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폐인 - 남자의 야생본능을 깨우는 캠핑 판타지
김산환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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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폐인?? 제목이 참으로 특이하다 그렇지만 이곳에는 작가의 개성이 담겨 있다
남자들의 로망이라 할 수 있는 캠핑. 어디를 가면 꼭 텐트를 쳐주고 음식까지 만들어 준다고 한다
평소에는 아무것도 하지않다가 이런 기회만 여겨보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나도 어엿한 남자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나 보다... 아니 그동안 숨어있던 야성을 깨우치고 싶었나 보다
4계절의 테마에 맞게 글을 써내려가고 그 안에 담긴 여러개의 사진들을 보면서 언젠간 나도 조그마한 여행을 떠나보아야지!!! 라는 생각이 들곤 했었다
사진찍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나로서는 사진들이 너무나 멋있게 보였다
어떻게 이렇게 멋진 풍경을 담아 놓았을가?  이런게 바로 여행의 즐거움 이구나 라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것 같다
캠핑이라 함은 그동안 쌓아두었던 것들을 풀어내는 것일까? 또 다른 누군가를 만나 찾아 떠나는 여행...
은은한 경치 앞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누워보기도 하고 뛰어 보기도 한다
집이라는 공간을 떠나 낯선 곳에서의 추억들..그리고 희망을 다짐해 본다
여행의 테마를 어떻게 하면 좋은 것으로 간직할 수 있을까?? 그것이 너무 궁금하다
그때 생각이 난다 내가 국토대장정 스텝으로 지원하던 날.. 꽤 길었던 시간들이었는데..
텐트를 핀 그 자리에 그냥 누워만 있었는데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난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그냥 방으로 들어가서 자야만 했다
핀 것을 또 다시 접는 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1박 2일 프로그램을 보면 야생체험을 한다
거기서도 등장하는 여러개의 텐트들... 어떤 기분일까??
내가 남자가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하라는 대로 가만히 있어주면 되는 것이니 말이다
5월달에는 대부도로 낚시를 하러 떠나게 되는데... 비록 자고 오는 건 아니지만...삶의 즐거움을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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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세트 - 전2권
백동호 지음 / 밝은세상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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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라는 영화를 언제 보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처음에 이 영화를 볼 때는 너무나 잔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몸에다 인두로 지지고 고통스럽게 고문하는 장면을 보면서 왜 이런식으로 대하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게 실제 있었떤 일이라 하니 더욱 놀랐었다
실미도라는 곳이 정말 있는 건가?라고 생각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다소 이해하기에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끝까지 시청한 기억이 있다 신기하게도 주인공들은 어떻게 된건지 죄다 살아남게 된다
비록 영화로 남게 되었지만 그것을 보고 있노라면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릴 것이다
책과 영화는 정말 다른 것인데 말이다 2권으로 이어져 있어서 그런지 그 다음편이 궁금하기도 해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는데 읽다가 갑자기 머리가 아파서 쉬다가 다시 읽고 이렇게 하다보니 시간이 좀 많이 걸린 것 같다
이 책을 지은 저자도 교도소에서 생활을 하고 나온 사람이라 한다 3천권이 넘는 책을 교도소에서 읽었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인 것 같다
어떻게 그많은 정보들을 건져낼 수 있었을까?? 아주 힘든 과정이었을 텐데 말이다
난 이렇게 읽기도 버거운데 말이다  이곳에는 사형수들과 무기수들이 자리잡고 있는 그야말로 폭력배의 놀이터이다
교도소라는 말을 들으면 되게 무서워지기 시작하는 것 같고 이곳에는 절대 들어가지 말아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그 분위기가 너무나도 안좋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사형장으로 끌려가고 다른 이들은 몇년동안 생활을 해야하는데 그 답답함이 오죽할가?
사람을 총으로 쏘고 머리를 망치로 치고 칼로 온 몸을 찌르고  너무 잔인하고 살벌하다
사람을 놓고 작전을 하기 시작한다 언제 어떻게 죽일지를 말이다 그러다 계획대로 진행이 안되면 제일 힘센자를 부르기도 한다
방심한 틈을 타 버리기 때문에 그 위기를 잘 버텨내야 한다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그 곳에서 과연 살아 남을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어느날 갑자기 누군가 와서 이렇게 말을 하기 시작한다 " 국가를 위해 봉사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몇몇의 무리가 직접 지원을 하고 그곳에서 강도높은 훈련을 받게 되는 것이다일명 평양의 주석궁을 폭파하고 김일성의 모가지를 따와라...과연 성공할 수 있을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백동호와 박명길과 장대풍 이자들이 살아남는다 언젠가 또 대결을 할지 모르지만....실미도의 내막에 대해 아주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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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면 세상이 보인다 - 개정판
텐진 갸초(달라이 라마) 지음, 공경희 옮김 / 문이당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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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의 숨은 뜻은 티베트어로 '지혜의 큰 바다' 혹은 '큰 지혜를 가진 스승'이라고 불리우게 된다고 한다
총 365일의 지혜와 근본의 말씀을 담아놓은 책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서로 다른 내용들이 들어 있어 읽는데에는 어려운 점은 없었던 것 같다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참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곤 했었다 그것을 비우기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그 안에 무엇을 채워넣으라는 것일까?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꼭 특정종교인만 읽으라는 법은 없다 여기서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잘 깨달으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꽤 유명했나보다 2000년도에 벌써 초판 1판이 인쇄가 되었고 2010년 것이 개정판이라고 하니 말이다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계셨는데 참으로 어려운 질문인 것 같기도 하지만 이것을 달리 생각해보면 금방 답이 나올 것 같다는 느김이 살짝 든다
우리의 인생은 끝이 없다 말하지만... 그것은 언젠가 분명히 생기게 된다
늘 새로운 것만 찾아다니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지 않고 누군가를 위협하기만 하고...이것이 제대로 된 것일까?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 정말 어렵다고 느껴진다 그 속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을 안다는 듯이 충고의 말씀을 해주고 있었다
남을 배려해 줄줄 아는 그 마음과 그리고 자만심 욕심들 이러한 것을 다 버리고 싶다
그동안 너무 바쁘게만 살아온 것 같다 나만의 시간을 내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해오고 있었다
사람의 마음은 서서히 변해가는 것이지 하루아침에 완전히 변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나도 정말 변하고 싶다 그래서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중이다
성격면에서도 그렇고 전체적인 면에서도....변해진 나의 모습을 그려보고 있다
계속 그자리에서만 머물수는 없으니 말이다 단점이 장점으로 변할 때까지...그렇게 삶을 살아가고 싶다
명상하는 습관을 들이면 그 어떠한 것도 쉽게 잊어버릴 수 있다고 하는 말을 얼 핏 들어본 적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면 마음을 단련할 수 있다고 한다 불고에 대해선 아직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정말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의 이치대로 살아가는 것보다는 자신이 생각한 그대로 따라갔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여러번 한 것 같다
마음을 통해서 세상을 보았으면 좋겠다 더 넓고 멋진 세상을 말이다 이제부터 용기를 내어 앞으로 한걸음씩 전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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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조용히 사랑한다 - 자라지 않는 아이 유유와 아빠의 일곱 해 여행
마리우스 세라 지음, 고인경 옮김 / 푸른숲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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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이야기를 적어 내려간 책이라 하니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기도 했었다

