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맞히고 싶어! SNS 맞춤법 - 필수 SNS & 메신저 맞춤법 292
이정은.김나영 지음, 강준구 그림 / 다봄 / 201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맞추고 싶어요,,,’가 아니고 ‘맞히고 싶어요’가 맞다.

엄마친구분들이나  내 친구들이랑 카톡이나 페이스북을 하면서 맞춤법을 틀리면 이것도 틀리나라고 생각한다.

아주 쉬운 맞춤법을 틀리면 약간 지적인게 떨어지나라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나도 헷갈리고 틀린다.

나도 공부한 맞춤법만  란다.

그리고 거의 1년마다 맞춤법이 바뀌는 것 같다.

독일은 지성을 강요하고 철학과 법의 나라라서 맞춤법도 보는가보다.

맞춤법이 계속 틀리는 사람은 지적 수준이 의심이 가고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것 같다.

나도 다른 사람한테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다.

당최도 헷갈리고,,,왠지도 헷갈리고,,맞춤법이 계속 틀리는 사람은 지적질은 안하지만 마음속으로 비웃는다는게 맞는 얘기이다.

나도 그런다.

우리말은 맞춤법도 어렵고 독해력도 쉽지는 않다.

SNS로 요즘은 인간관계도 맺고 연애도  한다.

맞춤법이 중요한 척도라는게 마음에 와닿는다.

맞춤법이 좋은 관계를 끓을 수 있다는 얘기가 소름 끼친다.

정말 잘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외국인이 맞춤법도 전부 맞고 어려운 한자어에 고어까지 쓰는 걸 보니까 완전 대단하고 달라 보였다.

그것때문에  엄청난 초엘리트로 보였다.

책의 구성을 보면 실제로 카톡이나 페이스북 창을 가져와서 잘 틀리는 부분을 지적질하고 다시 알려 줘서 흥미롭다.

컬러풀하게 책이 구성되어 있으니까 더 보기 좋다.

우리는 SNS로 평소에 말하는 것을 소리나는대로 쓰면 큰 낭패를 겪게 된다.

이 책에 나오는 맞춤법들은 평소에 내가 헷갈려서 인터넷을 찾아 봤던 것들이다.

이 책으로 공부하고 정리해서 SNS관계성이 좋은 사람이  돼야 겠다.


1단계에서 보면 가리키려가 아니고 가르치려이다. 손가락으로 물건을 가리키다, 학생에게 공부를 가르치다. 확실히 구분하여 써야 한다. 두 단어를 가르키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자기 마음대로 지어 내면 안된다. 기달려가 아니고 기다려이다. 달려? 왜 달려? 아무 데에나 ㄹ을 넣으면 안된다. 기다리다가 기본형이고 기달리다는 기본형이 아니다. 자르다, 모르다는 어간이 '르'로 끝나는 경우에 '잘라', '몰라'처럼 ㄹ을  덧붙일 수 있다.

 안되?가 아니고 안돼?이다. ' 안 돼'는 '아니+되어'의 준말이다. '안 돼'로 띄어 쓰는게 맞다.' -되'로 문장으로 끝맺을 수 없는데 어미가 없어서이다.  '되어'로 고칠 수 없으면 '-되'로 하고 고칠 수 있으면 '-돼'로 한다. '그러면 안 되는 거야?' 같은 경우 '안 되는'을 아니 되어는'으로 고치면 말이 되지 않으므로 '-되'가  맞다.

무리가 아니라 물의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헷갈렸던게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일처리는 '물의'이다. 자신과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무리이다.

일부로가 아니고 일부러이다.

이것도 틀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저자는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표준어는 일. 부.러

'일부로'는 '전체의 한 부분으로서' 라는 뜻으로 '그것은 내가 할 일의 일부로'처럼 쓴다.

웃기고 싶어서 일부러 '일부로'라고 쓰는 게 아니라면 '일부로'는 아니다.

당췌가 아니라 당최이다.

표준어는 당최이다.


2틀이라고 쓰면 안되고 이틀이라고 써야 한다.

삼일을 3일이라 싸도 이틀은 2틀이 아니다.

하마트면이 아니고 하마터면이다.

하마트면은 북한어이다.

하마터면은 하마터면~할 뻔했다의 형태로 쓰이고 위험에서 겨우 벗어났을 때 쓴다.

어떻해가 아니라 어떡해이다.

어떻게 해?의 준말은 어떡해이다.

어떻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게 헷갈리고 있는 게 많았다는게 충격이다.

할일없이가 아니라 하릴없이이다.

하릴없이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이 야근을 한다라고 쓴다.

어의없어가 아니라 어이없이이다.

어의는 임금이 입던 옷이다.

어처구니없다와 같은 표현은 어이없다이다.

불이나케가 아니라 부리나케이다.

서둘러서 아주 급하게라는 뜻의 부사는 부리나케이다.

대게가 아니라 대개이다.

갑자기 영덕 대게가 나오는 건가,,,,

대부분이라는 뜻의 부사는 '대개'이다.

말아죠가 아니라 말아줘이다.

보조 동사로 쓰인 '주다'의 활용형 주어의 줄임말 줘를 죠로 쓰는 일이 많다.

나도 그렇게 썼던 것 같다.

죠~라고 쓰면 귀엽게 보이기는 한다.

'죠'는 '-지요'의 준말이다.


때쓰자나가 아니라 떼쓰잖아이다.

내가  정말 알고 있었을까,,,,,

무언가를 억지로 요구하거나 고집하는 것은 떼쓰다를 쓴다.

고마와가 아니라 고마워이다.

모음조화를 생각해서 고마와라고 쓸 수 있다. ㅋㅋㅋㅋㅋ

고와, 도와만 빼고 모두 -워를 쓴다.




조금한이 아니라 조그만, 무릎쓰고가 아니라 무릅쓰고이다.

흉칙하게가 아니라 흉측하게이다.

흉측하다는 흉악망측하다의 다른 표현이다.

몹시 징그럽고 추하다는 뜻이다.

흉악망측하다는 처음 들어 본 것 같다.

김치찌게가 아니라 김치찌개이다.

김치찌게랑 김치찌개 둘다 맞다고 배웠던 것 같은데,,,,,

김치찌개,,,,,가 맞다고 한다.

순국선혈이 아니라 순국선열이다.

순국선열에서 열을 혈로 헷갈려서 피 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순국선열의 뜻은 목숨 바칠 순, 나라 국, 먼저 선, 세찰 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먼저 죽은 열사라는 뜻이다.

거에요가 아니라 거예요이다.

-에요는 이다나 아니다의 어간 뒤에 쓴다.

-예요는 -이에요의 준말이다.

받침없는 체언에는 -에요가 아리나 서술격 조사 어간인 '이'가 들어간 -이에요가 쓰인다.

'거'는 '것'의 구어이다.


우리말이지만 쉽지 않다.




