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러블리의 최강 실무 엑셀왕 - 700만 직장인 인증! 네이버 NO.1 서식 다운로드! 왕초보 최강 입문서
블랙러블리(김상수) 지음 / 진서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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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께서 행정서류일을 하셔서 엑셀같은 걸 나한테 물어 보는데 난 하나도 모른다.

나중에 쓸 일이 생기면 어쩌나라는 고민이 들어서 미리 공부해 놓고 싶다.

엑셀이나 문서는 거의 잘 못하는 것 같아서 배워 보고 싶다.

엑셀해야 될 때 항상 고생을 해서 알고 싶다.

한가지 할 때마다 계속 찾아서 해야 하니까 너무 불편하다.

엑셀을 공부해야 한다고 항상 생각만 했지 본격적으로 하지 못해서 해보고 싶다.

여러 서식을 알아 두면 나중에 허둥지둥 되지 않을 것 같다.

나중에 막상 하려고 하면 너무 힘들고 막막할 것 같다.

지금도 아빠 행정 서류를 도와 드리려고 할 때 뭔가가 계속 막히면 물어 볼때도 없고 컴퓨터 검색을 해서 겨우겨우 찾는데 찾다가 잘 못 눌러서 렉이 걸리기도  한다.

엑셀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 계셔서 물어 봤는데 컴퓨터 고치는데 가보라고  했다.

컴퓨터 고치는 사장님한테 전화를 해서 물어 보기는 하는데 전화로 설명을 듣고 막상 해봐도 또 안되고 막힌다.

컴퓨터 때문에 힘들때가 너무 많다.

특히 서식같은 걸 하려고 하면 카페에 가입을 하라고 하거나 돈을 내고 서식이나 양식을 사라고 하는데 다 가입을 하면 또 내용이 부실한 경우도 있다.

컴퓨터에 대한 건 전부 잘 알고 계속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엑셀을 제대로 공부하는  시간을 거의 처음 가진 것 같다.

대학교때 제대로 안 배우면 학원을 다니는 것도 아니니까 거의 배울 시간이 없었던 것 같다.

책으로 혼자 배우는 수밖에는 없지 인터넷이나 컴퓨터수리 사장님한테 물어 봐도 잘 안가르쳐 준다.

우선순위 단축키가 있으니까 잘 보고 따라하면 될 것 같다.

저자는 공무원을 시작 할 때 실험자료를 전부 수작업으로 했다고 한다.

생각만 해도 힘들었을 것 같다.

엑셀을 배우면 일하는 시간이 줄어든다고 한다.

엑셀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배워야 할 기능이 너무 많다고 생각해서이다.

하지만 실무에서 사용하는 기능은 의외로 한정적이다.

엑셀의 기초적인 기능만 잘 알아둬둬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1가지 기능을 잘 이해해도 복잡한 데이터 분석을 엑셀로 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에게 엑셀을 물어 보는 사람들은 가장 기초적인 것을 많이 물어본다고 하는데 나도 그럴 것 같다.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가  있어서 잘 모르면 거기에 가서 질문을 하면  된다고 한다.

예제파일 쿠폰이 있어서 저자의 카페에 들어가서 입력해서 써먹으면 될 것 같다.

가나다순으로 의문점이 드는 것이 있으면 찾아 보기도 쉽게 되어 있다.

엑셀 실행하고 종료하기를 봤는데 왜 내 컴퓨터에서 엑셀을 못 찾겠는지 모르겠다.

내 컴에 엑셀이 안 깔려 있다는 건가,,,오해했었다. 모르니까,,,,

엑셀프로그램을 어떻게 작동시키는지 모른다면 화면 왼쪽 하단의 윈도아이콘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시작메뉴가 뜬다.

시작메뉴에서 엑셀 아이콘을 찾아 클릭하면 엑셀이 실행된다.

컴퓨터를 바꿨는데 내 컴에 아무리 찾아도 없었다.

하,,,지,,,만,,,저자가 엑셀 아이콘 찾기에서 시작메뉴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메뉴는 알파벳순으로 정렬되어 있다.

알파벳순으로 엑셀을 선택하라고 하니까 드,,디,,어,,,찾,,았,,다,,

엑셀을 찾는 것도 감격스럽다.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앞이 캄캄해지고 답답하고 감정적으로도 우울해지고 식은 땀이 난다.

하지만 주변에 컴퓨터에 대해서 전부 잘 모르니까 오히려 나에게 묻는다.

그 상황이 더 아이러니하다.

엑셀을 찾았을 때의 심정은 나에게는 10억보다도 더 소중한 기분이다.

엑셀을 시작할 때마다 엑셀을 찾는 작업을 하는 것이 번거로우면 시작메뉴에 있는 엑셀아이콘을 바탕화면이나 시작메뉴 옆 공간으로 드래그해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든다.

바로가기 아이콘을 클릭 또는 더블클릭하면 곧바로 엑셀이 실행된다.

시작메뉴 옆 공간에 드래그해 바로가기가 아이콘을 만들 수 있고 바탕화면에 드래해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 수 있다.

엑셀 시작하기와 끝내기는 엑셀 아이콘을 클릭한다.

바탕화면의 엑셀 아이콘을 더블클릭한다.

그렇게하면 엑셀 화면이 나타난다.

엑셀을 끝내고 싶으면 오른쪽 상단의 닫기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정말 친절한 저자이다.

엑셀을 실행하면 나타나는 화면을 보면 상단에서 하단으로 가면서 메뉴를 살펴 볼 수 있게 저자가 아주아주  친절히 알려 준다.

빠른 실행 도구 모음을 보면 엑셀에서 사용하는 메뉴들을 사용자 편의로 모아두는 것이다.

엑셀의 기본 탭은 8개이다.

각 탭마다 세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리본메뉴가 딸려 있다.

탭이 8개이더라도 쫄면 안된다.

엑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탭은 파일, 홈, 삽입이다.

저자는 이 3개의 탭으로 집중 알려 준다.

리본메뉴는 각 탭을 선택하면 나오는 세부 메뉴이다.

8개 탭에 속한 세부적인 기능이 나열되어 있다.

워크시트는 우리말로 작업종이이다.

엑셀의 각종 작업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세로줄과 가로줄로 이루어져 있다.

상태 표시줄은 현재 사용하는 워크시트 셀의 정보를 나타낸다.

여러 셀을 동시에 선택하면 셀들의 평균, 개수, 합계가 나타난다.

보기 옵션은 위크시트 보기 장식을 변경하는 것이다.

문서를 작성하거나 인쇄할 때 나누어지는 구역을 확인할 수 있다.

화면 사이즈 조정은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다.

화면 비율은 퍼센트로 확인할 수 있다.








이름 상자는 현재 선택된 셀이 주소가 나타난다.

특정 셀을 빨리 찾아갈 때 사용하기도 한다.

함수 마법사는 대화상자를 실행하는 버튼이다.

함수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나 나와 있어서 함수를  보다 쉽게 입력할 수 있다.

수식 입력줄은 일반적으로 셀의 데이터를 수정하는 것은 마우스 더블 클릭으로 한다.

마우스로 해당 셀을 클릭하고 수식 입력줄을 클릭하면 데이터를 수정할 수 있다.

수식 입력줄 확장은 긴 내용을 보거나 입력할 때 여기를 눌러 수식 입력줄을 확장할 수 있다.

워크시트 전체 선택은 셀 전체를 선택하는 버튼이다.

열 머리글은 알파벳으로 되어 있으며 수정할 수 있다.

행 머리글은 숫자로 되어 있으며 수정할 수 없다.

셀은 워크시트의 가장 작은 단위이자 가장 중요한 곳이다.

셀 안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여러 기능을 적용한다.

시트탭 움직이기는 시트 탭에서 활성화된 워크시트를 좌우로 옯겨 다닐 때 사용한다.

새 시트 추가는 말 그대로 새 시트를 추가하는 것이다.

엑셀 단추키 6가지를 외워 두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쓰면 된다.

엑셀을 사용하다 보면 실행 순서가 셀, 탭, 리본메뉴, 적용완료로 흘러 간다.

셀을 선택하고 셀에 데이터를 입력한 다음 탭을 펼쳐 리본메뉴에서 필요한 기능을 적용한다.

이 과정에서 각 탭의 리본메뉴 기능을 익히고 워크시트에서 셀을 활용하는 요령을 알면 엑셀이 쉬워진다.

셀을 이해하는 것이 엑셀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셀은 1부터 1048576까지의 행, A부터 XFD까지의 열이 있다.

