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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순종한 선지자, 호세아
E.K. 베일리 지음, 문지혁 옮김 / 가치창조 / 2009년 9월
평점 :
품절
가볍고 읽기가 편한 책이다 난 호세아가 무슨일을 한 사람인지 잘 알지 못한다
성경에 보면 호세아서가 나와있는데 처음에는 나라 이름인 줄 알고 있었는데 사람 이름이라고 했다
이 책을 읽는데 한 편의 동화같은 느낌이 들었다 호세아는 하나님께 순종한 선지자로 잘 알려져 있는 것 같다
순종하는 건 어려울텐데 이렇게 순종을 하는 것을 보니 정말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던 것 같다
호세아는 고멜이라는 사람과 결혼을 했다 그런데 고멜이라는 여자는 직업이 창녀이었다고 한다
맨처음 고멜은 이 여자가 맘에 안들어서 싫다고 하나님께 말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분명히 무언가 뜻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고 욕을 하고 이러는 통에 고멜의 마음에 크나큰 상처를 남겼고 결국 호세아의 품을 떠나버리고 말았다
얼마나 슬퍼했을까? 하나뿐인 아내를 그렇게 잃은 호세아 선지자....
아내를 찾기위해 온 동네를 찾아다녔을 호세아....결국 다시 아내를 돌아오게 만들었고 아내는 호세아의 종이 되었다
호세아서를 읽고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던 것 같았다 비록 하나의 글에 불과한 것이지만 언제나 동일하게 대해주신다
그럼에도 온갖 불평과 원망이 쏟아져 나오기도 한다
예수님이 금요일 밤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그 날에도 주님은 아무말씀도 안하시고 모든 고통을 담당하셨다는 것을 알 고 있다
지금 우리의 삶은 어떠한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으며 어느 때에든지 항상 함께하신다는 그 사실을 잊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주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그렇게 조심스럽게 다가가시고 위로해 주신다
여기에서 호세아 선지자가 말해주고 싶은 건 주님의 품으로 하루빨리 돌아가라는 메세지를 분명하게 전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방황속에서 헤매이더라도 그만큼 주님은 사랑하신다는 것이고 절대 버리지도 떠나지도 아니하신 다는 것이다
난 기독교인이다 말씀에도 진리가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어쩔 땐 믿음이 줄 곧 약해지기도 한다
그래서 예배도 기도도 말씀도 잘안보게 되지만 어느 순간 난 다시 되돌아 간다
그렇게 나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오라고 손짓을 하신다
외면하는 건 절대로 허락하시지 않으신다
주님은 언제나 용서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구원의 확신을 주셧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저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나를 정말 많이 사랑하셨습니다
사랑하셨기 때문에 아무말씀도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고백하고 싶습니다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고백하길 원합니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언제나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