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 Kids 부자 수업 - 아이를 성공과 행복으로 이끄는 부자 수업
토마스 C. 콜리 지음, 박인섭.이연학 옮김 / 봄봄스토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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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또 그 손주가 장성하여 그 아들에게 들려주는 부자들의 습관에 관한 책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부자라는 단어는 매우 돈이 많은 사람, 구두쇠, 자린고비, 돈모으기를 좋아하는 욕심장이라는 이미지로 기억될 수도 있다, 모두 부자가 되기를 소망하지만 모두 부자가 되기는 어려우며 그래서 더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에서 이런 부정적인 단어가 먼저 떠오르는것일지도 모르겠다.

이책을 읽으면서 부자가 그냥 돈이 많아서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게 되었다.

회계사로 여러저서를 남기고 부자강의로 유명하게 된 할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저택에서 여름방학을 오로시 지내게 된 손주는 처음에는 매우 못마땅한 마음으로 할수 없이 할아버지의 집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고리타분하고 재미없는 방학이 예견되었기 때문이다, 할아버지는 매우 규칙적이고 세분하되게 손주의 부자 수업을 진행해 갔고 손주는 할아버지의 엄격한 가르침 속에서 점점 할아버지의 진가를 알아보게 된다.

할아버지의 가르침은 부자가 되는 습관과 가난한 사람들의 습관을 조목조목 설명하는데 그 모든 것이 너무 사실적이여서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좋은 습관은 성공의 도구가 된다 라는 말처럼 잘 알고 있지만 금방 듣고 잊어버리기 쉬운 말들을 할아버지는 몸소 실천으로 알려 주신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말로만 가르칠때가 많이 있다, 하지만 주인공 할아버지는 그 분의 인생을 통해서 그분의 몸가짐을 통해서 스스로 그렇게 처신했음을 알려 주신다,

아이들이 실패하는 제일 큰 원인은 부모의 탓이다, 가만 내버려 두면 가장 쉬운길로 가려고 한다,숙제는 나중으로 미루고 딴 짓을 하느라 바쁘다.

부모 때문이다 라는 말이 가슴이 박힌다,

나쁜습관을 없애고 좋은 습관을 발전시켜야한다. 자기 개발을 해야한다, 독서 신문보기건강을 관리해야한다.인간관계를 관리해야한다. 등 할아버지의 말씀은 모두 새겨 들어야 하는 말들이다.

분수에 맞게 생활한다.오늘 할 일을 미루지 않는다 소득의 일정부분을 저축한다 는 부자가 되는 부자가 되는 할아버지가 알려주는 열가지 습관이다,

자기 개발에 힘쓸수록 인생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된다.

할아버지와의 백악관 방문을 통해서 할아버지의 삶에 대해서 뒤 돌아보게 되고 할아버지를 더욱 존경하게 되는계기가 된다..

1시간 이상 텔레비전 안보기, 부모가 먼저 실천하기 그시간에 자기 개발서적을 읽어라

건강을 위해서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등의 이야기를 보면서 부모가 먼저 실천하지 않으면 아이가 따라할수 없음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책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가 먼저 읽고 가슴에 새겨 넣어야 하는 부분이 많은 책인 것 같다,

그저 졸부를 만드는 책인 아닌 훌륭한 인격적인 사회인으로 아이를 성장하게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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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실패하지 않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 영어와 일, 여행 세 가지를 한 번에 끝내는 비결
이도원 지음 / 위닝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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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는 이러저러한 이야기로 심심찮게 들리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 이책을 마주하고 호주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게 된 것 같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이름있는 은행의 직원으로 당당히 입사하고 탄탄한 고연봉의 길만이 남아있을 것 같은 작가의 앞길에 홀연히 그녀를 자극한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꿈이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꿈을 위해서 백이면 백사람 다 만류하는 고난의 길을 택하기로 했다,

일반 사람이라면 선택하기 힘든길 일 것이다. 그녀에게 꿈이 어떻게 그녀를 자극했는지 점점 궁금해 졌다.

그녀의 꿈은 바리스타였다고 한다, 그녀는 그 꿈을 위해서 차근차근 한국에서부터 바리스타 학원에 등록하고 커피로 유명한 멜버른으로 과감하게 떠나게 된다.

