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스쿨에서 대거 토익책들이 나와서 어떤 거는 이벤트하고 빅토익lc스타트는 이번에 샀다.
시원스쿨에서 나오는 외국어책은 구성이나 내용이 알차다라는 생각이 든다.
공부하는 비법도 많이 알려 줄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빅토익기초문법도 이번에 보니까 시험상에서 어떻게 풀지 자세하게 가르쳐 줘서 도움이 많이 됐다.
토익을 잘한다 토익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근 10년 넘게 공부하고 있다.
목표는 990점이지만 난 몇 달 공부하면 금방 나올 줄 알았는데 영문학도 전공하고 졸업시험도 자신있게 영어시험으로 봐서 990점은 나한테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그래서 모의고사 봤다가 보카 봤다가 알씨 엘씨 봤다가 다시 모의고사 봤다가 다시 영어회화 봤다가 다기 토익기본서 이것저것 봤다가 계속 돌아가면서 공부를 하니까 지루하지가 않고 로스쿨이라는 목표를 이루는데 일조를 할 것 같다.
그리고 살아있는 영어나 말하는 영어도 잘하고 시험상의 영어도 잘하고 수단으로서의 영어도 잘했으면 좋겠다.
기출은 한 번만 풀어 보고 그 다음에는 토익모의고사나 토익문제집을 보는게 맞다고 한다.
기출은 다시는 안 나오는 문제니까 계속 다른 문제들을 풀어야 하는 것 같다.
토익은 독학으로 하는 건 한계가 있다고 하는데 난 독학으로만 할 생각이다.
기본과 스킬이 같이 있어야지 진짜 실력이 나오는 것 같다.
요즘은 보카책을 보고 있는데 진짜 지루하다.
보카는 그냥 문제속에서 외우라고 하는데 그래도 더 잘하고 싶어서 보기는 하는데 그것만 보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이 책으로 공부하면 가장 빨리 토익의 목표점을 달성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토익을 78회나 990점을 받았다고 한다.
정말 부럽다.
저자는 토익시험을 매달 응시를 하고 해당 시험을 정밀하게 분석을 한다.
10년간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적중 문제 유형을 예측한다.
문항을 개발하고 문항을 감수한다.
문제와 해설 파일럿을 테스트 한다.
피드백작용과 최종 감수를 한다.
빅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서 가장 많이 나오는 것만 수록을 했다고 한다.
신토익파트5를 공부하는 방법은 기출 유형에 숙달해서 빈출 패턴들을 빠르게 풀어야 한다.
기출은 한 번 나오면 절대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기출을 빨리 한 번 풀고 나서 토익 기본서나 투익 문제집들을 많이 풀어야 하는 것이다.
문항수는 30문항으로 10문항이 감소했다.
문제 푸는 시간은 10분이내로 풀어야 한다.
파트5의 핵신 전략은 해석이 필요없는 문법 문제들은 빠르게 처리한다.
동일한 어휘가 품사만 달리한 형태로 구성된 문제의 경우 빈칸에 필요한 품사를 묻고 있기때문에 해석이 필요없고 문법 분석을 통해 필요한 품사 단어만 고르면 된다.
평소 문장 구조를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 정답을 빨리 찾을 줄 알아야 한다.
문법 문제의 단서를 빨리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대명사의 격을 묻는 문제의 경우 명사앞인지, 동사앞인지, 동사뒤인지 같이 빈칸의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
시제 문제의 경우 시제를 알려주는 시간 부사를 빠르게 찾는 전략을 평소에 많이 공부해야 한다.
어휘는 우선 순위에 맞추어서 암기를 해야 한다.
어휘 문제는 과거에 나왔던 문제가 또 나온다고 한다.
무조건 많이 외우는 것보다는 자주 출제되는 어휘들을 우선 학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어가 갖는 여러 의미중에 기출되는 의미로 외워야 한다.
문법 문제를 푸는 요령은 빈 칸 앞에 명사가 있고 뒤에도 명사가 있으므로 명사를 연결하는 전치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문법 문제를 의미로 접근하는 것은 함정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문법을 먼저 봐야 하고 그중에서도 품사가 가장 기본이다.
어휘 문제를 푸는 요령은 해석상 적합한 어휘를 찾아야 한다.
포인트 단어도 잘 살펴 봐야 한다.
