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아주 않은 경험을 하게 된다.
좋은일과나쁜일 경계사이에서 겪게되는 무수한 감정 속에서 과연 무엇을 느낄까? 하는 물음을 던져본다.
인간이란 본디 다양한 사고와감정으로 행동 한다지만 범주를 벗어난 행동을 한다면!
그것을 받아 주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돈은 중요하고 필요하다! 하지만 오래가지는 않는다 붙들어 안고 있지 않으면 자신의 판단을 벗어난 돈이 과연 오래갈까?
나는 오늘 배신을 맛 봤다 아주 쓰디쓴 배신의 맛을 하지만 내 자신이 앞으로 살아갈 길의 교훈을 배워서 만족하려 한다.
앞으로 인간의 신뢰 사람의 새치혀는 믿지 않으려 한다.
아픔이, 상처가 너무 크게 작용하니까?
사람이 싫어진다.
내 자신도 싫어진다.
모든것이 감당 할 수 없이 싫어 질때 믿고 의지 할 곳은 결국 사람인데 인생 참 힘들다.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할 때 의지할 것은 달고 영롱한 물 밖에 없다는 현실이 더욱 술프다.
그나마 영롱한 이슬의 기운을 같이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것에 그나마 위안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