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수록 참 좋은 나 - 존 오웬의 영성키워드 24가지
존 오웬 지음, 이설.김성연 옮김 / 강같은평화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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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오웬이 쓴 책이다 총 24가지의 제목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사귐, 친밀함, 만족, 충만함, 즐거움, 은혜, 만남, 사랑, 지혜, 희생, 각인, 담당, 회복, 깨끗함, 거룩, 더러움, 자유, 위로, 생명, 고귀함, 분별, 보증, 소망, 높임

하지만 난 이 책이 그의 작품 첫번째 인 셈이다 나를 사랑한다는 것 정말 어려운 문제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이해할 줄 모르고 배려할 줄 모른다 짧은 글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그렇게 지루하지는 않다

어떻게 하면 나를 좀 더 사랑할 수 있을까? 그것을 알고 싶다

나를 사랑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고 주님에게는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사랑을 주는 것은 기쁜일이다 받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그 생각을 깨뜨리고 싶다

주님의 사랑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함께 하신다

한번도 나에 대하여 좋은 말을 할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누군가는 사랑해주겠지 이런 생각만 했었다

그래서 사랑한다는 말을 잘 하지 못한다 어색하기만 하다 고백이라는 것은 정말 진심이 담겨야 하는데 그러지 않을 때가 정말 많았다

이런 나를 어떻게 생각하실까?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그러한 사랑으로 인해 우리는 지혜를 알게되고 영적 분별함을 알게 되고 위로를 받으며 견고함을 받게 된다

close to the lord는 다시한 번 생각을 하게 해준다 나의 믿음에 대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믿음은 주님과의 약속이기도 하다 믿음으로 인하여 무언가를 응답받기도 하며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은혜를 부어주시고 갈길을 정해주시기 때문에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엡 6:24

 

주님과 동행하려면 필요한 6가지 지침서

 

(1) 하나님과의 의견을 일치하는 것이 필요하다

(2)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하나님과 친구가 되는 것이 필요하다.

(3)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거룩한 길로 동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4)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강해질 필요가 있다.

(5)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확신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6)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하나님과 같은 목적과 목표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온유하며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감싸주고 바라며 영원토록 변함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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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인생 - 최고 경영자 하나님이 이끄시는
박수웅 지음 / 두란노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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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을 알아보고 싶었다 정말 나의 비전은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 지를 말이다

누군가 너의 비전이 뭐야?라고 물어보면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대학동아리를 통해서 다시한번 나의 비전을 새롭게 세우고 싶었다

비전 이라는 것은 내가 만드는 것도 아니고 주님이 준비시켜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것을 통해 주님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고 싶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너무나 부족하다
비전이 있는 사람과 비전이 없는 사람은 크게 차이가 난다고 한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이시니라 잠 16:9


주님이 준비하신 그대로 나아갔다는 저자의 삶을 본받고 싶다 의사라는 길을 걸으면서 많은 이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마음에 감동을 주고 더욱더 의지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실력

 
자신의 실력 키우기
지력 키우기
체력키우기
정신력 키우기
정서적 키우기
인간관계력 키우기
 
자기관리의 수칙 3가지
시간관리
돈 관리
마음 다스리기
 
시간관리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24시간을 잘 보낼 수 있을까? 라는 물음으로 가득차 있었던 것 같다
일을 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하지만 정작 주님과의 시간은 찾아볼 수 없었다
아침에 직원들과 간단한 예배를 드리는 것 외에는 말이다 9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모임..그러고 나서 주어진 일들을 하게 된다
말씀은 살아숨쉬는 것이라 했는데 그것을 온전히 지키는 것이 어려웠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성경을 직접 써보는 일이었다
 
특히나 돈에 관련된 것도 담당을 하게 되었는데 돈에 대하여 한번도 해보지 않은터라 실수도 많아서 금액을 찾느라 고생한 기억이 있다
같이 일하던 언니가 임신으로 인해 그만두게 되자 혼자서 모든일을 감당하려니 뜻대로 되지 않았고 눈물까지 나오기에 이른 것 같았다
 
자녀 십계명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라. 
지력을 키우라. 
정서력과 덕을 세우라. 
정신력을 강화하라. 
체력을 강화하라.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하라. 
금전 관리를 잘하라. 
정력 관리를 철저히 하라. 
인간관계를 잘하여 적을 만들지 말고 많은 신실한 사람들과 사귀라. 
원대한 갖고 미래 지향적이며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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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머물러 있는 곳을 더욱 사랑하라 - 마더 데레사가 가르쳐준 일과 섬김
매리 포플린 지음, 이지혜 옮김 / 포이에마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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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는 잘 알지는 못하지만 수녀님이시다

