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죽이기 - 선동은 이성을 어떻게 무너뜨리는가
유창선 지음 / 새빛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유창선은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에서 정치사회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자는 격화되는 진영의 대결 속에서 광기가 이성을 압도하는 세상의 모습을 지켜보며 진영의 굴레에서 벗어나 합리와 이성과 지성을 복권시키기를 바란다.

저자의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를 읽었다.

그 책에서 저자는 내로남불 정치를 비판했었다.

나도 정치에는 전혀 관심없다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는 걸 보면서 정치에 관심을 가졌다.

민주당을 뽑기도 했지만 민주당의 사상이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주사파가 근간으로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지지를 철회했다.

정치를 보면 거짓 선동이나 가짜뉴스가 너무 많은데 저자가 그런 것들을 분별하는 힘을 줬으면 좋겠다.

선동을 일으키는 건 민주당에서 거의 주도한다고 한다.

과거의 보수들은 색깔론으로 마타도어를 하기도 했다고 한다.

민주당에서 선동정치가 창궐했던 것은 팬덤정치에 갇히게 된 시기와 궤를 같이 한다.

합리와 이성이 거세되고 불타는 신념만이 넘치는 팬덤정치의 구조는 반이성적인 선동정치의 버팀목이 되었다.

보수정당 세력은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 사태를 거치며 궤멸적 상황에 직면했고 21대 총선에서의 참패 이후에는 그래도 극단주의와 거리를 두려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해온 편이었다.

그래도 중도를 품거나 하는 노력은 없고 우편향되어 있다.

광우병 괴담에 대한 공포가 우리나라를 휩쓸었던 적이 있다.

지금은 미국 소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은 없다.

어떤 듣보잡 연예인은 미국산 소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겠다고 했다고 보수 유튜버들이 계속 얘기하는 걸 들었다.

그게 바로 거짓 선동이었다.

나도 한때는 한우만 먹었었는데 미국산이나 호주산을 먹어보니까 어쩔 때는 가격도 싸고 더 맛있었다.

저자는 진보 진영에 있어서 광우병에 대해서 진위도 알아보지 않고 그대로 믿은 것이다.

그때는 이명박 정부였는데 정부는 광우병은 구제역과 달리 전염병이 아니며 광우병 위험이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지만 국민들이 갖는 우려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명박 정부가 국민들을 충분히 설득시키지 못한 것이다.

PD수첩에서 광우병 소라고 나온 영상들은 동물학대의 잘못된 영상이었다.

한국인이 유전적으로 광우병에 잘 걸린다는 주장은 근거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수많은 국민들을 촛불집회로 나가게 만들었던 MBC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 과장과 허위였다.

광우병 사태로 이명박 정부는 사과를 하고 미국과의 사실상의 재협상을 했다.

15년이 지난 지금 광우병 괴담은 자취를 감췄다.

국제수역사무국은 광우병 위험 평가에서 미국과 호주, 한국을 비롯해 대부분의 국가를 청정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는 무시해도 될 정도로 안전하다는 의미이다.

선동에 넘어가는 바보가 되지 말아야 한다.

광우병 괴담은 과학적 판단이 아니라 정치적 반대를 위해 만들어낸 정치적 선동이었다.

이명박 정부가 국민과 소통을 잘못한 점도 있다.

저자는 민주당이 대통령 부인 스토킹 정당이라고 했다.

내가 모르는 많은 일들이 있었나보다.

민주당은 김건희를 악녀 만들기에 올인했다고 한다.

김건희를 한국판 마리 앙투아네트 만들기를 벌써 시작했다고 한다.

민주당은 김건희를 쥴리나 동거설을 퍼뜨렸다.

난 그 얘기는 안 믿었다.

왜냐하면 김건희가 석사학위나 박사학위를 공부했기 때문이다.

난 엄마가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공부할 때를 봤기 때문이다.

엄마가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공부할 때를 보면 거의 시간이 없고 밖에도 잘 못나간다.

