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 당신의 착함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먹이는 한 방!
무옌거 지음, 최인애 옮김 / 쌤앤파커스 / 201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난  남한테 지거나 무슨 소리를 들으면 못 견딘다.

그래서 곱씹고 떠올리고 하다보면 그때의 감정이 되살아나서 우울해진다.

지성. 영성이 중요한 줄 알았는데 감정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그런 걸 치유하고 해결해야지 살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보니까 요즘 가정문제부터 사회전반적인 모든 문제들을 아우르는 것 같다.

요즘 세상을 살면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고 어떤 심리로 뉴스에서 나오는 문제들이 생기는지 의문이다.

그런 의문들이 이 책을 보면 많이  이해가 돼고 해결이  된다.

 아빠께서 사기나 보증을 서서 집이나 땅을 전부 날려서 사람을 절대로 믿지를 못하겠다.

지금도 받을  돈을 못 받고 차일피일 계속 미루는 것을 옆에서 보면 화가 난다.

약속을 안 지켜서 이다.

잘 해주면 나한테 어떤 사기를 칠려고 하나라는 생각부터  든다.

그것도 그렇지만 투병을 오래해서 은둔형외톨이가 됐다.

신앙이나 책을 많이 읽어서 우울증은 앓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세상과 격리된 듯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의 상황이 그러니까  나를 믿어 주고 가장 사랑해줬던 엄마도 불평을 했다.

 하나님뜻이라서 안 좋은 상황을 금방 이겨 낼거라고 했지만 그 시간들이 길어지니까 긴 병에 효자없다고 엄마도 지쳐 간다고 아픈 것도 나의 잘 못이고 로스쿨을 못 다니고 결혼을 못하는 것도 전부 나의 잘 못이라고 상처를 줬다.

그렇게 시작된 상처의 말들이 누구 자식은 집을 해주고 누구 자식은 뭘 해주고 라는 얘기들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나도 전학을 7번 이상 시키고 학원이나 과외도 한 번도 안 시켜 주고 항상 일류대나 성공만 강요해서 누군가를 한 번 사랑해 보거나 연애를 한 적도 없다.

옷을 사본적도 없고 가방을 사 본적도 없고 엄마께서 만들어 주는 것만 했다.

물론 그건 감사하기는 하지만말이다.

여행이나 엠티나 수학여행을 가본적도 없이 공부를 했는데 병에 걸리니까 나의 노력이 무용지물이 됐다.

나의 상황이 안 좋아지니까 따뜻한 말보다는 독설이나 냉소적인 말들이 더 돌아 오는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는 내가 나를 가장 사랑하고 격려하고 위로하고 힘을 주는 얘기들을 책을 통해서 밖에는 얻을 수 없다.

이 책을 읽으면 가정의 문제나 나의 총체적인 심리나 말이나 사람을 대하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누군가 선행한다고 해서 선량함의 진정한 의미를 안다고 할 수 없다.

사람들이 선행을 하는 이유는 도덕교육, 종교, 가정환경, 사회의 인정때문인지 모른다.

착한 일을 하는 것은 여러 가지 요소가 종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것이다.

그렇구나,,,,

못된 사람들은 또 못될 수 밖에 여러 요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 요소들이 양심으로 귀결될 수 있는 것이다.

어떤 것들은 의식적으로 인지하고 왜 그래야 하는지 알고 있지 않아도 마음속에 당연한 이치로 받아들여진다.

사람에게는 굳이 증명할 필요 없이 그저 믿어지는 결론이 있기 마련인데 그것이 바로 신념이다.한 사람이 자기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해 선한 일을 하는 것은 이기적인 것은 아니다.

자기 마음의 안위를 위해 악한 일을 하는 것이 이기적인 것이다.

동양 문화권에서는 선을 추구해 왔다.

선량함은 양날의 검과 같다.

멍청한 선량함은 실컷 베풀고 헌신해 놓고 외려 나쁜 사람이 되고 마는 결과를 불러 올 때가 있다.

이런 선량함은 차라리 없느니만 못하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예를 들어서 쉽고 이해하기 좋게 설명을 해준다.

직장 생활을 한 어떤 여성은 서글서글 열정적이며 친절한 여성이었다.

그래서 초반부터 남을 이용래먹기 좋아하는 몇몇 동료들의 눈에 들어 버렸다.

처음에는 그녀의 책상 위에 놓인 초콜릿을 허락 없이  집어 먹는 정도였다.

하지만 곧 이틀이 멀다 하고 이런저런 핑계를 만들어대며 그녀에게 밥을 사게 만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착한 당함을 겪는 사람들이 100%이해가 된다.

나중에는 대놓고 간식을 넉넉히 챙겨 오라고 요구하는 동료까지 생겼다.

하지만 그녀는 묵묵히 견뎠다.

어쨌든 직장에서 좋은 인간관계는 필수고 이를 잘 유지하려면 어느 정도의 지출과 손해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모쇼한다는 것을 알고 직장동료가 돈을 빌려 가더니 반년이 넘게 갚지 않았다.

그사이 그녀가 살던 곳의 월세가 올랐다.

그녀가 돈을 갚으라고 하니까 그 동료는 난색을 표하면서 고향집에 돈을 보내서 돈이 없다고 했다.

지금도 아빠 엄마께서 돈을 못 받아서 너무 힘든데 그 생각이 난다.

그 동료는 직장을 그만두고 연락처를 바꿔서 그녀는 돈을 받을 길이 없었다.

이 일을 겪은 뒤 그녀는 더 이상 무조건 착하게 굴지 않기로 했다.

행동은 반드시 일련의 연쇄반응을 일으킨다.

그러니 손을 내밀 때는 내밀더라도 반격해야 할 때는 확실히 반격해야 한다.

늘 당하던 사람이더라도 한 번만 제대로 반격한다면 이후에는 그를 괴롭히는 사람리 현저히 줄기 마련이다.

반격,,,,,,이 중요한 것이다.

요즘 뉴스를 보면서 너무 무서워서 호신술책도 사고 과거에 배웠던  택견동작도 다시 해봤다.

그러니 자신이 세상을 대하는 대로 세상도 자신을 대하는 법이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진리이다.

자신이 누군가를 공격한다면 반드시 반격에 부딪히게 된다.

비난을 쏟 부으면 그만한 반반이 돌아온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팁이 있다.

대화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70%가 분위기, 30%가 내용이다.

어떤 사람의 말에서 가시가 느껴진다면 그 이유는 구체적인 내용이나 행동 때문이 아니다.

밀 지체에서 공격적인 분위기가 뿜어지기 때문이다.

미국의 동기부여 강사 오리슨 아든은 뼈다귀를 들고 욕을 파부으며 개를 부른다면 개는 놀라 도망갈 것이다.

그러나 부드럽고 온화한 목소리로 '이리 오렴, 널 때려 죽여주마.'라고 한다면? 개는 반갑게 달려올 것이다.

그만큼 말에서는 내용보다 분위기가 중요하다.

미국 기업 아마존의 창립자 제프 베조스는 한 강연에서 이런 에피소드를 얘기했다.

어린 시절 그는 어머니가 담배를 피우는 것을 보고 흡연이 건강에 얼마나 큰 해악을 미치는지  얘기를 하니까 어머니는 충격을 받아서 울었다.

나중에 이 일을 알게 된 할아버지가 베조스에게 똑똑하기보다 친절하기가 훨씬 어렵다고 했다.

똑똑함은 재능이지만 친절함은 선택이다.

kind는 단순히 친절하다든가 착하다는 뜻이상으로 공감, 포용, 타인에 대한 종중의 의미까지 포함한다.

똑똑한 사람은 만나기 쉬워도 정말 친절한 사람은 만나기 어렵다.

하지만 요즘 세상에는 둘다 만나기 어렵다.

꽅까지 선량함과 친절함을 지키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절대 선량하기를 포기해서는 안된다.

어려운 만큼 우리의 인생에서 선량함을 선택하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다.

계속 드는 생각이지만 상황이 어려워지면 선량함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나의 상황때문이고 그 다음은 독설들때문이다.

나의 상황은 남들이 취직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할 시기에  아파서 병원을 80군데를 다니고 집에서 아무것도 못하니까 그게 분노를 일으킨다.

기운이 없어서 젓가락도 못 들고 집이 경사인데 집까지 걸어 다니지도 못하고 눈이 너무 아파서 책을 5분도 못보고 얼굴이나 목에는 결절이 생겨서 혹부리영감같다는 얘기를 듣고 하니까  선량함을 포기하고 싶어진다.

예쁘고 날씬하고 똑똑하다고 질투도 많이 받고 내가 살아 있는게 스트레스를 받는 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내가 아프니까 좋아하는 친구들을 보니까  선량함을 던지고 싶어진다.

