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 물리학자의 눈으로 탐구하는 천지창조의 비밀
제원호 지음 / 패스오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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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창조과학회회원으로 활동을 했다.

 모태신앙인데 성경이 도대체가 믿어지지 않아서 항상 고민이었다.

태양이 멈췄다구? 바다위를 걷는다구? 죽은 사람이 살아 났다구? 물고기 3개와 보리떡으로 오 천명을 먹였다구? 바다를 갈랐다구? 어떻게? 라는 의문으로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계속 아빠랑 엄마랑 논쟁도 하고 이런 저런 책을 찾으면서 고민을 했다.

대학에 들어가니까 도서관에 기독교사상에 대한 책이 엄청 많아서 매일 책을 읽었다.

기독교세계관모임도 하다가 거기서 창조과학회회원들을 만났다.

창조과학회에 들어 갔는데 우리학교교수님들과 포항공대교수님, 카이스트교수님들이 많이 계셨다.

성경에 대해서 의문점 투성이라서 질문을 하면 성경에 기반을 두고 과학적으로 전부 설명을 해주시는데 그럴싸했다.

교수님들의 과학적인 근거들로 인해서 난 점점 설득이 되었고 이전과 다르게 성경이 읽혀지면서 믿게 되고 하나님도 인격적으로 만났다.

이제는 성경을 매일 읽고 큐티까지 하고 하나님에 대해서 더 알기 위해서 성경통독을 반복에 반복을 계속 하고 있다.

그래야지 하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고 하나님뜻대로 살고 하나님의 음성도 듣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된다.

창조과학회활동을 안했다면 아직도 성경이 허무맹랑한 이상한 얘기라고 생각하고 있을지  모른다.

성경이 논리적이고 경제학적이고  과학적인 책이라는 걸 알게 되니까 받아들이게 되었다.

난 성경을 철학적, 과학적, 논증적으로 전방위적으로 연구하는 책이 좋다.

창조과학에서 배운 건 맘몬이 공룡이었다고 했고 물길이 있고 물층이 있었다고 했고 여호수아의 태양이 멈춘게 나사가 계산을 했다고 했다.

 포항공대 물리학과에 다니는 애랑 논쟁을 했는데 처참히 깨졌다.

걔는 진화론자였고 난  창조론자였는데 실력은 걔가 더 좋았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실력이 좋고 이론이 겸비되어 있는 창조론자가 되고 싶어서 읽었다.

하나님은 지식이 충만한 하나님이고 난 그런 하나님의 딸이니까말이다.






과학은 보이는 것의 이유를 설명하고 그 뒤에 담겨 있는 법칙을 찾으려 한다.

물질세계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통해 그 이면에 작용하는 보이지 않는 법칙들을 발견하는 것이다.

보이는 현상에부터 시작하여 그 뒤에 숨어 있는 변하지 않는  진리를 찾아 연결하는 것이다.

신앙은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의 존재에서부터 시작해서 모든 현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한다.

신앙을 통해 형상에 대한 과학적 이해만으로는 알 수 없는 영적 시각을 갖게 된다.

과학과 신앙은 출발점이 틀리고 순서와 방법이 다르지만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둘 다 보이는 물질세계와 보이지 않는 비물질세계를 동시에 다루며 이 두 세계는 연결되어 있고 상호보완적이다.

성경의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물질세계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도 같이 만드셨다.

모든 피조물중에서 인간만이  두 상반된 세계를 접할 수 있도록 하셨다.

과학과 신앙사이의 오랜 갈등은  과학이나 성경을  제대로 모르기때문이다.

인간의 제한된 사고와 불완전한 이해로 방대한 내용을 무리하게 설명하려고 하니까 과학과 신앙이 서로 모순된 것처럼 여겨온 것이다.

욥기에 보면 하나님을 지식의 완성자라고 했다.

저자는 이 책을 쓸 때 역대상 28장 19절의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이 손이 내게 임하여 이 모든 일의 설계를 그려 나에게 알려 주셨느니라."성전의 지도를 하나님이 직접 그려주셔서 성전 건축을 준비하게 된 다윗과 같은 심정으로 부분적으로나마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 대한 모습을 이 책에 담으려고 했다.

이런 일이 설레는 일자체이다.

하나님을 책에 담으려한다는 얘기가  멋져 보인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찾아오는 통로로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면서 먼저 시간을 창조하셨다.

우주는 대폭발이라는 사건으로 시작되었다고 배웠다.

과거 언젠가 광활한 우주의 시작점이 있었고 그때부터 우주의 시계가 똑딱거리며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보이는 세계인 우주 만물을 창조하기에 앞서 시간을 가장 먼저 창조하셨다.

과학자들은 우주의 나이가 140억 년이라고 하고  창조론에서 그 정도가 안 됐다고 한다.

난 진화론이나 빅뱅이론은  믿지 않지만 시험에는 학교에서 배운 진화론의 답을 쓴다.

시간은 어떤 변화하는 사건이나 현상을 기술하는 데 사용하는 물리량이다.

움직이는 물체를 설명하려면 시간이라는 개념이 필요하지만 항상 일정한 상태로 정지해 있는 물체에는 시간이라는 개념이 필요 없다.

하나님이 시간을 창조한 후에는 그 시간의 흐름안에서 우주 만물, 즉 인간을 포함한 이 땅의 피조물은 끓임없이 변화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모든 피조물중에 특히 인간을 시간 안에 두신 이유는 인간이 시간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것이다.

우주의 시작을 알리는 시간의 창조 이전은 어떤 세계였는지 과학적 이론으로도 그 상황을 설명하기 어렵다.

시간의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태초 이전의 상태는 인간이 인식할 수 없는 시간 밖의 영역이다.

저자의 얘기로는 그것은 변하지 않는 영원한 세계였을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시간을 창조하기 전에 시간의 영역 밖에서 이미 존재하셔서 시간 안에서 유한한 존재인 인간과는 달리 어떠한 시간의 제한도 받지 않는다.

시간 안에서 변화하는 인간과 달리 영이신 하나님은  시간 밖에서 영원히 자존하는 존재이다.

하나님은 시간 안에서 인간들을 인격적으로 만나주시고 끝없는 사랑을 부어주신다.

