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양창순 지음 / 다산북스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양창순박사님의 책은 엄마께서 읽고 있어서 처음 접했다.

엄마는 공부에 대한 욕심이 많았고 딸부자집에서 샌드위치로 태어났다.

집안에 건설부장관이 나왔는데 딸과 아들의 차별을 엄청 받아서 상처를 많이 받으셨다.

그런 상처를 이런 책을 읽으면서 치유를 하셨다.

나도 병에 걸리면서 상처를 책을 읽으면서 위로를 받았다.

범죄심리학은 너무 무서워서 많이는 못 읽겠다.

하지만 감정적이고 자존감에 대한 심리학책은 나의 인생을 송두리째 변화시키고 의식과 감정에 대한 것들에도 자신감을 주었다.

가끔 엄마도 가족들에게 상처를 받아서 그런지 비교어법이나 상처어법이 나올때가 있는데 이런 책을 읽음으로써 엄마나 다른 사람들의 틀린어법에 매몰되지 않고 대처를 하는 것 같다.

얼마전에도 아는 언니가 20억이 있다고 하면서 해외여행을 다니고 사는 동네가 여의도이고 아빠엄마가 대학을 나오고 자기가 대학원을 나오고 몇 개국어를 한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무시했다.

그리고 지금은 서열사회라서 어떤 요소가 들어 가는지 알게 됐다.

그래서 언니가 자꾸 그런 얘기를 해서 관계를 끓기전에 언니는 서열사회에서 남들에게 뭐라고 할 수 없다고 언니는 책도 안 읽어서 지식이 거의 다 엉터리라고 여성은 외모도 서열요소에 들어 가는데 얼굴이나 살이 쪄서 아니고 예체능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내가 읽은 책에서 이런 속물을 대처하는 방법이 나와서 대처할 수 있어서 속이 시원했다.

모르면 억울하고 당하는게 맞는 것 같다.

까칠하다는 정서적으로 어떤 의미가 국어사전에는 없고 표면이 거칠다라는 어떤 질감적인 면만 있었다.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계속 고민을 해야 하고 지금은 은둔형외톨이를 선택했지만 언젠가는 세상에 나가야 하는데 인간관계도 염두에 둬야 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도 지키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도 잘 맺고 싶어서  읽었다.

저자가 정신의학과 전문의라서 더 신뢰가 가지만 서양의학으로 한계를 느껴서 주역과 정신의학으로 박사학위를 또 받았다고 한다.

통섭적으로 정신의학을 파고 든 것 같다.


