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꼭 만나야 할 사람 버려야 할 사람 - '버리고', '고르고', '보강하는' 인간관계 리모델링
나카야마 마코토 지음, 김정환 옮김 / 끌리는책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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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4일 오후 12시 36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reading

2012/12/04 12:3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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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겉만 보고는 알 수 없는 사람,,,,속 다르고 겉 다르다고 하는 사람,,,,착하면 천사 같을 수도 있고  악하면 악마 같을 수도 있는 사람,,,좋은 영향력을 주면 나도 발전하고 나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을 만나면 나도 같이 망한다,,,,그런 사람이라는 존재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떄까지 맺어야 하는 인간관계는 계속 생각과 고민과 해결해야 하는 과제이다.

그래서 인간관계에 대한 책은 꼭 읽어야 하는 필수이다.

진짜 인맥과 가짜 인맥을 정말 구별해내고 싶다.

짜증나는 일은 짜증 나는 사람의 등에 업혀서 찾아온다.  불필요한 사람을 정리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은  나의 발목을 잡아당기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좀 먹는다. 맞는 말이다.  옆의 사람이 계속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면 나에게 그런 느낌이나 기운이 전해진다. 어릴 때는 무작정 인간관계를 확대를  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인맥의 압축이 필요하다.

나도 이 책을 읽고 인맥을 압축하고 있다. 후유증은 약간의 싸늘한 눈빛이 돌아 오기는 한다.

스트레스는 맞지 않는 사람과의 인간관계에서 나오는 부산물이다.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근원이다. 특히 암은 말이다. 맞지 않는 사람과 만나는 것은 암을 키우고 나를 죽여 가는 일이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암이 생기는 과정을 물리적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해타산, 손익,의리, 이런 계산된 인간관계에서는 결코 쾌적한 하루하루나 꿈꾸는 미래를 손에 넣을 수 없다. 

나는 꼭 마흔이 아니라 나이가 든 인맥을 얘기하겠다. 나이가 든 인맥은 실패해서는 안 되는 시기이며, 진정한 의미에서 자신을 지탱해줄 인맥이다.  이 시기에 인간관계를 그르치면 남은 비즈니스 인생은 엉망이 되고 만다.

진정으로 필요한 인맥을 간과해서 필요없는 사람은 버리고 부족한 인맥을 보충해야 한다.



진짜 인맥을 만들려면 버릴 각오가 필요하다. 버리기 위해서는 버리는 기준이 필요하다. 기준 없는 행동은 어리석은 짓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버린다는 것은 명확한 의사표시다. 이유없이 소중하게 끌어안고 있던 것을 용기 내서 버려야 한다. 진짜 인맥을 만들어야 보람도 크고 수입과 인생도 풍요로워진다.

버리고 가벼워지자.

 

인간 관계도 초기화는 3단계로 나눈다.

제1단계: 버린다(분류 단계)

             -지금 친분을 맺고 있는 사람을 점검해보고,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버린다.

               저자는 외주의 대금지급으로 구분기준을 세웠고 상대가 나를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를 시험을 해서 분류를 했다.

제2단계:고른다(선별 단계)

            - 남은 사람 중에서 정말 필요한 사람을 골라낸다.

             이 단계에서는 나에게 부족한 부분도 명확히 찾아낸다.

제3단계:보강한다(재구축단계)

            -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고 이를 메워줄 후보를 모은다.

             버리긴 하지만 어쩌면 언젠가는 필요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같은 경우에도 한 번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은 또 아닌 경우를 반복해서 만드는 경우를 봤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이성적으로 만날려고 하는 사람을 계속 가로채서 만날려고 하는

             사람이 2명이 있었는데 그  문제때문에 멀어질려고 하니까 용서를 구하고 잘 해줘서 끓거나 버리지를 못했더니

             그런 상황을 또 만들었다.

             기준에 맞춰서 버려야하는 판단이 들었다면  빨리 버려야지 그렇지 않으면 나만 스트레스를 받는다.



40대는 여기저기 돌아다닐 여유가 없는 시기이다.  사이비인맥을 늘리고 있는지 돌아 봐야 한다.  올바른 인맥은  깊은 관계 속에서만 만들어진다. 서로 깊이 알고 각자의 강점과 약점, 개성을 이해해야만 진정으로 보완할 수 있는 관계가 만들어진다.

난 지금까지 넓고 많은 인맥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 사람들에 대해서 알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내 일이나 공부에만 집중하고 연락이 오면

받아 주는 정도로만 했었다. 그러니까 정말 깊은 인맥이 없었다.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인 인맥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나랑 더 친하고 싶은 사람들은 내가 너무 무심하고 시크하고 쿨하다고 했다.  그런 나의 태도가 인맥의 얕음을 만든 것이다.

감사한 것은 나에게는 아직도 좋은 자산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 자산을 활용하고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다. 새로운 인맥에 의지하지 말고 이미 갖춘 인맥을 활용하는데 집중해야 한다.제대로 된 인맥만드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발상과 제안, 행동력으로 자리를 만들면 만나고 싶은 사람만 모이는 장소가 된다.

쓸데없는 인맥이 늘어날 확률은 크게 낮아지고, 동료가 늘어날 확률은 높아진다.

이제는 양이 아니라 질에 집중을 해야 하고 자신이 직접 자리를 만들어 보면 소수정예 인맥을 만들 수 있다.

이건 아주 좋은 방법 같긴하다.

수를 추구해서 명함을 막 돌리는 행위는 사막에서 다이아몬드를 찾는 것과 같다. 단순히 확률에 의지하는 행동에 불과하다.

이제 생각해야 할 것은  나의 약점을 메워줄 만한 사람과 만날 수 있는 사람인가이다. 이런 판단 없이 모임에 참가하거나 만나봤자

의미없는 인맥과 휴지 조각밖에 안 되는 명함만 늘어날 뿐이다.

모두에게 사랑받으려 하다가 모두에게 미움 받는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것은 누구에게도 미움 받지 않도록 행동한다는 것이다. 주관없이 잘 보이려는 팔방미인이다. 적도 없지만 진정한 내 편도 없는 어쩡쩡한 상태이고 모난 부분도 없고 무난하고 재미없는 인물이고 인맥도 무난하고 모호하다.

모난 것을 두려워 하지 말고 자신의 개성을 철저히 주장함으로써 그 주장에 공감하는 사람을 불러 모은다.

강렬한 개성을 발산하면 만나고 싶은 사람이 알아서 모여든다. 모든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압축하고 버리는 자세가 중요하다.사람은 생각대로 된다. 저자는 당신은 자신의 아이디어가 시장 전체가 아니라 일부의 필요와 욕구에 쓰이게 해야 하며 그러면 당신의 요구는 충족된다. 모두를 상대할 필요는 없다.

무난한 인맥 100보다 뜻을 함께하는 동료 한 명이 더 낫다.



확실한 하나를 위해 다른 것을 버려야 한다. 버리는 기술, 버리기의 진수, 버리는 용기, 버리고 압축하기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버리고 좁히는 것은 두렵고 불안하다. 애플은 디지털 가전제품밖에 만들지 않고 유니클로는 옷만 만든다. 강점이라는 것은 한 우물만을 파는 것이다. 과감히 버리지 않고 이것저것 다 끌어안는 삶을 선택했다면 보장된 성공은 없다.

널리 모두에게 받아 들여져야 한다는 생각은 과거의 방식이다. 압축해야지 가장 원하는 사람이 모여든다.

 

이것이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만을 끌어모으는 가장 강력한 방식이다.



지금은 과거의 발상이 전혀 통용되지 않는 시대이다. 새로운 시대를 향해 최적의 동료를 최적의 장소에 배치할 수 있는 사람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되었다. 정에 휩쓸리지 말고 필요한 요소를 정확히 파악해서 냉정하게 인맥을 구축해야  한다. 적재적소를 철저히 의식해야 한다. 이 인맥이 최강의 힘을 발휘하게 된다.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굽히지 않고 그대로 선언하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그 메세지가 전달되어 정말로 만나고 싶은 사람과 만날 수 있다.

나도 여러가지 생각이 있고 사고관, 세계관,신앙관, 연애관, 가족관 ,정치관, 경제관,인간관계관등등이 있는데 독불장군이 되어서는 안되고 다른 사람의 얘기를 잘 들어 주기는 하지만 주장할 것은 주장해야 하는 것 같다.

지인이 아주 많아서 언뜻 인기인처럼 보이지만 이렇다 할 뚜렷한 유대감이 없는 인맥과 수도 적고 활기도 없어 보이지만 매우 강력하며 끈끈한 관계를 자랑하는 인맥중에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한다. 앞에서 얘기한대로 반복되기는 하지만 양보다는 질이다.

질이 우수해서 이 사람을 만난 것은 행운이고 기쁨을 공유할 수 있는 인맥이 되어야 한다.

이제 구체적으로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가 나온다. 먼저 주소록과 명함부터 버려야 한다. 아무 떄라도 연락을 취할 수 있는 이유가 있는지,,,,전화를 걸 소재가 있는지를 따져서 해당이 되지 않는다면 죽은 인맥이다. 꼭 남겨야 할 것 외에는 전부 지운다.

나는 친구나 일촌을 끓었다.

인맥 자랑을 하는 사람은 가벼운 인상을 준다. 저 사람은 나중에 조건이 더 좋은 인맥이 있으면 갈아 탈 것 같다. 근거 없는 선입견이 아니라 명쾌하고 구체적인 이유가 있어서 만나지 않는다고 해야지 안그러면 낯가림이 심한 사람이 될뿐이다.