자신이 원하는 셀을 쉽고 빠르게 찾아가기 위해서는 셀의 위치, 셀주소를 알아야 한다.

셀 주소는 열 머리글의 알파벳과 행 머리글의 숫자를 조합해 만든다.

엑셀을 사용하다보면 여러 셀을 한꺼번에 선책해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셀을 묶어서 구역을 나타날 때 이를 셀 범위라고 한다.

셀 범위가 함수를 사용할 때도 똑같이 적용되므로 꼭 기억해야 한다.














엑셀은 위크시트 화면에서 계산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기본 단위인 셀 위에 서 마우스 사용법과 단축키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

엑셀의 단축키 사용법은 워드 프로그램과 비슷한 점이 많지만 마우스 사용법은 좀 다르다.

마우스 왼 쪽 버튼을 한 번 눌러 원하는 셀을 선택한다.

마우스 왼쪽 버튼을 두 번 눌러 셀 내용을 수정한다.

원하는 셀 위에서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한 번 눌러 각종 도구창을 불러온다.

도구창에서 탭의 주요 기능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마우스를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해 원하는 범위를 설정한다.

데이터를 입력한 셀 오른쪽 아래를 보면 네모난 점이 있다.

이 점이 채우기 핸들이다.

채우기 핸들 위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 모양이 십자로 바뀌면 잡고 드래그해 자동으로 데이터를 채울 수 있다.

숫자 외에도 날짜,  요일 등 연속 데이터로 채울 수 있다.

엑셀을 사용하다 보면 여러 셀을  한꺼번에 편집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효율적으로 셀을 선택하는 방법을 익혀두면 작업 속도가 빨라진다.

간단한 마우스, 키보드 조작으로 셀 범위를 설정하는 것은 마우스 드래그로 원하는 셀 범위를 선택하는 것이다.

셀 범위 시작을 누르고 셀을 클릭한 다음 shift키를 누른 상태로 셀 범위 마지막인 셀을 클릭한다.

shift+클릭으로 넓은 셀 범위를 선택할 수 있다.

 ctrl+클릭으로 원하는 셀들을 차곡차곡 선택한다.

잘 모르겠는 걸 이 책을 찾아 보면서 저자가 알려주는대로 따라 가면 될 것 같다.

그동안 왜 암흑의 세계에 살았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엑셀의 문명이라는 새로운 세계로 들어 가는 문이 되어 준 책이다.

엑셀의 답답함에서 엑셀의 빛으로 가는 길을 알려 주는 너무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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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기주의자 (스페셜 에디션) - 나의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
웨인 W. 다이어 지음, 오현정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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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자라고 하면 왠지 나쁘고 행복하지 않을 것 같은데 행복하다고 하니까 반어법같다.

행복하고 싶은데 행복은 파랑새처럼 옆에 있는 건데 멀리 있는 거라고 생각을 계속 한다.

나도 뭔가를 하면 어디를 가면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행복은 내 안에서 찾아야 하는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추상적인 행복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생활적인 행복을 알려 주니까 좋은 것 같다.

개인의 관점에서 행복을 알려주니까 잘 알아둬야 할 것 같다.

행복의 조건이 외적이라는 것에 잠식되어 있는 사람들 속에서 행복한데도 불행하다고 주입하거나 불행을 강요하는 세상같다.

행복이 무엇인지 철학적인 답보다는 정확하게 어떻게 하라는 지침을 알려 주니까 잘 알두고 실천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실천이 힘들기는 힘들다.

자신의 감정은 자신이 결정한다는게 마음에  든다.

우리에게 과거를 바꿀 힘은 없지만 현재를 바꿀 힘은 있다고 하니까 용기가  된다.

저자의 행복론을 들으면 과거의 불행과 미래의 불행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고 하니까 좋은 책같다.

저자는 스스로의 주인이 되면 행복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감정이라는 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선택 의지가 들어가는 반응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새로운 개념이다.

스스로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으면 부정적인 감정을 선택하지 않는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정말 누리고 싶은 자유이다.

저자는 자신을 망치는 감정을 학습을 통해서 익힐 수 있다고  한다.

내가 내 자신을 가치있게 대해야지 다른 사람들도 나를 가치있게 대하는 건 맞는 것 같다.

최선을 다하라는 얘기를 그냥 하라라는 얘기로 바꾸라고  한다.

그냥 편하게 하라는 건가보다.

나도 완벽하게 하려고 하니까 시작도 공포스러워서 잘 못하게 되기는 하다.

나의 가치는 내가 결정하고 내가 소중한 이유는 내가 그렇다고 믿기 때문이라는게 근거가 상당히 있는 얘기이다.

삶에서 사람들에게 상처받기에는 내 자신이 너무 소중하다는 얘기도 위로가  된다.

나도 인정을 받고 싶어서 인정을 강요할 때가 있는데 저자는 그것보다는 내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하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자문하다보면 칭찬이 저절로 굴러 들어 온다고  한다.

나도 그렇게 해봐야겠다.



행복한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다.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려면 먼저 매우 그릇된 통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가장 잘못됨은 똑똑함에 관한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똑똑함이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일정 수준으로 읽고 쓰고 계산하는 능력, 추상적인 등식을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하는 능력으로 저울질된다.

똑똑한 사람들은 신경질을 내지 않는다.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기에, 똑똑한 사람들은 의기소침해지기보다 행복을 선택하는 법을 알고 있다.

삶의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행복하고 소중해질 수 있는 능력을 똑똑함의 잣대로 삼는다. 문제가 해결되느냐 안 되느냐는 별개의 문제다.

당신이 진정 똑똑한 사람인지 아닌지는 힘겨운 상황에 부닥쳤을 때 기분을 어떻게 다스리기로 작정했느냐에 따라 가늠할 수 있다.

사람들에게는  사랑, 황홀, 기쁨뿐 아니라 화, 두려움, 증오도 자연적으로 발생한다.

믿으면서 그런 감정들을 제어하지 않는다.

그저 받아들이기만 할 뿐이다.

슬픈 상황이 벌어지면 슬퍼하고, 이내 기분이 좋아질 수 있도록 무언가 행복한 일이 생기기만을 두 손 놓고 기다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감정은 선택이다.

감정은 단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정서가 아니다.

감정은 선택 의지가 들어가 있는 반응이다.

난 감정은 저절로 생겼다가 저절로 사라지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보다.

스스로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으면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파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택하지 않게 된다.

우리에게는 그 길이 생소할지도 모른다.

저자의 얘기대로 정말 생소하다.

주어진 감정을 삶의 조건이 아닌 선택으로 여긴다는 것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말 그렇다.

감정의 선택이라는 건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이야 말로 한 개인이 누릴 수 없는 자유의 핵심이다.

첫 번째 삼단논법은 논리적이지만 두 번째는 비논리적이다.

논리를 이용할 때에는 대전제와 소전제가 어긋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제 스스로 감정 세계를 통제할 수 있다.

​자기 감정은 자기 생각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자기는 자기 감정을 통제할 수 있다.

내가 내 생각을 통제하지 않으면 도대체 누가 하는가?”

​자신의 생각은  나 자신의 것으로 나만이 유지하고 바꾸고 통제할 수 있다.

바로 이 이치는 모든 상황, 사물, 개인적 시각에 적용된다.

 자기 감정에 대한 책임은 바로 자기에게 있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

 불행하다고 우울하다고, 기분이 상한다고 보탬이 되는 일이 있는지, 자기를 맥 빠지게 하는 기분으로 몰아넣고 있는 생각은 또 어떤 것들인지, 생각하기 보다는 행복을 선택해야 한다.

생각을 바꾼다는 것, 이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일련의 어떠한 사고방식과 그에 따른 기분에 빠지게 하는 생각들에 익숙해져 있다.

행복은 인간의 자연스런 상태다.

그 증거는 어린아이들에서 꾸밈없이 드러난다.

자신을 통제하는 것은 자기가 지금도 이렇구나 하는 것을 깨닫는 자각에서 출발한다.

그 사람 때문에 기분이 나빠등의 말을 내뱉는 그 순간을 인식해 본다.

그러나 불쾌해지고 화가나고 상처 입고 좌절하는 법을 학습을 통해 배웠던 것처럼 자신을 망치는 그런 감정들을 선택하지 않는 법 역시 깨우칠 수 있다.

언제였는지  계속 반복해서 노력할 때 생각은 단단한 믿음이 된다.

겨우 한번 시도해 보고 안 되니까 체념 해버린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중요한 것은 감정을 통제하려는 본인의 의지다.

