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2 : 과학.경제 편 가리지날 시리즈 2
조홍석 지음 / 트로이목마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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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내가 그동안 궁금했지만 어디 물어 보기는 애매하고 찾아 보기는 귀찮은, 하지만 항상 의문을 가지고 있는 지식들의 총집합이다.

책소개를 보니까 정말 재미있는 지식들이 많다.

이런 책을 읽으면 내가 뭔가 된 것 같고 인생과 이 지구, 우주가 달라 보이고 의미가 커지는 것 같다.

그리고 사람들한테 알려 주면서 아는 척도 좀하고말이다.

이 책을 보니까 양력과 음력에 대해서 알려  준다.

 봉이 김선달이 대동강물을 왜 팔았는지 너무너무 궁금했는데 읽어 보니까 큭~~~~~

 

전래동화 해님달님이야기가 있다.

전래동화라는 건 가리지날이다.

오리지날은 우리 민족을 포함한 동아시아 민족들의 천지창조 신화 이야기다.

이 동화에서 가장 중요한 결론은 오빠가 달이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 조상은 해와 달의 탄생에 대한 신화를 만들어 냈다.

우리 조상은 해보다 달을 더 중요하게 여겼다는 것이다.

해님달님은 근원적으로 보면 우리 인류이 인식 체계와도 밀접하다.

원시시대는 낮에  활동하는 육식동물과 밤에 활동하는 육식동물이 잠시 활동을 멈추는 새벽이나 저녁 무렵이 인류가 활동할 수 있는 시기였기에 하늘을 보면서 해와 달의 움직임을 좇았다.

해와 달은 눈으로 보기에 거의 똑같은 크기였기 때문에 이 세상 모든 것은 밝음과 어둠이 대등한 위치로 존재한다고 각인된 것이다.

인류는 항상 밝음과 어둠이라는 이분법적 환경에 노출되면서 선과 악이라는 상반된 두 가치관이 공존하는 세상이 절대적인 진리라고 각인해 이후 종교와 철학, 도덕적 가치에도 이런 진리를 적용하게 된다.

우주에 항성이 2개인 쌍성계가 60%에 이르러서 우리 태양계처럼 항성이 1개인 경우는 오히려 드문 경우이다.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타투인 행성처럼 하늘에 2개의 태양이 떠 있는 광경이 흔한 풍경이라고 한다.

우리가 우주에서 가장 흔한 스타일인 태양이 2개인 행성에 살았다면 이 세상에 진리는 하나가 아니라 두 개인 선-선-악이라는 다양한 개념을 가진 문명으로 발전했을 것이다.

그랬다면 이쪽과 저쪽 의견이 둘 다 참일 수도 있다는 좀 더 너그러운 세상을 살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항성인 태양과 지구를 도는 위성인 달이 눈으로 보기엔 똑같은 크기로 보이다 보니 태양계 구조를 알지 못했던 우리 조상들이 해를 중시한 아폴로 문화권과 달을 중시한 다이아나 문화권으로 갈라진다.

해님달님 신화처럼 다이아나 문명권에서는 달을 매우 친근하고 가까운 존재로 여겼고 우리 조상들은 정월대보름을 보며 한 해의 안녕을 빌고 추석 보름달을 보며 풍년을 다 함께 기뻐했다.

해를 숭상했던 아풀로 문화권인 서구문명권에서는 달은 음침한 존재로 여겨 보름달이 뜨면 사람을 늑대로 만들거나 미치광이로 만든다고 생각해 두려워했다.

달을 숭상한 문화권은 음력을 만들었고 해를 숭상한 문화권은 양력을 사용하게 된다.

고대 4대문명을 보면 이집트는 해를 중시한 반면, 메소포타미아와 황하 문명권은 달을 더 중시했다.

인더스 문명은 유적만 있지 기록 자체가 거의 없어서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다.

한자 단어에서도 천지, 산수 등 자연을 표현한  단어 중 유독 음양이라 하여 어두움을 먼저 앞세우게 되는 것은 달이 해보다 더 중요했기  때문이다.

이슬람 문명권에서 초승달을 상징처럼 쓰는 이유는 저녁을 하루의 시작으로 여기고 달을 중시했던 다이아나 문명권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양력이 익숙한 현대인들은 실제 절기와 날짜 간 간극이 큰 음력이 비과학적으로 보이지만 달은 매달 형태가 변해 날짜를 헤아리기 쉽고 보름과 그믐에는 밀물-썰물의 차가 커지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농사 및 어업에 활용하기가 매우 유용하다.

달에 의한 인력 변화는 밀물과 썰물등 조수간만의 차이뿐 아니라 인간을 비롯한 고등 포유류에게는 생리 현상이 28~30일간격으로 나타나게 해 월경이란 단어로 표현하게 했다.

음력이 사용된 한, 중, 일, 베트남 등 동아시아권에서는 원래  음력 정월 보름달이 뜨는 순간이 새해 첫날이었다.

그래서 정월대보름이 아주 중요한 명절이었다.

중국에 선교하러 온 선교사에 의해서 로마제국 태양력도 알려지게 된다.

이에 자국 받은 중국은 19년마다 7번의 윤달을 포함한 역법을 확정해 기존 음력에서 계절이 불일치하던 것을 개선한 태양태음력 체계로 변환했고 6세기에는 태양력의 장점을 더한 24절기를 만들게 된다.

7세기 초 작성된 중국이 최초로 24절기를 설명하고 있고 2016년에는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입춘, 춘분 등 24절기는 음력 기준이 아니라 365일을 보름씩 쪼개어 표시한 양력 절기이다.

달도 초승달에서 보름달까지 15일 단위로 변하니 당시에 최적의 기법이었다.


기준점이 초승달로 바뀜에 따라 애초 정월대보름을 새해 첫날로 하던 풍속에서 그 직전 초승달이 뜨는 날로 새해 첫날이 바뀌게 된다.

로마인들이 이집트에서 전래된 태양력을 쓰면서 하루를 12시간으로 나누고 생활의 편의를 위해 머리 정중앙 위에 태양이 오는 시각의 정 반대 지점인 밤 12시를 하루의 기점으로 삼은 것을 참고하여 밤 11시~새벽 1시를 기준 시인 자시로 삼아 12시간으로 나누게 된다.

밤 12시는 자시의 정중앙이니 자정이라 부르게 되고 낮 12시는 오시의 정중앙이라 정오라 브르게 된다.

중국은 한나라 때 유입된 새로운 지식을 융합해 당나라에 이르러 이 같은 시간 체계로 구성된 건명력 달력을 완성하나 오차가 많아 이후에도 계속 역대 왕조별로 역법 개량에 나서게 된다.

우리가 사용하는 태음태양력 역법 체계는 유라시아를 평정한 원나라 때 수시력으로 완성되고 명, 청 시대에서도 지속적으로 보완된다.

삼국시대만 해도 우리나라도 역법을 사용했지만 통일신라시대에 당나라의 문물을 적극 수용하면서 오랫동안 중국 역법을 가져다 썼지만 오차가 많았다.

