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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신앙 - 요한계시록 묵상
조봉희 지음 / 교회성장연구소 / 2016년 4월
평점 :
품절
오랜시간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요한계시록은 참으로 넘기 힘든 넘사벽같은 존재였다
계시로 이루어진 여러상황을 읽어나가는것도 어렵거니와 읽더라도 이해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그리고 더욱 요한계시록을 두렵게 만드는것은 이단들의
어리석은 해석으로 인해 잘못된 판단에 현혹되는것이 무서웠다, 요한계시록은 그저 성경의 마지막장에 있는 어려운 문장 으로 그냥 덮어둘수 밖에
없었다,
이책을 만나면서 처음에는 두려움이 앞섰다, 요한계시록을 내가 과연 이해할수 있을까?
앞으로 오실예수님을 기쁘게 생각하고 믿음으로 받아들일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였다,
요한계시록에 25번이나 나온다는 니카오,이긴다라는 단어는 과연 무엇일까 궁금증을 자나냈다,
우리가 아니 내가 이겨낼수 있다는 말씀인가,, 첫장부터 가슴이 떨렸다,
요한계시록을 읽으면서 이런 이김에 대한 마음을 품을수 있는 그런 장이였다니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이기는 신앙은 요한이 밧모아섬에서 일곱교회에게 보낸 서안이다 그 서안속에서 각교회의 상황과 각교회가 처해있는 여러상항속에서 우리의 신앙의
모습을 투영해 볼수 있다,몇천년전의 일들이 오늘날에 이렇게 딱들어맞게 실현되는 현실이 너무 무서우면서 곧오실 예수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뛰었다,이렇게 손놓고 있어도 되나하는 마음의 조급함을 심어주었다,
성경의 각구절과 그 시대의 상황을 역사가 처럼 설명해 주시면서 그속의 신앙의 움직임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수 있었다그리고 말미에
우리에게 질문을 하신다 그대는 어떠한가하고 , 그 장을 읽으면서 앞에서 읽었던 이야기들이 다시한번 머리속에 그려지면서 내용을 정리하게
된다, 그리고 그속에서 승리를 약속하시는 주님의 메세지를 충분히 읽을수 있어서 매우 감사한 시간이였다
어려울때는 어려움때문에 주님을 등안시 하고 평온할때는 나태함으로 신앙생활을 게을리 했던 여러가지 나의 모습들이 눈앞에서 점점히 흘러가는
듯 보여지는 시간이였다,요한계시록은 그저 알수없는말로 우리에게 미래의 두려움과 혼란을 주는 그런 성경이 아니라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메세지의 글이라는 사실을 이책을 통해서 알수 있는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