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너는 무엇을 했는가 그날, 너는 무엇을 했는가
마사키 도시카 지음, 이정민 옮김 / 모로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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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요소가 있는것도 아니고 스릴러로서의 면모가 있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소설. 과거와 현재에 걸친 3가지 큰 사건이 어떻게 엮여있는지가 핵심인데 기존에 제시된 한정된 등장인물로 과거 끼워맞추기식의 전개라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남에도 그닥 감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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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볼루션 - 어둠 속의 포식자
맥스 브룩스 지음, 조은아 옮김 / 하빌리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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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소설 답게 엄청난 tmi가 쏟아진다. 소설의 절반이나 차지하는 빌드업 역시 꽤 지루하고 중간중간 삽입된 인터뷰 덕분에 흐름이 끊기는 경우가 상당한데 문제는 난데없이 열린결말로 마무리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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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마리 유키코 지음, 김은모 옮김 / 작가정신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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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장, 책상, 끈-작품해설 처럼 몇몇 기발한 요소가 보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평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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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 걸스
M.M. 쉬나르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시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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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마 그만의 사냥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줌으로써 극중 범인과 작가 모두 빌드업에 공을 들인다. 또한 남녀관계에 대한 작가 나름대로의 통찰력 또한 인상깊다. 다만 상투적일 정도로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와 기존의 요소를 모두 들러리로 만들어버리는 난입수준의 벙찌는 결말은 다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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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의의 대담
후지사키 쇼 지음, 김은모 옮김 / 엘릭시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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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인터뷰 상황에서 멘트와 속마음이 병기되어 전개되는 독특한 서술로 짜임새는 탄탄하다. 하지만 시점이 인터뷰 당시로 고정되어있어 태생적으로 갈등의 외연 확장에 직관적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답답할 수 있다. 또한 동일한 패턴의 반복은 자칫 지루해지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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