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국 부자들 - The Good Rich
송승우 지음 / 황소북스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부자에대한 생각을 바꿀수 있는책이 필요했다. 이책을 부자에대한 편건을 갖고있는 우리들에게 필요한책이다. 미국에서 살아남기도 힘든데 성공한 사람들 이야기다. 그냥 막연하게 부자가 아니라 진정하게 성공한 사람들 부와 나눔을 실천한 사람들 좋은부자들이야기다.
 

  지금도 여전히 이민은 이루어지고 있다. 이덕선회장이 강조하는 성공 노하우는 미국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영어를 모국어같이 하라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이다. ‘처음 도착한 미국 공항에 마중을 나온 사람이 어디에 살고 무엇을 하느냐가 그 사람의 미국 생활과 나머지 인생을 결정한다.’이말은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일자리는 결국 남들이 안하는 비주류일이다. 영어를 알게되면 직업의 선택이 넓어질수 밖에 없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라 직원관계 원만하지 못하면 직장에서 버텨낼수 없다. 긍정적으로 사고라하라 이말은 모든일에 해당되는 것중 하나이다. 부정적인 사람이 성공하수는 없다. 가장 중요한것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 것은 더 중요하다. 그가 이말을 실천할수 있었던 배경은 부모님의 솔선수범이 밑거름이 되었을 것이다. 아버지는 마을에 성당을 짓고 문맹 퇴치를 하셨고 그 덕으로 문맹 없는 마을로 전쟁때 이데올르기에 휩쓸리지 않았다. 어머니는 피난민들에게 매일 점심으로 강냉이죽을 끓여주셨다한다. 이덕선회장은 어릴때부터 나눔의 행복을 알고있었던 것이다. 

 

  이책에는 나머지 9홉명의 성공이야기가 있다. 그들의 가정환경을 보면 당연히 이민을 가는 사람들이라 경제적으로 가난하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6.25전후세대라 한마디로 똥구멍 벌건시대를 거친 사람들이다. 그렇지 않는 분들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두말할것 없는 환경이다. 이들의 성공은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앞에 이덕선님의 성공노하우에서도 영어를 언급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단점을 알지만 괸념치 않고 단신으로 뛰어들었다.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찾이 한다고 하지만 용기있는자는 성공한다 결국 이들의 가장큰 장점은 도전하는 용기와 성공하루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이있었다. 나머지는 노력으로 채울수 있다. 기본적으로 이런 생각이 없는 사람은 성공하수없다. 이것으로 끝이냐 그럼 그냥 성공한 사람이다.이들이 다른 부자와 다른점은 나눔을 할줄 아는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들의 열정에 감동의 물결에 소름이 돋는다. 외국에 나가면 모두가 애국자가 된다는 말을 이글속에서 또한번 깨닫게된다. 이들의 성공은 개인의 성공이지만 넓게는 대한민국의 성공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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