저자가  상담을 해 보면 모든 사람들은 인간관계에서 자신만 손해 본다는 느낌, 자신만 참는다는 느낌을 갖고 살아간다는 사람들이  참 많다고 한다.
거절하고 싶은데 거절하지 못하고, 화나는데 화나는거 표현하지 못하고, 똑 부러지게 자기 주장도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하다 보니까 그런 느낌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나는 까칠하게 살고 싶다'가 처음 나왔을 때 '아아' 자기도 그렇게 살고 싶다. 고 연락한 지인들이 많았다고 한다.
그들 얘기도 다르지 않다.
좀 더 당당하고 자신감 있고 때로는 말 그대로 '까칠 하게' 살고 싶은데 그렇지 못할 때가 훨씬 더 많다는 것이다.
그들은 사람들이 다 내 마음 같은 줄 알았다가 상처를 입곤 한다고 말한다.
 우리 아빠도 상대가 내 마음 같은 줄 알고 어렵다면 제자들에게 보증을 썼다가 그대로 다 사기를 당해서 어려움을 당할 때가 너무 많았다.
사람들이  내 마음 처럼 진실하고 어려울 때 도와주면 약속대로 제때 돌려 줄 것으로 알았지만 그들은 고의적으로 사기를 치는 것이었다.
상대방이 내 마음 같을거라고 믿고 행동하지만 우리의 인간관계는 내 마음 같은 사람은 없다.
내가 만나는 사람은 나와 다른 사람이다 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자신만 상처를 받는다고 여기며 살아간다.
그런 생각의 밑바닥에는 일차적으로 나르시시즘적인 심리가 깔려 있다.
'나는 (모든사람)선하고 착한 사람이다'.
그런 내가 남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상처를 입히는 행동을 할 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르시시즘을 기본적으로 지니고 있는 존재인 인간의 생각이 다소 병적으로 기울면 자기 연민에 빠져 나만 상처 받고 나만 외롭고 나만 위로받지 못하고 나만 가엾은 존재라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된다.
반대로 자기혐오가 더 커지는 경우도 있다.
그 때도 역시 나만 상처받고 나만 소외당하는 것 같은 피해의식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에는 썩 괜찮은 것 같다가도 머지않아 본색을 드러내곤 한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나 하고 상대방의 입장 따위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남이야 어떻게 생각하든 자기 편한대로 함부로 말하고 행동한다.
그런 사람들 가운데서 성민씨라는 사람은 혼자만 상처받고 괴로워하는 것 같았다.
 그런 생각은 그를 더욱 외롭고 힘들게 했다.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고도 아무렇지 않게 웃고 떠드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그는 피해의식과 분노에 사로잡혔다.
때로는 그 감정이 지나치게 맹렬해서 스스로 깜짝 놀랄 정도였다.
어느 순간 그런 감정들이 제어가 안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머릿속이 아찔해지곤 했다. 그런가 하면 자신은 어째서 이토록 인간관계에 무능하고 당하기만 할까 하는 자기비하의 감정도 그를 괴롭혔다.
 자신을 무시하고 상처 입히는 인간들한테 어째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지 정말 한심하고 바보 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다.
이런 생각은 누구나 갖고 있는 생각같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법이나 자기비하나 자괴감이 들 때는 먼저 자신이  내 마음의 주인이라고 해봐야 한다.
그렇게 자기를 비난하고 상처를 입혀도 되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한다.
자신만의 자긍심을 찾아 가기는 위해서는  오랫동안 분노와 피해의식을 키우면 안된다.
 그런 감정을 소모하느라 소중한 에너지를 낭비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누구도 화가 난 상태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를 기대할 수 없다. 
자신이 자기를 욕하고 있는 경우에는 말할 것도 없다.
그런 상태가 심해지면 노이로제 상태가 되어 결국 삶 자체가 피폐 해 질수도 있다.
그러므로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나와 (모든사람) 상대방에 대해 지나친 기대치는 갖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면 자기비하와 실망감에 빠질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또한 남의 시선이나 평가에 일회 일비하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신만의 자긍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현실을 자유로이 만들어 갈 수 있는 상황과 변화와 불가능한 현실을 평온한 마음으로 받아 들여야 할 상황을 올바르게 구분하는 것이 지혜다라고 세네카는 말했다.
그런 지혜를 갖도록 노력할 때 자신만 상처받는다는 피해의식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자기비하심이나 자괴감의 원인은 자신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을 때도 생겨난다.
자신은 무엇이든지 완벽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그 기대치에 못 미친다면 견디지 못하는 것이다.
죽는날 까지 자신은 자신과 동행해야 하는 존재다.
자신이 태어나서 지금까지 경험한 모든 것들이 자신을 이루었고, 그 중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있었고 마음에 드는 부분도 있었다고 편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마음에 안 들었던 부분들을 조금씩 고쳐 나간다고 생각하고 실천하다 보면 훨씬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날이 올 것이다.
우린 스스로를 잘 알고 있다.
지혜로운가 하면 어리석고 부지런한가 하면 게으르며 자비로운가 하면 인색하고 진실한가 하면 거짓투성이인 모습이 곧 '나'라는 한 인간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린 거의 본능적으로 자신을 남들에게 들키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런 욕구가 병적으로 심해지면 문제를 일으킨다.
마음에 들지 않는 자신의(내담자) 모습에 과도하게 집착해서 에너지를 낭비하게 되는 것이다. 
정신과에서는 그런 경우를 노이로제라고 진단한다.
자신이 갖고 있는 정신적 에너지를 창의력이고 생산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불필요하게 낭비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노이로제가 되면 자신도 모르고 남들에게 진짜 자신의 모습은 감추고 보여주고 싶은 면만 드러낸다.
그때 따르는 불안감과 죄책감을 해소하고자 솔직함이나 진심 운운하는 말을 더 많이 하게 되는 것이다. 
요즘 TV뉴스를 보면 진실이라고 강조를 하지만 전부 거짓말같다..
돈이 눙에 보이는 하나님이고 조물주위에  건물주가 있다는 얘기들은 정말 인간의 존재를 새털같이 가볍고 비하시키는 것 같다.
 우리는 흔히 진실과 팩트를 혼동한다.
대개는 그 둘이 같은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팩트는 무엇인가?
아마도 빨간 것도 검은 것도 다 팩트에 속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경험한 사실을 사실로 주장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그러나 둘 사이에 어떤 오해가 있는 것 또한 분명하다.
빨간색과 같은색은 누가봐도 확연히 구분되는 색깔이다.
그런데 한쪽은 빨갛다고 하고 한쪽은 검다고 한다면 어느 쪽인가는 상황을 잘못 인식하고 있다는 뜻이다.
더 나쁜 것은 누군가가 악의를 가지고 빨간 것을 검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누군가가 그 자리에 있었고 또 자신의 말이 팩트라고 주장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말을 믿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건 분명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
그런 경우 진실과 팩트는 하늘과 땅 만큼이나 차이가 있다.
그런데도 진실은 아무리 그것을 주장해도 상대방이 믿지 않으면 공허한 울림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를 견디지 못하고 상처받는 쪽은 언제나 진실을 주장하는 쪽이다.
안타깝게 그것이 현실이다.
 우린 몸에 이상한 징후가 생기면 곧바로 병원부터 찾는다.
그것을 이상하다거나 수치스럽게 여기지 않는다.
그런데 마음의 문제에 이르러는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마음도 몸처럼 똑같이 대우 해줘야 한다.
 우리 몸에서 숨은 조금만 참아도 곧바로 질식의 위험에 처한다.
밀실에 갇혀 있다고 생각해 보면 그 곳에서 벗어나 제대로 숨을 쉬고자 무슨 짓이든 할 것이다.
그리고 살아남으면 오로지 감사하는 생각 밖에 하지 않을 것이다.
마음을 환기시키는 법도 알아야 한다.
저자는 감정의 힘에 대해 설명해준다.
 감정이란 한마디로 말한다면 마음의 감각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신경 쓰지 않아도 눈은 외부에 존재하는 것을 보게 해주고 귀는 듣게 해주고 코는 냄새를 맡게 하고 입은 맛을 느끼게 하고 몸은 내가 만지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준다.
우리는 그 감각 세포들에게 왜 보이게 하느냐 왜 냄새를 맡게 하느냐고 따지지 않는다.
오히려 감사해 한다.
통증을 느끼지 못하면  몸이 다쳐도 피할 방법을 느끼지 못한다.
자기 마음대로 상황을 통제하고 싶어 하는 욕구 분노 조절 장애를 겪고 있으면서 그것을 자신이 공정하고 양심적인 사람이어서 옳지 않은 일을 보면 분노하는 것이라고 여기는 케이스가 있다.
작은 일에도 엄격하게 원칙을 들먹이면서 화내는 사람들 중에는 분노조절 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의 인간관계 패턴을 보면 거의 대부분 공격적인 지배욕구를 갖고 있다.
심리분석을 해보면 '공격적 지배설'이 대단히 높은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분노를 어떻게 참고 말을 돌려 말하고 부드럽게 표현해야 하는지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한다.
 인간관계의 패턴이 공격적이고 지배욕구가 강하다는 것과 그로 인해 잦은 분노 발작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좀 더 유연한 사람이 되고자 애써야 하는 것이다.
자신에겐 아무 잘못이 없다는 자기 중심은 대개 공격적 지배성과 짝을 이루는 경우가 많다. 자기에게 상처를 주거나 조언을 하는 사람에게는 거의 앙심을 품으면서 반면에 다른 사람의 상처에는 둔감한 채로 공격성을 보이는 것이다.
감정의 기복이 심해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다는 인상을 주는 것도 그들의 특징이다.
때로는 겉보기에 감정이 풍부한 것 같지만 자신의 고통에 대해서만 그렇고 남의 감정에 대한 이해나 배려는 거의 없는 경우도 많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은 대개 옳은 법이라고 여기는 성황이 있지만 자기중심성이 강한 타입은 그 증상이 좀 더 심하다.
따라서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자기가 생각하지 못하는 문제의 핵심 원인은 받아 들이지 못하며, 설령 주변에서 알려 준다고 해도 펄쩍 뛰며 반발하는 것이 고작이다.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를 올라 갈수록 무례하고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엘리트 일수록 우울증에 더 잘 걸리는 까닭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엘리트들일수록 자신의 좌절을 잘 받아 들이지 못한다.
그들은 대개  몸과 마음에 힘이 들어가 있어서이다.
주위에서 대접 받는것 때문이기도 하지만 스스로에게 부과하는 책임감 때문에 더 긴장하고 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더욱이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사회적 성취와 역활에 훨씬 더 큰 의미를 부여한다.
그러다 보니 성격상 더욱더 완벽주의에 가까워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인지도 모른다.
 자신도 모르게 늘 긴장하며 살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가 인생의 복병을 만나면 한 번에 그 동안의 긴장이 무너지면서 더욱 깊은 좌절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완벽주의는 정말 버려야 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건강하고 긍정적인 까칠함은 꼭 가져야 하는 것 같다.
감정의 상태에 대해서 왜 그런지 철저히 자신이나 책을 통해서 파고 들기도 하고 자신의 상태를 당당하게 주장할 줄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 방법이 이 책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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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익 RC Start - 기출 빅데이터로 만든 쉽고 빠른 신토익 RC 입문서 빅토익 시리즈
시원스쿨 영어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시원스쿨에서 대거 토익책들이 나와서 어떤 거는 이벤트하고 빅토익lc스타트는 이번에 샀다.

시원스쿨에서 나오는 외국어책은 구성이나 내용이 알차다라는 생각이 든다.

공부하는 비법도 많이 알려 줄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빅토익기초문법도 이번에 보니까 시험상에서 어떻게 풀지 자세하게 가르쳐 줘서 도움이 많이 됐다.

토익을 잘한다 토익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근 10년 넘게 공부하고 있다.

