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의 신 - 개정증보판
이성용 지음 / 무한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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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에 있는데 집에 빨간 딱지가 붙어서 엄마랑 아빠가 집을 나가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밤에 집에서 나오고 짐을 옮기는데 이사갈 집에 사람이 이사를 안 가서 길에서 냉장고박스에서 짐이랑 잔 적이 있다.

그래도 또 빌라에서 사는데 갑자기 아빠는 친구집에 가고 나는 고시원에 가고 동생은 기숙사에 들어 간게 우리집이 경매에 넘어가서 그렇다고  한다.

춘천에도 시골집이 있는데 짐은 못 뺏는데 경매에 넘어가서 이제는 우리집이 아니라고  한다.

우리집은 왜 자꾸 경매에 넘어가는지 궁금하고 연예인중에 황석정이 경매로 은평구의 건물을 싸게 샀다고 해서 집을 사거나 건물을 사는데 경매로 사는게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지 궁금하고 나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일방적인 경매물건도 가끔씩 반값 낙찰이 가능한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결정적인 기준이 다르다.

감정평가 금액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의 반값 낙찰인 것이다.

예를 들어 진행되는 경매물건 중 감정평가는 5억인데 현재의 거래 시세는 3억인 경우 낙찰이 25000만원이 되었다 친다.

 이것은 감정평가 금액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반값 낙찰이지만, 훗날 매매를 할 때 중개업소에 들어가 감정평가금액에 매물을 내놓을 수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경매전문가는 감정가에 얽매이지 말고 감정가는 시세가 아니라고 한다.

5억짜리 경매물건을 25천만 원에 낙찰 받았다고 하더라도 일반적인 아파트 경매물건의 경우처럼 시세대비 83%의 금액에 낙찰 받은 것이다.

감정평가에 속지 말아야 한다.

기초지식만 있는 사람이  봤을 때 좋은 물건은 누구나가  봐도 당연히 좋다.

​자신이  공부한 물건을 실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다루는 방법을 직접 경험해 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특수한 권리가 도사리고 있어 일반인들이 참여하지 않는 유치권물건은 시세대비 30%금액에 낙찰 받고 유치권 자를 물리치는데 성공하며 1억원의 수익이 생긴다고 하면 2000만원을 실전전문가에게 수수료를 지불하고 8000원만 수익을 본다는 마음으로 해 본다.

실전에는 자신이  공부한 것과는 다르게 변수들이 마구 휘둘러지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초보자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아파트에 대입하여 심층 분석해 보면 아파트 경매물건 대부분의 낙찰자는 실수요자다.

실수요자는 현 부동산경기를 반영해 급매가보다 조금 더 싸게 살 수 있다면 좋다.

하지만 아파트를 임대수익 목적으로 혹은 양도를 통해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낙찰 받는다면 응찰가로 낙찰 받을 수 있을지 알아봐야 한다.

투자자 입장에서 욕심때문에 응찰가를 써 내기 어렵다.

​이 책은  경매에 대해 심층적으로 깊이 공부해 본적은 없지만 투자하고 싶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려 준다.

소형평수지만 월세가 안정적인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찾아야 한다.

아파트가 하락 하더라도 소형 아파트는 많이 떨어지지 않는다.

세계 부자 2위 워런 버핏은 30년 동안 단 한번도 눈에 띌 만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해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세계 2위의 부자가 되었다.

오히려 워런 버핏이 기록하지 못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투자자들이 대한미국에서만 별처럼 많았지만 결론적으로 워런버핏과 우리들이 가진 부가 차이나는 이유는 단 한 가지이다. 그는 매번 꼬박꼬박 배당(임대수익)을 주는 투자물건에만 투자했다.

그리고 투자물건의 배당액(월세)이 줄어들면 나 안해하고 파는 한 가지 방식에 집중했다.

그게 바로 정답이다.

땅을 사놓고 20년을 묻어 두었다가 개발계획 범위에 포함되어 시세대비 3배 높은 금액에 팔았다면 땅 잘 팔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엄청난 손실을 본 것이다.

 

여유있는 사람에게 리스크는 게임이다.

하지만 여유가 없는 사람에게 리스크는 생존게임이다.

서점이나 TV에서도 종종 듣고 볼 수 있는 리스크를 즐겨야 한다.

리스크에 올인 하라는 말은  당사자가 즐겨야 할 것을 남들에게 하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잘못이다.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이다.

 특수권 권리들이 권리주장을 하는 복잡한 물건들이 있다.

이런 물건에 투자하고 싶지만 잉여가 없고 자신을 던져 투자를 해야 한다면 매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주는 경매 물건부터 여러 개 낙찰 받아 해당 물건에 대해 대출이자를 내고 남는 임대 수익에 일부를 쌓아 그 잉여로 특수물건을 낙찰 받아 게임을 하는 것이다.

경매는 투자와 같은 성격과 다르게 전문가와 함께 꼼꼼히 분석하고 따져서 리스크에 투자를 한다면 사실 목적달성 확률이 굉장히 높다.

경매는 법률 문제이기 때문에 꼼꼼히 분석하고 준비한 만큼 리스크는 급격히 줄어든다.

 말소 기준 권리는 근저당, 저당권, 압류(가압류), 담보가등기, 경매시 결정등기(나열한 권리 중에서만 말소 기준권리가능) 나열한 등기권리 들 중에서 가장 빠른 (날짜)순위에 있는 권리가 말소 기준권리가 되어 기준권리보다 늦게 기입된 권리들은 원칙적으로 소멸된다.

하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 기입되어 있는 것은 원칙적으로 낙찰자가 인수를 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그 부분만 그때그때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해 정말 인수해야 하는 권리라면 얼마의 금액을 부담하여 권리를 소멸시켜야 하는지 아니면 소멸시키는 것이 불가능한지 파악한다.

임차보증금 권리, 주택임차 보호법상의 임차인 보증금인수 및 소멸에 대한 내용은 위 2가지 내용만을 익히고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는 권리가 있거나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는 선순위임차임이 존재한다면 그때마다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해 익혀 나간다면 투자자로서 가장 현명한 방법이 될 것이다.

권리 분석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민사집행법, 민법, 민사소송법, 공시법을 알아 둬야 한다.

경매 사이트를 자세히 보면 유치권신고라고 적혀 있는 물건들이 꽤 있다.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명확하게 알고 넘어가야 한다.

법원에서 공지하는 유치권 신고 있음은 유치권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유치권을 신고할 자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고 법원은 진정한 유치권자인 가장된 유치권자인 혹은 유치권신고 금액이 2-3배 부풀어 신고된 것인지, 전혀 알고자 하지 않는다.

경매 초보자들도 지식수준이 높아져 아파트경매물건의 유치권인지 허위유치권인지 구별 능력을 갖추고, 실무기술을 익힌다면 일반 경매인들이 쫓아올 수 없는 고수익이 가능하다.

실전에 허위임차인이 발생하는 경우는 크게 2가지가 있다.

소유와 공모해서 적극적으로 허위임차인으로 행세하는 경우와 허위임차인으로 행세할 의도는 없었지만, 임대차 관계를 확실히 조사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실무상 어쩔 수 없이 선순위임차인으로 취급되는 위장임차인을 추정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선순위임차이면서 대항력 있는 위임 임차인임을 추정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증거는 임차인의 전입신고일과 확정일자를 받은 일자가 시간적으로 상당히 격차가 있는 경우이다.

