미세먼지 때문에 알레르기 콧물과 재치기가 심하다.
건강은 운명이 아닌 선택이다.
이 책은 백과사전이 아니다.
다만 노화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없앰으로써 실제나이보다 더 젊게 생각하고 또 실제로 그렇게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나 자신이라고 하는게 맞다.
 우리 엄마는 나의 건강을 관리해 주어서, 나는 보통 친구들 보다 아주 많이 동안이다.
지금도 대학생 정도로 사람들이 본다.
대학을 다닐 때까지는 초딩이라고 했다. 
30이 넘어서 노래방에 친구들과 함께가면 미성년자로 오해를 받아서 꼭 주민등록증을 보여 주었다.
 이 책은 요즘 건강관리를 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엄마가 어깨가 너무 아파하셔서, 부항을 떠도 견딜수가 없다고 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까 어깨가 아픈것은 심장 때문이라고 했다.
이 좋은 정보를 통해서 엄마의 심장 치료를 하게 되어 이 책의 정보가 정말 고마웠다.
보통 사람들은 어깨가 아프면 오십견이니 하는데 이 책에서는  어깨가 아픈것은 심장에 문제 때문이라고 했다.
 건강은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
우리집 식사는 아주 빈티나는 식사이다.
고급스런 차보다 생수를 더 먹으며, 밥도 언제나 혼식을 먹는다.
몸에 좋은 야채와 과일과 녹즙등, 영양보충제도 매일 챙겨 먹고, 간을 싱겁게 먹고 자극적인 음식은 과능한 먹지 않으려 노력한다.
 밖에서 외식을할 때가 아니면 청량음료도 잘 안먹는다.       

​첫째: 심장과 혈관의 노화- 뇌졸증, 심장병, 기억력 감퇴, 남성 발기 부전등을 일으킨다.
​둘째: 면역계 노화- 자가면역질환, 감염, 암 등을 일으킨다.
셋째: 환경과 사회적 요소- 사고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
우리몸의 각각의 체계들은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세 가지 요소 중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건강과 노화는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게 맞는것 같다.
음식물들이 흔한 이 시대, 페스트푸드들이 난무한 지금 오직 집에서 직접 간장 고추장 된장 고집스레 담궈 먹는 집이 얼마나 될까?
양념장은 슈퍼에 가면 얼마든지 사먹는다.
하지만 우리 엄마는 아무리 바빠도 직접 담궈 드신다. 
집에서 담궈 먹는게 건강에 좋을 것 같기는 하다.
 사실 모든 질병을 다루기란 불가능하다.
건강은 하나지만 질병은 5000가지가 넘기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여러 연구 결과는 과학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증명한 부분이 있다.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액이 잘 공급되도록 그리고 편안하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물론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가능한 외부사람 과 많이 만나지 않고 나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한다.
그리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면서 즐겁게 살려고 노력한다.
심장이 튼튼해야 온 몸이 순환이 잘 된다는게 맞는것 같다.
심장은 생존을 위해 정말 중요하다. 
심장통증이나 불편감만으로 심장 발작을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한 이유는 심장 지체가 통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래리 킹의 경우는 심장 통증의 일반 위치와는 달리 오른쪽 팔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심장에 있는 신경은 직접적으로는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이어 그 신경들이 척추를 가로지르면서 팔이나 가슴과 연결된 신경에 통증 자극을 전달해 누전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래서 가슴, 턱 등 어디에 있는 신경이든 합선이 될 수 있다.
우리의 뇌 역시 가만히 있지 않는다.
미주신경을 자극해 위통을 일으키고 식음땀이 나게 하는 등 쉴새 없이 신호를 보낸다.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콜레스테롤은 혹평을 받아 마땅하지만, 고밀도콜레스롤 처럼 몸에 도움이 되는 콜레스테롤도 있다.
고밀도콜레스테롤은 동맥 혈광으로 힘차게 밀고 들어와 필요 없는 반창고 찌꺼기를 제거한다.
저밀도콜레스롤은 불량 풍선과 같아서 크고 뚱뚱하고, 불안전한 데다 동맥 내벽에 부딪치면 산산이 조각난다.
저밀도콜레스롤 반창고를 붙이려 든다.
그러다 손상을 복구하는 데만 열중한 나머지 벽에 난 구멍보다 훨씬 큰 반창고인'나쁜' 콜레스테롤이 몰려 드는 것이다.
심장 혈관이 잘 순환 되지 않아서 다리가 아프고 붓는다고 한다.
심장 혈관을 건강하게 하려면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인데 그게 싶지는 않다.
우리집은 쇼파도 없고 담배 피우는 사람도 없고 짜게 먹지도 않는다.
하지만 우리 엄마가 고지혈 때문에 약을 복용한다.
너무 걱정이 된다.
우리 가족은 많은 운동보다 책 보는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건강을 위해서 특별히 운동을 하기보다는 스트레칭을 하고 책을 많이 읽고 걷기를 한다.  