의지가 있느냐와 앞으로 이런 선택을 하려면 감내해야 할 일이 많을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행복을 선택할 수 있는, 혹은 적어도 인생의 어느 순간에 불행을 선택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능력이다.

뜬 구름 잡는 이야기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런 사고방식을 무작정 거부하려 들지 말고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불행을 택하지 않는 것은  보증을 서지 않는 것, 다단계 같은 것을  하지 않는 것, 남이 잘한다고 주식에 손대지 않는 것도 포함된다.

 이런 것은 자기감정으로 행복과 불행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경험도 즐겁고 도전할 만한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자신이 레스토랑에서 서비스가 나쁘다며 걸핏하면 화를 내는 사람이라면 화를 내지 말아야 할 이유를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

화를 내봤자 그런 사람이나 상황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바뀌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 때문에, 특히 삶에 사소한 비중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화를 내기에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다.

그렇다면 그런 상황을 바꾸거나 아니면 빠져나오기 위한 전략을 짜야 한다.

 병도 마음에서 온다.

 모든 병도 마음먹기에 달려있기 때문에 이길 수 있다.

일부 연구진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환자를 치료하면서 환자가 어떤 식으로든 그 병을 원치 않도록 돕는다.

​연구진은 그 사람 내부에 숨어서 생명을 좀 먹고 있는 요인을 누그러뜨릴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질병을 스스로 부르는 환자도 많다.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부정적인 말로 질병을 부른다.

질병을 스스로 부르는 환자들의 사례는 많다.

무언가 순탄치 않은 상황에 부닥쳤을 때 원인 불명의 병을 않게 되는 사람이 있고 결코아파서는 안 될 상황에서도 발병이 지연되다가 그 상황이 종결되자 갑자기 열이 나고 쓰러지는 경우도 드문 일은 아니다.

이것은 바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서다.

행복을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이 있다.

 제대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부정적인 감정을 판별해 주는 낱말이 있는데, ‘무기력이다.

 무기력이란 그 정도가 심각하든 경미하든 자신이 원하는 정도로 기능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야 한다.

아무리 증상이 경미한 무기력이라 해도 그 무기력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지금 이 순간들을 살아가는 것이야 말로 효율적인 생활의 핵심이다.

사실 지금 이 순간에는 다른 순간이 끼어들 틈이 없다.

존재하는 것은 이 순간뿐이다.

현재를 회피하는 것은 우리 문화의 병폐다.

우리는 끝도 없이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도록 강요당한다.

결론적으로 이것은 현재의 즐거움뿐 아니라 영원히 행복을 피해 다니는 태도다.

행복은 언제나 내일을 위한 것이기에 영영 부여잡을 수 없게 된다.

행복에는 정성이 필요하다.

자신이 바라는 대로 충실한 삶을 꾸려나갈 때에는 두 가지 동기에 의해 자극을 받는다.

둘 중에 비교적 보편적인 동기는 부족한 면을 메우고자 하는 미완또는 미흡의 동기다.

반면 좀 더 바람직한 또 다른 동기는 발전을 향한 성장의 동기다.

부족한 점을 보충해야 할 필요보다는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에 자극받아야  한다.

항상 성장하고 발전하며 보다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성장 동기란 바꿔 말하면 더 큰 행복을 위해 자신의 생명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이다.

성장을 동기로 삼고 자기가 인생의 모든 순간들의 행복을 얻고자 한다면 자신을 사랑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어렸을 적에는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는 교훈이 있다.

어른은 중요하고 아이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은 중요하고 자신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자신의 판단이 당연히 가장 중요한 것이겠거니 하고 믿지 말라는 것이다.

​자신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중차대한 일이 힘에 부칠지 모른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것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한다.

사랑이라는 말의 정의는 그 정의를 내리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르다. 그렇지만 하나로 정의하자면 사랑이란 좋아하는 사람이 스스로를 위해 선택한 일이라면 무엇이나, 그것이 자신의 마음에 들고 안 들고 허용할 줄 아는 능력과 의지다.

사랑은 주고 받는 것이다.

​자기가 가치 없는 사람이라면 자기 사랑도 별볼일 없을 수밖에 없다. 사랑하는 일, 그리고 사랑을 주고받는 모든 일은 사랑을 듬뿍 받는 자아와 함께 출발해야 한다.

어렸을 적 형성된 사고방식은 옷처럼 쉬이 벗어 던질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의 자아상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고 있느냐에 바탕을 두고 있다.

우리의 본디 이력은 어른들의 평가에서 얻어진 것이 사실이지만 그것을 언제까지 지니고 다녀야  할 이유가 없다.

그런 낡은 굴레를 벗어 던지고, 본인의  가치와 본인 행동이나 감정에 충실하면 된다.

우리가 가장 먼저 깨뜨려야 할 그릇된 통념은 우리가 단 하나의 자아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은  인간이다.

이것이 본인에게 필요한 모든 조건이다.

본인의 가치는 본인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며 어느 누구에게도 설명할 필요가 없다.

자신의 몸을 사랑해야 한다.

자아상은 무엇보다 신체에서 출발한다.

본인의 몸이 바로 자기다.

현실은 자신의 몸을 싫어하고 받아들이기 싫어하는 것 같다.

성형을 해서 자신의 형체를 없애 버리는 것을 보면 자신을 사랑하기보다 남에게 보이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

실력이 안되면서 돈과 부모의 도움으로 스팩을 얻어서 '사'자가 되려고 거짓을 많이 꾸민다.

이것은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인정을 구하는 일은 필요조건이 아닌 그저 희망 사항이 되어야 한다.

남에게 인정을 받기위해 행동하는 것들은 그 자체가 불건전하다는 말이 아니다.

남의 눈치를 살피는 것도 꽤나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다.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에 대해 모든사람의 인정을 필요로 하는 경우는 참으로 문제다.

냉정하게 다시 자신의 생각,  감정이나 행위에 대해 내부 통제력을 발휘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가능한 일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의존과 사랑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초점을 자신에게 맞추고 상대방의 반응을 바꾸도록 시도한다.

화란 기대가 충족되지 않았을 때 경험하는 자기 통제가 불가능한 반응을 가리킨다.

화는 버릇이자 선택이다.

실망을 느낄 때 나타내는 몸에 밴 반응으로, 결국 후회하게 될 방식으로 행동하게 만든다.

​화를  내는 것도, 웃어넘기는 것도 모두 본인의 선택이다.

현재의 행복을 긁어모으며, 미래가 현재가 되면 그 행복도 쓸어 담는다.

현재의 한순간한순간 최대한 알차게 살아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될 수 있다.

오류지대에서 벗어나는 것이 얼마나 가슴 벅찬 일인지 모른다.

지금 당장 행복해질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다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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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직장인을 위한 엑셀 & 파워포인트 & 워드 & 아웃룩 & 원노트
장경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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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께서 행정서류일을 하셔서 엑셀같은 걸 나한테 물어 보는데 난 하나도 모른다.

이 책은 엑셀만 있는게 아니라 파워포인트, 워드, 원노트, 아웃룩까지 다 있다.

나중에 쓸 일이 생기면 어쩌나라는 고민이 들어서 미리 공부해 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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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파워포인트를 해야 될 때 항상 고생을 해서 알고 싶다.

한가지 할 때마다 계속 찾아서 해야 하니까 너무 불편하다.

엑셀, 파워포인트를 공부해야 한다고 항상 생각만 했지 본격적으로 하지 못해서 해보고 싶다.

여러 서식을 알아 두면 나중에 허둥지둥 되지 않을 것 같다.

나중에 막상 하려고 하면 너무 힘들고 막막할 것 같다.

지금도 아빠 행정 서류를 도와 드리려고 할 때 뭔가가 계속 막히면 물어 볼때도 없고 컴퓨터 검색을 해서 겨우겨우 찾는데 찾다가 잘 못 눌러서 렉이 걸리기도  한다.

컴퓨터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 계셔서 물어 봤는데 컴퓨터 고치는데 가보라고  했다.

컴퓨터 고치는 사장님한테 전화를 해서 물어 보기는 하는데 전화로 설명을 듣고 막상 해봐도 또 안되고 막힌다.

컴퓨터 때문에 힘들때가 너무 많다.

특히 서식같은 걸 하려고 하면 카페에 가입을 하라고 하거나 돈을 내고 서식이나 양식을 사라고 하는데 다 가입을 하면 또 내용이 부실한 경우도 있다.

컴퓨터에 대한 건 전부 잘 알고 계속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를 제대로 공부하는  시간을 거의 처음 가진 것 같다.

대학교때 제대로 안 배우면 학원을 다니는 것도 아니니까 거의 배울 시간이 없었던 것 같다.