시간 안의 인간과 시간 밖의 하나님이 서로 인격적으로 연결되고 우리가 그 존재와 사랑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엄청난 사건이다.

시간 안의 인간과 시간 밖의 하나님,,,,,,,,,,,,,,,,,,,,,,,

 이 책은 정말 멋진 책이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어쩌면 죽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모태신앙에 박사인 아빠 엄마를 만나서 평탄하게 살 줄 알았지만 전학도 많이 다니고 아빠가 사기도 많이 당해서 이사도 많이 했다.

난 또 병에 걸려서 오랜 시간 투병했다.

어릴 때의 하나님은 막연히 존재한다는 건 알았지만 인격이나 감성이 있는 존재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냥 내가 갖고 싶은 것만 줬으면 하는 산타같은 존재였다.

매일 가정예배를 드려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을 때는 그냥 시간낭비같았고 의미없는 시간들이었다.

대학에 가서 창조과학회를 하면서 성경과 과학이 접목이 되니까 점점 성경이 믿어졌다.

설교를 듣고 성경을 분석하고 큐티를 하고 찬양을 들으면서 예수님이 나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게 갑자기 믿어졌다.

성경이나 찬양 신앙서적이  전부 하나님과 나의 관계의 얘기라는 게 와닿으니까 하나님의 '하'라는 단어만 들어도 감격해서 눈물이 쏟아졌다.

하나님의 숨결이 느껴진다는 얘기도 나의 얘기였고 흔들리는 나뭇잎도 하나님의 섭리였다.

그러니 세상이 아름답지 않을 수 없었다.

나의 베이스는 완전히  행복한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다이돌핀이 나오니까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이 원하는 건 전부 다 지켜 드리고 싶었다.

혼전순결서약, 금주서약, 컨닝금지서약,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아니 영원히 하나님의 노예로 살기로 서약을 하고 사인을 했다.

하나님께 해드리고 싶은 서얏거를 난 마구마구 남발했다.

그래서 난 아직도 술이 어떤 맛인지 모른다.

한번도 안 마셨고 영원히 안 마실 거니까말이다.

욥처럼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사랑한다고 고난이 없는게 아니다.

배우자기도도 시작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었다.

새벽기도를  끝나고 그 사람이냐고 물었을 때 하나님은 그 사람은 아니라고 직접 음성을 들려주셨다.

하나님의 음성은 낮은 베이스톤의 반할 수 밖에 없는 음성이었다.

그래서 하나님께 더 반했다.

언제나 하나님의 손을 잡고 다니는 기분이었고 내가 기도를 하면 하나님은 직접 바로 응답을 해주셨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권태기가 찾아 왔다.

힘들때는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하고 하나님을 놀리는  때도 있었다.

그럴 때 응급실에 실려 갈 정도 아프거나 평생 맞아 보지 못한 외제차가 튀기는 물을 맞았다.

그래도  가정예배는 매일 드리고 큐티와 기도는 쉬지 않았다.

그러니까 요즘은 하나님의 음성을 더 자주 듣는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면 기도다이어리에 전부 적는다.

그럼 며칠이나 일주일 있다가 그 일이 일어난다.

그런 얘기를 들어 줄 사람은 엄마밖에 없어서 엄마에게도 미리 얘기를 해둔다.

그럼 엄마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이니까 나랑 같이 공감해준다.

하나님이 음성에대해서말이다.

배우자에 대한 것도 지금까지 하나님은 어떤 사람도 아니라고만 하셨다.

사람들은 기도만 하고 행동을 안하니까 배우자를 못 만나다고 비웃는다.

하지만 난 하나님만 믿는다.

나와 하나님의 관계에 대해서 아무도 모르는 비밀과 추억이 엄청나게 많으니까말이다.

난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만 살고 하나님만 꼭 붙들고 믿고 살거다.





시간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귀한 선물이자 축복이다.

모든 피조물 가운데 오직 인간만이 시간 밖에서 끓임없이 공급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변화와 성장이 가능하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시간을 허락하신 이유는 다시 흙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을 벗어나 이 땅에서 예수님과 같은 사랑의 인격으로 변화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려는 것이다.

뉴턴에 의한 절대적 동시성이라는 시간 개념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의해 이 세상이 하나의 절대적인 시간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시간 개념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으며 기존의 우주관에도 커다란 발전을 가져왔고 새로운 인식의 패러다임이 도입되었다.

인간은 크로노스적인 시간을 살고 하나님은 카이로스적인 시간을 사신다.

적용되는 시간이 하나님과 인간은 서로 다르다.

하나님과 많이 다르다는 건 알았지만 이런 개념은 또 처음 알았다.

인간은 주어진 시간안에서만 살아가기 때문에 시간에 대해서는 수동적인 존재이다.

하늘과 땅의 모든 시간의 주체이자 주인은 하나님이다.

어떤 인간도 시간의 흐름을 막을 수 없으며 남는 시간을 저장했다가 나중에 필요할 때 꺼내 쓸 수도 없다.

시간은 가두고 모아둘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물리학적으로 시간이 흘러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어렵다.

나도 항상 시간이 흐러간다는 얘기가 정확하게 뭔지 물리학에 빠졌을때부터 궁금했다.

철학자들에게도 이해의 한계가 있다.

인간이 실제 현실 속에서 경험하는 시간은 오직 현재뿐이다.

하나님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한 점에 묶어놓은 영원한 현재 가운데 스스로 계신 분이다.

난 하나님때문에 설레고 가슴이 벅찬 적이 많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하나님과 관련된 표현을 접할 때 설레고 벅참을 군데군데 느낀다.

인간은 주어진 순간순간의 현재 가운데서 영원한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것이 인생에서 무엇보다 의미 있고 중요하다.

인간에게는 과거도 있고 현재도 있고 미래도 있지만 가장 실체적인 것은 현재다.

오늘이라는 시간을 회피하고 그냥 흘려보내면 미래는 매우 불투명하지만 오늘을 충실히 산 사람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를 받쳐주지 못하는 과거는 생각하기 싫은 추억일 뿐 현재를 위해선 아무 도움이 못 된다.