​운동이 왜 중요할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가운데 하나는 어떠한 신체 활동이든지 혈관 노화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아까도 얘기를 했지만 엄마께서 감기 몸살이 오면서 어깨가 너무 아파서 어쩔줄을 몰라하다가 이 책에서 어깨가 아픈 정보를 얻었다.
심장이 약하면 그렇수가 있다는 것을 알아서 한방 병원에 가서 침 치료를 하니까 좋아졌다.
만약 내가 이 책을 보지 않았다면 정보가 없어서 엄마는 더 많은 고통을 겪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 덕분에 엄마는 빠른 치료를 했다.
혈액검사는 언제나 별문제가 없다는데 날씨가 추우면 굉장히 안 좋아지셨다. 
 우울증이란 축구 시합내기에 져서 돈을 잃었을 때 느끼는 순간적 감정이다.
더 심하면 부정적이고 수동적 감정 상태가 꽤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심장 질환과 깊이 관련돼 있다.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우울증이 없는 사람에 비해 심장 발작 가능성이 네 배 이상 높다.
무력감은 면역 체계를 약화시킬뿐더러 실제로는 신체에 아주 나쁜 영향을 끼친다.
어떤 사람은 사회적 친교나 종교적 헌신, 사회 참여, 애완동물과 노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해소 한다. 어떤 방법이든 우리가 정말 좋아하고 관심있는 것을 선택해 그것에 집중하고 시간을 투자하면 된다.
목적 있는 삶을 살면 스트레스를 작게 받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심혈관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견과류 한줌 정도를 하루에 먹는게 좋다고 한다.
우리집은 고기도 생선도 잘 먹지 않는다.
당근즙, 미나리즙, 김치와 야채, 과일 등을 많이 먹는다.
고기를 먹는 것만큼 패소를 먹어야 한다고 한다.​
가족력에 심장 질환이 있다면 심장에 안 좋은 생활습관은 없는지 점검하고 특별이 주의해야 한다.

​나는 계속 공부를 하니까 IQ가 더 좋아지는 것 같다.
그리고 기억력도 전혀 문제가 없다.
그래서인지 얼굴도 남이 볼때 아주 동안이라 나이에 비교해서 존중을 받지 못하고 아이 취급을 받는다. 현재 결과로는 IQ가 10년마다 평균적으로 약 5%씩 감소하는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평균 수치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의사가 조사를 해보니까 IQ가 더 빨리 감퇴하지만 나이가 듦에 따라 오히려 증가하기도 했다.
 뇌의 80%가 수분이며, 나머지 20%가 물리적. 화학적 구조를 이루고 있다.
 뇌의 해부는 두 가지 기능에 따라 분류할 수 있는데, 하나는 지능적 부분이고 다른 하나는 본능적 부분이다.
사실상 남자는 좌뇌를 빨리 사용해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반면, 여자는우뇌를 더 잘사용해 복잡한 문제를 잘 분석하는 능력이 있다.
뇌의 능력을 측정하는 표준검사는 지능지수로 수학, 논리와 언어 능력을 측정한다. 
정신적으로 자신을 극대화하면 실제로 뇌가 작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모든것을 종합해보면 요점은 간단하다.
끓임없이 배우라는 것이다.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뇌 기능을 자극하는 활동에 참여할수록 정신적인 노화는 느려진다,  
나도 건강을 잃고 다시 얻으면서 건강에 대한 얘기들에 정말 관심을 갖게 된다.
이 책도 건강에 대한 정보들이 집대ㅅ성 돼어 있어서 건겅에 대한 걱정이 되거나 필요한 부분들이 있을 때마다 찾아 보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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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커플 - 행복한 부부를 만드는 25가지 행복 습관
바톤 골드스미스 지음, 최주언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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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9일 오전 1시 17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reading

2014/03/09 01:1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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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잘 모르기는 하지만
관계에서 의사 소통이 제일 중요 할 것같다.
괜찮은 의사소통이 없다면 관계가 풍요로워지기는 커녕 계속 함께 존재할 수조차 없을 것같다.
해피부부가 될려면 인생의 감정적, 정신적, 신체적,내적 측면을 전부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에 내가 결혼을 해서 산다면 과연 이 책대로 할 수 있을까?
말은 쉬운데 잘 안 돼는게 많을 것이다.
주위의 결혼한 사람도 행복하다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서로의 관계속에서 말을 하면 듣기 싫어 할것 같고 또 말을 하지 않으면 알아 줄리가 없겠지만, 자신이 입밖에 내지 않아도 배우자가 알고 있다는 착각에 빠질 때도 있다.
 의사소통을 잘하려면 내 자신의 마음을 비워야 할테데 누가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이해 할까?
나는 아직 배우자가 없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서 이해를 잘 못한다.
결혼을 해서 부부가 같이 산다면 이야기꺼리가 많을것 같다.
그날그날  일어난 일들과 자녀를 낳으면 자녀문제 직장에서의 문제등등 정말 많은 문제가 산재할 것 같다,
우리부모님은 서로가 대화 소통을 잘  하지 못한다.
엄마는 책을 많이 보기 때문에 지식이 많다.
대화의 꺼리를 주도 하는 것은 엄마쪽이다.
우리 엄마는 경상도 사람 ,우리 아빠는 강원도이다. 
서로의 지방적인 특색도 있는 것 같다.
 우리 엄마는 흥분하면 목소리가 커진다.
그러면 아무리 교양있는 지성인이라도 듣기 싫어한다.
말투가 중요하다.
엄마는 강의 할 때는 목소리가 커서 괜찮다고 한다......
아직 결혼전인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배워야 할 것 같다.
물론 감사 한 것은 감사하다는 표현을  해야 한다,
우리 아빠는 남을 더 사랑하고 남을 더 믿다가 전 재산을 ​다 잃은 때도 있었다.
아빠는 젊은 시절은 할아버지 유산이라고 엄마한테 의논 한번 없이 보증을 섰다가 가정 경제를 무너뜨려서 집과 땅과 모든 현찰 까지도 다 잃어야 했다.
우리 엄마는 처음에는 아빠를 원망했지만 신앙으로 빨리 잊고 다시 일어나려고 노력했다.
그래도 엄마의 하는 일과 자격증 덕분에 우리가정은 남들가정과는 다르게 빠른 시간에 재개를 했다.
 지난 시간을 모두 잊고 긍정적으로 열심히 산다.
 물론 이제는 아빠가 엄마가 하라는대로 따라 잘 듣는다.
재산을 몽땅 없애도 엄마는 열심히 노력한다.
교육원도 운영해보고, 상담소도 운영해 보고, 강의도 하고 요양보호사도 하고 배운게 있으니까 이것저것을 해서 완전히 무너진 가정을 다시 일으키려고 최선을 다하고 나의 꿈도 잃지 않게 밀어 주신다.   ​​

