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양장) - 빅터 프랭클의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 청아출판사 / 200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요새한참 주목받고있는 아들러와함께 심리학의 제3학파라 불리는 로고테라피 학파를 창시한 지은이의 실제 수용소 체험기 를 개인적인 관점 에서 기록했다 무었보다 그의 직업의식이었는지 아니면 학자로써의 학구열이었을까 그상황에서 정신분석을 하다니 대단할뿐이다 니체의 말을 인용한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사람은 그 어떤상황도 견딜수 있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것같습니다 다음은 운명 삼부작을 만나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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