인사치례가 아니라 인사치레이다.

치례는 비표준어가 아니지만 인사치례는 틀린 표현이다.

치례는 예를 다하여 행한다는 뜻이다.

-치레는 겉으로만 꾸미는 일을 뜻하는 접미사이다.


격을 높이는 맞춤법은 과거에는 비표준어였지만 지금은 당당하게 표준어가 된  말들이 나온다.



2단계에 나오는 단어들은 더 헷갈린다.

갱신이 아니라 경신이다.

갱신과 경신은 이미 있던 것을 고쳐 새롭게 하다라는 뜻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어떤 분야의 종전 최고치나 최저치를 깨뜨린다는 의미일 때 '경신'을 써야 한다.

기록 경기 같은 것에서도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와 같이 써야 한다.

법률 관계에서 기간을 연장하는 것은 '갱신'이기 때문에 '계약을 갱신하다'라는 표현이 맞다.

갈갈이가 아니라 갈가리이다.

여러 가닥으로 찝어진 모양을 뜻하는 말은 '가리가리'이고 준말은 '갈가리'이다.

꽤나가 아니라  깨나이다.

꽤나는 꽤라는 부사 뒤에 보조사 -나를 붙인 말이고 깨나는 조사, 어느정도 이상을 뜻한다.

명사에 붙여 쓰는 조사로는 깨나를 써야 한다.

꽤나를 쓰고 싶다면 '공부를 꽤나 잘하나 봐요?'와 같이 쓴다.

경쟁율이 아니라 경쟁률이다.

률/율은 정말  헷갈린다.

'ㄴ'받침을 제외한 받침 있는 명사 뒤에는 -률을 붙이고 모음으로 끝나거나 'ㄴ'받침을 가진 명사 뒤에는-율을 붙이면 된다.

경쟁률, 사망률, 입학률, 감소률, 소화율,

잘 알아 둬야 겠다.



녹녹치가 아리나 녹록지이다.

내 상황이 녹녹치 않다는 만많하다는 뜻을 가진 녹록하다를 쓰는 것이 맞다.

~하지를 줄였을 때 ~치가 되는 경우는 앞말이 ㄴ,ㄹ,ㅁ,ㅇ 으로 끝났을 때이고 그 외의 경우는 ~지로 줄여야 한다.

딸리지가 아니라 달리지이다.

능력이나 힘이 모자란다는 뜻의 동사는 달리다이다.

딸리다는 달리다를 좀더 강하게 표현한 말일 것 같지만 달리다와는 뜻이 다르다.

딸리다는 딸린 식구처럼 어떤 것에 매이거나 붙어 있는 것을 말한다.

단언컨데가 아니라 단언컨대이다.

딱 잘라 말해서정도의 뜻을 가지는 단언컨대는 단언하건대의 준말이다.

끝음절 '하'의 'ㅏ'가 탈락하면서 'ㅎ'이 다음 음절의 첫소리와 어울려 거센소리가 되므로 '단언컨대'로 표기하는 것이다.

~건데가 아닌 -건대라는  걸 잘 알아 둬야 겠다.

내가 보건대, 바라건대와 같이 쓰고 단연컨대, 단연 컨데는 절대로 아니고 단언컨대 없다이다.

부화가 아니라 부아이다.

부화는 알까기이고 노엽거나 분한 마음은 부아이다.

부아가 난다.

부아를 내다이다.

허투로가 아니라 허투루이다.

허투루는 되는 대로 아무렇게나를 뜻하고 하투는 남을 속이기 위해 꾸며 낸 겉치레이다.

잘할께가 아니라 잘할게이다.

갈게, 할게, 바랄게가 맞다.

상 복구가 아니라 원상 복귀이다.

복구는 손실 이전의 상태로 회복한다이다.

원래의 자리나 상태로 되돌아간다는 의미는 복귀이다.

단촐하게가 아니라 단출하게이다.

차림이 간편하다는 단출하다이다.

세살박이가 아니라 세살배기가 맞다.

배기는 그 나이를 먹은 아이를 뜻하는 접미사이고 박이는 점박이처럼 무엇이 박혀 있는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이다.

미식거림이 아니라 메슥거림이 맞다.

속이 불편하고 울렁거릴 때 속이 미식거린다가 아니라 메슥거린다가 맞고 메스껍다라고 쓴다.

그 애와 잘 되길 바라가 틀릴 것 같은데  맞고 바래가 틀렸다.





배게가 아니라 베개가 맞다.

명절을 세러가 아니라 쇠러이다.

트름이 아니라 트림이다.

어줍잖은이 아니라 어쭙잖은이 맞다.

쑥맥이 아니라 숙맥이 맞다.

웅큼이 아니라 움큼이 맞다.

널쩍하게가 아니라 넓적하게가 맞다.

개거품이 아니라 게거품이 맞다.

몹시 흥분했을 때 입에서 나오는 거품 같은 침이 게거품이다.

개가 흥분했을 때 나오는 거품을 연상해서 개거품으로 쓰기 쉽지만 멍멍 개가 아니라 갑각류 게이다.

게는 위험에 맞닥뜨리면 입에서 거품을 뿜어낸다.

아니오가 아니라 아니요이다.

애가 아니라 얘가 맞다.

애는 아이의 준말이고 얘는 이 아이의 준말이다.

얘라고 써야 하고 걔는 그 아이의 준말이다.

어떤 일 때문에 뒷날 생기는 걱정은 후한이 아니라 후환이다.

3단계도 있고 격을 높이는 맞춤법2에서도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막상 보면 헷갈린다.

그것들도 잘 봐둬야지 평상시에 헷갈리지 않고 쓸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으로 참고를 많이 해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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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세마디 중국어 9 : 청소하자 - 快點兒收拾 기적의 세마디 중국어
박현영 지음 / 길벗스쿨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박현영선생님의 중국어나 영어책을 공부해 보니까 자기전에 틀어 놓고 들으면서 따라하면 정말 좋e다.

외국어는 세마디이면 의사소통이 되기는  한다.

박현영선생님 세마디 일본어도 나왔으면 좋겠다.

중국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처음에 중국드라마에 재미를 느껴서였는데 지금은 의사소통도 하고 HSK도 따고 싶어서이다.

아무런 정보나 지식없이 중국어책을 무조건 보고 간체자나 중국어단어를 외웠다.

처음에는 말로 먼저 하고 듣고 말로 외우고를 반복했다.

하지만 혼자 듣고 문장을 외우는 건 한계가 있었다.

중국어책은 여러가지를 봤다.

중국어회화책, 중국어법책, 이것저것 생독학을 하면서 계속 봤다.

공짜강의들도 가끔 봤는데 가장 도움이 된 건 박현영선생님의 책과 챈트들이었다.

외국어를 한다는 것은 글자 하나하나를 외우고 익히고 그 다음에는 문장을 익히고 외워야 하는 것 같다.