아이가 태어나는 과정은 참 신비로운 것 같다 그 가운데서 만약 우리 아이가 아픈 상태로 나오면 어쩌지?? 라고 말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누구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나왔으면 하는 것이 부모들의 마음인 것 같은 생각이 들기 시작한 것 같다
비록 불편한 몸으로 태어났다 하지만 그 아이를 버릴 수는 없지 않은가?
생후 7개월 때 원인모를 뇌성마비가 나타났다고 한다 그런데 정확한 병명은 모른다고? 어찌된 일인가?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던 것 같다
그만큼 희귀한 병이기 때문이란다 얼마나 충격이 컸을까?? 그 아픔을 어떻게 견뎌낼 수 있을까?
조그마한 기적을 원하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누나 카를라.....이렇게 4가족이 모여사는 여행의 즐거움을 통해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곤 했었다
팔을 못 움직이고 말을 못하고 그냥 누워서 지내야만 하는 유유...얼마나 불편했을까?
한 번만 달릴 수만 있다면 걸을 수만 있다면...다른 가족들도 모두 좋아하겠지?? 행복이라는 건 우연히 찾아오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글을 읽다보면 장애에 대한 인식을 다시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다
그래 난 아프지 않으니까.. 이렇게 걸어다닐 수 있고 말도 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는데...
우리 주위에는 이런 것조차도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장애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나에게도 장애라는 것이 생기게 된다면 조금이라도 그들의 마음을 이해할 것만 같다