그녀의 책을 읽기 전까지 사실 멜버른이 커피나 유명한 바리스타가 많은곳이라는 것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의 책을 읽고나니 호주의 커피가 참으로 궁금해 지기도 했다.

떠날때는 과감히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실행해 옮긴 그녀 하지만 잘못된 준비였다, 날씨를 잘못 알아서 여름옷만 준비하여 쌩쌩부는 비바람에 덜덜 떨어야 했고, 사진만으로 대충 계약한 집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으며 취소할수 조차 없었던 계약이였다, 자신있던 영어도 현지 사정을 꼼꼼히 살펴 보지 않은 탓에 제대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어렵게 들어간 첫 직마저 2주만에 짤리는 신세가 되었다. 하지만 후회만 하고 있을 시간이 없었다.

호주로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찾는가 생각했다 연간 35천여명이 떠난다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특별한 조건이 없고 연중 수시 모집에 인원수 제한이 없어고 비교적 간단한 절차를 밟으면 떠날 수 있다고 한다. 기회의 땅 호주로 젊은이 들이 몰리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여행서들이 판치고 각종 찌라시 같은 이야기들이 검색을 통해서 나돌아 다니지만 제일 정확한 것을 먼저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다녀온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보다 정확하게 현지 사정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같이 실패를 간접경험해 보고 또 뜻하지 않은 행운의 일자리에 기뻐도 해보면서 함께 호주살이를 해보는 좋은 시간이였다. 자각는 말한다 실패를 통해서 얻은 교훈이 많다고, 나고 그 말에 동감한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이책을 통해서 보았다. 비록 어렵고 험한 타향살이였지만 그녀는 이렇게 당당하게 알찬 모습으로 돌아올수 있었음을 보았다. 그녀의 성공 사례를 통해서 앞으로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꿈을 키우는 많은 젊은이 들이 힘을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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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빠와 여행을 떠났냐고 묻는다면
안드라 왓킨스 지음, 신승미 옮김 / 인디고(글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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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아도 매우 불편하게 다가오는 아빠와의 여행이야기이다, 어릴때의 아빠는 한없이 자상하고 재미있고 내게 모든것을 맞춰주는 나의 세상에서는 거의 신과 같은 존재로 자리한다, 하지만 나이가 먹어가고 자신만의 세상이 구축되고 친구들이 생기고 또다른 세상의 재미에 눈을 떠가면 내게 신과 같았던 아빠라는 존재는 한없이 초라하고 세상의 다른 아빠들보다 능력도 딸려 보이고 잔소리만 늘어놓는 존재로 전락하고 만다.

이런 아빠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아빠와의 장기간 시간이 걸리는 여행을 같이 한다는 상상조차 매우 불편하게 다가오는것이 사실이다,

이책이 작가 안드라 앗킨스는 자신의 책의 홍보의 수단으로 자신의 책의 무대가 된 나체즈 길을 걷고자한다, 농지와 습지대로 둘러싸여잇는 720킬로미터의 고속도로를 걸으며 그곳의 정복자 들의 마음을 느껴보며 자신의 책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5주간의 여정을 꾸민것이다, 하지만 혼자 그 긴 여정을 소화 하기 힘들어 조력자를 찾던중 현재 아무일도 하지 않고 집에서 휴식중인 아빠를 생각하게 된것이다, 80세의 아빠는 기력이 몹시 쇠하였고 얼마전 수술로 거의 거동도 하지 않고 집에만 있는 노인이지만 도움을 청할 유일한 사람이 것이다. 고집장이 아빠는 처음에는 이 여행에 반대 하지만 딸 안드라의 설득에 못이겨 겨우 동참하게 된다.

걷는 사람이 거의 없는 황량한 고속도로를 걸으며 두려움과 외로움을 이겨내며 아무도 강요하지 않은 길을 스스로 목표를 정해 걷는 딸과 그런 딸을 노구의 몸으로 돕는 아빠는 서로의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감내하며 여행을 지속시켜간다.

아빠의 회고로같은 장면을 읽으면서 지금은 그저 늙은 고집장이 아빠이지만 그도 어린 시절이 있었고 그런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이런 아빠의 모습이 되었다는 설명을 들으니 가슴이 짠해 옴을 느낀다. 싫다고 밀어내기만 했을뿐 깊이 이해해 보려고 하지도 않았던 아빠이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기회가 됐음은 부인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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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국에서만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 해외 취업의 여신 레이첼이 들려주는 '나를 위한 일을 찾는 법'
레이첼 백 지음 / 원더박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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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공격적인 책 제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곡을 찌르는 질문 , 너의살곳을 어디인가 생각해 본적이 있니? 라고 묻는 질문 같았다.