​만약 결혼을 하면 우리 엄마처럼 해야 할까?
엄마는 새벽부터 일어나서 가족 건강을 위해 음식을 만들고 그러다가 지쳐서 몸살을 앓을 때도 있다. 우리 엄마는 그래도 아빠가 있고, 내가 있고, 동생가족이 있어서 노력도 할 이유가 있다고 한다.
우리 부모님을 보면서 이해가 안될 때가 있다.
우리 아빠는 건강하고 젊을때에 돈을 벌기 보다는 있는 재산을 그저 남에게 보증을 서서 다 없애고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었다.
 엄마는 대학원을 졸업하고 아빠의 사고수발을 들어서 이제는 제법 걸어 다니신다.
 그러면서 엄마와 함께 대학교일을 하신다.
아빠는 허리에 보정물을 많이 넣어서 시한폭탄을 안고 사신다.
 그래서 우리 엄마는 아빠 건강 관리와 무거운 짐을 엄마가 다 들어서 움직여야 한다.
그래도 오래 산 부부라서 참고 사는것이 옳은 일이라고 배우고 있다.
인간인지라 엄마도 때론 힘이 들어서 큰소리로 화를 낼 때도 있다.
나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엄마와 아빠가 사는 것을 보면 우리 아빠는 전혀 유머가 없으시다.
그리고 엄마 역시 살아있는 도덕책 처럼 정확한 것을 좋아하고 그렇게 살고 있고 살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내동생은 엄마를 너무 답답해하고  이해 하기도 힘들어 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엄마의 그런 정확한 윤리도덕적인 높은 기준을 닮아가고 잇는 것 같다.
 결혼을 하면 남남이 만나서 살려면 너무 진지해도 너무 유머스러워도 힘들것 같다.
너무 진지하면 분위기가 무거워질것이고 너무 유머스러우면 분위기가 가벼워질 것이다.
배우자가 이따금 내가 좋아하지도 않고 이해할 수도 없는 농담을 하면 분위가 싸해질 것 같다.
그러면 기억해야 할 것이 배우자가 분위기를 조금 가볍게 해보려고 했을 뿐이다.
 나는 유머가 현명하게 쓰인다면 불편한 상황도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농담이나 유머가 담긴 행동은 삶을 좋게 띄우는 데 쓰는 것이지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이어서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자의 유머가 이따금 재미있기 보다는 상처가 되는 유머는 지양해야 할 것 같다.
여자들이​ 유재석같은 남자를 배우자로 좋아하는 이유가 뭔지 이 책을 보면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인생이라는 여정을 하면서 과속방지턱 몇 개는 반드시 지나기 마련이다.
 긍정적으로 생각 하면 모든게 유머스러울 것이다.
짜증 나는 상황도 즐거운 것을 생각한다면 언제나 즐거운 일이 될것이다.
함께 웃으면서 긍정적인 사고는 서로와의 관계에 도움이 된다.
 배우자가 하는 썰렁한 농담을 벌써 백 번 넘게 들었더라도 그 농담에 웃어 주는 것만큼이나"사랑해"라는 말을 잘 전해주는 행동도 없다.
그런데 사실 상상을 해보면 그런 똑같은 유머를 들으면 짜증이 만땅으로 생길 것 같다.
그리고 반려자를 웃게 하는 것은 제일 멋진 것이다.
웃으면 그 전에 보이지 않았던 인생의 밝은 면을 계속 접할 수 있으며, 나 자신을 좋게 생각하게 만드는 뇌 화학물질이 생성되는 데다 사랑을 주고 받기가 쉬워진다.
유머 습관을 들이는 것이 선물이다.
그 선물을 함께 열어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진정으로 상호의존이란 강인한 두 명의 개인이 서로에게 힘을 주는 방식으로 관계를 맺되 자신을 희생하거나 자신의 가치를 양보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탓에 이런 것을 잘 이해 하지 못한다.
나는 정직하지 않은 것을 너무 싫어한다.
만약 결혼을 해서 배우자가 정직하지 못하면 너무 힘들것 같다.
어릴때 내 동생이 정직하지 못한것 때문에 지금도 잘 신뢰가 안 된다.
런데 영원히 함께 살아야 하는 배우자가 정직하지 못하다면 아마 너무 힘들것이다.
 부부는 다투면서 존중한다.
우리 부모님을 보면 아빠는 세상을 잘 모른다.
하지만 엄마는 끝까지 아빠와 다투면서도 아빠를 존중한다.
아마 결혼을 하면 배우자의 중요성이 이런 것일 것같다.
 그래서 남편의 자리 아내의 자리가 필요 한 것이다.
부부관계에 공들이기가 수고스럽기는 하지만 아예 고장 나 버린 관계를 손보는 일보다는 훨씬 쉬울 것이다.
 관계에 공을 들인다는 개념이 많은 부부들에게 생소할 수도 있다.
문제를 무시하면 알아서 정리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부부들도 많다고 한다.
배우자는 독심술사가 아니라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배우자가 했는데 그 감정을 말하지 않고 묻어 뒀다면, 상대방이 내 생각을 알아주기를 기대해서는 안된다.
배우자가 똑같은 행동을 또 했다고 해서 버럭 화를 내는 것은 정당하지 못한 처사다.
분노를 터뜨리는 것은 절대 좋은 생각이 아니다.
상대가 화를 돋우는 행동을 할 때마다 친절하게 알려주는 것이 훨씬 건강한 방법이다. 
​난 항상 행복한 가정은 밝고 웃기만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비정상적인 가정이고 정상적인 가정은 갈등과 불화와 협력을 같이 갖고 있는 가정이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해피한 부부와 가정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드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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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 동양고전에서 깨닫는 참된 부모노릇
송재환 지음, 정가애 그림, 김시천 감수 / 글담출판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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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9일 오전 1시 16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reading

