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다이어트
김사랑 지음 / 카시오페아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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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다이어트라 하면 사람들은 흔히 마른체형으로 살을 빼는 다이어트를 생각하기 쉽다

주변에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면 단순히 뱃살과 체중을 줄이려는 행위로 인식된는것이다

다이어트는 좋은 몸을 위해서 우리가 할수있는 일이다

면역다이어트를 만났을때 우리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면역력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을것같아서

기쁜 마음에 읽어보게 되었다

이책의 저자 김사랑 선생님은 간경화 환자인 남편을 건강한 몸으로 바꾸기 위해서 몸소 실천하여 남편을 살린 경험이 있다고 한다

생존을 위해서 면역 다이어트를 한결과 이제는 아주 건강한 몸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몸을 좀더 병에 쉽게 걸리지 않으면서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돌볼필요가 있다

건강할때 지키는 것이 건강을 오래 유지하는 비결이 될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왜 면역 다이어트필요한지 공부하고 실천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50대가 되면서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고 근육이 없어지는 상황을 겪게된다

그런데 근육이 조금씩 없어지는것이 단순한 노화의 현상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각종 병을 키우는데 기초가 된다는 사살에 무서움을 느꼈다

단순히 알수있는 근감소증이나 골다공증등의 문제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알츠하이머 치매 와 각종 암에 쉽게 노출될수 있는 몸이 된다고 하니 정말 두려운 일이다

면역력을 키우고 근육을 키우는것이 면역 다이어트의 제일 첫번째 과제인것이다

면역다이어트라고 단순히 약을 먹거나 해서 체중을 조절하라는 이야기는 절대하지 않는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 절재된 식단과 식사시간등을 지키며 인스턴트등을 멀리하고 싱싱하고 좋은 음식을 먹을것을 권하고 있다

이책에서는 개인의 성향에 따른 다이어트 방법도 제시하고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다

다이어트를 생각할때 보다 근본적인 건강문제를 되짚어보게 하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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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강남역 분식집
윤진선 저자 / 프롬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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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잘나가던 대기업 회사원이였던 여성이 출산과 육아를 거치면서 경력단절 여성이 되고

지금은 강남역 분식집에서 일을 하게 된 이야기이다

우리의 인생을 우리가 마음대로 조정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지금 있는 이자리가

내게 정해진 자리였는지 내가 있어야 하는곳이 맞는지 어리둥절하지만 그냥 그 속에 껴맞춰저 살아가고 있는 삶들이 많이 있다

경력단절전의 생활을 돌아가기는 참으로 어려운 이야기이다

분식집은 어떤 세상일까

매우 정신없고 또 거기에 강남역이라고 하니 매우 다양한 사람들이 모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책의 에피소드에서도 나오지만 강남역의 여러 사람들은 난이도가 꽤 높아인다

소심한 내게는 절대 들어설수 없을것 같은 난코스의 분식집이다

주인공 인 작가님은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상황을 슬기롭게 지나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이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사람을 많이 만나는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인생의 맵고 쓴 다양한 상황들을 풀어가는 마음을 담고 있다

성형수술을 받으러 오는 외국인까지 상대해야 하는 분식집의 특성에 글로벌한 분식집의 이야기가 되기도한다

분식을 판다고 만만히 볼 일이 아닌 것이 인생의 여러이야기가 분식집에서 펼쳐지고 있는 모양새가 분식집아 하나의 세계로 보이기 까지한다

자신이 어디에 있던지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소중한 인생의 무언가를 느끼고 터득할수 있다면

그곳이 정답과 같은 곳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인생을 멋지게 가꾸어 가는 작가님이 진정 인생을 즐길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되었다

각 단원마다 본인만의 생각을 정리하여 깨달음을 표현에 놓은 인생의 레시피 문장을 보면서

나도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는데 하고 공감하게 되었다

강남역게 가게 되면 이 분식집을 찾아가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의 생생한 삶을 본다면 더욱 감명을 받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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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이 드는 존재 - 멋진 주름을 만들어 가는 여자들
고금숙 외 지음 / 휴머니스트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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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이 듬에 관한 여성들의 이야기 우리 나이 드는 존재를 읽었다

나이든다는것은 좋은 일이기도 하고 나쁜일이기도 하다

어릴때는 나이가 한살씩 쌓이는것이 좋은 일이였는데

어느새 나이드는것이 무서운 일이 되는 시기가 되었다

여자에게 나이듬이란 더 끔찍한 일인것 같다

점점 늘어나는 흰머리 얼굴의 주름 검버섯 여기저기 관절의 통증등등

좋은 것이 별로 떠오르지 않는다

이책 우리 나이드는 존재는 여러 면에서 공감하며 읽게된 책이다

각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성들의 나이듬에 대한 여러 생각을 알수 있었다

제일첫장을 연 번역가 정수윤님의 물고기가 되는 시간은

수영을 너무도 사랑하여 만나는 사람마다 수영을 하는지 않하는지 부터 묻는다는 그녀의 삶을 통해서

그녀는 좋은 평생친구를 벌써 찾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수영이 얼마나 자유로운 상상을 할수 있는지 좀더 자신있는 몸을 선물할수 있는지 아는 시간이였다

자유롭게 물속을 헤엄치는 그녀의 사진을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나도 한번해볼까하는 호기심도 발동하는 시간이였다

몸과 정신을 살찌울수 있는 친구가 수영였음을 알수 있었다

에세이스트 김하나씨의 글도 재미있게 읽었다

그녀의 어머니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기심이 가득한 귀여운 늙은 여인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더 유연한 삶을 터득하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추구하여야 겠다

