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기다리기보다 자전거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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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배신 - 마이클 포터가 파헤친 거대 정당의 위선
마이클 포터.캐서린 겔 지음, 박남규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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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저자 마이클 포터는 미국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경영학 교수이자 <월스트리트저녈>객원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이다.

미국친구는 투표를 하고 트럼프때문에 힘들어 했다.

그래서 아빠, 엄마, 내가 같이 기도해드렸다.

요즘은 잘 지내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카톡이 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미국은 잘 시간이다.

또 트럼프소식을 전해주시겠지,,

저자는 정치 산업이 공공 제도 속에 숨은 민간 산업이라고 했다.

우리가 처한 현실은 더 이상 유토피아가 아니다.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도 사회주의를 묘사한거라고 하니까 읽은 걸 물리고 싶다.

미국은 위대한 국가를 만들기 위한 시험을 지속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미국도 무너지고 있다고 하는데 유럽도 마찬가지이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다.

무너진 나라를 세우는 것은 선거혁신을 이루면 된다고 한다.

전국 모든 주에서 최종후보 5명을 선출하는 투표제도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

연방의 선출직 의원들이 자신의 의사결정에 책임을 지게 만드는 것이다.

공익을 의한 노력과 재선 성공 사이의 인과관계를 높인다.

정당 간 타협을 이뤄 문제를 해결하는 입법 과정,  비당파적인 입법 제도, 최고의 입법부를 만들어야 한다.

이런 정치 혁신이 건전한 경쟁과 바람직한 타협을 이끌 수 있다.

민주주의 원칙을 적용해 민주주의가 재편성되고 모두가  원하는 중요한 결과를 만들어 준다.

미국 정치 산업은 문제가  있다.

모든 시민이 현재 시스템을 고칠 수 있는 개인 대행을 가지고 있지 않다.

개인 대행은 삶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주는 주체적 능력에 대한 자기인식을  의미한다.

개인 대행이 있다는 것은 자기를 둘러싼 구조를 바꿀 수 있는 능력과 기회를 가졌다는 것이다.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삶을 살아내느라 정신이 없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동안 정치를 매력적인 투자로 여기지 않고 기존 구조 때문에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정당이나 사람에게 투자했다.

어떤 투자자들은 게임의 승리를 경험하기도 했다.

세금 감면, 이로운 판결 또는 새로운 사회보장 프로그램 혜택이 거기에 해당된다.

변화가 없으면 정치 시스템은 교육과 환경, 경제에 더욱 큰 해를 끼칠 수 있다.

루스벨트는 중요한 것은 얼마나 좋은 논평을 작성하느냐가 아니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더 잘할 수 있는지를  지적하는 것도 아니라고 했다.

현장에 뛰어들어 그 뜻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들이 중요하다.

그들은 결국 승리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고 최악의 경우 실패한다고 해도 위대한 모습으로 실패할 것이다.

그들은 승리도, 패배도 모르는 소심한 영혼이라는 평가는 받지 않는다고 한다.

저자가 얘기하는 정치 혁신 투자는 정치 혁신의 혜택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전파하는 것이 그 시작이다.

자신이 거주하는 주에서 혁신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최종후부 5명을 선출하는 투표제도에 지지를 요청하고 선거 후보들에게 자금을 기부하고 있다면 그들에게 정치 혁신을 위해서 싸우지 않으면 기부를 중단한다고 얘기한다.

우리 가족도 국민의 힘 당인지에  마음에 안 들면 당비를 안 내겠다고 자주 말한다.

많은 사람들은 정치에 혐오를 느끼면서도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한다.

위기가 심각해질수록 정치에 대한 논의할 기회가 많다.

논의할 기회가 생길 때마다 정치가 잘못 흘러가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내라고 한다.

트위터나 이메일을 통해서 당에 의견을 보내야 한다.

침묵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한다.

자신이 침묵을 지키지 않고 나서서 하는 이야기가 미국 정치를 혁신하는 해독제라고 한다.

민주주의를 위해서 모임, 비즈니스 행사 등 곳곳에서 정치 이야기를 해야 한다.

엄마랑 버스를 타고 가는데 버스기사선생님이 요즘 완전히 무법천지라고 살다살다 이런 범죄집단같은 정부는 처음 봤다고 했다.

