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과 살인귀
구와가키 아유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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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데 그 핵심은 결국 드러나는 등장인물들 저마다의 극단적 정서에 기인한 심리상태가 아닐까. 또한 반전을 위한 작가의 쉽게쉽게 가려는 얇팍한 트릭과 그때문에 작위적 짜맞추기의 유치한 부분은 다소 실망스럽지만 복선 회수는 완벽하며 주인공의 변화는 매우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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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여로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나쓰키 시즈코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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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반전은 이미 소설 중반부에 들어서면 알아챌 정도의 수준이며 소설은 내내 탐문수사를 하는 여주인공을 보여주는데 초반부 여주인공 캐릭터와 사건 이후 캐릭터에 위화감이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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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범인, 하지만 피해자, 게다가 탐정
시모무라 아쓰시 지음, 남소현 옮김 / 북플라자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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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한 말싸움이 대부분이며 극 후반부로 갈수록 다소 무리인 유치한 설정이 난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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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카즈무후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2
마샤두 지 아시스 지음, 임소라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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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에 따라 옆길로 가지치는 잡설이 너무나 많지만 묘한 매력 또한 느껴진다. 한 인물의 일대기를 맛본 만큼 그 인물의 내면에서 증폭되는 휘몰아치는 부정적 감정에 나 또한 동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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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라이
프리다 맥파든 지음, 이민희 옮김 / 밝은세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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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맥파든 다운 빠른 템포의 페이지터너. 반전은 참신했지만 2절 3절은 좀 조잡했다. 현실적 감각의 치밀함보다는 적당히 만든 리미티드 시리즈 미드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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