책으로 혼자 배우는 수밖에는 없지 인터넷이나 컴퓨터수리 사장님한테 물어 봐도 잘 안가르쳐 준다.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아웃룩, 원노트는 프로그램마다 특징이 있지만 결국 하나의 프로그램이라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직장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엑셀이고 파워포인트로 발표해야 하고 문서로 보고하기 위해 워드를 사용해야 한다.

파워포인트로 발표를 해야 할 때가 있었는데 거의 밤을 새우고 엄청나게 고생을 했다.

책도 잘 없어서 선배들에게 물어물어 엄청난 고생을 해서 작성한게 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발표한 걸 공유하거나 메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아웃룩을 사용하고 웹서핑이나 자료를 취합하기 위해서는 원노트를 사용한다.

이런 사실도 처음 알았다는,,,,,



이 책의 구성은 소제목이 있어서 상황별 주제를 엄선하여 바로 업무에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을 알려 준다.

필수 기능, 기본 기능, 활용 기능을 보면 알아야 하는 기능들을 알려 준다.

사용한 기능은 해당 주제에서 어떤 오피스 기능을 사용하는지 알려 준다.

중요도를 시각화하여 알려준다.

사용기능버전도 저자가 알려준다.

따라하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저자가 알려주는대로 따라 하면된다.

오피스 필수 기능표가 있으니까 궁금한 부분을 찾아 보면 된다.



가장 답답했던 엑셀편을 감개무량했다.

엑셀을 모르는 어둠의 세계에서 왜 그렇게 헤맸을까라는 한탄도 나오고 말이다. 

엑셀을 배우면 일하는 시간이 줄어든다고 한다.

엑셀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배워야 할 기능이 너무 많다고 생각해서이다.

하지만 실무에서 사용하는 기능은 의외로 한정적이다.

엑셀의 기초적인 기능만 잘 알아둬둬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1가지 기능을 잘 이해해도 복잡한 데이터 분석을 엑셀로 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에게 엑셀을 물어 보는 사람들은 가장 기초적인 것을 많이 물어본다고 하는데 나도 그럴 것 같다.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가  있어서 잘 모르면 거기에 가서 질문을 하면  된다고 한다.

예제파일 쿠폰이 있어서 저자의 카페에 들어가서 입력해서 써먹으면 될 것 같다.

가나다순으로 의문점이 드는 것이 있으면 찾아 보기도 쉽게 되어 있다.

엑셀 실행하고 종료하기를 봤는데 왜 내 컴퓨터에서 엑셀을 못 찾겠는지 모르겠다.

내 컴에 엑셀이 안 깔려 있다는 건가,,,오해했었다. 모르니까,,,,

엑셀프로그램을 어떻게 작동시키는지 모른다면 화면 왼쪽 하단의 윈도아이콘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시작메뉴가 뜬다.

시작메뉴에서 엑셀 아이콘을 찾아 클릭하면 엑셀이 실행된다.

컴퓨터를 바꿨는데 내 컴에 아무리 찾아도 없었다.

하,,,지,,,만,,,저자가 엑셀 아이콘 찾기에서 시작메뉴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메뉴는 알파벳순으로 정렬되어 있다.

알파벳순으로 엑셀을 선택하라고 하니까 드,,디,,어,,,찾,,았,,다,,

엑셀을 찾는 것도 감격스럽다.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앞이 캄캄해지고 답답하고 감정적으로도 우울해지고 식은 땀이 난다.

하지만 주변에 컴퓨터에 대해서 전부 잘 모르니까 오히려 나에게 묻는다.

그 상황이 더 아이러니하다.

엑셀을 찾았을 때의 심정은 나에게는 10억보다도 더 소중한 기분이다.



 

엑셀을 시작할 때마다 엑셀을 찾는 작업을 하는 것이 번거로우면 시작메뉴에 있는 엑셀아이콘을 바탕화면이나 시작메뉴 옆 공간으로 드래그해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든다.

바로가기 아이콘을 클릭 또는 더블클릭하면 곧바로 엑셀이 실행된다.

시작메뉴 옆 공간에 드래그해 바로가기가 아이콘을 만들 수 있고 바탕화면에 드래해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 수 있다.

엑셀 시작하기와 끝내기는 엑셀 아이콘을 클릭한다.

바탕화면의 엑셀 아이콘을 더블클릭한다.

그렇게하면 엑셀 화면이 나타난다.

엑셀을 끝내고 싶으면 오른쪽 상단의 닫기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정말 친절한 저자이다.

엑셀을 실행하면 나타나는 화면을 보면 상단에서 하단으로 가면서 메뉴를 살펴 볼 수 있게 저자가 아주아주  친절히 알려 준다.

빠른 실행 도구 모음을 보면 엑셀에서 사용하는 메뉴들을 사용자 편의로 모아두는 것이다.

엑셀의 기본 탭은 8개이다.

각 탭마다 세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리본메뉴가 딸려 있다.

탭이 8개이더라도 쫄면 안된다.

엑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탭은 파일, 홈, 삽입이다.

저자는 이 3개의 탭으로 집중 알려 준다.

리본메뉴는 각 탭을 선택하면 나오는 세부 메뉴이다.

8개 탭에 속한 세부적인 기능이 나열되어 있다.

워크시트는 우리말로 작업종이이다.

엑셀의 각종 작업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세로줄과 가로줄로 이루어져 있다.

상태 표시줄은 현재 사용하는 워크시트 셀의 정보를 나타낸다.

여러 셀을 동시에 선택하면 셀들의 평균, 개수, 합계가 나타난다.

보기 옵션은 위크시트 보기 장식을 변경하는 것이다.

문서를 작성하거나 인쇄할 때 나누어지는 구역을 확인할 수 있다.

화면 사이즈 조정은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다.

화면 비율은 퍼센트로 확인할 수 있다.








이름 상자는 현재 선택된 셀이 주소가 나타난다.

특정 셀을 빨리 찾아갈 때 사용하기도 한다.

함수 마법사는 대화상자를 실행하는 버튼이다.

함수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나 나와 있어서 함수를  보다 쉽게 입력할 수 있다.

수식 입력줄은 일반적으로 셀의 데이터를 수정하는 것은 마우스 더블 클릭으로 한다.

마우스로 해당 셀을 클릭하고 수식 입력줄을 클릭하면 데이터를 수정할 수 있다.

수식 입력줄 확장은 긴 내용을 보거나 입력할 때 여기를 눌러 수식 입력줄을 확장할 수 있다.

워크시트 전체 선택은 셀 전체를 선택하는 버튼이다.

열 머리글은 알파벳으로 되어 있으며 수정할 수 있다.

행 머리글은 숫자로 되어 있으며 수정할 수 없다.

셀은 워크시트의 가장 작은 단위이자 가장 중요한 곳이다.

셀 안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여러 기능을 적용한다.

시트탭 움직이기는 시트 탭에서 활성화된 워크시트를 좌우로 옯겨 다닐 때 사용한다.

새 시트 추가는 말 그대로 새 시트를 추가하는 것이다.

엑셀 단추키 6가지를 외워 두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쓰면 된다.

엑셀을 사용하다 보면 실행 순서가 셀, 탭, 리본메뉴, 적용완료로 흘러 간다.

셀을 선택하고 셀에 데이터를 입력한 다음 탭을 펼쳐 리본메뉴에서 필요한 기능을 적용한다.

이 과정에서 각 탭의 리본메뉴 기능을 익히고 워크시트에서 셀을 활용하는 요령을 알면 엑셀이 쉬워진다.

셀을 이해하는 것이 엑셀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셀은 1부터 1048576까지의 행, A부터 XFD까지의 열이 있다.

자신이 원하는 셀을 쉽고 빠르게 찾아가기 위해서는 셀의 위치, 셀주소를 알아야 한다.

셀 주소는 열 머리글의 알파벳과 행 머리글의 숫자를 조합해 만든다.

엑셀을 사용하다보면 여러 셀을 한꺼번에 선책해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셀을 묶어서 구역을 나타날 때 이를 셀 범위라고 한다.

셀 범위가 함수를 사용할 때도 똑같이 적용되므로 꼭 기억해야 한다.














엑셀은 위크시트 화면에서 계산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기본 단위인 셀 위에 서 마우스 사용법과 단축키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

엑셀의 단축키 사용법은 워드 프로그램과 비슷한 점이 많지만 마우스 사용법은 좀 다르다.

마우스 왼 쪽 버튼을 한 번 눌러 원하는 셀을 선택한다.

마우스 왼쪽 버튼을 두 번 눌러 셀 내용을 수정한다.