또 명쾌하게 이런 사람과는 저런 이유로 만나지 않는다고 얘기를 하지 않으면 맞지 않는 사람이 다가올 가능성이 크다. 그런 사람이 다가왔을 때 매몰차게 대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러면 또 시간낭비와 스트레스가 몰려 온다. 맞지 않는 것 같은 사람과는 처음부터 시작을 하지 말아야 한다.

누구와 친분이 없는지를 명확히 밝혀라. 그것이 당신을 돋보이게 하고 당신에게 공감하는 사람을 불러 모으는 비결이다.



인간관계는 일대일이기 때문에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 좋은 인상을 심어줘야 한다. 또 회사의 직함이 아니라 자신의 직함을 가져야 한다.

회사에 문제가 생겼을 때 회사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회사와 함께 해결점을 찾아 간다고 생각해야 한다.

계속하는 것이 힘이다. 작심삼일을 100번 계속하면 300일이 된다. 1년 가까이 계속할 수 있다. 이것이  계속의 비결이다. 예를 들어 블로그를 쓴다면  그냥 쓰고 싶을 때 쓰는 것이다. 계속 글을 써야 한다는 부담감을 버린다. 글이 써지지 않을 떄도 절대 쉬지 않는다.



화합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고집스럽게 밀고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접대비를 쓰지 말아야 한다. 돈으로 인간관계를 만들지 말고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낡은 인습에 대항해야 하는것이다.
고객에게 팔려고만 하면 도망친다. 사고 싶은 마음만 생기면 억지로 팔려 하지 않아도 고객이 알아서 사러 온다.

40대는 특정 분야의 전문가를 지향 해야 한다,. 넓이보다 깊이가 중요하다. 상대가 볼 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은 아무것도 못한다는 말과 같다. 좁고 깊게로 세계적인 수준이 되어야 한다. 원고나 기획서를 쓸 때는 나만의 마감일을 정해야 한다. 다소 완성도가 떨어져도 빠르게 완성한다. 그래야 대안을 마련하거나 할 때 아주 유용하다. 조금만 더 노력해 마감 이틀 전이나 사흘 전에는 일을 끝내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좋지 않은 입버릇을 가진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만약  '그건 불가능해'라는 말이 입밖으로 나올 것 같으면' 즉시 가능하다면 어떻게 할까?'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 본다. ' 그런 건 무리야'라는 말이 나올 것 같으면' 만약 가능하다면 '하고 스스로에게 또 물어 본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면 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뇌가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절대 불가능하지도 않고 무리도 아님을 깨닫게 된다. 반드시 이런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지금 당장 나쁜 입버릇을 가진 사람과 습관을 버려야 성공한다.

나도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험담으로 드러낸 적이 있다.  스스로 기분을 제어하고 푸념이나 불평불만,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을 한 적이 있다면 지금 당장 그 습관을 버려야 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달변가가 되기 보다는 듣기를 잘 해야 한다.

잘 듣기만 해도 아이디어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어떤 변호사는 내가 성공하면 이런 걸 해주겠다는 약속 같은 것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 얘기도 맞는 얘기같다. 나도' 연봉이 억대가 되면 맛있는 것을 많이 사줄께' 이런 얘기를 하곤 하는데 하지 말아야 겠다.

돈은 중요하다. 저금은 많을 수록 안심이 된다. 그러나 안심을 버리면서까지 돈을 써야 하는 순간이 있다.

인간관계에서 강한 척만 하거나 허세를 부리기만 해서는 결코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없으며 인맥이라고 부를 만한 강한 유대를 기대할 수 없다.

힘이 들 때는 힘들다고 말을 해야지 진짜 인맥을 알아  볼 수 있다.

주위 사람들은 당신의 사물에 대한 생각과 사고방식에 관심이 있다. 단순 인용을 버리고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언어로 전달할 때 그 생각과 견해를 듣고 싶어 하는 사람이 당신 주위로 모여든다. 그중에 당신과 근본적인 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인맥이 숨어있다.

전문 용어보다는 쉬운 말을 써서 소중한 사람과 연결이 끓어 지지 않아야 한다. 

정말 만나야 하는 사람은 5가지 유형이 있다.

쓴소리를 하는 독수리,,,,심한 지적을 인정사정없이 해주는 그들을 진정으로 평생의 동료이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동지로 여긴다.

약점을 보완해 주는 부엉이,,,,약한 부분,서툰 부분을 보완해주는 전문가를 말한다.

소개 능력이 뛰어난 제비,,,,,강력한 인맥을 보유한 사람이다.  내가 '이런 사람이 없을까?'라고 물었을 때 그런 사람과 연결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다.

항상 자극을 주는 백조,,,,이런 사람과의 대화는 즐거움과 자극으로 가득하고 창의적이다.

대립하는 의견을 말해주는 콘도르,,,,,대립 의견을 말해주는 상대는 상당히 수준 높은 사람이다.

어디 이런 사람들 없소????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맞지 않는 인맥은 과감하게 버렸다. 그리고 보완할 생각이다.

실행하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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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동의보감 - 3분 만에 들려주는 오늘의 한방치료 MBC 라디오 동의보감 1
조기호 지음 / 부광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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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잃으면 조금 잃은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은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은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나도 강철체력이다가 건강이 나빠지고 회복을 하는 과정에서 건강이 이 세상에서 최고라는 것을 깨달았다.

주변에 만성질환에 걸린 사람도 있고 암투병 중인 사람도 봤다. 도대체 건강을 어떻게 관리하면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이 책에서 나오는 한방처방이나 한방차는 처음 들어 보는 것도 정말 많았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 보니까  어떤 것은 팔지 않고 어떤 것은

파는 것도 있었다.

양방은 임시대처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한방은 기력을 회복하고 체질을 바꿔 주는 경우가 많다.

양방에서는 못 고친다고 하는 병도 한방에서는 고치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이 책을 처음에 읽을려고 펴들었을 때 빵 터졌다. 비아그라가 나이아가라에서 유래했다는 얘기에서,,,,,,

큰 삼촌 작은 삼촌이 내과의사인데 한의사는 엉터리라고 하면서 한의원에는 절대로 가지 말라고 한다.

내가 볼 때는 삼촌들이 엉터리 같을 떄가 많다. 엄마께 태반주사와 치매예방 주사와 비타민 주사를 막 놓아서 엄마께서 엄청 힘들었다.

심장이 안 좋아져서 엄마께서 엄청 힘들어 하셨다. 난 양방보다는 한방을 더 신뢰하고 요즘에도 조금이라도 머리나 목이 뻐근하면 침을 맞으러 간다. 그러면 언제 아팠냐싶게 날아 갈것 같다.

요즘 세상은 절제가 어려운 세상이다. 내 주변의 사람들도 보면 커피에 파묻혀 살고 있다. 나도 카라멜마끼아또, 바닐라라떼를 정말 좋아 한다. 이 책을 보다보면 커피가 안 좋다는 얘기가 몇 번씩이나 나온다. 정말 커피금식을 해야 하는 걸까,,,,

밖에 나가면 쉽게 마실 수 있는 것이 커피인데말이다.

난 집에서 엄마께서 몸에 좋다고 하는 도라지,생강,화고초, 결명자,옥수수수염, 오가피, 구엽초,사삼,대추, 늙은 호박, 은행, 배, 무를

끓여 주신다. 엄마께서는 요리를 정말 절하신다.

사찰음식도 연구를 하시면서 건강식으로 항상 해주신다. 천상의 맛이 난다. 그래서 밖의 음식은 맛도 없고 위생적이지 않고

화학조미료를 넣는 것 같아서 외식하는 것이 제일 싫다.

스트레스는 캐나다 생리학자가 처음 사용한거다. 우리 나라말로 하면 일반적응증후군이다.

스트레스는 자기조절기능을 넘어서 지속되면 교감신경의 흥분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건강을 무너뜨린다.

스트레스에 좋은 것이 감맥대조탕이다. 감맥대조탕은 인터넷에서 팔지는 않는다. 밀,대추,감초를 섞어서 만드는 것이라서 그런가보다.

커피는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심장을 흥분시켜서 잠깐 동안 잠을 쫓고 밤에 불면증을 불러온다.

하지만 대추차는 심장을 진정시켜줘서 현대인의 스트레스에 좋은 음료수이다.

한방에서 말하는 풍은 뇌혈관질환인 뇌중풍의 풍이 아니라 풍의 개념은 떨리고, 뻤뻣하고,마비가 와서 못 쓰고 쥐가 나는 등 모든 언어마비,운동마비를 말하는 것이다.

몸을 떨게 만들고 마비를 일으키는 질환은 중풍뿐만 아니라 수십 종의 다른 것들이 있다.

화를 못 참아서 생기는 사회문제로 드는 사회비용이 1조원이 넘는다고 한다. 인간의 욕심이 만병의 근원이다.

허 준 선생의 동의보감에서 허심합도라고 얘기했다. 허심합도는 마음을 비워야 인간 삶의 근원과 합치되어 질병이 오지 않는다.

육체의 파멸은 건강하지 않은 정신에서 시작된다. 분노에 좋은 육울탕은 여섯 가지 울분을 푼다라는 뜻이다.

육울탕은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까 그것만은 팔지 않았다. 향부자,천궁,창출,진피,반하, 적복령, 치자, 사인,감초를 같이 넣어서

만드는 것 같다. 그런데 향부자나 진피창출 이런 것들은 처음 들어 본것이라서 내가 사도 제대로 사는 것인지를 잘 모를 것 같다.