공부와 책을 봐야 하고 시험준비와 발표같은 걸 해야 해서 시간이 거의 없는 걸 봤다.

쥴리쪽의 여자들은 책을 절대로 안 볼 것 같다.

나도 책을 보면 하루종일 집에서 밖에 나가기도 힘들고 시간이 없다.

친구나 사람들도 거의 끓게 된다.

시간이 없으니까말이다.

운동때문에 친구랑 전화통화하면 할까 그외에는 시간이 전혀 없다.

그래서 난 김건희가 쥴리라고 하는 건 공부를 안 해보거나 책을 안 읽는 사람들의 거짓 선동이라는 걸 알았다.

그리고 검사는 대한민국의 모든 정보를 다 갖고 있는데 검사가 쥴리랑 결혼할까라는 의문도 들었다.

내가 로펌에서 인턴할 때 본 검사들은 자부심이 하늘을 찔렀다.

그런 사람들이 쥴리랑 결혼할 일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건 검사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또 거짓 선동하는거라고 난 생각했다.

김건희 여사의 성형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데 민주당 여자 의원들이나 남자의원들도 성형 수술한 거 많이 티가 난다.

김건희 여사의 성형에 대해서 비판할 수 있는 사람은 나처럼 전혀 성형을 안 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한 번이라도 성형 수술하거나 시술한 민주당 의원들은 김건희 여사의 성형에 대해서 말할 자격이 없다.

평소 구멍 난 운동화를 신는 김남국은 수십 억원대 코인 거래를 했다고 한다.

난 돈에 집착하는 사람들을 보면 잘 살아야 100년인데 그렇게 돈독이 오르면 뭐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난 영원한 세계를 꿈꿔서 돈에 대한 욕심이 그렇게 크지는 않다.

엄마가 아는 교수님도 돈에 혈안이 돼서 사는데 이 땅에서 영원히 산다고 착각하는 것 같다.

진보라고 도덕성을 내세운다고 하는데 하나도 도덕적이지 않은 것 같다.

민주당에는 극단주의 강경파나 팬덤정치만 존재한다고 한다.

팬덤정치는 극단적이고 반이성적이라서 친문이나 친명은 결별해야 한다.

김어준의 뉴스 공장은 시민의 세금으로 민주당 방송을 한 비상식이다.

김어준의 뒷배는 민주당과 팬덤들이다.

김어준 방송이 막 내린 것은 탄압 아닌 정상이라고 한다.

증오와 저주 부추기는 진영의 스피커들을 몰아 내야 한다고 한다.

탁현민, 유시민이라고 한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도 과학적 판단은 뒷전이고 정치적 예단만 한다.

광우병 정국을 떠올리게 한다.

국민 불안 해소의 일차적 책임은 정부에게 있으니까 정부가 대처를 잘 해야 한다.

정부 비판은 필요하지만 사실에 근거해야 한다.

정치 문화에서 선동에 의존도를 줄이는 것은 우리의 문제고 문제의 해결 역시 우리에게 달려있다고 한다.

이성의 힘으로 선동을 다스리고 제압하는 일은 공동체를 살아가는 우리 시민들의 몫이다.

윤 대통령의 우향우 행보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윤 대통령은 힘에 의한 통치가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정치를 하고 소통을 해야 한다고 한다.

선동에 넘어가지 않도록 깨어있는 시민들이 스스로 노력해야 하는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호시우행 2023-08-24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서양을 막론하고 선동정치의 역사는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히틀러 이후 독재자나 공산주의 등 이런 정치 성향을 띤 집단에서 주로 사용한 전술 내지는 전략이 바로 정적죽이기, 상대방 음해하기, 조작과 가짜뉴스 등을 통해 선동정치를 일삼고 있지요. 민주당 또한 이런 성향과 궤를 같이하고 있는 거지요.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자신들의 권력과 세력만을 위한 정이쇼는 마치 사이비 교주와 같아요. 이에 휘둘리는 광신도들도 안타깝고요.

ys로스쿨러 2023-08-24 14:23   좋아요 0 | URL
네 맞아요,, 그런 선동을 잘 알아내야 한다고 하는데 그 방법이 정확히 안나오고 개인들이 추론하거나 팩트를 찾아내야 한다는 식으로 썼더라구요,,호시우행은 무슨 뜻인가요?
 
