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석제가 찾은 맛있는 문장들
성석제 엮음 / 창비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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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봐야 할 책 들이 늘어난거 같다 기억이 나는 구절들이 별로없는것은 설렁설렁 읽어서일까 다시 찿아 읽어 보는것도 새로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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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읽을거리 다소 시간이 걸릴것 같은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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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2-25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에혹은저녁에님,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아침에혹은저녁에☔ 2015-12-25 15: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그리고 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또힌번 감사드립니다

cyrus 2015-12-25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수》, 세계문학전집판《농담》. 구판을 가지고 있군요. 요즘 나오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은 책등 디자인이 달라졌어요.
 
죽음의 수용소에서 (양장) - 빅터 프랭클의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 청아출판사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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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요새한참 주목받고있는 아들러와함께 심리학의 제3학파라 불리는 로고테라피 학파를 창시한 지은이의 실제 수용소 체험기 를 개인적인 관점 에서 기록했다 무었보다 그의 직업의식이었는지 아니면 학자로써의 학구열이었을까 그상황에서 정신분석을 하다니 대단할뿐이다 니체의 말을 인용한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사람은 그 어떤상황도 견딜수 있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것같습니다 다음은 운명 삼부작을 만나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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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도살장
커트 보네거트 지음, 박웅희 옮김 / 아이필드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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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폭격에서 자세히 말하자면 전쟁에서 살아남은 그가 담담하게 뱉어내는 그렇게 가는거지 얼마나 많은 죽음을 경험했기에 시종일관 허무한듯 그의 말이 죽은자들의 넋이 되어 전쟁을 일으킨 자들의 뇌리에 오래오래 기억되길 빌며 빅터 프랭클 선생을 만나 또다른 전쟁의 이야기를 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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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레미 말랭그레 그림, 드니 로베르 외 인터뷰 정리 / 시대의창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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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양심으로 불리는  그가 드니로베르 베로니카 자라쇼비치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보이지않는 모습들을 아주 적나라하고 사실적으로 말하고있는  책인것같습니다 이런 책을 이제야 읽다니  그의 다른책도 더읽어봐야 하겠습니다  그의 말한마디  지식인의 역활은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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