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스도쿠 Special - IQ148을 위한 논리게임 ㅣ 슈퍼 스도쿠 시리즈 3
퍼즐러 미디어 리미티드 지음 / 보누스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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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에 대하여 잘 몰랐던 터라 이걸 어케 푸는지 알 수가 없었던 것 같다

난 스도쿠를 신문에 있는 것으로 먼저 접하게 되었던 것 같다

그때는 답도 없었을 때라 답이 나오기만을 기다려야 했던 기억이 조금씩 난다

처음 이 책을 펼치면 스도쿠의 역사와 방법 등이 자세하게 나오고 나서 바로 문제가 나오기 시작한다

스도쿠는 일본에서 꽤 유명했었나 보다 지금은 전 세계인들이 스도쿠 게임에 빠져있으니 말이다

한 문제를 푸는데 걸린시간은 30분이 넘게 걸렸다 이리저리 숫자를 쓰고 지우고 반복한 끝에 겨우 완성될 수 있있었던 것 같았다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새벽까지 스도쿠 문제에 빠졌다 이걸 푸는 순간에는 온갖 걱정들이 다 사라지기 시작한다

이것에만 매달리면 절대 놓지를 않는다 내가 정해 놓은 숫자에 도달하기 까지는 말이다

내가 기존에 해오던 방법과는 달리 색다른 방법으로 시작하고 있어서 조금은 놀랬다

다른 스도쿠와는 달리 난이도가 높게 설정되어 있어서 과연 내가 풀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9개의 숫자를 가로, 세로 겹치기 않게 배열하는 것이었는데 위 아래가 다 비어있는 것도 있었다

총 200문제로 되어있는 이 책을 나는 과연 몇개나 풀 수 있을지 정말 많은 고민이 되었다

셀, 로우, 스퀘어, 섹션, 컬럼이 무엇인지도 몰랐다 그냥 일종의 두뇌게임이라 생각했으니 말이다

IQ 148이라면 정말 고수가 아닌가? 고수가 푸는 문제를 푼다고 나섰으니 정말 신기하다

난 갯수를 좀 높게 잡았다 레벨 1에서 50개, 2에서 30개, 3에서 15개를 잡았다 총 95개 정도....

1에서는 20개를 풀었고 2에서는 15개를 3에서는 9개를 풀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점점 레벨이 올라갈 수록 나에게는 더욱 어려운 도전이 되었다

그래도 내가 원하는 결과만큼은 아니었지만 이정도로 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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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사의 백신 영어 - 내 생애 마지막 영어 공부법
고수민 지음 / 은행나무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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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라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난 개인적으로 영어를 굉장히 좋아한다

기초가 제일 중요하다고 알고 있지만...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다 약하다 고 느낄때가 정말 많다

나에게 영어는 꼭 극복해야 될 숙제이며 과제이다 언제쯤 외국인들처럼 대화를 할 수 있으며 그 뜻을 해석할 수 있을까??

아무리 많은 영화를 보고 테이프를 듣고 단어를 외워도 머리속에 저장이 되지 않는 건 무슨 이유일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 것 같았다

어떤 사람들은 영어가 가장 쉬웠다고 말하고 있는 반면에 어떤 사람은 난 영어를 싫어해서 공부를 하지도 않아요 라고 말하는 것을 종종 보게 되었다

어릴때부터 조기교육이라고 영어유치원에 보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유학을 보내는 사람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꽤 비싼 등록금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있다 남들보다 더 뛰어나게 아니 특별하게 키우겠다고 그렇다는 건 이해하겠지만 이 아이들의 입장에선 싫을 수도 있는데 말이다

영어는 재미가 있어야 그만큼 오래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고 난 생각하고 있다

내 주위에서도 그런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영어를 배우고 나서 한국에 돌아오면 금새 까먹게 된다

잠시 몇 주, 길게는 몇년 동안의 과정일 뿐이지만 그래도 영어로 대화도 해봐야  되는데 한국에서는 마땅히 대화할 상대가 없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젠 초등 1학년 부터 영어를 배운다 난 3학년 부터 배웠는데....언제 이렇게 바뀌었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_-;;;

길을 가다가 외국인하고 대화를 해 본적 있었는데 발음을 하나도 못 알아 들어서 대화자체가 불가능해서 그냥 웃어 넘기곤 했던 기억이 되살아 난다...

무안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날 어떻게 생각했을 지 참.......