몇 년동안 중국어공부를 하는데 시행착오와 삽질을 엄청 겪었다.

혼자 공부하면서 우리나라한자, 중국어한자, 일본어한자가 같은 것인지 의문이 들었는데 공부해보니까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모양은 비슷하지만 발음이 달랐다.

주변 사람들에게 중국어한자, 일본어한자를 외우다보면 포기하게 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외울 때 연상법을 많이 이용해서 외워야 하는 것 같다.

중국어공부를 하는데는 이 책처럼 무조건 쉽고 엄청나게 재미있는 걸로 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

외국어는 먼저 많이 듣고 많이 들어서 귀로 익혀지고 말로 하는게 원어민언어공부법이라고 하는데 박현영선생님은 그 방법을 가르쳐 주신다.

박현영선생님 챈트는 노래처럼 나중에는 흥얼흥얼하게 돼서 말로 할 수 있게 된다.

CD가 있으니까 따로 사이트를 찾아서 다운 안 받아도 돼고 편한 책이다.

리듬중국어로 공부를 하면 나중에 귀에 계속 맴도는데 이 책도 그렇게 공부할 수 있게 해준다.

중국어 한국어 번갈아 가면서 얘기를 해주니까 외국어의 최적의 환경을 가진 책이다.

아직 중국어문장을 완전히 읽지는 못하는데 그림을 보면 글자를 유추할 수 있다.

선생님딸을 다국적언어능통자로 키웠다고 하니까 더 신뢰가  간다.



중국어 공부하냐, 중국어하냐라는 말에 박선생님책을 한 권 외우고 줄줄 읊으면 중국어를 잘 하는 줄 안다.

하지만 소통은 할 수 없다.

그냥 외운 걸 줄줄 욾으니까,,,,

요즘 간체자와 중국어단어들을 외우는데 정말 할게 많구나를 느낀다.

세종대왕이 얼마나 대단하고 감사한지를 느낀다.

중국어, 일어공부를 하면서 한국어에 대한 자부심이 커진다.

이 책은 챈트가 있어서 계속 틀어 놓고 들으면 나중에는 저절로 따라하게 되는 걸 보고 신기했다.

우리가 영어공부를 할 때 팝송으로 공부할 때와  마찬가지이다.

중국어 간체자를 외우고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외우면서 HSK시험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공부를 하고 있다.

외국어는 많이 들어야 한다는 박선생님의 얘기에 정말 공감한다.

글로벌시대에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의 꿈을 더 넓은 무대에서 펼칠 수 있다는 것이다.

꿈을 이루는데 언어가 디딤돌이 되어야지 장벽이 되어서는 안된다.

실생활 언어는 길지 않고 짧은 세 마디라서 자신의 언어로 만들기 쉽다.

이 책은 그림하나에 짧은 세 마디 문장 하나가 붙어 있다.

외국어를 공부하는데 그림으로만 줄줄 보고 듣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계속 말로 해봐야 한다.

저자가 알려 주는 외국어공부법은 충분히 많이 듣고 따라해야 한다.

외국어공부법책들도 읽어 보면 많이 듣고 따라해야 한다는 얘기가 핵심이었다.

저자가 그렇게 외국어공부를 하라고 알려 준다.

듣고듣고듣고듣고듣고듣고듣고듣고 따라한다.

외국어공부법 끝~~~~~~~~~~~ 

옆사람에게 말을 하듯이 큰 소리로 읽어야 한다.

눈으로 읽은 책은 금방 사라지지만 소리 내어 외친 책은 기억장치에 오래 남아 있는다.

나도 몇 년전에 외운 중국어 문장들을 아직도 외우고 걸 생각해 보면 그 때 소리내서 많이 따라했던 것 같다.

말하기 발성과 호흡, 입근육이 자리 잡으려면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을 보는데는 성우처럼, 배우처럼, 가수처럼 오버 액팅을 하면서 즐겁고 재미있게 해야 한다.

챈트나 노래를 이용하면 지겨운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할 수 있다.

세 마디 중국어나 영어를 계속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너무 재미있는 챈트때문이다.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구성이다.

신나는 비트와 리듬에 실린 노랫말은 입에 쉽게 달라붙을 뿐만 아니라 머릿속에 오래 기억된다.

어릴 때 들었던 광고 음악이 계속 귓가에 맴도는 것과 같다.

이 책으로 어러 번 반복하면 된다.

큰 소리로 외치고 온몸으로 표현하는 중국어는 눈으로 익힐 때보다 훨씬 길고 오래 간다.

하루 10분 그림책 외치기로 귀가 뻥! 말문이 빵!  터지는 기적이 만들어지는 책이다.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세 마디 표현들을 모았다.

이 책의 일어나서부터 잠들기까지 1년 365일 매일 만나는 초간단 표현으로 중국어와 쉽게 친해진다.

이 책은 문장 뜻을 그대로 전달하는 그림이 있어서 일일이 해석해 주지 않아도 내용을 쉽게 유추할 수 있다.

익숙한 일상의 모습들로 채워져 쉽게 공감하고 몰입하게 된다.

챈트는 챈트는 귀에 쏙쏙,,,,,입에 착착,,,,몸이 들썩이는 신나는 챈트가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있다.

중국어포기를 포기하게 만든다.

챈트를 비롯한 7가지 음원을  열심히 듣고 따라 외치기만 하면 중국어가 저절로 기억된다.

CD자료도 너무 풍부해서 깜짝 놀랐다.


mp3파일은 중국어대화 전체를 들려 준다.

그림 속 주인공들의 중국어 대화 전체를 연이어 들려 준다.

한중대화 전체 듣기가 있다.

우리말-중국어 순서로 전체 대화를 들려 주어 문장의 정확한 의미를 알려 준다.

mp3는 이런 구성이 제일 좋다.

한국어가 나오고 외국어가 나오거나 외국어가 나오고 한국어가 나오는게  들을 때 공부가 제일 잘 된다.

듣고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말이다.

문장 전체 챈트 듣기가 있다.

대화문 전체를 신나는 챈트 리듬과 함께 잘 듣고 따라하면 된다.

중국어 대화가 나온다.

한  문장씩 중국어 대화를 들려 준다.

낱개 파일로 나뉘어 있어 원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들을 수 있다.

한중대화가 나온다.

원하는 장면의 한중 대화를 정확히 듣고 연습할 수 있도록 장면 단위로 파일을 나눠 나온다.

문장챈트가 나온다.

개별 장면의 대화를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챈트 리듬에 맞춰 두 번씩 들려 준다.

문장 속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짚어 주는 단어 챈트가 나온다.

동영상도 따로 있어서 놀랬다.


동영상 cd는 그림책으로 보던 것을 움직이는 동영상으로 볼 수 있으니까 더 재미있다.

저자는 말문이 빵 터지는 중국어 독서방법을  알려 준다.