조선 세종 당시 일식 시간 예측이 빗나가자 세종이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역법을 개선하라고 명하여 조선 최고 천문학자 이순지와 김담이 원나라 수시력과 이를 고친 명나라 대통령을 참고해 우리 실정에 맞는 칠정산내편을 만들고  오리지날 판인 아라비아역법 회회력을 참고한 칠정산외편까지 만들면서 우리 고유의 역법을 완성하게 된다.



세종시대 과학자하면 장영실만 알지만 장영실은 공돌이, 이순지와 김담은 이과돌이라고 한다.

이과돌이 신하들이 아이디어를 내면 세종이 장영실을 24시간 달다 볶아서 새로운 과학기기들을  완성하게 했다.

세종대왕도 자다가도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장영실을 불러 바로 작업을 시켰다고 한다.

백성은 사랑했지만 신하들이 가루가 되도록 일을 시킨 성군악덕군주같다 ㅋㅋㅋㅋ

하지만 제후국 주제에 명나라에 하사한 역법이 아닌 고유의 역법을 쓰는 게 들킬까 전전긍긍했고 찌질함의 아이콘 선조는 임진왜란 이후 명나라 눈치 보느라 한동안 사용을 금지시키기까지 했다.



그리스-로마 문명으로 대표되는 고대 유럽도 애초에는 티구리스와 유프라테스 강 유역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영향을 받아 음력을 사용했다.

언어적으로도 인도-중동-유럽의 조상 언어가 같아서 인도-유럽어족이라고 한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선 해가 지는 저녁 여명 시간을 하루의 시작으로 간주했고 달의 변화에 기준이 되어 별자리를 중요시하게 되었다.


별자리는 5000여 년 전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살던 유목민인 칼데아인들이 양떼를 지키면서 밤하늘 별의 모양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시작되는 처음엔 태양이 지나가는 위치에 해당하는 12개 별자리, 황도 12궁부터 만들었다.

그리스에서 바빌로니아 별자리 인물들을 자기네 신화에 맞춰 변형한 그리스 별자리가 1928년 국제 천문연맹이 결정해 사용하고 있는 기금의 국제표준 88개 별자리의 기초가 된 것이다.

그리스에선 bc433년에 천문학자 메톤이 윤달을 삽입하는 동양식 태양태음력과 거의 동일한 메톤주기법을 완성했다.

크리스마스 이브가 중요하게 된 것도 중동과 유럽 지역의 오랜 전통때문이다.

유럽이 기독교 사회로 변한 중세시대 이후에는 별자리를 이교도의 상징으로 여겨 철저히 무시했었기에 대부분의 중세인들은 다양한 별자리 이름은 알지 못한 채 그저 몇 가지 눈에 띄는 형태에 주목하게 되었고 백조자리는 십자성이라 불리게 됐다.

대항해 시대를  거치면서 남쪽 하늘 북극성과 대치되는 부분에 위치한 별자리를 이 북쪽 하늘 십자성에 대비해 남십자성이라 부르게 됐다.

월남전 당시 파병했던 우리 국군장병들도 편지에 남십자성을 많이 언급했다.

르네상스시대 이후 비로소 고대 그리스 별자리가 재인식 됐다.

이 전통을 지켜온 이슬람권에서 다시 수입해온면서 별자리 이름은 그리스식으로 복원했지만 베가, 알타이르, 라스알하게 등 별 자체의 이름은 아랍식 이름이 여전히 남아 있게 된다.

양력은 태양의 움직임을 항성과 비교해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과 고도의 정밀한 측정이 필요하다.

일반인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알아내기란 거의 불가능해 고대 세계에선 이집트 지역 이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못했다.

그러던 유럽 문명이 양력을 받아들이게 된 건 로마 집정관 카이사르의 결정 때문이었다.






로마 공화정 말기, 카이사르가 이집트를 정복한 후, 고대 이집트 최후의 여왕 클레오파트라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면서 이집트 문명을 간찰하게 되는데 천문학에 충격을  받는다.

로마 달력도 음력 체계에서 공화정 초기에 제정한 후 600여 년이 지나면서 오차가 너무 많아져 달력 날짜와 실제 계절이 3달 가까이 차이가 나고 있었다고 한다.

로마인의 첫 달은 군대 행군이 가능해지는 따뜻한 봄철 3월이었다.

영어 March가 3월과 행진이란 두 의미가 공존하는 게 다 이런 이유때문이다.

3월부터 시작해 1년을 354일로 지내왔던 것이 누적되어서 더 이상 실제 계절과 달력이 맞지 않는 상황을 개선할 필요성을 카이사르가 절실히 느끼고 있었는데 이집트를 정복하고 보니 이들은 1년을 365일이라고 계산해 계절과 날짜가 일치하고 있던 것이다.

이집트 달력은 bc4200년경 시작되어 카이사르 시절때까지 4000여 년간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었다.

태양과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인 시리우스와의 간격을 관측해 1년이 365일이란 사실을 알아낸 것이라 시리우스력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이집트 태양력이 실생활에 더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된 카이사르가 bc46년 로마의 달력 체계를 바꾼 것이 우리가 현재 쓰고 있는 양력의 시포인지라 율리우스력으로 부르게 된다.

그래서 동짓말을 기준으로 새해 첫 달을 정하긴 했으나 3월부터 계산하던 전통에 따라 365일을 배치하다 보니 2월이 28일로 가장 짧은 달이 된 것이다.

2000년 전 카이사르의 결정이 전 세계의 시간 개념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양력을 최초로 개발해 로마에 가르쳐 준 이집트는 오히려 이슬람에 정복된 후 음력을 쓰고 있다.

1년이  354일인 오리지날 음력을 말이다.

우리가 쓰는 음력은 19년마다 7번의 윤달을 집어넣어 오차를 보정하는 태양태음력이라 이슬람 음력과는 다르다.





태양력-그레고리력: 우리나라 등 다수의 나라에서 사용하는 세계 표준 달력 1582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가 개량,

태양력- 율리우스력: 동장정교회 교회력, 로마식 양력, 가톨릭 교황이 고치거나 말거나 원조 기독교라며 율리우스력으로 버티고 있어  크리스마스가 그레고리력으론 1월 7일,

태음태양력:동양권에서 쓰는 음력, 6세기경 태양력을 받아들여 19년마다 7번 윤달을 두어 오차를 최소화했다.

중국은 차이니즈 캘린더라고 한다.

순태음력:이슬람권에서 사용 중인 달력 1년이 354일이다.

서양력 기준 622년 7월 16일이 원년 1월 1일이다.




해님달님이야기와 비슷한 일본의 도깨비얘기가 있다.

도깨비에 쫓긴 아이들이 별이 되었다고 하고 중국에선 늑대에 쫓기다가 떨어져 죽은 늑대에게서  배추가 나와 아이들이 그 배추를 팔아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중국인들이 예전부터 돈이 최고라고 한다.

유럽에서도 늑대에 잡아먹힌 아기 염소, 빨간 망토 소녀 이야기등이 있는데 유럽 동화에 늑대가 많은 이유는 유럽엔 호랑이나 사자가 없어 늑대가 가장 최상위 포식자였기에 가장 나쁜 악의 상징이다.