엄마주변의 교수님은 과거와 추억은 글쓰는 사람들에게 소재의 소스가 된다고 아주아주 소중한 시간들이라고 하셨다.

현재에 기반하지 않은 미래는 막연한 상상이나 신기루에 불과할 것이므로 진정한 자신의 미래와는 무관하다.

현재가 튼튼하면 과거 역시 좋은 추억으로 돌이킬 수 있고 그 과거를 바탕으로 현재를 일구고 나아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

신앙도 현재가 중요하다.

지금 현재의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한지가 가장 중요하다.

과거에 어떠했다거나 미래에는 이러할 것이라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성경에서도 강조하는 것은 현재의 중요함이다.

현재 자신이 하나님을 어떻게 신뢰하고 믿고 있느냐가 바로 그사람의 미래를 결정하게 된다.

우리는 모두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창조에 참여하며 살아가며 현재라는 시간 안에서 순간순간 시간 밖에 존재하면서도 인간의 시간 안에 찾아오시는 창조주를 경험할 수 있다.

과학과 신앙은 서로 적대적인 줄 알지만 과학도 하나님의 영역안이다.

물리학자들은 자연의 복잡하고 다양한 현상들이 중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으로 설명될 수 있다는 것을 찾아냈다.

과학은 보이는 현상에서부터 시작하여 그 뒤에 숨겨져 있는 변하지 않는 진리를 찾아 연결하려고 한다.

신앙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출발하여 그 안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주위의 자연및 사회 현상에까지 새로운 이해를 제공한다.

보이지 않으며 추상적으로 여겨지는 영적인 실상인 하나님의 존재에서부터 시작하여 우리 주위에 나타나 보이는 모든 현상들을 이해하고 그 연결고리를 찾고자 한다.

과학과 신앙은 서로 출발점과 접근하는 순서가 다르지만 그것이 다루는 전체적인 대상에 있어서는 전혀 무관하지 않다.

둘 다 보이는 현상과 보이지 않는 실상을 동시에 다루고 또 서로 연결될 수 있음을 찾아내기에 상호보완적이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의 품을 떠난 인간의 죄가 과학과 신앙을 모순적인 것으로 파악하고 분리시켰는지 모른다.

보이는 현상과 보이지 않는 실상을 조화롭게 의식하면서 살 때 보이는 것에 묶이지 않고 벗어나 하늘에 속한 인간의 본성을 되찾을 수 있다.

하나님을 만나는데는 지성, 영성, 감성이 필요하다.

이 책은 지성으로 하나님을 다가가게 하는데 최적인 책이다.

난 항상 지적 충격을 주는 사람이나 책이 좋다.

난 항상 과거에 하나님과 다이돌핀이 나온 사이라고 하면서 지금에 덜 무게를 두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봤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만 다윗처럼 단절되는 시간이 없게  지금 이순간을 신경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난 책을 쓰레기통에 넣어야 하는 책과 라면 받침대로 써야 할 책, 그리고 성경책처럼 소중히 간직하고 시간 날때마다 꺼내 보는 책으로 분류하는데 이 책은 성경책과 같이 소중히 생각해야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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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일본어 문법 30일 완성 (스프링)
나무 지음 / 세나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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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는 나한테 의미가 큰 것 같다.

한국어, 영어 다음에 혼자 공부해서 깨달은 언어이고 자존감이 내려 갈 쯤에 재미와 프라이드를 준 언어이다.

처음에 일본어를 만나 건 고시촌에서 아는 친구가 사시를 하는데 일본잡지나 일본드라마를 보면서 행복해 했다.

그 친구가 일본잡지를 사다 줬는데 머리자르는 법, 머리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게 있어서 보니까 유용했다.

일본잡지를 보면서 읽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서평이벤트를 해서 책을 보면서 히라가나, 카타카나를 깨우치고 단어를 깨우치고 문장을 깨우치고 하다보니까 자격증도따고 싶어서 12월달에 시험을 보는데 합격하고 싶다.

우리나라는 뭐니뭐니해도 자격증이 최고이다.

자격증만 있으면 일본어를 하니 잘하니 긴 말이 필요 없다.

일본잡지를 보면서 읽고 우리나라잡지에서는 알지 못하는 여러 정보들이 재미있고 일본방송도 보는데 아주 능통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알아 듣고 읽을 줄 아는게 일상의 지루함에 매몰되지 않게 해준다.

외국어공부법에 대한 책을 보니까 외국인들을 외국어공부하는데 이용하지 말라고 하면서 길에서 말을 걸지 말라는 얘기가 있었다.

그래도 일본사람들을 보면 말을 걸고 싶어서 말을 걸었는데 친절하고 일본우유사탕을 줬는데 정말 맛있었다.

일본어를 하면서 나도 행복해지고 미용실을 안 가고  나혼자 머리를 하게 돼서 사는게 편해졌다.

그리고 외국어를 몇 가지 하게 돼면 자신감이 붙는다.

내가 외국에 간 적은 없고 집에만 있어도 글로벌해지는 것 같다.

요즘에 투병생활한게 잘 된 일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프면서 일본어, 영어회화공부를 시작했다.

서평도 하면서 책도 많이 읽게  된다.

처음엔 한국어가 밑에 써있는 걸 봐야 겠다.

듣기만 해서는 또 뭔가 부족하다.

외국어도 책으로만 해도 혼자서 해도 충분히 깨닫게 된다는 걸 서평책들을 통해서 알게 됐다.

12월에 일본어시험을 보고 6월달에 급수를 올려서 일본어 시험을 보려면 문법이 꼭 필요한데 쓰면서 공부해봐야 겠다.