많은 봉사를 해오신 분으로 그렇게 알려져 있고 사랑의 선교회를 세우셨다고 한다

켈커타에서의 여정을 글로 담았다 이 분을 통해 지금 있는 곳을 더욱 사랑해야겠다고 느끼곤 했다

자신보다는 남을 더욱 존중히 여기는 그러한 마음을 본받고 싶었다

첫째는 가난, 둘째는 순결, 셋째는 순종, 넷째는 가장 가난한 사람에 대한 무료봉사 이것은 사랑의 선교회의 4가지 서약문이다

처음 봉사를 했던 곳이 장애인 복지시설 이었고 요양원이었다 들어가자 마자 겁을 먹었다 퀘퀘한 냄새가 진동하기 시작했다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 뿐이었다 단순히 봉사시간을 늘리려 온 것이 아니었다

앉지도 눕지도 일어서지도 밥을 먹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이들을 보면서 감사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린 아이부터 장년(37세)까지 이용하는 시설이다 여기서는 엄마들이 아이들을 맡겨놓은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버려진 아이들이 대부분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 아이들은 애타게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청소를 하고 빨래를 하고 비록 힘든 하루였지만 아이들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가끔씩 집으로 보배들의 소식통이 들어온다 봉사한 것이 인연이 되어 맛난 빵도 보내주었다 한 번 시간되면 갈게요 라고 말했었는데 지금까지도 못가고 있다

 

이렇게 마더 데레사도 아픈 이들을 받아주었고 그들을 보호해 주었다 가난한 사람들과 똑같이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 사람들의 마음을 알고 싶었다고 하셨다

 

"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당신을 선포하게 해주소서 "

 

이 말은 한 기도문 중의 일부이다 대부분 꼭 이렇게 해주어야 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생각만 하고 막상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

다른사람에게 사랑을 나누어주고 보듬어 주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 내가 일하고 있는 곳 원했던 곳은 아니었다 솔직히.. 수많은 면접을 보았지만 아무도 받아주는 곳도 없어서 이러다가 일을 못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와중에 아는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아 들어오게 되었다 처음 접하는 낯선 일... 다른 사람들은 하지도 않았을 그 일을 난 지금 하고 있다

그냥 돈만 많이 주는데로 가야겠다 라는 생각을 해왔던 나였기에 이곳으로 왜 날 부르셨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무언가 뜻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옮겨볼까 생각했지만 조금만 더 버티자 한 것이 3개월 차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사랑을 누군가에게 나누어주는 것이 익숙치가 않다 오히려 다른사람으로부터 사랑하게 되는 법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나에겐 정말 중요한 순간이다 사랑을 해보지도 않았던 나였기에 그래서 더욱 지쳐있었나 보다

내가 처한 그 환경이 지금은 어렵더라도 이겨내며 나아가겠노라고 그렇게 다짐하면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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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씨앗 - 그리스도인이 놓치고 있는 신앙의 기본생활 회복하기
제레미 랭포드 지음, 이지혜 옮김 / 청림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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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에 보면 나는 누구인가? 에 대한 질문이 주어지게 되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나의 정체성에 대해선 그리 많이 알지는 못한다

 

"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 마17:20

 

겨자씨는 아주 조그마한 것이라 눈에는 쉽게 띄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새 싹이 돋아나고 그것을 잘 관리해 주어야 꽃이 피기 시작한다


1부 씨앗

 

영성 훈련
의심의 훈련
추구의 훈련
갈망을 채우는 훈련
집중의 훈련
홀로 있는 훈련
우정의 훈련
훈련의 훈련

2부 뿌리


 

묵상 훈련
기도 훈련
사고 훈련
성사적 삶의 훈련
충만하게 살아있는 훈련
영적 지도 훈련

3부 가지


 

소명 훈련
공동체 훈련
내려놓는 훈련
인생을 즐기는 훈련
덕을 쌓는 훈련
자비의 실천
제자도 훈련


 

이렇게 많은 훈련을 통해 신앙의 기본생활에 충실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마태복음에도 나와있는 팔복, 그리고 네 가지의 밭에 대한 이야기는 누구나 다 들어서 알고 있을 것이다

씨앗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신앙이 달라진다

좋은 밭이 되기 위해서는 말씀을 듣고 그대로 따라야 하지만 이것마져도 쉽지 않을 때가 많은 것 같다

 

수련회 갔을 때의 일이 생각난다 둘쨋날에 예수님이 12제자의 발을 씻어준 것 처럼 다른 사람의 발을 씻어주는 애찬식 이라는 것을 가졌다 엄숙한 분위기에서 시작된... 그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것 같았다

더러운 그 제자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하지만 제자들은 그것이 어떠한 의미인지 알지 못했다 그만큼 믿음이 없었고 의심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좋은 성경구절과 명언을 통해 살펴본 21개의 여러가지 방법들...