1905년 인왕산에서 호랑이가 내려와 아이를 잡아먹은 기록이 서울 지역 최후의 호랑이 출몰 기록으로 남아 있을 정도로 우리 조상에겐 공포의 대상이었다.

우리집에서도 인왕산이 보이는데,,,,,,,

일제시대에 전국의 호랑이가 다 토벌되어 멸종하자 호랑이가 일제에 대항하는 강인한 상징으로 부각되면서 한반도의 모양이 일제가 묘사한 연약한 토끼 모양이 아니라 원래 호랑이 모양이라고까지 칭송되었고 민족의 아이콘으로 격상되었다.

호랑이가 그래서 사라졌구나,,,,,,



 이 책은 이런 식이다.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이리저리 모든 정보를 다 끌어 와서 근본부터 가르쳐 주는 책이다.

궁금증이 있었던게 무색하게 전부 알려 준다.

처음 들은 얘기도 많은데 처음 안 들은 것처럼 알려 줄 것, 안 알려 줄것 할 것 없이 다 알려 준다.

음,,,그랬군,,,,아,,,,그랬군,,,,그래서 그랬군,,,,

그런게 있었군을 하고 궁금증을 계속 연달아 풀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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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시대, 일본 기업에 취업하라 - 스펙, 토익 없이도 취업할 수 있는 전략
정희선 지음 / 라온북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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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공부하고 있고 나중에 일본로펌도 생각하고 있어서 읽어 보고 싶었다.

일본기업은 어떤지 정보가 전혀 없다.

일본은 일자리가 넘친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우리나라는 그렇게 취업절벽인데 말이다.

취업천국와 취업지옥이 바로 옆나라이다.

외국유학생들도 취업을 하기를 바란다니까 아주 좋은 현상이다.

글로벌 일자리를 항상 생각만 하고 있지 자신감이 생기지는 않는다.

내가 아는 언니도 한국에서 좋은 대학을 안 다니고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가고 독일계기업에 취업했는데 우리나라에서 그 학벌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3억 연봉을 받는다.

놀랬다.

일본회사는 회식이 없다는게 정말 마음에  든다.

난 전혀 술을 안 마셔서 대학 다닐 때부터 에로사항이 많았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달리 잠재적인 능력을 보고 뽑는다는게 사고가 많이 발전되어 있는 것 같다.

자신감은 연습에서 나온다는 얘기가 와닿는다.

도쿄는 3개 국어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일어, 영어 하나는 뭔지 궁금했다.

일본을 통해서 자신의 무대는 세계라는 걸 꿈꿀 수 있는게 좋은 것 같다.

한국의 미래가 궁금하면 일본을 가라고 하는게 일본이 더 앞서서 그런 것 같다.

일본어와 영어를 같이 준비하라고 하는데  난 중국어도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조언이나 도움도 얻을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 아직도 고민이다.



엄마랑 여행가는 계획을 세웠다. 일본, 홍콩 마카오, 스페인, 이태리를 가기로 계획을 세우고 여행책을 샀다. 책을 자세히 보면서 스페인이나 이태리는 소매치기가 많고 골목이 좁고 음식이 짜다는 것에서 가고 싶다는 마음이 싹 사라졌다.  일본, 홍콩을 목표로 삼고 여행책을 보면서 사람이 붐비고 음식이 짜고 사람이 없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에서 가고 싶다는 마음이 또 사라졌다.  엄마랑 서울근교나 한국안에서 가자고 했다. 전라도 섬이나 한적한 곳은 무섭고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기하고  부산, 경주는 가기는 했지만 갈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곳으로 정하고 서울안이나 서울근교로 여행을 다니자고 결론을 맺었다.  그냥 공부를 하고 자격증을 따고 책을 보고 로스쿨준비나 하면서 맛집만 다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여행은  너무너무 정적인 나와 엄마, 아빠와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마인드는 글로벌하게 외국어공부와 외국어자격증도 계속 따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인드만 글로벌하면 되지뭐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다니는 회사도 글로벌하게 다니고말이다.


저자의 사진을 봤는데 지적이고 아주 깔끔한 인상의 미인이었다.  저자는 미국에서 공부했고 남편도 일본사람으로 국제결혼을 했다. 저자는 글로벌한 조건을 갖춘 사람이다. 저자는 남편이 일본으로  가게 되면서  일본에 관심도 없었는데 거기서 일하게 되었다. 저자는 어려서부터 글로벌 커리어를 꿈꿨다. 해외에서 일하면서 사는 것을 늘 소망했다. 글로벌 커리어라고 하면 사람들은 미국이나 호주, 영국같은 영어권을 생각하게 된다. 저자도 그랬다. 미국에서 공부하고 미국에서 직장을 잡으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 미국에서 취직을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 왔을 때는 좌절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인생이 늘 계획대로 풀리는 것은 아니지만 바라고 바라면 결국에는 얻는다고 한다. 저자는 꿈꾸던 글로벌 커리어를 생각지도 않았던 일본에서 만들 수 있었다. 저자는 미국 경영컨설팅 회사의 도쿄 지사에서 경영컨설턴트로 일했고 현재는 일본 회사에서 해외시장의 산업 및 기업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저자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영어나 일본어로 대화하면서 세계 곳곳을 출장 다니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깨달았다고 한다. 저자의 꿈을 미국이 아닌 일본에서 성취했다는 것을, 그리고 저자가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일본에서 만난 외국인들이 현지에서 자신들의 경력을 훌륭히 쌓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일본 취업의 매력에 대해 알리고 싶었다고 한다. 한국에는 일자리가 없고 일본에는 일자리가 남아 돈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극과 극의 상황을 피부로 느끼면서 안타까운 동시에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일본으로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일자리가 없다는 것은 미래를 꿈꿀 수 없다는 것이다. 바다를 건너서라도 직장을 구하고 45~50세의 나이이후의 커리어도 생각을 하라고 한다. 회사 명함 없이 세상에 나왔을 때 살아남을 수 있는 무기가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이런 고민을 하는 직장인들도 해외 취업이라는 제 3의 길을 고민해봐야 한다. 인생을 바꾸고 싶으면 자신이 하는 일, 자신이 만나는 사람, 자신이 사는 곳을 바꿔야 한다. 저자도 인생을 바꾸는 방법의 하나로 해외 유학과 해외 취업을 선택했다고 한다. 저자가 미국에 유학 갈 당시 나이가 33세였다고 한다. 사람들은 늦은 나이에 무슨 유학을 가냐고 저자를 말렸다고 한다. 그때 저자가 유학을 안 갔다면 엄청 후회했을 거라고 한다. 그 당시 작지만 과감한 결정이 자신이 하는 일, 자신이 만나는 사람, 자신이 사는 곳까지 바꿨다. 자신의 삶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고 싶은 열망이 많다면 옆나라 일본에서 일하며 살아 보라고 추천한다.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언어를 어느 정도로 공부해야 하는가이다.

일본어나 영어를 얼마나 준비해야 하는지 저자에게 많이 물어 본다고 한다.