왜 결혼을 안하냐 왜 로스쿨을 안가냐,,왜 취직을 안 하냐,,눈이 왜 그러냐,,왜 숨을 쉬기 힘들어하냐,,아프면서 별의별 얘기들을 다 들었다.

그래서 선량함이 없는  사람들에게 한방을 먹이는 이 책이  나에게 너무 필요했다.

신앙이 있고 집에서 기도도 많이 하고 울기도 많이 하고 병원도 미친듯이 다니고 몸에 좋다는 음식, 약은 전부 다 먹었다.

화가 나거나 분노가 치밀어 오르면 머릿속에 독설 들었던 것, 화가나는 그 상황이 맴돌아서 책을 봐도 눈에 하나도 안 들어 오고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그런 상황들을 전부 이기기 위해서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힘들게 하는  실체가 뭔지 파악하고 궁금하고 이겨 내야 한다.

이 책의 요지는 자기자신이 가장 중요하고 거절도 잘하고 말도 받아 칠 줄 알아야 한다.

말은 잘하면 무기가 되고 자기 자신이 당당해진다.

 말을 잘하면서 자기주장을 잘하고 유머러스하게 분위기를 주도할 수 있다.

저자는 항상 부드럽지만 단호한 태도와 말을 유지하라고 한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기때문에 만만하게 보이지 않아야 하는 것 같다.

얼마전에 강적들인가하는 프로를 봤는데 보수와 진보가 나와서 극명하게 대립하고 첨예한 의견으로 대화를 하는 프로였다.

어떤 야당의 대표가 나와서 분당하는데 자기를 디스하면서 유머러스하게 얘기를 하는데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관심이 가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치가를 믿느니 차라리 동네 개를 믿겠다,,남자를 믿느니 차라리 옆 집 수캐를 믿겠다,,이런 유머는 재미있으면서 간만에 크게 웃게  된다.

예능을 많이  보는데 보는 이유가 재미있고 유머러스한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흠이나 불쾌하게 만드는 농담이나 웃긴 얘기는 싫다.

자기자신에 대해서 함부로 못하게 하고  말을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게 어떤 부정적인 상황이나 절망적인 상황도 반전으로 바꿔 놓으니까 그런 것 같다.

나도 안 좋은 분위기나 상황을 반전으로 바꿀 수 있는 말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책을 읽고 공부하면 된다고 하니까 말여신이 되는 꿈도 한 번 꿔 보고 싶다.

거절도 착하게 하고 말이 무기로 다가올때는 뭔가가 잘못돼서 따질 때 무기로 다가온다.

모든 인간관계의 시작과 끝이 말에서 시작해서 말로 끝나는 것 같다.

말을 잘하는 것에서 성공과 실패도 좌우한다.

말을 잘해서 사랑을 받거나 미움을 받기도 하고 만만하게 보이기도 한다.

주변에서 보면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도 하고 독설을 잘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외면을 당하는 것 같다.

저자는 착함을 끝까지 유지하라고 독려한다.

말발이 세면 통쾌하게 받아치기도 하고 주변의 분위기를 바꾸기도  한다.

그런 것들을 보면 말을 잘하고 자기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것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하다.

손석희같은 분을 봐도 말을 너무 잘하고 가장 논리적으로 말을 해서 본받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에서 말을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다.

독설을 하는 여자친구들에게 유머러스하면서 그 말을 한 것을 후회하게 만드는 대처법이나 그게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유머러스하게 탁 받아 치는 그런 것을 책에서 도움을 받으면 된다.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말을 잘하는 사람은 매력적이기도 한 것 같다.

곤란한 질문을 받았는데 그 질문을 한 사람을 다시 곤란하게 탁 받아 치는 것은 생각만 해도 통쾌하다.

화도 안내고 큰소리도 안 치면서 자기가 표현하고 설득하려고 하는 것을 할줄 알면 인생의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게 하는 좋은 기술같다.

저자는 중국에서 가장 탁월한 상담가라고 하는데 그런 상담가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인지 궁금했다.

저자는 책도 많이 읽겠지만 많은 사례를 접해서 그렇게 되느느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저자같은 능력은 면접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단호한 태도나 말을 잘하면 억울하게 당하고만 살지는 않을 것 같다.

저자의 취지가 바로 그것이다.

착하게 살지만 당하지 않는 것이다.

요즘 같이 독설가들이 넘쳐 나는 세상에서는 이 책이 꼭 필요하다.

 말만 잘하면 되는게 또 아니라 내면도 단련을 해야  한다.

저자는 자존감을 또 강요한다.

말로 표현할 수 있어야 마음도 전해진다는 얘기가 맞는 것 같다.

저자가 시키는대로 말을 잘하면 억울하거나 속상한 일들이 덜해지고 만만한 상황도 잘 이겨낼 것 같다.



 

나도 어릴 때부터 착하고 순진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그랬더니 필요없는 요구가 많았다.

교회친구는 돈을 빌려 달라고 해서 왜 돈을 빌려 주냐고 하니까 자기가 밥을 사줬다고 해서 나도 밥을 사줬는데 왜 빌려주냐고 하니까 공부하고 비싼 학원을 다니니까 빌려 달라고 했다.

못 빌려 준다고 하니까 관계가 끓겼다.

또 교회오빠가 찾아 와서는 주식에 투자하라고 해서 안 한다고 돈이 없다고 하니까 부모님한테 얘기해서 하라고  했다.

안한다고 하고 스팸처리를 하니까 연락이 안  됐다.

또 회계공부를 같이 했던 언니가 아파트를 사는데 그 아파트에 방 하나를 쓰고 돈을 일부 내라고  했다.

 집에서 부모님이랑 사는데 왜 따로 나가고 따로 돈을 내야 하는지 안 한다고 하니까  엄청 졸랐다.

로스쿨학원을 다니는데 애들이 강의를 듣는데  나보고 80만원 되는 돈을 미리 내면 자기들이 모아서 준다고  했다.

그래서  돈이 없기 때문에 내가 미리 낼 수 없다고 했다.

또 교회친구가 자기는 치수가 88,99인데 나보고 자기 옷을 사라고  했다.

난 치수가 44,55를 입는데 어떻게 사서 입냐고 하니까 헐렁하게 입으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살 생각이 없다고 하니까 제일 친했는데 멀어  졌다.

또 교회언니가 60만원짜리 블라우스를 싸게 해줄테니까  사라고 해서 안 산다고 했다.

우리 ​ 아빠도 착하다 순진하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보증서서 집 날리고 교회장로님이나 제자한테 사기 당해서 빌라랑 땅이랑 또 날리셨다.

사람을 믿고 잘해주니까 전 재산을  날리고 껍데기까지 벗겨  갔다.

지금도 동네 사람중에 누구인지 모르는데  우리 물건을 몰래몰래 계속 훔쳐  간다.

요즘 세상은 범죄자에게 안 당하고 살아 있는게 성공이고 기적같다.

착하고 거절할 줄 모르면 엄청 사기를  당하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땅이 좁고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사기를 많이 치고 산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을 멀리하고 정말 조심하고 단호할 줄 알아야 하는 것 같다.

그렇다고 너무 기분 나쁘게 하면 보복할까봐 그런 것도 걱정되는 것 같다.

저자는 너무 착하게 보이면 이용을 하려는 사람들의 타겟이 된다고 하는 말을 정말 깊이 새겼다.

요즘 미투운동을 보면서 불의한 것에 목소리를 낸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

많은 여성들이 직장을 다니거나 자신의 일을 하려고 하는 곳에서 성적인 학대를 당했다는 것에 마음이 아프다.

여성들이 경험한 불편과 불안, 좌절, 삶의 불가항력이거나 자기 개인의 문제라 치부했던 것들이 사실 여자라는 이유때문이었다는 깨달음은 우리가 세계를 전혀 다른 시선으로 보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녀들을 행동하게 하는 것 같다.

지금의 이 혼란과 시끄러움은 앞으로 새로운 세상으로 바꿔줄 거라고 기대하는데 요즘 은근슬쩍 잠잠해지고 넘어 가는 것 같다.

권위주의를 거부하고 인간에 대한 예의를 지킬 줄 아는 진정한 자유와 평등의 시대가 되어야 하는 것 같다.

뉴스룸에 출연한 서지현검사는 성폭력 피해자분들에게 결코 자신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서지현검사는 그것을 깨닫는데 8년이 걸렸다고  한다.

검사라고 하면 최고의 자리인데 검사도 당하는 세상이라니 정말 놀랬다.

그래서 이 책이 정말정말 완전히 필요하다.

