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싫은 얼굴 1


총리 직에 복귀한, 물에 불은 찰흙을 창문에 던지면 흘러내리는 얼굴을 닮은 한덕수는 정말 놀랍게도 1970년에 행정고시 합격을 하면서 79년부터 정부에서 일을 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정부의 고관직을 하고 있다. 쉽게 말해서 뇌를 비우고 이 정부, 저 정부 따지지 않고 충성하는 사람 앞에서는 배를 내놓고 드러눕는 개가 되어서 일을 했다. 나를 채용해 주고 돈만 많이 준다면 어떤 정부든지 기꺼이 개가 되어 충성한다. 한편으로는 몸담은 정부에 허리를 굽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철저히 양비론을 고수한다. 그러면 70년대부터 21세기, 2025년 지금까지 정부 관료직을 하며 주위의 졸개들에게서 박수받으며 가끔 지지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 한 번 흘러내려 주면 지지자들은 죽는 표정을 짓는 것에 한껏 들떠 등을 보이며 사라진다. 이게 바로 진정한 기름장어의 모습이다. 높은 곳에서 지내느라 서민들의 생활이나 일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건 0이다. 이런 사람이 국민을 돌보는 국정운영을 하고 있다니 정말 꼴 보기 싫은 얼굴이다. 그러나 한덕수보다 더 꼴 보기 싫은 얼굴이 있으니 망상에 사로잡힌 얼굴을 가진 자가 있다. 그 한 사람 때문에 국가가 마비될 정도로 사람들의 일상이 와그르르 무너졌다. 이런 얼굴을 가진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곳은 요즘 쳇 지피티가 그려주는 그 배경의 그곳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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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싫은 얼굴 2


지난번에 이어 시국이 시국인지라 보기 싫은 얼굴이 또 있다. 이토준지의 작품에 나왔다가 공포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3분 만에 죽임을 당하는 얼굴을 한 자, 박근혜 탄핵정국에서 미르재단과 관련해 혼자만 감옥에 가지 않고 나와서 권력에 기생하며 안 그런 척하며 권력 뽕에 맞아서 휘청거리며 좋아하는 꼴이 국민은 개 우습게 보는 것 같아서 주먹을 얼굴 한가운데 정확하게 박고 싶은 자, 벌린 세모난 입 속으로 보이는 여덟 개의 이빨을 다 부러트리고 싶게 만드는 자, 경제부총리 주제에 죽어가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지 욕심 채우는데 능력을 보이는 자. 아직 미르재단에 관해서 공소시효도 끝나지 않아서 너도 하루빨리 내란가담으로 들어가서 발발 거리는 모습을 봤으면. 문동은이라고 알지? 문동은이 너에게 해줄 말이 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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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싫은 얼굴 3


요즘 시국에 보기 싫은 얼굴 세 번째는 미쳐 날뛰는 나경원 얼굴이다. 근래의 나경원 얼굴은 마치 가오나시 같다. 눈빛은 없고 영혼은 전부 빠져나가 자신도 무슨 말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지만 그냥 지르고 본다는 얼굴. 겉과 속이 너무 달라서 거짓말을 하며 온갖 음식으로도 배가 불렀는지 모르고 사람까지 다 삼켜 버리는 혼이 빠져나간 가오나시. 어떻게든 권력에 빌붙어 국회의원이 너무나 하고 싶어, 지지자들에게 간이고 쓸개고 다 빼 줄 것처럼 말하지만 속은 완전히 다른 얼굴. 가오나시는 나중에 개과천선하지만 나경원은 그게 될까. 가오나시 너무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요즘 나경원을 보면 영혼이 없는 가오나시의 얼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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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싫은 얼굴 4 - 심우정


이 시국에 아주 보기 싫은 얼굴로 떠오른 얼굴은 심우정이다. 심우정은 얼굴에 안 그런 척하지만 욕심이 덕지덕지 붙어 있다. 그 욕심이라는 게 없는 사람이 가지고 싶어 하는 욕심이 아니라, 99를 가지고 있지만 1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것을 빼앗고 싶어 하는 그 심보가 가득한 얼굴이다. 그 못된 욕심 덩어리가 치렁치렁 붙어서 그 무게에 눈꼬리도 처져 있고, 입술 양 끝도 내려갔고 목살도 처졌다.


딸내미 심민경이 햇살론 대출을 받게 해서 다른 곳에 두 배로 팔 수 있게 해서 수익을 올리는 아주 나쁜 것을 딸내미에게 가르쳐 주었다. 그 덕에 불법 취업 한 것 같은 외교부 특채 채용으로 기고만장한 심민경이는 지 아비 뻘 되는 과장과의 카톡 대화까지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외교부에서 과장이 되려면 최소 십 년은 굴러야 하는데 과장은 카톡에서 심민경에게 굽신굽신 이었는데 평생 그런 식으로 자란 심민경이는 나 잘 나가는 여자 야,라며 카톡 화면을 인스타에 올리면서도 뭐가 뭔지 그 나이가 되도록 모른다. 고생이라고는 평생 모르고 자란 심민경이가 특채로 입사함으로 당당하게 붙은 한 사람이 탈락해야 한다는 걸 모른다. 폭싹 속았수다에도 나오잖아.


금명이 졸부 집 딸내미 과외 할 때 그 모습이다. 그 졸부의 얼굴에 욕심이 덕지덕지 붙었는데 딱 심우정이 얼굴이 그렇다. 이 모든 걸 윤석열이가 알고 구속 취소 되었을 때 항소를 못하게 한 거지. 지들끼리 한통속 같지만 저들의 끈은 곰팡이가 피어서 아슬아슬하다. 서로 약점을 가지고 웃음 뒤로 협박을 하며 겨우 한통속을 지키고 있는 것뿐이다. 곧 와그작 깨지겠지. 심우정 놀란 얼굴은 꼭 윤석열의 얼굴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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