외국어는 죽을 때까지 계속 연습해야 한다.

자라면서 두 개 언어를 동시에 계속 사용한  사람이 아니라면 저자처럼 평범한 토종 한국인들에게 외국어는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외국어를 사용하는 데 익숙해지고 조금씩 더 편해질 뿐이다.

언어는 도구이기 때문에 계속 연습해서 몸에 익혀야 한다.

외국어는 꾸준히 듣고 말하지 않으면 감각을 잃어버린다.

해외에서 일하면서도 언어를 꾸준히 연마해야 한다.

저자는 미국으로 출장을 갔는데 대학원때보다 실력이 늘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거의 그대로라서 충격을 받았다.

현지에서 안 살면 듣기가 현격히 줄어 든다는 것을  알고 미국드라마와  뉴스를 꾸준히 보고 있다.

일본에 살아서 일본어는 하루 종일 듣는 수준이지만 영어는 들을 기회가 줄어서 일부러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나도 저자의 얘기를 듣고 미국 뉴스를 계속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국어는 죽을 때까지 계속 연습해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해외 취업을 한 사람들이 완벽한 언어 실력이 있어서 취업한 것이 아니다.

어느 정도 준비만 갖추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것이다.

언어를 완벽하게 준비하고 나서 해외 취업에 도전해야지 하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언어가 완벽하게 준비되는 날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영어나 일본어를 유창하게 하는 사람들도 나름대로 고민이 있다.

자신의 의사를 막힘 없이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도 네이티브 스피커만 하는 표혀이 있다고 한계점을 얘기한다.





일본어 실력을 증명하는 것은 일본어 능력시험을 서류에 제출하는 것이다.

일본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jlpt를 반드시 봐야 한다.

저자는 n1까지 따는데 2.5년이 걸렸다.

1년만에 따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신입은 n1을 따야 하고 경력직은 n2와 영어 실력을 갖춰야 한다.

jlpt시험은 독해애서 점수를 따야 한다.

과락이 있어서 언어지식, 독해, 청해에서 모두 19점 이상은 받아야 한다.

저자는 한국의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시험을 준비했다.

강사들이 콕콕 집어서 알려 주기 때문이다.

1년 정도 잡으면 딸 수 있는 시험이다.

일본어 듣기는 완벽에 가까워야 한다.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다.

읽기나 쓰기는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듣기는 여유가 없다.

듣고 바로 알아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신입은 회의를 할 때 녹음을 하고 나중에 다시 들으면서 회의록을 작성하니까 듣기 실력도 늘었다고 한다.

네이버나 구글의 번역기에 한글을 넣으면 괜찮은 일본어 문장이 민들어진다.

구글이나 야후에서 몇 단계를 거친 점검도 해야 한다.

들을 수 있으려면 외국어를 눈이 아니라 귀로 해야 한다.

글이 아닌 소리를 통해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일본어와 영어 모두 해당된다.

일본어는 한자를 봤을 때 그 의미는 이해하지만 실제로 어떻게 발음하는지 모를 때 그 단어는 자신이 말할 수 없는 단어가 된다.

자기가 입 밖으로 소리 내어 쓸 수 있는 단와 그냥 아는 단어는 다르다.

말은 많은 들은 후에 나온다.

외국어는 먼저 많이 들은 다음에 말문이 트인다.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어느 누구도 외국어를 듣지도 않았는데 말을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일본인이 사용하는 일본어를 많이 들어서 억양을 귀에 익혀야 말할 때도 귀에 익힌 억양대로 말이 나온다.

귀를 통해 언어를 익히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내용 이해 없이 계속 듣기만 하는 것은 효과가 별로 없다.

반드시 자막을 보면서 자신이 못 알아들은 부분이 어떤 단어였는지 확인하고 넘어가야 한다.

확인 학습을 거쳐야 그 다음에  똑같은 단어나 구문이 나왔을 때 알아 들을 수 있다.

문법과 단어, 독해가 일정 수준 이상이되면 음성을 지속적으로 들으면서 일본어를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급자들은 단어와 문법, 독해 실력을 향상시키면서 애니메이션이나 쉬운 드라마 등으로 듣기 연습을 시작하는 것도 좋다.

저자가 들으라고 하는 영어뉴스와 일본뉴스가 있는데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cnn뉴스보다는  abc, nbc, cbs뉴스를 보라고 하는데 우리집은 cnn밖에는 안 나온다.

nhk, 니혼게이지, voa, bbc가 좋다고 한다.

사이트가 있으니까 찾아 보면 될 것 같다.

영문이력서 샘플과 일본이력서 샘플도 나온다.



면접때 어떤 질문이 나오는지 샘플도 나오니까 참고하면 된다.

저자는 다양한  팁도 알려 주는데 저자의 남편에 대해서 알려 준다.

저자의 남편이 일본인이라서 사람들이 일본인과의 연애나 결혼생활이 어떤지 많이 물어 본다고 한다.

연애와 결혼이 상대의 국적보다는 성격과 가치관에 영향 받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일반화해서 말하기는 쉽지 않다.

일본 남자들은 한국 남자들처럼 매일 연락하고 챙기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한다.

저자의 회사직원이 한국인 여성과 연애를 하는데 대부분의 고민이 연락을 안 해서 여자친구가 화났다는 것이다.

여자친구는 눈 뜨면 아침에 연락하고 점심을 먹으면서 연락하고 저녁에 통화하는 등 하루에도 몇 번씩 메시지를 주고받기를 원하는데 저자의 일본인 동료는 왜 그렇게 자주 연락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한다.

얘기만 들어도 스트레스 받고 스토커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 남자와 연애하는 한국 여자들은 처음에는 자신에게 관심이 없나라는 생각을 한다.

일본 남자들은 연애를 할 때도 상대방의 사생활이 있다고 생각하는데다 대부분 독립적인 성향이다.

연락을 자주 안 한다거나 한국 남자들보다 애정 표현이 적더라도 문화적인 차이라고 생각하고 이해하는 게  좋다.

도쿄에는 일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국적의 외국인과 결혼한 한국인들이  많다.

일본 시부모들은 한국의 시부모들보다 확실히 자식의 결혼 생활에 덜 간여한다.

저자는 시부모와 1시간 거리에 살고 있는데 1년에 서너 번 생신이나 가족행사 때 올굴 보는게 전부이고 저자부부가 초대하지 않으면 절대 집에 찾아 오지 않는다.

시어머니도 저자에게 깍듯이 대해주고 저자의 생활에 간섭하지 않는다.

일본에도 고부갈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보다는 훨씬 적다.

일본인들은 우리나라보다 부모-자식 관계가 더 독립적이기 때문이다.

결혼식에도 집착하지 않고 가족과 친구 몇 명만 불러서 레스토랑에서 20~30명 정도의 인원으로 간략하게 식을 치르는 사람들도 많다.

