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최고봉 365 묵상 캘린더 - 오스왈드 챔버스의 ㅣ 오스왈드 챔버스 시리즈 5
오스왈드 챔버스 지음, 스데반 황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탁상용이라서 그런지 크기도 너무 맘에 든다 이제 2009년도 다 지나가는데 매일 하루에 한개씩 이 말들을 보면서 마음을 다 잡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내 마음은 너무나 혼란스럽고 무엇을 해야할지도 사실은 정말 모르겠다
사소한 일에서부터 정말 힘들고 지쳐 버린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본다
그럴때 마다 난 나 혼자의 공간 나 혼자만의 세상을 통해 앞으로 나아갔다
그러면 기분이 잠시나마 좋아졌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한다는 것 이야 말로 나에겐 큰 즐거움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내가 느낀건 하나님이 나를 정말로 사랑하신다는 느낌이었다
한 개씩 넘어갈때 마다 서로다른 글과 서로다른 말씀..... 정말 이대로 나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고집대로 나의 생각대로 행동했던 적도 많았고 주님보다 더 앞으로 전진할려고 하는 그런 내마음을 다시금 바로잡아 준 책인 것 같아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머리가 뒤죽박죽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이 안될지라도 오직 말씀으로 순종하며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헛된 욕심보다 나의 이기적인 모습보다는 주님이 나아오셨던 길 고난의 길 이런 것들을 항사 생각했으면 좋겠다
나와 하나님의 존재는 절대로 뗄 수 없다 항상 옆에 붙어 다니신다 그러면서도 난 항상 그런 주님을 잊어버릴 때가 참 많았다
온갖것으로 가득차있던 내 마음이 조금씩 회복을 할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다
믿음으로 담대함을 조금씩 쌓아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순종의 길을 가야겠다 내가 원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이 원하시는 그 길대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주님은 나를 조용히 부르고 계시고 기다리고 계신다
내가 주님을 만나볼 때까지 더욱 열심히 전진해야겠다 나에게 축복을 주시겠다던 주님 선물을 내리시겠다던 주님.....난 그 선물을 받으면서도 아직 많은 것이 남아있는데 나 혼자의 힘으로 해보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나를 더 힘들게 만들었던 것 같다 
주님의 음성을 세세히 듣고 싶다 가까이 다가서고 싶다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 때 조용히 주앞에 나가 기도도 하고 예배를 드리고 싶다 
주님 사랑해요 라고 말하면서 다른 사람을 미워 한 적이 없는지 생각해 보았다
깊이 깨달았다 난 소중한 존재라는 걸.....주님의 자녀가 되면 누구든지 좋은자리에 앉을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비전을 찾아 나아가야 할때.....난 아직도 내 비전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그걸 간절히 구해야만 응답해 주신다는것을 난 확신하고 있다
난 주님의 자녀로써 모든 사람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고 싶은데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
하지만 그부족한 것도 주님은 다 채워 주신다 
나는 그러한 것을 믿기에....열심히 달려가야 겠다 주님을 의지 하지않고 내가 만약 다른길에 빠졌었더라면 어떠한 삶을 살았을까?라는 질문을 던져보게 된다
나의 우선순위는 무엇이었을가?? 우선순위가 무엇보다도 중요할텐데 말이다....
주님 내가 나아갑니다 나에게 말씀하시옵소서라는 말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난 기도를 할때마다 그 응답이 오기만을 기다렸는데........그게 아니었나 보다
주님을 언제나 붙들어야 겠다 
감사합니다 깨닫게 해주셔서....저에게 주님을 믿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소서.......
전 주님의 그 사랑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주님이 걸어가셨던 그 발자취를 따라 제가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오니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갈망합니다 주 없이는 아무것도 못함을 고백합니다
영적싸움에서 이기길 소망합니다 그 어떠한 것도 주님께서 하실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저에게 다시금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저의 마음에 들어오소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탈북 여대생 ㅣ 뉴 무브먼트 문학선 2
정수인 지음 / 새움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쓴 작가는 5년동안 연변에서 생활하면서 그곳에서 만난 탈북자와 조선족의 이야기를 쓴 책이라 말할 수 있다