비만수업 -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이 알려주는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지음 / 시그마북스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는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의사들이다.

강형구, 김소원, 김희진, 나의현, 송민규, 양용준, 윤서영, 이시은, 임수근, 조성우, 최원준, 홍정완, 하지현이다.

그들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이다.

저자들은 적정한 체중과 건강한 마음을 위해서 이 책을 썼다.

체질량지수 30이상이면 병적 비만이다.

이런 비만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주요 보건 문제로 규정하고 있고 전 세계적 유행성 전염병이라고 한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허혈성 심질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어느 이상 체중이 증가했다면 적극적으로 체중 관리를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다만 이걸 성공하는 경우보다 실패하고 좌절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이 문제다.

자신의 체중은 본인이 가장 잘 안다.

체중 조절은 타고난 체질과 평소의 식사와 운동 습관, 환경의 상호작용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있다.

그저 많이 먹고 적게 운동하고 의지가 약해서 살이 쪘을 뿐이라고 단순하게 말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자신이 평소에 오랫동안 유지하던 체중의 박스권이 깨지게 되면 이때가 위험신호이다.

이때부터 체중은 겉잡을 수 없이 증가하게 되는데 노화, 호르몬의 변화, 식이습관의 변화,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이럴 때 다이어트를 하기는 하지만 만병통치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다양한 방법을 적용해도 실패하는 다이어트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역할이 필요하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마음 전문가이다.

비만과 함께 발생하는 우울, 불안, 예민함과 같은 심리적 요인을 잘 다루는 의사들이다.

비만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인지행동요법에 능숙하다.

문화적 측면에서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는 것은 성공한 사람,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 정신력이 강한 사람의 상징이 되었고 뚱뚱한 몸매는 거꾸로 의지가 역하고 게으르고 자기관리를 못하는 사람이란 편견이 강하다.

비만은 그 자체로 질환이다.

비만은 다른 내외과적, 정신의학적인 질환과의 연관성이 크다.

비만의 원인은 단순하게 정의할 수 없다.

100명의 비만환자가 있다면 100개의 이유가 있다.

개개인의 비만 원인은 한 문장으로 정의할 수 없다.

소우주와 같은 사람의 몸은 단순하지 않다.

비만은 1차성 비만과 2차성 비만이 있다.

유전적 요인, 소아기 비만, 노년기 비만, 성호르몬, 빨리 먹기, 과식, 섭취하는 음식, 6시간 이하로 자고 2시간이상 텔레비전을 보고 심리적 요인이 1차성 요인이다.

프레더윌리증후군, 알스크롬증후군, 코헨증후군, 카펜터증후군, 갑상선기능저하증, 쿠싱증후군, 다낭성난소증후군, 항우울제, 항정신병약물, 뇌전증약 및 기분조절제, 항불안제,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당뇨병 치료제, 고혈압 약물, 정신과적 질환, 야식증후군, 비정형 우울증, 폭식장애이다.

폭식장애는 제한된 시간에 많은 음식을 폭발적으로 먹는 질병이다.

배가 고파서 먹는 것이 아니고 제한된 시간에 폭발적으로 먹기 때문에 먹고 나면 굉장히 불편하고 자괴감과 우울감을 느낀다.

이런 증상을 일으키는 사람은 과거 소아비만이 있었거나 체중이나 체형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많았고 이를 통제하기 위해 과도한 절식을 하다가 결국 폭식을 하게 된다.

부정적 감정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폭식으로 해소하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이 스트레스를 회피하고 다른 무엇인가로 주의를 전환하기 위해 폭식을 한다는 가설도 있다.