적응 단계 듣기는 중국어 대화 전체를 듣는다.

말문 열기 단계는 듣고 따라 말하기이다.

한중대화 전체를 듣고 중국어 대화 전체를 듣고 한중대화를 듣는다.

굳히기 단계는 신나게 외친다.

문장챈트 전체를 듣고 문장 챈트와 단어 챈트를 듣는다.

부담 갖지 말고 눈으로는 그림책을 보고 귀로는 원어민 음성을 듣는다.

언어의 톤과 발음이 귀에 익숙해지도록 여러 번 반복하여 듣는다.

감정을 실어서 소리를 내서 따라 한다.

말문을 여는 첫 시작은로 끝말잇기를 시도해 본다.

문장 끝을 따라하다가 나중에 점점 통문장으로 따라 한다.

처음부터 책 전체를 따라하기는 버거울 수 있다.

책에서 가장 끌리거나 흥미로운 대사 한 마디, 재미난 단어 하나, 반복되는 문장이나  어휘를 골라 반복하고 읽는다.

점차 낭독 범위를 넓히고 많은 문장을 말할 수 있게 한다.

소리내어 말하기에 점차 익숙해지면 큰 소리 낭독을 한다.

먼저 따라하기를 하고 한자와 성조는 나중에 한다.

그래야 흥미를 잃지 않고 재미를 붙일 수 있다.

성조도 너무 똑같이 하려고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된다.

그림 책 맨 뒤에는 본문에 나오는 문장이 정리되어 있어서 보면 된다.

중국어가 어떤 언어인지 간단하게 설명을 해준다.

처음에 중국어를  시작할 때 너무 막막했는데 하다보니까 어떻게 공부를 해야 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저자가 알려 주는 방법으로 중국어를 공부한다면 포기도 없고 계속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왜? 재미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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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新 HSK 3급 - 실제 HSK 성우가 녹음한 MP3 + 실전 모의고사 + 3급 필수 단어장 포함, 2018 최신 경향까지 반영
최은정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HSK를 끝까지 보면 중국어 실력이 늘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토익시험을 많이 봐도 영어실력은 그렇게 늘지 않고 JLPT시험을 보는 책을 끝까지 봐도 그렇게 일어실력이 늘지 않았다.

이 책은 HSK시험과 진정한 중국어 실력을 행상시키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보면 된다고 하니까 믿고 공부를 해보면 된다.

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이라고 많이 들어 왔는데 영어공부를 한 노하우로 중국어시험에도 적용을 하려고 한다.

지금까지의 HSK학습서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새로운 방식으로 재미있고 효과적인 학습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 준다.

각 급수에 필요한 만큼만 부담 없이 배워나가는 점진적 학습 체계를 가지고 있다.

실제 HKS시험 성우가 베이징 현지에서 직접 녹음한 듣기로 훈련한다.

온라인 수업을 통해 책만으로는 알 수 없는  숨어 있는 비법도 알려 준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을 보면 출제 경향을 알려 준다.

영역별 출제 경향을 제시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문제 유형을 분석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문제 풀이 전략은 문제를 풀 때 도움되는 팁을 제시해 공부하는 사람들이 실력을 쌓을 수 있게 만들었다.

챕터마다 그림을 등장시켜 학습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비밀노트는 시험에  반드시 나오는 단어와 문장을 품사별로 정리되어 있고 시험 보기 전날 비밀 노트만 봐도 책 전체의 복습이 가능하다.

해설서는 기초 체크와 실전 테스트 풀이를 정리되어 있고 본책 페이지와 트랙 번호를 넣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구성되어 있다.

모의고사는 국내에는 최초로 실제 HSK시험과 동일한 성우가 녹음한 음원을 들으며 모의고사 한 세트를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시원스쿨중국어는 무료로 제공되는 것이 엄청 나게 많다.

부록으로 MP3 CD 1장이 있고 3급 필수 단어장과 무료 강의가 있는데 그것은 일부 강의만 있다.

다운로드는 MP3음원돠 비밀노트 PDF, OMR답안지 작성 예시 PDF가 있다.






학습플랜은 8주가 있고 6주, 3주가 있는데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기간을 잡아서 하면 될 것 같다.

이 책이 두꺼워서 나한테는 8주가 걸릴 것 같은데  3주만에도 할 수 있다고 하니까 집중해서 해야 할 것 같다.


목차를 보면 듣기, 독해, 쓰기, 모의고사로 되어 있다.

HSK는 한어병음 앞글자를 딴 것으로 한국어는 중국어 능력 시험이라고 한다.

HSK는 제 1언어가 중국어가 아닌 사람의 중국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진 중국 정부 유일의 중국어 늘력 표준화 고시이다.

시험 방식은 지필 시험과 컴퓨터로 진행하는 시험이 있다.

등급은 1급에서 6급이 있다.

1급은 150단어만 하면 된다.

시험 접수는 한국사무국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시험 당일 준비물은 수험표, 신분증, 2B연필, 지우개를 가지고 가면 된다.




아무말대잔치처럼 아무중국어책이든지 마구잡이로 봤다.

처음에는 듣기만 하면 중국어를 할 수 있다는 책부터 성조나 병음이 뭔지도 잘 몰랐다.

중국어는 번체자에서 간체자가 되고 중국사람들도 그것을 못 외워서 문맹인이 많다고 한다.

중국어도 간체자 500자만 외우자는 생각으로 다 외웠는데 중국어단어를 또 외워야  한다.

hsk도 따려고 하는데 이 책을 교과서삼아 봐야 겠다.

간체자를 외우고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외우고 중국어문법을 공부하고 듣기를 계속 해야 한다.

외국어를  계속  공부하고나서 처음부터 어려운 책은 보지 말고 무조건 초급 왕초보위주의 책을 보고 중급, 고급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걸 알았다.

이 책은 기본서도 있고 모의고사가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다.

HSK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니까 HSK책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JLPT를 보고 HSK를 봐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이 책으로  슬슬 준비해야 겠다.
시원스쿨은 쉬움지향주의인 책이라서 자신감을 주는 책이다.
시원스쿨때문에 일본어도 깨우쳤는데 중국어도 깨우칠 수 있을 것 같다.
시원스쿨은 외국어를 혼자 봐도 못 깨닫는 걸 책으로만  봐도 알게 해준다.

3급 응시 대상은 매주 2~3시간씩 3학기 정도의 중국어를 공부하고 600개의 상용 어휘와 관련한 어법 지식을 마스터 한 사람이 시험을 보면 된다.