엄마께서 성폭력상담소를 하셔서 그런 얘기를 해줬을 때 나는 설마라고 생각했다.

모솔에 수학여행, 엠티, 과모임에  난  가지 않았다.술을 안 마시고 엄마랑만 다니니까 친구가 필요없고 술문화나 대학문화가 나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대학동기를 가끔 만나서 들어 보면 성희롱이나 성추행, 성폭행까지도 숨겨졌지만 엠티나 외박을 하는 모임에서 일어난 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다.

 늘 혼자이고 엄마랑만 다니고 남자는 구경도 못하고 혼자 책을 보는 인생이 그렇게 슬프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지현검사는 장례식장에서 법무부장관을 수행하던 남성 검찰 간부가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밝혔다.

가해자의 사과를 원했지만 돌아온 것은 인사 불이익었다고 한다.

고통스러운 기억을 잊지 못하고 아이를 유산하고 자살충동에 시달리는 사이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고 한다.

서지현검사는 검찰내부 통신망에 자신의 경험을 올렸다.

미투 해시태그와 함께 올렸다고  한다.

범죄로부터 사회를 보호하고 사회 정의를 실현한다는 법 집행기관에서 권력을 이용한 성폭력이 자행되어 왔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놀랍지도 않았다.

오히려 놀라운 것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뿌리 깊은 불의를 온 세상에 드러낸 서지현검사의 용기였다.

서지현감사 때문에 너무 놀랐는데 안희정비서인 김지은씨 때문에 또 너무 충격을 받았다.

안희정책을 읽고 진정한 민주주의자에 페미니스트이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완전히 속았다.

미투운동은 미국의 사회운동가 타라나 버크가 유색인종의 여인들이 겪는 성폭력을 폭로하기 위해 창안한 운동이다.

할리우드의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이 30년 동안 저질렀던 성폭력사실이 드러난 뒤 배우 알리사 밀라노의 제안으로 트위터를 통해 확산되었다.

오타쿠 내 성폭력 영화계, 방송계, 문단 내 성폭력, 미술계 내 성폭력, 해시태그와 함께 자행되던 무수한 성폭력들이 폭로되었다.

최영미시인도 문단내 은 시인옆에 앉지 말라고 했는데 시인 이승철은 최시인이 피해자코스프레를 한다, 김병익문학평론가는 너무 시시콜콜 다 드러내고 폭로하고 비난하면 세상이 좀 살벌해지고여유가 없어지는 것 같다고 했다.

아니,,,,잘못된 것을 잡을 수 있는 거지,,,성범죄에 여유가 어디있지,,,자기딸 아내가 당해봐야 안다는 얘기로 또 다른 여성들을 소환해야 하는 것 같다.

남성들은 그정도의 일가지고 왜 지금 얘기하는지 불순의 의도가 있는 건 아닌지 하고 의심한다.

이 세상에서 여성이 남성과 동등하게 살 수 없는 것을 곱씹는 경험과 기억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여성들이 잘 싸워야 하는 것 같다.

나도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점은 가부장적인 사회에서는 변할 수 없고 여성들이 국회에 많이 진출해서 정책을 바꿔야 한다고 했다.

 일상적으로 접하는 성희롱과 다이어트를 비롯한 꾸밈 노동 강요, 자신의 문제를 유난으로 치부하는 주변인들의 지치게 하는 것들에 대해서 매일매일 화를 내고 있는 여성들도 많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얘기하라고 격려한다.

그럴 때 피하지 않고 단호하게 말하는 기술이 너무 필요한 것 같다.

페미니즘은 분노에서 출발해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희망이다.

거의 매일 여성혐오와 마주하게 되는 사회, 성폭력 피해를 폭로한 여성들이 가해자의 보복성 고소에 시달리고 페미니즘 교육을 실천한 교사가 공격을 당하고 성범죄에 연루되었던 남성연예인들이 은근슬쩍 커리어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면 분노와 무기력과 절망으로 이어진다.

무엇이든 쉽게 새로운 세상이 올거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

기대하지 않고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로즈 맥고완이 헐리우드의 성폭력을 가장 강력하게 폭로한 배우이고 그녀는 여성들에게 목소리를 낼줄 알아라고 하고 화낼때는 화를 내라고  한다.

그럴 때 이 책에 나오는 단호하게 말하는 기술이 꼭 필요하고 적용해야 하는 것 같다.

호주는 가부장적인 나라이고 지금 미투운동을 비롯해 가부장제 꺼져라, 연대하는 여성은 패하지 않는다. 페미니즘은 남자에 반대하는 운동이 아니라 정의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면서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서양나라라고 하면 양성평등이 이루어진 나라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꼭 그렇지 많은 안다는 것을 알았다.

자존감이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이라면 그런 자기를 남들도 함부로 못하게 대응하고 말할 줄 알아야 하는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주변에 사람을 미치게 하거나 짜증나게 하는 건 거의 말로 그렇게 하는 것 같다.

미투주인공들이 억울해하는 건 그 당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때문이라고  한다.

말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독설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받아쳐서 말을 못하면 두고두고 억울하다.

무례한 말을 들었을 때 나같은 경우는 그냥 넘어갈 때가 많고 속으로 삭히는 스타일이었다.

이 책에서는 두 배로 돌려 주라고 하는데  그렇게 하는 방법들이 이 책안에는 가득해서 읽을 때 너무 행복하고 위로가 되었다.

어떤 의견이든지 확실히 얘기해야 한다.

나도 나를 무진장 사랑하고 싶은데 나를 하챦게 만들려고 하는 세력들이 세상에 전방위적으로 깔려 있다.

여성학을 읽어 보면 여성이기 때문에 어떻다고 속이는 얘기들 투성이다.

 그 다음으로는 싱글 여성은 어떻다는 편견으로 조종하는 얘기들로 가득하다.

그 다음은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는 어떨 것이다라는 속이는 얘기들로 가득하다.

저자는 그놈의 자존감이라고 해도 또 그래도 자존감이 답이라고 한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정말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는 세상의 속이는 거짓말때문인 것 같다.

저자는  자신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의 힌트를 알려 준다.

가장 사랑하는 가족들도 상처주는 선수들이다.

상처받는 것도 애매하거나 미묘한 것들과 말하기는 치사한게 정말 많다.

내 자신도 나에게 상처를 주는 상처제조기이다.

이 책을 보면 남의 일에 간섭을 엄청하는 꼰대들이 등장한다.

저자는 꼰대대처법도 알려 준다.

 미래지향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데 꼰대들은 과거지향적이고 감히,,과거에는,,,내가 어떤 사람인줄 알아,,,,어린 것들은,,,여자는,,,,결혼은 어떻고,,,내리사랑이 어떻고,,,,돈도 실력이야,,내가 소싯적에는,,,난 계층이나 서열이 높으니까,,,,집이 몇 채이고 건물이 몇 채이고,,,전부 권위적이고 자랑이나 남을 무시하는 얘기들을 하는 것을 많이 본다.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대처하고  그런 사람이 안되어야 하는지 근거를 들고 있다.

나를 지금까지 버티게 해주는 건 자존감이나 자기긍정감이다.

저자는 뭔가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조건부 자신감)이 아니라 지금 아무것도 없어도 자신에게 자신감을 갖기로 결심하면 인생이 달라진다고 한다.

나의 사람남자친구들이나 여자친구들이 나이가 들수록 더 각박해지고 못돼진다.
 물론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말이다.
내가 잘되는 걸 기뻐해주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저자의 얘기대로 남의 일에 기뻐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점은  냉정하고 쿨하고 시크해서 사기를 당하지 말아야 겠다이다.
인간관계가 실력을 만드는 것 만큼  중요하기는 하지만 끌려 다니는 관계가 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독설이 심하고 질투가 심한 사람과 계속 친하게 지낼 수 없는 것 같고 나한테 뭔가를 얻어낼려고 친한 척하는 사람과도 친하게 지낼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저자는 그런  기준을 알려 준다.
내 자신도 누군가에게 진정한 사람이 돼고 싶어서 노력해도 뒷통수 맞을때가 있다.
저자의 책을 읽었다면 착해서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과 자신의 감정과 상황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을 읽었다면 자신을 수단화하고 이용하려는 상황을 받아 치는 지혜도 알았을 것이다.
 착하다고 모든 것을 희생하고 받아 들여서도 안되고 강할 때는 강하고 부드러워야 할 떄는 부드러워야 한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만을 좋아하고 나에게 잘하는 사람에만 잘해야 한다.
나에게 선하고 착하게 대하는 사람에게만 착하면 되는 것이다.
나를 괴롭히는 사람에게 질낮은 선량함을 베풀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난 모든 사람에게 착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라는 생각에  뭔가 번쩍하는 느낌이었다.
남보다 내가 먼저라는 것,  약자입장에서도 깐깐하고 대범해야지 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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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 & Justice 2018.5 - 창간호
고정칼럼지 김관기 외 22인 지음 / 법률저널(잡지)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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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법학적성시험설명회에 갔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이 왔고  배경지식이 중요하다고 얘기를 했다.