미병은 반건강상태인데 이런 상테인 사람들이 75퍼센트가 된다고 한다. 미병은 뇌의 심리학적,생물학적 피로와 관련이 있다.

충분한 진료 검사를 해도 증상의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 일부 희귀병을 제외하면  대부분 마음의 괴로움, 뇌의 피로가 원인이다.

미병일때는 일상생활습관 교정을 해야 한다.

환자중에는 아픈데가 자주 바뀌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환자들은 의사쇼핑을 한다. 의사들은 이런 환자들을 만나면 짜증이 난다고 한다.

다루기 힘들다고 판단되면 정신과로 전과시킨다고 한다. 이런 증상은 부정이라고 한다. 일정하지 않은 증상이 매일 나타난다고 한다.

이럴 때 의사는 소요산을 준다. 소요산은 갱년기증후군처럼 변화가 다양한 증상에 사용하는 약으로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주는 처방이다.

소요산은 백출,백작약,백복령,시호,당귀,맥문동, 감초,박하,생강을 넣어서 만든다. 소요산은 가슴과 옆구리가 당기고 아프고 추위와 더위가 교대로 나타나면서 몹시 불안한 증상을 치료한다고 한다.

내 머리속의 지우개라는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주인공인 손예진이 알츠하이머병이었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와 같은 말이다.

여성 1호 변호사인 이태영박사,천경자화가가 모두 이 병이었다. 치매를 보면 인간이 얼마나 연약한지 알 수 있다.

알츠하이머병은 빈부귀천할 것 없이 찾아 온다. 알츠하이머병은 여성노화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갱년기와 인간 노화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알츠하이머병 간에 노화라는 공통점이 있다.

알츠하이머병에는 당귀작약산이 좋다. 당귀작약산도 따로 팔지는 않고 백작약 천궁 택사 당귀 적복령 백출을 같이 넣는다.

노화와의 전쟁은 인간의 숙명이다. 본인의 의지대로 살고 가겠다는 본능이 강하다면 한의에서 찾아 보는 것이 좋겠다.

이 책은 낯선 단어들이 주는 흥미로움과 즐거움과 재미가 있다.

나도 내 주변에 아는 언니가 웃지 말아야 할 상황인데 자꾸만 웃어서  짜증이 나거나  황당할 때가 있었는데 어쩌면 병적인 웃음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머리의 특정 부위에 이상이 오면 자기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난다고 한다.

신달자시인은 중풍에 걸린 남편이 시도때도 없이 웃어서 고생을 했다고 한다.

웃음이라는 감정은 오장육부 가운데 심장에 속한다. 지나친 웃음은 심장 기능의 항진이 원인이다.

흥분된 심장에는 황련해독탕이 좋다.  중년기 이후 특별한 이유없이 갑자기 감정의 변화가 많으면 뇌에 문제가 없는지 알아봐야 

 건강은 하나이지만 병은 5000가지이다.  이 책을 읽어가면 읽어 갈수록 인간이 얼마나 연약하고 병이라는 상황에서는 무기력한지 알 수가 있다.

난 빵이나 우동 케익을 정말 좋아한다. 그런데 한약이나 보약을 먹을 때면 한의원 선생님이 좋아하는 커피나 밀가루 닭을 먹지 말라고 하신다.

밀가루의 글루텐은 천연 단백질 성분이 있고 찰지고 쫄깃하게 만들어 주지만 알레르기를 일으켜 만성소화장애증의 원인이 된다.

밀가루가 소화는 잘 안되게 하지만 혈관장애 예방과 치매 예방물질이 들어 있다.

밀가루의 성분인 아라비노자일란 베타글루칸이 심근경색으로 손상된 심장 세포를 보호해 준다. 좋아하는 밀가루가 좋은 점도 있다니 기분 좋은 얘기다.

소화장애가 없다면 밀가루를 즐기라고 권한다.

건강보조식품이나 한약을 먹으면 간이 상한다는 얘기가 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나 엄마와 고민을 했다. 그래서 영양제를 이틀에 한 번 먹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고민이 해결됐다. 건강보조식품이 거의 다 한약으로 이루어져 있다.

간이란 우리 몸의 모든 해로움을 정화하는 해독작용을 한다. 비타민A를 먹으면 간에 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건강보조식품이나 한약이 간을 나쁘게 하지 않는다고 해서 안심했다.

가끔가다가 머리가 아플 때가 있다. 편두통은 진단이 까다롭고 치료가 골치 아픈 병이다. 난 거의 손이나 발을 사혈침으로 따고 나면 괜찮아진다. 반복되는 두통은 치료가 필요하다. 빙글빙글 돌 정도로 통증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여성은 생리와 연결돼서 아플 때가 많다 그래서 월경전증후군이라고 한다. 약으로 임시방편의 해결보다는 체질개선이 필요하다.

내가 아는 언니가 가는 한의원이 체질개선을 해준다고 하는데 거의다 음식으로 체질개선을 한다고 한다.

편두통에는 계지복령환이 좋다.

난 요즘 피곤해서 그런지 입주변에 수포진이 났다. 수포진은 하루정도 지나고 연고를 바르면 낫는데 엄마께서 대상포진이 난 것을 봤는데

정말 오래가고 낫지 않는 걸 봤다.

대상포진은 심한 통증과 함께 물집이 생긴다. 대상포진을 신경통,디스크,오십견,요로결석,흉막염으로 오진을 하기도 한다.

대상포진은 감기처럼 온몸이 나른하고 발열과 오한과 속이 메스껍고 배가 아프고 설사가 나기도 한다.

과로 스트레스 질병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갑자기 활동하기 시작하여 신경 주변으로 퍼지면서 염증을 일으킨다.

스트레스 과로가 많아서 젊은 사람들에게도 많이 나타난다. 대상포진은 신경을 따라 나타나기 때문에 격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생각만 해도 아플 것 같다. 처방은 휴식과 안정 항바이러스제와 진통제로 치료한다.

초기에 양방의 피부과에 빨리가고 시박탕이 좋다.

모든 병은 초기에 빨리 병원에 가서 잡는 것이 좋다.

엄마 제자중에 머리를 자꾸 흔드는데 다른 사람한테 머리를 흔든다고 하는 아줌아가 있는데 그게 바로 체머리를 흔드는 증상이었다.

체머리는 원인불명의 떨림이라고 한다. 손 머리 목소리가 떨린다고 한다. 체머리는 질병이 아니라 하나의 증상이다.

외모가 중시되는 사회에서는 꿋꿋하게 살아가기가 싶지 않다.

체머리의 한방처방은 떨림을 억제하는 억간산이 좋다.

요즘엔 100세시대라고 한다. 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그게 모든 사람의 꿈일것 같다.

나이가 들면 소변을 보기도 힘들고 척추와 관절에 문제가 생긴다고 한다. 건강기능식품처럼 육미지황환을 매일 복용하면 이런 노화증상이 좋아진다고 한다.

연예인들이 공황장애가 많다고 한다. 공황장애는 간,담의 치료를 하면 된다. 담을 따뜻하게  해주는 온담탕이 좋다.

간이 손상된 사람에게는 홍삼이 유익하다. 실제로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고 한다. 여기서 한약이 간을 나쁘게 한다는 오해를 불식시킨 것이다. 간이 나빠지는 증상은 피로감을 많이 느낀다. 보중익기탕이 간에 좋다고 한다.

사촌언니 형부가 서울대를 수석으로 나오고 삼성에 스카웃이 되어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간이 나빠졌다.

건강이 나빠지니까 직장에서 명예퇴직을 당하고 지금은 제대로된 직장이 없다.

정말 건강이 중요하다는 걸 또 한 번 느꼈다. 건강을 잃으면 그 모든 것을 잃어 버린다.

건강은 나빠져봐야 중요성을 깨닫는다.

건강은 서울대나 좋은 직장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주변에 안구건조증이 걸린 사람들이 정말 많다. 안구건조는 눈물이 메말라서라기보다는 눈물의 양과 질이 감소하거나 변동이 생겨

눈물층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 피부만 봐도 30대만 되면 거칠어진다. 눈도 안구건조라는 노화현상이다.이럴 때는 인공눈물을 넣어 주면된다. 오령산이나 기국지황환을 처방하면된다. 안구건조는 난치성이 있다.

러브앤드럭스라는 헐리우드 영화의 앤해더웨이가 파킨슨병을 앓는다고 한다.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그런 병에 대한 영화가 나오는 것은 좋은 것 같다. 사람들에게 그 병이 어떤지를 잘 알려 주니까말이다.

파킨슨병은 손이 떨리면서 행동이 둔해지고 자세가 구부정하다. 수전증이나 치매와는 또 다르다.

증상의 진행속도가 빠르다고 한다. 신경성의 본태성 떨림에는 보심단이 좋고 지나친 음주로 인한 뇌질환의 파킨슨증후군에는 갈화 해성탕이 좋다. 난 술은  전혀 마시지 않았는데 체력이 좋아 지지 않았다가 다시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술을 전혀 하지 않아서인것 같다.

난 아빠체질을 닮아서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다.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지만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 살이 찌거나 살이 안 찌는 체질은 정도의 차이이지 먹어도 안 찐다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아니면 몸에 암세포가 있는 사람들이 살이 또 안 찌기도 한다.

주변의 언니들도 운동을 하고 식단을 관리를 해서 그런지 요즘에는 살 찐 사람이 많지가 않다.

그래도 살이 찐 언니들을 보면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암치료확률보다 더 낮은 것이 다이어트라고 한다. 엄마께서도 살이 쪄서 고민이라서 마태차를 끓여 드셨는데

산사자흑설탕차를 끓여 드시라고 해야겠다.

