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절대 실패하지 않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 영어와 일, 여행 세 가지를 한 번에 끝내는 비결
이도원 지음 / 위닝북스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는 이러저러한 이야기로 심심찮게 들리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 이책을 마주하고 호주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게 된 것 같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이름있는 은행의 직원으로 당당히 입사하고 탄탄한 고연봉의 길만이 남아있을 것 같은 작가의 앞길에 홀연히 그녀를 자극한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꿈이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꿈을 위해서 백이면 백사람 다 만류하는 고난의 길을 택하기로 했다,
일반 사람이라면 선택하기 힘든길 일 것이다. 그녀에게 꿈이 어떻게 그녀를 자극했는지 점점 궁금해 졌다.
그녀의 꿈은 바리스타였다고 한다, 그녀는 그 꿈을 위해서 차근차근 한국에서부터 바리스타 학원에 등록하고 커피로 유명한 멜버른으로 과감하게 떠나게 된다.
그녀의 책을 읽기 전까지 사실 멜버른이 커피나 유명한 바리스타가 많은곳이라는 것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의 책을 읽고나니 호주의 커피가 참으로 궁금해 지기도 했다.
떠날때는 과감히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실행해 옮긴 그녀 하지만 잘못된 준비였다, 날씨를 잘못 알아서 여름옷만 준비하여 쌩쌩부는 비바람에 덜덜 떨어야 했고, 사진만으로 대충 계약한 집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으며 취소할수 조차 없었던 계약이였다, 자신있던 영어도 현지 사정을 꼼꼼히 살펴 보지 않은 탓에 제대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어렵게 들어간 첫 직마저 2주만에 짤리는 신세가 되었다. 하지만 후회만 하고 있을 시간이 없었다.
호주로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찾는가 생각했다 연간 3만 5천여명이 떠난다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특별한 조건이 없고 연중 수시 모집에 인원수 제한이 없어고 비교적 간단한 절차를 밟으면 떠날 수 있다고 한다. 기회의 땅 호주로 젊은이 들이 몰리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여행서들이 판치고 각종 찌라시 같은 이야기들이 검색을 통해서 나돌아 다니지만 제일 정확한 것을 먼저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다녀온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보다 정확하게 현지 사정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같이 실패를 간접경험해 보고 또 뜻하지 않은 행운의 일자리에 기뻐도 해보면서 함께 호주살이를 해보는 좋은 시간이였다. 자각는 말한다 실패를 통해서 얻은 교훈이 많다고, 나고 그 말에 동감한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이책을 통해서 보았다. 비록 어렵고 험한 타향살이였지만 그녀는 이렇게 당당하게 알찬 모습으로 돌아올수 있었음을 보았다. 그녀의 성공 사례를 통해서 앞으로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꿈을 키우는 많은 젊은이 들이 힘을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