비만에서 체중 조절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함이 아니다.

비만은 다양한 신체적, 심리적 문제를 야기한다.

비만으로 지방이 많아지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영향을 미친다.

아디포카인 분비, 만성 염증, 인슐린 저항성으로 뇌졸중, 우울장애, 불안장애,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지방간, 담석증, 위식도 역류, 다양한 암, 심근경색, 수면무호흡, 천식, 부피와 무게의 부담으로 골관절염, 피부질환, 림프부종, 발바닥 각화증, 튼살, 습진, 흑색극세포증, 난임, 성기능 저하 발기부전, 임신 합볍증에 영향을 준다.

비만 치료는 무조건 체중 감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식사치료, 운동치료, 행동치료, 약물치료, 수술적 치료를 한다.

피해야 할 음식은 탄산음료, 사탕,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단순 당이 많이 든 음식은 비만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기름기 많은 갈비, 삼겹살, 생선, 과일통조림, 케이크, 라면, 튀김류, 치킨, 돈가스, 핫도그, 피자 등도 필요 이상으로 섭취했을 때 비만 위험이 높아지므로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푸른잎채소류, 오이, 배추, 상추, 양상추, 깻잎, 해조류, 미역, 김, 다시마, 버섯류, 맑은 채소국 기름기 걷어낸 맑은 육수 등은 자유롭게 먹어도 무방하다.

비만치료는 날씬하고 예쁜 체형을 만드는 것이다.

가장 큰 목적은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이다.

프로아나, 개말라, 뼈말라처럼 잘못된 인식으로 비롯된 위험한 용어가 난무하는 요즘이다.

이런 위험한 용어는 무조건적이고 위험한 다이어트로 비만환자를 내몰 수 있다.

단순히 체중이 덜어진다고 건강해지지 않는다.

비만을 피하려는 이유는 건강해지기 위해서다.

체중계의 숫자를 줄이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오래 영위하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다.

저체중은 비만과 마찬가지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각종 간염병 위험이 높고 영양 공급이 부족하면 골다공증, 치매, 호흡기 질환,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

나도 살이 너무 빠지면 오히려 몸이 안 좋아지는 걸 느꼈다.

건강 체형은 체질량지수가 18.5~23이다.

건강체형이란 단순히 마른 몸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키에 걸맞은 체중을 가지면서 근육과 비장의 비율이 적절히 유지되는 몸을 말한다.

너무 적지도 않고 너무 넘치지도 않는 적당함이 추구해야 할 건강체형이다.

격렬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신체는 미래를 대비하는 에너지를 저장하기 위해 일부러 신진대사 속도를 느리게 한다.

건강체형을 만드는 방법은 무작정 굶고 무조건 열심히 운동하는 것이 아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것이 아닌 건강한 식사를 하면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

건강한 체형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의 변화가 필요하다.

1만 걸음을 걸으려면 2~3시간이 걸리지만 체중 조절을 위한 운동으로써의 효율은 매우 낮다.

1분 동안 전력 질주를 5번 반복하는 것과 비슷한 정도의 효율이다.

체지방 감소에는 유산소 운동이 좋지만 근육량 증가를 위한 근력운동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주요 에너지원이다.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꾸준히 지속한다면 적당한 양의 탄수화물은 체중 조절의 적이 아니라 아군이 될 수 있다.

줄여야 할 것은 가공식품,패스트푸드, 간식과 야식이고 과일과 채소 중심의 식사를 해야 한다.

체중 조절은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행위이다.

편히 쉬고 싶고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은 본능을 거슬러 덜 먹고 힘들게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좋은 것은 바로 하고 싶지만 힘든 것은 나중으로 미루게 된다.

그러니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한다.

어떤 것이든 지금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하지만 무엇이든 재미가 있어야 계속할 수 있다.

체중계의 숫자에 연연하는 체중 감량이라는 행위는 즐거울 수 없다.