원하는 셀 위에서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한 번 눌러 각종 도구창을 불러온다.

도구창에서 탭의 주요 기능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마우스를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해 원하는 범위를 설정한다.

데이터를 입력한 셀 오른쪽 아래를 보면 네모난 점이 있다.

이 점이 채우기 핸들이다.

채우기 핸들 위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 모양이 십자로 바뀌면 잡고 드래그해 자동으로 데이터를 채울 수 있다.

숫자 외에도 날짜,  요일 등 연속 데이터로 채울 수 있다.

엑셀을 사용하다 보면 여러 셀을  한꺼번에 편집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효율적으로 셀을 선택하는 방법을 익혀두면 작업 속도가 빨라진다.

간단한 마우스, 키보드 조작으로 셀 범위를 설정하는 것은 마우스 드래그로 원하는 셀 범위를 선택하는 것이다.

셀 범위 시작을 누르고 셀을 클릭한 다음 shift키를 누른 상태로 셀 범위 마지막인 셀을 클릭한다.

shift+클릭으로 넓은 셀 범위를 선택할 수 있다.

 ctrl+클릭으로 원하는 셀들을 차곡차곡 선택한다.

잘 모르겠는 건 이 책을 찾아 보면서 저자가 알려주는대로 따라 가면 될 것 같다.





파워포인트는 텍스트가 80%라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텍스트는 그냥 텍스트가 아니라 다양한 기술이 들어간 거라고 한다.

파워포인트에서 제공하는 텍스트만 제대로 파악하고 알아도 멋진 슬라이드 디자인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갑자기 가슴이 떨렸다.

파워포인트를 자유자애로 사용하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니 멋져 보였다.

로스쿨 다니는 친구가 파워포인트로 발표할 걸 만드는데 난 나중에 어떻게 하나라는 걱정이 되었는데 이 책을 갖고 있는다는 것만으로도 발표공포에 빠지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파워포인트는 몇 번만 해봐도 금방 따라한다고 한다.

제목표시줄은 현재 작업중인 슬라이드의 파일명이 표시된다.

자동 저장은 오피스365에 특화된 기능으로 원드라이브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파일을 자동 저장할 수 있다.

빠른 실행 도구 모음은 자주 사용하는 명령을 모아 놓은 도구 모음으로 원하는 명령을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리본 메뉴 표시 옵션은 리본 메뉴를 숨기거나 탭, 명령 표시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다양한 기능은 책에 워낙 설명을 잘 해주니까 보면 된다.

이 책을 활용하는데는 내가 어떤 기능을 사용할 것인지 미리 정하고 그 기능에 대한 설명을 찾아 보면 될 것 같다.

워드편도 보고 깜짝 놀랐다.

이런 기능도 있었다니 왜 평생 모르고 있었지라는 기능들이 수두룩했다.


그동안 왜 암흑의 세계에 살았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오피스 기술의 문명이라는 새로운 세계로 들어 가는 문이 되어 준 책이다.

오피스 기능의 답답함에서 오피스의 기능으로 가는 길을 알려 주는 너무 고마운 책이다.

두고두고 보면서 익혀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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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러블리의 최강 실무 엑셀왕 - 700만 직장인 인증! 네이버 NO.1 서식 다운로드! 왕초보 최강 입문서
블랙러블리(김상수) 지음 / 진서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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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께서 행정서류일을 하셔서 엑셀같은 걸 나한테 물어 보는데 난 하나도 모른다.

나중에 쓸 일이 생기면 어쩌나라는 고민이 들어서 미리 공부해 놓고 싶다.

엑셀이나 문서는 거의 잘 못하는 것 같아서 배워 보고 싶다.

엑셀해야 될 때 항상 고생을 해서 알고 싶다.

한가지 할 때마다 계속 찾아서 해야 하니까 너무 불편하다.

엑셀을 공부해야 한다고 항상 생각만 했지 본격적으로 하지 못해서 해보고 싶다.

여러 서식을 알아 두면 나중에 허둥지둥 되지 않을 것 같다.

나중에 막상 하려고 하면 너무 힘들고 막막할 것 같다.

지금도 아빠 행정 서류를 도와 드리려고 할 때 뭔가가 계속 막히면 물어 볼때도 없고 컴퓨터 검색을 해서 겨우겨우 찾는데 찾다가 잘 못 눌러서 렉이 걸리기도  한다.

엑셀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 계셔서 물어 봤는데 컴퓨터 고치는데 가보라고  했다.

컴퓨터 고치는 사장님한테 전화를 해서 물어 보기는 하는데 전화로 설명을 듣고 막상 해봐도 또 안되고 막힌다.

컴퓨터 때문에 힘들때가 너무 많다.

특히 서식같은 걸 하려고 하면 카페에 가입을 하라고 하거나 돈을 내고 서식이나 양식을 사라고 하는데 다 가입을 하면 또 내용이 부실한 경우도 있다.

컴퓨터에 대한 건 전부 잘 알고 계속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엑셀을 제대로 공부하는  시간을 거의 처음 가진 것 같다.

대학교때 제대로 안 배우면 학원을 다니는 것도 아니니까 거의 배울 시간이 없었던 것 같다.

책으로 혼자 배우는 수밖에는 없지 인터넷이나 컴퓨터수리 사장님한테 물어 봐도 잘 안가르쳐 준다.

우선순위 단축키가 있으니까 잘 보고 따라하면 될 것 같다.

저자는 공무원을 시작 할 때 실험자료를 전부 수작업으로 했다고 한다.

생각만 해도 힘들었을 것 같다.

엑셀을 배우면 일하는 시간이 줄어든다고 한다.

엑셀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배워야 할 기능이 너무 많다고 생각해서이다.

하지만 실무에서 사용하는 기능은 의외로 한정적이다.

엑셀의 기초적인 기능만 잘 알아둬둬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1가지 기능을 잘 이해해도 복잡한 데이터 분석을 엑셀로 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에게 엑셀을 물어 보는 사람들은 가장 기초적인 것을 많이 물어본다고 하는데 나도 그럴 것 같다.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가  있어서 잘 모르면 거기에 가서 질문을 하면  된다고 한다.

예제파일 쿠폰이 있어서 저자의 카페에 들어가서 입력해서 써먹으면 될 것 같다.

가나다순으로 의문점이 드는 것이 있으면 찾아 보기도 쉽게 되어 있다.

엑셀 실행하고 종료하기를 봤는데 왜 내 컴퓨터에서 엑셀을 못 찾겠는지 모르겠다.

내 컴에 엑셀이 안 깔려 있다는 건가,,,오해했었다. 모르니까,,,,

엑셀프로그램을 어떻게 작동시키는지 모른다면 화면 왼쪽 하단의 윈도아이콘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시작메뉴가 뜬다.

시작메뉴에서 엑셀 아이콘을 찾아 클릭하면 엑셀이 실행된다.

컴퓨터를 바꿨는데 내 컴에 아무리 찾아도 없었다.

하,,,지,,,만,,,저자가 엑셀 아이콘 찾기에서 시작메뉴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메뉴는 알파벳순으로 정렬되어 있다.

알파벳순으로 엑셀을 선택하라고 하니까 드,,디,,어,,,찾,,았,,다,,

엑셀을 찾는 것도 감격스럽다.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앞이 캄캄해지고 답답하고 감정적으로도 우울해지고 식은 땀이 난다.

하지만 주변에 컴퓨터에 대해서 전부 잘 모르니까 오히려 나에게 묻는다.

그 상황이 더 아이러니하다.

엑셀을 찾았을 때의 심정은 나에게는 10억보다도 더 소중한 기분이다.



엑셀을 시작할 때마다 엑셀을 찾는 작업을 하는 것이 번거로우면 시작메뉴에 있는 엑셀아이콘을 바탕화면이나 시작메뉴 옆 공간으로 드래그해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든다.

바로가기 아이콘을 클릭 또는 더블클릭하면 곧바로 엑셀이 실행된다.

시작메뉴 옆 공간에 드래그해 바로가기가 아이콘을 만들 수 있고 바탕화면에 드래해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 수 있다.

엑셀 시작하기와 끝내기는 엑셀 아이콘을 클릭한다.

바탕화면의 엑셀 아이콘을 더블클릭한다.

그렇게하면 엑셀 화면이 나타난다.

엑셀을 끝내고 싶으면 오른쪽 상단의 닫기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정말 친절한 저자이다.

엑셀을 실행하면 나타나는 화면을 보면 상단에서 하단으로 가면서 메뉴를 살펴 볼 수 있게 저자가 아주아주  친절히 알려 준다.

