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 - 갖고 싶은 남자를 갖는 법
곽정은 지음 / 21세기북스 / 200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내가 가장 기대했던 책이었으며 나에게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 같은 책이였다

갖고 싶은 남자를 갖는 법이라는 이야기 이다 이 책을 쓴 주인공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후 24살 때 코스모 폴리탄이라는 잡지회사에 에디터로 들어갔다고 한다 이 잡지는 본적이 없지만 꽤 유명한가 보다 주로 20~30대를 겨냥한 잡지라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 직접 발로 뛰며 연애경험을 들은 주로 20~30대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40대도 20대를 좋아한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어린 사람이 좋은 것인가?라고 생각해 보게 되었다

사람들은 누구나 연애를 좋아하기 마련이다 그 감정이 얼마나 오래 가는 지는 잘 모를 것이다 하지만 맘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가서 대쉬를 한다

나도 물론 연애 경력이 있다 비록 짧은 연애 경력이었지만 거기에서 느껴지는 것이 참 많았던 것 같았다

난 고등학교 때도 남자를 사귀어 본 적이 업었고 대학교 때 처음으로 남자를 사귀게 된 것이었다

처음 해보는 것이었기에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정말 몰랐다 그냥 서로 처음엔 어색하기만 했다

남자들은 누구나 똑같다고 본다 일단 사람을 볼때의 기준은 학벌, 외모, 옷차림, 다리 등등으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어떤 사람은 더 좋은 사람들을 사귀기 위해 온갖 멋을 다 낸다 요즘에는 의사, 한의사, 치과 의사 등등 사자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도대체 학벌을 왜 그리도 따지는지 잘 모르겠다 그렇게 학벌을 따지다간 나중에 결혼도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 사람과 사귀다가 헤어지기라도 하면 무엇이 문제인지 생각해 본다 그러다 결국 성형수술까지 생각해 보고 심지어 사람들과도 연락을 끊게 된다

책 한 파트가 끝날때 마다 나오는 중요한 TIP을 꼼꼼히 보게 되었는데 정말 유용한 것이었다 그걸 유심히 보면서 난 이 말이 맞다고만 생각을 했다

친척들을 만날때 마다 나에게 묻는 말이 너 남자 친구는 있냐는 것이고 두번재로는 결혼은 언제?? 하느냐는 것이었다 그럴 때면 난 아직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만 말하곤 했었다....이제 알았으니 나중에는 이런 말이 나오더라도 쉽게 다른말로 돌려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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