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중에 내가 읽은것들이 반이상 되지만 꼭간직하고 싶은것들
장소영님의 로맨스속의 주인공들은 작자만의 캐릭터 직업의식이 강하다 그래서 더 좋다
우리가 접하지 못한 직업세계를 만날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건 사랑이 있다는것
[최근에 출간한책] 제목에서 나왔듯이 인턴, 레지던트의 이야기화 사랑이야기
역사물 천강
세종기지이야기
요건 생각이 안나네
당구이야기 정말 재미있다 ㅋㅋㅋㅋ 강추
이책도 최근 출간책
위기십결은 바둑이야기
꼭 이창호 구단이 연상되면서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