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의 미술관 1
랄프 이자우 지음, 안상임 옮김 / 비룡소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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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술관이라는 장소는 참으로 매력적인 장소이다,

평소에 잘 가보지 못하는 곳이기에 미술관에 대한 동경과도 같은 마음에서 더욱 성스럽고

고귀하게 생각되는지도 모르겠다

미술관을 무대로 펼쳐지는 매력적인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흥분되고

거짓의미술관에 대한 호기심이 더더욱  커져 갔다

 

거짓의 미술관 의  표지 그림은 참으로 미묘한 그림이였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모나리자의 초상화에 콧수염을 그려넣어진 이 기기 묘묘한 그림이

누구의 작품을까 호기심이 일었다

그러던중 이 그림이 1919년 뒤샹이라는  작가의  L.H.O.O.Q.라는 작품임을 알게 되었다

모나리자가 인쇄된 저렴한 가격의 엽서를사서 그녀의 얼굴에 수염을 그려넣어 신비로운

그녀의 모습을 남자인지 여자인지 경계를모호하게 만드는 효과을 얻은 것이었다

 

이 작품 거짓의 미술관에는 미술작품들이 모티브가 되어 이야기가 펼쳐진다,

맨 처음 나온 미술 작품은 <경솔한 수면자>이다 이작품 경솔한 수면자가 도난당하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유럽 전역에서 차례로 작품들이 도난당하고 그 작품들의 담당

보험사에서는 보험 탐정을 보내어  그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그곳에서 용의자로 찍혀서 조사를 받게 되는 매혹적인  저널리스트 알랙스 다니엘스와

보험 탐정  다윈이 만남이 이루어 진다,

 

알렉스 다니엘스의 모습은 너무도 기기묘묘하다 보라색 눈동자에  은둔자의

모습을 즐겨하는듯한 그녀는 피부에서 발광물질까지 발산한다

흡사 외계인이 아닐까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이다

다윈은  냉철한 조사원 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그는 알렉스에게

차츰 미묘한 감정이 생기게된다,

알렉스는 자신의 재능을 이용해서 그림 도난사람을 다윈과 함께 풀면서

자신의 혐의도 벗고자한다,

그들의 수사가 계속될수록 밝혀지는 진실을 그들을차츰 경악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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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욕망하라 - 나를 위한 현명한 욕심이 인생을 바꾼다
조주희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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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기자 조주희 이름을 들어본적은 사실 없었다

내 삶 자체가 우물한 개구리 처럼  집에서 직장으로 직장에서집으로 다람쥐 쳇바퀴 돌듯한

삶인지라 세상에 눈을 돌려  외국에서 외신기자를 하며 살고 있는 이런 인물에 까지

눈길을 돌리질 못했다

이런 대단한 성공을 한 여성을 볼때 사실 부러움과 질투에 무관심이  최대의 무기인양

못본척하고  넘어가기일쑤였다

 

하지만 우리 아이가 커가고 우리아이도 이제 이 사회의 일원이 되기위한 첫걸음을 막 띠려고

하는 시기가 다가오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성공을 한 여인에게 궁금증이 생기게 되었다

 

어렸을때 부터 자신의 소신이 뚜렸했던 조주희 하는 인물은 그야 말고 똑 뿌러지는 똑순이의

이미지였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철두철미하게 처리하고 어린 나이에 자신이 커서 무엇이 되겠다는

생각이 뚜렷했다

여자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외신기자의 길을 택했고  한국사회의 차가운 편견에 여자의

조신한 길을 포기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위해 과감하게 유학의 길을 선택했다고한다

 

사실 그녀는 조용하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부유한 삶을 그저 살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를 열심히 뛰었고 그리고 이젠 후배들에게 자신의삶을 바탕으로

용기있는 삶을 살라고 말할수 있는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그녀가 한 없이 부럽다, 그녀의 이룬  업적이 부럽고  카메라 한대 달랑들고

역사의 현장에 서있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다

하지만 우리가 겉에서본 그런 모습만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이책을 통해서

알았다

그리고 그녀는 그런 삶의 여정을  이책을 통해서 말해 주고있다

이책을 우리 딸아이에게  선물하려 한다,

세상에는 욕망하고 욕심낼 일이 너무도 많으며 그것을  항상 생각할때

그 일을 이룰수 있다는것을 이책을 통해서 말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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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엄마 상상 그림책 학교 1
레베카 콥 글.그림, 이상희 옮김 / 상상스쿨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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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올거라는 소리에 우리집 막내딸아이가 이 책 보고 싶은 엄마를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무슨책이냐고  물어서 엄마에 대한 책이라고 말해 줬더니 무척 기다리더군요

저희 집 막내둥이는 엄마를 너무도 좋아합니다

막내라서 그런지 엄마가 회사에서 조금만 늦어도 엄마 빨리오라고 성화를 부리며

전화를 해 댑니다

이책 보고 싶은 엄마가 오자 마자 이책을 읽더군요

그러더니 " 피,,,, 엄마 죽은책이네~~" 하면서

책을  제게 던져 놓고 가더라구요

좀 실망한것 같기도하고 ,,,,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주는 책만  사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세상의 밝은 면만  보여주고 슬프고 아픔이 있다는 것은 알려주고 싶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책을 선택한것은 잘함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픔만큼 성숙한다고 하던가요.

