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10분의 기적 해커스톡 : 유명인처럼 말하기 - 핫한 유명인이 쓰는 진짜 실생활 표현으로 말하기 | 하루 10분으로 왕초보 탈출 | 무료 해설강의/MP3 | 모바일 스피킹훈련 프로그램 해커스톡 영어회화 시리즈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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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은게 거의 평생소원이 되었다.

시험영어도 잘하고 기초 영어 회화도 잘하고 싶다.

책을 많이 보고 영어공부법도 적용을 많이 하고  있는데 원하는 결과를 아직 얻지는 못했다.

유명 미국인이 많이 쓰는 회화를 따라하면 기초 영어회화가 가능하다라고 하는데 이번에는 그걸 해보고 싶다.

책소개를 보니까 유명인들사진이 대문짝만하게 있는 걸 보면서 자극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10분의 기적인 걸 보니까 하루에 10분만 하라고 한다.

권장학습시간이나 공부하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얘기해준다.

토익책은 해커스가 제일 유명한데 해커스영어회화책도 잘 만들어졌다.

영어는 듣고 바로 알아 듣고 하고 싶은 말을 바로 내뱉을 수 있으면 되는 건데 그게 안돼서 평생 공부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성공하고 말할 줄 알면 정말 좋은 것 같다.

하루 10분만 하면 된다고 하니까 더 부담이 없다.



내가 영어공부법책을 봤는데 미드나 영화를 100번을 보면서 자막 있고 자막없이 계속 보라고 하는데 좀 해보다가 너무 지겹고 토하려고 했다.

해커스 영어 회화책은 그런 토함은 없는 책이다.

해커스 기초 영어는 하루에 2문장, 한달에 60문장정도만 하면 되니까 부담스럽지 않다.

 단어들도 아주 많지 않아서 편하다.

요즘엔 CNN을 보고 있는데 우울하다.

듣기를 어떻게 할지 몰라서 항상 공부법을 알아 보고 그대로는 하고 있기는 하다.
우리나라언어가 이제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도 포함되는 것 같다.

영어공부법책을 읽으니까 글로벌시대에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도 우리나라언어에 포함된다.

책에서 보니까 중국에서 온 아주머니들이 한국에 와서 간판이 전부 영어라서 한국이 아닌 줄 알았다고  한다.

내 친구도 박사과정을 공부하는데 영어단어를 모르니까 식당을 못 찾아  왔다.

나도 영어단어를 모르면 사고의 확장이 멈춰버린다.

영어는 이제 우리나라언어라고 생각하고 계속 공부해야 하는 것 같다.




요즘 예능을 보면 글로벌해서 외국인들도 많이 나오고 외국에 가서 찍는 프로들이 많다.

그럼 꼭 영어를 잘하거나 스페인어나 일어, 중국어를 잘 하는 연예인들이 있었다.

그럼 그 연예인이 다시 보이고 좋아 보인다.

나도 혼자 영어, 중국어, 일어를 공부하는데 학원이나 어학연수를 안가도 해커스영어회화책처럼 보기 좋은 책을 혼자 보면서 외우면 외국어를 깨우치게 되는 것 같다.

외국어를 공부해서 일도 결혼도 요즘에는 전 세계적으로 범위를 넓혀야 하는 것 같다.

어떤 프로를 봤는데 어떤 아나운서나 가수가 국제결혼을 했는데 정말 부럽게 잘 살고 있었다.

이젠 배우자도 한국에서뿐만이 아니라 지구에서 찾아야 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는 영원히 공부를 끓임없이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학습 진도표와 함께 하루 10분씩만 공부하면 생활영어회화가 성공한다고 하면서 시작한다.

제발 그렇게 좀 됐으면이다.

자신의 목표와 다짐을 적어 보라고 한다.

나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을 하기 위해 _____________년__________월___________일까지 이 책을 끝낸다라고 해야 한다.

다른 공부도 이런 목표를 가지고 정해 놓고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

학습 플랜을 15일, 30일, 아무때나일로 정할 수 있다.

학습을 마친 날번호를 체크하면서 공부하면 된다.


해커스 기초영어는 토익도 그렇지만 자료가 무지무지 많다.

이 책도 사이트에 들어 가면 자료가 어마어마하게 많다.

 

 

이 책의 목표는 핫한 유명인처럼 생활 영어 회화가 가능해지는 것이 목표인 책이다.

유명인들의 실제 스피킹 영상을 보며 학습을 준비한다.

큐알코드를 찍으면 영상과 무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큐알 코드를 찍으면 원어민 음성과 함께 스텝별 학습을 할 수 있다.

유명인이 쓴 진짜 실생활 표현을 쓰는 연습을 해본다.

큐알코드를 찍으면 대화문 음성을 듣고 따라  말할 수 있다.

스텝1은 유명인의 말을 한 문장씩  원어민 음성을 천천히 들어 본다.

난 큐알코드보다는 mp3다운 받아서 쭉 듣는게 편하다.

우리말만 보고 유명인처럼 말해 보라고 하니까 영작처럼 해보라고 하는 것 같다.

따라하고 싶은 유명인 30명이 나온다.

거의 다 미국인이다.

엄청나게 끌리는 사람들은 버락 오바마,,,,셰릴 샌드버그, 미셀 오바마, 콘돌리자 라이스, 힐러리 클린턴,정도인 것 같다.



패턴영어는 단어, 문법, 말하기, 듣기가 전부 종합적으로 잘해야 하는 것 같다.

계속 토익공부를 하면서 문제집만 풀기가 지겨워서 미드나 생활영어회화로  공부를 했다가 영작으로 공부를 했다가 여러 방법으로 하니까 지겹지는 않은 것 같다.

