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방향을 묻는 과학자의 문장들 - 시대를 초월한 과학의 통찰이 전하는 인문학적 위로
유윤한 지음 / 드림셀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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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고대로 부터 여러 과학자들이 우리의 삶의 질의 향상에 지대한 공을 선사했다는것을 알고 있다

과학자들의 업적에 감사하면서 과학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수 있는 책 삶의 방향을 묻는 과학자들의 문장들이라는 제목의 책에 관심이 가게 되었다

이책에는 고대로부터 현대까지의 여러면의 과학자들의 그들이 세워놓은 과학의 발전목록과 그들이 그런 연구 속에서 느낀 여러 문장들을 만나볼수 있었다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고대의 유명 과학자들의 다양한 업적을 알수 있었다

그들가운데 우리나라의 과학자가 없는 부분이 눈에 띄었다

우리나라의 과학자들의 여러 업적고 그들의 생각을 알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과학자들은 단순이 연구하고 실험하며 우리의 과학 발전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들이 던지는 삶의 태도에 대해 이렇게 깊이 있는 답변이 돌아온것이 감동이였다

글중에서 눈길을 끄는 문장이 있었다

안드레아 베살리우스 라는 해부학자의 일화였다

그는 책대신 직접시체를 해부하며 본것을 통새 배우고자 하였다고 한다

당연함을 의심하고 스스로 연구하고 실험하면서 혹시라도 자신이 잘못된 지식을 전달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였다는 그의 일화는 감동이였다

오래된 권위에 기대어 잘못된것을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연구하는 자세는 꼭 과학자가 아니더라도

우리의 삶에 본받아야 하는 일로 생각된다

이책은 과학자들의 다양한 업적을 알수 있으면서 그들의 삶을 통해서 우리가 배워야할 삶의 방향을 알려주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

이책은 중간에 과학자들의 문장을 필사할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다시한번 강조되는 구절을 쓰면서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 주었다

미래를 설계하는 많은 젊은친구들의 이책을 읽으며 자신의 미래를 성찰하는 대 활용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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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가 사랑한 파리 - 명화에 담긴 101가지 파리 풍경 화가가 사랑한 시리즈
정우철 지음 / 오후의서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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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다

파리에 대한 환상을 언제나 가지고 있다 얼마나 아름다운 동네일지 어떤 향기를 품을 곳일지 어떤 사람들이 거닐고 있을지 정말정말 궁금하다

현실에서 가볼수 없는 파리를 그림을 통해서 여행해 볼수 있는 시간 화가가 사랑한 파리를 읽었다

이책은 여러 화가가 그린 그림을 요즘 핫한 도슨트 정우철님의 소개로 풀어나가는 파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진으로 보는것 보다 영상으로 보는것 보다 이책은 나의 파리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올려주는 느낌이다

이책에 소개된 파리의 이모저모를 보면서 정말 꿈속의 파리가 이럴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하면서 이책을 읽었다

이책에서 소개된 파리의 정경은 옛 파리의 거리부터 술냄새 끈적한 음악이 넘칠것 같은 물랑루즈 까지 모두 직접 그곳에서 함께 그곳을 거쳐가는 것처럼 생생하게 상상하게 한다

단순히 그림을 설명해주고 작가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것에서 끝나는것이 아닌 정우철 도슨트의 해설은 더욱 깊이있는 작품의 세계를 열어준다

기존에 많이 보던 작품도 새로운 눈으로 다시 감상할수 있는 부분을 설명해 주고 그 그림에 더욱 고개가 주억거리게 된다

소개된 그림들도 모두 선명하게 담아내서 실제로 미술관에서 보는것 보다 꼼꼼하게 관찰할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다

나중에 진본 그림을 만날때 더욱 감동을 받을수 있도록 나는 더욱 내 눈에 담아 보려고 했다

파리를 상상하며 이책을 넘겨본다

나의 일상에서 잠시 아름다운 파리의 그림을 보며 숨을 쉴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책을 자주 들여다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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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시작한 불은 책으로 꺼야 한다 - 박지훈 독서 에세이
박지훈 지음 / 생각의힘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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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했고 문화부 출판부에서 신간을 많이 접하며 책을 더욱 사랑하게 된 박지훈 저자의 책 책에서 시작한 불을 책으로 꺼야한 다를 읽었다

책을 좋아하여 여러책을 읽으려 하지만 언제나 읽는 종류는 좋아하는 음식만 선호하는 것처럼 편향되기 일쑤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소개 받고 그 책들의 내용을 엑기스만 맛보듯 알아갈수 있어서 재미있으면서도

나의 시선을 좀더 넓히는데 도움을 받은것 같다

박지훈 작가는 기자로 생활하면서 문화부에서 신간을 고르로 소개하는 일을 할때 매우 만족하며 즐겁게 일했다는것이

이책을 읽으며 느낄수 있었다

좋아하는 일을하며 월급도 받을수 있다니 정말 꿈의 직장이 아닐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며 깊게 사고하는 법을 익혀야 겠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만 나의 편협한 책 취향으로 언제나 내가 편한 책을 선책하게 된다