북조선 여대생 설화와 한국의 여우 수연이 전하는 이야기.... 여대생 설화는 결혼을 안한 처녀이다 김선생이 설화라는 여자를 소개시켜 준 것이다

김선생은 연변대학 역사학과 부교수로 지냈으며 설화라는 사람은 대학교 4학년을 앞두고 두만강으로 건너온 여자로 이렇게 이야기가 전개된다

한 쪽에서는 북한이 또 다른 쪽은 남한이 그렇게 서로 다른 이야기로 꾸미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북한의 실생활을 잘 반영해 준 듯 하다 북한은 우리나라 와는 다르게 좀 대조적인 부분이 많은 것 같은 생각이 든다

5년동안 살았으면 어느정도 연변말은 잘 할 수 있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한테는 이 책이 이해하기엔 너무나 어려웠다 하지만 북한의 사투리는 은근히 재미가 있다

탈북 여대생의 제목에서는 군 이야기, 대학이야기, 꽃제비 이야기 등 여러가지가 포함되어 있었다

보통 우리나라의 군대는 2년이지만 북한은 무려 13년 이라니 거의 6배씩이나 차이가 난다고 하고 북한의 대학생활도 만만치 않다

군대 생활도 의무라고 한다 13년동안 어떻게 견디는지 참 대단한 사람들이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군대를 지원하면 우리나라는 신체검사를 하는 반면 북한은 시험을 친다고 한다

시험에서 좋은 점수가 나오면 군사학교로 가는데 거기를 졸업해도 무조건 하전사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1학년 때에는 돼지를 잡아서 잔치를 해준다고 한다 그리고 배구나 농구같은 운동까지 한다고 한다 그리고 꽃제비라는 것이 있는 데 이건 집을 나와 자기 절로 먹고 사는 아이들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뜻을 볼때 아직도 북한은 먹는 것도 엄청 힘들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담배는 엄청 독하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담배를 가져가면 기본으로 3개를 한꺼번에 피어야 성이 찬다고 하니...다른사람도 도전은 못하겠다

내가 일하는 곳에는 북한에서 건너온 사람이 있다 어떻게 내려온지는 모르겠으나 사는 곳도 내가 생전 처음 듣는 곳이었다 북한말은 안쓰고 서울말만 쓰는 것 같다

국경을 넘어오다 한 번 걸리는 날이면 곧바로 잡혀 간다고 하니 조심해서 내려올 수 밖에는 없는 것 같다

북한은 자유롭지 못한 것 같다 난 솔직히 북한에 대하여 그리 잘 알지는 못한다 너무나도 심각한 현실인 것 같다

그리고 두번 째 이야기... 한국인이다..... 수연이라는 사람은 나와 친하게 지내던 옆집 누나의 조카라고 한다 나이는  13살, 결코 사랑을 할 수 없는 나이다

이 부분에선 성적인 표현이 나와 있어 읽기가 조금은 어려웠던 것 같았다 그 부분을 잊어버릴려고 해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유수연과 오수연 두 사람이 등장한다 이렇게 두 사람이 등장한 이유는 무엇일까?? 서로 생김새가 비슷하기 때문일까??

유수연이라는 사람은 해인사에 다니는 스님(학인) 이라고 한다

졸업반 학인 스님들은 졸업여행 기간에 맞추어 김장방학을 한다고 한다 이렇게 둘 사이에서 조금씩 사랑이 움트기 시작한다

남자가 말하길 내 머리엔 언제나 오수연이 아닌 유수연으로만 생각한 것이라고 한다  이 아이가 전생에 여유였다면 상황은 더 바뀌지 않았을까?라는 질문을 물어보게 되었다 여우는 아무것도 갖지도 찾지도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만 사랑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다 .....

정말이지 이 책은 무슨 내용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중요한 건 북한과 남한의 언어생활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북한을 아주 안좋게 보는 습관이 있다는 것이다

북한에도 조선족이라는 것이 있다 그들의 생활은 남한보다 훨씬 못 미친다 그러한 시선을 바라보는 남한들은 어떠하겠는가?