시험 시간은 90분이다.
듣기 독해 쓰기를 각각 40문항, 30문항, 10문항, 35분 30분 15분 각가 100점씩이다.
답안지는 2B로 작성하고 지울 때는 지우개를 사용한다.
답안지에 이름, 중문이름, 수험 번호, 고사장 번호, 국적 번호, 나이, 성별을 마킹한다.
시험 성적은 1개월 후, 11시부터 조회할 수 있다.
듣기 제 1부분은 지문을 듣고 보기로 제시된 사진 중 지문의 내용과 관련성 있는 사진을 고르는 형태로 10문제가 출제된다.
출제 경향을 보면 사진에 등장하는 사물, 동작, 음식등의 단어를 잘 듣고 맞추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사물을 듣고 찾아내는 문제의 비중이 가장 크다고 한다.
지문을 듣고 이해한 후, 사진을 보며 그에 알맞은 행동을 유츄해서 답을 고르는 문제들도 나온다.
사진과 관계없는 단어들이 지문에 제시되고 전체 내용을 모두 이해해야 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들도 일부 나오고 있다.
문제 풀이 전략은 사진을  미리보고 눈에 띄는 사물, 동작 등의 단어를  미리 떠올려 본다.
미리 생각해 둔 단어와  관련된 표현이 나오는지 잘 들어야 한다.
지문의 내용과 가장 관련 있는 사진을 정답을 선택한다.
아닌 답은 X로 소거표시해 둔다.




비밀노트에 꼭 나오는 단어들 10개가 정리되어서 나온다.
거기에 맞는 문장들도 같이 나온다.
실전 테스트들도 있어서 문제를 많이 풀어 볼 수 있다.
듣기 제 2부분은 지문을 듣고 제시된 문장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형태로 총 10문제가 나온다.
출제경향은 문제에서 주어, 서술어, 목적어, 수식어 등을 미리 파악한 뒤 지문을 듣고 옳고 그름을 판단 하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고 서술어로 판단하는 문제의 비중이 가장 크다.
문제에 제시된 단어가 지문에 똑같이 나오는 문제들로 많이 출제되고 있어 들리는 대로 체크하면 답을 맞출 수 있다.
지무과는 전혀 다른 단어나 표현이 문제에 제시되어 지문 전체를 이해해야  맞출 수 있는 문제도 출제 된다.
풀이 전략은 문제를 미리 보고 단어들을 익혀 둔다.
지문을 듣기 전 문제에 있는 핵심 단어들을 미리 파악해 둔다.
지문에서 듣게 되는 단어들은 문제에 체크한다.
같은 단어가 나오면 문제에 바로 체크하고 비슷한 단어나 상반된 단어의 경우도 체크한다.
문제에 제시된 문자의 주어, 서술어, 목적어, 수식어 부분을 주의하여 듣고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
주어나 목적어가 같은지 서술어가 비슷한 표현인지 상반되는 표현인지, 수식어의 표현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옳고 틀리고의 체크를 한다.



문제풀이는 자세하게 해주고 단어뜻도 알려 줘서 잘 익히면 되는 것 같다.
듣기 제3, 4부분은 대화를 듣고 보기 중 알맞은 정답을 고르는 형태로 3부분에는 짧은 대화가 4부분에는 긴 대화가 나온다.
각 부분 10문제씩 20문제가 나온다.
출제 경향은 여러가지 유형의 문제들이 다양하게 나온다.
그중에서 숫자, 시간, 장소, 신분, 관계, 동작, 열거형의 경우는 보기만 봐도 질문을 예상할 수 있다.
원이, 사건, 함이형은 보기만으로는 정확한 유형을 알 수 없으므로 질문까지 다 듣고 판단해야 한다.
보기의  표현과 듣기 지문의 일부가 똑같이 나오는 문제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들리는 대로 시험지에 표시하고 푼다.
듣기 지문과는 다른 표현으로 답을 찾는 문제도 아주 일부 출제된다.
풀이 전략은  먼저 보기를 보고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오는지 유추한다.

보기를 보면서 지문을 듣는다.
질문을 끝까지 듣고 정답을 고른다.
독해 제 1부분은 위 문장과 아래 문장의 문장 중 흐름이 연결되는 문장을 고르는 형태로 10문제가 나온다.
출제 경향은 서로 관련성 있는 어휘들을 나열하여 연결성을 찾는 문제가 출제되고 있고 그 비중도 가장 크다.
문장을 다 읽고 이해한 후 대화 형식이나 독백 형식으로 이뤄지는 문장을 찾는 문제도 출제되고 있다.
연결되는 문장은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흐름이 연결되거나 두 사람이 나오는 대화이거나 독백이 나올 수도 있다.
풀이 전략은 전체를 보면서 관련 어휘가 있는지 확인 한다.
관련 어휘가 없으면 상황을  보고 연결되는 문장을  확인한다. 
문제에 알맞은 보기를 고른다.
독해는 제 3부분까지 나온다.



제일 궁금한 부분은 쓰기 부분인데 엄청 써야 하는 건지 궁금했다.
쓰기 제 1부분은 주어진 단어나 구를 순서에 맞게 한 문장으로 배열하는 문제로 5문제가 나온다.
출제 경향은 가장 기본적인 주어, 서술어 목적어 어순을 배열하는 문제가  가장 많이 나온다.
여러 가지 보어 중 3급에서는 결과보어와 정도보어만 출제되고 있다.
연동문, 겸어문 등 특수 문형이 시험마다 1~2문제 정도 출제되고 있다.
풀이 전략은 수식어는 괄호로 묶어 둔다.
서술어를 먼저 찾아내는  것이 효율적이다.
답안지에 정확하게  적는다.
쓰기 제 2부분은 빈칸 위의 한어병음을 보고 알맞은 한자를 쓰는 형태로 5문제가 출제된다.
출제 경향은 두 글자이상으로 이루어진 단어 중 한 글자만 적으면 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고 비중이 가장 크다.
한 글자만으로 의미를  갖는 한자를 쓰는 문제들도 많이 나온다.
명사, 부사, 동사, 형용사, 양사 등 다양한 품사를 지닌 한자들이 나온다.
풀이 전략은 괄호 앞뒤 글자와 명확하게 한 단어를 이루는지 체크한다.
명사, 부사, 동사, 형용사, 양사 등 다양한 품사를 지닌 한자들이 출제되고 있다.
풀이 전략은 괄호 앞뒤 글자와 명확하게 한 단어를 이루는지 체크한다.
한 단어가 아닌 경우 문장 전체의 맥락을 파악한다.
답안지에 해당 한자를 정확하게 쓴다.

답안지 연습도 할 수 있어서 직접 해보면 된다.
3급 필수 단어장이 있어서 문장과 함께 외우면 된다.
해설서가 자세하게 되어 있어서  문제를 풀고 대조해가면서 공부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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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10분의 기적 해커스톡 : 유명인처럼 말하기 - 핫한 유명인이 쓰는 진짜 실생활 표현으로 말하기 | 하루 10분으로 왕초보 탈출 | 무료 해설강의/MP3 | 모바일 스피킹훈련 프로그램 해커스톡 영어회화 시리즈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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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은게 거의 평생소원이 되었다.