그래서 이런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법과 관련된 사회 각 분야를 융합시켜서 법에 관해 재미있고 쉽게 잘 가르쳐 준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미스티를 보면 검찰이 거액 때문에 잘못된 행동을 한 대형 로펌 대표 집무실을 압수수색하는 장면이 나온다.

각종 매체에서 등장하는 영장 집행 장면은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악역의 사무실에 수사기관이 들이 닥친다.

악역이 비웃으며 영장을 가져오라고 비아냥 댄다.

악역의 얼굴 앞에 도장자국 선명한 영장을 들이대며 통쾌한 복수를  시작한다.

그리고는 시청자들의 카타르시스를 자극한다.

그러나 이런 매체들에서 부각시키는 영장 집행장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대부분 형사소송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영장 집행절차를 검찰이 지키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우리 헌법 제 12조는 강제수사 법정주의, 영장주의 원칙을 규정하고 있다.

이 중 제12조 제3항은 '체포 구속, 압수 또는 수색을 할 때에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제시해야 한다.

다만, 현행범인 경우와 장기 3년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하고 도피 는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을 때에는 사후에 영장을 청구할 수 있다라고 하여 영장주의 원칙을 천명하며 형사소송법은 위 조항을 구체화하고 있다.

영장주의란 법원 또는 법관이 발부한 적법한 영장에 의하지 않으면 형사절차상 강제처분을 할 수 없다는 원칙으로 법관의 공정한 판단에 의하여 수사기관에 의한 강제처분한의 남용을 억제하고 시민의 자유와 재산의 보장을 실현하기 위한 원칙이다.

영장주의 원칙을 지키지 않고 확보한 증거물의 증거가치는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과거 대법원은 영장주의에 위반하여 압수한 증거물의 증거능력에 관하여  압수물은 압수절차가 위법이라 하더라도 물건 자체의 성질, 형상에 변경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므로 그 형상 등에 관한 증거가치에는 변함이 없다 할 것이므로 증거능력이 있다고 판시하여 위법수집증거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였으나 형사소송법 제308조의2 위법수집증거배제법칙 규정이 신설된 후인,

2007.11.15. 신고한 제주도지사 공직선거위반 사건에서 헌법과 형사소송법이 정한 절차에 따르지 아니하고 수집한 증거는 기본적 인권 보장을 위해 마련된 적법한 절차에 따르지 않은  것으로서 원칙적으로 유죄 인정의 증거로 삼을 수 없다고 판시하여 기존의 입장을 변경했다.

결국 영장주의에 위반하여 수집한 증거는 원칙적으로 유죄의 근거자료로 사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명백히 했다.

수사 과정이나 법정다툼 과정을 묘사하는 드라마에서 영장주의 원칙을 엄격히 현출시킨다면 그 드라마는 재미없어질 것 같다.

법정드라마의 영장집행 과정에서 옥의 티를 발견하고 몰입하지 않은 채 영장주의를 운운하는 이유는 이 코너를 쓴 사람이 법조인인 듯 해서 인 것 같다.

재미있는 법정 드라마를 보면서 헌법 제 12조와 1ㅔ 13조 문구를 반추해 보고 적정절차 보장과 인권보장이라는 법조인의 사명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은 법이나 법조인에 대한 얘기들을 알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법에 관한 책들이나 드라마가 요즘에 많이 나오는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보기는 힘들다.

그래서 이런 책을 보는 것이다.

아빠도 10년동안 법정소송을 하다가 다시 법학과에 입학을 하셨다.

박사학위까지 다 받으셨어도 법은 진입장벽이 높아서 주변에서 잘 안 가르쳐 주니까 화가 나셔서 다시 법학과에 들어 가시는 것 같다.

이 책을 아빠께도 읽으시라고 드렸다.

사람이 계속 당하면 억울해서 끝까지  해소하기 위해   뭔가를 하는 것 같다.

그런 얘기도 이 책에 나온다.

사람은 억울한 걸 가장 못 참는다.

소송을 하면 집안이 망한다는 얘기가 있다

그런 억울함을 해결하기 위해 법을 찾는 것이다.

집안이 망하는 것보다 더 큰 것이 억울함인 것이다.

아빠는 대학총장이랑 소송을 하는데 대학총장이 아빠한테 자기보다 지위도 낮고 교통사고로 장애인이고 자기보다 돈도 없으니까 한 트럭으로 와도 소송을 이길 수 있다고  했다.

그런 얘기 듣고 가만 있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도 아빠가 너무 당하는 걸보니까 법조인이 되려고 하는 것 같다.

사람은 억울 한 건 절대로 못 참는다.

이 책을 읽으니까 법마인드가 뭔지 어렴풋이 알게 되는 것 같고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따로따로 다른 얘기들이 법이라는 실로  전부 합쳐져 있으니까  따로또 같이법이라는 얘기가 떠오른다.

법을 알아야 싸울 수 있고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다.

법학서적을 혼자 많이 보고 있는데도 지식의 방대함은 끝이 없다.

사회의 변화와 같이 법은 움직인다.

이 책은 드라마 영화와 법을 접목시켜서 얘기해 주니까 더 흥미를 끄는 것 같다.

헌법은 법의 꽃중에 꽃이니까 전방위적으로 다양한  이런 류의 책과  설명이 필요할 것 같다.

이 책에는 다양한 법조인들이 등장해서 법조인들은 어떻다는 이해가 된다.

사법연수원 생호라도 솔직하게 얘기를 해주는 변호사분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이제는 사법연수원이 역사속으로 사라져서 이제는 이런 얘기가  존재하지 않는 과거의 일이 되는 것 같다.

공부에 어떻게  매진을 했는지,,,,효과적인 공부방법과 학습법,,수많은 패배와 좌절을 슬기롭게 극복,,시험공부 여정,,책이나 노트에 하는 마킹법 ,,시험 출제자들의 의도를 적확히 파악하여 공부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수험계획 세우는 방법에서부터 수험 직전에 볼 카드 작성법,,객관식과 주관식 문제에 따른 맞춤 학습법,,합격에 필요한 거의 모든 팁과 비결을 아주 짧게 잘 얘기를 해주는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어려운  

문제가 나왔다면 오히려 쫄지말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출해 나가야 된다는 생각도 든다.

법조인이 되겠다는 공부하는 과정은 정말 외롭고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할 때는 뇌와 머리가 마비된다.

그런 과정들과 시간을 수없이 이겨내면 합격하게  될 것 같다.

이겨내지 못할 때는 감당을 못해서 힘들어 하지만 힘든 상태로 무능력한 상태로 그냥 남아 있을 수는 없으니까 조언을 이리저리 구하는게 이런 책을 보는 것이다.

내가 아무것도 아니고 신분이 무채색인 상태에서 이 책을 읽으면  다른 자격을 갖출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18년 고시공부를 한 오빠얘기를 들으니까 합격하면 그 동안의 서러움, 비참함 모든 게 눈녹듯이 녹는 다고 했다.

악법도 법이라는 얘기가 있다.

법은 공의와 정의를 실현해야 하는 것같다.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법은 돈있고 빽있는 사람들만을 위한 도구가 맞는 것 같다.

그런 점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기득권층들이 악법을 만드는 과정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런 악법에 대항하기 위한 시민들과 시민단체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악법은 꼭 고쳐야 한다.

미투운동을 보면서 가부장적사회에서는 여성들을 위한 법이 나올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여성들도 악법을 고치고 싶다면 국회에 가야 한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정책을 바꾸는 자리에 가야 하는 것이다.

 법은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행동과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가족간의 문제, 경제와 관련된 문제 ,남녀평등의 문제등 다양한데 이런 문제와 관련된 법이 악법일 수 있는 것이다.


법의 영향을 받지 않는 부분이 없는데 악법이 많다는게 아이러니하다.

인간이 겪는 일들을 법은 힘으로 통제하고 관여한다.

인간이 변하고 사회가 변하고 우리들의 사고방식이 변화하는데 법도 거기에 맞게 변화하고 진화해야  한다.

인간의 문제들에 대해서도 올바른 본보기가 되어서 사람들의 삶에 규칙과 질서를 줘야 한다.

법을 만드는 사람들은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사회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결정들을 하는 사람인데 사유를 많이 해야 하는 것 같다.