산사자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장병에도 좋고 혈액순환을 좋게해서 냉한 체질과 잘 붓는 사람에게 좋다.

여자들은 생리증후군때문에 기본적인 우울증은 대체로 있는 것 같다. 옛날에는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었지만 요즘은 마음의 건강 유지가 우선해야 한다.

노화와 장수비결은 신체와 관련이 적고 마음의 건강이 휠씬 더 영향을 미쳤다.

복잡해진 새상에서 정신건강이 문제 되고 있다. 반하후박탕과 향소산이 항우울제 대신 사용할 수 있는 한약제이다.

한방에서는 일차적인 치료방법이 침이다. 침치료,부항,사혈침이 있다.  특정부위에 포인트만 잘 잡으면 즉석효과를 볼 수 있다.

치료법으로 안정상과 위생이 중요하다. 손가락으로 누르면 심한 통증과 미세한 수축이 생기는 지점이 근막유발점이다.

근막유발점이 생기는 원인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염증반응이거나 혈액순환장애이다.

나도 부항을  뜨거나 사혈침을 사용한다. 침은 일회용을 써야 한다. 급체를 하거나 몸이 안 좋은 듯 하면 사혈침이나 부항을 뜨면 감쪽같이 좋아진다. 아빠 엄마와 한의원에 침을 맞으러 일주일에 한 번은 간다.

아프기전에 미리 예방해야 하니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어깨결림이 견비통이다. 참고 지내고 질서를 지키며 남을 배려하는 데서 오는 긴장의 문화가 만들어낸 일본의 국민병이다. 스트레스와 관계가 있다. 어깨결림은 어깨 자체를 치료하기보다는 긴장을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일본어예배를 가보면 사람들이 정말 친절하고 차분하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를 한다. 그런 것들도 스트레스가 오나보다.

우리나라 여성에게는 화병이 있다. 남성권위주위의 한국 사회에서 여성들이 분노를 삭이고 참으면서 화병이 생긴 것이다.

그래서 나는 할 말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회에서 한국의 화병이 정식 질병으로 등록까지 되었다.

반하사심탕,감초사심탕,황련사심탕, 분심기음으로 가슴 밑에 쌓인 화 덩어리를 분산시켜 치료한다.

아빠께서 허리수술을 하셔서 이 책을 보니까 재발률이 높다는 얘기가 조금 걱정이 된다.

보혈,보신,보기 효능이 있는 처방에서도 허리를 튼튼하게 하는 해법이 있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비침습치료법이 있다. 이게 뭔지는 잘 모르겠다.

친구들을 보면 탈모로 샴푸를 몇 십만원 짜리를 쓴다 피부과에서 백 만원 넘게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난 머리수가 보통 여자의 4~5배라서 목디스크나 무거워서 힘들어 했는데 친구들의 탈모를 보면서 차라리 많아서 무거운 머리가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

탈모는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으로 온다.스트레스는 내분비의 이상을 초래해서 탈모를 유발한다. 남성 탈모에는 약이 많지만 여성 탈모는 약이 잘 없다고 한다. 또 탈모약을 잘 못 먹으면 기형을 낳는다는 얘기도 들었다.

이럴 때는 가미소요산이 좋다. 가미소요산은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고 매사에 초조하며 하찮은 일에도 화를 내고 잠도 살치는 증상에 좋다.

한의원에 침을 맞으러 갔는데 젊은 여자분이 구안와사가 왔다면서 마스크를 쓰고 엄마랑 같이 울고 있었다.

구안와사는 입이 돌아가는 안면신경마비이다. 원인은 피로인데 피로가 쌓이면 일정한 종류의 바이러스 감염이 근본적인 원인이다.

풍과는 또 다르다고 한다. 스테로이드나 침보다는 시령탕이 좋다고 한다.

보약이 필요할 때는 체력 소모가 많을 떄이다. 보약의 대명사는 인삼과 녹용이다.녹용은 지능 발달,소아발육촉진, 심근 운동 개선, 보혈 작용등등이 있다. 면역력이 저하 됐을 떄도 좋다.

비틀즈의 존 레논의 부인인 오노 요코는 77세인데 20살이나 어려 보인다고 한다.

생강차를 수시로 마셔서 그렇다고 한다. 생강은 열 생산을 일으켜 면역력을 강화하고 암세포에 강하다고 한다.

비만하면 장수할 수 있다고 한다. 비만하면 몸에 물기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염증을 잘 만드는 담이 많다. 살을 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육을 붙여야 한다. 율무,메밀,팥죽,녹두,결명자 같이 수분을 빼주면서 열을 내려주는 식품이다. 총각김치가 좋다.

여윈 사람은 속에 화가 많다. 김치는 배추김치가 좋다. 체형에 따라 원인과 치료방법을 달리하는 것이 한방의 장점이다.체질이 달라지면 인생도 달라진다. 삶의 질이 좋아지는 것이다.

난 이 책에서 나온  낯선 단어들로 재미있게 읽었다. 한방차나 한약을 인터넷으로 찾아 보기도 했다.

건강이 최고라는 걸 다시 한 번 인식했고 엄마께 이 책을 선물했다. 엄마께서 연구하시라고,,,,,

그리고 홍삼과 녹용과,대추,생강을 구입했다.

모든 요리에 생강을 넣어 달라고 엄마께 말씀 드렸다. 책을 읽으면서 몸이 더 좋아진 것 같다.

건강에 대한 책이 나온다면 식생활이나 생활습관에 대한 책들도 많이 나왔으면 유용할 것 같다.

자,,,이제 100세의 건강한 나의 삶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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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여자 대통령
박영만 지음 / 프리윌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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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성리더들에 대해서 궁금했다. 어떤 여자들은 한 가정의 아내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아니면 가정도 못 꾸리고 더 평범하게 살아가고 어떤 여자들은 한 사회에서 많은 공헌들을 하고 살아 간다. 그래서 여성 리더들에 대한 스크랩도 많이 하고 여성리더들에 대한 책도 많이 읽었다. 대부분 강인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의지가 굳다. 왕가리 마타이라고 아프리카 최초의 박사이고 최초의 장관인 왕가리 마타이 책은 너무 두껍고 재미가 없어서 중간에 읽다가 포기했다.

이 책은 짧게짧게 여러 나라와 여러 나라의 여자지도자를 소개하는 형식이라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어떤 잡지에서  읽은 글을 인용하면,,,,,

여자는 미묘하고 복잡하다. 1등만 아는 경주마들과 섞이기에는 섬세하고 편을 가르는 하이에나들과 섞이기엔 따뜻하다.

그러면서도 세상 꼭대기까지 오를 오기라는 대단한 힘도 있다. 세상엔 여자라서 여자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이 참 많다.

그 힘이 바로 핑크 파워이다. 핑크 씨앗을 리더십이라는 땅에 심고 네크워킹을 거름 삼아 키우면 어떤 바람에도 끄떡없는 통찰력이 꽃핀다.

 

이 책은 1970년대, 1980년대,1990년대,2000년대의 다양한 나라의 총리와 대통령을 소개해 주고 있다.

 

시리마보 반다라나이케는 스리랑카의 총리였다.  스리랑카는 인도의 남동쪽 인도양에 위치한 섬나라로 한때 인도와 함께 영국의 지배를 받았다. 국민은 여러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교도 다양해서 민족의 불화가 심했다. 스리랑카는 홍차 재배의 최적지라서 포르투갈이나 영국같은 열국의 침략을 받았다.

하지만 나중에는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한다.

이런 역사들을 보면 우리나라와도 비슷한 것 같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를 한 번도 침략하지 않았는데

한반도라는 대륙과 바다를 이어주는 요충지라서 항상 여러 열국의 침략를 받았다.

뒤에 나오는 나라들도 많은 침략과 독립을 반복한다.

 

시리마보 반다라나이케는 부유한 지주 집안 출신이다. 그녀는 옥스퍼드에서 공부를 했고 24살에 자신보다 25살 많은 솔로몬 반다라나이케와 결혼했다.

그 옛날인데도 공부를 많이 하고 그녀의 남편은 1956년 스리랑카의 총리가 되었다. 이 나라는 중국이나 일본 미국처럼 익숙한 나라가 아니라서 이름도 정말 생소하다.

1959년 그녀의 남편은 타밀족 정책에 불만을 품은 불교 승려에 의해 암살되자 그녀의 남편을 따르던 진보적 정치가들이 그녀의 정치 진출을 권했다. 스리랑카는 왕조사회였고 계급사회였지만 스리랑카자유당으로서는 그녀만큼 솔로몬 반다라나이케를 대신할 다른 대안을 찾지 못했다.

그녀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남편의 정치과업을 이어받아 1960년 스리랑카자유당의 총재가 되었다.

뒷 부분에 나오는 여자들도 보면 남편때문에 정치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스리랑카 자유당은 스리랑카의 국민통일당과는 달리 민족주의적 성향이 강하고 사회주의를 지지했으면 서방세계와는 일정거리를 두는 중립외교를 표방했다.

 

반다라나이케는 선거유세에서 피살당한 총리의 업적을 언급하면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이 총재로 있는 스리랑카자유당을 지지해줄 것을 호소해서 울보부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눈물로 유세한 덕분에 국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고 남편의 명성 덕분에 1960년 스리랑카자유당은 의회의 과반수를 차지했다.

그녀는 44세의 나이에 스리랑카 최초의 여성 총리이자 세계 최초의 여성 총리가 되었다.