최우선순위로 전입신고가 되어 있는데 후순위 근저당자가 은행이고 그 근저당액수가 거액인 경우이다.

소유자가 소유권을 취득하기 얼마 전 혹은 얼마 후에 전임신고가 되어 있는 경우도 해당된다.

 등기부등본을 통해 확인할 수가 있다.

 허위임차인으로 추정되는 선순위 전입신고가 있다면 법원의 문건접수내역을 확인한다.

임차인이 주장하는 보증금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당시의 시세와 비교하여 적정한지 검토해야 한다.

현장으로 달려가 우편함을 뒤져 본다.

우편함 속의 우편물들에 소유자 우편물이 뒤섞여 있거나 전입신고자 이외의 사람들에게 온 우편물이 채워져 있다면 세상의 어떤 소유자가 임차인에게 임대를 주고 함께 동거를 하고 있겠는가, 명확한 물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선, 대출은행을 찾아가 임대차 내역에 대해 문의해 본다.

관리사무실을 통해 관리청구비의 명의자를 확인해야 한다.

성공적으로 낙찰 받았다면 이젠 해결해야 할 일이  있다.

위임차인들은 어차피 돈이라면 가면을 쓰고 덤비는 사람들이다.

인격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없다.

위장임차인의 대한 해법으로는 대부분 명도소송이나 임차권 부존재 확인소송을 흔히 생각하는데, 말은 멋있지만 좋은 방법은 아니다.

우선 낙찰이 된 후 법원 경매계를 통해 경매기록을 유심히 살펴본다.

진정한 임차인이라면 이사비를 요구할 텐데, 제 발저린 위장임차인은 이사비 말도 못 꺼내고 형사고소만 안한다면 최대한 빨리 이사하겠다고 꽁무니를 내린다.

대지권 미등기가 발생하는 이유는  애초부터 대지 사용권이 없는 건물 즉, 건물주와 토지소유자가 다른 상태에서 대지를 사용할 수 있는 법적인 권리에 대한 약정이 전혀 없이 건물건축이 진행된 경우이다.

전체 건물이 대지사용권은 있지만, 대지규모가 광대하여 합필, 분필 등의 절차가 지연되거나 혹은 토지구획사업, 도시재정비 사업 등의 일환으로 건물이 축조되는 경우에 절차의 지연으로 대지권등기가 늦어지는 경우도 해당된다.

대지권의 목적이 되는 토지 자체의 권리관계가 너무 복잡하여 권리관계가 정리될 때까지 대지권등기가 지연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대지에 건물과 별도의 등기 즉, 토지별도 등기가 기재되었다가 토지별도 등기권자자가 토지에만 경매를 진행하여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변경되는 경우에 건물소유자가 대지사용권을 잃게 되어 대지권등기를 할 수 없는 경우이다.

4가지 경우에 첫 번째의 경우는 낙찰 후 대지권등기를 할 수 없다.

하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대지사용권은 분명히 존재하고 대지와 전유부분을 분리하여 처분할 수 있도록 하는 내부의 규약이 공정증서도 없어 전유부분의 일체불가분성이 인정되는 대지권이 성립되었지만 대지권 등기만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 낙찰로 대지권을 취득할 수 있다.

지분경매의 경우 아무리 물건이 좋아 보여도 경매인들이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이유는 이 공유자가 우선매수청구권의 강력한 파워 덕분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해볼 결심이 선다면, 지분경매의 꽃은 토지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지분으로 나온 토지를 낙찰받아 공유물 분할 소송을 거쳐 지분대로 분할하면, 그 때부터는 공유물이 아닌 어엿한 단독소유로 변하는 매력 때문이다.

토지의 경우 이렇게 으로 불릴 만큼 인기가 있는데, 건물 지분경매는 토지경매에 비해 반대로 인기가 없다.

보통 아파트가 공동소유인 경우는 대부분 가족관계이다.

 지분경매이기 때문에 정상가보다 굉장히 낮은 가격으로 낙찰을 받았을 것이다.

해당 아파트가 매매가 된다면 아무리 급매가라 하더라도 매매대금에서 지분만큼 나누어 가져 최소 2배 이상의 수익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분 경매 중에서도 또 하나의 고수익 모델은 토지 공유지분만 경매에 나왔는데 그 지상에 다른 토지공유자 명위의 건물이 건축되어 있는 경우다.

물건 명세서상법정지상권 성립여지가  있는 지분만 경매로 공지되기 때문에 이때 토지지분은 시세의 반값이하로 낙찰 받을 수 있다.

사실 진짜 부자가 되는 사람은 스스로 부자가 되겠다는 의지가 없다고 한다.

부자가 된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영역에서 최고가 된 사람들이고, 그 결과 부자가 되었을 뿐이다.

인간은 한 가지 영역에 집중할 때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진정 통찰력을 갖고 투자를 하고 싶다면 신문, 뉴스, , 인터넷정보, 강의 등이 자신의 통찰력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오히려 미술, 연극 , 클래식등 예술분야와 많이 친해져야 한다.

​그것들 안에서 남과 다른 포착을 하고 느끼고 판단하기 위해서는 온몸의 감각과 오감등을 살려야하기 때문이다.     

난 클래식과 미술을 좋아하니까 경매의 신이 될 가능성이 약간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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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일상의 낯선 양자 물리 - 아인슈타인과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면
채드 오젤 지음, 하인해 옮김 / 프리렉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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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양자물리에 대한 책은 여러 권을 봤는데도 아직도 , 여전히 잘 모르겠다.

물리적인 마인드가 있어야지 이 지구에서 살아가는데 더 합리적으로 살아 갈 수 있는 것 같다.

사람이 협소해지고 작아지려고 하는 뇌가 되려고 할 때도 물리는 우주적인 마인드로 넓혀줘서 넉넉하게 살 수 있게 도와 준다.

빛의 이중성을 보면 이중 슬릿으로 전자총을 쐈는데 빛이 입자인지 파동인지 확실한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전자총을 쏘기전에는 파동이다가 쏘고나니까 입자였다고 했다.

점의 집합이 모이니까 파동이 됐다.

빛은 입자이면서 파동이라는 것이 모순적인데 입자들이 모이니까 파동에서 나타나는 간섭무늬가 나타났다.

전자가 입자라고 해도 모순적이고 파동이라고 해도 모순적이다.

코펜하겐의 해석에서 보면 쏘아진 전자는 간섭무늬를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까 공간적인 확장을 만들어 내고 이중슬릿의 실험에서 두 개의 슬릿을 통과하는 파동 같은 존재이다.

그러니까 전자는 관측하기전에는 확률파동이고 관측하고 나면 입자가  된다.

빛의 이중성에 대해서 슈뢰딩거 방정식도 있는데 다세계해석도 있다.

다세계해석에서는 살아있는 고양이를 보는 관측자와 죽은 고양이를 보는 관측자가 동시에 이 우주에 존재할 수 있다.

그래도 슈뢰딩거 방정식을 쓰는 이유는 과학자들에게 가장 단순하고 편리한 해석이기 때문이다.

소립자의 물리학이 풀리면 이 우주의 비밀도 완전히 풀릴 것 같다.

상대성이론은 항상 공부를 많이 했는데도 아직도 명확하게 규명이 안 된 것 같다.