버스기사선생님은 정부비판을 엄청 하셨다.

엄마랑 나는 버스기사선생님의 얘기를 들어 드리는데 갑자기 T.S. 엘리엇의 황무지가 떠올랐다.








집단적 시민 권력을 이용해 연대 및 로비 활동을 조직해 선출직 의원들이 개혁안을 법안으로 만들어 통과시키줄 것을 요구해야 한다.

정치 혁신을 구현하기 위한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정치 혁신 산업은 조직과 캠페인을 가지고 활동해야 한다.

최신 상황을 파악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조직을 확인하고 참여 방법을 알아 나간다.

캠페인은 헌신적인 지역 지도자들이 그룹을 결성해서 시작해야 한다.

저자도 여러 조직을 가지고 있고 참여하는 것 같다.

생각이 깊고 헌신적인 작은 시민집단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새로운 자선 사업, 정치 자선 사업이 필요하다.

정치 자선 사업은 오늘날 가능한 투자 중에서 가장 큰 잠재적 수익을 창출한다.

개인의 기부만으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힘들게 노력하기보다는 제한된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정치적 자선 활동을 통해 더 나은 정부를 만드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정치적 활동은 국가적 차원의 건강관리, 공교육, 빈곤 퇴치 노력 및 시민 생활에 진정한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물론이고 수많은 다른 분야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기업은 건전한 경쟁의 힘과 바람직하지 못한 경쟁의 위험을 잘 이해하고 전문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주체이다.

기업은 구조적 정치 혁신을 공개적으로 지원하고 새로운 기준과 모범 사례를 만들기 위한 단체에 참여함으로써 망가진 정치를 고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비즈니스 환경 전반을 개선할 수 있으며 기업이 소유한 특수 이익이 문제의 근본 원인이라는 대중의 생각도 바꿀 수 있다.

손익계산만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사고에서 벗어나 보다 종합적인 균형을 추구해야 한다.


















저자는 정부가 국민이 혜택을 받는 시스템으로 정부를 바꿔야 한다고 한다.

저자는 미국의 과거의 불가능해 보이던 영국으로부터의 독립과  전쟁 승리를 이룬 미국은 붕괴 직전에 처해 있었다.

연방정부는 파산했고 전쟁자금을 마련하느라 쌓인 빚을 갚기 위해 필요한 돈을 모으는 절차도 없었다.

개별 주도 비슷한 위기에 직면해 있었다.

일부 주에서는 새로운 화폐를 발행해서 인플레이션을 일으켜 부채 부담을 줄이려고 했지만 이 같은 방법은 혼란을 야기했다.

세금을 인상한 주에서는 무장 반란이 일어났다.

문제가 커지면서 많은 주에서 다리를 올려 이웃 주들과 무역을 막았다.

이렇게 추진된 보호주의는 경기침체를 더욱 심화시켰고 이전의 대공황보다 더 안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미국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아무도 확신하지 못했다고 한다.

헌법을 만들기 위해 모인 대표자들은 이런 문제들의 원인이 정치 시스템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혁명전쟁이 시작됐을 때 급하게 작성된 연방 조항은 새로운 나라를 발전시키고 식민지들을 하나로 묶는 일을 실패로 이끌었다.

미국 정치에서는 한쪽 이 매우 심하게 지지 않으면 다른 한쪽이 승리할 수가 없다.

이런 이유는 시스템때문이라고 한다.

공화당 의원  마이크 갤러거는 시민들이 함께 시스템을 고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한다.

미국의 차세대 국회의원들은 나쁜 전통과 정치적 교착상태 때문에 발생하는 역기능적 유산을 이어가면 안 된다고 한다.

시민들을 위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국가를 바꿀 의미 있는 노력에 동참해야 한다고 한다.

저자의 얘기들은 미국의 경우이지만 우리나라도 국민들이 정치에 아무리 문제가 많아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게 결론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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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인간 수업 - 300년 경제학 역사에서 찾은 인간에 대한 대답 36
홍훈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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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사회에 살려고 하면 경제학적인 지식이 없으면 거의 문맹인같은 삶을 살게 된다.

진정한 자본주의를 알려면 경제학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알아야 하는 것 같다.

이 세상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는 것으로 가르친게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라는 것을 알았다.

