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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 매거진 두리번 Vol.9 - 게임
감지덕지 편집부 엮음 / 감지덕지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우리아이들의 잡지라는 것이 이전에 보아온것을 학교앞 문구점에서 사온듯한 연예인에 관한
잡지가 전부였다,
우리의 청소년들은 정말로 고민이 많다
생각도 많고 , 할일도 너무너무 많다,
그러한 다양한 고민거리들 가운데 있는 아이들에게 고작 아이들의 고민거리를 잠시 잊게 해줄
가까운 친구 같은 책이 연예잡지라는 것이 참 안타까웠다
두리번이라는 잡지를 처음 들었을때
정말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제목에서 부터 아이들에게 딱 어울리는 참신한 , 많이 생각한
주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리번은 소년 진로 설계 가이드라는 책의 부제가 정말 아깝지 않는 그런 책이였다
아이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의 가려운 곳을 쏙쏙 긁어주는 그런 시원한 책이였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여러 분야를 골고로 실어 주었음을 물론이고
그 깊이가 그냥 겉 핥기 식이 아닌 깊이가 느껴지는 책이다,
이번 호에는 게임에 대해서 다루었다
게임의 역사에서 부터 게임을 통해서 정할수 있는 장래의 진로까지
게임을 좀더 깊이있게 배우고 싶으면 어떻게 진학을 하여야 한는지 까지
자세하게 알려 주고 있었다,
우리 기성 세대에게는 너무도 진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그냥 표면에 보이는 직업을 가령
여자는 선생님이나 간호사 남자는 건축가라든지 군인이라든지 이렇게 너무도
단순하게 자신의 진로를 정하는 경우가 있었다, 모두 정보의 부재로 인한 것이라고 밖에는
말할수 없다,
지금에 와서 보면 우리가 너무 불쌍하게 느껴진다,우리 아이들에게 이러한 잘못된 불행을 되물려 주지
않아도 되어서 참 다행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의 장래에 관한 다양한 부분을 아이들의 눈 높이에서 이야기 하듯 전달해주는 방식이
전혀 진부하지 않고 강요하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듯이 그렇게 전해 주고 있다
이번 호에 실인 반창꼬 영화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자연스레 소방관에 세계를 소개하고 있는 부분도
인상에 남는다, 영화를 재미있게 본 아이들은 또한번 영화를 회상하면서 자연스레 또다른
자신의 장래를 그려볼수도 있을것 같다
아직 발간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앞으로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엿볼수 있는 기회가 점점 늘어날것이
기대되는 두리번은 우리아이가 정말 좋아할 만항 책임에 틀림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