      






일본어는 한국어와 기본 어순이 같아서 한국인이 외우기 쉬운 외국어이다. 나도 그래서 그것만 믿고 시작했다. 아무리 비슷한 언어라고 해도 외국어인 만큼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 문법이 쉽게 생각되지만 동사의 종류와 활용법을 공부하는 단계가 되면 내용이 복잡하고 어려워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중국어도 혼자 공부하다보니까 어려워서 간체자를 외우다가 포기했다. 한자도 따라 쓰기도 어렵고 같은 한자라도 읽는 방법이 여러 개인 것이 많아 다 익히고 외우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문법과 한자 모두 쉽지 않은 일본어 공부에서 원하는 실력을 갖추는 방법은 꾸준함이다. 한 달이라도 매일 꾸준히 공부 하면 어렵게 느껴졌던 내용도 서서히 이해되도 조금씩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하루에 4페이지씩, 퀴즈를 풀 듯 따라 쓰며 공부하면 한 달만에 끝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기초 문법뿐만 아니라 초급에 필요한 단어장, 배운 내용이 들어간 회화도 나와 있어서 문법, 어휘 회화를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다. 외국어 공부는 자주 접하고 교재를 부담없이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도록  가볍고 간결하게 만들어져 있다. 손으로 직접 쓰면서  공부하는 필사법은 사람의 기억력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앞으로 한 달 동안 연필의 촉감을 느끼며 일본어 공부를 하면 된다.  


이 책의 핵심 정리는 매일 공부를 하는 내용이 첫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다.

먼저 표와 핵심설명을 천천히 읽어 보며 이해할 수 있다.

빈칸 채우기는 제시된 단어들의 활용법을 직접 쓰면서 연습할 수 있다.

문장 완성하기는  배운 문법을 실제 문장을 통해 연습한다.

모르는 표현은 한국어 번역을 보면서 읽고 문제를 집중해서 풀어 본다.

회화 베껴 쓰기는 회화 내용을 쓰면서 읽어 본다.

회화는 자주 사용되는 표현을 반복해 말해보면서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필수 단어 외우기는 각 챕터마다 꼭 외워야 할 단어들이 정리되어 있다.

표시된 페이지의 단어 연습장에 쓰면서 외운다.

문제 풀기는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공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복습하기는 하나의 챕터가 끝나면 나오는 리뷰를 통해 복습하고 중간마다 나오는 한 걸음 더 내용도 꼼꼼히 읽어 본다.

그러면 훨씬 더 탄탄한 일본어 실력을 갖출 수 있다.








이 책은 스프링이 있어서 정말 편하다.

스프링으로 되어 있으니까 집게로 고정할 필요없어서 좋고 뒤로 접혀도 또 고정할 필요가 없다.

책의 컬러도 파스텔톤이라서 나처럼 눈이 약한 사람에게는 보는데 부담이 없다.

책의 곳곳에 메모페이지가 있어서 기억할 것이나 필요한 것은 필기를 하면  된다.

처음 페이지에는 히라가나, 가타가나 표기법이 있어서 한 번 익히고 공부를 시작하면 된다.

간단한 인사말부터 알려주니까 그것도 공부하면 된다.

한 페이지를 공부하고 여러 페이지를 문제로 푸니까  더 공부가 될 것 같다.

내가 공부를 해보니까 문제를 많이 푸는게 확실히 공부가 많이 된다.

한 걸음 더에는 일본어에 대해 알아야 하는 지식들이 나온다.

일본어 단어는 각 글자의 높낮이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비와 사탕은 아메라고 읽는데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아를 높게 메를 낮게  말하고 사탕은 아를 낮게 메를 높게 말해야 한다.

악센트를 틀리면 비가 내린다는 말이 사탕이 내린다라는 말로 들을 수 있다.

욥기를 읽는데 하나님을 지식의 완성자라고 했는데 일본어 지식이라고 하니까 갑자기 그 생각이 났다.

실제 대화에서는 외국인이 악센트를 틀려도 전후 내용을 듣고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해 주는 사람들이 많지만 악센트를 정확히 하지 않으면 구분하기 어려운 단어들도 있다고 한다.

난도 생독학으로 일본어를 공부하니까 처음에 글자 읽기도 힘들었다.

난 일본어가 받침이 없다는 풍문만 많이 들었는데 히라가나를 작게 만들어서 받침도 있었고 중국어처럼 성조 비슷한 악센트도 있다는 것도 한참 뒤에 알았다.

앞으로도 일본어에 대한 금시초문의 지식이 얼마나 더 나올지 모른다.

단어를 외울 때는 사전에서 악센트도 확인을 해야 한다고 한다.

단어 연습장은 큼직한 칸에 직접 쓸 수 있어서 좋다.

단어를 외우지 않으면 문법과 회화 모두 실력이 늘기 어렵다.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외국어는 시작도 할 수 없고 아예 못한다.

단어장은 정확하게 반복해서 쓰면서 외우면 된다고 한다.

이 책은 아주 두껍지도 않고 한달 날짜대로 공부하기에 딱 좋은 두께이다.

일본어책은 수없이 샀다가 라면 받침대로 사장될 때가 많은데 이 책은 보관할 가치가 있는 일본어문법책이라는 걸 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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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한 감정에 대처하는 자세 - 불안과 분노, 꼬인 관계로 속이 시끄러운 사람을 위한 심리 수업
조우관 지음 / 빌리버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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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관계를 맺기 때문에 기분이 나빠질 때가 있다.

나도 아는 목사님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 때 나만 빼고 칭찬을 해서 상당히 기분이 나빴다.

나도 칭찬받기에 충분한 사람인데 다른 사람들 전부 칭찬하고 나만 안 해주니까 너무너무 기분 나빴다.

또 옆의 사람과 비교를 하면서 칭찬을 교묘히 하는데 더 기분 나쁘고 며칠 전에 만났는데 아직까지도 기분 나쁨이 풀리지를 않는다.

저자의 얘기처럼 과거에 기분 나빴던 건 영원히 남는 것 같다.

엄마도 내가 감정쓰레기통이 된 것처럼 평생 얘기를 하는 부분이 있다.

해소되지 않으면 내면에 계속 남아서 팽창과 분열을 계속 한다는 걸 동의한다.

또 얼마전에 엄마 아는 교수님을 2분을 만났는데 한 교수님은 우리가 사는 구에 연극을 하는데 배역을 맡아 달라고 하셔서 난 연기를 못한다고 했다.

그랬더니 노래를 해달라고 하셔서 노래는 나한테 소음과 같다고 했다.

난 그냥 책읽고 글쓰고 공부하는 것만 맞다고 했더니 너무 예쁜데 공부하는 게 제일 남고 좋다라고만 존중하는 말투로 말씀하셨다.

