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은 여자의 일
고이즈미 기미코 지음, 김도일 옮김 / 허클베리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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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편이 전체적으로 너무 평이하지 않나싶지만 몇몇 단편은 중편 또는 장편으로 각색하면 어떨까 싶을정도로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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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타인
샤리 라피나 지음, 장선하 옮김 / 비앤엘(BNL)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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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던 초반부와 달리 중후반부터 미국식 막장드라마가 가미되고 캐릭터의 행동이 너무 작위적이며 결국 진부하게 결말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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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동영상 스토리콜렉터 90
마이크 오머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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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보다 더 긴박해진 스토리. 다음편이 기대된다. 미드로 제작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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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사랑법 스토리콜렉터 81
마이크 오머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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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드를 보는듯한 느낌의 웰메이드 스릴러. 동일한 남녀주인공으로 시리즈물이 나와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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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볼 밀리언셀러 클럽 106
기리노 나쓰오 지음, 권남희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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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불륜녀가 겪는 심연으로의 끊임없는 침전.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녀가 벌이는 주변인들에 대한 또 다른 가해와 계속해서 드러내는 욕정은 독자로 하여금 주인공에 대한 감정이입 대신 불쾌감을 선사한다. 아이를 잃어버린 것은 변태적 불륜에 대한 벌이 아니고 그녀가 저지른 또 다른 죄악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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