 

1960년대 신흥 독립국인 스리랑카도 민주주의나 평등을 구현하기에는 계급과 족벌로 인해서 역부족이었다.

총리가 된 시리마보 반다라나이케는 정치 실무를 자신의 가문의 사람들에게 맡겼다. 그녀의 족벌정치는 국민들의 신망을 잃었고

스리랑카자유당은 선거에서 참패했다. 그로 인해서 시리마보 반다라나이케도 총리직에서 물러났다.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정치상황을 분석해서 당을 이끌어가는 지도력을 발휘했다.

1970년 선거에서 사회주의 정당 연합체와 통일전선을 결성하여 총선 압승을 거두고 다시 총리가 되었다.

 

과거의 실패를 딛고 자신의 의견을 적극반영했다. 국명을 실론에서 스리랑카로 바꿨고 그녀의 가문의 사람들을 또 요직에 앉혔다.

주요 산업을 국유화하고 경기침체도 대응하지 못했다. 극좌파들은 정부정책에 반기를 들었다. 총선에서 또 참패를 했고 반다라나이케는 총리직에서 물러 났다.

 

이후 스리랑카공화국은 대통령중심제로 헌법을 개정하고 국명을 스리랑카 민주사회주의 공화국으로 개칭했다.

반다라이나는 정치적과오를 조사 당해 모든 정치적 권리를 박탈당하고 의회에서 쫓겨났다.

반다라나이케는 명예회복을 위해서 72세의 나이에 대통령 선거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그녀의 둘째 딸 찬드라 쿠마룽가가 1994년 스리랑카 최초의 여성 대통령에 당선됨에 따라 그녀는 총리직에 임명되었다.

모녀가 한 나라의 대통령과 총리직을 맡는 드문 일이 일어 났다. 그녀는 딸을 도와 총리직을 무난히 수행하고 2000년 총리직에서 사퇴한지 2개월뒤 84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죽을 때까지 대외적으로 일을 했다니 대단하다.

 

그로 할렘 브룬틀란은 노르웨이의 총리였다. 노르웨이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서쪽 부분과 얀마옌 섬, 스발바르 제도, 부베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국민 대부분은 게르만족인 노르웨이인,켈트족이다. 언어는 노르웨이어이고 루터교가 국교이지만 종교의 자유가 이루어진다.

미국이민으로 인해 미국의 이민자와 자국민의 인구가 비슷하다.

872년 헤럴드왕에 의해 노르웨이에 통일왕국이 세워지고 세력의 부흥을 맞이 했지만  덴마크나 스웨덴의 지배를 받기도 했다.

1905년 독립에 대한 움직임으로 노르웨이 왕가를 이루었지만 2차 세계대전중에는 독일의 지배를 받기도 했다.

외교면에서 노르웨이는 중립정책을 떠나 친 서방으로 전환하면서 북대서양조약기구 북유럽이사회 유럽공동체에 가입을 했다. 국토 인근에 석유와 천연가스가 많아서 경제가 엄청 발전했다.

노르웨이는 스웨덴과 덴마크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이다.

무료교육,의료혜택,실업수당,노후연금의 헤택을 주며 노동자는 세계에서 가장 적게 일하는 나라 중 하나이다.

정말 좋겠다. 세금을 70%를 낸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은 손해를 본다는 생각을 할 것 같다.

노르웨이인들은 바이킹의 후손답게 진취적이고 개방적이라서 탐험가,극작가 헨리 입센, 호호 아줌마 작가, 뭉크, 팝그룹 아하들을 배출했다.

노르웨이는 사회민주주의 전통에 근거하여 남녀평등을 실현한 나라이다. 성 평등의 천국이다.

노르웨이의 여성 첫 총리 그로 하렘 브룬틀란은 남녀 성 평등을 위해 평생을 싸워 온 인물이다.

 

브룬틀란은 1939년 의사인 아버이의  4남매중 맏딸로 태어났다. UN 소속 재활의학 전문가로 세계를 돌아 다니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브룬틀란의 마음에 국제주의가 싹텄다.

그녀의 아버지는 노동부 장관을 지냈고 어머니도 노동당원으로 정치활동을 했다.

브룬틀란은 오슬로 대학에서 의학공부와 노동당서클에서 부회장직을 맡았다.

정치학과생인 아르네 올라브 브룬틀란과 대학교 3학년때 결혼을 했다.

미국으로 건너가서 하버드 대학에서 공중보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아이들의 건강 문제와 의료서비스연구에 열정적으로 쏟은 것을

인정 받아서 환경부장관을 제의 받는다.

35살의 젊은 나이에 환경부장관이 되어서 성실히 장관직을 수행한다.  환경부장관을 사임하고 노동당 당수가 되어 41세에 노르웨이 첫 여성 총리이자 최연소 총리가 된다.

 

총선에서 노동당이 패함으로써 총리직에서 물러나고 야당이 된 노동당의 총수가 되면서 브룬틀란은 여성 지도자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켰다. 1986년 선거에서 노동당이 승리함으로써 그녀는 다시 총리직으로 복귀했다.

그녀는 시대가 여성을 부른다는 말과 함께 장관직 중 6명을 여성장관으로 임명했다.

그녀는 국내정치뿐만 아니라 세계환경문제에도 관심을 가졌다. 국제사회에서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켰지만 노르웨이에서는 밖으로만 나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 이후 노동당은 소수당이 되었고 그녀는 총리직을 또 물러났다. 그러다가 선거에서 다시 노동당이 집권해서 세 번째로 촐리가 되었다.

그 무렵 아들이 자살해서 많이 흔들렸지만 상처를 딛고 일어났다. 이런 모습을 보면 정말 강한 것 같다.

동계올림픽도 무사히 치르고 경제도 안정시켰다.  국내정치에서 은퇴를 하고 세계보건기구사무총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녀는 인간의 복지와 건강, 자연환경의 유지,평화를 추구하는 국제 지도자로서 반기문 사무총장에 의해 UN기후변화 특사로 임명되었다.

참 대단한 것 같다. 나자신도 돌보기 힘든데 그녀는 얼마나 능력이 있길래 인류를 위해서 일할까,,,,,,,,

 

비올레타 차모르는 니카라과 대통령이었다. 니카라과는 나는 처음 들어본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나라와 역사에 대해서 아주 조금은 알게 되어서 흥미로웠다. 니카라과는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화산과 호수의 나라이다. 종교는 가톨릭교를 믿고 언어는 스페인어를 쓴다. 니카라과는 10세기경 스페인이 식민지화를 했다. 1821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멕시코가 주도하는 중미연합에 가입하면서 1838년 완전히 독립했다. 20세기초 국가방위군 장관인 A.소모사 가르시아가 쿠데타로 친미세력을 업고 40여 년간 족벌 체제를 유지했다.

소모사는 부패한 정치를 했다. 반소모사 게릴라 활동이 일어났고 1984년 혁명정부에의해서 처음으로 총선거를 실시했다.

산디니스타민족해방전선의 지도자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오르테는 토지를 국유화하고 농업조합을 설립하고 면역예방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소아마비를 없애고 문맹률도 낮췄다.

오르테는 쿠바정권의 지원을 받아서 미국과 심각한 갈등을 겪었다. 1990년 선거에서 암살당한 페드로 호아킨 차모로의 미망인 비올레타 차모르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면서 오르테가의 좌익정부는 보수파 차모르 정부에게 정권을 넘겨줬다. 호아킨 차모르는 해방을 위한 민주 연합의 지도자였다.

비올레타 차모로는 1929년  부유한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났다. 미국에서 공부를 했지만 라 프렌사 편집장 페드로 호아킨 차모로와 결혼했다. 차모로는 4명의 대통령을 배출한 집안이다. 차모로는 언론으로 반소모사 목소리를  내면서 투옥이 된다 .그 과정에서 부부는 신앙심이 깊어진다. 소모사독재정권에 대항하고 투쟁하다가 차안에서 총탄세례로 암살을 당한다.

암살을 계기로 시민 혁명을 일으키고 소모사정권은 붕괴된다.

페드로의 미망인 비올레타 차모로는 남편의 뒤를 이어 라 프렌사 발행인, 국가재건위원회 위원으로 혁명정부에 참여했다. 비올레타는 모성과 종교로 애국심을 상징하는 인물이 되었다.

대선에서 비올레타 차모로는 나카라과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되었고 우파정부가 들어섰다.

미국의 정치자금으로 출범한 정부라서 야당 세력과 힘든 싸움을 해야 했다. 그녀가 집권하면서 교육수준이 낮아지고 인플레이션이 심해지고 공중보건환경도 악화되었다. 국가상황이 퇴보되었다.

그녀의 집권시기는  경제정책의 실패로 나라를 빈곤에 빠뜨렸고 전쟁으로 치닫던 나라에 안정을 가져오기도 했고 독재와 사회주의를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로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나는 대통령이 칭찬을 듣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어떤 사람이 돼도 욕만 들을 것이다.

 

헬렌 클라크는 뉴질랜드의 총리였다. 뉴질랜드는 남서태평양의 있는 섬나라이다. 국토에 비해 인구가 적은 편이고 유럽 백인과 마오리족, 폴리네시아인, 인도인, 소수 이민자로 구성되어 있다. 호주보다 더 남반구 가까이에 있는 나라이다. 뉴질랜드는 농업과 목축에 의존한다.

영국령 식민지가 되었다가  마오리족과 공존관계 설정을  통해 해결하고자 했고 1947년 독립을 했다.

정부형태는 영국식의원내각제이며 지방자치제도를 실시하지만 강력한 중앙집권국가이다.