시험영어도 잘하고 기초 영어 회화도 잘하고 싶다.

책을 많이 보고 영어공부법도 적용을 많이 하고  있는데 원하는 결과를 아직 얻지는 못했다.

유명 미국인이 많이 쓰는 회화를 따라하면 기초 영어회화가 가능하다라고 하는데 이번에는 그걸 해보고 싶다.

책소개를 보니까 유명인들사진이 대문짝만하게 있는 걸 보면서 자극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10분의 기적인 걸 보니까 하루에 10분만 하라고 한다.

권장학습시간이나 공부하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얘기해준다.

토익책은 해커스가 제일 유명한데 해커스영어회화책도 잘 만들어졌다.

영어는 듣고 바로 알아 듣고 하고 싶은 말을 바로 내뱉을 수 있으면 되는 건데 그게 안돼서 평생 공부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성공하고 말할 줄 알면 정말 좋은 것 같다.

하루 10분만 하면 된다고 하니까 더 부담이 없다.



내가 영어공부법책을 봤는데 미드나 영화를 100번을 보면서 자막 있고 자막없이 계속 보라고 하는데 좀 해보다가 너무 지겹고 토하려고 했다.

해커스 영어 회화책은 그런 토함은 없는 책이다.

해커스 기초 영어는 하루에 2문장, 한달에 60문장정도만 하면 되니까 부담스럽지 않다.

 단어들도 아주 많지 않아서 편하다.

요즘엔 CNN을 보고 있는데 우울하다.

듣기를 어떻게 할지 몰라서 항상 공부법을 알아 보고 그대로는 하고 있기는 하다.
우리나라언어가 이제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도 포함되는 것 같다.

영어공부법책을 읽으니까 글로벌시대에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도 우리나라언어에 포함된다.

책에서 보니까 중국에서 온 아주머니들이 한국에 와서 간판이 전부 영어라서 한국이 아닌 줄 알았다고  한다.

내 친구도 박사과정을 공부하는데 영어단어를 모르니까 식당을 못 찾아  왔다.

나도 영어단어를 모르면 사고의 확장이 멈춰버린다.

영어는 이제 우리나라언어라고 생각하고 계속 공부해야 하는 것 같다.




요즘 예능을 보면 글로벌해서 외국인들도 많이 나오고 외국에 가서 찍는 프로들이 많다.

그럼 꼭 영어를 잘하거나 스페인어나 일어, 중국어를 잘 하는 연예인들이 있었다.

그럼 그 연예인이 다시 보이고 좋아 보인다.

나도 혼자 영어, 중국어, 일어를 공부하는데 학원이나 어학연수를 안가도 해커스영어회화책처럼 보기 좋은 책을 혼자 보면서 외우면 외국어를 깨우치게 되는 것 같다.

외국어를 공부해서 일도 결혼도 요즘에는 전 세계적으로 범위를 넓혀야 하는 것 같다.

어떤 프로를 봤는데 어떤 아나운서나 가수가 국제결혼을 했는데 정말 부럽게 잘 살고 있었다.

이젠 배우자도 한국에서뿐만이 아니라 지구에서 찾아야 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는 영원히 공부를 끓임없이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학습 진도표와 함께 하루 10분씩만 공부하면 생활영어회화가 성공한다고 하면서 시작한다.

제발 그렇게 좀 됐으면이다.

자신의 목표와 다짐을 적어 보라고 한다.

나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을 하기 위해 _____________년__________월___________일까지 이 책을 끝낸다라고 해야 한다.

다른 공부도 이런 목표를 가지고 정해 놓고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

학습 플랜을 15일, 30일, 아무때나일로 정할 수 있다.

학습을 마친 날번호를 체크하면서 공부하면 된다.


해커스 기초영어는 토익도 그렇지만 자료가 무지무지 많다.

이 책도 사이트에 들어 가면 자료가 어마어마하게 많다.

 

 

이 책의 목표는 핫한 유명인처럼 생활 영어 회화가 가능해지는 것이 목표인 책이다.

유명인들의 실제 스피킹 영상을 보며 학습을 준비한다.

큐알코드를 찍으면 영상과 무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큐알 코드를 찍으면 원어민 음성과 함께 스텝별 학습을 할 수 있다.

유명인이 쓴 진짜 실생활 표현을 쓰는 연습을 해본다.

큐알코드를 찍으면 대화문 음성을 듣고 따라  말할 수 있다.

스텝1은 유명인의 말을 한 문장씩  원어민 음성을 천천히 들어 본다.

난 큐알코드보다는 mp3다운 받아서 쭉 듣는게 편하다.

우리말만 보고 유명인처럼 말해 보라고 하니까 영작처럼 해보라고 하는 것 같다.

따라하고 싶은 유명인 30명이 나온다.

거의 다 미국인이다.

엄청나게 끌리는 사람들은 버락 오바마,,,,셰릴 샌드버그, 미셀 오바마, 콘돌리자 라이스, 힐러리 클린턴,정도인 것 같다.



패턴영어는 단어, 문법, 말하기, 듣기가 전부 종합적으로 잘해야 하는 것 같다.

계속 토익공부를 하면서 문제집만 풀기가 지겨워서 미드나 생활영어회화로  공부를 했다가 영작으로 공부를 했다가 여러 방법으로 하니까 지겹지는 않은 것 같다.

단어도 보카책으로 공부를 한 적있는데 보카어원으로 하면 다른 단어를 봐도 이런게 답이겠구나라는 짐작을 하게 된다.

언어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한 비트겐슈타인이 언어는 모든 것을 형상할 수 없는 신기한 거라고 했다.

언어는 단어들로 우선 이루어지는데 단어에 대한 우리의 사상도 전부 투영이 된게 아니라서 단어공부도 끝없이 해야 하는 것 같다.

해커스 영어 회화책은 단어를 그냥 편하게 알려 주니까 공부하기가 좋다.

단어를 더 쉽게 잘 사용하는게  천재보다는 이긴 병신이 낫다라는 얘기도 있다.

영어는 단어도 많이 알고 ,발음, 억양, 뉘앙스, 문장도 많이 알고 듣기도 잘 알아 듣고 말하기도 잘해야지 영어의 완성이 일어 난다.

단어를 알면 문장으로 확장된다.

그 과정이 보통 힘든게 아니다.

해커스 영어회화책은 그런 힘듦을 덜어 준다.

영어가 나의 인생을 결정짓는 요소라는게 영어에 대해 절실하게 만드는 것 같다.

영어는 무기라는 얘기도 들었다.

 독학으로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는 모든 책들이란 책은 전부 필요한 것 같다.

해커스 영어회화책은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일어도 히라가나를 외우고 그냥 문장을 계속 읽었다.

글을 알고 단어를 알고 문장을 알고 외우고 들으면 바로 알아 듣고 대답할 수 있으면 외국어공부는 끝,,,,그게 안돼서 또 하고 또 하고를  끝없이 한다.