맨 뒷장을 빨리 넘기다보면 정말 하늘을 나는 듯한 그런 기분이 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안타까움이 전해지는 것만 같다
모든 것들을 기억하지 못해서 잊을 수 없다는 아이의 속마음....
비록 직접 말은 안했지만 그 마음을 읽어내는 아빠의 모습.. 아마도 이러한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유유~ 너의 이름이 참 이쁘구나..
비록 지금은 이 세상에 없지만....
네가 간 곳에서 소리도 질러보고 그러면서...
하늘을 높이 날아다녔으면 좋겠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넌 정말 천사같은 아이란다
이별은 너무나 슬프지만 좋은 곳으로 갔을 거라는 걸.....
너의 이름을 항상 기억할게~ 안녕..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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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로 시작했다 - 명강사와 작가가 되는 길
서상훈 지음 / 지상사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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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 책이 유익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사람들은 누구나 각자 하고싶은 일들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글스는 것을 배우진 못했고 그래도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적어내려가는 것만으로도 글스는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곤 했었다
가끔 난 독서토론모임 같은곳에 나가곤 한다 그곳에 나가면 다양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각자 읽은 책들은 정리하고 그것을 나누고 하지만 난 그런것에 익숙해지가 않아서일까?
븐명 읽은 것 같은데....라며 셍각해보고 나중에 할게요~라고 말하는 나를 보면서 들게 된 생각은 책 읽는 방법이 잘못되었구나 라는 생각이었다
기본적으로 속독,통독, 숙독,중독으로 나뉘는게 반 거의 속독으로 읽고 있었으니 말이다

속독은 필요한 부분을 단시간에 얻는 것
통독은 끝까지 읽으며 사고력을 키우는 것
숙독은 신중하게 읽고 머리가 좋아지는 것
중독은 인간 내면을 성장시키기 위해 반복적으로 읽는 것

한꺼번에 많은 양의 책을 소화시키려다 보니 이런 사태가 발생했던 것이다
서평단을 시작한지 8개월이 좀 넘었지만 아직도 부족하다는 면이 많이 보이기 시작한 것 같다
사평 하나 쓰는데도 몇시간을 소비하고야 만다 어떤 책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
사람들은 글을 더 잘쓰기 위해서 글쓰는것을 어려워한다고 그렇게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의 생각들을 적어내려가라는 그 내용이 갑자기 생각이 나고 있다
이책을 쓴 저자도 책 한권을 내기위해 여러개의 풀판사를 전진하였다고 한다 몇번의 퇴짜를 맞고서야 책을 낼 수가 있었다고 얼마나 고생했을까?
비록 실패하긴 했지만 그것으로 그치지 않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파악하고 독자들에게 관심이 갈만한 그러한.그래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나의 목표는 언젠가 나만의 책을 내어보는 것이다 그런데 시작부터 걱정이 많아서 선듯 하기 힘들다는 생각부터 들게 되었다
비분학책을 내고 싶으면 4가지 방식이 있다고 한다

1. 지식콘텐프를 서머리하는 방식
2. 경험 콘텐츠를 서머리하는 방식
3. 느낌 콘텐츠를 서머리하는 방식
4. 자신의 이야기를 일기쓰듯이 풀어내는 방식

그중에 4번째 방법으로 책을 서술했다고 한다  성공하기 위해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쓰면 성공하게 된다는 저자의 말을 처음엔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렇게 어려운 책도 아니니 글쓰기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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