숫자의 지옥을 벗어나지 못하는 스트레스의 원천일 뿐이다.

식단을 조절하고 운동을 하는 것은 체중계의 숫자를 줄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몸을 얻기 위함이다.

비만에서 벗어나 건강한 몸으로 돌아오는 행위 자체가 중요한 것이다.

체중은 그대로일지 모르지만 지방이 근육으로 변하고 있음을 몸으로 느껴야 한다.

요요현상이 없는 지속가능한 건강체형은 즐겁게 생활습관을 교정하면 자연스럽게 찾아 온다.

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을 무리하게 하다가 관절이나 근육을 다치기도 하고 고강도 운동을 한 뒤에 오히려 식욕이 올라와 보상심리로 과식을 해 체중 감량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운동을 열심히 하려던 마음은 금방 식고 음식만 제한한다.

운동으로 살을 빼려면 섭취한 칼로리보다 몸을 움직여 소비한 칼로리가 더 많은 상태인 음의 에너지 균형이 필요하다.

직접적인 체중 감량 효과가 적더라도 살이 잘 빠지는 몸을 만들려면 그리고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려면 운동은 필수다.

채중 감량에 성공한 후 운동을 지속하면 적은 양의 체중 증가를 경험하고 운동을 중단하면 다시 원래 체중으로 돌아간다.

지속적인 운동은 먹는 양을 줄여서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식이제한으로 체중을 감량하면 우리 몸은 오랫동안 굶주린 것에 대한 반응으로 식욕이 올라가고 뼈나 근육과 같은 지방 외 신체 구겅 요소들은 감소하여 에너지요구량은 줄어든다.

꾸준한 운동은 에너지를 잘 만들고 체지방 분해를 쉽게 하는 성능 좋은 세포들을 통해 먹어도 살 안 찌는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동맥 탄력도를 높이고 골다공증, 근감소증을 예방하고 암 발병을 줄이고 심혈관 질환과 대사증후군의 발병 위험을 낮추고 호르몬 불균형을 개선하고 자율신경계를 향상하고 뇌를 건강하게 하고 수면도 개선한다.

이 책을 읽으니까 운동의 중요성을 엄청나게 느낀다.

친구랑 전화통화를 하면서 방에서 걷는데 그것도 건강에 너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더 플레이어 The Player 2023.7호
자이언트 (월간지) 편집부 지음 / (주)안강미디어 / 2023년 8월
평점 :
품절


여자의 노출이 돈벌이 수단이 될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 주는 책이네요,,정상적이고 일반적인 여성은 저런 패션 절대로 추구하지 않습니다,,여성에 대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책같아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글루텐가루 2023-08-31 19: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그럼 돈 안 돼요? 정상적이고 일반? 이거 화보인데요. 남들이 추구하는지 안 하는지는 어떻게 아세요? 이념을 줄자처럼 여기저기 갖다대고 재고 따지는 데만 쓰면 피곤하고 싸우기만 하죠.
 
맥심 Maxim A형 2023.9 맥심 Maxim 2023년 9월호
맥심코리아 편집부 지음 / 와이미디어(잡지) / 2023년 8월
평점 :
품절


여성이 성범죄의 대상이 되도록하는데 일조를 하는 잡지같네요,,

댓글(8)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2023-08-24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소리는 작작하세요 본인들이 원해서 하는거고 모델이라는 자부심이있는겁니다 존중해주진못할망정 비난하지마세요
성범죄 말씀하시는데 오히려 이런잡지때문에 성범죄가 더 줄어듭니다