빠른 실행 도구 모음을 보면 엑셀에서 사용하는 메뉴들을 사용자 편의로 모아두는 것이다.

엑셀의 기본 탭은 8개이다.

각 탭마다 세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리본메뉴가 딸려 있다.

탭이 8개이더라도 쫄면 안된다.

엑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탭은 파일, 홈, 삽입이다.

저자는 이 3개의 탭으로 집중 알려 준다.

리본메뉴는 각 탭을 선택하면 나오는 세부 메뉴이다.

8개 탭에 속한 세부적인 기능이 나열되어 있다.

워크시트는 우리말로 작업종이이다.

엑셀의 각종 작업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세로줄과 가로줄로 이루어져 있다.

상태 표시줄은 현재 사용하는 워크시트 셀의 정보를 나타낸다.

여러 셀을 동시에 선택하면 셀들의 평균, 개수, 합계가 나타난다.

보기 옵션은 위크시트 보기 장식을 변경하는 것이다.

문서를 작성하거나 인쇄할 때 나누어지는 구역을 확인할 수 있다.

화면 사이즈 조정은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다.

화면 비율은 퍼센트로 확인할 수 있다.








이름 상자는 현재 선택된 셀이 주소가 나타난다.

특정 셀을 빨리 찾아갈 때 사용하기도 한다.

함수 마법사는 대화상자를 실행하는 버튼이다.

함수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나 나와 있어서 함수를  보다 쉽게 입력할 수 있다.

수식 입력줄은 일반적으로 셀의 데이터를 수정하는 것은 마우스 더블 클릭으로 한다.

마우스로 해당 셀을 클릭하고 수식 입력줄을 클릭하면 데이터를 수정할 수 있다.

수식 입력줄 확장은 긴 내용을 보거나 입력할 때 여기를 눌러 수식 입력줄을 확장할 수 있다.

워크시트 전체 선택은 셀 전체를 선택하는 버튼이다.

열 머리글은 알파벳으로 되어 있으며 수정할 수 있다.

행 머리글은 숫자로 되어 있으며 수정할 수 없다.

셀은 워크시트의 가장 작은 단위이자 가장 중요한 곳이다.

셀 안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여러 기능을 적용한다.

시트탭 움직이기는 시트 탭에서 활성화된 워크시트를 좌우로 옯겨 다닐 때 사용한다.

새 시트 추가는 말 그대로 새 시트를 추가하는 것이다.

엑셀 단추키 6가지를 외워 두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쓰면 된다.

엑셀을 사용하다 보면 실행 순서가 셀, 탭, 리본메뉴, 적용완료로 흘러 간다.

셀을 선택하고 셀에 데이터를 입력한 다음 탭을 펼쳐 리본메뉴에서 필요한 기능을 적용한다.

이 과정에서 각 탭의 리본메뉴 기능을 익히고 워크시트에서 셀을 활용하는 요령을 알면 엑셀이 쉬워진다.

셀을 이해하는 것이 엑셀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셀은 1부터 1048576까지의 행, A부터 XFD까지의 열이 있다.

자신이 원하는 셀을 쉽고 빠르게 찾아가기 위해서는 셀의 위치, 셀주소를 알아야 한다.

셀 주소는 열 머리글의 알파벳과 행 머리글의 숫자를 조합해 만든다.

엑셀을 사용하다보면 여러 셀을 한꺼번에 선책해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셀을 묶어서 구역을 나타날 때 이를 셀 범위라고 한다.

셀 범위가 함수를 사용할 때도 똑같이 적용되므로 꼭 기억해야 한다.














엑셀은 위크시트 화면에서 계산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기본 단위인 셀 위에 서 마우스 사용법과 단축키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

엑셀의 단축키 사용법은 워드 프로그램과 비슷한 점이 많지만 마우스 사용법은 좀 다르다.

마우스 왼 쪽 버튼을 한 번 눌러 원하는 셀을 선택한다.

마우스 왼쪽 버튼을 두 번 눌러 셀 내용을 수정한다.

원하는 셀 위에서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한 번 눌러 각종 도구창을 불러온다.

도구창에서 탭의 주요 기능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마우스를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해 원하는 범위를 설정한다.

데이터를 입력한 셀 오른쪽 아래를 보면 네모난 점이 있다.

이 점이 채우기 핸들이다.

채우기 핸들 위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 모양이 십자로 바뀌면 잡고 드래그해 자동으로 데이터를 채울 수 있다.

숫자 외에도 날짜,  요일 등 연속 데이터로 채울 수 있다.

엑셀을 사용하다 보면 여러 셀을  한꺼번에 편집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효율적으로 셀을 선택하는 방법을 익혀두면 작업 속도가 빨라진다.

간단한 마우스, 키보드 조작으로 셀 범위를 설정하는 것은 마우스 드래그로 원하는 셀 범위를 선택하는 것이다.

셀 범위 시작을 누르고 셀을 클릭한 다음 shift키를 누른 상태로 셀 범위 마지막인 셀을 클릭한다.

shift+클릭으로 넓은 셀 범위를 선택할 수 있다.

 ctrl+클릭으로 원하는 셀들을 차곡차곡 선택한다.

잘 모르겠는 걸 이 책을 찾아 보면서 저자가 알려주는대로 따라 가면 될 것 같다.

그동안 왜 암흑의 세계에 살았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엑셀의 문명이라는 새로운 세계로 들어 가는 문이 되어 준 책이다.

엑셀의 답답함에서 엑셀의 빛으로 가는 길을 알려 주는 너무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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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공화국 북조선 탈출 - 1급 설계원.보위부 비밀요원의 자유.인권.민주주의 향한 여정
한원채 지음 / 행복에너지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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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에서 탈북민 모자가 아사됐다는 기사를 봤다.

북한에서 굶지 않으려고 남한에 왔는데 그 끝은 아사다.

나도 로스쿨스터디를 할 때 탈북민남자아이를 봤다.

말투가 좀 이상해서 지방에서 올라왔냐고 하니까 탈북민이라고  했다.

북한에서 엄마가 의사이고 걔는 아파트도 좋은데 살았고 차도 SUV를  탔다.

이전 정권에서는 지원이 잘 돼서 잘 살고 있는 거라고  했다.

걔말로는 북한에 핸드폰으로 전화도 친적들한테 할 수 있고 돈도 보낼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항상 전화번호를 자주 바꿔서 연락을 계속 하기는 힘들었다.

탈북민들은 교회를 거의 다 다녔다.

하지만 인터넷상으로 돌아다니는 북한인권에 대한 얘기를 들으면 진짜인지 믿어지지 않는 얘기들이 많았다.

항상 진실은 무엇인지 바로 믿으면 안되고 책도 읽고 질문도 거듭거듭해서 검증을 해봐야 할 것 같다.

뉴스와 외국 뉴스, 유튜브는 차이가 나는 얘기들이 확실히 많다.

북한이 노예공화국이라고 하는데 왜 그런 공화국과 친해야 하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사람들은 못 살고 권세 없고 자유 없고, 인간다운 생활이 마비된 그 곳이 바로 북한이다.

전 세계 사회주의 대진영이 송두리째 무너진 원인도 다 사회주의 체제 자체의 모순성과 열악성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나 수많은 조선의 인민들은 체제와 정면으로 맞서기에는 너무나도 아름차고 힘겨우니 어쩔 수 없이 탈북을 하는 것으로써 당국과 맞서고 있다.

저자는 역사적으로  봉건 세습적 정권이 신물이 나고, 군국주의 군사독재에 불복하겠다는 반발심이 머리에 들어 탈북을 시도했다.

​저자는 중국에 일시적으로  머물면서 온 가족이 마음의 기둥인 대한민국으로 망명하기 위한 굳은 마음을 안고  21세기를 맞이했다고 한다.

저자는 떠돌이 세상살이를 하다보니 참 말 기막힌 일도 있었다.

이름도 낯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걸려서 1999811일 오전 10, 중국 길림성 연길시 장백향 파출소 공산원 들에게 체포되었다.

조선 사람이라는 이유로 호송되었으며 3개월간 갖은 악형과 강제 노동, 심문을 받다가 기적적으로 탈출하여 소생하게 되었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분노에 분노가 지독하게 치솟았다.

어떻게 인간에게  그런 극형을 적용할 수 있고 ​자유가 좋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자유대신  인간이하의 대우를 할 수 있는건지 도저히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

장백향 파출소 공안들에게 체포 되던 날, 다행히도 아내와 큰딸은 외출중이라 잡히지 않았고 저자와 막내 아들은 집에 있다가 그들에게 붙잡혀 온갖 고생을 다 당하게 되었다.