목표는 990점이지만  난 몇 달 공부하면 금방 나올 줄 알았는데 영문학도 전공하고 졸업시험도 자신있게 영어시험으로 봐서 990점은 나한테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그래서 모의고사 봤다가 보카 봤다가 알씨 엘씨 봤다가 다시 모의고사 봤다가 다시 영어회화 봤다가 다기 토익기본서 이것저것 봤다가 계속 돌아가면서 공부를 하니까 지루하지가 않고 로스쿨이라는 목표를 이루는데 일조를 할 것 같다.

그리고 살아있는 영어나 말하는 영어도 잘하고 시험상의 영어도 잘하고 수단으로서의 영어도 잘했으면 좋겠다.

기출은 한 번만 풀어 보고 그 다음에는 토익모의고사나 토익문제집을 보는게 맞다고 한다.

기출은 다시는 안 나오는 문제니까 계속 다른 문제들을 풀어야 하는 것 같다.

토익은 독학으로 하는 건 한계가 있다고 하는데 난 독학으로만 할 생각이다.

기본과 스킬이 같이 있어야지 진짜 실력이 나오는 것 같다.

요즘은 보카책을 보고 있는데 진짜 지루하다.

보카는 그냥 문제속에서 외우라고 하는데 그래도 더 잘하고 싶어서 보기는 하는데 그것만 보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이 책으로 공부하면 가장 빨리 토익의 목표점을 달성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토익을 78회나 990점을 받았다고 한다.

정말 부럽다.

저자는 토익시험을 매달 응시를 하고 해당 시험을 정밀하게 분석을 한다.

10년간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적중 문제 유형을 예측한다.

문항을 개발하고 문항을 감수한다.

문제와 해설 파일럿을 테스트 한다.

피드백작용과 최종 감수를 한다.

빅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서 가장 많이 나오는 것만 수록을 했다고 한다.

신토익파트5를 공부하는 방법은 기출 유형에 숙달해서 빈출 패턴들을 빠르게 풀어야 한다.

기출은 한 번 나오면 절대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기출을 빨리 한 번 풀고 나서 토익 기본서나 투익 문제집들을 많이 풀어야 하는 것이다.

문항수는 30문항으로 10문항이 감소했다.

문제 푸는 시간은 10분이내로 풀어야 한다.

파트5의 핵신 전략은 해석이 필요없는 문법 문제들은 빠르게 처리한다.

동일한 어휘가 품사만 달리한 형태로 구성된 문제의 경우 빈칸에 필요한 품사를 묻고 있기때문에 해석이 필요없고 문법 분석을 통해 필요한 품사 단어만 고르면 된다.

평소 문장 구조를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 정답을 빨리 찾을 줄 알아야 한다.

문법 문제의 단서를 빨리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대명사의 격을 묻는 문제의 경우 명사앞인지, 동사앞인지, 동사뒤인지 같이 빈칸의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

시제 문제의 경우 시제를 알려주는 시간 부사를 빠르게 찾는 전략을 평소에 많이 공부해야 한다.

어휘는 우선 순위에 맞추어서 암기를 해야 한다.

어휘 문제는 과거에 나왔던 문제가 또 나온다고 한다.

무조건 많이 외우는 것보다는 자주 출제되는 어휘들을 우선 학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어가 갖는 여러 의미중에 기출되는 의미로 외워야 한다.

문법 문제를 푸는 요령은 빈 칸 앞에 명사가 있고 뒤에도 명사가 있으므로 명사를 연결하는 전치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문법 문제를 의미로 접근하는 것은 함정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문법을 먼저 봐야 하고 그중에서도 품사가 가장 기본이다.

어휘 문제를 푸는 요령은 해석상 적합한 어휘를 찾아야 한다.

포인트 단어도 잘 살펴 봐야 한다.

신토익파트6은 자주등장하는 지문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

접속부사, 지시어, 대명사를 적극 활용해서 문맥을 이용한 문제 푸는 시간을 최소화 해야 한다.

문항수는 16문항이다.

8분내에 문제를 풀어야 한다.

파트6 핵심전략은 지문 전체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

독해 지문속의 빈 칸을 채워야 하기 때문에 문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개는 첫 문장이나 찻 단어에 문맥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단어가 많으므로 앞 부분을 중심으로 흐름을 예측하며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파트6만의 문제 유형을 익혀야 한다.

시제 문제, 인칭대명사,, 지시대명사를 이용한 문제, 접속부사를 이용한 문제의 경우 단서를 앞 부분에서 빨리 찾아야 한다.

문맥상 적절한 문장 선택 유형 문제는 대부분 지시어, 연결어가 포인트이다.

지시어나  접속부사는 앞에 언급된 명사를 지칭하는 정관사 + 명사가 포함되고 이것들이 가리키는 단서를 지문에서 찾아내는 방법으로 풀면 된다.

대체로 앞 문장에서 단서를 찾지만 그렇지 않으면 빈 칸 앞뒤의 단서까지 전부 보면 된다.

파트6에 대한 문제푸는 요령도 자세히 나와서 정말 도움이 되고 좋다.

파트7은 정해진 시간안에 많은 지문을 풀수 있어야 한다.

그게 정말 어려운 것 같다.

문항수는 54개이고 문제 푸는 시간은 57분안에 풀어야 한다.

고득점을 받으려면 꼼꼼한 구문 학습과 반복적인 어휘학습이 중요하다.

문제당 1분씩 정해진 시간안에 풀이하는 시간안배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문자메세지와 온라인 채팅 지문은 LC대화문보다 약간 높은 정도의 난이도이다.

파트 7도 앞 문장에서 단서를 찾으면 된다.

어려운 구어체 표현을 외운다고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쉬운 대화로 이루어진 지문을 자주 읽으면 된다.

문장 삽입 문제는 지시어의 힌트에 주목을 한다.

문장의 지시어, 접속부사, 대명사를 잘 보고 풀고 빈 칸 앞 문장의 단서를 잘 본다.

이중 ,삼중 지문에서 두 지문 연계한 문제들을 따로 정리하고 어떠한 상황이 연계 포인트로 출제가 되는지 정리를 해야 한다.

직독직해를 목표로 정독과 다독을 통해 독해의 기본기를 쌓아야 한다.

고득점에 가까울수록 다독을 통해 여러 지문들을 골고루 접하면서 토익 지문에 익숙해져야 한다.

아무리 어려운 지문도 빨리 직독직해를 하고 많은 지문과 문장을 읽고 분석을 해야 한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을 보면 우선 총천연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서 보기가 정말 좋다.

외국어는 특히 색감이나 사진, 그림들을 보고 결정할 때도 아주 조금 있는데 시워스쿨은 그런 면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문법을 설명할 때 어려운 문장이 아니라 쉬운 문장으로로 되어 있어서 보기가 편하다.

앞에서 공부한 것을 토익 실전 스킬에서 풀어 보고 풀이 방법을 익히면 된다.

실전 체크 업에서 진짜 토익 시험인 것처럼 풀면 된다.

이 책은 영어도 단순 암기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 준다.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문장을 기준으로 직독직해를 연습할 수 있게 해준다.

출제되는 문제를 중심으로 공부를 하게 하니까 이 책으로 공부를 하면 토익시험을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

부록으로 최빈출 정답 어휘집이 있어서 따로 보카를 볼 필요없이 이 책만 보면 된다.

이 어휘집은 얇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봐도 될 것 같다.

지금 갖고 있는 보카집은 너무 두꺼워서 들고 못 다녔다.