또 어떤 프로를 보니까 영어를 배우는 예능이었데 영작을 하고 외우고 발표를 계속 했다.

이 책은 말하는 영어를 할 수 있게 도와 줄 것 같아서 말하는 영어 생독학을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유명인, 원어민, 인터뷰 내용들을 실생활 언어와 연결시킨 것이다.




날짜별로 다른 인물들이 나온다.

30명이니까 한달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제인 구달처럼 말해보기를 보면서 제인 구달은 뭐라고 했는지 봐야 겠다.

제인 구달은 1934. 4. 3일생이다.

제인 구달은 세계적인 동물학자이다.

그녀는 20대부터 밀림에 들어가 침팬지와 교감하며 그들이 행동을 연구하다가 침팬지가 개미를 잡을 때 나무 막대를 구멍에 넣어 잡아 먹는다고 한다.

이 연구는 인간만 도구를 쓴다고 생각했는데 동물도 도구를 쓴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이다.

그녀는 동물의 권익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그녀는 돌고래를 가둬서는 안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현대 사회에서 동물들의 역할과 복지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펼친다.

제인구달영상을 미리 보고 따라할 준비를 한다.

어휘, 표현 미리 보기를 보면 그녀가  한 말중에 있는 단어나 표현, 숙어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제인 구달이 말 한 문장씩 끓어서 들어 보라고 한다.

들어 보고 한 문장씩 음성을 따라 말한다.

우리말만 보고 제인 구달처럼 말해본다.

말한 내용이 엄청나게 길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다.

어떤 주장이 주어지면 우리가 이해 못할까봐 거기에 따른 설명도 해준다.

주목할만한 표현도 짚어 주는데 난 그것만 외울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 문장들에 따른 단어들도 설명해준다.




제인 구달이 사용한 표현을 생활 속 대화에서 그대로 써볼 수 있다.

앞에서 주목할 만한 표현을 여기서 한 번 더 짚어 준다.

주목할 말한 표현을 어디에 쓰고 어떤 상황에 쓰는지 자세하게 알려 준다.

주목할만한 표현 2문장 정도를 알려 준다.

연설문같은데만 쓰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쓸 수 있고 어떻게 쓰라고 알려 준다.

모르는 단어가 있을까봐 그런 단어들도 짚어 준다.

생활영어회화에서 이상하게 내가 해석할 때가 있는데 그런 것을들 잘 알려 주니까 답답함들이 약간 사라진다.



요즘 뉴스에서 잭 마가 퇴출됐다는 얘기를 들었다.

한때 잭 마에 대한 책과 영상이 붐이었다.

잭 마는 1964년생이고 알리바바 그룹 회장이었다.

2018년 포브스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21위이다.

잭 마는 작은 거인으로 불리는 알라비비 그룹의 창립자이자 회장이다.

그는 체구도 작고 가정환경도 별로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으로 알리바바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웠다.

대학에서 영어 강사를 하다가 중국에서 인터넷이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갖고 창업을  했다.

타오바로에 전자 상거래를 활성화했고 큐알코드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알리 페이로 중국 금융에 혁신을 일으켰다.

그는 30년 넘게 태극권을 해왔다고 했다.

그는 태국권이 균형을 이루는 방법이고 사업적인 적용을 할 수 있다고 했다.

큐알 코드로 그의 인터뷰 영상을 큐알코드로 볼 수 있고 모르는 단어를 짚어 준다.

그의 인터뷰 문장과 소리를 듣고 한국어로 해석을 해준다.

여기서도 단어를 알려 준다.

주목할 만한 표현을 짚어주면 뒷 페이지에서 집중적으로 다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잭 마가 사용한 주목할 만한 표현을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쓸 수 있는 또 알려 준다.

숙어나 다양한 표현을 연결시켜서 알려 준다.

계속 날짜과 사람만 바꿔가면서 유용한 표현을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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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톡 영어회화 10분의 기적 : 패턴으로 말하기 -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표현으로 원어민처럼 말하기ㅣ하루 10분으로 왕초보 탈출ㅣ무료 해설강의/MP3ㅣ모바일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 해커스톡 영어회화 시리즈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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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은게 거의 평생소원이 되었다.

시험영어도 잘하고 실제 회화도 잘하고 싶다.

책을 많이 보고 영어공부법도 적용을 많이 하고 있는데 원하는 결과를 아직 얻지는 못했다.

미국인이 많이쓰는 패턴 100개를 하면 영어회화가 가능하다라고 하는데 이번에는 그걸 해보고 싶다.

10분의 기적은 하루에 10분만 하라고 하는데 2분, 3분, 4분등으로 나뉜다.

권장학습시간이나 공부하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얘기해준다.

토익책은 해커스가 제일 유명한데 회화책도 잘 만들어졌다.

영어는 듣고 바로 알아 듣고 하고 싶은 말을 바로 내뱉을 수 있으면 되는 건데 그게 안돼서 평생 공부하고 있다.

영어는 말, 영작, 독해, 듣기 전부 따로 공부하고 조합을 해야 하는데 이 책을 보면 패턴을 따라하고 말로 해보라고 하는게 요지이다.

영어를 10년을 한게 아니라 거의 평생하는 것 같다.

요즘 CNN으로 영어듣기를 공부하고 있는데 해설을 안보고 듣는대로 뜻을 떠올리면 다른 단어의 같은 발음인 경우가 정말 많다.

그래서 듣는 영어소리와 원래 뜻이랑 완전히 틀릴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많이 들으라고 한다.

시험을 위한 영어공부책은 지루하고 빨리 끝내고 싶은데 혼자서 그냥 영어를 잘하기 위해 혼자 보는 영어책은 재미를 느낄 수 다.

영어라디오를 그냥 흘려 듣기를 하려고 틀어 놓는데 영어 공부하는데 별로 도움이 안 된다.

텔레비전에서 하는 영어방송을 보고 있는데 아주아주  조금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래도 가장 도움이 되는 영어공부는 자기 스스로 어떤 책으로 직접 하는 것이다.

 그것만 도움이 무조건 되는 거지 그냥 듣고 그냥 보는 건 별로 도움이 안 된다.

영어예배도 예전에는 갔는데 지금은 안가는게 깊은 대화를 할 수가 없어서 무의미 했다.

내  나름대로 영어공부를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큰 성과는 없다.

미국드라마를 보거나 미국뉴스를 듣는 것도 너무 어렵고 잘 안들린다.

미국드라마는 배우들이 정말 키가 크고 잘 생겼구나, 미국은 엄청 크고 넓구나만 절실히 느꼈다.

쉬운 패턴부터 외우고 어려운 패턴을 점점 외우면서 나중에는 자기가 영작을 해봐야 영어가 늘어나는 것 같다.