경제학책을 읽으면서 돈이 무엇인가와 경제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명확하게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내 자신도 기준이 명확했으면 좋겠다.

고전학파에서부터 신자유주의까지 정리를 하기는 했는데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 많다.

경제적인 가치관을 잘 세워야지 실질적인 나의 인생의 비전을 잘 세울 수 있을 것 같다.

세상의 구조를 잘 알면 그 구조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부의 재분배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인지 아니면 복지정책이 잘못된 것인지지 경제 위기는 왜 계속 생기는 것인지 모르겠다.

요즘에는 경제에 윤리도덕법칙이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들이 많이 나온다.

경제는 인간이 배제되고 돈과 시스템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인간적인 감정이나 도덕이 다시 포함되고 있다.












저자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미국 뉴욕사회과학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부에서 경제학설사와 정치경제학을 가르쳤고 현재 명예교수로 있으면서 여러 기관에서 강의를 진행하면서 집필중이다.

경제는 시스템과만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했는데 윤리규범과도 연결되어 있었다.

그것까지는 저번 경제학책에서 알게됐는데 이 책은 경제학이 여성과도 관련되어 있다고 한다.

경제학은 다중적인 자아가 극단화되면서 포스트모더니즘으로 넘어가게 된다.

이 입장은 중심을 지닌 주체로서의 인간을 부정한다.

요즘 입장은 인간중심적이라는 사실,,

포스트모더님즘은 서양 근대에서 인식의 주체이자 신을 닮은 존재로서 등장한 데카르트의 나를 부정한다.

또한 그런 인간을 담고 있는 일체성을 지닌 몸을 거부한다.

이것은 서양 유럽의 백인 남자를 표준으로 삼는 근대적 인간과 이성에 대한 비판이다.

표준적 경제인인 로빈슨 크루소는 이미 유럽의 식민지주의를 내포하고 있다.

포스트모더니즘은 두터운 구조를 지닌 자아 대신 외적, 사회적으로 규정되는 얇고 분해된 그리고 분산된 주체와 몸통을 상정한다.

이런 인식의 주체가 대상으로 삼는 실체나 본질도 부정한다.

현상에 대한 여러 가공적인 담론들이나 수사들이 공존할 뿐 이들 사이에 우열이 없다.

과학과 비과학의 구분도 분명하지 않다.

경제학이 자랑하는 수리적 모형이나 계량분석을 여러 수사들 중 하나로 간주해 이것들에 대해 증명이나 검증의 능력을 부여하지 않는다.

경제학의 근대성을 대표하는 합리적인 행동주체, 가치실체, 균형이나 질서, 확실성 등이 비판의 주요 대상이다.

탈근대는 주체도, 실체도, 균형도, 없이 진행되게 한다.

사회과학에서 과학성을 자부하는 경제학과 경제인에게  탈근대는 심각한 도전거리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서양 근대의 산물인 자유경제사상과 인간의 합리성을 강조하는 신고전학파가 비판의 대상이다.

신고전학파의 발전과정에 탈근대적인 요소가 담겨 있다는 얘기도 있다.

욕구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에서 벗어나려 했다는 점에서 탈근대적인 요소가 있다.

현시선호이론 등을 통해 기수적 효용이나 효용 자체로부터 벗어나려 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마르크스주의도 포스트모더니즘의 비판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노동이나 생산의 주체로서 등장하는 인간은 신고전학파의 소비자와 마찬가지로 근대적이다.

신고전학파의 효용처럼 노동이나 가치를 실체로 여기면서 현상에 대한 본질주의적인 파악에 머물고 있다는 점 또한 근대적이다.

경제적인 과정을 자본의 논리와 착취 등 주체의 개입으로 설명하고 있다는것도 문제가 된다.

사회를 변혁시키는 주체로서 등장하는 노동자계급을 포스트모더니즘에서는 받아 들이지 못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이 취하는 방향은 주체가 없는 과정이나 실체 없는 형태가 된다.

주체나 조직 원리 없이 진행되는 과정이란 결과를 예상할 수 없는 진화적인 과정이 될 가능성이 높다.

포스트모더니즘은 노동자계급이나 합리적 개인이라는 하나의 중심적인 사회경제주체가 아니라 다양한 주체들을 생각한다.