 그런 사람들이 올바르게 사고하도록 하는 장치가 있어야  한다.

책과 현실경험과 지식에 대한 열정이 만나서 좋은 효과가 법학을 만나게 하는 책이다.

긍정적인 법도 있지만 부정적이고 어두운 부분의 법의 측면도 얘기해 준다.

가수에서 변호사로 전향한 가수 이소은은 법정영화나 소설을 좋아하고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에 변호사가 되겠다고 생가했다고 한다.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겟다는 열망이 생긴 것은 방송모금을 통해서이다.

음악으로는 사람의 마음만 달래주는 것 같아서 현실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변호사에 대한 꿈이 구체화되었다고 한다.


로스쿨공부를 하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다고 한다.

 이소은이 로스쿨에서 시험을 봤을 때 꼴찌를 했는데 이소은엄마가 소은아, 그 점수는 니가 아니야. 그 점수와 너를 분리시켜야 해. 아무리 점수를 낮게 받아도 너는 가치가 있고 자신감이 있어도 되는 사람이야라고 했다고 한다.

      이소은은 자신이 능력자가 아니라 노력자라고 했다.

쉽게 얻은 것은 하나도 없다.

남들보다 훨씬 오래 전에 공부든 일이든 시작해야지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가 있었다고 한다.

로스쿨공부하는동안 잠도 포기했다.

정말 노력하는 이런 모습은 본받아야 할 것 같다.

이소은은 대학부터 로스쿨까지 한 번에 합격한 적이 없다.

실패할 때마다 엄마가 실패축하카드를 보낸다고 한다.

너의 실패를 축하한다. 너가 실패를 해봐야지 얼마나 노력을 해야하는지 알고 니가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된다고 카드를 보낸다.

      커리어를 구성하는 건 재능, 운, 노력등 많은 부분이 있지만 이소은은 노력이 가장 중요하고 노력을 하면 자기가 몰랐던 재능이 겉으로 드러난다고 했다.

변호사라는 직업은 연민이 많아서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 말하기 좋아하는 성향이 맞는다.

이소은은 룰과 테두리안에 맞춰가는 건 성향에 맞지 않았고 창의성을 잃지 말자고 다짐했다.

변호사도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일이라서 가수와도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이소은은 통섭의 시대에 맞아 떨어지는 사람같다.

이소은은 해보지 않으면 진짜 좋아하고 잘 할수 있는지 잘 모른다.

남들 시선에서만 떨어져도 좀 더 많은 기회들이 열려 있다.

이소은은 직업이 있고 음악을 하니까 음악이 스트레스도 주지 않고 시장원리에도 지배받지 않고 마음가짐이 훨씬 자유롭다.

     그래서 변호사와 음악도 계속 할거라고 한다.

이소은은 첫 직업은 있지만 마지막 직업은 없다고 했다.

성공하고 싶고 하고 싶은 일도 많지만 남을 돕고 사는 삶을 살고 싶다고 한다.

이 책안에 다양한 법조인들이 나오니까 이소은도 또 생각이 났다.

박주선씨가 강적들에 나와서 국회의원을 믿느니 동네똥개를 믿겠다고 얘기해서 인상이 강렬했는데 이 분도 법조인출신이라는 것을 이 책을 보고 알게 됐다.


이진영변호사에 대한 얘기도 나왔으면 하고 기대를  한다.

슈퍼모델출신의 변호사라고 하는 것부터 눈길을  끈다.

어떤 잡지에서 화장을 안하는 내츄럴한 여성으로 나와서 잘 봤더니 이진영변호사였다.

법대에서 공부를 할 때 사람들이 남자를 유혹하려고 법학공부를 한다고 사람들이 수근거렸다고  한다.

남자를 유혹하면 법학공부를 안 할거라고 했는데 이진영변호사는 사시합격까지 했다.

이진영변호사의 기사와 사진도 몇 장 갖고 있는데 엽서크기에 스크랩해서 공부할 때마다 보고 있다.

이 책에 미투운동이나 여성변호사들을 더 많이 소개해줬으면 좋겠다.

나도 변호사가 되고 싶은데 그게 절대로 쉽지 않다는 걸 절실히 느낀다.

무슨 꿈이든지 이룬다는 건 너무 힘들겠지만 내 자신이 이루려고 하는 꿈이 제일 힘든 것 같다.

정말 인생은 셀프이고 자신답게 산다는게 쉽지 않고 정말 그렇게 살 수 있다면 자신이 태어난 이유와 목적을 이루는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변호사 판사 검사들이 작가이기도 한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그들은 자신의 사명과 꿈, 사랑하는 일을 찾은 사람들 같다.

자신만의 빛으로 반짝반짝 빛난다는 건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일이다.

자신의 인생을 찾는 여정에 두려움보다 용기를 갖고 긍정적인 기대감으로 자신만의 삶을 채워 나가야 한다.

사회적인 관념과 잣대에 맞추려고 애쓰려고 할 때 행복하지 않았던 것 같다.

세상이 정해 놓은 진도표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의 진짜 행복한 길을 찾는게 살면서 제일 필요한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법조인이라는 자신의 길을 찾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한 것 같다.

요즘 CNN을 신청해서 보는데 나이든  멋진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우리나라는 편견이나 여자는 나이가 들면 어떻다는 얘기가 많은데 그런 생각이 많이 깨지는 것 같다.

요즘 텔레비전을 보면 통상전문변호사나 법조기자전문변호사도 눈길을  끈다.

여러 분야의 전문 변호사에 대한 얘기도 소개해줬으면 좋겠다.

이 책은 그런 잠재력과 가능성과 실천력을 갖춘 책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하든지 자기 자신이 제일 중요하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하게 어필한다.

법이라고 하면 사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제1,2항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난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부터 나온다.

이 법조항은 정말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은 것 같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법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지켜보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이 본디 "경국대전"이라는 고유 성문법이 있었지만 그 법조항이 너무 간략하여 계속 된 첨삭을 했었다.

하지만 단 하나의 사건으로 그런 법조항이 모두 백지화가 되었다.

바로 "일제강점기" 이다.

그리하여 억지로 대륙계의 독일법체계가 들어오면서 우리나라의 법체계는 점점 혼탁해지기 시작했다.

법을 정하는 주체가 국민이 아니라 엘리트계층이다보니 국민을 위한 법이 아니라 국민을 옥좨는 법으로 작용하게  된다.

가장 정의로워야할 법이 정의로운지 의심이 되기도  한다.

법을 만드는 주체 간에서도 그 주체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법 내용이 수정되기도 하며 저지되기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미디어법으로 대표되는 종편방송은 예전 "한나라당"에서 날치기 통과된 적이 있었으며 그 후 테러방지법으로 대표되는 법안을 제안할 때도 날치기 통과를 시도하려다가 국회 선진화법으로 만들어진 "무제한 토론, 혹은 필리버스터"로 전세계의 이목을 끈 적도 있었다.

그래도 종편뉴스들은 잘 보고 있다.

 그렇게 법은 각 주체의 이해관계가 맞물려있다보니 국민을 위한 법은 사실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게 되었다. 

 "김영란법"으로 대표되는 금품수수 및 부정청탁 금지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기도 했었다.

 내수 진작의 명분으로 대대적으로 칼을 맞게 될 운명에 놓이기도 했다.

 예전에 가장 대표적인 법전인 함무라비 법전은 단순하면서도 명료하게 어떤 권리주체의 보호를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지만 지금은 그런 법이 무색하다고 할 정도로 특수집단을 위한 법이라고 생각될 정도이다.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든다.

아까 얘기한 대로 악법도 법이라고 했지만  "법은 정말 정의로운가?" 그  답은 사실 아니라고도 맞다라고도 할 수 없다.

 정의라는 것도 정의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두루뭉술하기 때문에 예전 마이클 샌들 교수는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으로 유명세를 탔을 수도 있다.

정의란 정말 정의로운가? 라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정말 우리가 정의로운 법이라고 생각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런 책을 읽고 법시각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아빠같은 선한 사람들은 법이 없어도 사는 사람인데 사실 법이 있어서 보호를 받아야지 남한테 안 당한다.

죄는 미워하지만 사람은 미워하지말라고 하지만 사실 그 죄도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사건 하나에 인생 하나가 달려 있다는 얘기는 검사나 판사 ,변호사의 위중함을 느끼게 한다.

죄를 짓고 악마가 된 피의자를 법과 형법로 다시 인간으로 돌린다는게 가능한지 의문이 든다.

 교회에서 사람들에게 봉사를 많이 해봤는데 악마같은 사람은 항상 악마였다.

본성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 것을 많이 봐서 회의적이다.