영작을 해보면 외우지 않은 패턴도 스스로 조합을 하게 되니까 능동적인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

이 책은 꼭 혼자 패턴을 외우고 공부하고 싶게 많드는 구성이다.

영어가 우리말처럼 쉬워지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되는게 소원인데 그런 점을 강요하는 책이다.

요즘엔 직독직해나 직청직해를 하고 있다.

영어를 듣는다, 바로 알아 듣는다, 그럼 영어를 더 이상 공부할 필요가 없는데 그게 안된다,,그래서 계속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

하루 10분만  들여서 영어가 된다라고 말하는 순간이 언젠가는 왔으면 좋겠다.



하루 10분씩만 말해서 영어 왕초보를 탈출하자는 얘기부터 시작한다. 외국어는 기억과 관련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억력과 외국어를 어떻게 접목할지 계속 책을 보고 생각을 하고 있다. 패턴으로 말하기 학습 플래너가 책 맨 앞에 나온다. 자신의 목표와 다짐을 적어 보라고 해서 난 블로그에 적었다.  자신의 학습 플랜을 정해 보는 것이다. 20일 완성, 50일 완성, 100일 완성, 자기마음대로  완성으로 나뉜다. 학습을 마친 날은 번호를 체크하게 되어 있다. 


해커스톡의 추가자료는 8가지가 있다.

교재 해설강의를 팟캐스트에서 해준다.

모바일 학습 페이지, 예문과 대화문 mp3,

매일 영어 회화 표현이 있다.

10분 스피킹 핸드북, 오늘의 영어 10문장, 스피킹 레벨 테스트,  전문가의 1:1스피킹 케어가 있다.

팟케스트 강의나 유튜브 강의는 검색을 해서 들어 보면 된다.

해커스톡 사이트에 들어 가면 자료를 전부 다운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큐알 코드를 찍으면 스텝별로 미국인의 음성을 함께 들으며 공부할 수 있다.

패턴에 대한 무료 강의도 들을 수 있다.

각 문장이 실제로 얼마나 사용되는지 구글 검색 결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교재에서 제공된는 사용빈도는 구글에 업데이트되는 내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만능 패턴이 들어간 영화와 드라마 속 실제 대화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스텝1은 문장 따라 하면 말하기이다.

권장 학습은 3~4분이다.

만능 패턴을 활용한 미국인이 많이 쓰는 탑5 문장을 따라 하며 말해본다.

이런 말도 할 수 있어요에 제공되는 유용한 표현을 만능 패턴과 함께 활용해 주가 문장도 연습한다.

스마트폰으로 큐알 코드를 찍어서 문장을 들으며 따라 말해 본다.

다시 듣고 싶은 문장만 골라서 들어 보면 된다.



스텝2는 우리말만  보고 영어 문장을 말해보기이다.

앞에서 연습한 미국인이 많이 쓰는 탑 5와 추가 문장을 우리말만 보고 만능 패턴을 활용해 말해 본다.

스마트폰으로 큐알코드를 찍으면 음성을 들으며 문장을 말해보고 정답을 확인할 수 있다.

스텝3는 실제 대화 따라 하며 말해보기가 있다.

만능 패턴이 사용된 실제 대화를 따라 하며 말해 본다.

스마트폰으로 큐알코드를 찍어서 대화를 들으며 따라 말할 수 있다.

다시 듣고 싶은 대화를 들어 볼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쉽게 패턴으로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다.

미국인이 많이 쓰는 탑5 문장으로 구성된 <10분 스피킹 핸드북>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쉽게 패턴으로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다.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만능 패턴 100은 학습에 들어가기 전에 전부 정리되어 있다.

패턴은 말하는 틀이고 정해진 대로 따라하고 외우고 있다가 그런 상황이 오면 말을 바로 하면 된다.

하지만 책에서 본대로만 하는 상황이 실제로는 되지 않는데 그런 상황에는 어떻게 해야할까,,,,

더 많이 외우는 수 밖에는 없을까,,,,




Day 1에서 익숙한 것을 말할 때 쓰는 만능 패턴으로

I'm used to~이다

나는 ~에 익숙해 이다.

어떤 것에 익숙하다고 말할 때 쓰는 패턴이다.

used to는 '~에 익숙한'이라는 뜻으로 무언가에 익숙해서 괜찮다고 상대방을 안심시킬 때 주로 쓴다.

이 패턴 뒤에 익숙한 대상을 끼워 넣어서 말해 보면 된다.

I'm used to it.

나는 그것에 익숙해.

사용빈도는 약 1,975,500회이다.

I'm used to you.

나는 네게 익숙해.

비슷한 행동을 자주 하는 사람에게 '넌 늘 그래'란 뜻으로 말할 때 쓴다.

이런 말도 할 수 있어요에 3가지 정도 패턴을 또 넣을 수 있다.

맨 밑에는 단어뜻이 나온다.

그래서 단어를 따로 찾을 필요는없다.


앞에서 얘기한 것처럼

나는 그것에 익숙해, 나는 네게 익숙해, 나는 소음에 익숙해, 나는 이런 것에 익숙해, 나는 추위에 익숙해, 나는 운전하는 것에 익숙해가 나오면 바로 옆에 영어로 쓰거나 말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스텝3에는 앞에서 배운 패턴이 들어간 실제 대화를 따라 하면서 말해 볼 수 있다.

밖이 추워서 걱정된다고 하니까 추위에 익숙해서 괜찮다고 말하는 대화이다.

또 밑에 부분에는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나온 패턴을 알아 본다.

무슨 영화인지는 모르는데 교복을 입을 필요가 없다고 하니까 재킷을 벗으면 어떠냐고 하니까 자기는  그것에 익숙하다고 한다.




이 책의 mp3는 정말 좋은 것 같다.

패턴 위주의  영어로 전부 정리되어 있어서 아무때나 들을 수 있다.

한국어가 먼저 나오는 mp3를 들으면 약간의 텀이 있어서 영작을 머리로 해보면 된다.

그러다가 영어 표현이 나오면 아니구나, 맞구나를 머릿속으로 계속해본다.

한국어를 듣고 영어로 뭘까를 생각해 보고  영어로 듣고 그 영어구나를 생각하고 듣고를 반복하는데 지루하지 않다.

mp3구성이 정말 좋다.

그 좋은 구성의 mp3는 본문의 음원이 아니고 10분 스피킹 핸드북의 것이다.

본문에서 배운 패턴을 아주 작은 책으로 정리를 해놓았다.

영어 문장을  가리고 우리말 의미만 보고  영어 문장을 입으로 말해 보라고 한다.

영작을 말로 하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영어 공부를 해보니까  영작을 혼자 해보는 공부가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자신이 입으로 영어로 말해 보고 mp3를 또 들으면서 연습을 해보라고 한다.

자신이 먼저 영어로 말하고 성우의 음성을 듣고 따라하는게 이 책의 영어공부법이다.

책구성이 좋으니까 따라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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