시민, 여성운동가, 환경주의자, 인종평등주의자, 동성애자 등을 고려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고정된 하나의 정체성을 지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정체성을 지니게 된다.

알튀세르는 행동주체에 대한 사회적 규정은 중층적인 것이 된다.

유럽중심주의에서 벗어나려는 포스트모더니즘은 탈식민주의로 이어진다.

탈식민주의는 문화의 우열을 따지지 않고 공존과 다양성을 내세운다.

유럽문화와 지역문화 사이의 상호구성, 상호작용, 상호진화를 주장한다.

지역문화의 혼합적인 성격을 내세운다.

경제와 관련해 역사와 문화는 제도로 나타난다.

영미자본주의의 법이나 규칙들이 공식적인 제도를 이루고 지역문화에 근거한 관습이나 습관 등이 비공적인  제도를  이룬다.

한국에서는 준법투쟁의 유효성이나 사외이사제도의 무용성이 이것을 잘 보여주는 예이다.

행동주체와 경제주체도 공식적 영역과 비공식적 영역의 이중성을 지닌다.

경제에도 공식 부문과 비공식 부문이 공존하게 된다.

경제와 시장은 경제학이 생각하는 것보다 복잡한 과정을 거쳐 형성되고 경제주체도 사회적으로 분산된 채 구성된다.

경제주체는 외적으로  분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내적으로도 이중적이거나 다중적이다.

고립된 개인으로서의 경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효용극대화와 이윤극대화의 주체가 누구인지 인터넷에 근거한 플렛폼에서는 복잡하다.

생산자, 소비자, 교환의 주체 등 전통적인 구분도 재검토해야 한다.

소비자는 수요자가 되기 이전에는 제품을 규정하고 그것의 위치를 설정하는 데 참여한다.

소비자는 제품 자체를 규정하는 적극성을 지니고 있어 기업이 공급하는 제품에 대해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는 데 그치는 표준이론의 소비자와 대비된다.

이런 상황은 소비자가 지식을 제공해 생산과 기술혁신에 참여할 수 있다는 생각보다 밀착된다.

경제주체들이 지닌 경제지식이 중요해지면서 반영성이나 수행성의 영향도 증가한다.




















여성주의 경제학은 경제인에 담겨 있는 남성중심주의를 끄집어낸다.

경제인이 여성으로 연상되는 인간의 특징이나 역할을 배제하거나 경시하기 때문이다.

여성주의 입장에서는 경제학도 사회의 산물이고 남녀차이도 생물학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사회문화적으로 구성된 것이다.

경제인도 사회적으로 구성된 것이다.

근대 서양의 자유주의 정치철학과 데카르트의 이원론에 의존해 남성적인 자율성이 강조된 인간이다.

경제인은 서양적일 뿐만 아니라 남성적이다.

경제인은 자연이나 타인과 연결된 자아가 아니라 이들과 분리된 자아다.

경제인에 담겨 있는 여러 가정이나 제한은 이로부터 파생된다.

사람들 사이의 효용을 비교할 수 없다는 경제학의 전제는 분리된 자아라는 형상에 부합된다.

이런 전제에 근거하고 있는 파레토 효울성은 재분배를 외면한다.

시장에서는 사람들이 이기적인 데 비해 가정에서는 이타적이라고 생각해 인간을 이원적으로 파악한다.

경제인은 이성, 자율성, 강인함을 강조하고 감성, 관계, 부드러움을 억압한다.

이기적 행위를 강조하면서 감정이입이나 배려를 사소하게 만든다.

시장을 중시하면서 전통적으로 여성의 역할로 인식되어온 가정이나 가족을 무시한다.

효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개인이 계산적인 선택을 부각시키므로 물질적 필요의 충족이라는 상식적인 의미의 경제관념을 약화시킨다.

인간의 정체성은 사회적으로 규정된다.

경제학자로서 이 부분을 가장 강조한 학자는 애커로프이다.

소득수준, 계층이나 계급, 인종, 성별 등이 그것이다.

정체성의 형성과 변동에는 본인뿐 아니라 집단이나 주변인들이 영향을 미친다.

한국 사회의 학벌, 정형화, 낙인, 왕따는 이것과 연관되어 있다.