ys로스쿨러 2023-08-24 14:20   좋아요 0 | URL
노출 심리학 읽고부터는 존중 못할 것 같아요,,노출하는 사람들의 심리에는 성적인 의도가 있다고 했어요,,저런 옷입고 저런 포즈 취하는 사람들이나 관계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자부심이 넘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부심보다는 돈만 주면 뭐든지 다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여성의 몸이 존귀하고 소중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자신이나 여성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면 1000조를 주거나 이 지구상의 부동산을 다 주거나 강남의 빌딩을 전부 다 준다고 해도 저런 옷을 입거나 저런 포즈를 취해서 하는 일을 할 것 같지 않는데요(모델뿐만 아니라 사진 작가, 잡지 관련된 사람들 전부),,성범죄가 왜 줄어 드는건지 근거를 얘기해주세요,,요즘 성범죄 비율이 더 늘었쟎아요,,그리고 이런 잡지를 보는 남자들의 심리도 궁금해요,,왜 보는지 정말 몰라서 묻는거예요,,

ts23ets 2023-08-25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잡지가지고 뭐라하지 마세요

강태현 2023-08-25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표지모델 강인경이 최근에 업계 성폭행 문제 폭로한건 모르지? 책한권 읽은 것 수준 자랑 열심히 해라 ㅋㅋㅋ

류비차 2023-08-25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여자인데 이 잡지 매달 사보고 있습니다. 구매자로 뜨지 않으시는데, 전체를 읽으셨나요? 님이 생각하는 그런 내용만 있는 거 아니에요. 법, 시사, 역사, 생활상식 등 다양한 분야에 도움되는 내용이 있어요. 모델분들은 자신감 갖고 뽐내고 만족하시는 거예요 - 같은 여자로서 그런 마음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요. 모델들의 마음 속에 들어가보지 못하고 어떻게 그렇게 판단하실 수 있나요? 다만, 보라고 하는 건데 함부로 만지거나 범죄의 대상으로 삼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일부가 문제죠. ‘니 행실이 똑바르지 않아서, 니가 그런 옷 입어서 성범죄당하는 거다‘라는 전근대적 시대관과 다를 게 뭐가 있나요?

성범죄는 증가한 게 아니에요. 예전에 더 심했는데 지금 정보화시대가 되고 폭로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겨 뉴스화가 되는 거고요 (바로 몇십년전만 해도 성폭행당하면 결혼하라는 판결 듣는 시대였어요. 피해자인 여자에게서 원인을 찾으려는 사고 때문에 피해를 말할 수 없었죠) 개인의견은 자유지만 대형서점에서 별점테러하기보다는 개인공간에서 말씀하심이 어떨지요 ㅠㅠ

ys로스쿨러 2023-08-26 06:49   좋아요 0 | URL
성범죄는 매해 증가하고 있습니다,,범죄심리학 프로파일러책을 보니까 성범죄자들의 공통점이 음란물을 많이 보다가 행동으로 옮긴다고 하던데요,,여자인데 이 잡지를 보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표지나 올라 온 사진만 봐서는 정말 선정적인데요,,친구들한테 의견을 듣고 싶어서 사진을 돌리니까 눈 버렸다고 하던데요,,뭘 뽐내고 만족하는 건가요? 류비차님도 선정적인 노출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인가요? 이런 사이트는 어린 아이들도 많이 들어오쟎아요,,전 옷을 정숙하게 입어야 한다는 책들을 많이 읽어서요,,모델들의 마인드를 이해하지 못하기는 하지만 저런 매체를 많이 접한 남자들이 여자를 그렇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점도 있어요,,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댓글을 다는데 저에 대한 존중은 없고 다짜고짜 반말에, 비속어에, 악플에, 성희롱에 가까운 비난을 하는 걸 보고 저런 책을 봐서 그런 건 아닌가라는 편견이 생겨요,,지울 수밖에 없는 댓글을 쓰는 걸 보고 여성을 대화나 존중의 대상이 아니라 성적인 눈요기 대상으로만 보는 건 아닌지 의심이 드네요,,남자에 대한 잡지는 별로 없는데 여자에 대해서만 이런 잡지가 많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혹시 이 잡지 관련 일하시는 건 아니죠? 어떤 나라나 제국이 멸망한 공통점에는 음란과 성적 타락이라는 요소가 꼭 있어요,,

아네가지 2023-08-27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지구가 멸망 중인가요? 혹시 인터넷 쓰시고 sns쓰면 이용하지 마세요. 음란물이 넘쳐나니까요. 님이 논리대로라면 영화사업은 다 망해야 합니다. 전쟁영화 보면 다 전쟁하고 싶은 건가요? 그리고 tv에서 범죄심리나 범죄영화 보면 다 범좌자가 되는건가요?