일본에 대해서 안 좋은 인식도 많지만 더 합리적이고 좋은 점도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많이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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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들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받을 때 우주정거장에서 가장 많이 읽은 대화책
더글러스 스톤 외 지음, 김영신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인간관계스트레스를 혼자서 많이 받는 성격이라서 스트레스를 안 받고 이기고 살고 싶은데 죽은 사람만 스트레스를 안 느낀다고 하니까 죽을 수는 없는 것 같다.

제일 힘든게 인간관계같다.

인간관계가 힘든게 대화를 잘 못 풀어내서인 것 같다.

난 인간관계에서 싫은 소리를 해야 될 때가 있으면 그런 소리를 하기 싫어서 그냥 사람과 멀어지거나 연락 안 하는 걸 택한다.

사람하고 안 좋게 부딪히기가 싫어서이다.

세상에 이런 일인가라는 프로를 봤는데 어떤 여성이 고양이와 카트기를 끌고 길거리를 배회를 해서 따라가보니까 공원에 있던가 화장실에서 몇 날 며칠을 보내고 있었다.

집은 너무 무섭다고말이다.

며칠 있다가 집에 갔는데 열쇠와 바리게이트를 쳐서 창문, 문을 몇 겹으로 잠궜다.

나중에 보니까 엄마, 아빠가 몇 년전에 돌아가시고 도둑이 올까봐 무서워 그런다고  한다.

그 여성분은 전교 1등을 하고 젊을 때는 정말 예뻤다.

결혼을 안하고 아빠엄마하고만 살고 부모님이 돌아가시니까 은둔형외톨이가 됐다고 한다.

인간관계를 잘 못해이다.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관계성에 대해서는 소비를 하지 않는데 인간관계에 대해서 노력을 하고 관계를 확장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인간과의 사이에서는 갈등과 오해가 없었던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한다.

감정싸움이나 불필요한 논쟁에 휘말리지 않는 대화법이 있다고 하는데 대화의 빛같다.

대화가 어떤 갈등 상황에 속했는지 알면 갈등을 풀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어떻게 대화를 시작할 지 모르고 대화를 하면 할수록 골이 깊어지고 상대방의 말때문에 상처를 받는 상황에서 벗어 날 수 있다고 하니까 꼭 필요한 책같다.

 혼자가 편하기는 하지만 당신과 나사이에는 뭐가 있고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하는건지 알고 싶었다.



대화의 두려움과 불안을 완전히 제거하기란 불가능하므로 어느정도 두려움과 불안감을 줄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일이다.

말을 꺼내기 부담스러운 상황은 일상생활 속에도 너무너무 많다.

말을  하자니 자신이 쪼그라드는 것 같고 말을 안하자니 기분이 너무너무 나쁜 경우가 있다.

그럴 때 어떻게 할 것인지 정말 애매하다.

회사에서는  복사를 부탁하거나 뭔가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얘기를 미루고 미루고 하다가 어쩔 수 없이 하게 된다.

어떻게 말할지 몰라서 수없이 얘기를 고민하다가 하고 나면 이렇게 얘기를 할 걸하고 후회를 한다.

난처한 상황에서 사람들이 대화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얘기를 하고나면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얘기를 하는게 나을지 혼자만 아는게 나을지 항상 고민이다.

옆집 개가 크게 짖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말을 하고 싶은데 말을 하면 사이가 나빠질까봐 걱정이 되고 그냥 참고 잘려고 하면 또 개가 짖어서 견딜 수가 없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참는 자신이 바보처럼 느껴지고 기분이 나빠진다.

그 문제를 거론하면 이웃과 부딪치고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거절당하거나 비난받을 수도 있으며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서로의 관계가  나빠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이 책을  읽는 이유가 그런 딜레마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이다.

그게 바로 하버드협상프로젝트이다.

하버드를 갔어야 했다.

하버드협상프로젝트가 어려운 대화에 관해서 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생산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대화 방법을 알아낸 것이다.

이 방법은 사람들을 품위 있고 성실하게 대하면서도 곤란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다룰 수 있는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이 공감을 하든 안 하든 간에 마음의 평화를  얻는데 도움이 되는 접근법이다.

대화를 처음부터 다시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이 방법을 배우면 된다.

이런 대화 방법을 알면 자신에 대한 자부심도 생긴다.





갈등 대화는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 먹는 부분이다.

누가 옳은지 그 사람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누가 잘못한 건지에 관한 주장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진실 의도 책임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우리는 잘못된 추측을 한다.

어려운 대화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그런 왜곡된 전제들을  바로잡는 단계가 중요하다.

자신의 견해를 주장할 때 그 대화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나는 옳고 상대는 틀렸다는 것이다.

그 전제가 수많은 문제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어떤 업자가 과다한 청구를 했다는 자신의 말이 옳고 연봉을 올려 받을 자격이 있다는 자신의  말이 옳고 그 자료는 현재 그대로도 훌륭하다는 자신의 말이 옳고,,,,,,자신이 옳다는 것의 목록은 끝이 없다.

여기에 대응하는 접점은 단 한가지뿐이다.

자신이 옳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 찾는 것이다.

어려운 대화는 대부분 어떤 사실을 바로 잡기 위한 것이 절대로 아니다.

그것은 상충하는 인식과 해석, 가치관에 관한 것이다.

그것은 계약서 내용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그 계약서가 지니는 의미에 관한 것이다.

진실이 무엇인가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무엇이 중요한가에 관한 것이다.

자신의 메세지를 전달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상대방의 말이 얼마나 일리가 있는가를 탐색하면서 질문을 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견해를 절대적인 진실이 아닌 자기 나름대로의 인식, 해석, 가치관으로써 제시하게 된다.

상대를 잘 알고 있다는 착각을 잘 한다.

의도라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상대의 행동을 보고 추정을 한다.

거의 우리의 창조물이다.

다른 사람의 의도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의외로 정확하지 않다.

사람들은 복합적인 의도를 갖고 행동하고 때로는 아무런 의도 없이 행동한다.

의도를 파악하는 것은 복잡하다.

그 의도대로 상대를 파악하는 것은 비약이 될 수 있다.

한마디로 위험한 짓이다.


비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원인을 찾고 잘못을 시정하는 것이다.

문제를 발생시킨 근본 원인을 이해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진짜 원인을 알아내고 그것을 시정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이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 차이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다.

그것은 어려운 대화를 다루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갈등을 푸는데 거기에는 감정도 수반된다.

격렬한 감정이 생기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더 중요한 일이다.

누군가에게 갈등적인 말을 하고나면 그 다음 상황은 어떻게 감당을 해야 할까,,,,

감정을 표출하기로 하면 두려움이나 불안을 떨치기가 힘들다.

상대방이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고 진정으로 이해하지 않으려고 하고 그들이 표출하는 분노와 고통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는지  고민이 된다고 한다.

이런 복잡한 생각들 때문에  사람들은 감정 대화를  싫어 한다.


감정도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이다.

감정을 이해하고 감정에 대해 말하고 감정을 관리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한 도전 과제다.

감정을 다루는 데는 쉬운 방법도 없고 위험 부담도 따른다.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도 학습할 수 있는 하나의 기술이다.

감정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 항상 바람직한 것만은 아니다.

격언에도 있듯이 때로 잠자는 개는 그냥 놔두어야 한다.