이 책은 400페이지가 넘는데 나랑 약간 문체가 안 맞아서 그런지  읽는데 조금 속도가 느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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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공부법이 이긴다 - 8개월 만에 사법시험에 합격한 의대생의 공부 기술
고노 겐토 지음, 신은주 옮김 / 더퀘스트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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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의대를 졸업하면서 사법고시도 합격해서 좋은 자격증은 다 가졌다.

8개월만에 붙는 건 진짜 힘든데 어떻게 공부했는지 책에서 알려준다.

합격에 필요한 것만 공부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나도 스터디보다는 혼공이 항상 좋다.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으니까말이다.

한정된 시간에 목표를 정하고 시간을 역산해서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세운 분량만큼만 매일 실천하면 된다는 얘기가 요지이다.

공부 효율이 떨어지는 이유가 해야 할 공부보다 많이 해서이다.

신경 써야 할 것은 하루에 익혀야 할 내용을 최대한 잘 익히는 것이다.

하루 공부를 온전히 자기 것으로 흡수하는게 중요하지 얼마나 많이 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혼자하는 공부에는 하루에 완벽히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면 된다.

저자 고노 겐토는 도쿄대 의대 재학 중 8개월만 사법시험까지 합격하여 '공부의 신'으로 유명해졌다.

나도 의사이면서 변호사인 사람을 딱 한 사람만 알고 있다.

그 사람에게 왜 의사하다가 변호사를 하냐고 물으니까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자격증을 2개를 갖고 싶어서라고 했다.

그냥 성취욕이라고 했다.

난 아빠한테 의사이면서 변호사를 하는 사람을 알고 있냐고 하니까 아빠는 회계사이면서 변호사를 하는 사람을 한 명만 알고 있다고 했다.

우리 주변에 한 명밖에 없다는 건 우리나라에도 많이 없다는 귀납법을 적용할 수 있다.

저자는 공부가 정말 즐겁고 좋다고 했다.

저자는 공부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사람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으라고 한다.

난 세상적인 성공이 먼저인지 하나님앞의 성공이 먼저인지를 생각해 봤다.

난 하나님앞에서는 성공했고 최고라고 생각한다.





























교회친구는 세상에서는 정말 성공했다.

서울대를 나오고 서울대대학원을 나오고 대기업에서도 초고속 승진을 했다.

로스쿨을 나오고 변호사가 되고부터 문제가 생겼다.

로펌은 너무 빡세니까 2번정도 나오고 여러가지 이유로 변호사사무실 운영이 안 되서 사무실을 정리했다.

교회친구는 하나님을 깊이 만나지 못하니까  너무 힘들어 한다.

친구는 힘들 때 책에서는 뭐라고 써있냐고 물어본다.

책내용을 얘기해주면 별로 도움이 안 된다고 한다.

넌 힘들 때 어떻게 하냐고 해서 난 너무 힘들 때 카라멜 마끼아또를 4잔까지도 마시고  성경구절로 하나님께 2시간이상 따지면서 기도한다고 했다.

친구의 언어는 품격이 있고 고상하고 정중하고 따뜻하다.

저렴하거나 은어, 욕을 사용하는 사람은 내면도 그 언어와 비슷할 것 같다.

언어는 내면의 반영이니까말이다.

난 평생 욕을 들어본적이 없고 내주변에도 욕을 사용하는 사람은 없다.

욕은 격이 떨어지는 언어이고 격떨어지는 사람이 사용하는 거라고 생각하니까말이다.

그런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사람에 대한 존중이나 배려가 없을 것이고  절대로 가깝게 지내지 않는다.

친구의 아름다운 언어사용과 함께 아름다운 내면도 사람들이 알아 줄 날이 올거다.

친구를 보면서 하나님앞에 먼저 성공하고 세상적인 성공은 나중에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연습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지만 머리를 써서 하지 않으면 보통은 연습도 거짓말을 한다고 했다.

노력도 잘못하면 배신을 한다고 하는 것 같다.

저자는 공부가 즐겁고 재미있다고 한다.

나도 공부가  의식적으로 즐겁다고 생각하고나서 자격증시험을 보면 왠만하면 거의 다 만점을 받았다.

저자는 효율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역산 공부법을 알려준다.

맨 처음에는 목표를 세운다.

12월 3일 시험에서 만점을 받는다는 식으로 말이다.

목표를 분석한 다음 목표에 맞춰서 대략적인 계획을 세운다.