좀더 넓은 지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 많은 분야에 눈을 돌려야 겠다는 생각을 이책을 통해서 생각해 보았다

이책에는 다양한 책들을 소개 하여 주고 있다

수명에 관한 이야기 부터 눈길을 끌었다

내가 알건 얕은 수면은 나의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나쁜것이 아닌 내 머리를 정리해 주는 좋은 작용이였다는것을 이책을 통해서알게된 지식이다

이책에 소개된 책들이 모두 제목도 들어본적이 없는 책들이이여서 처음에는 당황하였다

읽어보지는 않더라고 제목이라도 스쳐지나가듯 보일법도 한데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책을이 있음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

좀 더 독서에 열성을 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되었다

많은 책들을 소개하여주고 있고 저자 자신의 이야기가 곁들어져 져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던 에세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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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평론가 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 돈과 인생과 행복에 대해
야마자키 하지메 지음, 정유진 옮김 / 노엔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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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에 걸려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마지하게 된 경제평론가 아빠가 아들에게 유언처럼 남기는 책 경제평론가 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게 되었다

남은 인생이 얼마 남지 않은 아버지의 이야기를 직접 암센터 입구 치료를 기다리면서 직접 목격한 적이 있었다

아직 어린 아들에게 자신의 사업에 대해서 누구를 멀리하고 사업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간절한 어조로 이야기 하는 부자를 보았을때 그 참담함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

아버지가 좀더 건강하였더라면 아들에게 차근차근 모든 노하우와 많은 이야기를 넘겨줄수 있으련만 시간은 그런 시간을 허락하여 주지 않기에 아버지의 당부는 처철하고 슬펐다

그 부자가 암을 이기고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갔는지 그 끝은 알수 없었지만 이책의 저자는 이책을 마지막으로 곧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알게 되었다

경제평론가인 아버지가 아직 어린 아들에게 자신의 돈에 관한 노하우와 어떻게 재산을 불리며 경제적 이윤을 추구할지를 설명하는 문장은 아들의 인생에 도움이 되고자하는 간절한 부탁이 들어있는것 같다

아버지는 아들에 사회에서 좀더 버젓한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사람들을 대하는 법등을 설명하고 있다

술을 마시는 방법부터 아들이 좀더 사람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사랑받는 사람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는 글이 눈길이간다

아들이 대학에 들어가고 이제 어른이 된 아들에게 앞으로 아들에 겪어야할 많은 경제적 사회적 인간관계적 이야기등 많은 이야기들을 담기 위해서 남은 시간을 손편지로 써내려간 아버지의 마음이 담긴 책인것 같아서 마음이 짠하게 생각되었다

더이상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니 모든것이 성급해 지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것 같다

작가의 아들의 평생의 인생지침서가 될 책을 그 마음 그대로 느끼며 읽어 가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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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이솝우화는 가볍지 않다 - 어른이 되어 다시 꺼내 보는 지혜
이길환 지음 / 빅마우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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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이솝우화 책이 집에 있었다

다양한 책이 있었던 것이 아니였기에 읽었던 이솝우화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 난다

짧은이야기 속에 명료한 길을 안내하는 내용이 있었기에 그것이 정의인것 처럼 나의 삶의 성경과 같이 자리 잡았던것 같다 이솝우화는 나의삶에 많은 이야깃 거리를 만들어준 이야기들이다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많은 우화속에서 인생의 나침반 삼는 이야기들이 많이 존재한다

마흔에 읽는 이솝우화는 어떻게 다르게 다가올지 궁금하여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 햇님과 바람이야기 꾀부리는 짐나르는 당나귀 이야기등등 이솝우화의 여러 이야기가 떠오르고

이책에서 다시 한번 읽게 되니 새롭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이책은 어릴적 읽었던 이솝우화를 지금 현실에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그 방향을 제시하여준다

인생의 여러 길을 걸어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나의 어릴적 동화속 상황을 생각해 보게 된다

이야기의 설명뿐아리나 삶의 무게를 다하는 이야기에 눈길이 더 갔다

나의 삶에 이 이솝우화는 어떻게 들어와 있었던가 생각해 보게 되었다

물론 그때 어릴적 읽었던 이야기가 그대로 내 삶에 투영되기도 했고 어느 방향에서는 좀더 영악하게 이용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근본은 변함이 없는것 같다

묵묵히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가꾸어가는 삶이 나중에 진실에 도달할수 있고 성공하는 삶으로 마무리될것이라는 생각은 더욱 확고해 지는것 같다

작가의 여러 삶에서의 이야기를 곁들인 마흔에 읽는 이솝우화는 잠시 옛 기억을 되살리며

그때 어린시절의 추억과 앞으로의 삶에 나의 진심을 곁들여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였다

재미있는 시간이였다 쉽게 읽기고 마음의 감동도 더해주었다

여러 친구들과 함께 돌려가며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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