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자는 예전 윌 스미스의 아이로봇의 이야기에 퍼시픽 림, 마이너리티 리포트, 터미네이터 외 여타 인공지능 영화들이 잔뜩 비빔밥처럼 버무려 있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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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인공지능의 권위자인 엄마가 인공지능 할란(시무 리우)에게 당하는 걸 목격함으로 인공지능을 극혐 한다. 아이로봇과 비슷하다. 28년 후 어른이 된 아틀라스는 할란의 인공지능 부대에게 공격을 받고 고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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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는 퍼시픽림의 소규모 같은 이족보행 로봇에 탑승을 하는데 탑승한 인공지능 로봇의 이름은 스미스인데 스미스는 주인과 뇌를 연동해야만 고립에서 벗어나서 힐린의 공격에 대비할 수 있다 하지만 아틀라스는 인공지능 극혐. 엄마의 충격 때문에 트라우마를 겪는 아틀라스는 인공지능을 신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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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두 시간 중에 한 시간 가까이 인공지능 스미스와 대립하면서 징징 거리는 모습이 계속 나오다가 결국 연동해서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할란을 무찌른다는 이야기다. 아무튼 골자는 아이로봇과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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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공지능의 무서움을 말하는 영화는 무수하게 많이 나왔다. 그래서 이린 영화의 관권은 얼마나 돈을 때려 박아서 볼거리가 많으냐 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 영화는 확실하게 미션 임파서블만큼 자본이 많이 들어간 게 눈에 보인다. 거기에 제이로가 독기를 품고 촬영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열심히 홍보 중이다. 아마 배트맨과 슬슬 불화설이 또 붉어져 나와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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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로는 나이는 먹지만 늙지 않는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로 이번 영화에서도 그걸 증명하려는지 얼굴 클로즈업 장면이 많다. 굉장히 타이트하게 얼굴을 잡는다. 피부고 굉장히 좋고 치아는 말해 뭐 해. 근데 날고 기는 제이로의 얼굴에서도 늙은 티가 이번 영화에서는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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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인공지능이 팩폭을 날린다. 오랜만에 아틀라스 너 보니 너도 이제 늙었네 같은 대사를 한다. 이 대사는 사람들이 제이로에게 거는 기대가 무너지는 것에 대한 방어기저로 나온 대사일까. 그때 영화 속 아틀라스의 답변이 그걸 말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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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와 할란의 마지막 용암 같은 곳에서의 대결 장면은 스타워즈에서 점점 다스베이더가 되어 가는 아나킨과 스승인 오비완 케노비의 결투를 하는 장면이 떠오른다. 그러다 보면 이 영화는 여러 인공지능 영화가 여기저기서 막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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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장면은 엣지 오브 투모로우와 알리타 그리고 램 페이지 같은 영화 장면이 떠오른다. 그리고 인공지능을 극혐 하다가 인공지능과 연동 후 인공지능과 관계 맺기를 하며 티키타카 하는 모습은 아무래도 ‘허’ 그녀가 떠오른다. 이런 모든 것을 보면 예전의 아이로봇은 정말 잘 만들기도 했고 재미있는 영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틀라스는 나는 별로였지만 빵빵 터지는 그래픽 잔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볼만한 영화 ‘아틀라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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