단어도 보카책으로 공부를 한 적있는데 보카어원으로 하면 다른 단어를 봐도 이런게 답이겠구나라는 짐작을 하게 된다.

언어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한 비트겐슈타인이 언어는 모든 것을 형상할 수 없는 신기한 거라고 했다.

언어는 단어들로 우선 이루어지는데 단어에 대한 우리의 사상도 전부 투영이 된게 아니라서 단어공부도 끝없이 해야 하는 것 같다.

해커스 영어 회화책은 단어를 그냥 편하게 알려 주니까 공부하기가 좋다.

단어를 더 쉽게 잘 사용하는게  천재보다는 이긴 병신이 낫다라는 얘기도 있다.

영어는 단어도 많이 알고 ,발음, 억양, 뉘앙스, 문장도 많이 알고 듣기도 잘 알아 듣고 말하기도 잘해야지 영어의 완성이 일어 난다.

단어를 알면 문장으로 확장된다.

그 과정이 보통 힘든게 아니다.

해커스 영어회화책은 그런 힘듦을 덜어 준다.

영어가 나의 인생을 결정짓는 요소라는게 영어에 대해 절실하게 만드는 것 같다.

영어는 무기라는 얘기도 들었다.

 독학으로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는 모든 책들이란 책은 전부 필요한 것 같다.

해커스 영어회화책은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일어도 히라가나를 외우고 그냥 문장을 계속 읽었다.

글을 알고 단어를 알고 문장을 알고 외우고 들으면 바로 알아 듣고 대답할 수 있으면 외국어공부는 끝,,,,그게 안돼서 또 하고 또 하고를  끝없이 한다.

또 어떤 프로를 보니까 영어를 배우는 예능이었데 영작을 하고 외우고 발표를 계속 했다.

이 책은 말하는 영어를 할 수 있게 도와 줄 것 같아서 말하는 영어 생독학을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유명인, 원어민, 인터뷰 내용들을 실생활 언어와 연결시킨 것이다.




날짜별로 다른 인물들이 나온다.

30명이니까 한달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제인 구달처럼 말해보기를 보면서 제인 구달은 뭐라고 했는지 봐야 겠다.

제인 구달은 1934. 4. 3일생이다.

제인 구달은 세계적인 동물학자이다.

그녀는 20대부터 밀림에 들어가 침팬지와 교감하며 그들이 행동을 연구하다가 침팬지가 개미를 잡을 때 나무 막대를 구멍에 넣어 잡아 먹는다고 한다.

이 연구는 인간만 도구를 쓴다고 생각했는데 동물도 도구를 쓴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이다.

그녀는 동물의 권익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그녀는 돌고래를 가둬서는 안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현대 사회에서 동물들의 역할과 복지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펼친다.

제인구달영상을 미리 보고 따라할 준비를 한다.

어휘, 표현 미리 보기를 보면 그녀가  한 말중에 있는 단어나 표현, 숙어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제인 구달이 말 한 문장씩 끓어서 들어 보라고 한다.

들어 보고 한 문장씩 음성을 따라 말한다.

우리말만 보고 제인 구달처럼 말해본다.

말한 내용이 엄청나게 길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다.

어떤 주장이 주어지면 우리가 이해 못할까봐 거기에 따른 설명도 해준다.

주목할만한 표현도 짚어 주는데 난 그것만 외울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 문장들에 따른 단어들도 설명해준다.




제인 구달이 사용한 표현을 생활 속 대화에서 그대로 써볼 수 있다.

앞에서 주목할 만한 표현을 여기서 한 번 더 짚어 준다.

주목할 말한 표현을 어디에 쓰고 어떤 상황에 쓰는지 자세하게 알려 준다.

주목할만한 표현 2문장 정도를 알려 준다.

연설문같은데만 쓰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쓸 수 있고 어떻게 쓰라고 알려 준다.

모르는 단어가 있을까봐 그런 단어들도 짚어 준다.

생활영어회화에서 이상하게 내가 해석할 때가 있는데 그런 것을들 잘 알려 주니까 답답함들이 약간 사라진다.



요즘 뉴스에서 잭 마가 퇴출됐다는 얘기를 들었다.

한때 잭 마에 대한 책과 영상이 붐이었다.

잭 마는 1964년생이고 알리바바 그룹 회장이었다.

2018년 포브스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21위이다.

잭 마는 작은 거인으로 불리는 알라비비 그룹의 창립자이자 회장이다.

그는 체구도 작고 가정환경도 별로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으로 알리바바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웠다.

대학에서 영어 강사를 하다가 중국에서 인터넷이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갖고 창업을  했다.

타오바로에 전자 상거래를 활성화했고 큐알코드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알리 페이로 중국 금융에 혁신을 일으켰다.

그는 30년 넘게 태극권을 해왔다고 했다.

그는 태국권이 균형을 이루는 방법이고 사업적인 적용을 할 수 있다고 했다.

큐알 코드로 그의 인터뷰 영상을 큐알코드로 볼 수 있고 모르는 단어를 짚어 준다.

그의 인터뷰 문장과 소리를 듣고 한국어로 해석을 해준다.

여기서도 단어를 알려 준다.

주목할 만한 표현을 짚어주면 뒷 페이지에서 집중적으로 다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잭 마가 사용한 주목할 만한 표현을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쓸 수 있는 또 알려 준다.

숙어나 다양한 표현을 연결시켜서 알려 준다.

계속 날짜과 사람만 바꿔가면서 유용한 표현을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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