중학교 때의 영어단어를 아직까지 모르는게 많다  발음기호를 제대로 모르니 어려운 단어는 그냥 넘어가고 만다

습관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서점에 가보면 영어관련 책들이 정말 많다 그 중에서 나에게 맞는 책을 고르기만 정말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꽤 유명하다는 학원도 있다 거기가서 수업을 들어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조그마한 동화책을 하나 사서 거기에 있는 단어들을 외우면서 내가직접 해석한 것이 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어떻게 해석을 했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학교에서 토익이라는 시험을 본 적이 있었다 그냥 학생들을 데리고 2시간 동안 시험을 보는 것이라서 난 아무것도 모르고 신청을 한 적 있는데  문제지를 본 순간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실제 있는 시험문제 형식대로 출제되었기 때문이었다 정말 장난 아니었다 막 헷갈린다 머리속에서는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마후 결과과 나왔는데 내가 생각한 점수보다 너무나 낮았서 엄청 놀랬었다  영어에 자신있다고 당당하게 외쳤던 내가 이런 점수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내가 이렇게 영어를 못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토익 최고점수는 990점이 만점인데 그 절반도 안되니....참....... 막막하다

여기에서 고수민씨는 영어는 반복적인 학습이라고 말해주고 있고 신문이나 잡지, 책, 영화를 여러번 보라는 충고도 해주고 있었으며 라디오로 영어방송 듣기, 영어로 일기쓰기등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었다

제일 어려운게 작문이라는데.....간단한 회화주차도 단어조차도 구분할 수 없는 내가 일기를 쓸 수있을까??

조동사, 부동사, 동사,대명사, 전치사, 부사, 등등등 이러게 많은데 이걸 언제 다 이해하지??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단어는 쓰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저절로 암기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난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

왜??왜??왜??  중학교 단어는 1000~1500, 고등학교 단어는 2000~4000개, 대학 교양 영어는 대략 6,000개.....

점점 학년이 높아갈 수록 단어도 많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중에 내가 아는 단어는 도대채 몇이나 될까??

1000개도 안될 것이다 중간에 포기하고 이랬으니깐 말이다

미국에선 저학년 어린이들이 5000개의 단어를 알고 있으며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무려 10000~15000개 정도를 안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모습이다

우리나라하고 완전대조적인 모습으로 보인다...자연스럽게 터득한 것일까??

흠... 어쟀든 영어는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떠한 방법을 쓰던지 간에 좀 더 영어에 대한 울렁증을 극복했으면 좋겠고 비록 아직은 힘들고 어렵겠지만 계속 노력하다 보면 언젠간 자유롭게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 좋은 점

1. 강사의 질이 보장되어 있다


2. 오해하고 잘못사용하는 영어표현이나 바람직한 표현 등 학원에서 얻기힘든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3. 자신의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골라 들을 수 있다

4. 이동중에도 공부가 가능하다

5. 방송 자체가 재미있다


영어일기를 쓰면 좋은점

1. 문장을 기억나게 해 준다

2. 능동적으로 맞는 표현을 찾아내도록 동기유발을 해준다

3. 표현력을 향상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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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순종한 선지자, 호세아
E.K. 베일리 지음, 문지혁 옮김 / 가치창조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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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읽기가 편한 책이다 난 호세아가 무슨일을 한 사람인지 잘 알지 못한다

성경에 보면 호세아서가 나와있는데 처음에는 나라 이름인 줄 알고 있었는데 사람 이름이라고 했다

이 책을 읽는데 한 편의 동화같은 느낌이 들었다 호세아는 하나님께 순종한 선지자로 잘 알려져 있는 것 같다

순종하는 건 어려울텐데 이렇게 순종을 하는 것을 보니 정말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던 것 같다

호세아는 고멜이라는 사람과 결혼을 했다 그런데 고멜이라는 여자는 직업이 창녀이었다고 한다

맨처음 고멜은 이 여자가 맘에 안들어서 싫다고 하나님께 말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분명히 무언가 뜻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고 욕을 하고 이러는 통에 고멜의 마음에 크나큰 상처를 남겼고 결국 호세아의 품을 떠나버리고 말았다

얼마나 슬퍼했을까? 하나뿐인 아내를 그렇게 잃은 호세아 선지자....