상대성이론때문에 공간이 휘어지고 중력이 지구가 끌어 당기는 힘이 아니라 휘어진 것때문에 생기는 힘이라고  한다.

상대성이론도 나중에는 결함이 있어서 불확정성의 이론이나 우주의 팽창을 설명하지 못해서 또 다른 이론으로 발전했지만 상대성이론을 알지 못하면 안된다.

아인슈타인은 우주의 팽창을 끝까지 받아 들이지 않고 세상을 떠났지만 상대성이론이나 특수상대성이론이 우주팽창이나 블랙홀을 설명해 줄 수 있다.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결합한 루프양자중력이 있다는데 그게 뭔지도 궁금했다.

물리는 수학으로 풀어 내기때문에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물리를 공부를 하고 있으면 우주와 세상에 대해서 추상적으로 많이 흘러  간다.

고전역학부터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이 세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양자역학은 알고도 혼란스럽지 않다면 그 사람이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거라고 보어가 얘기를 했다.

양자역학은 공부를 해도 잘 이해가 안되는데 보어는 그런 사람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했다.

양자역학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 즉 전자, 양성자, 중성자 등 원자를 이루는 구성 입자들의 운동을 연구하는 거라고 한다.

양자역학은 원자가 만드는 빛의 스펙트럼을 설명하기 위해 등장했지만, 지금은 다양한 유형의 물질세계를 설명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다.

양자역학에서는 물체의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알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아인슈타인은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라는 말로 양자역학의 확률적 세계를 비판했다.

입자가 동시에 여러 곳에 있을 수도 있다는 중첩 현상은 양자역학의 핵심 개념중 하나라고 한다.

삼촌이 핵물리학박사라서 만나면 양자물리에 대해서 계속 얘기를 해주는데 알듯알 듯 하면서 모르겠다.

이 책은 구체적인 현상들과 같이 설명을 해주니까 이해력이 올라  간다.



물리학은 19세기에 들어서며 상대성 이론이 나왔고, 양자 현상을 밝혀내기 시작하여 1960년대 쯤 미시 세계와 거시 세계를 대략 이해하게 되었다.

이후 중력과 나머지 상호작용을 통합하려고 노력해 왔고, 물질의 질량, 전하, 스핀의 원인과 상호작용의 근본까지 밝혀내려고 하는 대통일장 이론이 제시되었다.

 거의 30-40년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많은 이론 물리학자들이 노력했으나 그 빛을 보지 못하고 2000년 밀레니엄과 함께 물리학 분야 자체가 사그러들었다.

2013년에 물질에 질량을 부여한다는 일명 신의 입자라 불리는 힉스 입자가 발견되었고, 우주의 나머지를 채우고 있다고 생각되는 암흑 물질과 암흑에너지가 힘겹게 물리계를 이끌고 있기는 하지만 20세기에 비할 바가 아니다.

이제 새로운 물리가 나타나야 할 시기이다.

우리나라 기초 과학 수준도 경제만큼이나 높아졌고, 과학 분야의 저서활동, 번역활동 등 인프라도 성숙했으며, 일반인을 위한 과학세미나도 많아졌다.

순수과학은 우리의 가정 기본적인 의문을 해결해주며 자연철학의 관점으로까지 이끈다.

세상은 어디에서 왔을까, 우리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가는가,, 이러한 궁금증을 향한 인간 욕망의 하나가 바로 대통일장 이론이다.

한의 방정식으로 세상을 표현하고자 하는 그런 욕망 자체이다.

양자론은 우리의 직관을 뒤흔든다.

스크린의 좁은 틈을 통과한 알갱이는 전혀 엉뚱한 곳에서 발견되고, 어니스트 러드퍼드는 금박에 쏜 입자가 튕겨 나오는 것을 보고 15인치 포탄을 얇은 종이에 쏘았는데 도로 튕겨 나와 자신을 맞춘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

입자의 위치와 속도는 동시에 알 수 없다.

불확정적인 입자와 연결된 폭탄이 터지더라도 고양이는 무사하다.

엘리스와 밥은 유령 같은 원격 작용을 통해 빛보다 빠르게 암호를 주고 받는다.

누구보다도 괴로워한 건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중 하나로 추앙받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었다.

그는 자신이 기반을 닦은 양자론의 불합리성을 꼬집기 위해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았다라고 단언했다.

아인슈타인과 에르빈 슈뢰인거를 필두로 한 양자론 반대파와 닐스 보어를 중심으로 한 양자론을 아무런 여과 없이 받아들이면서 데이비드 머민의 말대로 입 다물고 계산에만 몰두했다.

그들 역시 과학자의 기본 자질인 회의주의를 견지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밤잠을 설쳤을 지도 모른다.

많은 물리학자와 물리 대중화에 앞장선 여러 사람의 노력 덕분에 이처럼 추상적이고 기이해 보이는 개념이 대중문화로 진입하는 데에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한편으로 우리는 그러한 성공의 희생자이기도 하다.

양자물리를 발견한 이야기는 아침을 차려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법한 현상과 기술에서 시작한다.

막스 플랑크가 양자라는 용어를 물리학에 처음 소개하면서 최초로 양자론을 탄생시킨 것은 전자레인지나 토스터의 발열체와 같은 뜨거운 물체가 내보내는 붉은 빛을 설명하기 위해서였다. 양자물리 개념이 처음 적용된 닐스 보어의 수소 원자 모형의 주요 물리적 현상은 우리가 형광등을 켜면 언제라도 관찰할 수 있다.

태양은 모자란 잠을 깨웠다고 벽에다 집어 던질 수 있는 알람시계가 아니다.

해가 뜨지 않으면 하루가 시작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더라도, 태양은 일상 속에서 가장 중요한 소재임에 틀림없다.

태양으로부터 빛을 받지 못하면 지구에 어떤 생명도 살 수 없다.

우리는 태양이 주는 빛과 열 덕분에 살아간다.

양자물리의 핵심 요소 12개의 기본입자와 4개의 기본 상호작용을 소개하는 데도 유용하다.

기본입자란 일반적인 물질을 구성하는 입자이고, 기본작용은 기본입자 사이에서 작용하는 힘을 의미한다.

태양에 대해 본격적으로 물리적 현상은 태양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을 통해 설명할 수 있다.

우선 기본 상호작용 중에서도 가장 친숙하고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중력부터 알아 봐야 한다.

중력은 우리 일상에서 가장 익숙하고 벗어나기어려운 기본 상호작용이다.

아침에 침대에서 몸을 일으킬 때마다 중력과 싸워야 하고,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늘 중력에 매여 있기 때문에 낙하하는 놀이 기구를 탈 때면 잠시나마 중력에서 벗어나 놀라움뿐 아니라 짜릿함 마저 느낀다.

얼굴의 노화도 중력이 많이 작용한다.

 이처럼 매우 친숙한 중력은 과학역사를 통틀어 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다.

물체가 아래로 떨어지는 원리를 사람들이 생각하기 시작한 시기는 인류가 자연의 작용을 연구했다는 최초의 기록이 작성되기 전일 것이다.

 아이작 뉴턴이 젊었을 때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놀라 중력 이론을 세웠다는 전설 때문에 물리학이 뉴턴으로부터 시작 되었다.

뉴턴의 수학의 원리에서 질량을 지닌 두 물체 사이에서 작용하는 인력을 수학적으로 설명하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제시했다.

전자기력은 사실 전자기 상호작용은 정전기나 자석뿐 아니라 일상 어디에서나 존재한다.