해설집도 따로 강의나 책을 구입할 필요없이 그 안에 전부 다 들어 있어서 이 한권만 보면 충분하다.

해설서는 분권이 되어 있으면 좋겠다.

분권이 안되어 있으면 해설서는 찢어야 하는데 책을 찢으니까 나중에 어디로 다 날라가버려서 찾기가 어렵다.

분책의 오점이다.

알씨도 mp3가 있다는게 신기하다.

외국어는 시원스쿨꺼가 제일 좋다는 생각이 이 책을 보면서 맞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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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아탈리의 긍정 경제학 - 절망의 시대를 건너는 더 나은 자본주의를 말한다
자크 아탈리 외 지음, 권지현 옮김 / 청림출판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천민 자본주의에 대해서 환멸을 느끼고 있다.

천민 자본주의 마인드에 대해서도 이젠 이골이 난다.

여의도 부자나 강남 부자들의 행태를 보면 너무 속물적이다.

땅이나, 빌라, 아파트로 계속 재테크를 한다.

그래서 자식들에게 벌써 재산을 줘서 그 자식들은 20억, 20억 노래를  부른다.

세금이 많다는둥 소개팅을 해도 스테이크를 하나 시켜서 나눠 먹는다고 한다.

테이크아웃 커피 한잔도 안 사먹는다.

커피믹스만 먹고말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면 안되고 학벌만 높이라고 교육을 시킨다고 한다.

집에 가보면 타워팰리스에 살아도 보일러값이 아까워서 시베리아 같은데에서  생활한다.

그래도 남이 보면 타워팰리스에서 사니까 추워도 괜찮다고 한다.

365일 감기에 걸려 있어서 보일러를 못 켜면 미니난로라도 사서 피우라고 하면 미니난로를 사는 것도 돈이 아깝고 인테리어에 안 좋다고 하는데 집의 침대나 쇼파의 쿠션이 전부 다 구멍이 나 있다.

그래도 외제차나 남의 눈에 보이는 것만 번드르르 하면 괜찮다고 한다.

돈만 모은다고 외식도 한 번 안 해봤다고 하고 엄마가 암수술을 하러 가도 가족들이 아무도 안 따라 간다고 한다.

먹는 것도 아껴서 그런지 나중에는 다 병에 걸려 있는데 병원은 돈이 든다고 공짜로 침을 놔주는데를 찾아 다니는 것을 보고 놀랐다.

자격증이 있고 유명한 의사도 100%신뢰를 못하는데 말이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밥한 번 안사서 욕을 먹으면서 해외여행을 계속 다니고 해외여행을 안 다니는 사람들은 우물안의 개구리라고 하는데 사실상 책을 안 읽어서 그런지 아는 지식들이 나중에 보면 전부 틀렸다.

그런 사람들은 성형수술도 비싼데서 하는데 외모가 아니라 내면을 잘 고쳐야 하는 것 같다.

사는 동네나 학벌, 경제력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서열사회에서는 여자는 외모도 서열에 들어 간다고  한다.

자기가 거기에는 안 들어 가니까 그런 목록은 빼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없어서 나중에는 따를 당하는 것 같다.

돈이 살아 있는 신이라고 하고 조물주보다 건물주가 위라고 하는데 그런 부자들은 억대거지라는 생각이 든다.

진정한 부자는 자기도 누릴 줄 알고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줄 아는 사람같다.

자기만 누릴려고 움켜지고 있는게 마음이 가난한 거지들 같다.

그런 마인드를 가진게 천민 자본주의의 결과물같다.

진정한 자본주의는 어떤 것인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었다.

지금 자본주의 시스템을 고치지 않으면 나중에는 공산주의처럼 무너지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너무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다.

지금의 자본주의는 너무나도 극도의 이기주의인데 이타적인 자본주의가 되면 어떤 해결점이 있을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었다.

긍정경제학이 자본주의의 또 다른 대안이 될 수 있는지 확인해 보고 싶어서 읽었는데 우리 나라의 경제 정책에도 적용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인 자크 아탈리는 프랑스 사람이고 대통령에게 경제 정책을 자문했다.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이고  진보정치를 펼치는 것 같지만  사실상 보수정치를 펼치는 나라이다.

지금 프랑스는 보수진영의 2명이 대통령이 될 가망성이 높다.

프랑스도 영국이 브렉시트를 한 것처럼 EU를 탈퇴하기를 원한다.

프랑스는 와인의 나라인데 원래하던 방식이 아니라 EU에서  원하는 기계를 들이고  원래 방식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하라고 해서 탈퇴를 원한다.

이 책은 자본주의를 재설계 하기를 원한다.

우리나라의 상황이 아니라서 100%이해는 되지 않지만 쉽고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 책이다.

긍정 경제는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는 모든 민간 및 공공 단체를 포함하며 미래 세대에 도움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하지만 요즘 세계는 자국의 이익만을 우선으로 한다.

연합을 해도 별 볼일이 없다는 판단이 각 나라마다 섰기 때문이다.

긍정 경제는 민주주의, 시장 경제, 장기적 비전의 조화를 꾀하고 단기적 비전의 긴급성과 장기적 비전의 중요성을 서로 양립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긍정 경제는 세계가 그 가치를 살리고 보호해야 할 살아 있는 유기체로 보고 인간은 이러한 세계의 한 구성원일뿐이라고 생각한다.

긍정 경제는 이타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정치경제학이 도덕을 고려하지 않고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은 수익을 내는 것이다.

도덕과 경제는 근본적으로 다른 영역에 속한다.

그게 제일 안타깝다.

경제를 공동체의 가장 큰 행복으로 이끄는 것은 도덕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손이다.

각 개인의 이기적인 행동이 존재함에도 그 행동들이 결합하여 결국에는 조화로운 균형을 이룬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시장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결함때문에 생산 요소가 사용되지 못한다.

실업률이 높아지고 위기가 발생하는 것이다.

긍정경제는 이타주의 합리성에 기반을 둔다.

인간은 아무리 이기적이라도 타인의 불행에 관심을 가지고 타인의 행복을 필요로 하는 습성이 있다.

타인의 행복을 지켜 보는 것만으로 즐거움을 느끼는 것외에는 얻는 것이 없다고 해도 말이다.

게임이론중에서 죄인의 딜레마도 협력이 최적의 선택이라는 것을 증영했다.

게임이론은 협력이 갖고 있는  장점을 특정한 상황으로 재한하고 있고 협력이 타인을 고려하지 않고 개인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존건에서 유효하다고 한다.

경제의 점진적인 금융화는 규제 철폐, 규제 완화, 금융시스템의 탈중개화에 의해 발생했다.

예금자 보호 정책이 더 는슨해져서 유동성이 큰 자산의 자기자본비율을 낮추었고 자신의 명확한 실질 가치를 반영한 가격을 형성시켜야 하는 회계규칙도 는슨해진다.

이런 흐름으로 금융구조가 점점 더 복잡해지고 리스크를 세계적 규모로 분산시키는 것이 가능해진다.

가격의 형성 과정에서 개입하는 투기 논리로 인해 주식시장에 대한 투기가 크게 증가하면서 거품 현상, 뱅크런이 일어 난다.

그러면 유통 속도가 기하학적으로 증가했다.

게다가 루머와 자기실현적 예언이 지배된 투기 논리가 가중되면서 대중의 패닉 현상도 일어 났다.