또 다른 교수님은 나에게 로스쿨 다닐 필요없다고 그런 거 왜 하냐고 해서 교수님 아들은 뭐하냐고 하니까 한양대로스쿨 다닌다고  했다.

자기 아들은 다니고 다른 사람은 하지말라고 하는게 정말 화가 났다.

내 희망은 아픈 와중에도 변호사가 된다는 그 희망하나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쉽게 말하니까 요즘 누구같았다.

삼촌이 의사라서 삼촌이 소개팅을 하라고 했는데 자기는 의사는 안 좋다고 만나지 말라고  했다.

교수님 남편은 뭐하냐고 하니까 성형외과의사라고 한다.

도대체 자기는 다 하면서 나보고만 하지 말라는 그 교수님 때문에 며칠 또 기분이 왕창 나빴다.

자기가 하지 말고 남보고 하지 말라고 하든지 자기는 다 하면서 나보고 하지말라는게 도대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다.

난  감정을 잘 관리해서 하루하루 활기차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

그런 점에서는 책말고는 답이 없다.








질투는 불행의 거울 같은 거라고 한다.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한다.

SNS의 목적은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고 자신의 관심에 몰두하는 것이라면 그저 관점의 차이에 불과하다.

SNS에는 맛집 정보도 많고 자신의 즐거움과 행복을 채울 뿐만 아니라 부당한 사건이 공론화되어 해결되기도 한다.

그런데 친구의 인스타그램을 보며 자신을 초라하게 느끼고 있다면 시간낭비의 문제를  넘어 감정까지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친한 동생이 자신의 SNS에 해외여행 사진을 올렸을 때 친구가 박탈감을 느끼는 것은 무슨 연관관계가 있을까,,,

부럽다고 해도 그 사진을 올린 사람은 잘못은 없다.

질투를 하든, 부러움을 느끼든 자신의 감정은 스스로 정리해야 할 몫인데도 그 몫을 친구에게  떠넘긴다.

친구가 그런 사진을 올리지 않았다면 자신은 전혀 자극받을 일이 없었을텐데 괜히 그런 사진을 올려서 자신을 초라하게 만드는 원인 제공을 했다고 느끼는 것이다.

사실과 인지 사이에 부조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인플루언서들이 무레한 메시지를 캡쳐한 게시물을 올리는 것을 봐도 그렇다.

가지지 못한 사람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준다거나 돈 자랑을 하려면 곱게 하라는 등의 메세지를 받은 내용이 담겨 있다.

그런 삶이 부러우면 안 보면 그만인데 상대에게 이렇게 표현하는 이유는 부러움과 질투심, 그 마음으로  괴롭다고 해서 게시물의 주인이 글을  내려야 하는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인데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한다.

질투에 눈이 멀어 한 치 앞도 보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이 가진 것과 남이 가진 것이 같다면 질투가 나지 않는다.

남이 가진 것, 누리고 있는 것이 자신에게도 언제든 가능한 것이라면 그것 또한 질투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그러나 타인의 것이 자신의 것이 될 수 없다고 느낀다면 그 순간 질투의 불길에 휩싸인다.

화살은 질투의 대상이 된 이에게 향한다.

감정의 시발점이 된 게시물을 올린 친구가 원흉이라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추억을 기록할 권리가 있음에도  불쾌해진 자신의 마음이 우선이다.

질투를 조절하거나 그것이 어렵다면 SNS를 보지 않는 방식을 위해야 하는데 자신은 움직이지 않는다.

자신의 문제를 상대에게 떠넘긴다.

자신을 배려해야 하는 것이 친구의 당연한 의무라도 되는 듯이 생각한다.

그러나 타인이 가진 모든 것을 취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그저 질투의 감정에 함락될 수밖에 없다.

남의 성공이나 행복을 기기하는 사람은 자신의 위치가 타인보다 낮다고 느낀다.

행복의 조명이 타틴을 비추고 있다고 생각해서이다.

스포트라이트 주변이 암전된 것과 같이 주변인인 자신이 가장 비참해 보인다.

마음속으로 관계의 우위가 정해졌기 때문에 삶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다는 생각으로 가득차게 된다.

이들의 마음에 도사리고 있는 것은 절망감이다.

절망감을 지우지 못하는 이들은 자신을 하찮은 존재로 생각하고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며 그것을 기준으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타인의 평가가 중요해서 자신도 그 평가에 목을 매고 자신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는 사람들을 시기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자신의 상식에서 해석하며 각자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산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한다.

때로는 불행해 보이는 사람을 보며 위안을 삼는다.

편협한 눈으로 행복과 불행을 나누며 남의 행복을 제단하는 일도 많이 한다.







질투는 자신의 불행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아주 뚜렷하게 비춘다.

자신이 가지 못한 것을 가진 사람을 보면서 속이 뒤틀리는 질투심을 느끼고 점차 그 대상을 미워하게 된다.

그 사람만 보면 얼굴이 저절로 찌푸려지고 하나라도 꼬투리를 잡고 싶어한다.

그 삶을 질책할 어떤 이유가 없음에도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것, 그것이 불행의 거울이다.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자기고 있고 자신보다 멋진 삶을 사는 것 같은 그에게는 잘못이 없다.

자신의 감정을 건드리는 것은 그들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지 않았다.

때문에 자신의 불행에 단 1퍼센트의 책임도 없다.

그들에겐 자신의 행복을 누리고 표현할 권리가 있다.

그들의 행동을 저지할 권리는 우리에게 없다.

그 권한을 넘어선다면 무례하고 부끄러운 행동만 남는다.

불행의 원인은 타인이 아닌 스스로에게서 찾아야 한다.

자신의 감정을 깊숙이 들여다봐야 한다.

남을 부러워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질투를 하며 자신을 태우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다르다.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남의 성공을 보며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해 노력하고 자신도 할 수 있을 거라고 스스로 용기를 북돋운다.

쉽게 절망하지 않고 포기하지않는다.

부러움을 자신을 성장시킬 원동력으로 승화시킬지, 그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자신을 깎아내리고 타인을 미워하며 살아갈지는 자신에게 달렸다.