2014/03/09 01:1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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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서 부모의 입장을 이해 하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 엄마가 사는것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우리 엄마를 보면 끓임없이  많이 참는 것을 본다.
가족을 위해 새벽부터 일어나 가족 건강을 위해 열심히 음식을 만들고 아침마다 야채 주스나 해독쥬스를 만들고 안의 일이나 밖의 일이나 일거리가 너무 많아서 과로로 몸살도 한다.
밖에서는 강의도 해야하고 강의준비도 해야 해서 많은 자료와 책을 읽으셔야 한다.
나이가 있으셔서  때론 힘에 겨워 할때도 있다.
아직 박사과정을 다 맞치지도 않은 상태이고 장학금 조정 때문에 휴학중이시다.
나는 아직 부모가 돼어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우리 엄마가 사는것 보면서 엄마가 되면 자식을 위해 언제나 다주어야 한다는 것을 어쩌면 공포심으로 받아 들이고 있다.
아마 나도 엄마 처럼 결혼하면 가족을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살아야 할것 같다는 생각에 두렵기도 한다.
요즘은 자녀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과 전문가가 수없이 많다.
부모들은 자녀를 키우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 한다.
다들 자녀를 위해 잘하고 있지만 늘 불안하고 죄책감에 시달린다.
사실 이런 고민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우리 부모님은 나를 3중 온실 속에 자라고 여리고 여린 화초처럼 보살피셨다.
그게 불만일때도 많았다.
젖소가 방목보다, 울타리 안에 있는 소가 안정감이 있다는 것처럼 나도 그런 것일까?
남들은 여리고 세상에 때묻지 않고 곱게 자란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그렇다 나는 전혀 세상을 잘 모르고 온실 속에 화초같이 자라왔기 때문에 세파를 모른다.
우리 부모님은 많은 어려움을 겪을 때도 자녀들에게 어렵다는 표현을 하지 않았다.
엄마는 아빠가 사람들에게 보증을 잘 못서서 모든 재산을 잃고도 다시 열심히 노력하여 가정을 일으키셨다.
자식들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으려고 엄청난 노력을 하신 것이다. 
과연 나도 부모가 되면 그렇게 살 수 있을까?
를 되뇌이고 또 되뇌인다.
우리 엄마는 옛날부터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거울이 흐려지면 나의 모습이 어떻겠냐고 물으셨다.부모가 바로 살아야 자녀가 바로 자랄 수 있다는 것이다.
 부모는 자녀의 첫번째 선생님이다.
학교 교육도 중요하지만 첫째는 가정교육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는 부모가 하는것을 보고 배운다.
우리가정은 엄마가 어릴때 부터 지금 까지 책을 읽는것을 보고 배웠다.
그래서 그런지 나도 책읽고 공부하는 것을 좋아한다.
 '톨스토이의 말처럼 자녀를 바르게 키우기 위한 방법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부모 자신에게 있다고 본다.
부모는 자식을 가르치기 전에 자신이 갈고 닦아야 하는게  맞는 것 같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언제나 남을 원망하게 된다.
부모가 언제나 바르게 걸어간다면 자녀도 바르게 걷는게 옳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부모가 기본 도덕도 지키지 않고 무단 횡단을 하는것을 보고 자란다면 무엇을 배울까?
그자녀도 자신의 부모처럼 기본적인 법규인 신호조차 지키지 못할 것이다.
언젠가 뉴스에서  자식의 사교육비를 벌기 위해 노래방 도우미로 일을 하다가 보니까 이차까지 간다는 말을 들으면서 저렇게 벌어서 자식들을 키우면 과연 자식들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잘못된 돈벌이로 고액 과외를 시켜서 일류대학을 보낸다고 올바른 인간이 될 수 있을지가 확신이 가지 않는다.
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부모라면 어떤 생각을 했을까.
우리 엄마는 내가 늦게 까지 공부만 하는게 좀더 좋은 내일을 위함이라고 언제나 위로한다.
그리고 이세상에서 너는 나의 제일 좋은 보물이라고 그리고 나의 생명이라고 너네 남매가 세상에서 나를 살게하는 제일 중요한 요소라고 한다.
우리엄마는 언제나 세상에서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라고 한다.
그런데 나는 아직 부모가 돼어 보지 못해서 그게 듣기 싫어질 때가 많다.
이 책에서 보면 자녀는 7세 전까지 자신이 할 수 있는 효도를 이미 다 한다고 할 수 있다.
이후부터 부모는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자녀를 키우는 거다라고 한다.
성장의 한 순간 한 순간이 큰 기쁨이었던 그때를 떠올리면서 자식이 힘들게 할 때를 참는다고 한다.
자녀의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부모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살아가는 바로 그 이유가 되는 것이다.
웃을 일 없는 이 세상 속에서 자녀로 인해 많은 웃음꽃을 피우게 된다고 했다.
난 아직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부모는 자식에 대한 욕심을 포기 할 것은 포기 해야 한다고 본다.
나는 아직 미혼이라 부모가 되어 보지 않았서 잘 모른다.
 내동생이 결혼할 때 우리 엄마는 자기 한테 집착 할 것이라는 말을  했다.
내가 생각하는 엄마는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우리에게 야단을 치지 않고 그냥 업드려서 기도로 마무리 하셨다.
우리 동생은 보통 부모들처럼 생각했지만 우리 엄마는 자신의 꿈도 있고 일도 있고 해서 자녀들에게 집착이라든가 하는 것은 상상을 할 수 없다.
언제나 믿음으로 자녀에게는 주는 것 외에는 없다.
 엄마에게는 24시간이 짧은 상태다.
책과 강의 준비며 내 동생이 생각하는 그런 것과는 180도가 다른 것이다.
언제나 바쁘다.
 내가 공부하여 로스쿨이 되어도 건강과 경제사정 때문에 빨리 못 가는 것도 하나님이 더 기다리라고 더 좋은 조건을 만들려고 그렇다고 실망하지 않으신다.
그리고 자녀는 부모에게 받은 그대로 세상을 향해 다시 신호를 보내며 살아가게 된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엄마처럼 똑같이 집이 더러우면  깨끗이 청소를 한다.
나도 무의식중에 닮은 것이다.
우리부모님은 서두르지 않으신다.
내가 공부만 하고 힘들다고 하면 부정적인 말을 절대로 못하게 한다.
 너는 할 수 있다라고 하신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하신다.