법조인이 되는 것도 힘들지만 되고 나서 어떤 법조인으로 살아야 하는 건지도 이 책은 힌트를 주는 것 같다.

미리 알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은 헌법,형법,민법을 아우르고 있다.

민법은 우리가 사는 모든 세상에 적용이 되는 법이다.

법문이 어려웠던 이유가 함축적이고 일반적이라서 어려운건데 이 책은 실제적인 사건과 관련시켜서 얘기를 해주니까  받아 들이기가 쉬운 것 같다.

웠던 것 같아요,,,      


법으로 문제를 해결할려고 법문을 만들었는데 그 법문이 난해해서 다시 해석을 할려고 법문을 연구해야 한다는게 삼중고의 모순이다.

법문해석이 필요 없이 드라마나 영화얘기로 법리를 설명한다는게 정말 매력적이다.

이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바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정말 많은데 사례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 수 있어서도 좋다.

착하고 선한  법이 존재 할려면 착한 사람이 법조인으로 착한 성공을 해서 착한 사람들을 위한 착한 법의 존재를 위해서 착한 변호와 착한 판결과 이런 책으로 알려야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법얘기도 했다가 사람얘기도 했다가 종교얘기도 했다가 요즘 사건도 얘기했다가  영화얘기도 했다가  하는 무한대법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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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잔소리 하나님의 잔소리 1
조민형 지음 / 밀알서원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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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잔소리 reading

2018. 4. 18. 11:4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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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잔소리를 매일 들어도 왠지 짜증이 안 날것 같다.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해도 극적인 만남만 있는게 아니라 매너리즘에도 빠지는 것 같다.

그럴 때마다 신앙서적이나 하나님관계에 있어서 신선하게 묘사를 한 책이나 ccm이 필요한 것 같다.

요즘은 하나님의 잔소리보다는 세상의 돈이나 음성을 더 따라가는 것 같다.

하나님의 사랑의 고백도 필요하지만 잔소리는 늘 필요한 것 같다.

이 책은 매일 조금씩 읽으면서 큐티형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역전이라는 단어를 보면 지금 나의 삶이 역전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축구경기를 보면서 우리나라가 지고 있다가 이기는 것을 미리 봐서 알고 있으면서 동생에게 예언을 하는 것처럼 얘기를 했다고 한다.

저자는 미리 우리나라가 이기는 것을 앍고 있어서 지고 있어도 전혀 불안하지 않았다.

결과를 미리 보았다면 불안하지 않은 것이다.

자기가 불안하다는 것은 결과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우리의 상황을 인간적인 눈으로 봤을 때 도저히 답이 없고 끝이 없어 보이고 회복 불가능할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결과를 미리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인생의 중간중간에 몇 골을 먹히더라도 끝에서는 합력하여 선으로 역전시킨다는 것이다.

인생의 후반전의 역전승을 성경을 통해 미리 본 우리들은 인생의 전반전에 지고 있다고 불안해하지 않을 수 있다.

하나님도 못하시는 것이 있다.

바로 거짓말이다.

거짓말을 못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다면 이 성경의 말씀 또한 거짓일 수 없다.

이 말씀을 늘 우리가 믿는다면 거짓말을 못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분의 말씀대로 역전시켜 주실  것이다.

이상 하나님의 잔소리이다.

하나님도 못하시는게 있다는게 위로가 된다.

그 못하시는게 거짓말인게 더 위로가 된다.





기도에 대해서 존스토트, 리처드 포스터, 팀켈러 헨리나우웬, 브루스윌킨슨,빌 하이벨스, 이엠바운즈, 조지 뮬러, 마틴 로이드 존스, 씨에스루이스, 유진 피터슨, 잔느 귀용, 본회퍼, 맥스 루케이도, 토마스 아 켐피온,  할레스비 등기독교사상가들의 기도에 대한 책을 엄청 읽었다.

기도에 대해서 너무 알고 싶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기도관계를 잘하고 싶어서이다.

기도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게 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난 무능력해서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해서 기도를  하는 것이다.

난  나실인으로 살기로 서원했다.

거룩하게 살고 분별되게 살기로 한 것이다.

그러고나서 기본적으로는 행복하지만 여러가지 고난도 많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것도 아니고 나실인으로 살기로 해서 술도 마시면 안되고 혼전순결도 지켜야 하고 컨닝도 하면 안되고 이상한 동영상도 보면 안되고 교통법규도 어기면 안되고 불법 다운로드도 하면 안되고 등등 연애도 한 번도 안해도 하나님앞에서 정결하고 순결하게 살아 왔다고 자부심을 가졌다.

그런데 병에 걸리고 사회와 차단되고 사람들과도 차단되고 병이 낫는데만 집중을 했다.

그럴 때 성경뿐만 아니라 이런 책이 많이 필요하다.

이런 이유를 알 수 있는 책을 읽어도 나의 고난의 이유를 알 수 없어  하나님에게 원망을 하고 욕을 하기도 한다.

 그래도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은 아니고 더 찾게 되는 것 같다.

사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잃어 버렸다.

이 우주도 인간에게 넘기고 아담과 하와도 잃어 버리고 아들도 잃어 버리고 하나님의 모든 영역은 인간들에게 뺏겼다.

그래도 그 분은 우리를 찾고 사랑하고 사랑받기를 원한다.

25살 때부터 계속 40일 작정기도를 하고 있다.

처음에 40일 작정기도를 할 때 하나님이 빨리,  100% 응답을 해주셨는데 40일 작정기도가 반복될수록 응답이 점점 느려진다.

기도가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

나도 엄마의 영향으로 기도를 그냥 얘기하는 것처럼 고주알미주알얘기를 하는데 요즘도 잡다한 기도제목들은 금방금방 이루어지는데 정말 중요하고 빨리 응답받고 싶은 기도는 정말 느리고 아직도 응답 받지 못한 중요한 기도제목들이 많다.

기도가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은데 성경과 신앙서적을 병행하면서 같이 40일작정기도를 하면 덜 지친다.

40일 작정기도가 끝나면 기도중독처럼 또하고 또하게  된다.

요즘엔 그냥 매일 한다.

그냥 일상이 된 것 이다.

안하면 뭔가 허전하다.

로렌쯔 수사는 몸도 건강하지 않고 힘들었는데도 기도응답을 하나님께 강요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는 기도,  하나님과의 수다를 어떻게 제대로 떨어야 하는지 항상 추구해야 하는 것 같다.

그러면 하나님의 임재를 가득 느끼게 된다.

 하나님께 모든 주권을 넘겨야 한다.

하지만 잘 안된다.

하나님이 더 크시다는 것을 계속 인식하게 되는데 기도를 안하면 하나님의 존재가 작아진다.

그리고 나도 응답을 받지 않아서 믿음이 작아지고 소심해질려고 하는데 미친 믿음을 가지고 시간이 너무 빨라서 하나님과 조금이라도 멀어지기 싫고 하나님과의 동행의 시간을 늘리고 세상의 헛되고 변하는 것들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기 싫다.

하나님과 딱 붙어서 평생을 살고 싶다.

깊어지는 기도의 영적인 비밀들을 알고 코람데오의 삶을 영원히 살아야  한다.

저자는 북한주민들이 목숨을 걸고 신앙생활을 한다는 얘기를 해줬는데 가슴에 뭔가 딱 박히고 맞은 느낌이다.




기도응답에 대해서 가장 관심이 많다.

기독교인들이 이 부분을 읽는다면 눈이 번쩍 뜨일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기도응답에는 3가지가 있다.

즉시 응답,

정말정말 좋고 마음에 드는 기도 응답이다.

나중에 응답,

조금 마음에 안 든다.

응답되지 않음,

이런 기도응답때문에 너무 힘들다.

20년 30년 기도를 하고 있는 것도 있는데 아직도 답이 없다.

이럴 땐 난 어쩔,,,,,,,

저자의 책이 너무 재미있는게 예를 드는데 팍팍 이해가 되게 해준다.

즉시 응답은 초등학생이 소풍날 비가 절대 안 오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다.

비가 오면 소풍이 취소된다고 학교에서 통보를 내렸다.

그런데 정말로 기도가 응답이 되어서 비가 안 왔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한 반마다 대형버스를 대절해서 소풍지로 출발을 했다.

그런데 버스 운전기사가 졸음운전을 해서 버스가 낭떠러지로 추락했다.

이건 뭥미,,,,,

자, 기도응답이 된 것이 축복인가,,,,

축복이 아닌 것 같은데,,,,

나중에 응답은 맘에 드는 이성과 제발 꼭 사귀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다.

이런 기도 혼자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정말로 기도응답이 되었는데 꽃뱀이었다.

그래서 전 재산을 다 뜯겼다.