우리가 무언가 볼 수 있는 것도 전자기 덕분이다.

강한 상호작용을 이해하려면 물질을 구성하는 중성자가 실제로는 쿼크라는 입자로 쪼개질 수 있으며 쿼크의 전하는 전자의 전하보다 작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한다.

 2개의 쿼크로 이루어진 중성자는 1개의 업 쿼크와 2개의 다운쿼크로 이루어진다.

 전자기력이 원자에 전자들을 가두는 것처럼, 강한 상호작용은 쿼크들을 결합한다.

전자기가 전하라는 속성을 지나듯이, 강력 상호 작용은 빨강, 초록, 파랑으로 이루어진 색이라는 속성을 지닌다.

약한 상호작용이 대체 무슨 일을하는지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약한 상호작용을 설명하기가 유난히 어려운 까닭은 다른 상호작용들과 달리 가시적인 힘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중력의 당기는 힘은 우리가 매일 경험하며, 전하와 자석사이에 작용하는 전자기력은 쉽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물체의 질량처럼 극히 당연하게 여겨지는 현상에  강한 상호작용처럼 기묘한 물리학원리가 작용한다.

일상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인 태양은 온갖 쿼크와 렙톤에 작용하는 네 가지 기본 상호작용이 모두 있어야만 존재한다.

발열체는 주방에서 쓰는 전자렌인지에 주전자를 올려 찻물을 끓인다.

잠결에 엉뚱한 화구에 주전자를 올린 건 아닌지 확인하려고 주전자 밑 발열체가 빨갛게 빛나는지 살핀다.

어느 정도 뜨거워지면 처음에는 붉은 빛을 내다가 점차 노란색으로 변하고 나중에는 하얀색이 된다.

빛의 파동과 색은 양자 모형이 열복사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살펴보기 전에 고전 물리학이 빛과 열, 물질을 어떻게 다루었는지에 관한 약간의 배경 지식이 필요하다.

고전 물리학의 아성을 무너트린 실험 중에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개념은 빛의 파동성이었다. 19세기 무렵 영국의 토머스 영의 실험덕분에 빛의 파동성은 맥스웰 방정식이 발표되기 전보다 반세기나 앞서서 알려졌다.

뉴턴의 시대 이래로 물리학자들은 빛을 입자의 흐름으로 여겨야 할지 혼란스러워 했지만, 영의 기발하면서도 간단한 이중 슬릿 실험이 빛의 파동성을 명확하게 입증하여 논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빛을 내려면 열에너지가 필요하고 빛은 열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물리학자들은 자연스럽게 전자기파와 열에너지의 관계에 주목했다.

물리학자들은 표면에 입사된 모든 빛을 반사하지 않고 모조리 흡수하는 이상적인 물체인 흑체개념을 만들었다.

파동이 파장은 마루에서 골로 갔다가 다시 마루로 가는 거리로 정의 된다.

물리학자들은 매끄럽고 연속적인 연산을 불연속적인 단계들로 나눈다.

이제까지 측정된 가장 완벽한 스펙트럼은 우주 배경 복사일 것이다.

우주 전체에 퍼져 있는 우주배경 복사는 스펙트럼에서 전파 진동수 영역에 해당하는 약한 방사 선장이다.

스펙트럼에 관한 자신의 공식들을 양자론에 기대지 않고 기본적인 물리학 원칙으로 규명해주길 바랬다.

하지만 양자론이 나오자 다른 물리학자들은 주저하지 않고 받아들였다.

물리는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그 깊이가 한량없어서 빠져 들수박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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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에 약한 사람, 역경에 강한 사람
가토 다이조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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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 자체가 역경 그 자체이다.

어릴 때부터 전학을 7번도 넘게 다니니까 친구 사귀기도 힘들고 공부 진도도 따라 가기 힘들었다.

힘들게 서울로 대학을 와서 다니는데 조기졸업을 해서 좋았는데 다른 과로 옮기니까 또 힘들었다.

취직이 잘되는 과가 필요했다.

아빠는 교회 장로님, 제자들한테 사기 당해서 집이며 땅이며 재산을 거의 다 날렸다.

난 회계사공부하면서 빨리 성공하려고 했는데 병이 걸려서 10년도 넘게 투병을 했다.

다시 로스쿨로 바꿨는데 빨리 병이 완전히 안 나으니까 로스쿨 다니기도 힘들다.

모솔이라서 결혼은 커녕 연애하기도 힘들다.

몸이나 체력이 약하다.

그래도 거의 건강을 찾아서 다행이기는 하다.

아빠는 학교에서 쫓겨나셔서 돈도 못받고 10년 가까이 총장이랑 소송을 하고 계시다.

엄마는 아빠학교에서 장학금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계셨는데 아빠가 쫓겨나니까 엄마도 박사과정을 그만 두셨다.

아빠는 뺑소니를 당하셔서 허리대수술을 하시고 1급 장애인이 되셨다.

엄마는 빈혈이 너무 심해서 수혈을 받아야지 안 그러면 죽는다고 했다.

 인생은 역경에 또 역경에 또 역경이다.

힘들게 살고 있는데 주변 친척들이나 형제 엄마친구들은 왜 빨리 병이 안 낫냐,,결혼은 언제 하냐,,로스쿨은 언제 가냐,,그냥 로스쿨 포기하고 결혼이나 해라,,그냥 개나 키우면서 혼자 살아라,,온갖 애기들을 다한다.

나한테 혼수를 해줄건지 아파트를 해줄건지 아무것도 안해주면서 비아냥만 된다.

나한테 해주는거 아무것도 없으면서 왜 그렇게 많은 간섭과 참견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친구들도 남자나 소개시켜 달라고 하고 하나 있는 남동생도 나한테 뭔가가 있으면 달라고만 하고 전부 다 나한테 뭔가 뺏어만 가려고  한다.

아빠도 전부 뺏어만 가려고 하고 아빠를 이용만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집에서 수십 번 나앉았다.

그래서 난  날 이용하려고 하고 진정성이 없으면 바로 마음을 접는다.

그런 인간관계도 역경중에 역경같다.

역경도 많고 역경에 취약하니까 정말 역경에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









역경에 강한 사람과 역경에 약한 사람은 자신의 체험을 생각하는 시간적 틀이 다르다.

역경에 강한 사람은 긴 인생에서 현재의 체험을 해석하기 때문에 고난을 복으로 만든다는 해석을 기본적인 마음가짐으로 갖추고 있다.

그러나 역경에 약한 사람은 역경이 닥친 그 시점만을 기준으로 삼아 해석하기 때문에 역경을 나쁘다고만 받아들인다.

 그래서 늘 누가 나 좀 도와줘라고 비명을 지르며 마음속으로 큰일 났네, 어떻게 하지하고 초조한다.

역경에 약한 사람이 표면에 드러난 현상에만 마음을 빼앗기고 감정적으로 흐르는데 반하여 역경에 강한 사람은 체험의 본질을 포착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한다.

역경에 강한 사람은 어떤 역경에 부딪히더라도 전혀 기죽지 않고 강한 모습을 유지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자칫 현상에 얽매여 역경의 본질을 오판할 수 있다.

냉정하게 대처하면 충분히 해결해낼 수 있는 경우에도 포기해버린다.