나는 아직 부모가 아니기 때문에 부모님을 보면서 언제나 기도하는 모습과 책보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배운 것 같다.
우리 엄마는 경상도 사람이라 감정 표현을 못하고 무뚝뚝한것 같지만 우리와 손주들 한테 애정 표현을 아주 잘하신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이 실감난다.
자녀를 키우면서 자주 느끼는 감정은 분노라고 한다.
자녀의 사춘기는 부모를 힘들게 할 것이다.
사춘기가 되면 자녀가 아니라 상전이다.
 우리 부모님은  자녀교육은 엄마가 다 맡아서 하셨다.
우리 엄마는 자주 야단을 치지는 않지만 한번씩 모아서 놀랄 만큼 야단을 치며 객관적으로 판단을 한다.
그러면 나는 꼼짝 못하고 엄마의 말에 따를 수 밖에 없다.
때론 우리 엄마는 자신의 꿈을 이룬 자라는 것이다.
내가 왜 자식에게 부담을 주면서 살아야 하냐고 당당하시다.
그렇다 나를 끝까지 공부를 시키는것도 백세시대이기 때문에 천천히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엄마가 능력있을때 자식에게 재산을 남겨 주느니 전문직을 가지도록 공부를 시켜서 늣게 까지 자신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게 엄마의 교육방법이다.
나도 생각할 때 엄마의 교육방법이 맞는것 같아서 그대로 따라준다.
그리고 역경이 없으면 자신을 돌아 볼 기회를 얻지 못한다.
성경 말씀처럼 연단은 인내를 인내는 열매의 결실을 거둔다고 했던것 처럼 나도 공부하다가 지칠 때가 많다.
직장에 이력서를 내면 합격하면 가고 싶다고 하지만 엄마의 교육이 우선 손에 묻은 밥풀이 다가 아니라고 멀리를 내다 보고 힘이 들어도 끝까지 공부를 하라고 하신다.
 우리 아빠는 너무 착한 인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번 사람에게 사기를 당해서 실패를 하는 모습을 우리는 지켜봤다.
그렇때마다 엄마는 신앙의 힘으로 이겨 내셨다.
 언제나 그 자리에 서서 요동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세상에 적응하는 법을 조금씩 배운 것같다.
아무리 자식이 좋아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는 우리 엄마의 말에 나는 오해 할 때도 많아 혼자서 섭섭해 할 때도 많다.
어떤때는 엄마의 교육방법이 이해를 하다가도 나는 아직 자식이기 때문에 받고만 싶은 것이다.
나도 꿈이 필요했는데 우리 부모님도 꿈을 키워 주었다.
 