같은 민족으로서 서로 동등하게 대우했으면 좋았을 것을....북한과 남한 서로 자유롭게 돌아다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기 시작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마당의 순례자 - 부암동 푸른 마당에서 누리는 고혹한 자유
서화숙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난 마당이 있는 집이 좋다 내가 살 고 있는 곳은 아파트이다 아파트는 소음이 무척 심하다고 한다
그러나 마당이 있는 집은 그나마 소음도 덜 날 것으로 보인다
언젠가 한번 마당이 있는 집에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곳에는 넓은 마당과 잔디 그리고 여러가지 꽃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러한 풍경이 나에게 있어 소중한 선물이 되었던 것 같았다
꽃냄새가 너무 좋고 그리고 새소리, 물소리, 자연소리가 너무나도 좋다
마당에 나 있는 길을 걷고 있노라면 바로 앞에 있는 나무들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나도 시원했었다 
꿈이 있었다 마당에 꽃과 나무와 채소를 잔뜩 심고 그곳에서 나만의 공간을 만들며 살아가는 것이었다 
이 책을 쓴 저자도 그러한 삶을 살 고 있다 그녀의 직업은 동화작가이다  22년동안 아파트에서만 살았다고 한다 
서울 부암동 능금나무길에 자리잡고 있는 그녀의 집은 단독주택이다......정말 맘에 드는 집을 몇번이나 생각하고 결정했을지.....싶다
직접 혼자 씨를 심고 물을 주고 가꾸어 나가는 것........그건 자유다
중간마다 사진이 들어있었는데 정말 보기 좋았으며 아름답기까지 했다는 사실이다
어느덧 그곳에서 살고 있는 지 3년이나 되었단다....직접 수확한 것들을 맛보기란 정말 달콤하다 
자연에서 자란 건 아무런 독이 없으니 먹기 편할 것이다 그러한 재미에 마당이 있는 집을 떠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아파트라면 꿈에도 못 꾸었을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자신만의 세상인 것을......아무도 머라 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자연과 만나는 집.....아이들 아토피도 안 걸릴 것이다
단독주택의 큰 특징이라면 볼거리, 놀거리가 훨씬 더 많다는 것이다 바로 문을 열면 앞에는 잔디가 무성히 펼쳐져 있으며 아이들은 또 나름대로 놀이를 만들어 바로 놀 수 있다는 점이다
잔디가 무성한 곳에서 밥을 먹고 싶다 식탁을 하나 두고 의자 몇개, 그리고 맛있는 고기를 구워서 오손도손 사람들과 정을 나누고 싶다 
작은 음악회도 열고.....그런 분위기에 심취해 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 - 갖고 싶은 남자를 갖는 법
곽정은 지음 / 21세기북스 / 200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내가 가장 기대했던 책이었으며 나에게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 같은 책이였다

갖고 싶은 남자를 갖는 법이라는 이야기 이다 이 책을 쓴 주인공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후 24살 때 코스모 폴리탄이라는 잡지회사에 에디터로 들어갔다고 한다 이 잡지는 본적이 없지만 꽤 유명한가 보다 주로 20~30대를 겨냥한 잡지라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 직접 발로 뛰며 연애경험을 들은 주로 20~30대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40대도 20대를 좋아한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어린 사람이 좋은 것인가?라고 생각해 보게 되었다

사람들은 누구나 연애를 좋아하기 마련이다 그 감정이 얼마나 오래 가는 지는 잘 모를 것이다 하지만 맘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가서 대쉬를 한다

나도 물론 연애 경력이 있다 비록 짧은 연애 경력이었지만 거기에서 느껴지는 것이 참 많았던 것 같았다

난 고등학교 때도 남자를 사귀어 본 적이 업었고 대학교 때 처음으로 남자를 사귀게 된 것이었다

처음 해보는 것이었기에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정말 몰랐다 그냥 서로 처음엔 어색하기만 했다

남자들은 누구나 똑같다고 본다 일단 사람을 볼때의 기준은 학벌, 외모, 옷차림, 다리 등등으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어떤 사람은 더 좋은 사람들을 사귀기 위해 온갖 멋을 다 낸다 요즘에는 의사, 한의사, 치과 의사 등등 사자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도대체 학벌을 왜 그리도 따지는지 잘 모르겠다 그렇게 학벌을 따지다간 나중에 결혼도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 사람과 사귀다가 헤어지기라도 하면 무엇이 문제인지 생각해 본다 그러다 결국 성형수술까지 생각해 보고 심지어 사람들과도 연락을 끊게 된다