역경에 부딪히면 강한 충격을 받아 내 인생은 왜 이렇게 힘이 들까, 이제 나는 가망이 없어라고 해석한다.

이런 사람은 애당초 역경을 해석하는 시간적 틀이 잘못되어 있는 것이다.

이 밖에도 역경에 강한사람과 역경에 약한 사람에게는 사고방식의 차이가 있다.

현재의 역경에 약한 사람도 역경에 강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사람은 평생 지속적으로 성장한다.

즉 자신이 성장함에 따라 직면하게 되는, 중요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과업을 완수한다.

 실패는 전진하기 위한 하나의 단계이다.

인생은 실패의 연속이다.

그러나 사람은 자칫 자신의 인생만 연속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견해에 따라서는 실패를 앞으로 정진하기 위한 하나의 단계로 포착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역경에 부딪혔을 때 심리적으로 탈피하는 사람도 있고 역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삶에는 다양한 방식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역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무엇인가 행동을 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역경을 이겨 낼 수 있다.

그러나 단면적인 관점으로 사물과 세상을 포착하면 좁고 치우친 세계에 갇혀버린다.

다른 사람보다 우월해야한다는 신경증적 야심을 가지고 있다면 목적을 쉽게 바꿀 수 없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속에서 발생한 목적을 가진 경우에는 목적을 바꿀 수 있다.

나를 강하게 만든 것은 인생에서의 승리가 아니라 패배다라는 데이비드 시버리의 말이 있다.

평소에 꾸준히 노력할 생각은 하지 않고 어떻게 해야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지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역경에 빠졌을 때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고 역경에 약한 사람이 되어 버린다.

실패는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다.

대부분의 경우 집착이 강한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한다.

그들은 실패를 해도 목적을 바꾸지 않는다.

실행해보고 자신에게 맞지 않을 경우에는 다른 목적으로 바꾸는 유연성이 없다.

집착이 강한 사람은 목적을 바꾼다는 생각자체를 하지 못 한다.

사실 ​실패는 우리행동이 현명하지 않다는 사실을 경고하는 적신호다.

 우리에게 자기 자신과 맞서 효과 없는 원인을 발견하라고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실패가 없으면 성공으로 향하는 길도 알 수 없다.

실패를 경험하고 그 길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이다.

집착하는 사람은 행복해 질 수 없다.

집착하는 사람은 처음의 목적에 집착한다.

처음의 목적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의식적으로는 잊어버린다고 생각하지만 무의식에서는 여전히 그 목적에 집착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가장 원했던 회사에 입사하지 못하고 두 번째 지망한 회사에 들어갔다고 하자,

의식적으로 그래 이것으로 됐어라고 생각하고 처음의 목적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일단 현재의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행복하지 않은데 자신은  행복하다라고 억지로 스스로를 이해시키려하기 때문에 처음의 목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집착을 버려야 행복해 질 수 있다.

실패는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실패를 했을 때가 오히려 새로운 견해를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만약 실패하지 않고 그대로 갔다면 마지막에 자멸하게 되었을 수도 있다.


역경에 강한 사람은 긴 인생이라는 시간적 틀 안에서 현재의 체험을 포착하기 때문에 실패를 기회로 받아들인다.

현실에서 자신의 가치를 무시하지 않는다.

신경증적 경향이 강한 사람은 실패를 하면 그것을 이겨내는 노력을 강하게 하지 못한다.

그래서 늘 현실에서의 자신의 가치를 무시한다.

심리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현실에서 자신의 가치로부터 출발한다.

그런 사람은 할 수 있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시작한다.

하지만 자신에게 벅차다는 생각이 들면 시작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가능한 일인지 불가능한 일인지 판단이 내려지지 않을 때에는 리스크를 염두에 두고 시작한다.

그러나 심리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자신이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애초에 하지 않는다.

 그런 과정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그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도 말이다.

이들은 현실에서의 자신의 가치를 무시한다.

그리고 역경에 약하다.

방해를 이겨내려는 노력을 강화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그들는 실패를 어떻게 생각할까,, 역경에 강한 사람은 과정을 중시한다.

결과 지향중심이 아니다.

반대로 역경에 약한 사람은 결과 지향적이다.

가장 큰 목표, 궁극적인 의도, 목적 달성을 총체적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실의에 빠진 사람을 실패에서 해방 시킨다.

역경에 강한 사람과 역경에 약한 사람은 사물을 생각하는 시간적 틀이 다르다고 했는데 그 점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

뉴욕대학 재활연구소 로비 벽에 <무명 병사의 말>이라는 시 한편이 걸려있다.

150년전 남북전쟁에 대한 남군 병사가 지은 것이라고 하는데 이 시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건강을 추구했는데 보다 좋은 일을 하라고 질병을 받았다.' 건강을 추구 했지만 결과적으로 질병을 통해 남의 아픔을 공유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행복해지기 위해 부를 추구했는데 현명해지라고 빈곤을 받았다.' 부와 권력도 마찬가지로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것은 부보다 오히려 가난이다.

'세상 사람들의 칭송을 받기 위해 성공을 추구했는데 자만하지 말라고 실패를 받았다.'

빅터 프랭클은 성공과 절망은 모순되지 않는다고 한다.

성공에 의해 행복해질 수 있는 사람은 자신에게 절망하지 않는 사람이다.

성공은 사회적으로는 휼륭한 것이지만 사회적으로 휼륭하다고 해서 사람이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재산도 성공도 손에 넣지 못했기 때문에 도리어 행복한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는 논리도 있다.

사회적 역경은 결코 자신의 가치를 박탈하는 것은 아니다.

역경에 강한 사람은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형성한다.

이들은 성실한 사람들과 교제를 한다.

주변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넘친다.

그러나 역경에 약한 사람은 나쁜 인간관계를 형성한다.

이들은 불성실한사람들을 상대한다.

한때 친절하게 대하더라도 그 사람이 난처한 상황에 놓이면 도와 주려 하지 않는다.

역경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은 주변에 늘 그런 사람들만 있다.

역경에 약한 사람은 성실한 사람과 어울리려 하지 않는다.

성실한 사람은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이렇게 해봐라고 구체적인 제안을 하기 때문이다.

성실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듣기 싫어한다.

역경에 부딪혔을 때 성실한 사람은 상대하고 싶지 않고 불성실한 사람이 상대하기 편한 것이다.

​그들은 립서비스로 듣기 좋은 말을 하기 때문에 불성실한 사람의 말이 좋은 사람 말로 들리는 것이다.

 그래서 불성실한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어리석게도 자신의 능력을 과시한다.

그런 과시를 해보아야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굳이 자신을 내세워 불성실한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고 노력한다.

 이게 바로 역경에 약한 사람의 특징이다.

역경에 약한 사람은 질 나쁜 사람에게 자신을 과시하려 하기 때문에 불행해진다.

질 나쁜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고 하는 것은 스스로 이용당하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같다.

역경에 강한 사람은 그런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역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만들어간다.

이것이 역경에 강한 사람의 매우 중요한 특징이다.

타인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려 하기 때문에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역경에 강한 사람과 역경에 약한 사람의 차이는 많이 다르다.

역경에 약한 사람은 특정 대상에 얽매인다.

역경에 약한 사람은 항상 행복해질 수 없는 것들과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에만 매달린다.

요즘 현실에는 역경에 약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외모를 고치는 것도 역경에 약한 사람들이 하는 행위같다.