교과서 30~90쪽, 시험까지 7일 남았으니까 하루에 10쪽씩 공부해서 6일에 끝내고 마지막 하루는 전 날이니까 연습문제를 푼다.

대략적인 계획을 세밀하게 나누어 학습량 중심으로 그 날 하루하루의 목표를 만든다.

역산 공부법의 5단계는 목표를 알고 구체적인 결승점을 설정한다.

결승점까지 해야 할 것을 정한다.

해야 할 것을 스케줄에  넣는다.

실천한다.

진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다.

공부의 줄기를 가려내는 능력이 길러지면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줄기에 가깝게 가기 위해서는 틀린 문제를 제대로 분석하는 것도 중요하다.

문제를 틀렸을 때 무엇이 잘못됐는지 자기 나름대로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을 한다.

이 문제의 핵심은 이것이었는데 자신이 이걸 빠트렸다고 생각하는 것이 줄기에 가까이 가는 첫걸음이다.

줄기라는 것은 A와 B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가 알려주는 역산 공부법은 모든 업무에 응용할 수 있다.

시험이라고 하는 단기적인 목표만이 아니라 인생에서 행복의 최대화라는 높은 목표를 향해서 빠른 속도로 진행할 수 있다.

저자에게 사람들이 트위터로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해도 좋냐고 물어본다고 한다.

저자는 만일 음악을 듣는 쪽이 스트레스 없이 공부하는 것에 도움이 된다면 음악을 들어도 좋다고 한다.

저자는 가사가 없는 음악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유튜브에서 '집중'이라고 검색을 해보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음악이 많다고 한다.

저자가 유튜브를 하는데 저자의 영상을 보기 위해서 내가 일본어를 공부했나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아이돌같이 잘 생겼다.

공부할 때 구체와 추상을 의식하는 것은 중요하다.

구체는 공부할 때 실제로 푸는 문제같이 눈앞에 나오는 것을 말한다.

추상은 요약하면 이런 것이다라는 것으로 공부할 때 나오는 문제의 요점을 정리한 것이다.

구체적인 문제를 같은 개념이나 지식을 활용해서 풀 수 있다는 점을 공통점으로 추상화하여 정리해야 한다.

이런 공통점을 발견하면 새로운 문제에 부딪쳐도 이것은 앞의 문제와 같은 식으로 풀면 된다라고 바로 이해할 수 있다.

문제를 풀 때마다 이들 문제는 정리를 하면 ○○이다라고 공통점을 찾아내서 추상화한다.

요약하면 이 문제는 이렇게 이해하면 좋다라는 것이 가능하다면 어려운 문제에 부딪혀도 당황하지 않는다.

이  문제는 긴 문장으로 되어 있지만 요약을 하면 ○○이구나라고 근본적인 문제의 출제 의도를 알 수 있다.

공부를 할 때 구체와 추상을 왔다갔다하면서 이해한다.

저자는 수단이 목적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한다.

만약 수학 문제를 푸는데 무턱대고 식을 세우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정작 그 식을 계산한 값이 나왔을 때 무엇을 하기 위해서 이 값을 구했는가라고 물어보면 대답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식을 세울 때는 항상 어떤 목적으로 이 식을 세웠는지를 의식해야 하는데도 쓸데없이 계산에만 집중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실수하는 부분을 분석해서 그것을 계속 의식하면 부주의한 실수를 줄이는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냥 단어집을 눈으로 쫓아가고 머리에 넣지 않는 것은 머릿속에서 정리하고 토해내는 아웃풋이 빠져서 그런 것이다.

수학은 패턴을 공부한다.

문제의 규칙을 추출할 때 공통점을 찾는다.

문제를 모아서 같은 논리로 설명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한다.

구체적인 문제에서 규칙을 추출하고 그것과 동시에 그 규칙이 숙달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규칙을 적용하여 풀어본 문제수를 늘려야 한다.

수학은 머릿속으로 문제 푸는 길을 조합해서 해답을 보고 그 과정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수학 실력은 늘 수 있다.

저자는 영어의 긴 문장을 번역하는 순서는 문법 규칙을 모순 없이 적용할 수 있는 해를 찾는 것과 같다고 했다.

논리 퍼즐 게임과 비슷하다고 한다.

과학을 공부할 때는 구체적으로 이미지를 그려보는 방법도 좋다.