책 한 파트가 끝날때 마다 나오는 중요한 TIP을 꼼꼼히 보게 되었는데 정말 유용한 것이었다 그걸 유심히 보면서 난 이 말이 맞다고만 생각을 했다

친척들을 만날때 마다 나에게 묻는 말이 너 남자 친구는 있냐는 것이고 두번재로는 결혼은 언제?? 하느냐는 것이었다 그럴 때면 난 아직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만 말하곤 했었다....이제 알았으니 나중에는 이런 말이 나오더라도 쉽게 다른말로 돌려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는 할머니와 산다 - 제3회 세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최민경 지음 / 현문미디어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최민경이 쓴 장편소설이다 이 책 제목을 그냥 보았을 때는 왜 이런 제목을 지었을까??라고 생각했다  지붕위에 할머니가 앉아 있고 집에는 어린 소녀가 무언가를 생각하는 모습이 이 책의 내용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난 성장소설을 줄겨 보는 듯 하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도 쏙 와 닿았으며 쉽게 읽을 수가 있었던 것 같다

미장원에 간다고 잠시 집을 비운 사이에 할머니는 물 웅덩이에 빠져서 돌아가시게 된다 할머니는 치매가 있으셨던 것이다

예전에 할머니는 싱거운 것을 너무나 싫어하셔서 소금을 넣어드셨다고 한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난후 주인공 소녀의 집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아빠가 실직을 당하시고 동생은 학업성적이 떨어지고 주인공은 입양이라는 이유로 아이들한테 놀림을 받게 되고....친구 은혜라는 아이는 패걸이들한테 도둑으로 의심까지 받게 되는 것이다

소녀의 어머니는 할머니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매일 밤마다 공사장 웅덩이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그리고 땅에 절을 한다 천주교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한다는 것이 어쩌면 현명한 방법은 아니겠지만 말이다

그러던 어느날 은재는 잠을 잘려고 누웠는데 어디선가 소리가 나는 것 같아 주위를 살펴보다가 할머니의 영혼을 발견하게 된다 얼마나 놀랬을까??아무리 할머니를 쫓아낼려고 해도 좀 처럼 나가질 않는다 그래서 은재는 할머니 영혼이 자신의 몸에 들어왔다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계쏙적으로 소녀는 할머니 귀신과 맨날 책상속에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아뮤한테도 이야기를 하지 않은 채 말이다.....
할머니가 이야기 하시길.....아빠가 자서전을 쓰면 분명히 망할 것이고 미화환경을 하면 그건 성공한다는 그러한 이야기를 소녀의 입에서 주저리 주저리 나오게 한다 그러나 아무도 믿지 않는다 엄마도 아빠도 동생까지... 그러다 마침내 일이 꼬이는 것을 알고는 그제서야 말을 믿기 시작한다

아이의 입에서 이런말이 나오다니 정말 믿을 수 없었다 

10대 소녀는 입양한 아이이다 아이의 이름은 조은재이다 나이는 16살..... 어릴때 친엄마가 17살때 이 아이를 낳고 버린 것이다 그 엄마도 매정하다

어떻게 딸을 버릴 수가 있는지 말이다

도대체 이 할머니는 무엇을 원하시는 것일까??  한이 맺힌 것이다 할머니는 딸을 키우지 못하고 외국으로 입양 시키고 주인공이 사는 집은 아이들을 다 입양하였기 때문일까??

결국 은재는 친구 은혜라는 아이와 함께 할머니가 말했던 포도나무 자애원 이라는 곳으로 무작정 여행을 떠나게 된다

마침 기록을 찾아보다가 할머니가 편지와 작은상자를 놓고 간 것을 알게 된다  편지에는 영어로만 적혀져 있었다  

이것을 해석하기란 절대 불가능하다

그리고 고모가 찾아오게 되는데 그 상자안에서 회중시계를 발견하게 된다 그 시계는 할머니가 시간을 멈춘 것이다 고모랑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그렇게 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난 묘한 감정에 휩쓸리기 시작하였다 약간은 무섭기도 하였다 영혼이 들어오면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행동한다고 하는데 말이다

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