뉴질랜드도 복지국가라서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욱이고 병이 나면 무료로 요양할 수 있다. 노인 연금,실업수당이 지급된다.

이런 것은 진짜 좋겠다. 헬렌 클라크는 1950년 농민인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노동당에 입당해서 당청년위원회 의장을 지냈다.

베트남전 반대운동과 반인종분리활동을 하면서 정치에 눈을 떴다.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정치학 석박사를 받고 모교인 오클랜드대학에서 강사와 교수로 활동을 했다. 같은 대학교수인 피터 데이비스와 결혼을 했고 노동당 내각의 보건부장관, 환경보존부장을 지냈다.

총선에서 노동당이 국민당을 누르면서 뉴질랜드 37대 총리가 되었다.

헬렌 클라크는 경제 개혁과 관광 및 문화산업의 육성에 힘썼다. 두 차례 더 뉴질랜드 총리로 당선이 되었다.

일을 잘해야지 또 당선이 되는 것 같다.

날카로운 언변과 대범한 업무스타일, 일때문에 아이도 갖지 않아서 냉정하다는 인상을 준다. 그래도 자식을 낳아야 할 것 같은데,,,,,

이런 면 때문에 냉정한 목적지향주의자라고 불렸다.

강한 카리스마와 거친 기질로 독재자라고 불렸는데 아동학대를 막기 위해서 안티 스매킹법안을 발안할 때도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밀어 붙였다. 부모들이 자녀교육을 위해 가볍게 엉덩이를 떼리는 정도의 처벌도 금지되어 있다.

 

민주주의와 인권신장, 국제 평화 체제의 구축 등 많은 업적이 있지만 부동산 시장의 경색, 금융사들의 도산,높아진 실업률과 국내총생산도 감소로 헬렌 클라크의노동당 패배하면서 9년간 몸담은 총리직에서 물러났다.

퇴임 후 2009년 반기문 사무총장에 의해 유엔개발계획의 새 총재로 임명되었다.

 

모든 여성지도자들을 전부 다 소개하고 싶었지만 나의 능력이 닿지 않는 것 같다. 나에게 인상적이었던 몇몇 여성 지도자들만 소개를 했다.

여기에 나오는 여성들은 핑크파워를 지닌 여성들이다. 핑크파워는 쿨함이다. 마음을 써야 할 일과 흘려 보내도 될 일을 구분할 줄 안느 판단력이다. 나만 할 수 있는 것, 하기로 결정한 것을 중심으로 삼고 미친듯 파고 들면서 사사로움에 신경 쓰지 않는 통 큼이다.

아름다운 핑크파워는 야망이다. 막연한 꿈이 아닌 현실적 희망을 바라보는 야망, 좁은 시야가 아닌 저 멀리를 내다보는 통찰력의 근원이야말로 야망이다. 야망에서 스스로 신나 춤추는 나를 발견했을 때 핑크 파워는 더 크게 폭발한다.

폭발할 때 세계의 여자 대통령들에 나오는 여자들처럼 되는 것 같다.

유연성과 친화력을 지닌 여성의 힘,,,,,,여성 지도자들은 패션도 남다른 것 같다. 올브라이트는 그 날의 상태에 따라서 브롯치를 달았다고 한다. 콘돌리자 라이스나 힐러리도 패션감각이 뛰어 난 것 같다.(이 여성들은 책에는 나오지 않는다)상황에 맞는 스타일을 갖춘 것 같다.

핑크 파워는 언제 어디서나 아름답게 당당히 등을 펼 수 있는 자신감이다.

핑크 파워에 대한 많은 본보기를 볼 수 있는 책이었고 핑크파워에 대한 궁금증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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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법은 없다 - 범죄 유발성 형법과 법의 유통 권력자들
박영규 외 지음 / 꿈결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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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5일 오후 5시 44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reading

2012/10/25 17:4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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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류여해라는 여자교수였다.

처음에 법을 전공한 계기가 저자의 아버지가 일종의 경제사범으로 경찰에 조사 받는 모습을 보면서

법 없이도 살  분이 법 때문에 당하는 모습에 울분이 치솟아서 정의감을 키우면서 법대에 진학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저자는 공정한 판결을 내리는 판사가 되기로 했단다.

법대를 삼수를 해서 들어 갔고 사법고시를 공부하지 않고 방향을 틀어서 독일로 유학을 갔다.

저자는 법은 참 아름답다고 한다.

왜 아름다운지 나는 아직 경험해 보지 못했다.

저자는 독일에서 공부하는 동안 법이 선량한 시민과 약자를 보호하고 수만 년 문명사회의 숱한 경험과 고민이 담긴 사회적 약속임을 믿었다.

유학기간동안 법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을 갖게 되었다.

저자는 독일 유학에서 돌아와서 대법원 재판연구관에 뽑혔다.

대법원 재판연구관은  부장급 판사들과 10년 정도의 재판경혐을 가진 판사들로 구성된 자문기관이다.

로스쿨을 졸업하고 최상위권의 성적을 가진 사람들이 재판연구관으로 가는 것을 봤다.

정말 부러웠었는데,,,,,

재판연구관은 해외사례도 알아야 하고 법리 해석과 사례 연구를 통해 대법원 재판관이 올바른 판결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재판연구관은 2~3급 공무원이다. 

대법원은 업무강도가 세다고 한다.

재판연구관은 밥먹을 시간도 없고 휴일도 없이 일한다. 

저자는 잘못된 법을 고쳐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국회사무처의 법제실에 취직을 했다.

법제실 사무관도 5급의 높은 직급이다. 저자는 능력이 엄청 있나보다.

법제실을 출근하던 날 저자의 자리도 정리되어 있지 않고 사람들도 근무시간에 커피를 마시거나 집에 잠을 자러 간다거나

컴퓨터로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물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저자가 맨 처음 맡은 일은 테이트 폭력 금지법이었다고 한다.

나도 이 법에 대해서는 아주 옛날에 들어 본적이 있다.

이 법은 남녀가 데이트를 하다가  폭력이 발생하면 가중처벌을 하는 특별법을 만들자는 것이다.

저자는 형사법을 전공했는데 이 법이 취지는 좋아 보이지만 법은 시민을 보호하는 최소한의 장치이지 그것이 남용될 때

시민의 생활을 구속하는 동시에 시민을 쉽게 범죄자로 만든다고 본다.

형법상 폭행죄로 처벌할 수 있는데 특별법을 만든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한다.

 

저자가 데이트 폭력 특별법 때문에 외국의 여러 사례를 뒤지니까 법제실에 있는 사람들이 대충대충하고 의원실의 입맛대로 기한은 칼같이 하라고 했다고 한다.

헉~~~이 중요한 법을 만드는 법제실이 이랬다니 정말 걱정이 된다.

저자는 의원실의 보좌관을 찾아 가서 데이트폭력법을 만들면 안된다는 얘기를 논리적, 법리적으로 설명을 하니까

보좌관은 알아 듣고 이 법을 철회했다고 한다.

 

만약 데이트 폭력 금지법이 만들어 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호감을 가진 남녀가 데이트를 하는 순간부터 이 두사람은 특별한 상황에 놓이게 돼고

서로 다투다가 상대방을 밀치기라도 하면 법이 없을 떄는 아무 문제도 안되던 것이 법이 존재하기 떄문에 소송으로 갈 수가 있다.

법이 인간사에 너무 세세하게 관여를 하면 우리사회는  전부 다 원수밖에 없을 것이다.

 

국회가 법제실이라는 지원조직을 둔 이유는 국회의원들이 법조인출신들도 많지만

법에는 문외한들도 많기 때문에 지역의 이익을 대변하는 편향된 법안을 만들려고도 한다.

이럴수도 있었구나. 나는 법은 정말 전문적으로 완전히 옳게만 만들어지는 줄 알았다.

하지만 아니었다.

 

법제실의 사람들 중에는 미국의 법안을 베끼기도 한다고 한다.

미국의 법은 각 주마다 다르고 우리나라 상황에도 맞지가 않는데 말이다.

어떤 사람은 외국에 나가고 싶어서 별의별 안건을 다 올린다고 한다.

지금은 행정고시가 5급공무원으로 바꼈지만  입법고시에 합격하는 것은 엄청 힘들고 실력이 최고여야지 들어 합격하고 국회에 들어 갈 수 있는 거였는데

너무 힘들게 들어가서 편하고 싶어서 이러나 싶었다.

 

법제실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승진도 또 잘 안된다고 한다. 정말 억울하겠다.

법제실에 있는 직원들이 법의 전문가일거라고 생각하지만 일반 국민들과 수준이 비슷하다고 한다.

정말 저자가 얘기를 해주지 않았다면 전혀 몰랐을 것이다.

국회의원들은 발의 되었다가 폐기된 법을 재탕 해먹는 다고 한다.

다시 법을 연구하고 점검해서 발의하는 것 보다는 임기 만료된 국회의원이 발의했다가 안 된 법을 재활용하는 것이다.

 

법안 발의를 많이하면 할수록 실적이 올라가기 때문에 이런 일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법률은 수많은 특별법과 특례조항을 두어서 예외를 허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떤 법을 적용하는냐에 따라서

형량의 차이도 엄청나고 극단적일 때는 동일한 범죄행위에 대해서  어떤 사람에게는 유죄를 선고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무죄를 선고하기도

했다.

나영이사건의 조두순도 이런 특별법의 실수로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아니라 일반 형법상의 강간상해

및 치상을 적용하여 기소를 했다고 한다.

형법상의 강간상해 치상에 대한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은 같은 범죄행위에 대해 무기징역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으로 처벌 규정을 두고 있어서 법정형이 더욱 무거운데 말이다.