성경에는 13가지의 열매가 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주님의 가르침.. 어떻게 신천해야할까?

 

파트마다 적혀있는 여러가지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생각하며 나아갈 수 있는 그러한 자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다 실천하지 못해도 몇가지만 시도해 보고 싶다 더 좋은 씨앗으로 자라나기 위해서는 그분께 한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이제 조그마한 씨앗이 자랐다 열매가 되고 가지가 되고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아직도 멀었지만 다 때가 있듯이 항상 기다리면서 나의 삶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며 죄를 인정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면서 나의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정말 주님이 보시기에 기뻐하며 착한 종이라고 칭찬받는 그러한 날들을 꿈꾸며 신앙의 기초를 다시 바꾸어야 겠다

절대 내가 바꾸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현재 나의 모습을 바꿔주실 날들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남겨주시고 떠나신 주님.. 그분의 헌신과 고통을 기억하며... 나도 그분의 길을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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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쪽지 - 여섯 살 소녀 엘레나가 남기고 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키스 & 브룩 데저리크 지음, 나선숙 옮김 / 노블마인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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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의 나의 겨우 6섯살...이 나이가 되면 한참 어리광도 부리고 뛰어놀기도 하고 유치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을 나이에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얼마나 아팠을지....얼마나 견디기 힘들었을지 과연 이 아이에게 어떠한 일들이 있었던 것일까?

차마 책속을 들여다 보기라고 하면 눈물이 날 것 처럼 한장 넘기기가 어려웠다

4~5개월박에 살지 못할 것이라는 의사의 진단.....하지만 9개월을 살다가 떠난 것은 아마도 가족의 사랑과 관심이 아닐까 싶다

엄마와 아빠가 일기형식으로 써내려간 글....아픈 아이 같지 않게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의 모습에서 눈을 델 수가 없었다

말하는 것도 걷는 것도 먹는 것도 점점 기능을 잃게 되자 엘레나는 결심을 하게 된다 그림을 그려서 쪽지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써내려 가겠다고.....

가족을 몰래 여기저기 쪽지를 숨겨놓고 그것을 발견하면 딸에 대한 생각이 더 날 것으로 보인다

아이를 잃는 다는 것은 부모가 제일 슬퍼하는 것이다

 

"늦으면 안돼요, 지금 말해요. 사랑한다고!" 이 말을 듣고 사랑한다는 말을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4살이 된 그레이시는 한참 관심을 받을 나이..하지만 언니가 아프게 됨으로써 자신을 더욱 사랑하지 못함에도 그것을 이해했던 기특한 아이.. 그런 아이에게 언니의 병을 이해하기 쉽게 인터넷으로 글을 올렸다는 아빠...

 

너무나 어리고 순진하고 평범했던 아이 엘레나... 분홍색을 좋아하고 드레스를 좋아했던 아이

가족간의 사랑을 알려주는 아이...

 


하루만 보고 그날이 힘든 날이었닥 생각하지 말아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힘들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오늘 하루가 내게 주어진 것을 신에게 감사하세요 p209

 

맨날 힘들다고 그만두고 싶다고 말한 것이 이제 3개월차가 되어간다

이말을 꺼냈을 때 나에게 해줬던 말은 조금만 더 참아보라고

너가 정 힘들면 그 땐 그만두어도 된다는 그말..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내일일은 아무도 모른다 힘든 삶이 될지 아니면 즐거운 삶이 될지 슬픈 삶이 될지

그러나 나에게 주어진 오늘 이라는 하루... 이 날을 어떻게 하면 잘 보내야할지...

하루를 감사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삶에 있어서

여유를 느끼고 마음이 평안해 진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책속의 책 * - 내 아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50가지 방법 -

아직 결혼도 안했고 아이가 없지만 나중에 아이가 생기게 된다면

사랑으로 그 아이를 보듬어 주고 싶고 이해하고 싶고 배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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