그러나 감정 대화의 기술이 부족하면 잠자는 개뿐만 아니라 모든 개 자신의 잠을 방해하는 개까지도 회피하게 된다.



정체성 대화에서는 문제점은 정체성이 위협받는 상황이다.

싸우는 대화는 전제가 자신은 유능하거나 무능하다.

착하거나 나쁘다.

사랑받을 만하거나 사랑 받을 만하지 못하다.

양극단 중 하나에 속하며 중간은 없다.

목표는 흑백 논리로 자기 이미지를 보호한다.

배우는 대화의 전제는 심리적으로 양쪽 모두에게 중요한 점이 많이 있다.

우리는 모두 복잡하고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

목표는 각자가 위협을 느끼고 있는 정체성 문제에 대해 이해한다.

균형을 더욱 잘 유지하기 위해서 더 복잡한 자기 이미지를 구축한다.



의견 차이가 생겼을 때 논쟁을 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합리적일지 모르지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누구든지 기분이 좋을 때는 사람마다 나름대로 의견을 갖고 있는 법이지,,,,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지라는 여유를 갖는다.

하,지,만, 가식이다.

그건 우리의 진심이 아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상대방이 문제라고 생각을 무지무지 한다.

서로 정보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을 모두 이미 알고 있다고 전제하기보다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중요한 정보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사실을 사실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갈등이 있을 때는 자신의 규칙을 명시적으로 밝히고 상대방의 것도 알려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상충하는 규칙 때문에 우발적인 싸움이 일어날 가능성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자신도 모르게 편향된 인식을 만들어내는 경향은 인간적이지만  위험하기도 하다.

중요한 문제가 걸려 있을 때는 이야기의 정당성에 대해 겸손함이 요구된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이해하는 길은 호기심이다.



시작하는 문장을 보면 아버지의 유언을 거스른다면 가족을 갈라 놓게 될 거야,,,,

내포된 의미는 '당신은 이기적이고 배은망덕하며 가족에게 무관하다.'이다,,,

이럴때는 제 3의 이야기로 시작해야 한다.

아버지의 유언에 대해서 이야기 좀 하고 싶어,,

아버지의 유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는 것이 공평한지에 대해 너와 나는 견해 차이가 있는 것 같아,,

네가 상황을 왜 그런식으로 보는지 알고 싶고 생각도 말하고 싶어,,

이뿐 아니라 법정 공방으로 확산 되었을 때 그것이 가족에 어떤 여향을 미칠지에 대한 두려움도 있어,,,

너도 그렇게 생각할 거야...

한 번 욕하면 되는 것을 엄청나게 길게 얘기를 해야 하는 것 같다.

어떤 문제라도 프레임을 다시 맞출 수 있다.

당신은 일부러 나에게 상처를 주었어요,,라고 말하는 상대방의 말에

프레임을 다시 맞추면 당신이 나의 행동에 대해서 정말로 희의를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저도 역시 화가 납니다.

그것은 의도적이 아니었습니다.

당신의 감정에 대해 좀 더 얘기해주시겠습니까,,,,,,,




상대방의 말은 이 모든 것이 당신 잘못이에요,,,

프레임 다시 맞춘 얘기는 내가 문제에 일부 원인을 제공한 것은 틀림없어요,,

그러나 우리 둘다 원인 제공을 했다고 봅니다.

누구의 잘못인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는 어떻게 해서 현재의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살펴보았으면 좋겠어요,,양쪽 모두의 원인 제공에 대해 살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내가 만났던 사람 중에 가장 못된 사람이에요,,

당신은 정말 기분 나쁘게 느끼고 있는 것 같군요,,이게 프레임 다시 맞추기이다.

마지막부분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질문에 답을 해주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대화법에 똑똑해지는 느낌을 받았고 대화를 잘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 대해서 더 알려고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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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컬처 - 유튜브는 왜 항상 이기는가?
케빈 알로카 지음, 엄성수 옮김 / 스타리치북스 / 2018년 9월
평점 :
절판


난 유튜브는 잘 몰랐는데 친한 언니가 6개국어를 하는데 유튜브를 보고 외국어공부를 하거나 경영학 공부를 한다고  했다.

언니는 대학원에서 mba를 땄지만 경영학이론이 계속 바껴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했다.

그 공부를 하는데 유튜브를 이용한다고 했다.

언니는  어떤 소장님 방송을 계속 보라고 해서 관심도 없었는데 보기 시작하니까 재미있었다.

일반뉴스랑 다른 점은 뉴스에서 다루지 않는 얘기들을 해주니까 흥미가 생겼다.

그래서 나도 중국어나 일본어 영어를 유튜브방송으로 공부하고 보고 있다.

전부 공짜라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친한 언니가 외국어나 외국문화에 대한 방송을 자신이 하고 싶다는 얘기를 했는데 처음에는 지지를 못해주고 반대했다.

얼굴이 공개되는게 세상에서 제일 싫은데 언니도 그런 줄 알았다.

사실 연예인이나 방송에 나와서 얼굴이 공개되는 걸 즐겨하지 일반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이 공개되는 건 정말 싫어 한다.

그래서 그런 걸 즐겨 하는 사람들이 대단하고 대리만족을 하는 것 같다.

유튜브방송만 보고 있으니까 관심이 생기고 어떻게 운영이 되고 구성이 되는 건지 궁금했다.

나도 어떻게 사용하고 계속 봐야 하는 건지 이용방법도 나오는지 궁금해서 읽었다.

 요즘 느끼는게 우리나라방송은 한정적이고 한계가 있다는 걸 알았다.

CNN이나 산케이신문을 보면 우리나라 방송이랑 다른 내용들이 많았다.

우리나라방송은 한계가 있고 전부 알고 싶은  내용이 안 나온다는 거다.

유튜브는 전 세계적으로 연결되고 지구촌, 글로벌한 방송이니까 더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한 언니는 전 세계를 다녀서 그런지 한국에만 있는 사람들과 조금 다르다.

글로벌한 마인드가 있다.

 한국에만 있지만 좁은 시야가 아니라 글로벌한 시야를 갖고 싶다.

그런 시야에  유튜브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직업이 유튜브의 문화 및 트렌드 매니저라고 한다.

처음 들어본  직업이다.

7년 넘게 유튜브 비디오들을 통해 시대를 풍미하는 여러 현상들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일을 하고 있다.

풍미란 어떤 사회적인 현상이나 사조가 널리 사회에 퍼지는 것이다.

사조란 한 시대의 일반적인 사상이다.

사상이란 어떤 사물에 대해 가지고 있는 사고나 생각을 말한다.

정말 끝도 없네,,,,,,

저자는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바이럴 비디오 전문가들 중 한 사람이다.

바이럴은 바이러스와 오럴의 합성어로 네티즌들이 자연스럽게 정보가 공유되도록 하는 것이다.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웹 비디오 문화 관련 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했고 테드강연도 했다.

유튜브에서 찾아 보면 저자가 있을 것 같다.



사람들은 왜 유튜브에 열광할까,,,,,

나도 열광하고 있으니까 더 그 이유를 알고 싶다.