명품에 집착하는 것도 역경에 약한 사람들 같다.

역경에 강한 사람은 남을 의식하지 않는다.

오직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가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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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진정한 친구 하나 없는 걸까
조은강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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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얘기이다.

친구도 제대로 없고 가족도 신앙이나 정치성향이 안 맞으니까 안 친하다.

세상에서  나 혼자이다.

책만 내 친구이다. 

저자에게 첫 사회생활이었던 초등학교 시절에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1학년 미술 시간이었는데 저자는 언니가 쓰던 작은 크레파스를 가져왔다.

이 장면은 꼭 우리 엄마의 어린 시절과 비슷한 것 같다.

 우리 엄마도 딸다섯중에 넷째라서  새것 한번 가져 본적이 없다는 말을 했다.

 저자가 기억하기로는 크레파스가 12색 아니면 많아 봐야 20색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저자의 짝궁인 아람이는 36색 아니면 50색쯤 되는 커다란 3단 크레파스를 꺼내 놓고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그걸 보며 저자는 아람이에게 저 색깔 좀 빌려줄래?” 혹은 크레파스 좀 같이 써도 돼?” 같은 말을 건네고 싶었다.

몇몇 색을 빌려 쓴다면 저자의 그림이 훨씬 예뻐질 것 같았다.

하지만 그 말이 죽어도 입에서 나오지 않았다.

그 아이와 저자는 아직 제대로 이야기를 나누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다른 아이들은 소곤거리며 서로의 것을 나누어 쓰는데. 저자는 그 애의 크레파스를 흘끔흘끔 보기만 할 뿐이었다.

​저자는 확실히 관계 맺기에 젬병이었다.

반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며 돌다가 선생님이 외치는 숫자에 맞게 모이는 게임을 하면 언제나 저자는 혼자 남았다.

그래서 그때의 저자처럼 학창시절 친구가 없었다는 이들의 말을 들으면 남의 일 같지 않았다.

그들도 저자처럼 왜 난 친구가 하나도 없는 거지 하는 의문을 잠재우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좀 나아질까, 했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관계 맺기의 어려움은 계속된다.

이젠 동성 친구뿐만 아니라 이성 친구, 나아가 애인, 인생의 동반자까지 선택해야 하는 과제가 닥쳐온다.

그럼에도 여전히 어떻게 다가갈 것인지, 다가오는 사람은 어떻게 대할 것인지 마땅한 대처법을 알지 못한다.

점점 사람 만나기가 두렵고 가벼운 우울 증세까지 느껴진다.

크레파스를 빌리지 못해 전전긍긍하던 아이도 어느 순간 깨닫게 되었다.

이 세상에 사는 한 이 궁지에서 빠져나갈 수 없음을, 세상은 그야말로 관계의 연속이다.

그러다가 문득 30년은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아빠의 서재에도 언제나 인간관계에 관한 책들이 가득했음을 기억 해냈다.

아빠는 퇴근 후 그런 책들을 꺼내어 열심히 읽곤 했다.

그렇구나, 평생 배워야 하는 것이구나, 그렇게 마음을 다잡으니 오히려 홀가분해졌다.

물론 그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다.

그러다가 관계의 기본이자 힌트 같은 영화를 만났다.

 영화바그다드 카페, 이 영화에는 미인도 대단한 배우도 나오지 않는다.

외모도 성격도 모두가 조금씩 부족하다.

영화의 배경조차 숨이 턱 막힐 것 같은 사막이다.

카페주인 브렌다는 특히 무뚝뚝하고 불친절한 여인이다.

그럼에도 우연히 여행자 야스민은 아무렇지 않게 그녀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그녀들은 자신들의 있는 그대로를 드러내면서 서서히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간다.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가느냐고? 그걸 미리 고민하는 자체가 문제였다.

어릴 때 저자가​ 아림이의 크레파스를 탐냈던 순간은 오히려 저자와 아림이가 친해질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가 아니었을지 모른다.

혼자여도 괜찮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혼밥, 혼영, 혼공, 혼행이 요즈음 참 흔하다.

카페나 식당, 극장과 여행지 어디에서나 혼자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저자에겐 오래전부터 익숙한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뜻밖의 광경이다.

현대인은 혼자인 것을 더 이상 외로워해서는 안 되고, 혼자서도 강한 척해야만 세련된 개인으로 인정받는 모양이다.

그러나 괜찮은 표정으로 괜찮다고 하는 말이 사실은 괜찮지 않을 수 있다.

 일주일 까지는 괜찮았는데 8일째 혼자 먹는 것이 속상할 수도 있다.

미소로 열 마디 말을 한다.

저자는 그냥 웃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입꼬리를 올리고 안 올리고의 차이는 케네디와 닉슨의 얼굴을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그래서 요즈음 입꼬리 올리는 성형 수술을 하나보다.

입꼬리가 올라간 사람은 얼굴이 부드러워 보인다고나 할까,

분명히 울고 있는데 입꼬리는 웃고 있는 괴이한 표정을 종종 TV속에서 본다.

케네디의 웃는 모습은 정말 환하다.

입꼬리도 정확히 올라가 있다.

그런데 닉슨은 웃는 얼굴이 확실히 애매하다.

 입은 좌우로 벌리기만 했다.

둘다 1960년 대선에서 맞붙었고 케네디는 승리한다.

 단순히 웃는 모습의 차이가 승부를 결정지었다고 볼 수 없지만 지금 보아도 케네디의 웃는 얼굴이 훨씬 매력적임을 부인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저자는 이것을 스마일 파워라고 부른다.

멋지게 웃는 얼굴은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만드는 마법이라는 것이다.

스마일 파워 라는 책을 읽은 후에 저자는 웃지 않고 버티었던 저자의 인생을 반성했다.

결국 그 책 속의 저자가 시키는 대로 거울을 보며 연습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뭔가 의욕이 없고 피곤한가? 그렇다면 일단 입꼬리를 올리며 웃어보자,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누가 보면 미쳤구나하겠지만 긍정적인 전염성도 있다.

남편이 피곤해할 때 저자는 입꼬리를 한껏 올린 웃는 얼굴을 들이민다.

남에게 요구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웃어본다.

자기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덩달아 다른 사람들에게도 편안하고 선량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다.

​갑과 을의 관계에 대해  가족에게도 말하지 못한  상처도 있다.

저자는 처음 홍보대사에서 일하게 되었을 때 저자는 초보나 다름없었다.

그전에 홍보 일을 했었지만 그때는 갑이라고는 언론사 하나였다.

그런데 홍보대행사란 곳은 사방이 갑이었다.

언론사, 잡지사, 클라이언트....특히 클라이언트는 마치 예민한 시어머니 같았다, 외국계 자동차 회사였던 클라이언트 사무실로 들어가 회의를 할 때엔 너무 긴장되어 먹은 것이 올라올 정도였다.

갑이 원래 그런 존재였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저 그들의 개인적인 캐릭터 때문이었을까,

저자​같으면 그러지 않았을 것 같은데 그들은 사소한 친절도, 배려도 아꼈다.

그 밖에 자잘한 갑질을 겪으면서 문득 자신을 돌아보았다.

모든 사람은 자신보다 갑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마음을 열지 않는다.

단지 이해관계를 생각해 앞에서만 잘해줄 뿐이다.

가까이 하기에 버거운 5가지 유형은

습관적으로 나와 반대편에 서는 사람이다.