저자는 탈북하기 이전에 함경북도 청진화학섬유연합기업소 길주 펄프 공장에서 35년간 설계원으로 일했다.

아내 역시 30년간 철도국 병원에서 내과의사로 일했다.

​저자와 아내는 물론 두 딸도 모두 대학을 졸업했고, 막내는 고등학교 학생이었다.

어느 모로 보나 단란한 인텔리 북한가정이다.

하지만 북쪽에선 소용이 없다.

​저자의 딸이 차마 말과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비인간적인 대우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던 감방 수기를 공개하는 것은 북조선 사회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이다.

죽어라 일을 해도 부가 없는 세상, 부를 창조한 사람이 그 부를 소유하지 못하고 부를 가로채는 자가 부의 향유자가 되는 사회, 사회악의 쓰레기통에서 사회 악취를 맡으며 사느니 차라리 그 속을 탈출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 태영호공사의 얘기다.

​태영호공사는 어느 날 탈북민 집에 갔다가 그 집에 놀러온 단아(옹골진) 하면서 괜찮은 여성을 만났다고 한다.

주변에서 하는 말을 들으니 북한에서 한국으로 내려와 서울 한복판에서 한의원까지 차려놓은 성공한 탈북민이라는 것이다.

정말 대단한 여성이다.

한국 정착을 어렵게 여겨 살고 있는 사람도 많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국에서 한의대를 졸업하고 한의사가 된 그녀의 성공스토리는 탈북민들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했다.

그녀의 아버지 한원채와 어머니는 북한에서 인텔리 계급인 지식인으로서 북한 체계를 위해 수 십년 동안 양심적으로 살아온 분들이다. 4.27판문점 선언 이후, 이 땅에는 이상한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위정자들이 북한의 수천만 노예들의 운명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김씨 일가라는 노예주들과 사이좋게 지내려는 이상한 움직임 말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는 경험하지 못했지만 마음이 너무 아팠다.

이 참혹하고 귀중한 기록은 세계의 인권운동가들과 자유를 바라는 언론인, 출판인들이 꼭 읽어야 한다.

그래야 19년전 저자가 쓴 자유의 필본이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고 폭정의 종식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인들에게 널리 읽혀졌으면 너무너무 좋겠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너무나 불의해서 정의의 편에선 의인들이 전 세계로 알렸으면 좋겠다.

자기 생각을 자기 입으로 말할 수 없는 세상, 이것이 오늘날 북조선이다.

왜, 왜, 왜, 왜, 자기입으로 말을 못해야 해,,,,,

왜!!!!!!!!!!!!!!!!!!!!!!!!!!!!!!!!!!

​도대체 북녘 땅 국민들의 절규에는 귀 기울이지 않고 김정은만 바라보고 거짓평화만 외치고 있다.

저자는 1999년 초 2차에  걸쳐 북경 주재 한국대사관에 망명을 요청하는 전화를 걸었다.

박한남이라는 가명을 썼는데 대사관 승인을 얻지 못했다.

소원을 이루지 못해서  정신적인 문제도 왔다.

그러나 저자는 다시 힘을 내어 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했다.

저자는 꼭 광명을  찾아 남한으로 갈 생각은 확고했다.

하지만 또 보위원에 체포되었다.

 초롱에 갇힌 신세가 되었으니 연길에 있는 아내와 아이들은 얼마나 비애속에서 힘들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다고 한다.

보위부에서 ​개인 정보를 물었다.

이름, 성별, 연령, 출생지, 거주지, 직장, 직위, 학력, 이력은 바로 적고 이름은 역시 가명을 썼다.

오래전에 해삼 2Kg을 가지고 나간 아내가 집에 오지 않았다.

​저자는 다시 탈출해서 중국에 있는 친척집을 찾아 가다가 이틀을 굶어 목도 마르고 배도 곯아서 개울물을 먹었는데 대장염이 생겼다.

겨우 친척집은 찾았는데 아내는 거기에 없었다.

친척집에서 1년을 지내다가 건강이 나아져 아내가 집에 올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올 결심을 말했다.

다시 보위부에 끌려갔다.

보위지도원이 말없이 한참이나 묵묵히 있다가 무겁게 입을 열었다.

중국에서 있던 모든 일을 쓰게 했다.

보위부 지하 감방에 밀어 넣었다.

어마어마한 고문이 치러질 것이라는 것을 대번에 이해할 수 있었다. 이게 사람에게 있을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다.

어두컴컴한 회형시 보위부 지하 감방 안에 맥없이 쓰러져 있었다.

경멸에 찬 보위원의 호령소리가 끝나기 바쁘게 주먹쥔 두 손목을 수쇠로 잠궜다.

어디론가 호송하려는 의도가 보였다고 한다.

흙묻은 구둣발로 엉덩이를 힘껏 찼다고 한다.

사람을 왜 차?

자유만을 원한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죄지?

정치보위부 취급 대상 죄인들은 재판도 없이 임의의 시간에 정치범 수용소로 실려가 거기서 영원히 인간 세상과 격리되어 소, 말과 같은 노예로 노동을 하다가 인생을 종말한다.

글만 읽어도 너무너무 슬프다.

자루를 다 잘라버린 숟가락으로 밥 아닌 밥을 떠서 입안에 넣었다고 한다.

밥이 짐승들 사료용 강냉이였다고 한다.

그것도 양은 충분히 주지 않는다.

북조선은 ​이 우주에서 제일 빈국이다.

내가 아프리카도 CNN을 통해서 보면 좋은데가 많았다.

평양은 광고용이다.

안전부 감방에서 주는 짐승 사료같은 매식을 조금씩이라도 먹으려고 애썼다고 한다.

그러나 처음 며칠은 매번 끼니를 다 먹을 수 없었다.

조금 먹었는데 배가 아프고 설사를 심하게 했다.

온몸이 불편했다고 한다.

감방 안의 모든 수인들은 적은 양의 거친 강냉이밥을 먹으며 배고픈 설움을 안고 끓임 없이 폐인으로 변질돼어 가는 것이 오늘날의 북조선이다.

절호의 기회만 있으면 탈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직 탈출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죽음의 순간까지  감방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저자는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기도할 때 감방에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환상을 경험하기도 했다.

안전원들이 텔레비전을 보고 있을 때가 탈출기회라고 생각하고 저자는 집결소 정문에 가서 빗장을 밀어 버리고 출입문을 연 다음 캄캄한 마을 속을 달렸다고 한다.

성공한 탈출의 기쁨으로 하여 눈물이 끓임 없이 흘렀다고 한다.

​저자를 구원하신 것은 고마우신 하나님이라고 생각했다.

여러 달 동안 감방의 철장 속에서 강제 노동의 힘겨운 시련 속에서 지친 몸으로 위기를 무사히 모면한 저자는 열차를 타려고 했지만 탈출한 죄인이라 결국 열차 지붕으로 탔다.

열차 지붕?

열차 위를 말하는 건가?

도대체 뭐지?

도대체 사람으로서 이런 경험도 해야 하는 건가?

​저자는 청진역이 가까워지니 또 근심이 생겼다고 한다.

청진 역 구내를 빠져 나갈 방도가 없는 것이다.

열차는 송평역 구내에 들어가기 전에 서서히 정차한다.

지붕위에서 들은 이야기다.

구내에  들어가기 전에 뛰어 내리면 된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열차에서 그냥 내리는 것도 아니고 열차지붕에서 뛰어 내린다니,,,,,

저자는 ​결국 뛰어 내려서 산기슭 잡관목을 헤치고 나와 눈에 익힌 지형물을 따라 두만강에 몸을 숨겼다.

​저자를 죽음에서 구해준 하나님께 또 감사했다고 한다.

​저자는 자유와 인권을 찾아 대한민국으로 가리라고 다짐을 했다고 한다.

​저자는 자유와 삶을 찾고 인권과 민주주의를 찾아 한국으로 가리라고 했다.

6.25동란때 저자의 아버지가 월남한 그 길이 자유와 민주주의 길이었고 새 삶을 창조하는 행복의 길이었다.

한원채 씨와 그 가족을 한국으로 망명시키고자 한 한국인 사업가 이 모 사장이 상담에 나섰다.

한씨 가족은 다섯 명이다.

하지만 안전을 고려해 뿔뿔이 흩어져 살고 있었다.

 가족중의 누군가 한명이라도 반드시 한국에 도착하기 위해서이다.

대부분의 탈북자가 그러하듯이 한 씨의 가족도 불법 입국자로 중국 공안과 북한 국가보위부로부터 쫓기는 몸이었다.