단기 금융의 지배는 빨라지는 정보화와 새로운 정보기술이 한꺼번에 발전하면서 가속화되었다.

은행이 본래의 주된 임무에서 극단적으로 멀어진 것은 주주들의 압력으로 인해 주가를 단기간에 최대로 끌어 올려야 하는 악순환에 빠져들었고 그 압력이 경제 전체를 오염시킨 것이다.

이 책은 긍정 경제의 정의와 긍정 경제를 적용하지 않은 경제의 문제점을 얘기해 준다.

긍정 경제 제안 45가지를 얘기해준다.

기업의 목표를 재정의한다.

사회적 기업을 위한 법적 지위를 마련한다.

기업 대표의 지위를 재정의한다.

금융 외적 부문의 긍정성 지표를 마련한다.

국제회계기준의 근본적 혁신이 필요하다.

긍정성 평가 기관을 설립한다.

사회적 책임투자를 긍정 경제의 성장을 위한 지렛대로 삼는다.

긍정 경제 세계 기금을 설립한다.

사회성과 연계채권과 그린 본드를 발전 시킨다.

크라우드 펀딩의 발전을 도모한다.

저축과 투자를 긍정적으로 활동으로 유도한다.

마이크로파이낸스의 발전을 도모한다.

금융 소외 해소를 위한 은행의 의무를 강화한다.

조세천국 퇴출 노력을 강화한다.

불법 금융 거래에 관해 세금 추징을 강화한다.

조세천국 퇴출 노력을 강화한다.

불법 금융 거래에 관해 세금 추징을 강화한다.

경영자 연봉과 기업의 긍정성을 연계한다.

장기 보유 주주에게 혜택을 준다.

공공시장의 선택에 긍정적 기준을 적용한다.

공공 ,민간 파트너십의 혁신을 위한 사회적 계약을 마련한다.

제품의 사회 및 환경 성과 지표 의무제를 실시한다.

긍정적인 행정을 만든다.

전자행정과 열린 정부의 발전을 도모한다.

생산자의 책임 범위를 확대한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기업에 조세 불이익을 적용한다.

긍정적인 협력 거점을 조성한다.

모두에 의한, 모두를 위한 혁신에 디지털을 사용한다.

장기적 관점을 반영하는 경영 교육을 시행한다.

신재생에너지 사용 및 에너지 효율성을 증대한다.

학교에서 이타심과 긍정 경제를 교육한다.

세계 시민의 의무에 관해 교육한다.

학교를 세대 간 교류의 장으로 만든다.

정보 기술 중심의 교육 개혁이 필요하다.

세계적 규모의 지식 공유 공간을 만든다.

장기적 비전을 다룰 고등판무관사무소를 창설한다.

경사회환경위원회를 장기적 사안을 위한 위원회로 전환한다.

긍정경제지수 추이에 관한 의회 토론을 매년 개최한다.

보편적 책임에 관한 세계 헌장을 마련한다.

환경 범죄를 처벌하기 위한 세계 재판소를 창설한다.

사회 및 환경 문제를 국제법에서 다루도록 한다.

미래를 위해 초국가적 기구의 개혁이 필요하다.

긍정 경제 부문에 속하는 직업의 가치를 높인다.

근로자가 타인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한다.

모든 형태의 차별을 도모한다.

공유 경제의 발전을 도모한다.

긍정적인 도시를 만든다.

사회 및 환경 문제를 국제법에서 다루도록 한다는 제안 39를 보면  적용 단위가 G8, G20이고 배경은 투자자에게 부여하는 권리는 광범위하고 분쟁 과정이 투명하지 않다.

연구 사항 및 방법론은 환경 및 기본권 보호에 관한 국제 협약의 준수 사항을 투자에 고려한 국제법에 포함시킨다.

중재 기관은 그 국제법을 판결을 내리는데 고려한다.

제안에 대해서 적용 단위와 배경, 연구 사항 및 방법론에 대해서 나와서 나중에 어떤 경제적인 정책에 대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앞에서 나온 내용에대한 로드맵이 도표로 정리가 정말 잘 되어 있고 중요함과 긴급함을 또 따로 정리를 해서 보기가 편하다.

마지막장에는 긍정 경제싱크탱크 위원들의 의견들이 다양하게 나와 있어서 또 참고를 하면 될 것 같다.

뒷 부분에는 부록들이 나와 있어서 앞의 내용에 대해서 더 참고하고 싶으면 읽으면 된다.

지금 자국의 이익으로 가는 추세인데 긍정 경제는 또 다른 자본주의의 방향과 방안을 내놓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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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자본주의 사회인가
최성락 지음 / 페이퍼로드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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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민 자본주의에 대해서 환멸을 느끼고 있다.

천민 자본주의 마인드에 대해서도 이젠 이골이 난다.

여의도 부자나 강남 부자들의 행태를 보면 너무 속물적이다.

땅이나, 빌라, 아파트로 계속 재테크를  한다.

그래서 자식들에게 벌써 재산을 줘서 그 자식들은 20억, 20억 노래를  부른다.

세금이 많다는둥 소개팅을 해도 스테이크를 하나 시켜서 나눠 먹는다고 한다.

테이크아웃 커피 한잔도 안 사먹는다고 한다.

커피믹스만 먹고말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면 안되고 학벌만 높이라고 교육을 시킨다고 한다.

집에 가보면 타워팰리스에 살아도 보일러값이 아까워서 보일러를 안 켜서 시베리아 같은데에서 살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

난 베풀고 궁하지 않게 쓰고 살아야 한다고 교육받았는데 그런 세계도 있었다.

그래도 남이 보면 타워팰리스에서 사니까 추워도 괜찮다고 한다.

365일 감기에 걸려 있어서 보일러를 못 켜면 미니난로라도 사서 피우라고 하면 미니난로를 사는 것도 돈이 아깝고 인테리어에 안 좋다고 하는데 집의 침대나 쇼파의 쿠션이 전부 다 구멍이 나 있다.

그래도 외제차나 남의 눈에 보이는 것만 번드르르 하면 괜찮다고 한다.

돈만 모은다고 외식도 한 번 안 해봤다고 하고 엄마가 암수술을 하러 가도 가족들이 아무도 안 따라 간다고 한다.

먹는 것도 아껴서 그런지 나중에는 다 병에 걸려 있는데 병원은 돈이 든다고 공짜로 침을 놔주는데를 찾아 다닌다고 한다.

자격증을 가진 유명한 의사도 100%신뢰를 못하는 세상인데 말이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밥을 한 번 안사서 욕을 먹으면서 해외여행을 계속 다니고 해외여행을 안 다니는 사람들은 우물안의 개구리라고 하는데 사실상 책을 안 읽어서 그런지 아는 지식들이 나중에 보면 전부 틀렸다.

그런 사람들은 성형수술도 비싼데서 하는데 외모가 아니라 내면을 잘 고쳐야 하는 것 같다.

사는 동네나 학벌, 경제력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서열사회에서는 여자는 외모도 서열에 들어 간다고 한다.

자기가 거기에는 안 들어 가니까 그런 목록은 빼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없어서 나중에는 따를 당한다.

돈이 살아 있는 신이라고 하고 조물주보다 건물주가 위라고 하는데 그런 부자들은 억대거지라는 생각이 든다.

진정한 부자는 자기도 누릴 줄 알고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줄 아는 사람같다.