신토익파트6은 자주등장하는 지문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
접속부사, 지시어, 대명사를 적극 활용해서 문맥을 이용한 문제 푸는 시간을 최소화 해야 한다.
문항수는 16문항이다.
8분내에 문제를 풀어야 한다.
파트6 핵심전략은 지문 전체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
독해 지문속의 빈 칸을 채워야 하기 때문에 문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개는 첫 문장이나 찻 단어에 문맥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단어가 많으므로 앞 부분을 중심으로 흐름을 예측하며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파트6만의 문제 유형을 익혀야 한다.
시제 문제, 인칭대명사,, 지시대명사를 이용한 문제, 접속부사를 이용한 문제의 경우 단서를 앞 부분에서 빨리 찾아야 한다.
문맥상 적절한 문장 선택 유형 문제는 대부분 지시어, 연결어가 포인트이다.
지시어나 접속부사는 앞에 언급된 명사를 지칭하는 정관사 + 명사가 포함되고 이것들이 가리키는 단서를 지문에서 찾아내는 방법으로 풀면 된다.
대체로 앞 문장에서 단서를 찾지만 그렇지 않으면 빈 칸 앞뒤의 단서까지 전부 보면 된다.
파트6에 대한 문제푸는 요령도 자세히 나와서 정말 도움이 되고 좋다.
파트7은 정해진 시간안에 많은 지문을 풀수 있어야 한다.
그게 정말 어려운 것 같다.
문항수는 54개이고 문제 푸는 시간은 57분안에 풀어야 한다.
고득점을 받으려면 꼼꼼한 구문 학습과 반복적인 어휘학습이 중요하다.
문제당 1분씩 정해진 시간안에 풀이하는 시간안배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문자메세지와 온라인 채팅 지문은 LC대화문보다 약간 높은 정도의 난이도이다.
파트 7도 앞 문장에서 단서를 찾으면 된다.
어려운 구어체 표현을 외운다고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쉬운 대화로 이루어진 지문을 자주 읽으면 된다.
문장 삽입 문제는 지시어의 힌트에 주목을 한다.
문장의 지시어, 접속부사, 대명사를 잘 보고 풀고 빈 칸 앞 문장의 단서를 잘 본다.
이중 ,삼중 지문에서 두 지문 연계한 문제들을 따로 정리하고 어떠한 상황이 연계 포인트로 출제가 되는지 정리를 해야 한다.
직독직해를 목표로 정독과 다독을 통해 독해의 기본기를 쌓아야 한다.
고득점에 가까울수록 다독을 통해 여러 지문들을 골고루 접하면서 토익 지문에 익숙해져야 한다.
아무리 어려운 지문도 빨리 직독직해를 하고 많은 지문과 문장을 읽고 분석을 해야 한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을 보면 우선 총천연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서 보기가 정말 좋다.
외국어는 특히 색감이나 사진, 그림들을 보고 결정할 때도 아주 조금 있는데 시워스쿨은 그런 면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문법을 설명할 때 어려운 문장이 아니라 쉬운 문장으로로 되어 있어서 보기가 편하다.
앞에서 공부한 것을 토익 실전 스킬에서 풀어 보고 풀이 방법을 익히면 된다.
실전 체크 업에서 진짜 토익 시험인 것처럼 풀면 된다.
이 책은 영어도 단순 암기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 준다.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문장을 기준으로 직독직해를 연습할 수 있게 해준다.
출제되는 문제를 중심으로 공부를 하게 하니까 이 책으로 공부를 하면 토익시험을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
부록으로 최빈출 정답 어휘집이 있어서 따로 보카를 볼 필요없이 이 책만 보면 된다.
이 어휘집은 얇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봐도 될 것 같다.
지금 갖고 있는 보카집은 너무 두꺼워서 들고 못 다녔다.
해설집도 따로 강의나 책을 구입할 필요없이 그 안에 전부 다 들어 있어서 이 한권만 보면 충분하다.
해설서는 분권이 되어 있으면 좋겠다.
분권이 안되어 있으면 해설서는 찢어야 하는데 책을 찢으니까 나중에 어디로 다 날라가버려서 찾기가 어렵다.
분책의 오점이다.
알씨도 mp3가 있다는게 신기하다.
외국어는 시원스쿨꺼가 제일 좋다는 생각이 이 책을 보면서 맞다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