글루텐가루 2023-08-31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히려 뿌듯해서 몸매 뽐내고 그 과정에서 또 더 자신감을 얻는 사람도 있는 거고.. 늘 의심해보면 알겠지만 의심하기 시작하면 이 세상에 안 이상해 보이고 안 두려운 게 있을라나..
 
역노화 - 젊게 오래 사는 시대가 온다
세르게이 영 지음, 이진구 옮김 / 더퀘스트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에서 인류는 30대 몸으로 150세 이상 살게 된다고 하는데 머지않은게 아니라 지금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장수는 단순히 죽지 않고 오래 사는 상태가 아니라 노화 자체를 예방하고 멈추고 역전시켜 젊음을 유지한 채 오래 사는 것을 말한다.

데이터 기술, 인공지능, 유전공학, 재생의학, 생체공학의 발전은 질병을 완벽하게 예방할 뿐만 아니라 노화된 몸 자체를 재생하는 데까지 이르러 새로운 신체를 소유하게 해준다.

노화도 질병으로 볼 수 있다.

장수의 여러 측면을 살펴 보면 조기 사망 측면이다.

교통 사고 공장, 석유 시추선, 위험한 작업 환경에서 죽지 않는 것이다.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은 122세까지 산 잔 칼망이다.

일본에서 최장수한 사람은 다나카 가네로 119세에 사망했다.

지금 최대 기대 수명은 125세이다.

앞으로는 50년도 더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장수의 또 다른 측면은 노화 역전, 신체나이를 되돌린다는 것이다.

오래 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젊은 채로 오래 살아야 한다.

노화는 두 가지 과정이 결합해 나타난 결과이다.

정상적인 신진대사로 인한 본질적이고 불가피한 부작용으로 평생 손상이 누적되는 과정이 그 하나이고 다른 하나는 이 손상이 신체적, 정신적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과정이다.

신진대사가 우리 몸에 서서히 손상을 입히고 이것이 신체적, 정신적 쇠약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노화는 후성유전체 정보의 소실이다.

노화의 특성은 유전체 불안정성, 텔로미어 마모, 후성유전적 변화, 단백질 항상성 상실, 영양소 감지 능력 저하,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 세포 노화, 줄기 세포 고갈, 세포 간 소통 변화, 단백질 교차 결합이다.

진단만 제대로 내려도 질병을 막는다.

내가 젊고 건강하게 장수를 하고 싶은 이유는 오랜 시간동안 투병을 해서이다.

젊음과 건강을 오래 유지하고 싶은 이유는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믿음의 가정을 꾸리고 싶어서이다.

장수에 도움이 되는 것은 커큐민, 녹차추출물, 황기, 아세틸-L-카르니틴,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다양한 보조제이다.

저자는 노화를 질병으로 봐야 한다.

저자는 보조제를 40~50개를 먹는다고 한다.

영생의 도덕성으로 인해 중시하는 가치들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 있다.

소수에게 집중되는 권력, 빈부 격차, 사회를 결속시키는 사회 구조의 재편, 삶의 방식을 결정하는 자유의지에 대한 의문, 전통적 의미의 인간과 과학 기술로 업그레이드된 인간 사이의 진화적 충돌이다.

젊게 오래 살고 싶고 노화혁명을 누리고 장수탈출속도를 누리려면 실천해야 할 것들이 있다.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해야 한다.