자기만 누릴려고 하고 움켜지고 있는게 마음이 가난한 거지들 같다.

그런 마인드를 가진게 천민 자본주의의 결과물같다.

천박한 갑질도 정말 잘하는 것 같다.

진정한 자본주의는 어떤 것인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었다.

지금 자본주의 시스템을 고치지 않으면 나중에는 공산주의처럼 무너지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너무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다.

한국적인 자본주의가 아니라 진정한 자본주의를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을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는데 우리 사회를 깊이 있게 분석을 하고 안 읽었으면 큰 일 날 뻔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정치나 사회에 관심이 없었지만 대통령을 잘 못 뽑으면 어떻게 되는지 깊이 알게 되고 뉴스도 잘 보게 되었다.

선거를 할 때도 정책에 대해서 관심있게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본주의가 제대로 돌아가면 지금과 같은 문제가 없다는 것을 또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많은 돌가운데 진주같은 책이었다.

저자는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 논문은 경제 정책과 관련된 주제라서 이 책도 그런 면을 많이 반영한 것 같다.

경영학과 교수라서 우리 나라의 경제와 정책의 문제점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의 의료보험은 유럽처럼 사회주의적이지도 않고 미국처럼 자본주의적이지도 않다.

그래서 더 좋은 제도인 것이 아니라 사회주의의 문제와 자본주의의 문제도 같이 가지고 있다.

한국의 의료보험은 말그대로 보험이다.

보험료는 평소에 보험금을 낸 사람만이 혜택을 받는다.

보험료를 내지 않으면 혜택을 받지 못한다.

만약 6개월 이상 의료보험을 내지 못하면 의료보험혜택에서 제외가 된다.

돈이 있으면서 의료보험을 내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의료보험을 내지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은 가난한 사람들이 많다.

국가는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세금을 적게 걷지만 의료보험은 걷는다.

미국은 의료보험료를 내지 않으면 의료비를 지원하지 않지만 우리나라는 국민들이 의료보험료를 의무적으로 내야 한다.

의료보험료를 내지 않으면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없는 것뿐만아니라 재산 압류에 들어 간다.

가난해서 한 달의 몇 만원인 의료보험을 내지 못하면 재산압류를 당하는 것이다.

부동산이 없으면 통장을 압류하고 트럭을 이용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은 트럭을 압류한다.

직장을 그만 두고 소득이 없어서 의료 보험을 내지 못하면 재산을 또 압류한다.

의료비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의료보험때문에 망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미국은 의료보험을 내지 않고 아프면 망하지만 우리나라는 병에 걸리지 않아도 망하는 경우가 나타나는 것이다.

소득이 증가하면 세금을 더 내는 것이 원칙이지만 의료보험은 그렇지가 않다.

보험금은 자기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액보다 항상 작아야 한다.

그래야지 보험금을 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월 최고 보험금은 239만원이다.

이렇게 많은 의료비는 쓸 일도 없다.

부자들도 이 정도의 금액이라서 잘 안 낼려고 하니까 의료보험을 세금으로 만들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의료비지원을 끓고 압류를 당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또 소득이 증가하는 만큼 부자들에게 더 많은 돈을 받아 낼 수 있을 것 같다.

세금을 올리면 그 정권은 선거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렇게 잘 안 할려고 한다.

앞으로 노령화사회가 되기 때문에 의료비 부담은 폭탄화될지도 모른다.

의료보험료때문애 망하는 사람들이 없도록 정책이 바껴야 한다.

세월호를 인양하지 않는 이유가 851억이 들어서 인 것 같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 서글프다.

돈때문에 자신의 아이들을 배웅하고 보내줘야 하는데 부모들은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비선실세와 대통령은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사업은 뭐든지 했으면서 국민을 위한 일이라도 돈이 너무 들면 안 하는 것이다.

그때 노무현대통령의 샘물교회 사건이 생각이 났다.

그때  돈으로 30억이 넘는 돈이 들어도 노무현대통령은 사람들을 데려 왔다.

그것에 대한 비난도 많았지만 그가 진정으로 사람에 대한 중요함을 알았던 지도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정한 지도자라면 어떤 댓가를 치뤄도 국민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300명이 수장이 되는 순간에 빨리 구출해야 하는데 지체가 되었다.

그런 긴박한 상황에서 뭘했는지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고 국정농단때문에 탄핵까지 일어 났다.

세월호는 선적을 너무 많이 해서 무너졌다,,,뭔가가 와서 부딪혀서 균형을 잃었다라는 둥

아직도 규명을 하지 않고 있다.

분명히 돈이 많이 들어서 일 것이다.

그때 아이들에게 가만히 안에 있으라고 하지만 않았어도 그렇게 많이 죽지는 않았을 것 같다.

난 그 사건을 보면서 사람의 말을 믿지 않는다.

그 때 말을 듣지 않고 나온 애들이 살아 남았다.

누군가가 얘기를 하면 의심을 해보고 질문에 질문을 하고 캐야 한다.

그냥 넘어 가면 사기와 지금의 국정같은 일이 일어 나는 것이다.

인간은 이런 책을 읽고 지식을 가지고 판단하고 비판할 줄 아는 사고력과 논리력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세월호 사건은 2014년 4월 16일에 일어 났다.

세월호가 침몰한지 시간이 많이 흘러도 우리 나라 국민에게는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안전하지 못하고 국가는 우리를 지켜 주지 못한다.

지금까지도 농성과 촛불집회는 ing 중이다.

세월호의 침몰은 안전 관리의 부재뿐만 아니라 제도적 문제, 관리 감독의 문제, 회사의 이기적 행태, 선장과 선원의 무책임한 태도등이 집합적으로 합쳐진 문제이다.

배운송비는 국가가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해운회사는 적자를 면치 못한다.

그래서 과적을 하고 그것을 눈감아 주는 형태이다.

세월호의 문제에서 선장뿐만 아니라 관리감독하는 사람들도 같이 처벌을 받았다.

배의 안전보다 해운회사의 이익을 더 생각했던 것이다.

세월호의 사태는 자본주의 원리를 무시하고 원가보다 지나치게 낮은 요금을 규정하고 규정대로 하면 절대 이익이 날 수 없는 시스템을 만든 것이 침몰의 배경 중 하나이다.

또 다른 어떤 음모가 더 있을런지도 모른다.

아직도 인양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진정한 지도자라면 자기 사비로라도 인양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독일이나 외국에 비자금을 몇 조인지도 모르는 돈을  세탁만 하지 말고 말이다.

우리나라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이라는 계급사회가 존재하고 있다.

일본화가 되어 가는 것처럼 경제는 정체되어 지고 청년들은 취직을 못하고 꿈을 잃어 버리고 노령화가 되어 가고 있다.

비정규직이면 2년이 지나면 또 고용이 불안해져서 결혼이나 출산이라는 계획을 세울 수가 없는 것이다.

기업의 생산화가 나빠지면 직원을 유럽에서는 자르기도 하는데 생산성이 좋아지면 자른 직원들을 다시 불러 들인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다.

비정규직에 대한 배려는 없는 것이다.

비정규직에 대한 갑질도 심하다.

이제는 을의 반란이 일어나야 하는 시점이다.

을의 반란에 대한 아이디어는 이 책을 읽으면 알 수 있다.