타인을 보며 만나게 된 마음 깊숙이 자리 잡은 열등감, 자기가 갖지 못했다는 열등의식을 마주하고 더 나은 방향을 찾는 것, 그것이 질투라는 불행의 거울에 스스로를 비추지 않는 방법이다.

내가 항상 심리학책을 읽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난 주변이나 친척들, 가족들이  서울대도 많고 삼촌들도 의사이고 판사도 있고  변호사도 있고 박사도 많아서 질투심이 절로 생긴다.

난 친척들이 척척 해내서 쉽게 되는 줄 알았다.

내가 막상 그들처럼 하려고 하니까 정말 힘들었다.

난 능력이나 실력적인 면을 많이 질투한다.

시험점수나 자격증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공부를 잘하는 것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들에게도 신경을 많이 쓴다.

하지만 난 체력이 약해서 내 욕심껏 공부를  할 수 없다.

그래서 질투심이 생각보다 많다.

그래서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질투심을 승화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내 친구들도 마찬가지이다.

나랑 밥을 먹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둥  이런 얘기는 하지 말아야 한다.

내 친구들은 내가 밥을 많이 먹는데 자기들이 살이 찐다고 짜증이 난다고 자주 얘기를 한다.

저자의 얘기를 들으니까 그런 얘기도 하면 안 되는 거였다.

 이 세상에는 나보다 잘난 사람이 또 있고 또 있고 또 있고 또 생겨나고 또 생겨난다.

그 상황에 매몰되지 않는 방법은 저자의 책을 읽고 마음의 중심을 또 잡고 또 잡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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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에 끝내는 영어 말하기의 모든 것 - 하마터면 영어를 포기할 뻔 했다
신선수 지음 / 리텍콘텐츠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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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은게 거의 평생소원이자 버킷리스트, 목표, 경력이고 싶은  것이다.

시험영어도 잘하고 실제 회화도 잘하고 싶다.

책을 많이 보고 영어공부법도 적용을 많이 하고 있는데 원하는 결과를 아직 얻지는 못했다.

한 시간에 끝내는 영어말하기라고 하는데 열렬히 알고 싶어서 읽었다.

내가 아직도 올바른 영어학습법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저번에 전기수에 갔는데 엄마는 마크테토씨를 보더니 너는 마크테토가 한국어를 잘하는 것처럼 너는 영어를 잘하게 공부를 하라고 하셨다.

영어는 듣고 바로 알아 듣고 하고 싶은 말을 바로 내뱉을 수 있으면 되는 건데 그게 안돼서 평생 공부하고 있는 것 같다.

영어는 말, 영작, 독해, 듣기 전부 따로 공부하고 조합을 해야 하는 것 같다.

나랑 엄마도 항상 뭐든지 독학으로 하는 걸 좋아하는데 저자도 독학으로 영어를 깨쳤다고  한다.

영어를 12년을 한게 아니라 거의 평생하는 것 같다.

요즘 CNN으로 영어듣기를 공부하고 있는데 해설을 안보고 듣는대로 뜻을 떠올리면 다른 단어의 같은 발음인 경우가 정말 많다.

그래서 듣는 영어소리와 원래 뜻이랑 완전히 틀린 경우가 많다.

시험을 위한 영어공부책은 지루하고 빨리 끝내고 싶은데 혼자서 그냥 영어를 잘하기 위해 혼자 보는 영어책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영어라디오를 그냥 흘려 듣기를 하려고 틀어 놓는데 영어 공부하는데 별로 도움이 안된다.

텔레비전에서 하는 영어방송을 보고 있는데 아주 조금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래도 가장 도움이 되는 영어공부는 자기 스스로 어떤 책으로 직접 하는 것 같다.

그것만 도움이 무조건 되는 거지 그냥 듣고 그냥 보는 건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것 같다.

쉬운 패턴부터 외우고 어려운 패턴을 점점 외우면서 나중에는 자기가 영작을 해봐야 영어가 늘어나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영작을 한참했다.

영작을 해보면 외우지 않은 패턴도 스스로 조합을 하게 되니까 능동적인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읽은 영어공부법은 영작보다는 원래있는 표현을들을 많이 외우라고  했다.

원어민들이 쓰는 영어는 특별히 새롭게 존재하는게 아니라 상황에 맞게 전부 있다고 한다.

저자가 얘기하는 쉐도잉 스피킹은 반복적으로 듣고 읽기를 하면서 결과적으로는 원어민에 가까운 소리를 내라고 한다.

영어를 잘하면 77억의 인구와 세계를 받아들이게 되는 거라고  한다.

넓고 크게 살 수 있는 것 같다.

한 번 태어난 인생 그렇게 살아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읽다가 이해가 되지 않으면 다시 눈을 크게 뜨고 책을 다시 정독을 하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영어 수업 방식은 단편적인 문법 교육 및 암기나 영어 단어 암기는 영어공부에 도움이 안 된다고 한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말을 많이 해보는 방법밖에는 없다.

소리 중심의 영어 말하기 훈련을 해야 한다.

기본 영어 문장 구조의 이해를 해야 한다.

무한 반복을 통해 몸이  기억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게 쉐도우 스피킹이다.

쉐도우 스피킹을 하면 원어민 대화의 톤, 리듬을 알 수 있다.

원어민에 가까운 발음과 악센트를 익힐 수 있다.

실생활에 쓰이는 자연스러운 표현을 배울 수 있다.

리스닝과 스피킹을 동시에 연습할 수 있다.

영어 문장의 직독, 직해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핀란드는 80년대에는 우리나라와 같이 문법 위주의 영어 학습을 시켰지만 지금은 쉐도우 스피킹처럼 원어민의 목소리를 듣고 따라 하는 방식의 교육을 채택하여 공교육만으로도 70%이상의 국민들이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게 되었으면 전 세계적으로 영어를 가장 잘하는 나라중에 하나가 되었다.

2010년 미국에서 11명의 러시아 스파이가 검거된 적이 있다.

이들은 너무나 완벽한 미국식 발음과 악센트를 사용하여 이웃이나 친구들도 정체를 몰랐다.