아내를 찾기위해 온 동네를 찾아다녔을 호세아....결국 다시 아내를 돌아오게 만들었고 아내는 호세아의 종이 되었다

호세아서를 읽고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던 것 같았다 비록 하나의 글에 불과한 것이지만 언제나 동일하게 대해주신다

그럼에도 온갖 불평과 원망이 쏟아져 나오기도 한다

예수님이 금요일 밤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그 날에도 주님은 아무말씀도 안하시고 모든 고통을 담당하셨다는 것을 알 고 있다

지금 우리의 삶은 어떠한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으며 어느 때에든지 항상 함께하신다는 그 사실을 잊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주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그렇게 조심스럽게 다가가시고 위로해 주신다

여기에서 호세아 선지자가 말해주고 싶은 건 주님의 품으로 하루빨리 돌아가라는 메세지를 분명하게 전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방황속에서 헤매이더라도 그만큼 주님은 사랑하신다는 것이고 절대 버리지도 떠나지도 아니하신 다는 것이다

난 기독교인이다 말씀에도 진리가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어쩔 땐 믿음이 줄 곧 약해지기도 한다

그래서 예배도 기도도 말씀도 잘안보게 되지만 어느 순간 난 다시 되돌아 간다

그렇게 나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오라고 손짓을 하신다

외면하는 건 절대로 허락하시지 않으신다

 

주님은 언제나 용서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구원의 확신을 주셧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저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나를 정말 많이 사랑하셨습니다

사랑하셨기 때문에 아무말씀도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고백하고 싶습니다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고백하길 원합니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언제나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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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ㅣ 긍정의 한 줄
린다 피콘 지음, 유미성 옮김 / 책이있는풍경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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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기 쉬울만큼 아담한 크기이다

1월달부터 12월달까지 30~31일 정도 잡고 쓴 글 인 것 같다

맨위에는 영어로 그 밑에는 한글로 내용도 알찬 것 같고 느낌을 표현한 글은 내 마음을 잡아주었던 것 같다

한 페이지 페이지를 넘기면서 서로 다른 제목들이 인상이 깊었었다

107 비전을 세우자 라는 곳에서는 다시한번 나의 비전에 대하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자기만의 암시를 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 그 일이 쉽게 풀리는 반면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부정적인 말들로 인한 피해가 엄청 크다

215 용서 라는 곳에서는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사람들은 대게 싸우면 용서를 안한다 그 자리에서 원망과 불신이 점점 쌓여만 간다

그리고 나중에는 죽이기까지 하는 엄청난 결과가 있다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다

말로 풀어야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을 비하하는 행위 이런건 상대방을 더 안좋게 하는 것 같아

말은 조심히 사용하라 했는데 무턱대로 말을 했다간 사람을 잃을 수도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313 감정에 충실하자 라는 곳에서는 먼가에 이끌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난 감정조절이 제대로 안되는 편이다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제대로 표현을 안한다

그래서 사람들을 만나면 항상 두려워지게 되는 것일까?? 감정연습을 해야될 듯 싶다

너무 감정조절이 안되도 문제이기 때문이다

411 남의 이야기를 하지 말자 라는 곳에서는 조금 마음이 찔렸다

내가 그동안 말한 것을 생각해 보면 남의 헛점들만 말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미안하다

그게 나중에 그 사람한테 알려지게 되면 심한 상처를 받게 될텐데 말이다

나의 이야기만 앞으로는 늘어놓아야 겠다는 느낌이 든다
  

524 완벽한 사람은 없어 라는 곳에서는 조금 더 생각해봐야 될 부분인 것 같았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제일 완벽하다고 말하면서 다니기 시작한다

그러나 조금씩 드러나는 모습에서 실망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싶다
 

625 눈덩이처럼 커지는 거짓말 이라는 곳에서는 약간 상대방에게 미안한 감정부터 앞선다

최근에 같이 만나기로 한 사람이 있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핸드폰도 못받고 문자도 못 받아서

나중에 연락해서 만나긴 했는데 그 순간 나도 모르게 거짓말을 한 적이 있었다

그냥 있는그대로 말할 걸 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아직 그 사람에게 연락하기가 미안할 지경이다
 

728 좋은 습관과 나쁜습관 이라는 곳에 "사람들이 나쁜 습관보다 좋은 습관을 일찍 포기하는 것은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라고 정의하고 있다

맞는 말이다 어떤 일이든지 한 번 결정한 건 끝까지 가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어느날은 운동열심히 해야지 하면서도 시간이 없어 미루는 사람, 공부열심히 한다고 하면서 어렵다고 안하는 사람등 각약 각색이다

나쁜습관들에만 익숙해져 있는 것 같다 앞으로는 좋은습관만 유지해야 될 듯 싶다  

814 사랑이야기 라는 곳에서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전해본 적이 있는가?에 대한 물음을 나에게 던져보았다

난 사랑을 받기만 했지 사랑을 준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다

사랑에 실패하더라도 난 끝까지 해낼 것이다

924 지식 & 지혜 라는 곳에서는 아무리 지식이 많더라도 지혜가 없으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꼈다

지혜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지혜를 얻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 보는 것.....