국어공부를 할 때는 마음 내키는 대로 선을 그으면서 읽으면 좋다.

문장을 읽을 때 어떤 흐름이든 화제를 잃어버렸을 때 다시 거슬러 올라가서 주제를 표시하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책을 읽을 때 문제를 푸는 것처럼 표시를 하면서 스스로 논리를 설명하는 작업을 제대로 여러 번 해야 한다.

저자가 사법고시공부하는 방법도 역산 공부법에 맞춰서 설명을 해준다.

저자는 공부는 즐겁다고 마지막에 다시 한 번 강조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원래 알고 있는 공부법을 재미있게 다시 잘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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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독서법 - 모든 책이 만만해지는
사이토 다카시 지음, 전지혜 옮김 / 책밥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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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걸 가장 좋아하는데 능률적으로 잘 읽는 방법을 항상 잘 모르겠다.

책을 읽는데 빨리 읽고 전부 이해하는 건 공부하는 사람의 로망같다.

이 책은 책을 읽어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책같다.

공부의 시작은 글을 읽는 것에서 시작해서 글을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 독서를 하는게 만만해지니까 책이나 공부를 하는데 좋을 것 같다.

책을 처음부터 읽는 게 아니라 목차를 보고 끌리는 부분부터 읽으라고 한다.

뭐든지 끌리는게 중요하다.

저자는 책을 읽을 때 음악과 함께 들으라고  한다.

나도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는다.

책을 집 곳곳에 두라고  한다.

밑줄을 그으면서 읽으라고  한다.

그래야 집중도 잘되고 머릿속에 잘 들어  온다.

다양한 장소에서 읽어야 하는 것 같다.

책을 읽을 때 나였으면 어땠을지 상상을 하면서 읽으면 몰입이 잘 되는 것 같다.

책읽기를 잘 할 수 있는 건 두려운 마음을 없애는 거다.

난 두렵지는 않은데 더 잘 읽고 싶다.








독서를 잘하면 책읽기가 편하고 시험공부도 더 잘할 수 있다.

세무사언니가 사회적으로 승승장구하고 결혼도 잘하니까  친한 언니도 회계사총회에서 나오고 세무사시험을 공부할거라고 한다.

엄마도 학교에서 쫓겨나고 집에 있는데도 자격증이 10개가 넘으니까 그걸로 돈을 벌 수 있다.

나도 앞으로 자격증을 3~4개정도를 따고 자영업자가 돼서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내가 전부 컨트롤하고 싶다.

마지막은 꼭 변호사자격증이어야 한다.

그러려면 독서법이 아주 뛰어나야 한다.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도쿄 대학부 졸업 후 도쿄 대학원 교육학 박사 과정을 거쳐 메이지 대학 문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저자는 이 책을 읽으면 모든 책이 만만해진다고 한다.

그걸 믿고 읽는거다.

저자가 수업을 할 때 가장 먼저 결정적인 장면을 소리 내서 읽음으로써 흥미를 일으킨 후 이야기를 거슬러 올라가 책을 읽는 것이다.

소리 내서 읽으면 속으로 읽을 때보다 문장의 깊이를 더 잘 느낄 수 있다.

결정적인 장면부터 몇 페이지를 소리 내서 읽은 후 처음으로 돌아가 읽어 보면 좋다.

어떤 내용이든 속으로 읽은 것은 3년 정도 지났을 때 상당 부분 잊어버리진만 결정적인 장면을 소리 내서 읽으면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인상에 남는다.

해외여행에서 해당 도시의 가장 좋은 장소만 천천히 걷고 와도 그도시에 갔던 적이 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처럼 소리 내서 읽기는 찬찬히 살펴볼 수 있는 도보 여행이고 속으로 읽기는 버스 여행에 비유할 수 있다고 한다.

결정적인 장면만 소리 내서 읽어도 책을 다 읽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까 이건 바로 해봐야 겠다.





 


저자는 책을 고를 때 그냥 끌리는대로 잡아서 읽으라고 한다.

책을 읽을 때 무슨 법칙이 있는게 아니라 알고 싶은 게 있거나  읽고 싶으면 읽는거다.

저자는 도입부의 첫 세 줄로 판단을 하라고 한다.