검찰은 박근혜대통령을 기소하기로 결정했다.

바로 최순실게이트때문이다.

박근혜대통령은 재벌회장들을 독대하고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돈을 대라고 했고 그 재단을 통해서 774억을 걷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정치권력이 사업가에게 돈을 달라고 할 수 없다.

전근대사회에서만 가능한 얘기이다.

지방 수령이 지방 유력자에게 재산을 강탈한 일은 많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경제와 정치가 대등한 관계이고 미국같은 경우에는 사업가가 로비도 합법적으로 하고 경제인이 정치가를 휘두르는 일이 있기는 하다.

우리나라는 대통령의 요구를 거절할 수 없는 시스템이다.

돈을 내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기 때문이다.

정치권력을 가진 자가, 그것도 공식적인 정치인이 아니라 권력자의 뒤에 숨어있는 사람이 큰 부를 축적할 수 있다는 것은 한국은 아직 자본주의라기보다는 전근대적인 면이 많다는 것을 증명한다.

프랑스 자본주의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우리나라와는 먼 나라라서 그런지 이해나 공감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은 자본주의 사회인 우리나라에서 일어 나는 전반적인 문제들을 다뤄서 그동안 의아하고 몰랐던 문제들에 대해서 인식을 하게 되었다.

인식과 더불어 해결 방안도 제시가 되어 있어서 앞으로 선거가 있으면 그 문제들을 건드리고 해결점을 제시한 후보자를 뽑을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경제관, 정치관, 사회관, 인식관, 세계관을 심어 주는 정말 소중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살아가는 사회의 또 다른 면을 경험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나뿐만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자본주의라는 사회가 원래는 그렇지 않은데 잘못 운영하고 잘못 흘러가서 지금 이 지경이 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자본주의에 대해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문제의식이라고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깊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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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얻는 대화의 기술 48가지 - 성공 커뮤니케이션 비법 액티브 토킹 & 리스닝
타니모토 유카 지음, 이선영 옮김 / 리텍콘텐츠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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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오랫동안 교회를 같이 다닌 친구를 끓었다.

그 친구의 말하는 스타일이 따지고 삐딱하고 상대방의 장점도 단점인 것처럼 얘기하고 같이 좋은 시간을 보낸 줄 알아도 나중에는 부정적인 얘기를  한다.

만나면 내가 왜 만났나 친구를 만나서 얘기를 하고 뭔가를 같이 하는 건 공감대를 얻고 힘을 얻고 용기를 얻을 려고 만나는 건데 무슨 말을 하면 다 타박에 트집에 칭얼대는데 나랑 만나기 싫어서 그런가하면 또 연락이 오고 만나자고 하고 자신의 부모나 자신의 탓인 것도 나에게 탓을  댄다.

내가 걸린 병에 대해서 이름을 얘기해 달라고 해서 말할려고 하는데 그 병이 저주의 병이라는 둥 자신은 절대로 그런 병에 안 걸릴거라고 하더니 똑같은 병에 걸려서 말은 함부로 하면 안되고 장담을 못하는 거라는 걸 알았다.

내가 병을 고칠려고 70군데 넘는 병원을 다니고 40가지가 넘는 약초를 엄마가 해주고 엄마가 건강에 대한 책을 몇 십권을 읽고 병을 고쳤다고 하니까 자기는 힘들어서 그렇게 못한다고 한다.

어떤 정치가도 어떤 일이 일어나면 장을 지진다고 하더니 정말 장을 지질 일이 일어난다.

나도 대화를 하는데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고 공감대나 이해를 주고 싶다.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무조건 반항적으로만 말하는 건 정말 아닌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더 대화하기가 힘들어 진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주장이 강해지고 다른 사람의 기분이나 생각을 이해하기 보다는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킬려고만 하는 것 같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경청과 문답, 토킹, 리스닝에 대해서 잘 알아 두고 사람들을 대할 때 책대로 해봐야 할 것 같다.

누군가를 만나면 나를 만나서 대화를 하는게 유익한 시간이고 계속 대화를 나누고 싶은 사람이 되었으면 해서 이 책을 읽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대화의 기술이란 정말 어렵고 어렵다.

남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것은 타인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더 좋은 방법이다.

삼류는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

이류는 남의 이야기를 듣는다.

일류는 남의 이야기를 듣고 실행한다.

초 일류는 남의 이야기를 듣고 궁리한다.

요즘 뉴스를 보면 삼류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대화를 하는데 상대가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면 그것으로도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말하는 것은 모두가 듣고 있다면 생각하면 머릿속이 하얗게 된다거나 상대방이 무표정이면 뭐라고 말은 할 수 있어도 불안해진다고 한다.

 그런 것들이 겹치면서 회의 중에 자신의 의견을 말하거나 대화하는 것을 꺼리는 것이 점점 심해지는 것이다.

 우리 주변이나 우리 스스로도 그런 사람일 수 있다.

잘 듣는 사람은 단지 '좋은 사람'으로만 끝나기 쉽다.

커뮤니케이션 기술이라고 하면, '프레젠테이션' '토론' '강연회' 등의 단어들이 떠오른다.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의 프레이젠테이션은 그의 사후에도 회자될 만큼 정말 휼륭하다.

패션도 데님바지에 블랙폴라티를 항상 입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을 앞에 두고 그처럼 멋진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일은 역시 특수한 것이다.

우리도 그대로 따라 한다고 해서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기대할 수 없다.

상대방이 애초부터 내 말에 흥미나 관심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아무리 멋진 표현과 옳은 말을 하고 있다고 해도 반발을 사기만 할 뿐 설득하지는 못할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이나 토론 기술을 사용하여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를 뿌리기만 하는 것보다 상대방의 공감을 먼저 얻는 것이 필수이다.

상대방에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에는 '잘듣기' 가 있다.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앞에서 이야기 할 때에 더욱 신이 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는 사람에게는 더욱 친밀감을 느끼는 법이다.

다만 '잘 듣기' 만으로는 성과를 얻을 수 없다.

그냥 '좋은 사람' 으로만 끝나버리기 쉽다.

'좋은 사람'은 모두에게 호감을 얻고 상담을 해 주거나 부탁을 받지만, 그 보다 더 관계가 발전되는 일은 잘 없다.

 '난 이렇게 생각해' '난 이렇게 하고 싶어' 라고 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하지 않으면 상대방에서 인상이 옅어져 '이 사람'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가라는 의문을 품게 된다.

그러면 관계는 거기에서 끝나고만다.

그렇게되지 않으려면 상대방이 기분 좋게 말하도록 이끌고, 내 생각도 자연스럽게 전달해 신뢰관계를 쌓으면서 자신의 목표를 실현해 나가면 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액티브 토킹과 리스닝의 방식이다.

잘 듣기는 모두에게 호감을 얻고 상담해 줄 수는 있지만, 관계가 깊어지지는 않는다.

 이러면 '좋은 사람'으로만 끝나 버리기 쉬운 상대방이 기분좋게 말하도록 하고, 내 생각도 자연스럽게 전달하여 신뢰관계를 만든다.

자신의 목표를 실현해가는 방법은 우선 상대방의 이야기에 의식을 집중한다.

가장 먼저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에 집중한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의식을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나도 뭔가 말해야 할 텐테'라고 생각은 잠시 잊고, 눈앞에 있는 상대방의 이야기에 의식을 집중해야 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쉽지 않다.