음악가 송은혜씨이 글도 흥미로웠다

늦은 나이에 프랑스 유학길에 오른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음악이 삶에 있다는것이 얼마나 축복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음악의 길은 어렵고 더디지만 실패도 성공도 모두 음악이라는 생각이 더 아름답게 느껴졌다

그 과정 하나하나가 모두 내 삶의 일부가 되어 그것이 곧 인생이 된다는 것이 좋게 생각되었다

음악을 꼭 계속 이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음악이 아닌 내 몸속에 기억되는 또다른 인생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

이책의 여인들을 통해서 삶이 참 다양하고 늙는다는 것이 나이든다는 것이 모두 않좋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이듬의 나이테를 사랑할수 있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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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오후에는 철학이 필요하다 - 키케로부터 노자까지, 25명의 철학자들이 들려주는 삶, 나이 듦, 죽음에 관한 이야기
오가와 히토시 지음, 조윤주 옮김 / 오아시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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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생의 오후를 바라보는 25명의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는 인생의 오후에는 철학이 필요하다를 읽었다

삶을 살다보니 어느새 인생의 끝에 와 있다는 현실이 보였다

나의 인생의 끝이 과연 끝인것이 맞는지 모든것이 끝난것 같은 인생의 오후를 어떻게 받아 들이고

가꾸어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였다

일본의 철학교수 오가와히토시 님의 저서로

가까운 나라 일본의 노인문제와 우리나라의 노인문제가 비슷하여

더욱 공감하며 읽을수 있었다

먼저 말하고 있는 것은 나이듦에 대한 다양한 철학자들의 생각이였다

나이들었다 늙었다라는 생각부터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이야기를 들었다

나이들었다는것이 장점이지 단점인지 노인의 위치를 묻고 생각하는 시간이였다

나이들면 따라오는 질병에 대한 문제가 제일 현실로 다가오는 글이였다

정말 나이가 드니 여기저기가 아프고 내 몸이 정말 유효기간이 끝난 기계처럼 느껴지는것이 현실이다

이책에서 질명에 대해서도 나의 생각을 다르게 할것을 지시하고 있다

질병이 물론 좋은 것은 아니지만 어쩔수 없이 우리몸에 침범하는 질병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것이

우리 삶에 유익한지 생각할 시간을 주었다

인간관계에 대한 다양한 생각도 알게 되었다

젊었을때는 인간관계가 나의 인생에서 정말 하잖고 필요없는 일인듯 생각되었으나

노년에 가족간의 관계와 도움 다른 사람과의 교류가 어떻게 내 노년을 잡아줄수 있는지 느껴보는 시간이였다

마지막에 죽음에 대한 생각편에서는 좋은 죽음이란 무엇일지 생각하는 시간이였다

누구나 피해갈수 없는 죽음의 문제를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여러가지 준비를 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바쁘게 살아온 인생의 후반기

이시기가 정말 내 인생을 정리할 귀중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을 펼쳤으니 마무리도 할 필요가 있을것이다

완성된 삶의 마무리를 할수 있도록 좀더 생각하고 준비하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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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스 드빌레르의 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철학의 위로 - 일상 언어에 숨어 있는 ‘왜’를 찾아 위대한 철학자들과 나누는 내밀한 위로
로랑스 드빌레르 지음, 김태권 그림, 이정은 옮김 / 리코멘드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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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로랑스 드빌레르의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철학의 위로를 읽었다

현재 소르본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는 철학자이다 그녀는 일반 대중에게 철학을 쉽게 이해할수 있는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철학은 정말 어려운 학문인것 같다 일반적으로 철학을 소설책처럼 쉽게 접하기엔 왠지 장벽이 느껴진다

이책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철학의 위로는 실제 스무살인 젊은이 들에게 좀더 가깝게 다가갈수 있도록

쉽고 현실에 맞는 조언으로 이우러진 책이다

물론 나이든 사람들이 읽어도 좋은 내용들이다

철학의 이야기들을 현실에서 우리가 겪는 여러가지 상황들에 맞게 질문을 던져주고 거기에 적용되는 철학의 이야기를 설명해 주고 있다

재미있으면서도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상황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다

먼저 첫 이야기는 돈으로 행복을 살수 있을까라는 내용이였다

철학자가 돈이라는 세속적인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왠지 성직자가 재물을 탐하는 모습처럼 보일 까바 꺼려하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책에선 행복과 돈에 대해서 내가 기존에 들었던 고상한 설명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서 신선했다

젊은이 들이 이책을 읽으면 고리타분한 설교문을 주절거리는 책일것이라고 생각하다가 뒷통수를 맞은 느낌이 들것 같았다

철학에 이런 현실적인 설명과 해석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철학이 그저 고상한 정신의 세계만을 읊조리는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삶에 더욱 깊숙이 박혀 있으면서

삶을 더욱 단단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카프페디엠의 말처럼 현실을 즐기며 살아가야 하지만 어떻게 현실을 충실하게 살아가야하는지 왜 그래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다름아니라 단원도 재미있게 읽은 대목이다

타성젖은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였다

내가 잘쓰는 말들이 내가 얼마나 세속화 되었으며 더이상의 모험을 두려워하며 살고 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였다

아직 무덤속에 들어 있는 시체가 이니니 좀더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지향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짧게 나뉘어지는 책의 단원들속에 철학이 나의 삶에 어떻게 위로르르 주는지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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