이들이 완벽한 미국식 영어를 습득하기 위해 학습한 방법도 쉐도우 스피킹이다.

외국에 가지 않아도 어학연수를 가지 않아도 원어민 개인 레슨을 받지 않아도 쉐도우 스피킹으로 영어공부를 하면 프리토킹이 가능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유학 또는 어학연수를 가지 않아도 원어민에 가까운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은 모두 영어 공부가 아닌 언어로 받아들이고 반복을 통하여 체화하여 습득했기 때문이다.

문법은 말하는 데 필요한 것만 배우면 된다.

영문법은 암기하지 말고 왜 그런지 원리만 알고 넘어간다. 

영어를 잘하는 것은 활용을 얼마나 잘 하느냐의 문제이지 영어 단어를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의 문제는 아니다.

영어를 가장 잘하는 방법은 아기가 모국어를 배우는 과정과 같다.

이론을 알더라도 반복을 통해 체화하지 못하면 사용하지 못하는 이론적인 지식이 되고 마는 것이다.

외국어를 체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쉐도우 스피킹이다.

쉐도웅 스피킹은 반복적으로 듣고 읽기를 하면서 최종적으로 원어민에 가까운 소리를 내도록 하는 방식이다.

영어의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이유는 영어의 소리가 우리와 소리와 다르기 때문이다.

영어를 듣고 말하기 위해서는 영어의 발음, 강세, 음정구문 연음에 의한 소리 변형을 모두 알아 듣고 이해할 수 있다.

영어는 읽기만 해서는 말을 할 수 없고 말하는 연습을 해봐야 한다.

혼자서 자신의 방법으로 말하는 것보다는 원어민의 목소리를 그대로 따라서 해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이다.

쉐도잉은 그림자처럼 흉내 내는 것이다.

쉐도잉의 장점은 원어민 대화의 톤, 리듬 등을 알 수 있다.

우너어민에 가까운 발음과 악센트를 익힐 수 있다.

실생활에 쓰이는 자연스러운 표현을 배울 수 있다.

리스닝과 스피킹을 동시에 연습할 수 있다.

영어 문장의 직독, 직해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쉐도잉 훈련을 하면 처음에는 단순히 따라 하기만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짐에 따라 해석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 어느 순간 직독 직해가 가능해진다.

원어민의 목소리를 듣고 1초 간격의  두고 따라 하면 된다.

따라 할 때는 최대한 원어민의 표정, 느낌, 대화의 상황을 상상하면서 해야 보다 효과적이다.

들어보기를 하고 전체 내용을 편하게 들어본다.

스크립트를 보고 읽는다.

스크립트를 보면서 소리 내서 읽어 본다.

모르는 단어 확인한다.

스크립트를 보면서 원음을 듣고 따라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를 확인한다.

듣고 따라 한다.

익숙해 졌다면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듣기만으로 쉐도잉 훈련을 반복한다.

암기해서 말해 본다.

쉐도잉을 통해 암기된 내용으로 실제 말하는 상황을 상상하면서 연습해 본다.




















저자는 받아쓰기말고 쉐도잉만 하라고 한다.

크고 정확한 소리로 정확히 말해야 한다.

저자는 영화로 쉐도잉을 하라고 하는데 난 영화를 별로 안 좋아해서 테드나 책으로 하려고 한다.

단어의 뜻을 모르고 소리만 듣는 것은 의미가 없다.

영어 소리를 정확히 듣기 위해서는 앞서 말 한 것과 같이 발음, 강세, 문장 억양, 연음 및 끊어 읽기 등 모든 것을 들어야 하는데 우리가 들어보지 못한 구조가 나오면 아무리 들어도 그 의미를 알 수 없다.

적당히 들어보고 안 들리는 부분은 스크립트를 통해 들리지 않는 원인을 찾아내야 한다.

그래야 효율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다.

책으로 쉐도잉을 할 때는 어렵지 않은 책으로 해야 한다.

쉐도잉은 소리에서 읽은 후 영어 문장을 입에 붙이는 것이다.

책도 오디오 파일이 있는 책을 선택해야 한다.

영화 대본이나 영어책 암기의 수준은 영어의 모든 문장을 외울 필요는 없다.

많은 반복을 통해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오는 수준이면 된다.

무수히 많은 훈련과 반복을 통하여 완벽함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끓어 읽기도 영어의 의미를 잘 전달하는데 도움이 된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쉐도잉 스피킹을 해야 한다는  걸 절실히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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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 내가 진짜 영어로 말을 하네! - 딱 30개 질문으로 한 달이면 말문이 터지는 영어
오혜정.이영주 지음 / 아틀라스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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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영어말문이 트였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격렬히 강렬해서 이 책을 보게 된거다.

저자는 영어회화를 잘하려면 자신이 안 쓰는 회화책을 보고 외우지 말라고  한다.

자신의 스토리영어일기로 영어체화를 하라고 한다.

자신의 일상에 대한 얘기를 몇 줄이라도 영어로 표현하라고 한다.

 영어공부의 출발점은 자신이 되어야 하고 공부 내용도 자기 자신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자기 자신이 쓰는 영어를 중심으로 하라고 하는 공부법이다.

저자는 파파고로 영어공부하라고 또 가르쳐줘서 좋다.

자신이 끓임없이 질문을 만들어야  한다.

난  듣기도 잘하고 싶은데 듣기에 대한 공부법도 알려줘서 좋다.

나도 꾸준히 영어공부법책이나 영어회화책은 계속 보고 있다.

자신만의 관심사와 일상회화로 공부해서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하니까 설득이  된다.

저자가 얘기하는대로 하면 한 달안에 자기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공부도 기한을 정해주는게 좋다.

기한이 막연하면 시작하기가 꺼려지니까말이다.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총동원해서 다 해보고 싶다.

이 책은  간단한 문장을 써서 큰소리로 읽고 말하고 녹음하고 외우면 된다고  한다.

저자가 얘기하는대로 하면 영어스피킹감이 오고 짧은 문장을 연습하다가 지겨우면 세세하게 긴 문장으로 하면  된다.

나도 가끔 외국인을 만나서 영어로  말할 기회가 있는데 그때 뭐라고 맣해야 하나라는 생각과 문법을 정말 생각하고 있었다.