얘​기를 계속 듣다보면 같은얘기를 또하고 또해서 짜증이 난다.

상대방이 하는 얘기가 '무슨 의미일까?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걸까? '왜 이런 말을 할까? 를 생각해 봐야 한다.

자기 자신이 이야기를 시작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최근에 일어난 일을 간략히 보고하거나, 전부터 조금 신경 쓰여던 것을 물어보는 상황이라고 가정을 해보자.누구나 자기 말을 들어주기 바란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의식을 집중하고 있으면 자연스러운 시선과 표정, 작은 끄덕거림 등으로 표현되는데, 이것은 반드시 상대방이나 사정을 일방적으로 강요하고 밀어 붙이거나 비판적인 말만 하는 상대에게 일어난다. 흥미가 없는 듯한 태도만 보이는 상대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려는 마음 자체가 사라진다.

상대방과 능숙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다면 상대가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적극적인 마음이 들도록 내가 먼저 태도를 보여야 한다.

진짜 커뮤니케이션은 '경청'에서 시작한다.

이런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시작하는 커뮤니케이션, 말하자면 친밀감이나 공감을 중요하게 여기는 커뮤니케이션은 매우 동양적이라고 할 수 있다.

동양문화에서는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사적인 대화에서도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험하는 자세를 드러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정치인이나 기업경영인의 주변에는 관계자가 매우 많은데, 그들의 발언 하나 하나마다 끄덕이거나 메모를 하기도 한다.

언론 기자들도 중죄를 저질러서 사죄성 기자회견이 아닌 이상, 노골적으로 비판하거나 도발적인 태도를 보이지는 않는다.

오히려 보통은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발언자에게 신경을 쓰며, 질문이나 교섭을 할 때 정중하게 진행한다.

이해 비해 유럽과 미국에서의 정치인이나 기업 경영에 대한 언론 취재는, 전부 그렇다고 단언하지는 못하지만 살짝 실례일 정도로 공격적이다.

정치인이나 기업경영인들도 그것에 이미 익숙해져 있어서  자신만의 대응법도 있다.

 그들은 승부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해져 있는 것이다.

사전 협의 같은 것은 거의 없고 다소 무례해 보이는 기습 질문이라도 개의치 않는다.

오히려 그런 질문에 '좋아' 이번이 기회야 하는 마음으로 곤란한 질문에 임기응변으로 재치 있게 답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면이 있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응수할 수 있는 배포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정치인이나 기업 경영인이라는 자리에 앉을 수 없고, 인터뷰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을 수도 없다.

특히 동양문화와 가장 다른 점은 인터뷰든 교섭이든, 격렬하게 주고 받는 난타전을 펼치더라도 끝날 때는 태연하게 악수하고 끝나는 것이다.

저자가 3년 정도 일했던 블룹버그  텔레비젼 아시아 지사는 미국 본사의 그런 진행 방식을 도입해 금융, 경제 뉴스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었다.

사내 평가 시스템도 서양 방식이라, 압박 질문 등을 구사하여 상대방으로부터 의외의 답이나 표정을 이끌어냈는지 아닌지가 중시되었다.

상대방이 얼마나 기분이 상하든 화가 나든 신경쓰지 않는 것이다.

정말 쿨한 사람들같다.

뒤끝이 없나보다.

나같으면 꽁하고 언젠가는 말로 복수를 하려고 할텐데 말이다.

하지만 쿨하게 하는 것을 저자는 동양문화에서는 힘들다고 했다.

무섭게 화를 내고 돌아가 두 번 다시 인터뷰에 응해 주지 않았던 어떤 사람이 회사에 출입금지도 시킨 경우가 있다.

요즘 우리나라에도 조금 마음에 안들면 블랙리스트에 올려서 불이익을 주는 것을 봤다.

 그래서 저자는 출연자에게 미리 곤란한 질문을 할 수도 있으니까 연출 상황이니까 봐달라고 한다.

그랬더니 마찰이 많이 줄었다고 한다.

 이런 일을 겪으면서 동양문화에서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기'라고 확신하게 되었다고 한다.

 차분히 상대의 말을 듣기만 하면 많은 것을 배울수 있을 텐데 요즘 사람들은 상대의 옳은 말이라도 듣기를 거부한다.

듣기 방법에는 '경청' 과 '문답'의 두가지가 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는'것이 중요하다고는 해도, 그것만으로는 단순히 듣는 역활에 지나지 않는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어떤 목표를 실현하고자 한다면 자기가 상대방에게 뭔가 손을 써야만 한다.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상대방에게 특별한 질문을 하거나 상대방이 느낀 점을 표현하게 하는 것이다.

'듣다'를 크게 나누면 두 가지의 의미가 있다.

첫번째는 '듣다'는 기본적으로 수동형이며, '경청'이라고 바꿔 표현할 수 있다.

'경청'은 말하자면 '잘 듣는것' 과 그 의미가 통한다.

두 번째, '듣다'는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는 것으로, 간단히 '문답'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문답을 통해서 대화를 이끌어가면 된다.

대화를 이끌어 갈려고 하면 상대방보다 많이 발언하거나 논의를 통해 상대방의 이론이나 논리, 학설을 깨뜨린다는 이미지가 떠오르겠지만, 그것은 단지 자기 만족일 뿐이다.

상대방이 동의하거나 이해 하면 자신의 목표를 실현해 나가는 것이야 말로, 커뮤니케니션의 진짜 목적이다.

물론 마구잡이로 계획 없이 질문을 던지면 성공할 수 없다.

문답의 듣기에는 자신의 목표를 제대로 의식하고 상대방의 이점도 생각하면서 꼼꼼한 준비와 다양한 기술 구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두 가지 '듣기의' 상승효과이다.

만약 '경청'과 '문답'중 한쪽만 실천했다면 생각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상대방에게 제공할 수 있는 이점을 찾고 있으면 자신의 강점을 찾는 작업이 바탕이 된다.

그 작업에는 상대방과 차별화할 수 있는 부분과 남들이 자신에게 바라고 있는 역할 ,자신밖에 할 수 없는것, 잘 할수 있는 것등에 주목한다.

 상대방의 과제 및 니즈의 재확인, 자신들의 제안이 니즈를 어떻게 해결 할지에 대한 설명, 계약 조건에 대한 양측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을 조정, 다음 약속을 잡는다.

대화 도중에 상대방과의 공통점을 찾는다. 

계획없이 미팅하면 상대방과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자체가 목표가 되어 버리곤 한다.

커뮤니케이션은 어디까지나 수단이고, 거기에는 자신의 목표가 존재한다.

 대화를 하다가 상대방의 중요한 신호를 놓치거나 쓸데 없는 한마디로 분위기를 망쳐버리는 등의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엑티브 토킹과 리스닝에서는 자신의 목표를 확인하고, 상대의 이점도 생각하면서 사전에 질문을 만들어야 한다.

상대방에게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 있는 커뮤니케이션이라면, 상대방은 '또 만나고 싶어,하고 다음에는 다른 주제로 얘기하고 싶어 한다.

책에서 나오는대로 하면  효율적으로 목적을 실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책대로 하면 사람들에게 의뢰나 주문이 들어오기도 쉬워지기도 하고, 상대방이 먼저 말을 걸어오기도 한다.     

사람들이 먼저 그렇게 하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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