기도응답이 된 것이 정말 축복인가,,,,,

이번에 면접 본 회사에 꼭 취직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기도가 응답이 되어서 입사를 했는데 직장 상사가 매일 심하게 괴롭혀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자살충동까지 드는 지경이 되었다.

기도응답이 된 것이 정말 축복인가,,,

결혼적령기가 지나서 올해는 제발 좀 결혼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기도가 응답이 되어서 결혼했는데 배우자가 술과 담배에 찌들어서 날마다 자신을 구타까지 하는 지졍에 이르렀다.

기도응답이 된 것이 정말 축복인가,,,,

인간의 이성으로는 자기를 위한 진짜 기도응답이 3가지중에 어디에 포함되는지 잘 모른다.

눈에 보이는 자기의 현실을 위해 기도하는 것들이 진짜 나를 위한 것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될 꼬마 아이가 아빠한테 이렇게 말을 한다.

"아빠, 나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연필이 필요하고 지우개가 필요하고 연필깍이가 필요하고 가방이 필요하고 공책이 필요하고 실내화랑 실내화 주머니가 필요하고,,,,"

초증학교 입학할 때 부모님께 저런 것들 필요하니까 사달라고 부탁한 적이 없는 것 같다.

사실 어릴 때는 저런 것들이 필요한지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저런 것들이 없어서 불편하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다.

부모님이 전부 다 알아서 사주셨기 때문이다.

부모님이 가진 지식과 정보는 초등학생이 가진 지식과 정보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자녀가 말하지 않아도 부모는 이미 자녀에게 지금 시점에 어떤 것들이 최선인지를 다 안다.

자녀만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아빠가 퇴근을 했는데 자녀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사 왔다.

자녀는 장난감을 너무 좋아한다.

자녀가 어떤 행동을 하면 아빠는 좋아할까,,,,,,

아빠 손에 들려 있는 장난감을 받아서 방에 들어 간다.

아빠 손에 있는 로봇 장난감을 봤지만 아빠에게 뽀뽀하고 로봇보다는 아빠가 더 좋다면서 아빠하고 같이 밥을 먹는다.

뒤쪽 처럼 행동을 해야지 아빠에게 선물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우리 동네에 개상전이라는 가게가 있는데 주인과 개가 어느정도 같이 오다가 개가 개상전이라는 가게에 빛의 속도로 엄청 나게 빨리 뛰어 들어 가는 것을 봤다.

아직도 인상적이라서 잊혀지지 않는다.

개도 자기 선물이나 물건을 산다는 것을 알고 엄청나게 빨리 뛰어 들어 가는 것이다.

집 문을 열면 주인 손에 있는 강아지 간식만 쳐다보고 다 먹으면 뒤돌아서는 강아지와 집 문을 열면 주인 손에 있는 강아지 간식은 보지 않고 주인한테 안기고 싶어서 발버둥 치는 강아지 중에 주인은 어떤 강아지에게 더 간식을 주고 싶어 할까,,,,,

주인을 바라 보는 강아지일 것이다.

마태복음 6장 31절~33절을 보면 "그러므로 염려하며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넘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 말고 하나님을 구하는 자녀가 더 많은 공급을 누릴 것이다라는 것이다.

우리는 기도뿐만 아니라 기적도 엄청 원한다 그런 기적을 맛보고 싶으면 기도를 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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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간 리셋 다이어트 - 하루 5분, 2주 만에 핫바디 만드는 ‘모델 체간근’의 비밀 체간 리셋 다이어트
사쿠마 겐이치 지음, 이선정 옮김 / 북라이프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난  다이어트무식자이다.

어릴 때부터 날씬함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일정 몸무게를 유지하고 싶었다.

하지만 다이어트무식자이니까 몸무게가 올라가면 금식한다고 하면서 신앙을 빗댔다.

많이 먹어도 많이 배출하면 살이 안 찔텐데 많이 먹으면 꼭 살이  찐다.

쫄쫄 굶다가 과식, 폭식을 하면 심리적으로 나는 왜 이럴까하고 우울해지고 다시 살이 찌고 했다.

다이어트식품이나 다이어트에 좋다는 음식을 먹고 살 뺐다가 다시 좋아하는 피자, 라면, 튀김, 치킨, 중국음식들이 생각나서 더 먹게  된다.

살이 쪄서 운동을 좀 더 하게 돼면 힘들어서 더 피곤하고 더 먹게 돼서 다시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살이 찌면 배나 옆구리, 엉덩이에 살이 많이 붙었다.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결려서 더 굳는 것 같고 다시 붓는다.

부으면 다시 몸무게가 올라간다.

녹차나 보이차, 마테차같이 살이 빠지는데 좋다고 하는 차들은 몸에 잘 안 받아서 커피중독이  된다.

살이 찌면 안 좋은 점은 몸이 붓는 느낌이 나고 옷이 작아지고 우울해지고 사진을 찍으면 마음에 안든다.

그렇다고 몸이 아파서 너무 살이 빠지면 기운이 없고 못 일어나고 의욕이 없고 핏은 살아나서 좋지만 활기가 없어서 안 좋다.

다이어트를 하는 건 정말 독해야 하고 살이 찌는 뫼비우스띠같은 순환에서 벗어나는게 힘들다.

살을 빼고 싶어서 소식을 하면 몸이 가벼워서 좋지만 금방 배고파져서 또 먹어야 하고 기운이 없고 적식을 해도 금방 배고파진다.

과식이나 폭식을 하면 졸리고 움직이기가 싫어지고 몸은 살이 찌지만 금방 또 배고파지고 또 배부르게 먹는다.

배고파서 배부르게 먹고 다시 배고프고 다시 배부르게 먹고 후회하고 고민하고 소식을 하다가 생활하기 힘들다고 다시 과식하고 살찌는 연결고리를 못 끓는다.

살이 찐다,,우울해한다,,옷이 타이트해진다,,적게 먹는다,,기운이 없다,,다시 많이 먹는다,,다시 적게 먹는다,,기운이 없다,,다시 많이 먹는다,,다시 살이 찐다,,이게 나의 살찌는 패턴이다.

이 책대로 라인은 살아 나고 군살은 사라지는 모델들의 탑시크릭을 따라하면 될 것 같다.

기초대사량이 늘어나고 폭식했을 때의 대처법을 알려 준다고 하니까 다행이다.

나의 폭식대처법은 어쩔 수 없었다고 하면서 그냥 누워서 자는 것이다.

이 책에서 단식은 백해무익하다고 했는데 난 그 방법을 엄청 썼다.

밥도 안 먹었는데 아랫배가 볼록 튀어나온 이유는 뭘까,,,,

체간 근력이 부족할 때 허리 힘으로 버티면 아랫배가 절대로 빠지지 않는다.

특히 골반이 앞으로 기울면 허리를 젗히면서 힘을 주기 때문에 반대쪽에 있는 배의 힘이 빠져서 앞으로 축 처진다.

이 자세가 습관이 되면 언제나 아랫배가 튀어나오게 된다.

움직일 때마다 덜렁대는 팔뚝살은 어깨가 앞으로 굽어서 팔꿈치가 구부러지면 몸을 움직이는 범위가 좁아진다.

이 때문에 운동량이 줄어 지방이 쌓인다.

체간근을 사용해 어깨를 펴고 손끝까지 팔을 쭉 뻗으면 팔 위쪽이 날씬해지는 자세가 된다.

체간은 몸통을 말한다.

체지방을 빼는 확실한 방법은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다.

체지방은 온몸 단위로 찌고 빠진다는 점이다.

달리기, 수영, 피트니스 등 어떤 온동을 하더라도 섭취한 칼로리 이상의 열량을 소비하면 체지방은 온몸에서 균등하게 빠진다.

근력 운동을 해서 빼고 싶은 부위의 지방만 없애는 부분 다이어트는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가느다란 허벅지를 원한다고 허벅지 운동만 열심히 하면 안타까운 결과가 기다린다.

허벅지 근육을 지나치게 움직이는 바람에 도리어 더 굵어지기 때문이다.

지방을 확실하게 줄이고 싶다면 가만히 있을 때도 생명 유지를 유지를 위해 소비되는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대로 하면 고생해서 격력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고 지방이 빠지면서 몸매가 매끈해지고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지나친 운동은 근육량을 감소시키고 사우나나 지나체게 오래하는 유산소 운동은 절대 하면 안된다.

근육의 70%는 수분이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수분 섭취량이 부족하면 근육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아 근력이 떨어진다.

수분이 부족하거나 유산소운동을 너무 오래하면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자세를 유지해주는 근육이 손실될 수 있다.

체간 리셋 운동은 하루 5분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매일매일 하더라도 일주일에 35분에 불과하다.