어떤 상황에서 망명을 요구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모든 사연을 이사장에게 말했다.

​이사장은  한씨가 내민 이력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한씨는 조선인민군 후 방총국 직속 길주 펄프연합기업소 설계실 설계원으로 과학기술발명권3, 신기술등록증3, 창의 고 인증 35개를 가지고 있었다.

 국가훈장 2, 3급을 수여 받은 영광도 있는 등 국가에 충성심 기여도가 큰 인물이었다.

주요 경력을 보면 철도 운수학교를 다녔고, 함흥 화학공업대학 기계공학과를 마치고 기계공학사 자격증을 받았다.

저자는 스펙이 대단한 사람이었다.

철도 운수 학교는 간첩 양성 기관이다.

이 학교에  입학하려면 성적이 우수할 뿐아니라 판단도 명석하다고 평가를 받아야 한다.

​북한에서는 한씨에 대한 추적이 은밀히 시작 됐다.

두 번째 탈출이기 때문이다.

거액의 현상금을 붙여 놓고 가족까지 잡아오라고 했다.

생포하지 못하면 목을 잘라 가져 오라고 했다.

한 씨는 세 번째 북송이 되면 사형이다.

2000915일 한씨 가족은 중국 탈출을 서둘렀다.

한씨부부는 연길시를 떠나 대련으로 이동했다.

둘째 딸은 부모보다 먼저 이동했다.

두 번째 탈출한 한씨는 구류장에서 경험을 적나라하게 쓰고 북한의 비인도적 인권 무시, 부패 타락한 사회를 백일하에 드러내고 싶은 강한의지로 장문의 원고를 대련으로 이동하기 직전에 탈고했다.

원본은 송곳으로 구멍을 뚫어 제본했다.

그리고 복사본 중에서 1부를 연길시 신풍교회 에 맡겼다.

한씨의 체험에는 김모 담임목사가 부재했기 때문에 남 모 전도사에게 전달 되었다.

이것이 한 씨의 치명적인 실수가 되었다.

이 교회는 한국에서는 탈북자를 보호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북한과 내통하고 있어 북한의 교회라는 소문이 있었다.

2000915일 예정대로 대련행 열차를 탄 한 씨 부부는 6시경 대련 역에 내려 장녀와 아들이 사는 아파트에 가서 가족 다섯 명이 오랜만에 재회했다고 한다.

​거기서 망명할 준비를 해야 했다고 한다.

그런데 다음날 오전 갑자기 9명의 중국공안과 4명 변방대원이 들이 닥쳤다고 한다.

한 씨의 두 딸과 아들, 탈북자 원일우등 네 명은 한 씨와 전혀 관계없다고 우기면서 조선족이라고 해명했다.

이틀 동안 조사를 받는 와중에 한 씨의 아들과 원일우는 7층 외벽에 설치되 있던 수도관을 타고 지상으로 내려 도주했다.

열차 지붕을 타고 수도관을 타고 정말 처참하다.

두 딸은 석방 되었지만 한 씨 부부는 체포된 당일 호송되어 돌아 올 수 없었다.

한 씨부부는 심양의 북한 영사관으로 이송되어 상당히 심한 고문을 받은 후 수면제 주사를 맞고, 북한 영사관 외교번호가 달린 차로 단둥으로 이동해 북한 신의주로 보내졌다.

 부부의 신변은 거기에서 평양으로 보내졌다는 여러 목격자의 증언을 통해 전해졌다.

한씨는 북한의 고문에 이기지 못해 자백하게 된 것이다.

페이스북에서 북한의 고문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는데 도저히 미어지지가 않았다.

한씨 가족의  구원에 관여한 이 사장, 박 모부장, 강 모비서를 체포하면 한화 5000만원과 벤츠 한 대에 해당하는 현상금이 걸렸다는 소식 전해졌다.

한 씨는 사흘 만에 죽었고 부인 신씨는 지나친 고문을 견디다  발광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마음이 너무 무겁다.

한채원씨와 그 가족이 북한의 공안 관계자 국가보위부 요원에 의해 박해와 억압 고문을 당한 것은 인도주의와 인권에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국가범죄로 규탄되어야 하는 성격의 문제이다.

조속히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것과 동시에 유엔 인권위원회에 문제 제기를 해야 한다.

 그후 한 씨의 세 자녀는 많은 사람의 헌신으로 무사히 한국에 도착했고, 한 씨가 목숨을 걸고 쓴 원고는 우여곡절 끝에 20014월 일본어로 번역되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죽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고, 어머니의 생존을 바라는 자녀들의 간절한 마음을 존중하여 출판을 보류하다가, 20025월 일본에서 탈북자란 제목으로 먼저 출판하게 됐다.

북한에서 자유를 누리고 사는 자는 김씨 일가 밖에 없다.

인간을 먼저 생각하는 하나님은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자유를 누리게 했는데, 북쪽의 사람들은 자유를 찾아 떠나는 길이 너무나 험난하다. 거기서의 모든 사람들은 노예와 다름없다.

사람들은 ​차라리 목숨을 버릴지언정 자유를 원한다.

최근에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외교관으로 가는 사람에게는 전자 팔찌를 채운다고  한다.

이건 또 무슨 소리야,,,,

성범죄자가 차는 전자 팔찌로 감시를  하는 것이다.

한씨의 자녀들은 2001년에  자유대한민국에 입국하여 지금까지 어느 순간도 부모님을 떠올려 보지 않은 날이 없다고 한다.

아버지는 수기를 다 쓰고 펜을 놓으며 차녀에게 유언처럼 말씀했다. 저 어둠의 세계인  북조선의 현실을 알리고 북녘주민 모두가 자유를 찾고, 노예에서 해방되어 사람답게 살 수 있게 해야 한다.

​한씨가 대한민국에 못가더라도 이 글만은 반드시 출판되어 북조선 사람들이 김일성 부자의 잔인한 독재체제에서 얼마나 굶어 죽고, 병들어 죽고, 얼어 죽고, 신음하며 살고 있으며 자유를 갈망하고 있는지 알려야 한다.

한씨​부모님을 잡아가면서 저 사람들 속에 자식이 있느냐고 물었고, 부모님은 저기에는 우리 자식이 없다.

부부만 왔다고 끝까지 우기셔서 간신히 자식들 목숨을 살릴 수 있었다.

​차녀는 부모님의 목숨을 바쳐 자식을 구해준 부모님의 은혜를 평생 잊을 수 없어 가슴에 묻고 산다.

한국에 온 후에도 살아있는 것이 죄가 되는 것 같아 몇 번이고 자살기도를 했다.

그때마다 떠오르는 것은 부모님이 목숨 바쳐 구해준 자식이 자살하는 것은  큰 불효이며, 혼자 편하겠다고 죽는게 더 큰 죄가 될 것 같았다고 한다.

차녀는 ​겨우 마음을 가다듬어 의사였던 어머니의 뒤를 이어 의료인이 되어 더 많은 생명을 구해야 겠다는 결심을 했다.

대한민국에서의  적응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모든 일은 차녀 스스로의 꿈을 이루는 길이다.

그 누구의 관섭과 통제, 감시가 없이 자유롭게 마음껏 날개를 펴고 날 수 있는 천국 같은 사회였다고 한다.

한국은 노력한 만큼 삶의 질이 높아지는 기회의 땅이었다.

목숨을 바쳐 자식을 구해준 부모님의 기대에 꼭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이 차녀로 하여금 한순간도 헛되이 살게 내버려 두지 않았다.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여러 의인을 만나 도움을 받았고, 이를 악물고 공부를 해 한의대를 졸업했다.

대학에 다니는 동안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다.

재학 중에 두 딸이 태어났고, 졸업 후 아들이 태어났다.

지금은 같은 한의사인 남편과 함께 각자 한의원을 운영하며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

차녀가 살아 온 삶이 너무 눈물겹고 멋지다.

​이 책을 읽는데 가슴 턱턱 막혔다.

내가 태어날 때부터 그냥 누렸던 자유를 북한 주민들은 목숨을 바쳐야지 얻을 수 있다는 게  충격이다.

홍콩도 지금 시위를 하는데 중국의 체제를 홍콩이 이겨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눈이 낫고 체력이 더 좋아지면 공부를 미친 듯이 하고 싶고 나중에 북한주민의 인권을 위해서 일하고 싶다.

천국인 우리나라를 지옥을 만들 수 없게 연대를 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지독하게, 열렬히 증오하고 미워하고 반대한다.

민주주의만 진정으로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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