 부모도 자식에게 가르치고 싶다면 가르치게 될 것대로 살아야 하고 사랑을 받고 싶다면 자식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을 것을 아주 나중에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낳아서 교육을 시킬 때 은연중에 나와서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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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 콘서트 고전 콘서트 시리즈 1
강신주 외 지음 / 꿈결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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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은 고전책중에서 너무 어렵지도 않고 너무 쉽지도 않고 들어갈 내용은 전부 들어 간 책 같다.
법학적성시험때문에 고전책들을 많이 봤지만 이 책이 우주 최고이다.
이 책만 시험때까지 읽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고전여행이나  고전방황을 이제는 접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고전들은 서울대 권장도서에 전부 들어 가 있는 것들이고 우리나라의 석학중의 석학분들이 강연한 것을 바탕으로 쓴거라서 그런지 정말 잘 쓴 책이라는 감이 온다.
십대들뿐만 아니라 일반인이나 로스쿨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볼 수 있는 책이다.
플라톤의 국가까지는 읽지 못했지만 그 동안 읽어 왔던 국가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내용이 정리되어 있는 것 위주로 읽다 보니까 플라톤의 국가,,,,이데아,,동굴,,,철인정치,,,대화편,,,이라는 핵심어들은 머릿속에 있는데 그 냉용들의 연결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국가는 10권로 이루어져있지만 요즘처럼 헉할 정도의 방대한 내용이나 두께는 아니라고 한다.
그 얘기에  항상 마음 속으로 나중에 국가를 전 권을 구해서 한 번 읽어 봐야지 하는 생각이 공포로 다가오지 않았다.
국가는 저술의 전부가 대화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플라톤이 소크라테스의 제자라서 이런 형식을 쓰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고 그 당시의 사람들이 책을 쓰는 방식이 대화형식이었는지도 궁금했다.
대화편의 대화를 이끌어 가는 사람은 소크라테스이다.
난 정말 소크라테스가 지금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인류역사상 그런 사람이 한 명이라는 것도 신기하고 말이다.
미국의 로스쿨은 소크라테스가 수업을 했던 방식으로 그대로 따라서 한다는 것도 신기하다.
그만큼 위대한 한 사람의 인생과 사상은 중요한 것 같다.
국가론은 대화를 하는 상대방의 얘기를 빼고 소크라테스가 하는 얘기만 잘 정리를 하면 책의 중요한 내용은 정리된다.
그런데 소크라테스가 중반이 돼면 어디론가 사라질듯한 뉘앙스를 풍긴다.
플라톤은 대화를 통해서 철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를 얘기한다.
마이클샌델의 정의가 무엇인가라는 책이 불현듯 떠올랐다.
그 책도 쉽지는 않았지만 재미있었고 책에서 주는 CD도 하버드수업을 담고 있어서 좋았다.
이 책도 강연했던 CD를 제작해서 보급하는 것은 어떤가라는 생각도 들었다.
시정,,,공정,,,가학증,,,시정적 정의,,,배분적 정의,,기하학적 비례등,,,내가 궁금했고 좋아하는 단어들이 나왔다.
이 책을 읽을 수록 더 읽고 싶어지고 깊은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정의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파이 나누어 먹기 퍼즐이 있다.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 파이를 나눌 때 파이를 나누는 사람이 윤리의식을 가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에 파이를 고를 사람이  파이를 자르게 하면 된다.
이 부분을 보면서 플라톤이 정말 머리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사회에서도 정의를 실현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윤리 도덕적이도록 한평생을 교육시키는 것이 아니라 고르는 절차를 올바르게 하면 되고 최소한 규칙을 따르도록 하면 되는 것이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글라우콘과 아데이만토스는 정의를 좋은 것과 나쁜거의 계약론적인 정의관을 내세운다.
거기에 소크라테스는 반박을 하는데 그의 이상국가는 민주, 자유, 평등의 이념이 들어설 틈이 없는 철저한 개념국가이다.
그가 얘기한 철인정치를 얘기했는데 항상 철인 정치 철인 정치라고 듣기는 했는데 그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지는 못했던 것 은데 이 번 기회에 완전히 이해를 해서 내 가슴에 살포시 담았다.
아주 잘한 일 같다.
철인은 지혜를 사랑하여 삼라만상의 궁극적 원리인 좋음 자체에 관한 인식까지 획득한 사람이다.
철인은 국가전체와 국민 모두에게 가장 좋은 것, 공동선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통치한다.
소크라테스는 철인을 키우는데 요즘 세상에서 말하면 고시공부나 사관훈련처럼 엄청난 시간과 훈련을 해야 한다.
이 책을 보면 소크라테스는 따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옆에 있으면 짜증이 나기는 하지만 공부나 어떤 문제를 잘 해결하기 위해서는 따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정의는 동등함 이전에 좋음과 연관되어 있다.
소크라테스는 정의의 출발이 사실상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얘기를 했다.
아무리 똑똑한 소크라테스도 정의의 한계를 알았던 것이다.
트라시마코스에게 논박한 소크라테스는 주장의 논리적 약점을 파고 들지 정의 자체가 어떤 것인지 적극적으로 규명하지는 않는다.
법학적성시험이나 로스쿨준비를 하면서 플라톤의 국가가 추리논증의 제시문으로 나오기도 하고 리트나 미트 디트의 제시문으로 나올 떄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정말 어렵게 느껴지고 제시문을 분석하면서도 고등학교때 배웠던 것도 같은데도 이해가 잘 돼지 않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은 것들이 정말 많다.
붕 떠있던 지식들이 내 손에 잡혀지는 것 같다.


