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너이기 때문에 나태주의 인생 시집 3
나태주 지음, 김예원 엮음 / 니들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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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태주시인의 인생시집 다만 너이기 때문에를 읽었다

시를 조금 어려우 한다 그 함축된 의미를 이해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아서 이다

하지만 나태주 시인의 시는 조금 예외이야

나태주 시인의 시는 저절로 읽혀지고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를 받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

시가 어렵다고 생각되어 잘 안읽지만 나태주 시인의 시를 읽으면 시가 저절로 읽혀지고 다음페이지에 어떤 시가 있을지 궁금해진다

나태주 시인의 인생시잡 3부작 시리즈중 그 세번째 시집 다만 너이기 때문에는 그전의 시인의 상대방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마음이 그대로 담겨 전해 지는 시집이다

본문에 수록된 ㅍ랑스 신인상주의 화가 앙리 마르탱의 작품과 함께 읽게 되는 시인 잘 어울리여 시를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는 따뜻한 가정을 연상시키는 그림을 함께 할수 있어서 좋았다

나태주 시인의 시는 따뜻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이 담뿍담겨있어서 좋게 느껴진다

그런 시인의 마음이 어디 젊은시절부터 그랬었을까 삼히 생각해본다

시인도 어려운 시절이 있었겠지만 이렇게 종래에 아름다움 시어를 담은 시를 쓸수 있었더 것은 인생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그것을 이해하는 폭을 넓히는 수련과 인생공부가 있었기에 가능했을것으로 시를 보면서 생각한다

시집에 담긴 여러 시들은 위트와 인생이 담겨있다

좋다라는 시만 보더라도 짧은 시에서 느껴지는 시인의 타인을 향한 넓은 아량이 느껴진다

타인을 이해하고 그를 감싸주는 마음을 읽을수 있다

다시 중학생에게 라는 시도 많은 실패를 겪게될 청소년 아이이게 그 실패를 넘어설 용기를 전달해 주는 시인의 마음을 읽을수 있었다

틀렸다라는 시를 읽을때는 나도 모르게 크게 웃어버렸다

나의 인생을 들여다 보고 이야기 해주시는줄 알았다

돈도 미모도 없는 나에게 그냥 빛나는 사람 기쁜사람이 되라고 이야기 해주신다

매일 하는 나의 고민을 들으시기나 하신듯이 나에게 해결법을 던져 주셨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고민이 나를 짖누룰때 이 시집을 펼쳐보고 싶어질것 같다

내 걱정이 세상의 모든 근심위에 근심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사실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나태주 시인의 시를 읽으면서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보려고 다짐해 본다

나에게 많은 위로의 시간을 주는 책 다만 너이기 때문에를 더욱 사랑하며 읽을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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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걷는 이유 - 이부스키에서 왓카나이까지, 기억과 성찰의 2,600km
임병식 지음 / 디오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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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생각하면 언제나 양면적인 마음이 갈등한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여행하고 싶은 나라 일등이라는 것과 옛날에 우리나라를 억압하고 우리나라를 항상 괴롭히는 나라로

두개의 마음이 싸움을 한다

좋아하여야 할지 미워하고 잘못되기를 바래야 할지가 갈등한다

이책 일본을 걷는 이유는 일본을 직접 경험하고 일본을 걸으며 느낀점을 적어 내려간 이책은 여로모로 일본의 새로운 점을 일깨워주었다

우리가 동경하는 여러가지 발전된 모습과 우리의 아픈과거의 일들이 담겨있는 이책을 읽으면서 일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먼저 떠난곳은 후쿠오카 구치소 이다

후쿠오카는 한국사람들이 여행으로 많이 찾는 곳이다

후쿠오카 쿠치소에서 윤동주시인과 송몽규가 죽음을 마지한 곳이라고 한다

윤동주 시인가 그의 사촌 송몽규 이야기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알고 있었는데 어두운 영화를 보기 싫어서 애써 외면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고개를 돌려도 피할수 없는 것은 역사의 사실인것 같다

스물일곱살의 젊은 조선의 청년들은 그곳에서 생체실험을 당하면서 아까운 목숨을 잃을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윤동주 청년의 생체실험 사망설을 제기한 것이 일본인 고노에이치였다고 한다