필요 이상으로 운동해서 근육이 손실될 걱정이 없다.

게다가 5분만에 끝나므로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도 꾸준히 할 수 있다.

체간 운동에 집중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근육을 늘리면 자고 있는 동안에도 소비하는 열량이 상승하므로 하루 24시간 내내 다이어트가 된다.





몸매는 모델 체간근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체간의 근육을 골고루 쓰지 않으면 타고난 골격과 체형이 아름다워도 몸집이 크고 듬직해 보인다.

모델 체간근을 사용하면 목과 지면이 직각이 되고 어깨가 뒤로 당겨져 갈비뼈가 올라가면서 등이 꼿꼿해진다.

가슴이 봉긋하게 올라오고 배도 탄탄해진다.

정면에서 봣을 때 팔꿈치가 안쪽을 향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몸매라인이 가늘어 보인다.

골반도 바로 잡혀서 옆에서 봤을때는  군살 없이 매끈한 인상을 준다.

우람한 체형은 타고난 골격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몸매에 대한 인상은 모델 체간근을 어떻게 쓰는지에 달렸다.

퉁퉁한 사람들이 자기는 통뼈라서 몸이 커보인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억지로 땀을 흘리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욕조에 오랫동안 몸을 담그거나 사우나를 하며 땀을 흘리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살이 빠질 것 같다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큰 오해다.

외부의 열 때문에 땀을 흘리면 우리 몸은 위기 관리 태세로 들어가 오히려 피부 표면의 온도를 낮춘다.

일주일에 90분 이상 핫요가나 사우나를 하는 사람은 대부분 신진대사가 좋지 않다.

무엇보다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탈수 증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근육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근육량이 줄어든다.

결국 기초대사와 소비열량도 점점 떨어진다.

걷기와 달리기처럼 적당히 몸을 움직이면서 근육에서 만들어낸 열 때문에 땀이 나면 에너지는 반드시 소비된다.

반대로 몸 밖에서 체온을 올리면 에너지는 거의 소비되지 않고 기초대사 역시 전혀 오르지 않는다.


운동은 하루 10분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체간 리셋 다이어트의 기본 룰은 무리는 금물이다.

처음 2주 동안은 매일 하고 3주차부터는 주 3회만 해도 문제없다.

근육은 똑같은 동작에 익숙해지면 그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으므로 사이사이에 휴식 시간을 둬야 계속 자극할 수 있다.

이 운동을 2개월 정도 지속하면 모델 체간근이 완성되므로 운동을 그만두어도 다이어트에는 지장이 없다.

운동 전으로 돌아갈지도 모른다고 걱정할 필요도 없다.

근육을 사용하는 방법은 몸이 기억한다.

체간 리셋 다이어트는 근육을 단련한다기보다는 근육을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몸이 익히는 운동이다.

운동 시간대는 언제든지 상관없다.

아침에 하면 하루 동안 소비되는 열량이 올라가고 밤에 하면 낮 동안 몸에 배인 좋지 않은 습관을 바로잡는 데 효과적이다.

온동 도구는 전혀 필요 없고 딱 5분 만에 끝나므로 당장 오늘부터 편한 시간에 시작하면 된다.

운동선수들이 하는 코어 운동은 다이어트에 적합하지 않다.

한때 운동선수들이 체간 근육을 단련하는 코어 운동이 다이어트 방법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운동선수가 코어 운동을 하는 목적은 경기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축구에서는 상대에게 부딪혀도 쓰러지지 않는 힘, 육상에서는 몸의 탄력을 이용해 뛰어오르거나 빨리 달릴 때 몸이 흔들리지 않는 힘을 길러야 한다.

운동선수들이 하는 방식의 코어 운동은 열량 소비가 적은 데다 에너지를 절약하는 몸을 만드는 훈련이므로 다이어트에는 적합하지 않다.

모델 체간근을 사용하면 갈비뼈의 위치가 올라가 몸의 중심이 높아진다.

그러면 체간이 불안정해져서 서 있을 때나 걸을 때도 균형을 잡아야 한다.

이 추가적인 움직임이 에너지를 소비시켜준다.


살이 안 찌는 식사법은 끼니마다 몸에 좋은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다.

근육량이 많아질수록 에너지 소비는 높아진다.

따라서 근육량을 가능한 한 늘려서 기초대사량을 올리려면 단백질을 매일 섭취해야 한다.

딘백질 식품이라도 소시지, 햄, 햄버그스테이크, 어묵 등 가공식품은 피해야 한다.

끈기를 주기 위해 사용하는 당질이 혈당치를 높이는 주범이다.

두부 같은 콩류는 단백질 공급원으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소고기도 단백질 섭취에는 좋다.

생활습관이 불규칙해도 날씬해질 수 있다.

밤낮이 바뀐 생활 때문에 언제 식사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거나 더 빨리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식사 시간을 궁금해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먼저 저녁 식사 시간을 정한다.

잠자리에 들기 네 시간 전까지 식사를 끝내는 편이 좋으므로 2시에 자는 사람이라면 늦어도 밤 10시까지는 저녁을 먹어야 한다.

어침 식사는 일어나서 30분 내에 먹으면 된다.

점심은 가능하면 아침과 저녁의 중간쯤이 좋다.

식사 간격이 너무 벌어지면 혈당치가  불안정하게 오르내리면서 체지방이 늘어 난다.

식사 간격을 적절히 조절하기 위해서라도 1일 3회 이상 식사는 필수적이다.

출출할 때는 치즈를 조금 먹는다.

치즈에는 지질과 염분이 있어서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이 오래간다.

게다가 단백질과 지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소화 흡수에도 시간이 걸려서 소비 열량 역시 높다.

아무리 참아도 간식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달콤한 음식이 당길 때가 있는데 이럴 때 계속 참기만 하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힘들다.

빵이나 케이크는 설탕이 가득해서 20분만 지나도 소화가 거의 끝난다.

설탕은 혈당치를 급격하게 올리기 때문에 피하는 편이 좋다.

간식을 먹을 때는 반으로 잘라 오후 2시와 3시에 나워 먹는다.

소화 흡수에 한 시간이 걸린다고 하면 두 번으로 나누어 먹었을 때는 내장 기관이 두 시간 동안 움직이기 때문에 소화에 필요한 소비 열량도 두 배로 늘어난다.

이런 방법으로 간식을 먹으면 혈당치가 급격하게 오르거나 내리지 않고 완만하게 변하기 때문에 쉽사리 체지방으로 쌓이지 않는다.

단식다이어트는 백해무익하다.

며칠 동안 효소 주스만 마셔서 일시적으로 체중을 줄였다고 해도 몸에서 수분이 빠져 나갔을뿐이라 다이어트를 멈추면 바로 원래대로 돌아온다.

체중이 돌아오고 끝나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근육량이 뚝 떨어진 탓에 기초대사와 소비열량도 계속 줄어든다.

결국 눈 깜짝할 사이에 요요현상이 찾아 오기 때문에 가혹하게도 쫄쫄 굶는 다이어트를 몇 번이나 반복하게 된다.

단식을 하면 내장의 소화 흡수 활동이 멈춰서 기초대사와 소비열량이 순식간에 떨어진다.

근육량이 저하되어 기초대사가 둔화되면 더 빨리 체지방을 축적하는 데다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체질로 변한다.

고민 해결 운동법을 보면 전신 기지개 펴기가 있다.

운동을 계속하는데도 체중이 더 이상 줄지 않을때가 있다.

이러한 정체기를 극복하는 비밀은 일상생활과 다른 동작을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쓰지 않던 근육을 움직여서 몸에 새로운 자극을 준다.

다소 우스운 동작일수록 효과 만점이다.

평소와 다른 부자연스러운 움직임 덕분에 잠자던 전신 근육이 활발히 움직이게 된다.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 때 이 동작을 해보면 될 것 같다.

똑바로 서서 온몸을 뻗어 크게 기지개를 편다.

뒤꿈치를 들고 손은 깍지를 낀 상태로 한껏 위로 올려 몸을 늘인다.

손 위치가 앞이나 뒤로 쏠리면 안된다.

팔을 뻗은 채로 쪼그려 앉는다.

상체는 허리를 편 상태를 유지한다.

이 동작을 15~20회 반복한다.

이 책에 나오는 동작을 해보면 될 것 같다.

많이 하지 않아도 되니까 부담없는 운동같다.

이 책을 읽고 다이어트무식자에서 다이어트유식자로 거듭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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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최신 이슈 & 상식 5월호 - 공기업.대기업.언론사.대입 필기시험 및 취업 면접 대비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요즘 긍금한 이슈 상식을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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