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사랑스러운 - 서툰 그리스도인을 위한 일상 서신서
문종성 지음, 문영인 그림 / 마음지기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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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하다가 보면은 세상과 교회와 분리된채로 그저 그렇게 아무 느낌 없이 살아갈때가 종종있다,

주일날만 기도하고 주일날만 찬양하고 주일날만 반성하고 교회에서 퇴근하면 다시 세상속으로 돌아가는

일요일 교인으로의 삶을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고 있는 날나리 교인임을 고백한다,

책을 읽어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사랑스러운을 읽으면서 마음이 예뻐지는 느낌이 들었다, 서툴지만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낸 아이처럼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때의 그 아이같은 순수한 마음을 다시 상기시키는 책이다

고백의 글 아랫부분에 성경과 연결된 성경구절이 씌여져 있다, 내 생활과 성경과는 괴리가 있는 다른 세상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성경구절을 읽으면서 살아계신 주님의 말씀이 내 생활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몇천년전에 쓰여진 성경이지만 아직 살아있고 내 삶에서 계속 계셨지만 내가 알지못했고 내가 알기는 미뤄왔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문영인님이 그린 예쁜 삽화와 함께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그래서 사랑스러운 은 우리 일상에서 지치고 마음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아니면 평온할때라도 언제나 주님이 내속에 계심을 상기시켜주는 예쁜 책이 될것같다

어렵고 딱딱한 글이 아닌 젊은 감성을 움직일수 있는 그런 글이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 예쁜 서신서인것 같다, 이책을 통해서 많은 젊은이들이 삶에 주님의 마음을 담는 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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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도시 3 - 에어비앤비로 여행하기 : 아시아편 한 달에 한 도시 3
김은덕.백종민 지음 / 이야기나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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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경제면이나 여러면에서 여행이 좀더 자유로워졌다, 여행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런 저런 여행의 방법에 대해서 홍수처럼 쏫아지는 자료속에서 여행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된다,

한달에 한도시라는 제목에서 부터 강한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요즘 인기있는 드라마에서도 부인에게 30년후에 세계여행 시켜줄께 등을 이야기하긴 하지만 한달에 한도시씩 돌아가면서 살아보는 일이란 참 환상적인 일일것 같았다,

벌써 3권에 달하는 이책은 이미 유럽편과 남미편을 지나 이번에는 아시아편에 이르고 있다,

아시아라면 동남아 여행을 단기간으로 가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한달간씩 살아보는 사람들은 없었기에 그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가 더욱 재미있다, 많이 않은 자금으로 쪼개고 쪼개며 살아가는 모습과 현지인의 가정에 초대되어 겪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참 재미있다, 남편의 입장과 아내의 입장에서 보는 같은 풍경의 다른 해석이 또한 신선하다,

이책이 배달되어왔을때 여행서라는 말에 관심을 가졌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가 원했던 것은 여행하는 길안내와 주요 관광코스 맛집정도를 생각하고 펼쳐보았다가 이네 실망하고 여행서가 아니네 하며 내려놓았다, 시중에 넘치는 그저그런 여행서가 아니라 여행을 하면서 좀더 그들의 삶에 들어가 살면서 느낀 감정을 에세이 처럼 경험서 처럼 적어놓은 책이라서 내겐 더욱 재미있었다 앞으로그들이 여행을 더욱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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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신앙 - 요한계시록 묵상
조봉희 지음 / 교회성장연구소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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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요한계시록은 참으로 넘기 힘든 넘사벽같은 존재였다

계시로 이루어진 여러상황을 읽어나가는것도 어렵거니와 읽더라도 이해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그리고 더욱 요한계시록을 두렵게 만드는것은 이단들의 어리석은 해석으로 인해 잘못된 판단에 현혹되는것이 무서웠다, 요한계시록은 그저 성경의 마지막장에 있는 어려운 문장 으로 그냥 덮어둘수 밖에 없었다,
이책을 만나면서 처음에는 두려움이 앞섰다, 요한계시록을 내가 과연 이해할수 있을까?

