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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배우는 인생의 지혜 -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주는 위대한 선물
한기채 외 지음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10년 9월
평점 :
절판
난 아이들을 키우는 사람도 아니다 그져 펑범한 사람일 뿐이다
이 책을 통해 느끼고자 하는 바가 있었다 아이들은 순수한 무언가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알려주고 싶을 뿐이다
1년동안 유치부 보조교사를 한적이 있었는데 노래하는 소리와 말씀에 열심히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예쁠수가 없었다
그러고 나서 일 때문에 다른 곳으로 옮겨서 만난 한 여자아이가 있었다 말을 정말 잘하는 여자아이... 그 아이도 나를 본적은 없었지만 저녁소그룹 시간에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들은 너무나도 호기심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꾸만 물어보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 나도 저렇게 해봐야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이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면 더욱 반항하는 아이로 자랄 것이기 때문이다
목사님이 쓰신 글을 읽으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과는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누군가 이런말을 한 적이 있다 아이를 낳게 되면 그렇게 사랑스럽게 보인다는 말을...
부모가 된다는 것은 첫 설레임이고 기쁨이다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자란다고 한다
그런데 부모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아이에게도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라는 사실이다
일기형식으로 그렇게 언제 썼는지에 대한 날짜가 있었다 아이들이 보고 듣고 깨닫는 것은 어른들의 마음을 생각을 바꾸어 놓는다
도로시 놀 로테가 쓴 아이들은 삶속에서 배운다 라는 내용이 적혀져 있는데 이것을 보면서 난 어떤 아이로 자라났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칭찬을 받은적도 없었고 사랑을 많이 받아본 적도 없었다 칭찬을 받은 아이는 자신감을 배우고 놀림을 받은 아이는 수줍음을 배운다 라는 말이 기억에 남아있다
어릴 때의 영향이 자라면서 그대로 나온다는 말이 조금은 실감이 나기도 했다 아무런 기억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초등학교 때 불리워 왔던 별명이 있었다
난 그러한 별명이 싫어서 그만하라고 했지만 그것에 재미를 들였는지 한동안은 안좋은 별명을 가지며 자라나야 했던... 지금은 추억속의 별명이었지만 그 당시에는 조금은 모자라 보여 그렇게 불리웠던 것 같다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보형이와 신형이에게 적어준 15가지 장점과 편지를 보면서 나의 장점에 대해 생각해보았으며 아이를 낳아 키울 때는 사랑으로 다독여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되었다
내 아이를 좀 더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서 좀 더 많은 것을 공부하게 하는 데 이것은 좋지 않은 방법인 것 같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아이들은 이러한 것보다도 관심을 갖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정말 아이가 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유도하는 것이다
무조건 인건 너한테 안맞아 라고 하기 보다는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심어주어야 할 것이다
"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 이 말씀은 요한복음에서 주님이 하신 말씀 중의 일부분이다
이 말씀을 항상 새기며 나아가야 겠다 처음에는 무슨 뜻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지금은 나를 높이지 말고 낮추는 자의 모습으로 그렇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이 다 같이 쓴 책이라 해서 조금 놀라긴 했지만 단란한 가정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던 책이었다
부모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그만큼 깨닫는 것이 많으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