자기에게만 특별대우를 기대하는 사람이다.

시간개념과 예의를 상실한 사람이다.

부탁할 일이 있을 때만 연락하는 사람이다.

이유를 알 수 없지만 그냥 불편한 사람이다.

상대는 자신에게 최선의 모습을 보이려 하지만 자신은  왠지 심드렁해진다.

반대로 누군가도 저자에게 이런 느낌을 받았을지 모른다.

깊고 고요한 관계가 좋은 것이다.

일대일 만남이 더 좋은 이유는 가끔 길을 가다보면 친구로 보이는 여자들이 우르르 함께 걸으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들은 행복해 보였지만 약간의 이질감도 느껴진다.

특히 세명이 만나는 것은 좋지 않다고들 한다.

사소하게는 자리배치, 대화의 빈도, 눈 맞춤의 횟수에 서운함이 싹 틀 수 있다.

사람이 털어놓기 어려운 이야기일수록 털어놓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믿는 사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사람이 한사람을 만나 서로 집중해서 이야기 들어주고 또 자기 이야기를 꺼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내 비밀을 남에게 이야기 했다가 소문이 나버리면 어떻게 하나요?”그것은 그 이야기를 할 상대를 고르는 자기 안목에 달렸다.

또 절대로 말하고 싶지 않은 비밀은 스스로도 잊어버리는 것이 좋다.

작은 모임에서 배우는 것들 보다 가치 있는 대화가 행복한 모임이 될 수도 있다.

저자도 ​모임을 많이 해본 적이 없었다.

사실 이런 모임은 표면상의 이유고 깊은 속내에서는 두려움이 더 컸다.

지금은 평온하지만 곧 누군가와 싸우게 될지도 몰라 하는 공포를 느꼈다.

인간과 인간이 모였는데 어떻게 평화롭기만 하겠는가 하는 불신이 있었다.

누군가 자신의 의견에 반기만 들어도 날 싫어 하는구나하며 속으로 발끈했다. 소극적인 저항으로 안 나가고 빠지는 것이 일상이었다.

​하지만 모임에서 모두가 당당히 제 목소리를 냈다.

토론이 끝난 후에는 기적같이 평온해졌다.

친목을 위해 모인 것이 아닌 이상 각자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것이 당연한 것이기도 하다.

격렬한 의견 대립이 있을수록 토론에 대한 집중도와 재미가 높아졌다.

한 시간 반 동안 모든 사람의 의견을 골고루 취합, 정리했는데 그러고 나면 참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충촉감이 느껴졌다.

그냥 수다를 떤 것과는 비교가 안되는 충만감이다.

절로 감사의 마음도 일어난다.

하지만 성인이 된 후에도 사람 사는 이야기는 계속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다.

 저자는 사람 만나는 것은 싫고 집에서 소설책을 많이 읽는다고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여전히 사람에 대해, 인류에 대해 관심과 희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요즘도 저자는 하루에 책과 영화, 드라마 모두를 접한다.

숨 쉬듯 그 많은 사람들, 그 많은 캐릭터를 만난다.

언젠가는 사람이 지겹다는오만한 소리도 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저자와 다른 사람에게서도 비슷한 점이 발견되고, 저자와 비슷한 사람에게도 또 자신과 다른 점이 발견된다.

어제와 다른 오늘의 미묘한 변화를 보며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기적 같은지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면서 혼자는 안되고 잘 웃고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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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토익 750+ RC+LC 3주 완성 - 최서아 강사 밀착 코칭 [RC+LC] 전략서
최서아.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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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월에 토익시험을 보려고한다.

토익을 잘하고 싶어서 영어회화도 같이 공부했는데 토익은 무조건 토익문제집으로 해야  한다.

시원스쿨은 거의 맹신하는 수준인게 나혼자 일본어를 깨닫게 해줘서이다.

진정으로 외국어를 진짜 제대로 가르쳐주는 책이라는 걸 알았다.

외국어책을 출판사종류대로 전부 봤는데 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이라고 하는 얘기가 광고가 아니라 진실이다.

토익이 안되면 시원스쿨꺼를 보면 된다.

토익은 일반영어와 다르다.

일반적으로 영어공부는 전반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범위가 엄청나게 넓고 끝이 없다.

토익은 리딩과 리스닝의 영역에서 국제 비즈니스환경에서 사용되는 내용들로만 출제되서 시험 범위가 아주 명확하고 반드시 끝이 있다.

토익에서 중요한 것은 끝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빨리 끝나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 지당하신 말씀이다.

토익은 생존을 위한 통과의례와 같은 것이고 가급적 짧게 끝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토익에 나오는 영어와 그렇지 않은 영어를 철저히 선별하여 공부해야 한다.

언어는 조금만 사용하지 않아도 사용법을 잃어 버린다.

3주라는 빠른 기간에 빨리 RC와 LC를 거의 동시에 공부하면서 어느 한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빨리 점수가 오르게 도와 주는 책이다.

토익 점수가 급하지만 공부할 수 있는 기간이 한정되어 있는 사람들이 이 한 권으로 단기간에 필요한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구성이다.

최근 3년 간의 토익 시험을 분석해보면 어려운 문법 사랑을 묻는 문제는 거의 출제되지 않는다.

따라서 자주 나오는 포인트로 출제 범위를 명확히 설정해 집중적으로 공부를 하면 된다.

이 책은 휴대가 간편한 미니북 형태로 제작하여 언제 어디서나 꺼내서 암기를 하면 될 것 같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을 보면 기출 데이터 정밀 분석을 바탕으로 토익 파트 5, 파트6에서 가장 자주 출제되는 정답 포인트가 나온다.

각 시출 변형 예문마다 정답과 혼동 오답을 대비시켜 설명함으로써 학습자들이 출제 포인트를 명확히 이해하고 실전에서 헷갈리지 않고 정답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필수적인 출제 포인트를 담은  대표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정답을  찾는  과정을 직접 시연한다.

이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해 보고 실전 문제에 활용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서 실제 시험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를 풀 수 있다.

기출 문제의 정답 포인트를 강조한 간단하 퀴즈를 통해 출제 포인트를 완벽히 체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듣기의 경우 시험에 자주 나오는 정답 포인트 및 주요 구문을 받아쓰도록 함으로써 학습한 내용을 완벽하게 소화하도록 했다.

기본적인 학습  내용에서 더 나아가 고난도 문제 유형의 대처 능력을 높여주는 심화 학습 내용을 정리한 코너이다.

750점 이상 받고 싶은 사람은 꼭 봐야 하는 부분이다.

서아쌤 밀착 코칭 팁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출제 포인트를 한 번 더 확인시켜주고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잇는 유용한 팁과 학습법까지  자세히 알려 준다.

인강에서는 기초 설명과 함께 더 많은 상세한 팁을 확인할 수 있다.

초중급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파트6,7 유형에서 정답을 찾기 과정을 단계적으로 상세히 설명한다.

전문가의 문제풀이 과정을 따라함으로써 가장 빠르게 정확하게 정답을 찾는 직관력을 기를 수 있다.

토익 빅데이터 최빈출 정답 어휘 500은 지난 3년간 토익에서 정답으로 가장 자주 출제되었던 정답 어휘들만 모아 데이별로 암기하도록 구성했다.

매일 25개씩 외운다면 단 20일만에 최빈출 정답 어휘 500개를 모두 정복할 수 있다.