그리고 윤동주의 묘를 가장 먼저 찾은 것도 일본인 오무라 마스오 라는 전 와세다대 명예교수라고한다

우리는 그들이 없었다면 윤동주시인의 죽음도 그의 묘도 찾기 힘들었을것이다

윤동주를 기억하고 기리려는 사람들 또한 일본인이라는 사실이 우리가 역사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기억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였다

일본의 포로가 되어 끌려간 도공들에 관한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일본으로 끌려가서 어떻게 일본의 근대화에 기여했는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있자니 역사의 흐름이 단지 맞고 틀리고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모양으로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일본은 우리나라 도공들에게 장인으로 우대하며 그릇을 만드는 일에 전념할수 있도록 대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천민으로 멸시 받으며 부역까지 시달렸으나 일본에서는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조선말과 관습을 존중받고 살게 하였으니 그들이 굳이 조선으로 돌아갈 이유를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고 하니 참으로 대단한 일본의 처세를 알수 있다

한나라의 잘못된 시스템이 고귀한 도공들을 타국으로 밀어 넣어준 꼴 밖에는 되지 않았다

그리고 도공들은 일본의 도자기기술을 이끌었고 도자기로 부를 쌓은 일본은 그것으로 총과 대포 증기선 군함을 사들여 월등한 전쟁의 무기를 입수하고 힘을 갖게 되었고 훗날 중일전쟁 려일전쟁 태평양 전쟁까지 줄줄이 전정에 뛰어들어 우리나라를 포함 동남아로 점점 세력을 펼치며 주변국을 괴롭게 하였다

참으로 아쉬운 일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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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정원 구경 - 사적인 정원 16곳에서 배우는 가드닝 노하우
박희영(양평서정이네) 지음, 박원순 감수 / 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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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정원을 만나보는 시간 남의집 정원구경을 읽었다

아파트사이의 도시에서만 살다보니 꽃과 나무는 공원을 찾아서 가야만 볼수 있는 것으로 생각이 들었다

봄이 되면 꽃을 찾아서 가까운 시립공원을 찾곤한다

그곳에는 이름은 모르지만 너무도 사랑스런 앙증맞은 작은 꽃부터 화려한 꽃군락까지 전문가에 의해서 잘 가꾸져있기때문이다

꽃을 가꾸거나 나무를 키우는 것은 전문적인 사람들이 하는 일로만 생각되었다

집에서는 물도 잘 안줘도 된다는 작은 선인장 조차도 죽이는 똥손이기에 감히 식물을 키운다는 것이 어떤 큰일인지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이책 남의 집 정원구경을 읽으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존재한다는 사실에 정말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은 책에서나 보던 타샤할머니나 키우시고 가꾸실수 있는 정원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우리주변에 이런 정원을 가꾸는 인구가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며 남의 집 정원구경에 점점 호기심이 발동했다

이책은 정원을 가꾸고 그 정원을 자랑하던 작가님이 자신의정원자랑끝에 남의 정원은 어떠한가 찾아나서면서 시작된 이야기라고 한다

책에는 각양각색의 정원들의 모양과 예쁜 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이름도 길고 생소해서 이름은 감히 외울수도 없지만 정말 신기하고 볼수록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들이 사랑하면 점점 빠져들어 더욱 아름다운 정원이 되었으니 그분들의 정원사랑의 깊이를 그 많은 수의 식물들과 다양한 품종의 꽃나무들이 증명하여 이야기 해주는듯하다

실패와 성공의 경함담등을 들으면서 한가지씩 알아가는 정원 식물의 세계에 점점 흥미를 느끼게 된다

언젠가는 이렇게 이쁜 정원을 가져 보고 싶다는 마음만 가지면서 이책을 한장씩 넘길때 마다 정말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꽃들을 보면

저절로 힐링 되는 시간이 아닐수 없다

이책에 소개된 아름다운 정원의 풍경은 인스타 그램과 유투브를 통해서 보아도 재미있고 생동감이 넘쳐서 더욱 빠져들게 된다

우리가 돌아갈곳은 자연의 품이 아니까 생각하면서 아름다운 정원을 둘러보며 오늘고 힐링의 시간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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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으로 배우는 성찰의 인문학
정형권 지음 / 렛츠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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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을 지탱해줄 고전을 읽으며 그 길을 살펴보는 책 동야고정으로 배우는 성찰의 인문학을 읽었다