아무 의심없이 지금 이 자리에 살고 있고 터전을 잡고 그냥 내 위치에 만족하며 살아온 인생에게 나 자신조차 물어본적 없는 질문이였다.

이책을 마주하고 나의 자리를 돌아보게 되었다. 이렇게 안주하며 살지 않았어도 되는 인생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도전을 받은것 같다. 꼭 이책을 주인공 레이첼 백과같이 외국에 살지 않더라고 이책에는 여태까지의 나태하고 속으로 숨어들려고하면 하던 자신에게 다시 나를 돌아보게 하는 기회가 되는것 같았다,

한국생활에서의 그녀의 이력은 초라하기 그지 없었다.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에 지방 전문대학 출신의 뛰어날것 하나 없는 평범이하의 이력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그 주변의 사람들이 그렇게 살았듯이 의심없이 실업계 고등학교에 들어갔고 실력에 맞춰서 전문대학에 입학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별 인기 없는 러시아어를 배우면서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녀에게 온 기회를 그녀는 가만 두지 않았다. 집안 형편상으로는 갈수 없는 어학연수의 기회였지만 그녀는 그 기회를 온몸을 던져 잡았고 거기에서의 깨달음으로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그녀의 이런 상향을 보면서 그녀의 포기를 모르는 성격이 그녀를 있게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작은 기회라도 소중히 여기고 거기에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배울점을 찾게 되었다.

실업계 고등학교를 나온 작은 나라 동양의 여성이 이제는 호주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취업을 하고 자신을 알리며 이제는 후학을 위해서 강연도 하며 해외 취없의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는것이 그냥 허무맹랑한 꿈속의 이야기 처럼 들리지만 그것은 엄연한 실제의 이야기이고 심지어 그녀는 지금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녀의 성공이 마냥 부럽고 그녀를 따라 해외로 나가서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하는 그녀의 삶을 보면서 참 대단한 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이야기를 읽어나가면서 그녀의 삶이 그냥 꿈속의 삶이 아닌 현실의 삶이며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구체적인 해결 방향을 보여주고 있어서 신뢰가 가는 책이다.

그녀가 꿈꾼다는 노마드 인생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런 삶이 진정한 노마드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짧다면 짧은 삶은 보다 충실하고 알차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좀더 능동적으로 삶에 임하고 진취적인 꿈을 아이들에게 심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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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 : 근대.현대 편 - 현직 교사가 짚어주는 중학생을 위한 한 번에 끝내는 통합 역사 처음 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
송영심 지음 / 글담출판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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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한국사가 중요한 시기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주변의 강대국들과 이권싸움에서 이렇듯 밀리고 치이는 상황을 보면서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지 못하고 외면한 결과가 잃게 초라하게 나오는것을 보면서 한탄을 금할수 없다

중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요즘 한국사에 관심을 많이 가지면서 아이와 함께 읽을 책이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다

한국사는 재미는 있지만 그 흐름이나 연도등등 외워야 할것이 너무 많아서 힘든 부분이 있는 과목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국사외 더불어 세계의역사의 흐름도 같은시기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주변정세도 함께 알면 더욱 좋을것 같아서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결과는 대 만족이다,

이책의 구성은 참으로 알기 쉽고 보기 편하게 만들어져 있다

연도별로 풀이도니 과정도 한눈에 보기에 편하고 쉽게 눈에 들어온다

더불어 같은 시기에 세계 다른나라에서 발생된 사건이나 인물들의 동향이 컬러 사진과 함께 배치되어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수 있다

교과서에서 따로따로 배웠던 일련의 사건들이 어떤 연결고리로 발생하게 되었는지를 한눈에 볼수 있어서 세계의 흐름을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되는것 같다

학생시절 말로만듣ㄱ고 어슴프레 이해하고 넘어갈수 밖에 없던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니 참으로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정보도 많고 쉽게 인터넷검색도 할수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그 때의 일들을 알아 볼수는 있지만 이렇듯 한권으로 정리된 한국사 세계사 책은 아이들이 체계적으로 한국사세계사에 다가갈수 있도록 충분한 도움을 줄수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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