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도쿠에 대하여 잘 몰랐던 터라 이걸 어케 푸는지 알 수가 없었던 것 같다 난 스도쿠를 신문에 있는 것으로 먼저 접하게 되었던 것 같다 그때는 답도 없었을 때라 답이 나오기만을 기다려야 했던 기억이 조금씩 난다 처음 이 책을 펼치면 스도쿠의 역사와 방법 등이 자세하게 나오고 나서 바로 문제가 나오기 시작한다 스도쿠는 일본에서 꽤 유명했었나 보다 지금은 전 세계인들이 스도쿠 게임에 빠져있으니 말이다 한 문제를 푸는데 걸린시간은 30분이 넘게 걸렸다 이리저리 숫자를 쓰고 지우고 반복한 끝에 겨우 완성될 수 있있었던 것 같았다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새벽까지 스도쿠 문제에 빠졌다 이걸 푸는 순간에는 온갖 걱정들이 다 사라지기 시작한다 이것에만 매달리면 절대 놓지를 않는다 내가 정해 놓은 숫자에 도달하기 까지는 말이다 내가 기존에 해오던 방법과는 달리 색다른 방법으로 시작하고 있어서 조금은 놀랬다 다른 스도쿠와는 달리 난이도가 높게 설정되어 있어서 과연 내가 풀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9개의 숫자를 가로, 세로 겹치기 않게 배열하는 것이었는데 위 아래가 다 비어있는 것도 있었다 총 200문제로 되어있는 이 책을 나는 과연 몇개나 풀 수 있을지 정말 많은 고민이 되었다 셀, 로우, 스퀘어, 섹션, 컬럼이 무엇인지도 몰랐다 그냥 일종의 두뇌게임이라 생각했으니 말이다 IQ 148이라면 정말 고수가 아닌가? 고수가 푸는 문제를 푼다고 나섰으니 정말 신기하다 난 갯수를 좀 높게 잡았다 레벨 1에서 50개, 2에서 30개, 3에서 15개를 잡았다 총 95개 정도.... 1에서는 20개를 풀었고 2에서는 15개를 3에서는 9개를 풀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점점 레벨이 올라갈 수록 나에게는 더욱 어려운 도전이 되었다 그래도 내가 원하는 결과만큼은 아니었지만 이정도로 난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