문법에 자유롭게 하라고 하니까 거기에 너무 얽매이면 안 될 것 같다.

하나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자신의 지평을 넓히고 가능성을 확장한다고  한다.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 언어를 쓰는 나라들을 받아들이고 세계를 받아들이는 거라고 하는데 너무 멋진 말이다.

언어를 배우는 것은 세계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나도 이 책에서 영어공부법을 배워서 세계를 받아들이고 싶다.

생각만 해도 감동적이고 멋진 말이다.

계속 되뇌이게  된다.








영어공부에 실패하는 이유는 자신의 상황에 맞지 않는 방법을 시도해서이고 뚜렷한 동기와 절박함이 없어서이다.

자신의 일상에 관한 문장들은 가장 활용도가 높은 문장이다.

문장을 수없이 반복해서 읽는 것도 중요하고 많은 문장을 외워서 표현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자기 일상에 관한 문장들로 시작했을 때 우리는 더 이상 영어공부에 대한 좌절을 겪지 않는다고 한다.

저자는 처음에는 우리말로 적고  그 내용을 영어로 옮기는 연습을 했다.

영어로 된 자신만의 이야기가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게 하니까 외국인과의 전화통화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몇 년 전부터 패턴영어가 대세다.

자주 사용하는 짧은 표현을 기초로 응용문장을 만들어보는 방식이다.

하지만 패턴영어로 문장을 만드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 때에는 패턴영어가 거의 쓰이지 않는다.

저자는 패턴영어를 외운 적이 없다.

영어일기를 쓰는 식으로 주중이나 주말에 한 일을 간단히 영어로 써보거나 저자의 주요 관심사나 좋아하는 활동에 대해

영어로 쓰고 큰 소리로 말하면서 외우고 녹음하는 작업을 반복했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영어로 옮기는 연습을 하다 보면 문장을 만드는 능력이 생기고 패턴영어를 따로 연습하지 않더라도 그 문장들이 자연스럽게 스며든다고 했다.

저자는 마땅히 손에 잡히는 방법이 없어서 공부를 시작도 못했다면 레알 스토리 영어일기나 자신의 마지막 영어공부법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읽고 외우고 녹음하는 데 써보라고 한다.

영작을 할 때 파파고를 사용하면 좋은데 문장을 짧게 잘라야 한다.

문법책에 나온 문장을 반복해서 외운 뒤에 영어 스피킹을 하려면 시간 측면에서도 비효율적이다.

차라리 파파고를 이용해 자기가 많이 쓰는 문장을 만들어서 반복해서 읽어보고 체화하는 방식이 외국인을 만나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영어공부의 지름길이다.

궁금하거나 더 알고 싶은 내용이 있을 때 쉬운 문법책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저자는 여러 채널들을 통해서 영어공부를 하면 된다고 한다.

Jenn Im:한국계 미국인인 유튜버의 솔직한 삶을 알려준다.

Sanne Vloet:뉴욕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서 영어로 유튜브 영상을 촬영하는 그녀의 용기가 대단하다고 한다.

Englosh with Lucy:활기찬 루시의 얘기가 있다고 한다.

넷플릭스나 인스타그램, 미니멀리스트 사이트도 있는데 그런 사이트들은 안해서 유튜브만 볼 생각이다.

언어공부의 저자 롬브 커토는 16개 국어를 구사하는 다중언어 구사자다.

그녀는 러시아통역을 하는데 상대방이 말하는 러시아어 문장을 거의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

과거에는 언어공부할 도구가 책밖에 없어서 직접 듣지 못했기 때문에 못 알아 들은 것이다.

요즘은 번역기가 나오는데 언어공부를 할 필요가 있는지라는 얘기가 많이 들린다.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 회장은 우리가 언어를 배울 때 외국문화를 이해하기 시작하는 것이고 그들의 문화를 인정하고 존경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럴 때 그들도 우리를 인정하고 존경하게 되며 함께 일할 수 있다고 한다.

언어를 배우면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며 동료가 된다는 것이다.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면 언어를 배우기가 쉽고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달하더라도 우리가 언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이다.

하나의 언어를 배우는 것은 자신의 지평을 넓히고 가능성을 확장하고 하나의 세계를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저자의 공부법을 정리를 해보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가능한 한 간단하게 쓴다.

이때 하고 싶은 말은 대부분 스스로에 대한 이야기, 특히 거의 주말에 한 일이다.

쓰다가 잘 모르면 파파고를 이용한다.

자신이 쓴 내용을 집에서 혼자 여러 번 큰 소리로 읽어본다.

이때 내용이 아주 짧더라도 여러 번 읽는다.

그 내용을 외워서 사람들 앞에서 발표한다.

발표할 기회가 없는 경우에는 상대방과 대화한다는 생각으로 이야기하면서 그 내용을 녹음한다.

한 번에 외우기 힘들다면 자주 읽으면서 조금씩 외워나간다.

처음에는 1문장, 2문장으로 시작해서 점차 기억용량을 확장해나간다.

저자의 체화비법의 장점은  영작이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파파고 어플을 이용해 아주 간단하게 문법에 맞는 영어문장을 만드니 영어공부가 너무 수월해져 부담이 덜하다고 한다.

교재에 자신과 상관없는 문장이 아닌 자신에 관한 질문에 대한 자기 이야기를 쓰고 읽으니 훨씬 잘 외워진다고 한다.

처음에는 문장을 길게 쓸수록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5세 아이 수준으로 영어문장을 짧게 만드니 스스로 이해하기 쉽고 상대방을 이해시키기도 쉽다고 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읽은 영어공부법은 영작할 필요없이 있는 표현들을 패턴으로 외우라는 얘기였다.

그래서 영작책을 치우고 영어표현들을 외우고 있는데 이 책은 자신의 얘기를 영어일기처럼 영작을 하라고 한다.

이제 영어표현책들을 치우고 노트를 꺼내서 파파고와 함께  영어일기를 쓰기 시작해야 겠다.

다양한 방법으로 하다보면 언젠가는 걸리는 것도 있겠지라는 기대로 영어공부를 또 시작한다.

아쉬운 건 바로 나니까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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