 

검찰은 조두순에 대해 더욱 중한  벌을 내릴 수 있는 특별법을 포기하고 일반 형법을 적용함으로써 피고가 비교적 가벼운 처벌을 받는

빌미를 제공한 것이다.  정말 열받는 대목이다.

 





국회에서 로비스트 합법화를 할려고 하는데 계속 실패하고 있다.

로비스트들과 변호사들이 하는 일이 많이 겹치기 때문에 합법화가 안되는 것이고 다른 나라도 미국말고는 합법화되어 있는 나라가 없다.

로비스트와 관련된 법이 없기 때문에 뒷거래와 대가성향응 같은 건강하지 못한 거래의 관행들이 사라지지 않는다.

로비가 필요한 것은 현행 제도와 법으로는 할 수 없는 일들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로비가 필요하다.

로비스트 관련법이을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은 로비스트들의 활동을 투명하게 이루어지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려는데 있다고 하지만

결국 이 세상은 힘 있는 자에 의해 지배되고 법을 사유화하려는 시도라고 보는 것이다.

미국은 퇴직정치인들이 로비스트들로 활동을 한다.

로비활동을 통해 정치인을 움직여 자신을 고용한 이익집단에게 유리한 법률을 만들거나 개정하는데 압력을 가한다.

그러니까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말이 나오나 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법이 정의와 공의를 실현한다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다.

법의 편은 돈있고 힘있는 사람의 편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런 이유가 이런 내막들이 있어서 였다.

 

우리가 법을 알아야 한다. 법을 알아야만 개인의 권익과 자유를 지키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킬 수 있다.

그래서 입법과정을 감시해야 한다. 그런데 감시를 어떻게 하지,,,,

무관심속에서 소수의 강자가 대다수 약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법이 만들어진다.

한 번 만들어진 법은 고치기가 무지 힘들다.

한 번 잘못 만들어진 법은 국민들이 오랫동안 지배를 받는다.

법이 특정세력에 휘둘리면 법은 대중을 옥죄도록 돌변하게 된다 .국회의 입법 기능이 강해져야 하는이유이다.

어떻게 강해져야 할까,,,,,

 

우리나라 법률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른 법해석이 일어난다.

지금부터라도 중구난방으로 산재해 있는 법률 조항들을 하나로 묶어 통일시키는 작업을 해야 한다.

몇 대에 걸쳐 더디게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누군가는 후손들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법질서속에서 살 수 있도록

꼭 해야 하는 일이라고 한다.

나도 이 일에 관심이 생긴다.

 

우리나라 경찰은 검찰소속이 아닌데도 우리는 경찰이 검찰소속인 줄 착각을 한다.

경찰이 친일 전력이 있어서  경찰을 검찰이 통제해야한다는 여론이 강했다.

그래서 새로 출범한 정부는 이 여론을 수용하여 경찰에 대한 지휘권이 검찰에 있다는 법을 만들었다.

 

옛날에는 검찰이 더 엘리트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지금은 경찰대학출신들도 있고 해서인지

검사의 일방적인 지시와 명령을 따를 수없다는 자각이 시작되었다.

일부 검사의 부정으로 인한 검찰에 대한 불신도 일조를 가했다.

검찰과 경찰의 힘겨루기는 국민들의 손해로 돌아 온다.

 

2012년 4월, 우리나라의 한 여성이 중국동포에게 납치되어 성폭해을 당한 뒤 무참하게 살해당한 수원 여성 납치 사건이 있다.

이 사건은 범인의 잔혹한 범행외에도 경찰의 무능한 대처가 문제가 되었다.

살해를 당한 여성이 자신의 휴대폰으로 신고를 해서 위치를 알려 주었는데도 경찰이 늑장을 부려서 그런 참혹한 일이 일어났다.

 

이 일을 계기로[ 위치추적에 관한 법률인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제기되었다.

그 과정에서 위치추적에 대한 규칙이 검찰과 경찰의 힘겨루기에 의해 진행되지 못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대중의 정서에 편승하는 포퓰리즘 법안중에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이 인정하는 재외동포 자격을 박탈함으로써

경제활동이나 건강보험등의 복지혜택을 누릴 수 없는 법조항이다.

 

병역 기피를 한 사람들에게 막대한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 통쾌함에 찬성한 것이지만 18세미만의 학생들은 자신의 의지로 국적을 포기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대중들이 네 뜻은 아니었지만 너희는 군대 가는 것을 피했으니까 이제부터 한국인도 아니고 우리 민족도 아니야 식으로 몰아 붙여서는 안된다.

포퓰리즘에 빠져서 병역이라는 전통적으로 민감한 이슈와 대중의 정서에 영합해서 법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우리나라는 술에 너그러워서 술을 마시고 성폭력을 저지르면 감경사유가 된다

유럽같은 경우는 가중사유가 된다.

성폭력범들도 범죄를 저지르고 나서는 술탓을 한다고 한다.

이런 것은 바뀌어야 한다.

 

DNA법으로 강력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의 DNA를 채취해서 관리한다는 차원인데 이 법이 나중에는 영화 카타카와 같이

전 국민의 DNA도 채취할려고 할지 모른다. 자료나 통계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까,,,,,

국가가 국민을 감시하고 통제하며 지배하는 수단으로 변질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인종차볍금지법은 한국인이 아닌 특정 집단을 법적으로 보호하는 시스템이 가동되면 외국인과의 갈등상황에서

우리 국민에게 불이익을 줄 수도 있다.

다문화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우리 나라가 만든 법이 오히려 우리 국민을 차별하는 법이라면 그 법은 과연 어느 나라의 법인가 하는 생각도 해야 한다.

 

저자는 독일 국민이 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언급하고 있다.

독일국민들은 법이 생활이기 때문에  법전을 시시때때로 보면서 알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법원이나 법과 가까이 하는 것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현대인들은 법없이는 살 수가 없다.

우리나라도 법조문을 쉽게 만들어서 모든 국민들이 쉽고 편하게 접하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내일을 위해서 악법과 싸울 수 있는 대중지성을 갖추어야 한다.

우리의 선택에 따른 결과가 우리의 몫이다.

우리가 법에 대해서 무관심할 때 우리를 위한 법은 없다.

하지만 우리가 관심을 가질 때는 우리를 위한 법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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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5일 오전 10시 51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miscellaneous

2012/10/25 10:5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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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발칵 뒤집은 판결31은 그 동안 미국역사에서 있었던 개인적이거나 종교,인권,대통령,직장생활에서 일어났던 법적인 소송판결

31가지를  프롤로그,판결,반대의견,에필로그로 정리해서 읽기 편하게 돼어 있다.

그동안 미국드라마나 로스쿨에 대한 책들을 읽으면서 접했던 사건들이 많이 나와 있고 로스쿨을 준비하면서 궁금했던 사건들도  많이 나와 있어서 나에게는 정말 도움이 됐다.

 

우리나라도 사법고시제도에서 로스쿨제도로 바껴서 그런지 일본로스쿨과 미국로스쿨의 판결을 많이 참조하는 것 같다.





31판결은 정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연방법원원의 대법원장들에게 판결을 해달라고 올라가는 사건들이다. 

대법원장이 될려면 엄청난 법학적지식과 상식. 천재적인 판단력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흥로웠던 사건을 소개하면 낙태가 여성의 권리인지 범죄인지의 사건이 있다.

이 사건은 우리나라에서도  법적쟁점이 돼어 왔고 아직도 진행중인 것 같다.

 

프롤로그에 2008년 미국대통령 선거전에서 민주당 후보 오바마와 공화당 후보 존 매케인에게 어떤 목사가 어느시점에서부터 아기가 권리를 가진다고 보느냐고 물었고 민주당과 공화당의 의견은 극명하게 갈렸다.

낙태는 미국의 가장 뜨거운 쟁점중에 하나다. 

그 부분은 우리나라와도 비슷한 것 같다.

미국인들은 낙태 시술에 대한 찬성과 반대가 첨예하게 대립한다.

 

찬성하는 쪽은 낙태가 여성 개인의 독립적 지위를 보장하는 기본권리로 보고 있고 반대하는 쪽은 낙태를 살인 행위라고 본다.

나는 낙태를 살인이라고 보는 쪽으로 보는 입장이라서 책을 읽을 때 낙태 반대편에 서서 책을 읽었다.

혼전순결을 지키고  아이는 결혼을 해서 꼭 낳아야 하는 기독교적입장이라서 그런 면이 있다.

하지만 그 문제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쉬운 문제가 아니라는 반대 편 입장도 알게 되었다.

 

낙태의 문제는 아기를 어느 시점부터 인간이라고 보느냐의 문제도 있다.

막 태어난 아기가 인간이라는 데는 모두 다 찬성한다.

하지만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임산부의 뱃속에서 자라는 배아나 태아에게는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언제부터 부여 해야 하는지의 문제가 있다

나도 배아가 정확히 뭔지를 몰라서 찾아 보니까 배아는 태아 전의 세포가 분화되고 장기가 만들어지는 단계라고 한다.

사전적인 의미는  수정이 일어나  정자와 난자가 합쳐진 것을 접합체, 이 접합체는 세포분열을 통해 여러개의 세포가 되고 이 세포들은

세포분열과  분화를 거쳐 배아를 형성한다.

 그리고 배아는 임신기간을 거치면서 하나의 개체를 형성한다.

공화당의 주장처럼 여성의 몸에서 수정이 이루어지는 순간부터 인간으로서의 생명이 시작된다고 하면 낙태는 분명히 살인이다.

