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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늦지 않았다 - 삶을 변화시키는 작은 실천 171가지
패트릭 린지 지음, 고은경 옮김 / 참나무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지금도 늦지 않았다 라는 책은 총 171가지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쪽은 영어로 다른쪽은 한글로 번역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읽는데도 오랜시간이 걸리지는 않는다
많은 사람들은 이 시기가 너무 늦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제는 무언가를 시도해 보지도 못하고 죽는다는 그 생각만 들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이 말을 들으면서 과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가 어려운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파란 색깔을 가진 새 3마리가 새장을 탈출해 하늘을 날고 있다 새들도 그렇게 자유를 찾아 떠난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체중을 줄이기에....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는 날씬한 몸을 유지해온 내가 대학생이 되고 회사에 들어간 후로는 엄청 많이 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일이 너무 힘들다는 이유로 밖에 춥다는 이유로 여러가지 이유를 대면서 운동을 해보지 않고 있다 체중을 줄여야 몸도 가벼워질텐데 어찌 자꾸만 무거워지는 지 모르겠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헌혈을 해보기에...
2009년 6월 처음으로 헌혈이라는 것을 해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긴장도 많이 되었지만 헌혈은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기 때문에 용기를 내 시작한 것이 4번정도가 되었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헌혈을 할 수가 없었다 약을 먹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약에 의존하고 있어서 약을 그만먹을 때까지는 헌혈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이... 그래도 기회는 많이 있으니 그 때 해봐야 겠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밝은 면을 보기에...
항상 이런 마음으로 시작하자
밝은 면을 보는 것으로
슬픔보다 기쁨을
미움보다 사랑을
나쁜 것보다 좋은 것을
절망보다 희망에게로 얼굴을 돌리자
어두운 면은 잊자
이제 그림자는 당신의 등 뒤로 떨어지리라
이 구절은 정말 공감할 만한 것이어서 적어보았다 언제나 기쁨을 보는 것이 아니라 슬픔만을 봐왔기 때문에 늘 절망적이었다 하지만 이것만 이겨낸다면 더욱 밝은 빛을 비추게 될텐데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지만 막상 행오� 하려고 하면 쉽사리 되지 않는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남 탓을 멈추기에...
지난 토욜에 열심히 순서지를 만들고 그것을 기계로 뽑는 과정에서 자꾸만 글씨가 흔들거림이 있어 그걸 맞추느라 늦어져서 순서지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집으로 가는 일이 발생했다
그것은 분명히 나에게서 나타난 문제이기에 그것을 인정해야 했지만 누군가 늦게 순서지를 주었다는 핑계를 대었는데 왜 자꾸만 남탓으로 돌리게 되는 것일까? 너무나 궁금하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좋은 면을 보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을 할 때 상대방의 나쁜 점들만 이야기 하곤 한다 물론 나도 그래왔으니깐 말이다 그 일로 인해 쉽게 상처를 받으며 믿음이 신뢰가 무너지게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 사람의 좋은면만 바라본다면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을 텐데...계속 나쁜점만 보다보니 무언가를 잘해도 칭찬해 주는 법이 없는 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좋은 점만을 찾아 볼 것이라 다짐해본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무언가를 시도하기에는...
계획하고 실천하고 실행하기까지 그건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기까지 쉽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변화되어 있지 않을까?
참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 책... 각 글귀가 너무 마음에 든다 비록 원하든 원하지 않는 삶일지라도..
그것을 해쳐나아가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