소크라테스는 국가와 개인이 규모는 다르지만 본질은 같다고 한다.
이게 바로 국가유기체설이다.
인간은 혼자 살 수가 없기 때문에 서로 도와 부족함을 메우면 좀 더 전체적으로 좀 더 좋은 상태에 도달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국가이다.
국가론을 점점 읽어 갈수록 정의 실체가 점점 드러난다.
최소국가에서 팽창국가로 팽창국가에서 이상국가로 나아간다.
팽창국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넓은 영토가 필요하고 넓은 영토를 갖기 위해서는 군대가 필요하다.
군대가 필요한 것이 나쁜 것이지 좋은 것인지는 정의를 내리지 않는다.
팽창국가에서뿐만 최소국가에서도 군대가 필요하다고 했다.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국가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뚜렷이 드러나는 나라이다.
소크라테스는 국가의 구성을 규정하는데 헌법이 가장 주요한 것이 아니라 수호자집단을 잘 교육시키는 것이 가장 주요하다고했다.
그 아주 예날 기원전 언제인지도 모르는 그 시대에도 교육이 중요했나보다.
그 수호자들이 수론, 기하학,천문학을 배우면서 거기서 또 뛰어난 사람들을 뽑고 철학을 공부하고 실무를 한다.
생각만 해봐도 멀고도 먼 교육훈련의 과정인 것 같다.
그 나라는 남자여자의 차별도 없다.
난 남녀차별은 정말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 지구의 절반이 여자인데 왜 옛날 여자들은 교육을 잘 받지도 못하고  아들에 비해 차별을 당해서 어느정도의 상처를 갖고 있는지 모르겠다.
수호자는 50세가 돼야지 나라를 통치할 수 있다.
너무 어린 사람보다는 연륜이나 나이가 있는 사람들이 잘 다스릴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다.
 
 
 
 

이상국가는 계급이 잘 지켜지고 계급의 변동이 없고 자신의 주어진 일을 잘하는 해야 한다.
그리고 여러가지 덕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이 지켜져야 한다.
계급의 변동이 없다는 것이 심히 마음에 안든다.
모든 계급이 다른 일은 하지 않고 오직 자기에게 주어진 기능을 최대한 잘 수행하여 조화로운 전체를 이룰 때의 모습이 정의가 실현되는 모습이다.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를 보면서 그 동안 요약되어져 있는 것만 보다가 이 책을 보다가 동굴의 비유가 뭐더라,,,
설명하라고 하면 잘 못했는데 이제는 설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동굴안에는 묶여서 벽만 보고 있는 사람과 희미한 불빛앞에서 이런저런 물건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묶인 사람들은 벽면에 비친 그림자만을 보고 그것이 이 세상의 전부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세상을 보는 것이 가장 낮은 단계의 앏이다.
이때의 앎은 정말 아는 것이 아니라 거의 추측에 가까운 것이다.
우리도 어떤 기사를 봐도 우리가 기자처럼 직접 취재를 하고 아는 것이 아니라 그냥 듣고 그것이 옳거나 틀리거나의 짐작에 불과한 것이다.
벽으로 비춰졌던 물건을 직접 보는 것은 생생한 체험이다.
묶여졌던 것을 풀고 동굴밖으로 나가서 자연세계를 직접 보는 것은 이성을 활용해서 보는 것이다.
이성을 사용하는 것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동굴밖에 실제로 존재하는 사물이 이데아이고 형상, 그 도형의 원형이다.
이 부분이 법학적성시험에 나왔던 부분이다.
처음 밖에 나와서 빛을 마주한 사람은 실제 형상을 보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얘기였는데 이 책을 미리 봣더라면 더 쉽게 문제를 풀었을 것이다.
동굴밖에 나온 사람은 밖에서 본 것을 다시 동굴안에 들어가서 어둠에 있는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것을 전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것이다.
난 아직 국가론밖에 읽지 못했지만 끝까지 읽을 것이다.
왜냐면 공부나 앞으로 내가 이루고 싶은 꿈에 정말 도움이 될 책이기 때문이다.
적성시험이나 법에 필수적인 책이기 때문이다.
나처럼 고전책 방황이나 여행을 그만하고 이 책으로 고정하고 정착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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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원리 Vol. 2 - 적용 및 실전편 국어의 원리
구자련 지음 / 다섯번째사과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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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일 오후 12시 37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reading