최소 1년에 한 번은 혈액 검사, 대사 검사, 갑상선 기능 검사를 비롯한 건강 검진과 비타민D, 비타민B, 철분, 마그네슘 등 영양소 결핍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받는 게 좋고 성생활을 하는 사람은 성병 검사도 해야 한다고 한다.

성병 같은 게 있으면 노화도 빨리 오고 건강하게 장수할 수 없다는 걸 이 책을 보고 또 알았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렇게 거룩과 정결을 강요했다는 걸 또 알았다.

남자는 전립선 검사도 해야 한다고 한다.

나쁜 습관을 끓어야 한다.

일찍 죽는 게 소원이면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고 단 음식을 먹으라고 한다.

난 술담배를 해본적이 없지만 단 음식을 먹기는해서 또 걱정이 된다.

음주 운전,마약 같은 어리석은 짓을 하면 안 된다.

이른 시간에 먹고 끼니를 줄여야 한다.

수명 연장 비법은 소식하는 것이다.

음식이 약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식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브로콜리,컬리플라워, 아스파라거스, 애호박, 당근, 비트, 고구마, 산딸기류, 견과류, 신선한 야채를 먹어야 한다.

가공식품을 피해야 한다.

유기농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건강한 지방을 섭취해야 한다.

생선, 올리브, 견과류, 아보카도를 먹어야 한다.

동물성 식품을 줄여야 한다.

고기, 생선, 달걀, 치즈를 먹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탄산 음료, 과일주스, 커피, 와인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와인은 마셔본적이 없지만 탄산, 커피를 많이 마셨다.

요즘은 디카페인으로 마셨지만 2~3잔까지도 마셨다.

보조제를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B,D,K, 오메가-3, 셀레늄, 마그네슘, 칼슘, 퀴논, 요오드, 카르티노이드에 수명 연장 효과가 있다고 한다.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도 먹어야 한다.

NMN, NR처럼 시르투인 유전자를 복구시키는 데 필수인 NAD+를 공급하거나 좀비 세포를 효과적으로 없애주는 세놀리틱 물질인 식물 플라보노이드에 해당하는 케르세틴과 피세틴도 그중하나이다.

저자는 40~50가지를 먹지만 하루에 10가지 이상 보조제를 먹는다고 한다.

메트로포르민, 레스베라트롤, NMN, NR등의 보조제들은 효능이 검증될 때까지 지켜보고 우선은 균형 잡힌 식단에 집중해야 한다고 한다.

난 NMN을 미국에서 주문했다가 이 책을 보고 바로 취소했다.

나도 검증이 되면 먹어야 겠다.

걷기를 하라고 한다.

걷기는 심혈관을 개선시키고 비만, 당뇨병, 고혈압 위험을 낮추며 우울증과 불안감을 완화시킨다.

친구들과 대화를 할 때도 걷고 일을 할 때나 회의를 할 때도 걸어야 한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건강비결 중 하나는 단순하게도 최대한 앉지 않는 것이다.

하루 수면이 5시간인 남성은 7시간 이상인 남성보다 고환이 현저히 작다고 한다.

수면이 부족한 남성은 10년은 더 빨리 늙는다.

하루에 1시간만 덜 자도 심장마비 확률이 24퍼센트나 증가한다.

1시간 더 자면 21퍼센트 감소한다.

하루 7시간 미만의 수면은 관상동맥 질환, 뇌졸중, 천식, 동맥경화증, 만성 폐쇄성 폐질환, 관절염, 우울증, 고혈당, 당뇨병, 신장 질환을 일으키는데 흡연이나 비만 같은 다른 요인을 제외한 결과다.

1시간 더 누워 있어야 한다.

최소 7시간을 푹 자고 싶다면 최소 8시간 누워 있어야 한다.

전자 기기를 치우고 매사에 느긋해야 한다.

생각으로 젊어져야 한다.

관계를 가꾸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지니고 감사하는 자세를 가지고 개인 가족, 직업 목표를 조화시킨다.

단순하게 살고 기록하고 활동적으로 지낸다.

친절을 베풀고 행복해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