삶을 살아가면서 도움을 받을수 있는 책을 만난다는 것은 큰 선물과 같을것이다

등불과 같은 안내서를 만난다면 어려운 일에 마주쳤을때 우리는 어려움을 헤쳐나갈 힌트를 그 책에서 얻을수 있을것이다

이책은 우리의 삶에서 어려움에 도착했을때 그 길을 열어줄 동야의 고전속 지혜의 문장들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고전은 케케묵은 버리고 잊을 옛것이 아니고 살아 숨쉬고 지금도 우리에게 여러모양으로 도움을 주는 선인들의 잠언과 같다

우리는 옛것을 도외시하고 다만 낡았다고 거부하려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의 마음속에 더 낳은 생각이나 꾀가 있다고 감히 말할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

이책을 읽으면서 옛 한자로 써진 글들이 잘 읽혀지지 않고 이해하기 힘든 구절도 있었지만 읽을수록 더 배우고 싶고 알고 싶은 것이 고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은 기존의 책들보다 그 해설을 최소화 하였다고 한다

스스로 이해하기를 바라는 작자의 생각이 엿보인다

먼저 맹자의 말씀이 가슴에 담긴다

맹자의 말씀은 어떠한 일을 실행하기 위해 먼저 실력을 가출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바람만으로 모든 일을 이룰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우리의 현실을 그렇지 않다

먼저 내면을 채우고 실력을 키워야 어떠한 일이든 마주쳤을때 주저함 없이 일을 잘 수행할수 있을것이다

고전이고 무조건 큰뜻과 큰행함만을 강조하고 이야기 하는것이 아님을 스스로 알게 되었다

나를 먼저 점검하고 겸허하게 나를 키울것을 내자산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다

나를 제대로 돌보지 않으면서 세상만 탓하는 사람이 되지 않으리라 다짐해 본다

환란과 고난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나의 삶에 질곡들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이책을 통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였다

이순신의 장계를 읽으며 이순신의 생각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순신의 장계는 영화나 이야기를 통해서 많이 들어서 잘알고 있는 이야기였다

하지만 이순신이 그런 장계를 쓰게된 것이 여러가지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여러 방편으로 전쟁의 방법에 대해서 생각하고 쓴 글이라는 것을 이책을 통해서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승리하기 위하여 계략을 짜내고 실천한 장군을 끝대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나라는 구할수 있었다

어떠한 일이든 집중하고 나아갈때 그 돌파구를 볼수 있는 능력이 발휘되는것을 알수 있었다

할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는 시간이였다

앞에 놓인일에 더욱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여 임해야 겟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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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세종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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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 세계철학전집 세종대왕편 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를 읽었다

모티브 세계철학전집은 철학에 대해서 어렵게만 생각하고 도전해 볼 생각도 쉽게 하지 못했던 내게 철학이 이렇게 재미있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기에 많은 도움을 주는 학문이라는 것을 알려준 시리즈이다

이번편 세종대왕의 이야기에서는 내가 알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왕 세종대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새롭게 보는 눈을 갖게한 시간이였다

세종대왕은 백성을 위하여 한글을 만들었고 여러가지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백성이 살아가는데 이로움을 준 왕으로 성군으로만 생각하였다

그의 기본이되는 생각이 무엇이였을지 이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예전에 세종대왕을 소재로 한 티브이 드라마가 생각나는데 그곳에서 세종대왕을 연기했던 한석규 배우가 거름지게를 지고 욕을 내뱉던 모습이 기억이난다

백성을 올바로 이해하고 백성의 필요가 무엇인지 직접 생각하고 스스럼없이 백성과 한 몸이 되고자 했던 세종대왕을 연기한 것으로 생각되었는데 이책에서 남다른 세종대왕의 생각을 읽게 되었다

어떠한 일을 진행할때 사람을 움직이는 것이 명려에 의해서가 아니라 납득에 움직이는 사람에 대해서 인상깊게 생각되었다

사람을 억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속에서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힘은 그 사람을 이해시키는 것이라는 점이 인상깊었다

모든 일에 적용해 볼 이야기 인것 같았다

사람이 자기 본분을 잃지 않고 언제나 자신의 자리를 위하여 갈고 닦는 연습이 필요함을 생각하게도 하였다

나태해 지고 자신의 안위만을 바라는 사람이 아니라 항상 깨어서 익히고 능력을 스스로 자라게 함을 생각하게 하였다

세종대왕의 지혜는 우리 일생에서 자신을 갈고 닦는데 도움을 주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항상 삶에 적용할수 있는 주옥같은 이야기로 가득찬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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