2014/03/02 12:3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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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적성시험에서 언어이해를 잘 해결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가망성이 커진다.

언어이해 기술을 습득하고 싶어서 학원에 가면 50~60만원정도의 비용이 들고 강사는 잘 알려 주지도 않는다.

언어이해의 문제를 푸는데는 제시문에 줄을 치고 네모를 치고 세모를 치고 핵심어를 찾고 주제를 찾고 그 제시문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 동안 언어이해책을 여러 권을 봤지만 언어이해를 잘하는 방법들이 해결이 안 됏지만 이 책을 보면서 많은 의문점들이 풀렸다.

문제만 많이 푼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제시문을 어떻게 분석을 해야 하고 분석을 잘한 제시문을 가지고 문제를 잘 풍어 내야 한다.

이 책은 언어에 대한 모든 문제나 이유들을 풀어서 설명을 해주고 혼자서도 볼 수 있도록 자세히 쓰여져 있다.

저자가 고민하고 해결하는 방법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그 동안의 언어책에서는 볼 수 없거나 들어 본적이 없는 이론들이 가득하다.
수직적인 연결이나 수평적인 연결을 잘 분석을 해야 한다.
핵심어들의 관계성을 잘 살펴 보면 수직적인 연결이나 수평적인 연결을 알아 볼 수 있다.​
제시문을 해체해주는 이미지를 저자가 잘 보여 줘서 내가 혼자 공부할 때도 적용을 할 수 있다.
문단 번호나 문장 번호 수직적 연결 고리나 화제를 잘 나타내 준다.
그런 연결고리로 제시문의 방향성을 잘 알 수 잇다.
제시문의 방향성을 알아야지 그 제시문의 내용이 어떤 내용을 흘러 가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독헤시범을 보면서 1등급 정보나 2등급 정보 3등급 정보 4등급 정보에 대해서 저자가 설명을 해준다.​

​난 1등급 정보에 집중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저자는 2등급 정보도 잘 보고 텍스트와 논리문법과 중심 내용을 이미지로 설명을 잘 해준다.
제시문의 흐름과 관계 표지어를 알아 채야 하는 것 같다.
문장들의 방향성과 화제문장을 알아 내라고 한다.
문장과 문장들 사이에서 주고 받음의 대상도 잘 알아  내야 한다.
글의 방향이 순류인지 역류인지를 잘 알아야 한다.
중심 내용 부분에서는 핵심어 화제 주제 화제문장 요약을  해주고 이것도 혼자서 할 줄 아아야 하는 것 같다.
언어이해는 원래 책을 많이 읽고 감으로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논리문법이나 구조적인 분석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문제를 통해서도 분석을 할 줄 알아야 하는 것 같다.
요약에서는 문단간의 방향성이나 1등급 2등급정보를 알아야 하고 요약을 할 줄 알아야 하는 것 같다.
그 다음에는 문제풀이가 나온다.
문제들을 나 혼자서 풀어 봤는데 전부 맞지는 못했다.
문제풀이도 문제유형과 풀이전략을 설명해 주고 선택지와 근거를 비교해준다.
저자가 가르쳐 준대로 언어이해를 이렇게 공부를 해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다.


​난 서울대권장도서를 많이 읽으면 독해력이 늘어 날까라는 생각도 하고 언어이해의 구조적인 독해나 메타인지 독해등등 많은 이론들을 섭렵했지만 언어성적이 팍팍 오르지는 않았다.
모든 공부는 문제풀이에서 완성이 돼는 것 같다.
문제풀이를 하면서 고민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어떻게 답을 찾아 내고 저자의 사고과정이나 답의 사고과정을 내가 틀린 사고 과정을 일치 시키는 것이 가장 큰 관건같다.
어떻게 하면 될까를 고민했는데 저자는 언어의 제시문에 대한 방향성이나 연결을 혼자서 써보라고 했다.
글쓰기는 가장 창의적인 행위라고 했다.
제시문을 분석할 때 배경지식이 필요하다고 하기는 하지만 그것보다는 논리문법으로 제시문을 그때그때 바로 잘 대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언어를 잘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해 왔었는데 저자의 모든 사고와 방법이나 기술들이 내가 알고 싶은 그 방법인 것 같다.
앞으로 그것을 어떻게 숙지하는냐가 가장 큰 나의 숙제인 것 같다.
이 책은 수능뿐만 아니라 언어나 미트 디트를 준비하는 사람들도 꼭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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