토익 최신 출제 경향을 완전히 반영한 실전 모의고사 1회분을 시원스쿨 홈페이지에서 제공을 해준다.

실전 모의고사 문제와 음원 해설까지 모두 무료이다.

또한 도서 내 쿠폰을 이용하면서 저자 최서아 강사의 명쾌한 해설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토익 파트별 문제 맛보기가 있어서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보면 좋을 것 같다.

3주 완성 초단기 학습 플랜이 있어서 따라가보면 될 것 같다.

최신 출제 경향이 어떤지 알려주고 핵심전략도 알려 준다.

해석이 필요없는 문법 문제들은 빠르게 처리한다.

문법 문제의 단서를 빠르게 파악한다.

어휘는 출제 빈도가 높은 것부터 암기한다.

내가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영어시험점수를 잘 보고 의사소통을 영어로 자유롭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2가지 목적이 있다.

토익은 몇 달 공부하면 금방 만점 받는 줄 알았다.

영문학도 전공했는데 900점 넘고 950점 넘는게 쉬운 줄 알고 시작했다가 정말 오래 걸려서 놀랬다.

토익이 읽는 영어랑 듣는 영어는 완전히 틀리다.

이번에 트럼프대통령이  왔는데 잘 들렸다.

발음도 좋고 미국영어니까말이다.

토익은 캐나다영어, 호주영어, 뉴질랜드영어, 영국영어발음이 섞여 나오니까 어렵게 느껴진다.

토익은 파트별로 다 어렵다.

파트5, 파트6이 또 어려운게 평상시에는 알 것 같은데 빈칸이 하나 생기면 또 헷갈린다.

자만심을 가지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또 생각보다는 전부 안 맞다.

토익기술이 있기는 있는지 진짜 실력을 키워야지 기술같은건 점수를 왕창 올리는데는 별로 도움이 안된다.

파트7이 또 어려운게 시험상에 있으면 시간이 완전히 부족하다.

거의 무슨 속독처럼 읽어야 하는건데 그러다보면 실수를 하게 된다.

토익을 공부할 때 영어회화나 영작도 같이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작은 문제나 의문점이 드는데 그런 걸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데 이 책은 그런 점을 해결해준다.

저자가 공부를 어떻게 하고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자세하게 과정을 설명해준다.

영어책으로 공부를 하면서 패턴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 저자도 토익의 패턴을 잘 알려 준다.

단어노트도 만들고 단어도 항상 따로 외웠는데 그냥 책의 문제안에서 하면 되고 저자는 책 뒷 편에 작은 책자로 만들어줬다.

한 동안 미드에 빠져서 살았는데 별로 영어가 안 늘었다.

미드로 공부를 하면 지겹지 않을 것 같은데 토익에는 거의 도움이 안된다.

영어는 듣고 바로 잘 알아 듣고 하고 싶은 말을 바로 영어로 할 줄 알면 영어공부는 끝인데 그게 안돼서 평생을 공부하고 있다.

토익을 보니까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있어야지 실력이 늘고 고득점이 되는 것 같다.

외국어를 꾸준히 공부하다보니까 말하기와 듣기가 가장 먼저되면 외국어를 잘할 수 있는 것 같다.

영어는 쓰기, 말하기, 듣기, 전부 따로 공부해서 합쳐져야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걸 잘 몰라서 영어공부를 한지 그렇게 오래돼도 제자리걸음인 것 같다.

공부법에 대한 책도 많이 보고 공부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는데 그런 시간은 꼭 필요한 것 같다.

토익공부를 하다가 의문이 든 점들을 이 책의 해설에서 정말 자세히 설명을 해줘서 너무 좋다.

토익을 잘하고 싶으면 토익책으로 공부하라는게 진리이다.



이 책은 토익이 재미있고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바로 들게 하는 구성이다.

외국어공부를 오래하면서 무조건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자가 알려주는 토익전략과 공부하다가 힘들면 동영상도 있으니까 보면 될 것 같다.

토익은 어휘만 전부 알아도 바로 990점을 받는다는 전설이 있는데 어휘소책자도 가지고 다니면서 보면 좋을 것 같다.

 시험은 유형을 알면 절반을 점수를 먹고 들어간다고 하는데 유형분석도 잘해준다.

저자는 명사나 형용사같은 자리를 찾아 준다고 하는 문제얘기를 해준다.

난 ​ 외국에는 가본적이 한 번도 없다.

책으로만 영어를 공부한거라서 그런지 외국인이랑 얘기할때 외국인들이 잘 알아 듣지 못할때도 있다.

그래서 뭐가 문제인지를 계속 고민해봤는데 발음과 연음의 문제가 있었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나라의 발음을 소리로 따라할 생각이다.

영어 흘려 듣기는 별로 도움이 안되고 의식적으로 공부를 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이 책의 듣기파트의 mp3를 따로 시간을 내서 들어야 한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흘려 듣기도 도움이 된다고  해서 cnn을 계속 듣는다.

그 방송에 세계의 영어발음들이 전부 나온다.

cnn호주, cnn영국, cnn홍콩등등 다양하게 나왔다.

계속 cnn을 틀어 놓는데 그게 조금은 도움이 되기는 한다.

외국어공부를 오래하면서 무조건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공부해야 하는데 시원스쿨외국어는 외국계의 예능이다.

내가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영어시험점수를 잘 보고 의사소통을 영어로 자유롭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2가지 목적이 있다.

맨 처음 토익공부를 할 때 당황했던 게 기억난다.

아무 준비도 안하고 갔는데 파트 1은 그런대로 쉬운데 파트2는 문제나 아무것도 없으니까 귀가 안 열였을 때 그냥 다 찍었던 것 같다.

자만심을 가지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또 생각보다는 전부 안 맞았다.

그래도 유형을 분석하고 토익기술을 먼저 익히면 점수가 좀 올라가기는 한다.

이 책에는 듣기에 필요한 패턴이나 듣기공부방법이 나와 있으니까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나는 RC보다는 LC가 더 공부하기 막막했다.

받아쓰기와 해석은 필수이고 발음과 따라읽기도 필수라고 하니까 저자를 따라 가면 된다.

공부는 어려우면 멀어지고 쉽고 재미있어야지 가까워지는데 이 책은 가까워지게 해준다.

시원스쿨책들은 책의 디자인이나 색감도 심리적으로 바로 공부하고 싶게 만든다.

토익점수는 인생을 변화시킨다.

인생이 업그레이드되고 편하고 멋진 인생을 만들 수 있는 수단을 만들어 준다.

난  영어학원을 다년 본적은 없고 영어회화와 토익책을 그냥 달달 외운 문장으로 영어로 말할 때  한다.

그래도 사람들이 알아 듣기는 한다.

그래도 많이 부족한 것을 느낀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하고  생독학으로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는 모든 책들이란 책은 전부 필요한 것 같다.

평상시에 토익공부를 한 순서는  파트1, 2,3,4,5,6,7의 순서로 항상  공부를 했다.

하지만 저자가 아려주는 토익공부팁은 파트1, 파트5를 공부하고 파트2, 파트6의 순서로 하고 파트2가 다 끝나면 파트3, 파트4의  순서로 하고 파트 6, 파트7로 공부하라고 하는 것이다.

생각해보니까 저자의 얘기대로 공부하는게 굉장히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보기를  잘한게 토익공부순서를 이제서야 제대로 알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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