엄마가 죽었다는 일은 세상이 무너진 일과도 같겠지요

특히 엄마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엄마가 잠시만 없어져도 난리 날것같은 우리집

막내같은 경우에는요

 

<고싶은엄마>는 책의 구성이 너무도 좋습니다

까만 우산을 쓴  장래식장의 하객들과 비오는 날의 풍경

죽음이라는 말조차 쉽게  이해하지 못하고 엄마의 부재를

엄마가 잠깐 어디 간것이라고 생각하는아이의 쓸쓸한 뒷모습

혹여 자신이 말썽을 피워 엄마가 어디 간거라고 생각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영락없는  아이의 모습이구나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사람의 따뜻한 보살핌에서 아이으l  희망이 보이고

아이는 그렇게 따스한 온정속에서 아름답게 인생의 꽃을 피우며

살아갈것이 보이기에 희망이 보이는 책입니다

 

우리아이에게 따스한 감성을 담아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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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리스
앨런 글린 지음, 이은선 옮김 / 스크린셀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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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능력은 어디까지 발휘될수 있을까?

세기의 천재 아인쉬타인도 그의 뇌를 10정도만 사용했다는 말이있다

10퍼센트 만으로도 천재적인 일들을 이루었는데 그 뇌의 활동을 100퍼센트이용할수 있다면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이책 리미트리스는 우연한 기회에 신비의 약을 손에 넣은 한 남자이 이야기이다

에디 스피놀라는 이혼하고 그저그런  잡지사에 자신의 글을 넘기기위해 글을 집필하는중이다

잘 풀리지 않는 원고를 고민하며 거리를 걷던 에디는 우연히 전처의 오빠 버넌 갠트를

만나게 된다 어색한 인삿말이 오고가고 가까운 칵데일 바로 자리를 옮겨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중 잘 풀리지않는 책에 대한 고민을 하게된다, 예전부터 약물거래를 하던  버넌갠트는

에디에게 한알의 약을 전달하고 에디는  찜찜한 마음이 들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약을

입에 털어 넣는다,

그다음부터 에디에게는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갑자기 어려운 책들을  너무도 쉽게 이해하며

읽게 되고  어려운 외국어도 금방 습득하는등 그의 능력은 신이라도 된듯이 움직인다,

그는 그의 능력을 주식 투자에 써서 많은 돈을 벌게 되고 그의 소문은  여러 사람이 알게 된다

에디는  약물에 계속 의지하게 되고 그사이의 여러가지 음모와 복잡하게 얽힌 인간관계에

이야기는 이어진다,

 

갑자기 내게 그런 능력이 생기는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무척 즐겁고도 행복한 경험일 것이다,

그리고 이책에서 보이듯이 머리가 좋아졌다고 그저 천재가 되는것이아니라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는 것이 설득력이 있어 보였다,

리미트리스는 잠시도 손을 뗄수 없게만드는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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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버스괴담
이재익 지음 / 황소북스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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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강남과 분당을 왕복하는 시회 직행버스 2002번안에서 발생한 예기치 못했던 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괴기환 살인사건 이야기이다,
준호는 늦은 밤 여자친구를 집에 바래다 주고 집으로 귀가하는 2002번 심야 버스를 타게 된다,
그곳에서 운전중인 버스 기사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 술취한 승객을 보게 된다,
버스는 휘청거리고 위험을 감지한 준호는 싸움을 말리기 위해 난동을 부리고 있는 남자에게 다가가 그를 제지하고
자리에 안히지만 곧 흥분한 남자는 버스기사에게 다려들고 귀가중이던 아줌마와 여대생 준호는  술취한 난동자를
제지하다가 그만 한덩이로 엉켜  버스 바닥으로 쓰러지게 된다,
예상치 못한 술취한 난동자의 죽음앞에 버스 승객과 버스운전사 등 7명을 모두 충격에 휩싸이게 되고
거기서 부터 예기치 못했던 일들이 얽키고 설키게된다,
준호를 중심으로 이야기는 흘러간다
준호는 버스에서 같이내린 미나와 동행하게 되고 무서움에 떨고 있는 미나와 한밤을 보내게 된다
그곳에서 준호는 미나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준호는 미나에게 차츰 빠져 들게 된다,
 
깊은 밤 버스를 탔을때의 그 묘한 공기와 분위기는 간혹 겪어보는 낯설고 차가운 공기속에서의
음산하고 스산한 차가운 공기를 연상하게 한다,
이런 묘한 기운과 각기 사연을 안고 각자의 상상속에서 한방향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타인들과의
동행이란 참으로 쓸쓸한 느낌이다,
그속에서 살인이라는 동기로 하나로 묶인 사람들에게 하나씩 하나씩 불길한 일이 일어나게 된다,
이야기를 일을수록  그 끝이 궁금하고  다급해 진다,
한사람씩  얼굴을 알지못하는 범인에게 살해 당하는 사람들의 상황에서 무서움과  긴박감이 느껴진다,
괴담소설이 추리소설은 많이  읽어보지않았다
무서운 이야기나 좀비 이야기등을 별로 즐기지 않기 때문이다
예전에 전설에 고향을 보면서도 벌벌 떨며 몇날 밤을 지내야 했는 소심한
간담이 무서운 이야기를 도무지 소화 하질 못하기 때문이다
이번이야기는 이재익작가님의 이야기라서 용기를 내보았다,
이재익 작가님의 기존의 소설과는 다른 느낌의 괴담소설이 참으로 신선하다
한 여름  읽으면 더위를 잠시 잊을 법한 이야기이다,
잔혹한 살인이야기가 조금 무섭긴 하지만 또다른 분야의 이야기에
도전해 본것이 재미있는 경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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