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어둠
렌조 미키히코 저자, 양윤옥 역자 / 모모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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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와 상황전개 대신 장황한 독백으로 서술하는 렌조 미키히코 특유의 사이코드라마식 구성에 피로감이 느껴진다. 그럴싸게 이야기하고 있지만 따지고 보면 작위적인 구멍이 느껴지는 물타기식 양념치기는 꽤나 식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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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를 아는 사람들
정서영 지음 / 팩토리나인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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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면서도 아주 순수하지만 범죄에 있어선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 강슬지. 사이코패스인듯 아닌듯한 그녀는 과거 트라우마를 간직하고 있다. 진부하지만 매력적일 수 밖에 없는 캐릭터가 다소 지리멸렬해진 느낌이 있으며 캐릭터 개연성을 가다듬어 그녀를 좀 더 부각시켰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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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더하우스 - JM 북스
이가라시 다카히사 지음, 김지윤 옮김 / 제우미디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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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함을 유지해야하지만 결국 남인 그들. 가족인듯 가족일수 없는 애매한 인간관계의 셰어하우스 멤버들의 캐릭터 구축에 공을 들이지만 결말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지지부진한 전개가 지루하다. 밝혀지는 범인과 식상한 동기와 결말 역시 별거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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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봄 가노 라이타 시리즈 1
후루타 덴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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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편마다 뜬금없이 등장해서 범죄자를 킹받게 만드는 전직 형사인 가노 순경의 집요하고 예리한 질문세례가 포인트. 범죄자 입장에선 예상치 못한 가노의 등장과 질문에 말문이 막히며 굉장히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 바로 거기에 감정이입이 되어버린다. 작위적이고 난해한 결말은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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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쿠모 서점 지하에는 비밀의 바가 있다 아르테 미스터리 20
오카자키 다쿠마 지음, 김진환 옮김 / arte(아르테)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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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의 설득력 부족한 동기와 행동들이 난무한다. 어설픈 교훈과 함께 그냥 가볍게 읽을 만한 딱 그정도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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