그 얘기에 공감하는게 나도 책을 펼쳤는데 읽고 싶다 안 읽고 싶다가 첫 페이지에서 결정이 대부분 난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라는 책을 쓴 만화가 아라키 히로히코의 작품 <아라키 히로히코의 만화술>에는 만화를 창작하는 데 필요한 비밀이 공개되어 있다.

아라키는 16세에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한 후 신인상에 도전했지만  계속 떨어지기만 했다.

아라키가 가장 두려워했던 것은 열심히 그린 만화를 편집자가 첫 페이지만 보고 내팽개치는 것이었다고 한다.

아라키는 인기 있는 만화의 첫 페이지를 철저히 분석했다.

어떻게 해야 첫 페이지만 읽고 작품에 빠져들 수 있는지 고민한 결과, 첫 페이지의 그림과 제목, 대사가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재미있는 만화는 그림체가 뛰어나고 제목이 흥미로우며 대사에 마음을 빼앗길 만한 요소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책 초반에 독자를 꾀는 것은 만화뿐만 아니라 소설과 실용서에서도 중요하다.

재미있는 책은 첫 페이지의 흡입력이 아주 뛰어나다.

도입부부터 재미있는 책을 읽어본다.

책은 모두 잘 읽겠다는 생각을 버린다.

누군가에게 책 내용을 전하겠다는 생각으로 읽으면 내용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잘 들어온다.

아웃풋을 의식해서  인풋을 하면 좋다.

책 내용을 전하기 위해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으려는 감각이 민감해져 책에 더 집중할 수 있다.

그러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균등하게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린다.

머릿속에 책 내용이 30%정도만 남으면 된다.

그러한 생각으로 읽으면 마음도 편해지고 마음이 편해야 머리에 내용이 잘 들어온다.

책을 읽고 세 가지 포인트정도만 기억하고 책 내용을 전해본다.

시간에 제한을 두고 집중해서 읽는게 좋은 것 같다.

그럴때는 클래식도 꺼야 한다.













페이지를 넘겼을 때 설렌다면 인연이 있다고 생각하여 천천히 읽고 설렘이 없다면 인연이 없다고 생각하여 훑어보고 넘긴다.

그런 식으로 자신의 직감에 의존하여 필요한 부분을 자세히 읽는다.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그냥 지식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다.

마음속으로 '우와 굉장하네, 그래, 그렇게 하자, 결국 그거였다니,'라는 지적 흥분을 얻기 위해 읽는다.

지적 욕구라는 직감을 바탕으로 설레는 페이지를 찾으면 한 권을 끝까지 읽을 때 필요한 부분을 자세히 읽을 수 있다.

정적인 이미지가 강한 책에서 의외로 중요한 점은 동적인 리듬감이다.

'그래그래, 그래서? 그렇구나'라며 리듬감 있게 읽어나가면 페이지를 넘기는 쾌감이 되어 책 한 권을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추진력을 키워준다.

책을 읽을 때 나였다면 어땠을지 가정하면서 읽는다.

감정이입을 하는 것이다.

책을 읽고 '대단하다. 슬프다' 정도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정도로는 부족하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독서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나였다면' 어땠을지 당사자의 감정에 이입해 읽어야 한다.

그래야 더 마음 깊이 와닿기 때문이다.

자기 일이라고 상상하면 문장에 마음이 담긴다.

사람들은 AI가 인간의 직종을 거의 절반은 대체할거라고 한다.

그런 시대에 독서는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지식을 쌓을 필요가 없는게 인터넷에 검색을 하면 금방 나온다고 생각하니까말이다.

AI시대의 무기는 창의력이다.

창의력은 곧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창조력이다.

생각하는 힘, 혁신적인 힘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제품이나 서비스도 지금은 존재하지 않지만 상상하여 무언가를 창조해내지 않으면 글로벌 경쟁에서 뒤쳐지게 된다.

무기가 될 수 잇는 장조력은 책을 통해 단련할 수 있다.

독서는 단순히 지식을 쌓는 도구가 아니라 창의적인 행위이다.

책을 읽고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스마트폰에서 정답을 검색할 수 없으므로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서 정답을 찾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창의력이 단련되는 것이다.

난 검색을 해도 안 나오는게 너무 많았다.

믿을 건 내 머리가 대부분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럴려면 독서법은 정말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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