왜 일까,,,,

내가 생각한 이유는 자신의 관심사와 맞아 떨어지니까,,,,,

통하는 친구를 만났다고 할까,,,,

다른 동영상 앱도 유튜브의 인기를 넘지 못한다.

유튜브 동영상은 단순한  유행적 인기를 넘어 하나의 컬처를 형성한다.

그 문화는 패러다임의 생성을 예고한다.

이 얘기는 또 정확하게 뭘까,,,,

패러다임은 한 시대의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근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사고를 근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테두리로서의  인식의 체계이다.

그 답을 알려면 책을 읽어야 한다.

그렇겠지,,,처음부터 안 알려 주겠지,,,

이 책을 읽으면서 방탄소년단의 페이크 러브를 들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서 하도 방탄방탄해서 궁금해졌다.





스티브 그로브는 하버드 케네디 스쿨에서 대학원 과정을 끝내 가고 있었다.

그는 유튜브가 전국적인 정치적 레이더망 역할을 하기 시작한 것은 마카카 사건이 계기였다고 했다.

유튜브가 단순히 재미있는 자료들을 올리는 사이트가 아니라 정치적인 의미를 갖는  사이트가 됐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유튜브를 통해서 보수논객들이 문제가  된다고 하는데 난 잘 모르겠다.

들어보니까 재미있다.

사람들이 공영방송이나 종방방송보다 유튜브를 많이 보는 이유가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은데 그 방송들은 왜 그런지 행간을 얘기해주고 예측도 한다.

그 사람들이 무지한 사람들이 아니라 서울대, 고대정치학박사니까 신뢰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산케이 신문이나 미국 CNN방송들과 내용이 많이 일치한다.

물론 난 보수도 진보도 아니다.

그냥 다른 나라도 아닌 우리나라가 잘 살기만을 바라는 사람이다.

난 우리나라 뉴스를 신뢰했었는데 외국어공부때문에 외국뉴스를  보면서 우리나라 뉴스에서 보도하는 내용과  관점이 틀리는다는 것을 또 처음 알았다.

외국어를 모르면 우리나라와 외국의 시각이 틀리다는 것을 모를 수 있다.

2007년 구글이 유튜브를 인수했다고 한다.

미얀마에서 시위가 발생하자 군사정권이 폭력적으로 진압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수천 명의 불교 승려들이 사프론 혁명에 참여했다.

외국 저널리스트들이 거의 활동할 수 없게 만든 미얀마 군부의 악명 높은 미디어 검열에도 승려들의 시위 장면을 담은 비디오가 웹상에서 생중계됐다.

일반 시민들은 저널리스트들이 점급할 수없는 사건들을 생생히 기록했고 그로브는 그 모든 기록을 추적했다.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들여다볼 수 있는 유일한 창이 미얀마 사람들이 찍어 올린 비디오들이었다고 한다.




유튜브는 원래 목격자 비디오를 장려하거나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거나 권력 남용과 대자연의 파괴력을 기록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단지 사람들이 유튜브를 그렇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유튜브로 선거판이 뒤집어지기도 하고 혁명의 불을 당기기도 했다.

목격자가 된다는 것은 의미있는 행동이다.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중요한 결과를 야기한다는 것이다.

목격자 비디오를 보면 경외감이나 트라우마도 생길 수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중요한 일들이 기록되는 시대에 도달한 것이다.



유튜브는 조회 수보다 공유 횟수를 늘려야 한다.

가장 중요한 통계는 공유에 관한 통계이다.

공유 데이터는 사람들을 서로 연결해 주는 공감대를 잘 형성하는 비디오가 어떤 것인지 판단하는 데 가장 좋은 자료이다.

제이슨 러셀이라는 사람은 20살에 아이디어를 냈다.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유명한 시네마 스쿨을 졸업한 뒤 그는 대형 스크린에 상여할 영화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먼저 아프리카로 건너가 다르푸르 전쟁을 다큐멘터리로 찍겠다고 스스로와 약속했다.

1990년 대 초 로이터통신 소속으로 소말리아 내전을 취재하다 1993년 살해된 사진기자 댄 얼든에게 많은 영향을 받은 그는 결국 수단으로 떠났다.

그는 세상은 더 이상 할리우드 영화나 뮤지컬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대학 졸업 후 러셀은 가장 중요한 일은 자신이 삶에서 1년을 떼어내 영화를 찍는 일에 쏟아붓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사람들을 자유롭게 해주거나 구해줄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남수단 바로 아래 우간다 북부 도시 굴루에 머물면서 러셀은 밤의 통근자들과 관련된 너무도 충격적인 현실을 목격했다고 한다.

밤의 통근자들이란 납치당해 강제로 군인이 되어 17년째 계속 중인 전쟁에 투입되는 것을 피하려고 밤에 도시 안으로 이동하는 그 지역 어린이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러셀과 그가 설립한 단체 '인비저블 칠드런'은 여러 해동안 정부 관료들에게 로비를 하고 영향력 있는 지도자들을 만났다.

그리고 미국 전역의 고등학교를 돌아다니면서 다르푸르 전쟁 관련 영화들을 상영하고 젊은이들에게 전쟁종식운동지지 서명을 받았다.

거의 10년후 인비저블 칠드런은 새로운 영화를 만들어 주로 온라인에서 확산시켰다.

그들은 시청자 대상을 자기 침실에 있는 도시 교외의 백인 14세 소녀로 좁혔고 비디오도 2959초로 줄여서 편집했다.

그들에게는 그것도 길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러셀은 당시의 일을 이렇게 회상했다.

자신은 그 비디오를 만들면서 늘 이렇게 생각했다고 한다.

29분짜리 비디오는 아무도 안 본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해 말까지 조회수 50만 뷰를 넘기겠다는 아주 공격적인 목표를 세웠다고 한다.

201235일 월요일에 그 비디오를 유튜브에 올렸다.

그이 영화는 20121231일에 사용이 끝나며 반군인 신의 저항군과 그 지도자 조지프 코니를 저지하는 것이 유일한 목표라고 한다.

그리고 그는 우리가 정확이 어떤 일들을 할지 들려 준다고 한다.

코니 2012는 웹상에서 조회 수가 가장 많은 비영리 사회운동 비디오이며 수년째 그 기록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

러셀은 재미있게 만들고 한 문장으로 설명하고 짧게 만들 것을 모두 무시했는데도 그의 팀은 열풍을 일으켰다.

코니2012는 당신이 지금 할 수 있는 세 가지 일을 얘기했다.

서약에 서명하는 것, 팔찌와 액션 키트를 찰 것, 먀월 소액 기부에 서명할 것 그리고 마직막 화면에는 무엇보다 이 영화를 온라인에서 공유하라고 했다.

무료라고 했다.

인비저블 칠드런은 비디오를 공유하는 것이 자신들의 대의에 동참하는 일이라는 점을 명확히 전달했다.





