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고바야시 히로키 지음, 김은모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짧은 분량의 소설이지만 사건의 확장이나 다채로운 구성없이 시종일관 사이코드라마 일변도라 상당히 피로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달콤한 숨결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96
유즈키 유코 지음, 민경욱 옮김 / 비채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토리와 그 전개 방식이 상당히 식상하고 반전이라 하기에도 애매한 그것 역시 진부하다. 몇몇 구멍을 제외하면 상당히 디테일하고 현실적인 수사과정을 보여주는데 이 부분이 독자들에겐 지루할 수 있다. 뜬금없는 에필로그 대신 극중 후미에와 그 가족을 조명하며 끝냈으면 어땠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도의 막이 내릴 때 (저자 사인 인쇄본) 재인 가가 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가형사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소설이라는 의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명화로 보는 단테의 신곡 명화로 보는 시리즈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이선종 엮음 / 미래타임즈 / 201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코팅 종이에 풀컬러 500p 이상인거 치고는 가격이 착한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코스모스 - 보급판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교양과학 서적의 레전드이자 대중을 위한 과학 강연의 효시격인 명저. 다만 의식의 흐름대로 쏟아내는 방대한 분량의 다양한 토픽은 꽤나 지루하고 부담스러울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