많은 것을 알기보다는 지혜가 더 많아지길 소망해본다

 

1022 그져 행복을 느껴라 는 곳에서는 내가 진정 행복한가?라는 물음에 행복하다고 답하고 싶다

지금 살아가고 있는 것도 작은 행복이라 생각된다

 

1121 경청하라 는 곳에서는 다른사람들의 말을 잘 귀담아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야 사람들이 인정을 할 것이다 무턱대고 끼어드는 것보다는 일단 경청하는 자세가 제일 중요할 것 같다


 

1213집에서도 상냥하게 행동하라 는 곳에서는 밖에서 말하는 것과 집에서 말하는 것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느낀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밖에서든 어떻게 잘 보일려고 하지만 집에만 오면 행동이 정 반대라는 느낌이 든다

화를 잘 낸다 밖에서보다도 그래서 집에 가기 싫다고 했었는데 반성을 좀 해야겠다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 핵심적인 부분들을 찾느라 고생좀 했지만 이렇게 정리를 하다 보니 어느새 홀가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다시 한번 묵상해보면서 계속 전진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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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여행 2 : 희망 - KBS 1TV 영상포엠
KBS 1TV 영상포엠 제작팀 지음 / 티앤디플러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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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걸어다니면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차를 타고 바깥 풍경을 구경하는 것보다는 직접 걸어서 세세히 살펴보는 것..... 그 지역 특유의 냄새도 맡아보고.

마음껏 소리도 질러보고 뛰어다녀보기도 하고 사진도 찍어도 복면. 어느새 내 마음 한 구석에는 고요함과 평화가 찾아오기 시작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사진이 남아있는게 별로 없다 

가끔 어릴때 사진을 꺼내서 들춰보기도 한다 나에게 이런모습이 있었구나에 놀라기도 하고....

빛이 없는 사진으로 잠시나마  추억을 생각해보니 다시 어릴적 모습대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이 있다

내가 생각하는 여행은 삶의 즐거움과 쉴만한 안식처라고 말하고 싶다 여행을 통해서 지금 현쟈이 삶을 돌아보고 나만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최근 1박2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여러가지 테마를 가지고 여행을 떠나는 것을 보면서 나도 그곳에는 꼭 가보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내 마음을 헤아리기도 한 이 책은 나에게 조그마한 희망을 안겨주었다

그동안 방송이 되었던 것을 토대로 만들어 졌다고 하니 그 내용이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여러가지 테마를 주제로 한 이 책은.......총 4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생을 꿈꾸는 그 붉은 그리움

- 전북 고창에서 경기 양평 까지 -

2부는 무욕의 삶이 흐르는 풍경

- 충남 홍성 & 청양에서 경남 창원까지  -

3부는 낡은 서랍을 열었다, 기억과 꿈의 뒤척임

- 전남 여수에서 서울 충무로까지 -

4부는 꽃꺾는 고개에선 그대 생각, 눈물 한 방울

- 전남 광양에서 강원 화절령 까지-

내가 마지막으로 가본 여행지는 제주도 였다

인천항에서 배를 타고 18시간을 거쳐 다음날 도착하게 되었다

바다소리를 가르며 지나가는 배 소리하며 갈매기가 끼룩거리는 소리 등등

여러가지 느낌을 다 표현하기에는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게 될 정도로 말이다

4박 5일동안 머무는 동안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이야기하며 놀았던 그 순간들이 아직도 기억나는 건..... 무슨 이유에서 일까??

그만큼 정이 많이 들고 추억으로 남겨졌기 때문일 것이다 

왜 테마를 희망으로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명소를 보여주는 이 책..... 여기에 다 담기에는 부족할 듯 싶다

오랜세월속에서 피어나는 진한 감동이 전해지고 있었다

글을 하나하나 읽어내려가면서 이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었던 것 같았다

그곳에서 몇년을 살아왔을 사람들은 쉽게 고향을 떠나지 못한다 적적한 마음을 달래주려는 이가 한명도 없고...그렇게 사람들이 올 날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새 날과 희망들을 꿈꾸며 사는 사람들.....

중간중간 음악을 알려주는 코너가 있었는데 비슷한것들이 많았던 것 같았다

그리움이 희망이 되고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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