앞으로 오실예수님을 기쁘게 생각하고 믿음으로 받아들일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였다,

요한계시록에 25번이나 나온다는 니카오,이긴다라는 단어는 과연 무엇일까 궁금증을 자나냈다,

우리가 아니 내가 이겨낼수 있다는 말씀인가,, 첫장부터 가슴이 떨렸다,

요한계시록을 읽으면서 이런 이김에 대한 마음을 품을수 있는 그런 장이였다니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이기는 신앙은 요한이 밧모아섬에서 일곱교회에게 보낸 서안이다 그 서안속에서 각교회의 상황과 각교회가 처해있는 여러상항속에서 우리의 신앙의 모습을 투영해 볼수 있다,몇천년전의 일들이 오늘날에 이렇게 딱들어맞게 실현되는 현실이 너무 무서우면서 곧오실 예수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뛰었다,이렇게 손놓고 있어도 되나하는 마음의 조급함을 심어주었다,

성경의 각구절과 그 시대의 상황을 역사가 처럼 설명해 주시면서 그속의 신앙의 움직임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수 있었다그리고 말미에 우리에게 질문을 하신다 그대는 어떠한가하고 , 그 장을 읽으면서 앞에서 읽었던 이야기들이 다시한번 머리속에 그려지면서 내용을 정리하게 된다, 그리고 그속에서 승리를 약속하시는 주님의 메세지를 충분히 읽을수 있어서 매우 감사한 시간이였다

어려울때는 어려움때문에 주님을 등안시 하고 평온할때는 나태함으로 신앙생활을 게을리 했던 여러가지 나의 모습들이 눈앞에서 점점히 흘러가는 듯 보여지는 시간이였다,요한계시록은 그저 알수없는말로 우리에게 미래의 두려움과 혼란을 주는 그런 성경이 아니라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메세지의 글이라는 사실을 이책을 통해서 알수 있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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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등급 모두를 위한 진짜 입시전략
맵스터디컨설팅 지음 / 지식공감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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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줄을 세워서 인생의 순서를 매긴다는것 자체가 참 슬픈일이다, 아이들의 미래가 입시라는 감옥에서이렇게 한가지 방법으로 밖에 정해질수 있는 이 사회가 조금 무섭고 밉게 느껴진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제 대학입시라는 절차가 곧 다가온다, 아이를 위해서 입시가 무엇인가 알아야 할것 같아서 이책을 선택했다, 주변에서 들리는 여러가지 소리에 귀를 쫑끗하지만 무엇이 맞는 지 쉽사리 정하지는 못하고 있다, 이책을 읽어나가면서 대학입시의 모든 자료들이 정리되었다,

우리입시의 본질과 이런 입시를 어떠한 자세로 맞이하여야 하는지 부터 나와있다 그리고 입시의 유형인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 종합전형 논술전형 수능전형까지 자세하기 풀이해 주고 있어서 쉽게 이해할수 있었다, 그리고 1등급 부터 9등급까지 어디서 부터가 상위권이고 어디서 부터가 중하위권인지에 대한 모호함도 해결되었다, 6번의 수시와 3번의 정시를 치룰수 있는 우리아이의 시험을 어떻게 하면 그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제대로된 정보를 찾아낼수 있을까 조금 어리둥절 하지만 무작정 공부만 한다고 입시가 저절로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맞는 아이성적에 적절한 대안을 찾아야 겠다느 생각을 들게 하였다

공부로 인해 지쳐 있는 아이에게 엄마도 같이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아이의 공부를 대신 해줄수는 없지만 아이만큼 엄마의 마음도 답답하고 힘이든다,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설계할수 있도록 이책을 잘 활용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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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 라틴어 원전 완역본 세계기독교고전 2
토마스 아 켐피스 지음, 박문재 옮김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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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이면서 이책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오래전에 학창시절에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주일학교 선생님께 선물로 받아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도 신앙을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 참 신선하게 다가왔던 신앙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런 생각으로 이렇게 살아나가야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다,

굳이 이책을 다시 선택한 이유를 라틴어 완전 완역판이라는 타이틀 때문이였다,

예전에 읽었던 내용이 잘 생각나지는 않지만 번역이 얼마나 중요한것이가는 누가 번역했느냐가 너무도 중요하기 때문에 이책을 완역판으로 다시 읽기를 소망한거 같다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15세기 네덜란드 공동생활 형제단의 수도사 토마스 아 켐피스쓴 수도사들의 경건생활 지침서라고 한다,

내용을 읽나가면서 느낀것이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이 매우 어렵게 묘사 되어있다는 점이다, 고도의 인내와 경건을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은 참 실행하기가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수도사들의 지침서 이기에 더욱 처절하게 경건의 삶을 다그쳤을지도 모르겠으나 이책은 매우 적극적으로 경건한 삶에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요즈의 삶들이 매우 이기적이고 불성실한 삶들이 많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책을 경건의 삶을 따라하기에는 참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의 헛된 욕망을 버리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소망하는 법을 철저하게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 설명하고 있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이책을 읽아나가면서 깊은 반성과 회개의 마음을 계속 불러 일으킨다,

더 많은 그리스도인 이 이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책을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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