나도 공화당의 입장이다. 기독교인들은 이 세상에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과 사명을 가지고 소중하고 존귀한 존재로 이땅에

온다.

그래서 수정부터도 하나님의 계획이기 떄문에 생명인 것이다.

민주당입장은 생명의 기원의 시점이 어딘인지에 대해서 단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임산부 본인의 출산에 대한 선택권이 있다고 한다.

 

미국의 70년대 까지만 해도 임산부의 생명이 위급하거나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낙태는 금지해 왔다.

하지만 텍사주의 제인 로우라는 여성이 등장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제인 로우는 우리 나라의 홍길동처럼 일반적인 가명이다.

제인 로우는 남편과 이혼을 하고 나서 임신을 하게 되서 낙태를 원했는데 텍사스 법률은 강간,근친상간, 임산부 건강의 위험한 경우의 임신이 아니면 낙태를 금지한다.

제인 로우는 텍사스 법률이 위헌의 소지가 있고 헌법이 보장하는 개인의 사생활 보호에 관한 권리를 침해 당한다고 댈러스 지방 검사 헨리 웨이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텍사스 지방법원과 항소 법원을 거치면서 로우의 주장이 일부 인정되고 연방대법원에서 심의 나 여러가지 이유로 지연되다가

3년후에 연방대법원에서 7대2로 제인 로우를 지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프롤로그 다음으로 판결이 정리되어서 나오는데 대법관들은 낙태가 민감한 문제라는 인식과 함께 감정과 편견을 배제하고

헌법적 척도로만 해결할려고 노력했다.

수정헌법 제 14조에 따라서 개인의 자유 및 삶에 대한 정부 간섭의 제한, 제9조 국민에게 주어진 권리의 개념은  임신한 여성의 낙태권을 거부했을 때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많다는 것을  검토했다.

다른 면으로 임신한 여성을 임신 그 자체에서 분리할 수 없다는 것 또한 검토했다.

임신한 여성과 태아의 건강에 대한 공공의 이해관계가 개입하는 것은 옳다.

최근 여러가지 과학적 연구결과에 의해서 수정이 고립된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긴 시간을 두고 진행되는 하나의 과정이라는 것이

빍혀졌다.

그래서 국가의 개입은 임신 초기 3개월 이후로 본다.

임신 초기 3개월 전에 하는 낙태는 임산부의 건강에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판결은 3개월이전의 낙태는 임산부의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 내려져야  하고 텍사주의 낙태법률은 폐기되어야 한다고 나왔다.

 

 

이 판결에 대한 반대의견은  낙태가 개인의 사생활이라는 헌법적 권리가 관련되어 있지 않고 어떤 여성이 낙태를 한다는 것은

사적인 범위를 넘어 섰다.

사생활의 권리라는 것이 헌법적 근거에 의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헌법적 자유는 적법절차에서 벗어나는 것으로부터의 보호이다.

이 얘기는 법에 위배될때만 보호된다는 것이다.

텍사주법이 생명이 위험한 임산부가 낙태를 할려는 것을 막는 것은 문제가 있고

임신 3개월 이전이라는 규정을 만드는 것은 입법부의 권한에 개입한 것이다.

법을 만드는 것은 입법부의 일인데 사법부가 입법부가 해야 할 일을 뺐었다는 의미이다.

낙태가 기본권리라는 것은 사회 기준과 사회 감정에 맞지 않다.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사람들은 낙태에 거부감이 있다는 얘기이다.

생명을 보호하거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기보다는 편리만 추구한 인간들이 손쉽게 낙태를 할려고 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도 연방대법관이다.

 

에필로그에서는 제인로우라는 가명은 썼던 여성은 노마 매코비라는 여성인데 임신한 시기와 함께 소송을 제기했는데 판결은 4년후에

 나와서 낙태를 할 수 있는 시기를 놓쳤다.

이 부분이 유머러스했다.

매코비는 아이러니하게도  낙태를 합법화하는데 공헌을 한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시달리다가 낙태 반대를 하는 책을 집필했고

낙태반대운동가로 활동했다.

 

로우 사건은 연방헌법의 사생활허용 적용 기준을 변형시키고 확장하는데 일조를 했다.

사생활보호란 남에게 간섭 받지 않는 생활, 개인 비밀 보장에만 적용이 되었는데  로우 사건을 통해서

남에게 피해를주지 않는 선에서라면 무슨 짓을 해도 좋은 권리까지로 확장되었다.

사실 그 무슨 짓이 공포로 다가온다.

 

미국의 1990년대에 범죄율이 확 줄었는데 그 이유가 사회학자,범죄학자,정치인,경제학자들은

로우사건 때문에 낙태의 전국적인 합법화로 인해서 낙태가 엄청 이루어져서란다.

1973년전후로 낙태가 이루어지지않았으면 태어났을 아이들이 90년대에는 청년기로 들어섰을 시점인데

낙태를 희망하는 여성들은 미성년자, 저소득층, 흑인,사회적약자들이다.

이 여성들이 낙태를 해서 비행과 범죄자의 확률이 높은  90년대 청년기로 접어들었을 아이들이 태어 나지 않아서란다.

정말 잔인하고 잔혹한 얘기 같다.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들을 범죄자로 치부하다니,,,,,

낙태 반대자론자들은 낙태 시술을 하는 의사들을 협박하거나 테러를 하기도 하고 실제도 살인도 했다고 한다.

이것도 아이러니인게 태아 살인을 하지 마라는 사람들이 의사를 살인하다니 이건 또 무슨 경우인가,,,,,

 

낙태가 가능해진 이유는 의술의 발달도 많이 차지한다. 

1973년 뉴욕타임즈는 사설에서 낙태문제가 해결됐다고 썼지만

2000년대가 지난 미국은 아직도 낙태 반대와 찬성은 계속 대결중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와도 계속 비교를 해봤다.

우리나라의 낙태는 1970년대에 인구억제정책을 시행하면서 모자보건법을 제정하고 정부의료기관에서 실질적으로 낙태를  일부허용했다.

미국에서는 여성의 신체 결정권, 기본권때문에 낙태가 허용되었지만 우리나라는 인구억제목적과 경제논리만으로 낙태가 피임의 수단이 되었다.

정부 정책의 결과로 국민들은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아이만 성별을 골라서 낳겠다는 의식이 팽배해지면서 낙태 시술이 무차별적으로 시행되었다.

1990년대에는 이러한 낙태 수술로 인해서 성비불균형이 사회문제로 대두되었고 2000년대에는 저출산 위기가 가속화 되었다.

 

2009년 3000명의 산부인과 의사중 700명이 가입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가 11월 부터 불법 낙태 시술 전면 중단을 선언했다.

 

여성계는 낙태 방지 정책 철회를 촉구했고  프로라이프 의사회는 불법 낙태 근절 운동에 동참하지 않는 병원은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경고 했다.

 

프로라이프 의사회와 서울중앙지검이 상습적 불버법 낙태시술을 해온 산부인과 3곳의 처벌을 요구하는 고발장을 접수했다.

2010년에는 불법 인공임신중절 예방 종합계획을 발표했고 불법 낙태 신고센터를 개설했다.

신고된 산부인과 병원에 대한 검찰 고발 예정과 함께

대한산부인과 의사회는 불법 인공임신중절 의료기관에 서면경고와 3개월 정지, 제명조치등 삼진아웃제를 도입했다.

 

낙태가 만연한 이유는 생명존중 사상의 부족이 아니라 임신을 할 수 있는 여성의 몸,성,자기결정에 대한 존종 사상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형법상으로는 낙태가 금지돼어 있지만 모자보건법상으로 강간이나 근친상간에 의한 임신과 임산부와 배우자가   심각한 정신장애와 신체질환 ,전염성 질환 , 임산부의 건강상 문제가 있을 때는 낙태를 허용한다.

 

위에 나오는 낙태문제뿐만 아니라 예술과 외설의 기준문제, 자살과 안락사의 권리,진화론과 창조론의 법적논쟁, 종교적 신념이 국민의 의무에 우선 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 사형수의 처형, 범죄 용의자의 권익, 인종간의 격리 정당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보이스카우트는 동성애자를 회원으로 인정해야 하는지,  직장 성희롱의 재구성등등 흥미로운 법적 쟁점들이 가득하다.

나는 우리나라의 법과 비교해 가면서 읽으니까 더 재미있었다.

나머지 법학 쟁점들도 궁금하다면 꼭 이 책을 읽어 봤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법과 사랑에 빠질 뻔 했다.

법은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행동과 문제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무한 매력이 있다.

가족간의 문제, 경제와 관련된 문제, 남녀평등문제, 동성애 문제, 위에서 얘기한 많은 문제들이 있다.

법의 영향을 받지 않는 부분은 없다.

인간이 겪는 가장 흥미로운 일들을 법은 힘으로 통제하고 관여할 수 밖에 없다.

방대한 범위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는 법이 매력적이고  끓임없이 변화한다.

 

법은 인간과 사회가 개입되는 모든 것의 기반이 되기에 지루할 수가 없고 인간이 어떤 행동을 하든 반영해야 하고 사회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개개인으로서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알고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본보기가 되어야 하며 사람들의 삶에 규칙과 질서를 줘야 한다.

여러가지 공부를 해봤지만 이렇게 법처럼 역동적이고 정체하지 않는 것은 없다.

법을 공부하면 세상에 기여하고 미래에는 사람들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우리 사회가 직면하게 될 가장 중요한 결정들을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올바르게 사고하는 방법을 습득해야 하고 리걸 마인드와 논리를 구축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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