공유를 하는 이유는 소통하는 제2 의 천성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늘 잠시 인기를 끌었다 사라지는 비디오를 통해 동질성 내지 정체성을 표현하고 복잡한 감정을 압축해 나타내며 연결 기회를 만들어내고 새로운 소셜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유튜브에 대해서 100% 이해가 되지 않고 더 궁금증이 생겼다.

유튜브에 대해서 더 알고 싶고 더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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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잡는 비법서
박신규 지음 / PUB.365(삼육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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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서나 공부법책은 무조건 봐야 하는 것 같다.

분명히 도움을 받고 맞는 말들이다.

토익을 내가 원하는 점수를 얻는다면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 될 것 같다.

11월은 신청했고 12월까지 신청해서 원하는 점수를 얻고 싶다.

토익을 잘하고 싶으면 토익모의고사를 보고 토익비법서를 보는 건 완벽하게 하는데 보탬이 되는 것 같다.

난 시간이 아주 오래 많이 걸렸는데 토익공부시간을 청산하고 싶다.

토익은 몇 달 공부하면 금방 만점 받고 그러는 시험인 줄 알았다.

영문학도 전공했는데 900점 넘고 950점 넘는게 쉬운 줄 알고 시작했다가 정말 오래 걸려서 놀랬다.

토익이 읽는 영어랑 듣는 영어는 완전히 틀리다.

보카도 엄청 두꺼운 책을 봐야하고 토익기본서는 다 봐서 모의고사만 보고 있는데 뭔가 2%가 부족하다.

토익은 파트별로 다 어렵다.

보카를 다 보고 듣는 영어를 다 익히면 파트 3, 4에 긴 대화를 전부 듣는게 또 어렵다.

토익이 쉬운듯 정말 어려운 시험이다.

파트5, 파트6이 또 어려운게 평상시에는 알 것 같은데 빈칸이 하나 생기면 또 헷갈린다.

자만심을 가지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또 생각보다는 전부 안 맞다.

토익기술이나 비법이 있다고 하니까 정말 알고 싶어서 봤다.

파트7이 또 어려운게 시험상에 있으면 시간이 완전히 부족하다.

거의 무슨 속독처럼 읽어야 하는건데 그러다보면 실수를  한다.

토익을 공부할 때 영어회화나 영작도 같이 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아직 증명을 못했다.

토익이 뉴토익,,신토익으로 계속 바뀌는데  완전히 다른지는 잘 모르겠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아예 완전히 다른 시험으로 바뀌는 것 같지는 않다.

토익공부하는데  학원을 다니지는 않고 독학을 하는데 이런 책으로 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혼자 하면 한계가 있다고 하는데 난 혼자해서 더 재미있고 깊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토익 문법 출제 유형을 미리 파악하지 않고 그냥 많은 문제만 풀려고 하면 한계에 부딪힌다.  상당한 문법 실력을 갖추고 있다면 토익 문제들을 많이 접할수록 토익점수는 향상된다. 어휘와 문법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다면 토익점수는 쉽게 향상되지 않고 독해 문제에서는 상당히 어려움을 겪게 된다.

토익 시험은 어느정도 문제 패턴이 있어서 그 출제 유형들을 철저하게 분석하면서 토익문제들을 접하게 되면 토익 공부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고 원하는 토익 점수를 쉽게 얻게 된다.  요즘 토익 문제를 분석해보면 과거에 자주 출제된 문법이 덜 출제되도 오히려 좀 더 복잡해진 문법이 출제되는 경향이 있지만 별반다르지는 않다. 문법은 최소한 간결하게 공부를 하고 오히려 어휘 학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좋다.    이 책은 문법공식들을 수학공식처럼 정리를 해두었다.  문법 유형들을 각 파트별로 깔끔하게 정리해 두었다. 다시말해 토익시험에서 자주 출제되지 않는 유형들은 전혀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이다. 각 파트의 기본 문법을 먼저 학습해 두고 공식처럼 매달 출제되는  유형들을 집중적으로 공부해 두면 효과적으로 토익 문법 문제들을 해결해 준다.

토익 시험에서 자주 나오는 유형들을 철저하게 분석하는 것이 바로 토익 고득점의 지름길이다.   

이 책의 특징을 보면 기초 문법을 파트별로 간결하게 정리해 두었다.

토익 시험에서 매달 출제되는 유형만 정리해 두어서 토익 시험 출제 유형을 바로 파악할 수 있다.

직독직해로 번역을 했기 때문에  문장 이해가 훨씬훨씬 쉬워진다.

족집게 비법과 관련된 문제를 연습문제와 실전 문제로 구별하여 나오기 때문에 연습문제를 통해서 유형을 파악하고 실전 문제를 통해서 유형에 대한 감각을 키우면 된다.

그동안 토익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었던 어휘들만 따로 정리되어 있다.

토익 어휘를 학습할 때는 되도록 빈출 어휘들을 철저하게 분석하면서 공부해 나아가는 것이 좋다.

 한 번 정답으로 출제된 어휘는 다른 형태로 다시 출제되기 때문이다.

교재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을 홈페이지도서 자료실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족집게 비법 노트 활용방법은 토익 시험에 매달 출제되는 유형을 비법 60개로 정리되어 있다.

보카는 1000과 실전문제 정답 및 해설을 무료로 제공한다.

족집게 비법 노트 목차를 쭉 훑어 보고 공부할 바를 정하면 될 것 같다.

목차를  보면 자주 나오는 문법, 가끔 나오는 문법이 나눠져  있으니까  공부하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


명사를 보면 명사품사 문제는 매우매우 한정적이라고 한다.

토익 시험에서는 명사관련 문제들이 매달 출제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명사품사자리 문제와 명사어휘문제이다.

명사어휘 문제는 종종 복합명사가 출제되고 있다.

이런 복합명사는 평소에 암기해 두는 것이 토익 시험보는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

그렇게 하면 시험볼때 시간을 확 줄일 수 있다.

명사관련 문제는 선택지를 보면 어휘문제인지 품사문제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명사관련 문제는 명사품사 아니면 명사어휘라고 보면 된다.

명사가 어느 위치에 나오는지 짧은 예문들을 보면서 파악해 보면 된다.

명사는 문장에서 주어역할을 먼저 한다.

복합명사 정리되어 있는 것을 전부 외우고 있으면 0.5초 내에 찾을 수 있다.

실전 문제를 보면 빈출어휘가 밑에 나와 있어서 먼저 보고 문제를 풀어도 될 것 같다.

연습 문제 맛보기는 문제가 나와 있고 그 밑에 문제풀이와 빈출어휘, 직독직해와 오답처리가 아주아주 자세히 나와 있다.

그 밑에 실전 문제가 또 나와서 빈출어휘를 다 외우고 문제를 푼다.

족집게 비법과 토익 출제 포인트가 나오는데 포인트는 또 전부 외우면 좋을 것 같다.

실전 문제, 연습 문제가 계속 많이 나온다.

일반 토익문제집 못지 않다.

메모하는 칸이 있어서   필기같은 걸 하면 되는 것 같다.

실전문제 정답을 보면 체크하는 부분도 있다.

이 책은 정말  정리가 잘 되어 있고 보기도 편하고  믿고 공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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